유니드 (014830 · KOSPI) · 제품·사업모델 심층 리포트 · 2026-10-02 작성 · v1.1
코스피 중형주 하나를 제품 단위까지 분해했습니다. 이 회사가 파는 가성칼륨(KOH)과 탄산칼륨(K₂CO₃)이 탄소포집·수전해·반도체라는 세 신시장의 어느 칸에 실제로 들어가는지, 그 칸의 경제성은 어떤지, 같은 칸의 국내외 경쟁사가 어떤 매출·이익·배수를 받고 있는지를 공시 원문·논문·시세 데이터로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회사가 내건 "2030년 매출 3.5조원(신사업 1.5조원)"이라는 숫자를 톤 단위로 역산하는 것이 이 리포트의 핵심 작업입니다.
읽기 전에 붙잡고 갈 뼈대입니다. 나머지는 전부 이 세 문단의 각주입니다.
유니드는 염화칼륨(KCl)을 사다가 전기로 분해해 가성칼륨(KOH)과 탄산칼륨(K₂CO₃)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이 두 제품에서 세계 1위이고, 생산능력은 한국 울산 40만톤과 중국 장쑤·후베이 세 공장 약 41만톤을 합쳐 연 81만톤입니다. 2025년 매출 1조3,388억원 중 44%가 국내 법인, 56%가 중국 법인에서 나왔고, 2026년 상반기에는 중국 비중이 59%까지 올라갔습니다. 즉 이 회사는 이미 "한국 회사"보다 "중국에 공장 셋을 둔 칼륨 회사"에 가깝습니다 [확인].
이 회사를 둘러싼 시장의 이야기는 "탄소포집의 삽과 곡괭이"입니다. 옥시덴탈의 세계 최대 직접공기포집(DAC) 공장 스트라토스가 KOH 수용액으로 공기 중 CO₂를 붙잡고, 발전소·제철소 배가스 포집에는 탄산칼륨계 흡수제가 쓰이며, 알칼라인 수전해조의 전해액도 KOH라는 것은 모두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 리포트에서 톤 단위로 역산해 보면, 세 신시장을 다 합쳐도 2030년에 유니드에게 열리는 KOH·K₂CO₃ 추가 수요는 베이스 케이스에서 연 5만~10만톤, 매출로 700억~1,500억원 수준입니다. 기존 매출의 5~11%입니다. 회사가 말한 신사업 1조5,000억원은 흡수제 판매가 아니라 "포집 설비를 원가로 깔고 KOH를 독점 공급한다"는 프린터-잉크 모델의 장비 매출까지 포함해야 겨우 닿을 수 있는 숫자이고, 그 장비 사업은 2028년 보령 소각장 시범설비가 첫 실물입니다 [추정].
그래서 이 종목의 가격은 신사업이 아니라 본업과 대차대조표로 설명해야 합니다. 2026년 6월 말 현금성자산 2,168억원 대 차입금 3,356억원으로 순차입금 약 1,188억원, 자본총계 1조2,140억원에 시가총액 4,054억원이니 PBR 0.33배입니다. 2025년 EBITDA 1,507억원 기준 EV/EBITDA는 약 3.5배입니다. 이 숫자가 이 리포트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반대로 이익의 60%가 변동성 큰 중국 법인에서 나오고, 부산물 염소를 팔지 못하면 KOH 공장 가동률을 낮춰야 하는 구조(2026년 2분기 국내 가동률 68%), 그리고 2026년 4월 고점(98,000원) 대비 –39% 하락이 왜 그 배수가 그 수준인지를 설명합니다 [확인]. 공시 기준으로 다시 세면 TTM(3Q25~2Q26) 매출 1조4,596억원·영업이익 762억원(OPM 5.2%), TTM FCF –425억원, 2026.6말 순차입금 1,189억원입니다 공시계산.
"시장은 신시장을 "가격에 넣지 않은" 것이 아니라 기존 사업에 할인을 주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 리포트의 결론은 "신시장 기대를 낮추되, 그 기대가 주가에 들어 있지도 않다"입니다."
공시 DART·SEC·IR 1차 자료 원문 / 2차 거래소·데이터 제공사·언론 / 계산 1차 자료에서 이 문서가 재계산·추정한 값(식을 본문에 적음) / 미확인 확인하지 못해 그대로 둔 통설. 모든 표는 기준(연결·별도, GAAP·조정, FY·TTM)과 출처를 표 머리와 꼬리에 적습니다. 본문 서술의 [확인]·[추정]·[미확인]·[정황] 표기는 2026-10-02 판의 확인 수준 표기입니다.
가설은 한 장이었습니다. "KOH로 공기 중 CO₂를 잡는 스트라토스가 2026년에 가동되고, 미국 DAC 허브와 알칼라인 수전해가 뒤따르면, 세계 KOH 1위인 유니드에게는 지금까지 없던 종류의 수요가 열린다. 그런데 주가는 PBR 0.33배다." 이 가설이 맞으려면 두 개의 숫자가 필요합니다. 하나는 CO₂ 1톤을 잡는 데 KOH가 몇 kg 소모되는가, 다른 하나는 그 KOH를 누가 공급하는가입니다.
첫 숫자는 논문에서 찾았습니다. 카본엔지니어링 공정의 원류인 Keith 외(2018, Joule)는 KOH가 펠릿 반응기에서 재생되는 닫힌 고리라고 적고 KOH 보충량을 숫자로 주지 않았고, 같은 계열 공정의 전과정평가(de Jonge 외 2019)는 알칼리 보충을 CO₂ 1 mol당 0.003 mol(99.9% 재순환)로 잡았습니다. KOH로 환산하면 CO₂ 1톤당 약 3.8 kg, 재순환율을 99%로 낮춰도 38 kg입니다. 50만톤 공장이 1년에 쓰는 KOH가 2천~2만톤이라는 뜻입니다. 둘째 숫자는 찾지 못했습니다. 스트라토스의 KOH 공급사를 명시한 1차 자료는 없고, 옥시덴탈의 화학 자회사 옥시켐이 미국 최대 가성칼륨 생산자였다는 사실만 있습니다. 그 옥시켐은 2026년 1월 2일 버크셔해서웨이에 매각이 완료됐습니다 [확인].
검증 후 수정 즉 가설의 앞부분(KOH가 쓰인다)은 맞지만, 뒷부분(그래서 큰 수요가 열린다)은 톤 단위에서 무너집니다. 공기 포집은 KOH를 "소비"하는 공정이 아니라 "순환"시키는 공정이고, 유니드가 스트라토스에 KOH를 넣고 있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 리포트의 나머지는 그 대신 무엇이 진짜로 이 회사의 이익을 움직이는가를 찾는 작업입니다.
다른 스레드의 사전조사(2026-10-02)를 반기보고서(2026.06)·사업보고서(2025.12) 본문, 증권사 리포트 원문(KB 2026-01/04/07, iM 2025-10, DS 2026-05, 하나 2025-04/05, 한화 2021-07), 논문 원문, 야후파이낸스 시세로 재검증했습니다.
맞았던 것: 2025년 매출 1조3,388억·영업이익 880억·순이익 653억, 4Q25 영업이익 76억(–39%), 1Q26 3,844억/255억, 2Q26 3,998억/242억(–26%, 중동 사태 해운비·염소 부진), 중국 후베이 UHC 9만톤 2025년 가동, DPS 2,000원, PBR 0.33배, 2030년 3.5조원 목표(기존 2조+신사업 1.5조), KAIST 공동개발, "프린터-잉크 모델" 발언, CCUS향 탄산칼륨이 탄산칼륨 매출의 약 10%라는 2021년 자료.
틀렸거나 보강이 필요했던 것: ① KB 목표가 105,000원은 2026년 1월 수치이며 2026년 7월 22일 93,000원으로 하향됐습니다(12M Fwd P/E 7.5배→6.0배). ② "순차입/순현금 미확인"→ 2026.6 순차입금 약 1,188억원으로 확인(현금성 2,168억·차입 3,356억). ③ "글로벌 1위 ~40%"는 회사 측 표현이고, KB증권은 M/S 22%, 시장조사기관(QYResearch)은 "상위 2개사(유니드·옥시켐) 합산 약 36%"로 집계합니다. 분모가 다릅니다(5.2절). ④ 2Q26 순이익 431억원에는 에이팩트 지분 매각 일회성 이익 약 317억원이 들어 있어 PER 4.8배는 착시입니다(6장). ⑤ MDF 사업은 2022년 11월 유니드비티플러스로 인적분할 완료되어 현재 연결에 없습니다(분할비율 0.76:0.24). ⑥ 스트라토스는 2026년 2분기 가동 목표가 "비공정 부품 문제"로 지연되어 2027년으로 밀렸습니다(옥시덴탈 1Q26 실적발표, 2026-05-08).
새로 추가한 것: 염소 부산물 밸런스가 KOH 가동률을 묶는 구조(5.2절·3장), DAC·수전해·반도체 세 신시장의 KOH 톤 단위 역산(3.2~3.4절), KAIST 공동개발의 실체가 '레빙엠포(한종인 KAIST 교수)'의 임펠러형 기액접촉기라는 정황(10.1절), 옥시켐 매각이 스트라토스 KOH 공급 구도에 주는 의미(10.1절), 지배구조·승계와 배당의 연결(9.1절).
제품·생산능력·기술 원리를 숫자로 깝니다. 그리고 본업이 지금 겪고 있는 문제도 정직하게 적습니다.
유니드의 공장은 한 종류의 반응만 합니다. 염화칼륨(KCl) 수용액을 전기분해하면 음극에서 가성칼륨(KOH)과 수소가, 양극에서 염소(Cl₂)가 나옵니다. KOH에 CO₂를 불어넣으면 탄산칼륨(K₂CO₃)이 됩니다. 염소는 수소와 합성해 염산(HCl)으로, 또는 액체염소·차아염소산소다로 팝니다. 비유하면 소금(KCl) 한 봉지를 전기로 쪼개서 양잿물(KOH)과 표백제(염소)를 동시에 얻는 공장이고, 양잿물은 세계 1위 상품이지만 표백제는 떠넘겨야 하는 부산물입니다. 이 비대칭이 5장과 3장의 주제입니다.
| 제품 | 형태·규격 | 주 용도 | 2025 매출(억원) | 1H26 매출(억원) | 반복매출 성격 |
|---|---|---|---|---|---|
| 가성칼륨(KOH) 외 (탄산칼륨 포함) | 액상 45~50% · 고형(플레이크·펠릿) · 탄산칼륨 분말 | 비료(수용성 K 비료)·농약·합성고무(SBR/ABS 중합 조제)·식품첨가물·의약·세제·유리·태양광 웨이퍼 에칭·반도체 세정·배터리(알칼리 전지)·CO₂ 포집 흡수제 | 5,299 (88%) | 2,924 (89.7%) | 소모품형 반복매출. 고객 공정에서 매번 소비되며, 중·장기 계약으로 1~6개월 시차를 두고 가격이 반영됨(KB 2026-01) |
| 염산 및 상품 (염소계 부산물) | 염산 35% · 액체염소 · 차아염소산소다 | PVC·TDI·ECH 원료, 수처리, 반도체 세정액(염산) | 718 (12%) | 332 (10.2%) | 반복매출이지만 가격 결정권 없음. 중국에서는 2025년 음(–)의 가격까지 기록 |
| 합계(국내 법인) | 6,018 | 3,256 |
이 표에서 중요한 것은 매출의 88~90%가 "매번 소비되는" 소모품이라는 점입니다. 장비주처럼 수주가 끊기면 매출이 0이 되는 구조가 아니라, 세계 비료·고무·식품·세제 산업이 돌아가는 한 매년 반복됩니다. 이것이 9.1절에서 다룰 하방의 두께입니다. 반대로 가격을 정하는 쪽은 유니드가 아니라 원료(염화칼륨) 시장과 부산물(염소) 시장입니다. 1.3절에서 보듯 유니드의 이익은 "KOH를 얼마에 파느냐"가 아니라 "KCl을 얼마에 사서 KOH를 얼마에 팔고, 염소를 얼마에 떠넘기느냐"의 세 변수 차이에서 나옵니다.
| 항목 | 2024 | 2025 | 1H25 | 1H26 |
|---|---|---|---|---|
| 가성칼륨 등 평균 판가 (천원/MT) | 1,775 | 1,798 | 1,798 | 1,933 |
| KCl 매입액 (억원) | 2,112.7 | 2,095.5 | 889.6 | 1,237.8 |
| 울산 액체가성칼륨 생산 (MT, 100% 환산) | 345,135 | 342,545 | 179,766 | 158,136 |
| 울산 탄산칼륨 생산 (MT) | 138,400 | 137,336 | 79,844 | 61,143 |
| 울산 염소계 생산 (MT) | 218,815 | 217,173 | 113,972 | 100,258 |
| 공장 | 위치 | 액상 KOH (MT/일) | 고형 KOH (MT/일) | 탄산칼륨 (MT/일) | 염소계 제품 (MT/일) | 기타 | KOH 연산 환산 |
|---|---|---|---|---|---|---|---|
| 울산 CA공장 | 한국 울산 (2016년 한화케미칼 가성소다 공장 인수·개조) | 1,168 | 845 | 485 | 741 | 2023.9 2만톤 증설 완료 | 약 40만톤 |
| UJC | 중국 장쑤 진장 (2002년 설립) | 557 | 284 | 240 | 467 | 염화파라핀(CPs) 9~10만톤/년 (2024.4) | 약 19만톤 |
| OJC | 중국 장쑤 타이싱 (2008년 인수) | 333 | — | — | — | 스팀 5,760 MT/일 · 전력 288 MWh/일 | 약 11만톤 |
| UHC | 중국 후베이 이창 (2025.1 시운전, 2025.4 준공) | 250 | — | — | 145 | 2차 9만톤 2026 착공·2027 완공 계획(총 투자 약 2,300억원) | 약 9만톤 |
| 합계 | 2,308 | 1,129 | 725 | 1,353 | 약 79~81만톤 |
| 법인 | 평균가동률 1H26 | KOH 생산 1H26 (MT) | KOH 생산 1H25 (MT) | KOH 생산 2025 (MT) |
|---|---|---|---|---|
| ㈜유니드 울산 | 74.8% | 158,136 | 179,766 | 342,545 |
| UJC (진장) | 99.9% | 99,130 | 92,681 | 190,238 |
| OJC (타이싱) | 100% | 60,717 | 59,301 | 115,123 |
| UHC (이창) | 94% | 41,964 | 40,627 | 79,561 |
KOH 공장은 가성소다(NaOH) 공장과 거의 같은 설비(이온교환막 전해조)를 씁니다. 다른 것은 원료가 소금(NaCl)이 아니라 염화칼륨(KCl)이라는 점, 그리고 시장이 가성소다의 1/40 정도로 작다는 점입니다. 세계 가성소다 수요는 연 8천만톤 이상인데, 가성칼륨은 연 200만톤 안팎으로 추정됩니다(업계 추정, 파이낸스스코프 2025-02; IBK증권 2025-04도 "전체 가성칼륨 시장 200만톤"). 비유하면 가성소다가 밀가루라면 가성칼륨은 메밀가루입니다 — 같은 제분기로 만들지만 수요가 작아 대형 화학사가 전용 라인을 늘릴 유인이 적고, 그래서 한 회사가 세계 공급의 1/3을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전해 공정의 핵심 숫자는 세 개입니다. KCl 1.33톤 → KOH 1톤 + 염소 0.63톤 + 수소 0.018톤(분자량 비). 전력은 KOH 1톤당 약 2,200~2,500 kWh가 듭니다 [추정 · 가성소다 전해 벤치마크 준용]. 염화칼륨 375달러/톤이면 원료비만 KOH 1톤당 약 500달러이고, 2026년 1월 KOH 판가 853달러에서 원료비·전력비를 빼면 톤당 150~250달러의 스프레드가 남습니다. 여기에 염소를 플러스 가격에 팔 수 있는지가 더해집니다. 이 세 변수(KCl, KOH, Cl₂)가 유니드 이익의 전부입니다.
그림 1. 유니드 공장의 물질 수지 — KOH 1톤을 만들 때 같이 나오는 것
분자량 비에 따른 이론값. 염소 0.63톤은 반드시 팔거나(염산·액체염소·차아염소산·염화파라핀) 처리해야 하며, 이것이 KOH 가동률의 상한을 정합니다.
① 염소를 팔 곳이 줄었습니다. KOH 1톤을 만들면 염소 0.63톤이 같이 나옵니다. 울산 40만톤 체제는 연 25만톤의 염소를 PVC·TDI·ECH 업체에 넘겨야 돌아갑니다. 2026년 3월 호르무즈 봉쇄 이후 국내 염소 고객(PVC/TDI)의 가동률이 떨어지자 유니드는 염소를 못 팔아 KOH 공장 가동률을 68%까지 낮췄습니다(KB 2026-04, 뉴스후플러스 2026-08). 중국에서는 2025년 장쑤 액체염소 가격이 연평균 톤당 –132위안, 즉 돈을 주고 가져가게 하는 수준이었습니다. 2025년 영업이익 –8%의 공식 원인도 "원료 부산물 염소 가격 약세"였습니다.
② 원가 전가에 1~6개월이 걸립니다. 염화칼륨 가격은 2024년 3월~2025년 7월 톤당 305~328달러의 바닥에서 2025년 8~12월 371~382달러로 반등했는데, KOH 판가는 중·장기 계약 때문에 3Q25 749달러 → 4Q25 763달러로 거의 못 올리다가 2026년 1월 853달러로 올랐습니다(KB 2026-01). 그 사이 4Q25 영업이익은 76억원(OPM 2.2%)까지 떨어졌습니다.
③ 운임이 이익을 갉아먹습니다. 국내 법인은 생산량의 90%를 수출합니다. 2Q26 영업이익 –26%의 첫 번째 공식 원인이 "이란 전쟁에 따른 해상운임 상승"이었습니다. KB증권은 "정유/화학 섹터에서 호르무즈 봉쇄로 손해를 본 유일한 기업"이라고 썼습니다 — 중동에 경쟁사가 없어 반사이익은 없고 운임 비용만 떠안았기 때문입니다.
부문(국내·해외)과 법인별 매출, 그리고 성장과 이익률이 어디서 나오는지를 봅니다.
| 부문 | 법인·공장 | 2025 매출(억원) | 비중 | 1H26 매출(억원) | 비중 | 1H26 영업이익 비중 |
|---|---|---|---|---|---|---|
| 화학사업부(국내) | ㈜유니드 울산공장 (인천·군산은 과거) | 6,018 | 44.4% | 약 3,190 | 40.7% | 48.3% |
| 해외사업부(중국) | UJC(장쑤 진장) · OJC(장쑤 타이싱) · UHC(후베이 이창) · USH(상하이 무역) | 7,551 | 55.7% | 약 4,650 | 59.3% | 51.7% |
| 기타 | 산림개발·조림 | — | — | — | — | — |
| 연결 합계 | 13,388 | 100% | 7,842 | 100% | 영업이익 497억 |
| 부문 | FY2024 | FY2025 | 1H25 | 1H26 | FY2025 비중 | 영업이익률 FY2025 / 1H26 |
|---|---|---|---|---|---|---|
| 국내부문 매출 | 6,093.0 | 6,017.5 | 3,171.5 | 3,255.9 | 44.35% | — |
| 국내부문 영업이익 | 595.1 | 554.3 | 389.2 | 235.6 | — | 9.2% / 7.2% |
| 해외부문 매출 | 5,220.3 | 7,551.3 | 3,550.6 | 4,745.9 | 55.65% | — |
| 해외부문 영업이익 | 339.5 | 294.7 | 211.5 | 252.4 | — | 3.9% / 5.3% |
| 부문간 제거 | –196.9 | –181.2 | –87.6 | –159.1 | — | — |
| 연결 매출 / 영업이익 | 11,116.3 / 954.4 | 13,387.6 / 879.1 | 6,634.5 / 614.8 | 7,842.6 / 497.5 | 100% | 6.6% / 6.3% |
| 법인 | 2024 | 2025 | 1H25 | 1H26 | 비고 |
|---|---|---|---|---|---|
| ㈜유니드 (억원) | 6,093.0 | 6,017.5 | 3,171.5 | 3,255.9 | 수출 4,779.0 / 4,769.6 / 2,545.6 / 2,618.6억원 — 2025년 매출의 79.3%, 1H26 80.4% |
| UJC (백만위안) | 1,443.1 | 1,541.5 | 731.4 | 883.7 | 2025 +6.8% |
| OJC (백만위안) | 896.6 | 856.3 | 436.8 | 479.7 | 그중 스팀 등 에너지 191.1 / 172.9 / 89.0 / 91.2 |
| UHC (백만위안) | — | 493.1 | 241.5 | 280.6 | 2025년 신규 가동 |
| USH (백만위안) | 381.3 | 884.6 | 377.7 | 538.5 | 상하이 무역법인 — CPs·솔빈산칼륨·KF·KCl·인산 등 |
중국 법인의 2025년 매출은 UJC 15.41억위안(+7.1%), OJC 8.56억위안(–4.5%), 그리고 2025년 1월 시운전을 시작한 UHC 4.93억위안(신규)입니다(1차 기준 UJC 증가율 +6.8%). 기존 두 법인은 정체·감소했고, 연결 매출 +20%의 성장은 거의 전부 UHC 신공장 가동과 2024년 4월 완공된 염화파라핀(CPs) 공장에서 왔습니다 [확인]. 국내 법인의 제품 매출은 2025년 상반기 3,171억원에서 2026년 상반기 3,256억원으로 +2.7%에 그쳤습니다. 성장은 중국, 이익률은 국내라는 구조이고, 2026년 상반기에는 영업이익마저 중국이 절반을 넘었습니다.
탄소포집·수소·반도체라는 세 신시장의 공정 전체를 표로 깔고, 유니드 제품이 직접/간접/없음 어디에 걸리는지 표시합니다. 이어서 각 칸의 기술적 근거, 전방 수요, 그리고 TAM → SAM → 이 회사의 몫을 차례로 역산합니다.
| 전방 | 공정·구성 요소 | 유니드 노출 | 형태·누가 공급하나 |
|---|---|---|---|
| 탄소포집 — 배가스(Point-source) | 아민계 습식 흡수(MEA·KS-21·Cansolv) — 세계 포집 용량의 대부분 | 없음 | MHI·Shell·Fluor·BASF 등 아민 공급. 유니드 제품 미사용 |
| 탄산칼륨계 습식 흡수(핫 포타슘 카보네이트 Benfield/Giammarco-Vetrocoke, KIERSOL) | 직접 — 흡수제 원료 | K₂CO₃ 25~30% 수용액 + 촉진제. 유니드 K₂CO₃ 공급(CCUS향 연 약 200억원, DS증권 추정). 공정 라이선서는 Giammarco(이탈리아)·KIER(한국) | |
| 고체 흡착(제올라이트·MOF), 막분리, 극저온 | 없음 | — | |
| 압축·수송·저장(CCS) | 없음 | EPC·유틸리티 영역 | |
| 소형 포집 장치(소각장·중소 산업) | 개발 중 — 장비+KOH | KAIST 공동개발 포집기. 2028년 보령 소각장 시범설치. "장비 원가 공급·KOH 독점 공급" 모델(이우일, 2025-12) | |
| 탄소포집 — 직접공기포집(DAC) | 액상 KOH 흡수 → 펠릿 반응기(Ca) → 소성 (카본엔지니어링/1PointFive 스트라토스) | 간접 — 소모 보충분만 | KOH는 닫힌 고리로 순환. 보충량은 CO₂ 1톤당 약 4~40kg(3.2절). 스트라토스 KOH 공급사 미확인. 옥시켐(美 2위 KOH, 2026.1 버크셔에 매각)이 유력 후보 |
| 고체 아민 흡착(Climeworks·CarbonCapture Inc.) | 없음 | — | |
| 석회석 루프(Heirloom: CaO/Ca(OH)₂) | 없음 | KOH 미사용 | |
| 전기화학 재생(K₂CO₃→KOH 전해 재생 연구) | 연구 단계 | Electrochimica Acta 2024 등 논문. 상용 전 | |
| 그린수소 — 수전해 | 알칼라인(AWE) 전해액 KOH 25~30 wt% | 직접 — 초기 충전 + 교체 | 티센크루프 누세라·Nel·중국 Longi/Peric 등 전해조사가 지정 규격 KOH 조달. 톤수는 작음(3.3절) |
| PEM·SOEC·AEM 전해 | 없음 | 이리듐·지르코니아·음이온막 | |
| 전해조 스택·분리기·BoP | 없음 | 장비사 영역. 유니드 "자체 전해 기술로 수소 생산" 구상은 KOH 전해 부생수소의 연장 | |
| 반도체·디스플레이·태양광 | 태양광 단결정 웨이퍼 알칼리 텍스처링(KOH/NaOH) | 직접 — 산업용 KOH | 사업보고서 전방 명시("태양광 웨이퍼 에칭"). 중국 법인 공급 추정 |
| 실리콘 이방성 에칭(MEMS), 웨이퍼 세정, 현상액 보조 | 간접 — 등급 미확인 | 반도체급 KOH 시장 약 4.25억달러(2025). 상위 5사(옥시켐·Olin·Honeywell·Kanto·Toagosei)가 3/4. 유니드 전자급 제품 공급 여부 미확인 | |
| 포토레지스트 현상(TMAH 주류) | 없음 | TMAH가 CMOS 호환성(K⁺ 이온 오염 회피)으로 표준. KOH 대체는 MEMS 등 일부 | |
| CMP 슬러리 pH 조절제 | 간접(가능성) | KOH 사용 사례 있음. 유니드 공급 미확인 | |
| 기존 전방 | 비료·농약·합성고무·식품·세제·유리·알칼리전지 | 직접 — 매출의 대부분 | KOH·K₂CO₃ 반복 소모 |
| PVC·TDI·ECH (염소 수요처) | 역방향 노출 | 이들의 가동률이 떨어지면 유니드 염소 판매 → KOH 가동률 하락 |
유니드의 이익은 신시장의 "딱 두 칸"에 직접 걸려 있습니다 — 탄산칼륨계 배가스 흡수제, 그리고 알칼라인 수전해의 전해액. DAC는 많은 사람이 첫 칸으로 생각하지만, 공정상 KOH가 순환되는 닫힌 고리라 보충분만 노출되고, 그 보충분의 공급사가 유니드라는 증거는 없습니다. 반도체는 전자급 제품 유무 자체가 미확인입니다.
그리고 지도 맨 아래의 "역방향 노출"이 사실상 더 중요합니다. PVC·TDI·ECH 공장이 멈추면 유니드는 염소를 못 팔고, 염소를 못 팔면 KOH 전해조를 세워야 합니다. 2026년 2분기가 정확히 그 사례였습니다. 신시장 세 칸의 2030년 기대 수요(5~10만톤)보다, 염소 고객 가동률 10%p 변동이 국내 KOH 가동률에 주는 영향(약 4만톤)이 당장의 이익에는 더 큽니다.
① 탄소포집에서 유니드가 "소비재"를 파는 칸은 배가스용 탄산칼륨 흡수제 하나이며, 이 칸은 세계 포집 시장에서 아민에 밀리는 소수 기술입니다(핫 포타슘 카보네이트는 암모니아·천연가스 공정의 CO₂ 제거에 70년간 쓰인 성숙 기술이지만, 저농도 배가스 포집에서는 흡수 속도가 느려 촉진제가 필요합니다).
② DAC에서 KOH는 "잉크"가 아니라 "드럼"입니다 — 프린터의 토너처럼 매번 소모되는 것이 아니라, 드럼처럼 돌면서 가끔 보충됩니다. 이우일 부회장의 "프린터-잉크 모델"은 DAC가 아니라 유니드 자체 포집기에 대한 설명으로 읽어야 정확합니다.
③ 수전해 전해액은 직접 노출이지만 톤수가 작습니다. 1 GW 알칼라인 전해조의 초기 충전 KOH는 수백~1천여 톤 수준(3.2.4절 계산)으로, 세계 KOH 시장 200만톤의 0.05%입니다.
회사가 2025년 12월 언론에 밝힌 "탄소포집기 개발 성공"은 공시 사항이 아니며, 2026년 반기보고서 "사업의 개요"에도 포집 설비 매출은 없습니다. 확인되는 실물은 ① 2025년 1월 보령시 탄소중립 선도도시 사업 참여(2028년 소각장 포집 시스템 설치, 2년 시범운영), ② 2026년 8월 보도된 KAIST 한종인 교수의 스타트업 레빙엠포(임펠러형 기액접촉 '하이퍼 스핀')에 대한 유니드 투자 정황(뉴시안 2026, 투자액 미공시)입니다. 10.1절에서 교차검증합니다.
세 신시장에서 KOH·K₂CO₃가 왜 필수인지를 화학 반응 수준에서 보고, 각 시장의 로드맵에서 소비량이 어떻게 변하는지 따집니다. 핵심은 "쓰인다"와 "소비된다"를 구분하는 것입니다.
카본엔지니어링(2023년 옥시덴탈이 11억달러에 인수)의 공정은 두 개의 고리입니다. 첫 고리에서 KOH 수용액이 공기 중 CO₂를 붙잡아 탄산칼륨이 됩니다(CO₂ + 2KOH → K₂CO₃ + H₂O, –95.8 kJ/mol). 둘째 고리에서 펠릿 반응기가 이 탄산칼륨을 수산화칼슘과 반응시켜 탄산칼슘 펠릿을 만들고 KOH를 되돌립니다(K₂CO₃ + Ca(OH)₂ → 2KOH + CaCO₃). 탄산칼슘은 900°C 소성로에서 CO₂를 내놓고 산화칼슘이 되어 다시 수산화칼슘으로 돌아갑니다. Keith 외(2018, Joule)의 설계는 1 Mt-CO₂/년 플랜트에 시간당 35,000톤의 용액(약 1.0 M OH⁻, 0.5 M CO₃²⁻, 2.0 M K⁺)을 순환시키고, 비용은 94~232달러/t-CO₂로 계산했습니다 [확인].
여기서 KOH는 촉매처럼 돌아옵니다. 1PointFive 기술 페이지도 "KOH 용액은 여과돼 공기접촉기로 재순환되는 닫힌 고리"라고 설명합니다. 그러면 KOH는 전혀 소모되지 않는가? 그렇지는 않습니다. 세 경로로 빠져나갑니다. ① 펠릿에 묻어 나가는 알칼리(Keith 2018은 "펠릿은 석회 슬러지보다 알칼리 캐리오버가 적다"고만 적음), ② 칼슘 퍼지(순환 Ca의 1%를 매 사이클 배출)에 섞여 나가는 칼륨, ③ 공기접촉기의 미스트 손실. 이 손실을 숫자로 적은 자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 출처 | 가정 | KOH 환산 보충량 (kg/t-CO₂) | 50만톤/년 공장의 연간 KOH (톤) | 확인 수준 |
|---|---|---|---|---|
| de Jonge 외 (2019, Int. J. GHG Control) — 강염기 흡수제 DAC의 전과정 탄소효율 | 알칼리 보충 0.003 mol/mol-CO₂ (재순환 99.9%); CaCO₃ 보충 0.1 mol/mol | 3.8 | 1,900 | [확인] NaOH 기준을 KOH 분자량으로 환산 |
| 국내 증권가 인용 (파이낸스스코프 2025-02, SK증권) | "옥시덴탈 50만톤 포집에 KOH 약 5,500톤 필요" | 11 | 5,500 | [정황] 초기 충전인지 연간인지 명시 없음 |
| 이 리포트의 보수적 가정 | 순환 KOH(2 mol/mol-CO₂)의 1%가 매 사이클 손실 | 25 | 12,700 | [추정] 상한선 |
| Keith 외 (2018) 본문 | KOH 보충량 미기재. Ca 처분·보충 비용 0.22달러/t-CO₂, 물 4.7 t/t-CO₂ | — | — | [확인] 보충이 비용 항목에서 무시할 수준임을 시사 |
즉 스트라토스 한 곳(50만톤/년)이 1년에 쓰는 KOH는 2천~1만3천톤입니다. 유니드 울산공장 하루 생산량(1,168톤)의 2~11일분입니다. 가격 1,000달러/톤이면 연 27억~180억원의 시장이고, 그것도 공급사가 누구인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초기 충전량은 Keith 설계의 순환량(1 Mt당 35,000 t/h)에 1~2시간 체류를 가정하면 용액 3.5만~7만톤, K⁺ 2 M(≈KOH 112 g/L)로 환산해 1 Mt당 KOH 4천~8천톤, 스트라토스(0.5 Mt)는 2천~4천톤의 일회성 충전으로 추정됩니다 [추정]. 어느 쪽으로 보아도 "DAC가 KOH 수요를 바꾼다"는 문장은 2030년대 수십 Mt 규모가 돼야 성립합니다.
커지는 쪽: 미국 45Q 세액공제가 DAC에 톤당 180달러를 주고, 1PointFive는 텍사스 남부 DAC 허브(DOE 최대 5억달러 지원), ADNOC과 UAE 프로젝트 사전 FEED를 진행 중입니다. 액상 KOH 방식은 "상업화에 가장 가까운 DAC"로 평가됩니다. 스트라토스 2단계는 "새 설계의 펠릿 반응기"를 적용했고(옥시덴탈 2026-05), 기술 자체는 "예상대로 작동"했습니다.
작아지는 쪽: ① 경쟁 DAC(Climeworks 고체 아민, Heirloom 석회 루프, CarbonCapture 고체 흡착)는 KOH를 전혀 쓰지 않습니다. ② 전기화학 재생(탄산칼륨을 전해해 KOH로 되돌리는 연구, Electrochimica Acta 2024)이 상용화되면 보충량은 더 줄어듭니다. ③ 스트라토스는 2024년 말 → 2026년 2분기 → 2027년으로 두 번 밀렸습니다. ④ 옥시덴탈은 2025년 4월 고체 방식의 Holocene도 인수해 액상 단일 노선이 아닙니다.
결론: DAC는 KOH의 상징이지 물량이 아닙니다. 이 종목의 DAC 테마 주가 반응(2024-12, 2025-04·06 급등)은 톤 단위 계산과 맞지 않습니다.
발전소·제철소·시멘트 배가스(CO₂ 4~20%)에서 CO₂를 잡는 상업 기술의 주류는 아민 흡수(MEA, MHI KS-21, Shell Cansolv)입니다. 탄산칼륨 수용액(핫 포타슘 카보네이트, HPC)은 1950년대 Benfield 공정 이래 암모니아·수소·천연가스 공정의 고압 CO₂ 제거에 수백 기가 설치된 성숙 기술입니다(Giammarco-Vetrocoke는 "70년 이상"). 반응은 K₂CO₃ + CO₂ + H₂O ⇄ 2KHCO₃이고, 가열하면 되돌아갑니다.
① 비휘발·무독성: 아민처럼 증발·분해되지 않아 흡수제 손실과 유해 부산물이 적음(Padova 대학 2024 논문: "흡수제 손실과 교체가 거의 없음"). ② 재생 열량이 낮음: 한화투자증권(2021)은 "아민계 대비 에너지 소비 낮고 부식 방지"로 정리. ③ 고농도·고압 가스에서 경제적: CO₂ 분압 10~100 psia 영역(SMR 수소, 암모니아, 바이오가스). KIER의 KIERSOL(탄산칼륨+촉진제)은 2012년 현대·기아차에 기술이전, 포집비용 19~25달러/t-CO₂ 보고.
① 흡수 속도가 느림: 저농도(4~15%) 대기압 배가스에서는 반응속도가 아민의 1/10 수준이라 촉진제(DEA·피페라진·붕산 등)와 큰 흡수탑이 필요. ② 석출 위험: 저온에서 KHCO₃가 결정으로 나와 배관을 막을 수 있어 "핫(hot)"으로 운전. ③ 레퍼런스: 세계 포집 용량 64 Mtpa(GCCSI 2025)의 대부분이 아민·물리흡수(Selexol·Rectisol)이며, HPC 배가스 상용 레퍼런스는 Giammarco의 CHP 파일럿 등 소수.
그래서 탄산칼륨 흡수제의 현실적 시장은 ① 기존 Benfield/HPC 설비의 보충 수요(연 수만톤, 유니드 CCUS향 약 200억원의 실체), ② 바이오가스·SMR·소각장 같은 중소형 고농도 포집, ③ 한국의 KIERSOL 계열 신규 설비입니다. 대형 발전소 포집(Petra Nova·Boundary Dam 급)은 아민입니다. 한화투자증권(2021)의 "세계 시장이 아민계에서 탄산칼륨계로 전환 중"이라는 문장은 2025년 현재 레퍼런스로 뒷받침되지 않습니다 검증 후 수정.
이우일 부회장은 "철강·전자 회사에 탄소포집 장비를 원가 수준으로 공급하고, 포집 촉매 역할을 하는 수산화칼륨을 독점 공급하는 식"이라고 했습니다(한국경제 2025-12-14). 이 모델이 돌아가려면 포집 장치가 KOH를 소모하는 구조여야 합니다. 정황상 그 장치는 KAIST 건설환경공학과 한종인 교수의 '하이퍼 스핀' 임펠러형 기액접촉기(레빙엠포)에 KOH/K₂CO₃ 흡수액을 넣은 소형 습식 포집기로 보입니다. 임펠러 고속 회전으로 액적을 만들어 접촉 면적을 키우는 방식이라 충전탑 대비 부피를 80% 줄일 수 있고(한국신용신문 2026-08), 소각장·중소 공장처럼 대형 아민 플랜트가 들어갈 수 없는 자리를 노립니다. 보령 소각장(2028년 설치)에서 포집한 CO₂를 스마트팜에 공급하는 것이 첫 적용입니다.
이 모델에서 KOH가 "잉크"가 되는 경우는 두 가지입니다. ① 포집 CO₂를 탄산칼륨/중탄산칼륨 형태로 그대로 팔거나 쓰는 경우(스마트팜 CO₂ 공급은 재생이 필요하므로 해당 없음), ② 재생 없이 KOH를 소모해 KHCO₃를 만들고 그것을 비료·식품 원료로 판매하는 경우. 후자라면 CO₂ 1톤당 KOH 2.55톤이 소모되어 비로소 "잉크 모델"이 성립합니다 — 그러나 그 경우 포집 비용은 KOH 가격(톤당 100만원 이상)에 묶여 CO₂ 톤당 250만원이 넘고, 생산된 중탄산칼륨을 팔 시장이 필요합니다. 회사가 어느 쪽 모델인지 공시·IR 자료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미확인]. 10.1절 체크리스트의 첫 질문입니다.
알칼라인 수전해조(AWE)는 25~30 wt% KOH 수용액을 전해액으로 씁니다. 니켈 전극과 다이어프램을 쓰는 이 방식은 100년 된 기술이며, IEA에 따르면 세계 설치 전해조(2024년 2 GW, 2025년 7월 3 GW)의 65%가 중국에 있고 중국은 거의 전부 알칼라인입니다. 유니드가 전해액 시장에 접점이 있는 것은 맞습니다 — 염화칼륨 전해로 KOH와 수소를 45년 만들어 왔으니 "물을 전해하는 KOH"는 같은 화학입니다.
그러나 양을 세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30 wt% KOH 용액(밀도 1.29)에는 1 m³당 KOH 387 kg이 들어 있습니다. 전해조 1 MW당 전해액 보유량은 스택 자체 0.1~0.3 m³에 기액분리기·순환탱크를 더해 1.5~3 m³로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추정 · 공개 설계자료 없음, 미확인]. 그러면 1 GW당 초기 충전 KOH는 600~1,200톤이고, 탄산화(공기 중 CO₂ 흡수) 때문에 연 5~10% 교체·보충합니다. 세계 누적 알칼라인 전해조가 2030년에 30 GW(IEA의 FID 기준 4.2 Mt-H₂ ≈ 약 50 GW 중 알칼라인 60%)가 되면 누적 KOH는 1.8만~3.6만톤, 연 보충 2~4천톤입니다. 발표 프로젝트가 전부 지어지는 극단(37 Mt-H₂ ≈ 460 GW)에서도 누적 15만~30만톤, 즉 5년치 합산이 세계 KOH 연간 시장의 7~15%에 그칩니다. 전해액은 유니드에게 품질 레퍼런스(전해조사의 지정 규격)로서의 가치가 톤수보다 큽니다.
KOH는 실리콘을 결정 방향에 따라 다른 속도로 깎는 이방성 에칭액입니다. 태양광 단결정 웨이퍼의 피라미드 텍스처링(KOH 1~5%+첨가제)과 MEMS의 깊은 식각이 대표 용도이고, 웨이퍼 세정과 CMP 슬러리 pH 조절에도 쓰입니다. 그러나 CMOS 로직·메모리 라인에서는 칼륨 이온(K⁺)이 게이트 산화막을 오염시키는 '모바일 이온'이라 KOH 대신 TMAH(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를 쓰는 것이 표준입니다(BenchChem 비교 가이드). 즉 "반도체 공정에 KOH가 필수"라는 문장은 MEMS·태양광·일부 세정에는 맞고, 첨단 로직에는 틀립니다.
반도체급(전자급) KOH 시장은 2025년 약 4.25억달러(웨이퍼 에칭·세정 48%, 현상 30%, CMP 22%)로 추정되며 상위 5사(옥시켐·Olin·Honeywell·Kanto Chemical·Toagosei)가 약 3/4을 점합니다(pmarketresearch 2026). 같은 보고서는 "유니드가 2025년 1월 이창 1단계에서 전자급 9만톤을 추가"라고 썼지만, 유니드 공시의 UHC는 산업용 KOH 9만톤이며 전자급 언급이 없습니다 검증 후 수정. 전자급 KOH는 금속 불순물 ppb 관리·초순수 희석·클린 포장이 필요한 별도 사업이고, 유니드가 이 등급을 양산·공급하는지는 공시·IR·제품 카탈로그 어디서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미확인]. 사업보고서가 명시한 전방은 "반도체(세정)·태양광 웨이퍼 에칭"으로, 산업용 고순도 등급으로 읽는 것이 안전합니다.
기존 전방(비료·고무·식품)과 세 신시장의 수요를 기관 수치와 고객 발언으로 시계열에 놓습니다.
| 지표 | 2024~25 | 2030E | 2032~35E | 출처·비고 |
|---|---|---|---|---|
| 세계 KOH 시장(금액) | 31.5억~42.4억달러 | 약 38억~50억달러 | 42.9억(2032)·57.6억(2034)달러 | pmarketresearch(CAGR 4.5%), Fortune Business Insights(CAGR 3.4%) |
| 세계 KOH 수요(물량) | 약 200만톤 | 약 220~240만톤 | — | 업계 추정(파이낸스스코프 2025, IBK증권 2025). 성장률 연 2~4% |
| KOH 용도 구성 | 화학 중간체 33% · 액상비료 23% · 세제 18% · 배터리·전자 12% · 정유 9% · 의약·식품 5% | pmarketresearch 2025 | ||
| KOH 가격(동북아) | 2026-03: 1.15달러/kg · 유니드 판가 3Q25 749 → 1월 853달러/t | — | — | pmarketresearch · KB증권 2026-01 |
| 세계 K₂CO₃ 생산 | 233만톤(2025) | 약 270만톤 | 금액 12.2억달러(2035) | industryresearch.biz(CAGR 3.6%). 유리 35~37% · 농화학 22~25% · 식품 18~20% · 기타(세제·의약·CO₂포집) 18~20% |
| 염화칼륨(원료) 가격 | 2024.3~2025.7 305~328달러 → 2025.8~12 371~382달러; 2026 中 계약 348달러, 2Q26 캐나다 300·브라질 438달러 | — | — | KB 2026-01 · Millennial Potash · Expert Market Research. 러시아·벨라루스 감산, BHP Jansen 2027 연기로 "규율된 균형" |
이우일 부회장은 "비료 수요는 인구 증가에 따라 연 4% 성장한다"고 말했습니다(한국경제 2025-12). 기존 전방의 성장은 그 정도입니다 — 연 2~4%. 2025년 매출 1조3,388억원이 2030년 2조원(회사 목표)이 되려면 연 8.4% 성장이 필요하고, 이는 중국 50만톤 체제(+9만톤)와 가동률 90%대 복귀, 그리고 KOH 판가 상승이 동시에 일어나야 하는 숫자입니다.
| 구분 | 2024 | 2025 | 2030E | 출처 |
|---|---|---|---|---|
| 가동 중 CCS 설비 / 포집용량 | 50개 | 77개 / 64 Mtpa | — | Global CCS Institute, Global Status of CCS 2025 (2025-10) |
| 건설 중 | — | 47개 / 44 Mtpa | 2028~30 가동 | 동일 |
| FEED(상세설계) 단계 | 180 Mtpa | 262 Mtpa | 일부 2030 이후 | 동일 (+46%) |
| 가동+개발 합계 | 417 Mtpa | 513 Mtpa | IEA NZE 시나리오 ~1,000 Mtpa | 동일 (+23%) |
| 한화투자증권 인용 IEA 전망(2021) | 0.4억톤(2020) | — | 3억톤(2030) · 57억톤(2050) | 한화 2021-07 리포트. 2025년 실적 64 Mtpa는 이 궤도의 하단 |
| DAC 가동/계획 | Climeworks Mammoth 3.6만톤(고체) | 스트라토스 1단계 25만톤 시운전(2027 가동으로 지연) | 스트라토스 50만톤 + 텍사스 남부 허브(최대 3,000만톤 장기) + UAE pre-FEED | 옥시덴탈 1Q26 실적발표(2026-05-08), cleantechtracker(2026-08: "2027년 가동"), 1PointFive |
여기서 유니드에게 중요한 변수는 용량이 아니라 "그 용량 중 몇 %가 탄산칼륨·KOH 흡수제를 쓰는가"입니다. 가동 중 64 Mtpa의 대부분은 천연가스 처리·에탄올·수소 공정에서 아민·물리흡수제로 포집하고 있고, 핫 포타슘 카보네이트는 암모니아·SMR 공정 일부에 들어가 있습니다. 공개 자료로 기술별 비중을 확인할 수 없어 이 리포트는 탄산칼륨/KOH 계열 비중을 보수적 3%·베이스 5%·낙관 10%로 가정합니다 [추정]. 이 가정이 3.4절 숫자의 가장 큰 불확실성입니다.
| 지표 | 2021 | 2024 | 2025.7 | 2030E | 출처 |
|---|---|---|---|---|---|
| 세계 설치 수전해 용량 | 0.6 GW | 2 GW | 3 GW | FID 기준 ≈ 50 GW (저탄소수소 4.2 Mt) / 발표 기준 ≈ 460 GW (37 Mt) | IEA Global Hydrogen Review 2025. GW 환산은 가동률 50%·55 kWh/kg 가정 [추정] |
| 중국 비중 | — | 65% | 65% | — | IEA. 중국 제조능력 20 GW/년 vs 2024 수요 2 GW |
| 알칼라인 비중(추정) | 중국 중심 알칼라인 55~65%, PEM 30%, 기타 | [추정] IEA 요약본은 기술 비중 미기재 | |||
IEA는 2024→2025년 사이 발표 프로젝트가 크게 줄었고 "그 감소의 80% 이상이 전해 프로젝트"라고 썼습니다. 즉 수전해는 발표 숫자는 크고 FID 숫자는 작은 시장입니다. 유니드의 KOH 전해액 기회는 FID 숫자에 비례합니다.
반도체·전자급 KOH 시장은 2025년 4.25억달러 → 2032년 7.1억달러(CAGR 7.6%, 아시아 58%)로 추정됩니다. 성장 드라이버는 화합물 반도체(GaN/AlN 에칭)와 MEMS입니다. 이 시장은 유니드의 기존 매출(KOH 외 5,299억원 ≈ 3.8억달러)과 비슷한 크기이지만, 톤수로는 수만톤에 불과한 고단가·저물량 시장입니다. 유니드가 이 등급을 공급한다는 1차 자료는 없습니다.
전방 용량 × 흡수제 종류별 비중 × 톤당 소비량 × 유니드 점유율. 단계마다 가정을 표로 노출하고, 베어/베이스/불 세 시나리오로 2030년 매출·영업이익을 역산합니다.
이 목표는 DART 공시(사업보고서·반기보고서)에는 기재돼 있지 않습니다. 확인되는 곳은 ① 한국경제 2025-12-14 이우일 부회장 인터뷰("2030년에는 기존 사업에서 매출 2조원, 신사업에서 1조5000억원을"), ② 이데일리 2026-03-19 제46기 정기주총 보도("2030년 매출 3조5000억원 달성을 목표")입니다 2차 — 회사 발언을 전한 언론 보도이며, 회사 IR 자료·공시로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그림 2. 탄소포집 TAM → 유니드 SOM 깔때기 (2030E, 베이스 가정)
용량(Mtpa) 단위에서 시작해 톤(흡수제) 단위, 원 단위로 좁혀 갑니다. 각 단계의 가정은 아래 표에 있습니다.
| 발주 주체(유형) | 프로젝트·라인 | 시기 | KOH/K₂CO₃ 수요 산식 | 연간 톤(베이스) | 유니드 몫 | 2030E 매출(억원) | 확인 |
|---|---|---|---|---|---|---|---|
| 기존 HPC(Benfield·GV) 운영사 — 암모니아·SMR·천연가스 처리 수백 기 | 흡수제 보충·교체 | 현재 진행 | 2025년 CCUS향 K₂CO₃ 약 200억원 ÷ 150만원/t | 약 13,000 | 현 수준 유지(글로벌 1~2위) | 230 (연 3% 성장) | [추정] DS증권 200억 기반 |
| 신규 HPC/KIERSOL 포집 — 바이오가스·소각장·SMR·시멘트 중소형 | 신규 6 Mtpa(2026~30)의 초기 충전+보충 | 2027~30 | Mtpa당 초기 K₂CO₃ 1,000~2,000t, 연 보충 10~20% | 2,400 충전 + 1,200 보충 | 40% | 약 25 | [추정] |
| 1PointFive/옥시덴탈 — 스트라토스(텍사스 엑터카운티) | 50만톤/년, 2단계 건설 완료 | 2027 가동(지연) | CO₂ t당 KOH 4~25 kg → 2,000~12,700 t/년 + 초기 충전 2,000~4,000 t | 5,500 (중앙값) | 0~30% (공급사 미확인) | 0~25 (베이스 15) | [미확인] 옥시켐(버크셔)이 유력 |
| 1PointFive 텍사스 남부 DAC 허브·ADNOC UAE | 장기 최대 3,000만톤, 2030년까지 0.5 Mt 가동 가정 | 2029~30 | 동일 계수 | 5,500 | 0~30% | 0~25 (베이스 15) | [추정] FID 미확정 |
| 중국 알칼라인 전해조사 — Longi·Peric·Sungrow 등 | 2026~30 누적 알칼라인 30 GW 중 중국 20 GW | 2026~30 | GW당 KOH 600~1,200 t 초기 + 연 5~10% 보충 | 연 3,000~5,000 (누적 평균) | 중국 M/S 45% | 약 30 | [추정] 전해조사 규격 미확인 |
| 유럽·한국 AWE — 티센크루프 누세라·Nel·한국 사업 | 누적 10 GW | 2026~30 | 동일 | 연 1,500~2,500 | 20% | 약 10 | [추정] |
| 반도체·태양광 고순도 — 중국·한국 웨이퍼·셀 메이커, 화학 디스트리뷰터 | 태양광 텍스처링은 기존 매출에 포함. 전자급은 신규 | 2027~30 | 전자급 시장 6억달러(2030) × 유니드 2~3% | — | 2~3% | 약 100~150 | [미확인] 제품 유무 자체 미확인 |
| 보령시·중소 산업체 — 유니드 자체 포집기 | 소각장 포집(2028 설치·2년 시범) + 후속 수주 | 2028~30 | 장비 매출(원가) + KOH 공급 | — | 100% | 장비 100~300 (저마진) | [정황] 보령 1건만 확인 |
| 신시장 합계 (베이스) | 약 760 | 기존 매출 1.34조의 5.7% | |||||
| 항목 (억원) | 2025 실적 | 2030E 베어 | 2030E 베이스 | 2030E 불 | 핵심 가정 |
|---|---|---|---|---|---|
| 기존 칼륨계 매출 | 13,388 | 13,000 | 16,500 | 20,000 | 베어: 가동률 75%·KOH 750달러·염소 적자 지속 / 베이스: 중국 50만톤 가동률 85%·KOH 850달러·CPs 안정 / 불: 2022년형 가격 스파이크(KOH 1,100달러)·염소 플러스 가격 |
| 기존 영업이익 (OPM) | 880 (6.6%) | 520 (4.0%) | 1,240 (7.5%) | 2,000 (10%) | 2021~22년 OPM 10~17%, 2023년 2.8%, 2025년 6.6%의 밴드 안 |
| 배가스 흡수제 K₂CO₃ (기존 보충 포함) | 약 200 | 220 | 350 | 700 | HPC 비중 3% / 5% / 10% |
| DAC KOH (보충+충전) | 0 | 0 | 60 | 300 | 유니드 공급 몫 0% / 20% / 50%, 액상 DAC 0.5 / 1 / 3 Mt |
| AWE 전해액 KOH | 미미 | 10 | 50 | 250 | 알칼라인 누적 15 / 30 / 100 GW |
| 전자급·고순도 KOH | 0 | 0 | 100 | 500 | 제품 출시 여부 미확인 → 베어 0 |
| 자체 포집설비(장비) | 0 | 0 | 200 | 1,000 | 보령 1건 / 소각장·중소 10건 / 철강·전자 대형 레퍼런스 |
| 신시장 합계 | 약 200 | 230 | 760 | 2,750 | 회사 목표 1조5,000억원 대비 1.5% / 5% / 18% |
| 신시장 영업이익 | — | 30 | 90 | 400 | 흡수제 15%·전해액 15%·전자급 25%·장비 0~3% 마진 |
| 연결 매출 | 13,388 | 13,230 | 17,260 | 22,750 | 회사 목표 35,000 대비 38% / 49% / 65% |
| 연결 영업이익 | 880 | 550 | 1,330 | 2,400 | |
| 신시장이 매출 증분에서 차지하는 비중 | — | — | 15% | 27% | 증분의 대부분은 기존 사업의 물량·가격 |
① 베이스 케이스에서 2030년 신시장 매출은 약 760억원, 기존 매출의 5.7%입니다. 회사 목표 1조5,000억원의 5%입니다. 불 케이스를 다 밀어도 2,750억원이고, 그중 1,000억원은 저마진 장비입니다.
② 회사의 2030년 3.5조원 중 기존 사업 2조원이 오히려 더 큰 가정입니다. 연 8.4% 성장은 중국 50만톤 체제(+9만톤)·가동률 복귀·판가 상승이 전부 맞아야 합니다. 2021~2025년 매출 CAGR은 +5.2%(1조904억→1조3,388억)였습니다(1차 기준: 2021년 보드사업 분할 전 연결 매출은 1조973억원으로 CAGR 약 +5.1%, 분할 후 재작성 계속영업 매출은 8,771억원).
③ 그런데 이 결론은 주가에 나쁜 소식이 아닙니다. 9장에서 보듯 현재 시총 4,054억원은 신시장을 0으로 놓고 기존 사업만 5배 EBITDA로 평가해도 설명이 안 되는 수준입니다. 시장은 신시장을 "가격에 넣지 않은" 것이 아니라 기존 사업에 할인을 주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 리포트의 결론은 "신시장 기대를 낮추되, 그 기대가 주가에 들어 있지도 않다"입니다.
신시장이 0이고 기존 사업이 2025년 수준에 머물면: 매출 1.3조원, 영업이익 600~900억원(OPM 4.5~6.6%), EBITDA 1,250~1,550억원. 감가상각 625억원 대 유지 CAPEX 400~500억원(2025년 CAPEX 849억원은 UHC·CPs 증설 포함)이면 FCF 500~800억원, 배당 133억원(DPS 2,000원)을 4~6배 커버합니다. 이것이 9.1절의 "최악 시나리오" 밑변입니다.
고객 집중도, 수출 비중, 수주잔고의 유무, 수금 조건, 그리고 선행지표(재고·매출채권)를 봅니다.
| 항목 | 내용 | 확인 수준 |
|---|---|---|
| 10% 이상 고객 | 반기보고서·사업보고서에서 10% 이상 단일 고객 공시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비료·고무·식품·세제 등 전방이 넓고 수출국 90여 개국으로, 단일 고객 집중도는 낮은 것으로 보입니다. | [미확인 → 낮음 추정] |
| 수출 비중 | 국내 법인 생산량의 90% 수출(회사 발표, 매일경제 2024-12). 2024년 판매액 기준(중국법인 제외) 아시아 60%·북미 6~7%. 중국 법인은 대부분 중국 내수. 공시 기준 국내 법인 매출 중 수출은 2025년 4,769.6억원(79.3%), 2026년 상반기 2,618.6억원(80.4%). | [확인] 비즈니스포스트 2025-04, 뉴스프라임 · 수출액은 공시 |
| 수주잔고 | 없음. 소모품형 중·장기 공급계약으로, 판가가 1~6개월 시차로 원가에 연동(KB 2026-01). 수주잔고 대신 "가동률"이 선행지표. 반기보고서: "거래선의 사전 수주에 의한 제품 및 상품의 판매는 없으며 내수판매의 경우 통상적으로 1~2일전 유선상으로 주문", 중국 법인은 "월별로 물량, 단가를 결정"하는 Stock Sale. | [확인] 공시 |
| 수금 조건·매출채권 | 매출채권 2024년 말 2,579억 → 2025년 말 3,231억 → 2026.6 4,023억원. 2026년 상반기 연환산 매출 1.57조원 대비 약 94일(2024년 85일). 중국 비중 확대와 함께 늘고 있어 주시 필요. 공시 기준 국내 판매는 칼륨 현금·염소계 어음, 수출은 L/C 기본, 중국 법인은 신규 고객 현금·이후 은행보증 전자어음. | [확인] 야후파이낸스 연결 BS · 조건은 공시 |
| 재고자산 | 2024년 말 1,384억 → 2025년 말 1,722억(원재료 929·제품 645·재공품 174) → 2026.3 1,779억 → 2026.6 1,726억. 2분기 국내 가동률 68%에서 재고가 늘지 않은 것은 생산 조절의 결과. | [확인] |
| 원재료 조달 | 염화칼륨은 캐나다(주)·러시아·벨라루스산 수입. 2026년 반기보고서: "KCl 가격은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해상운임 상승과 계절적 성수기로 강보합". 2025년 반기 KCl 매입액 1,238억원(1차 기준: 1,237.8억원은 2026년 상반기 ㈜유니드 매입액이며 2025년 상반기는 889.6억원). | [확인] 반기보고서 원재료 |
| 관세 노출 | 미국향 7%로 낮음. 캐나다산 KCl에 대한 미국 관세 가능성은 오히려 미국 KOH 생산자(옥시켐·Olin) 원가를 올려 유니드에 상대적 우위(하나·파이낸스스코프 2025). | [확인/추정] |
판매 구조에서 한 가지 더 짚을 것은 중국 법인의 에너지 사업입니다. OJC는 스팀 5,760 MT/일·전력 288 MWh/일을 생산해 일부를 외부에 팝니다(2026년 상반기 OJC 매출 4.8억위안 중 스팀·에너지 각 0.9억위안). 즉 해외 매출의 일부는 화학이 아니라 유틸리티 판매이며, 이 부분은 석탄 가격에 연동됩니다.
왜 이 회사가 1위인가(역사·점유율·락인), 그리고 같은 칸(KOH·K₂CO₃)과 인접 칸(클로르알칼리·칼륨 원료·전자 화학)의 국내외 피어가 받는 매출·이익·배수를 놓고 봅니다.
| 회사 (국가) | 칸 | 시총 | 최근 연 매출 | OPM | PBR | EV/EBITDA | 배당수익률 | 비고 |
|---|---|---|---|---|---|---|---|---|
| 유니드 (한국) | KOH·K₂CO₃ 1위 | 4,054억원 | 1조3,388억 | 6.6% | 0.33 | 3.5 | 3.3% | 2025 기준. EV 5,242억 |
| 옥시켐 (미국, 비상장) | KOH 2위 · 염소·PVC | — | — | — | — | — | — | 2026-01-02 버크셔해서웨이에 매각 완료. 2025년 세전이익의 약 12배 가격(바론스) |
| Olin (미국) | 클로르알칼리·KOH | 18억달러 | 67.8억달러 | 0.6% | 1.06 | 9.2 | 5.2% | 염소 사이클 바닥. EV 50억달러 |
| Westlake (미국) | 클로르알칼리·PVC | 80억달러 | 112억달러 | –1.9% | 0.92 | 11.1 | 3.4% | 적자 전환 |
| Nippon Soda (일본) | KOH·농약·기능화학 | 1,965억엔 | 1,521억엔 | 9.8% | 0.96 | 6.9 | 4.3% | 일본 KOH 주요 생산자 |
| Toagosei (일본) | KOH·전자급 화학 | 1,899억엔 | 1,623억엔 | 8.7% | 0.87 | 7.1 | 4.0% | 반도체급 KOH 상위 5사 |
| Tokuyama (일본) | 클로르알칼리·전자 | 2,940억엔 | 3,495억엔 | 9.6% | 1.02 | 7.3 | 3.5% | |
| Tessenderlo (벨기에) | 칼륨 특수화학(K₂SO₄ 등) | 11.6억유로 | 27.6억유로 | 2.4% | 0.68 | 7.5 | 3.7% | |
| 三孚股份 Sanfu (중국) | KOH 12만톤·TCS | 163억위안 | 21억위안 | 4.6% | 6.2 | 46 | 0.1% | 2025년 생산 14.1만톤(+78%), 판가 +15.4%. 테마성 밸류에이션 |
| 盐湖股份 Salt Lake (중국) | KCl(원료)·리튬 | 1,261억위안 | 155억위안 | 44.8% | 2.6 | 7.6 | — | 칭하이 후이신이 염호 구조조정에서 KOH 42만톤 인수 |
| 롯데정밀화학 (한국) | 가성소다·ECH·메셀로스 | 1조914억원 | 1조7,527억 | 4.2% | 0.43 | 2.2 | 3.5% | 국내 클로르알칼리 비교군. 역시 PBR 0.4대 |
| 백광산업 (한국) | 가성소다·염소 | 2,315억원 | 2,721억 | 4.5% | 1.03 | 14.1 | 0.6% | |
| 한솔케미칼 (한국) | 반도체 과산화수소·전구체 | 2조9,392억원 | 8,840억 | 17.7% | 2.68 | 13.2 | 0.9% | "전자급 소재"가 받는 배수의 예 |
| Nutrien (캐나다) | KCl 원료 1위 | 333억달러 | 269억달러 | 14.4% | 1.29 | 8.0 | 3.1% | 유니드 원료 공급자 |
| 유니드비티플러스 (한국) | MDF(2022 분할) | 약 980억원 | 1,425억 | 12.3% | 약 0.85 | — | — | 분할 후 OPM이 유니드 본체보다 높아진 역설 |
| 시기 | 결단 | 효과 | 근거 |
|---|---|---|---|
| 1980 | 동양화학(현 OCI)이 미국 다이아몬드 샴록과 합작해 한국카리화학 설립 — 전량 수입하던 칼륨계 제품 국산화 | 국내 90% 점유의 출발점 | 사업보고서·비즈니스포스트 Who Is |
| 2002·2008 | 중국 장쑤에 UJC 설립, OJC 인수 — 중국 경쟁사가 추격할 때마다 선제 증설 | 중국 KOH·K₂CO₃ 1위(점유율 약 45~50%), 아시아 70% | Who Is 2026-03 · 회사 발표 |
| 2016 | 한화케미칼 울산 가성소다 공장 자산 인수(기업활력법 '원샷법' 1호) → 가성칼륨 공장으로 개조, 2018년 29만톤, 2023년 40만톤 | 신규 건설 대비 투자비 절감 · 국내 공장을 인천·군산에서 울산으로 집약 | 산업부 2016-09 · Who Is |
| 2022 | LED(사파이어) 사업 청산(5월), MDF 보드사업 인적분할(11월, 유니드비티플러스) | 순수 칼륨 화학회사로 재편. 재상장 첫날 유니드 +7.2%, 비티플러스 –27.3% | 이데일리 2022-05 · Who Is |
| 2025~27 | 중국 후베이 이창 UHC 9만톤 1차 가동(2025.1), 2차 9만톤(2027) → 중국 50만톤 체제 | 중국 내륙(광둥·충칭·쓰촨·장시) 공략. 쓰촨 법인은 환경 조례 변경으로 투자 취소·2026.5 청산 완료 | 반기보고서 · 조선비즈 2026-03 |
"세계 1위 40%"라는 문장은 세 가지 다른 숫자를 섞어 쓰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출처 | 수치 | 분모·의미 |
|---|---|---|
| 회사 발표(2026-04 녹색경제, 한경 2025-12) | "81만톤 = 글로벌 생산량의 약 40%" | 유니드 생산능력 ÷ 세계 수요 약 200만톤. 능력 대비 가동률(국내 2Q26 68%)을 빼면 실제 판매 점유율은 이보다 낮음 |
| 회사(Who Is 2026-03, 2024년 기준) | 글로벌 33%, 아시아 70%(국내 90%·중국 45%·동남아 70%) | 판매량 기준으로 보이나 분모 미명시 |
| KB증권(2026-07) | M/S 22% | 증권사 자체 집계. 중국 염호(鹽湖)계 KOH와 자가소비(captive) 물량을 분모에 넣은 것으로 추정 |
| QYResearch(2025), 시장조사 | 상위 2개사(유니드·옥시켐) 합산 약 36%, 아시아 50%/미주 30%/유럽 17% | 세계 KOH 시장을 약 32억~42억달러로 집계(pmarketresearch 31.5억달러, Fortune 42.4억달러). 1.15달러/kg이면 약 280~370만톤에 해당 |
결론은 "세계 KOH 거래 시장(약 200만톤)에서는 1/3 이상, 중국 내 자가소비까지 포함한 전체 생산(약 300만톤)에서는 1/4 안팎"으로 읽는 것이 안전합니다. 어느 쪽이든 단일 회사로 1위는 맞고, 2위 옥시켐(미국)과 합쳐 세계의 1/3을 넘는 과점 구조입니다. 탄산칼륨은 세계 생산 약 233만톤(2025, industryresearch.biz)에 유니드 능력이 하루 725톤(연 25만톤)이므로 능력 기준 약 11%인데, 회사는 "탄산칼륨 글로벌 1위 약 30~40%"라고 말합니다. 탄산칼륨은 KOH에 CO₂를 넣어 만들기 때문에 KOH 라인에서 추가 전환이 가능하고, 시장조사기관의 분모에 소규모 중국 업체 생산이 섞여 있어 차이가 날 수 있으나, 탄산칼륨 점유율의 정확한 분모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미확인].
DS투자증권(2026-05)은 진입장벽을 네 가지로 정리했습니다: ① 전방산업이 공급사를 쉽게 바꾸지 않음, ② 세일즈 채널 확보 장벽, ③ 최소 10만톤 이상의 생산능력이 있어야 규모의 경제, ④ 그래서 신규 진입이 어려움. 여기에 이 리포트가 확인한 두 가지를 더합니다.
KOH·K₂CO₃는 식품첨가물(E501)·의약품 부형제·반도체 세정액으로 들어가면 공급사 변경 시 고객이 재인증(규격·불순물 프로파일·공급 안정성)을 다시 받아야 합니다. 비료·세제처럼 범용인 곳은 가격으로 갈아탈 수 있지만, 고부가 등급은 바꾸는 비용이 KOH 가격 차이보다 큽니다. 유니드 매출의 어느 비율이 고부가 등급인지는 공시되지 않습니다 [미확인].
KOH를 새로 만들려는 회사는 염소 0.63톤/톤을 처분할 PVC·ECH·염산 수요처를 옆에 두어야 합니다. 중국은 2025년 "단일 라인 5만톤 미만 신규 KOH 설비 불허" 정책으로 소형 진입을 막았고(ChemPriceHub 2026), 염소·수소를 실리콘이나 염산으로 되돌릴 수 있는 통합 업체에 유리한 구조가 굳어지고 있습니다. 유니드의 CPs 공장(장쑤)과 염산·차염 라인이 바로 그 통합입니다.
다만 락인은 가격 결정권과 다릅니다. 고객이 유니드를 쉽게 바꾸지 못한다고 해서 유니드가 KCl 상승분을 즉시 전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1~6개월 시차), 염소 가격은 전혀 통제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유니드의 영업이익률이 호황기 10~17%, 불황기 2~6%로 넓게 흔들리는 이유입니다.
① 규모: 81만톤은 2위 옥시켐의 추정 2배 이상이고, 중국 경쟁사(三孚 12만톤, 후이신 42만톤)는 염호 부생 KCl에 의존해 품질·입지가 제한적. ② 염소 통합: 염산·차염·CPs로 염소를 소화하는 설비를 갖춤. ③ 등급 레퍼런스: 식품·의약·반도체 세정 고객 인증 보유(비율 미공시). ④ 원료 다변화: 캐나다·러시아·벨라루스 KCl 소싱으로 중국 경쟁사 대비 원가 변동에 유연(iM 2025-10).
① 중국 공급 증가: 후이신 42만톤 등 염호계 KOH가 내수 가격을 누름. 2026년 1월부터 유니드가 판가 전가(+12%)에 성공한 것은 "중국 경쟁사 원재료 구조조정"(KB 2026-04) 덕이 커서 지속성 확인 필요. ② 대체 기술: 포집에서 아민·고체흡착, 반도체 현상에서 TMAH, 수전해에서 PEM/AEM — 모두 KOH 비사용. ③ 옥시켐의 새 주인: 버크셔 산하 옥시켐이 북미 DAC(옥시덴탈 1PointFive)의 KOH를 사실상 자연 독점하면, 유니드의 미국 DAC 몫은 구조적으로 0에 가까워짐.
같은 "클로르알칼리 사이클 바닥" 국면에서 미국 Olin·Westlake는 PBR 0.9~1.1배, 일본 3사는 0.9~1.0배, 유럽 Tessenderlo 0.7배인데 유니드와 롯데정밀화학은 0.33~0.43배입니다. 한국 디스카운트(지배구조·배당성향 20%)와 중국 익스포져가 겹친 결과입니다. 반대로 유니드의 EV/EBITDA 3.5배는 피어 7~11배의 절반 이하이며, 이 차이는 9장에서 "시장이 가격에 넣은 것"을 역산하는 출발점입니다.
연간 5년과 최근 6개 분기의 손익·현금흐름을 DART 공시로 깔고, 매출총이익률·판관비·레버리지, 순이익의 착시, 현금흐름을 봅니다.
| 항목 | FY2021 | FY2022 | FY2023 | FY2024 | FY2025 | TTM |
|---|---|---|---|---|---|---|
| 매출 (YoY) | 8,771 (+21.1%) | 14,049 (+60.2%) | 11,337 (–19.3%) | 11,116 (–1.9%) | 13,388 (+20.4%) | 14,596 |
| 매출원가 | 6,245 | 11,176 | 9,768 | 8,765 | 10,991 | 12,248 |
| 매출총이익 (률) | 2,526 (28.8%) | 2,873 (20.4%) | 1,570 (13.8%) | 2,352 (21.2%) | 2,397 (17.9%) | 2,347 (16.1%) |
| 판관비 (률) | 1,037 (11.8%) | 1,394 (9.9%) | 1,249 (11.0%) | 1,397 (12.6%) | 1,517 (11.3%) | 1,586 (10.9%) |
| 인건비(급여·퇴직급여) | 184 | 248 | 185 | 211 | 238 | 240 |
| 연구개발비(경상개발비) | 151 | 201 | 162 | 167 | 205 | 227 |
| 광고판촉비(광고선전·견본) | 0.1 | 0.4 | 0.5 | 0.6 | 0.6 | 0.7 |
| 감가상각·무형상각 | 28 | 33 | 49 | 48 | 54 | 55 |
| 기타: 물류(운반비·수출판매제비) | 375 | 581 | 507 | 647 | 677 | 684 |
| 영업이익 (률) | 1,489 (17.0%) | 1,479 (10.5%) | 321 (2.8%) | 954 (8.6%) | 879 (6.6%) | 762 (5.2%) |
| 지배순이익 | 1,826 | 1,243 | 163 | 762 | 653 | 871 |
| 영업현금흐름 | 1,218 | –1,281 | 3,347 | 1,168 | 895 | 315 |
| CAPEX | –650 | –840 | –1,017 | –1,228 | –849 | –740 |
| FCF (마진) | 567 (6.5%) | –2,121 (–15.1%) | 2,330 (20.6%) | –60 (–0.5%) | 46 (0.3%) | –425 (–2.9%) |
| 항목 | 1Q25 | 2Q25 | 3Q25 | 4Q25 | 1Q26 | 2Q26 |
|---|---|---|---|---|---|---|
| 매출 (YoY) | 3,225 (+26.6%) | 3,409 (+16.9%) | 3,290 (+13.5%) | 3,463 (+25.7%) | 3,844 (+19.2%) | 3,998 (+17.3%) |
| 매출원가 | 2,601 | 2,685 | 2,740 | 2,964 | 3,211 | 3,332 |
| 매출총이익 (률) | 624 (19.3%) | 724 (21.2%) | 549 (16.7%) | 499 (14.4%) | 633 (16.5%) | 666 (16.7%) |
| 판관비 (률) | 337 (10.5%) | 396 (11.6%) | 361 (11.0%) | 423 (12.2%) | 378 (9.8%) | 424 (10.6%) |
| 영업이익 (률) | 287 (8.9%) | 328 (9.6%) | 188 (5.7%) | 76 (2.2%) | 255 (6.6%) | 242 (6.1%) |
| 영업이익 YoY | +4.2% | –6.3% | –7.9% | –39.1% | –11.0% | –26.1% |
| 지배순이익 | 223 | 238 | 168 | 24 | 249 | 431 |
| 영업현금흐름 | 384 | 97 | –67 | 481 | –345 | 247 |
| CAPEX | –202 | –157 | –310 | –180 | –159 | –92 |
| FCF | 182 | –60 | –377 | 301 | –504 | 155 |
| 연결 (억원) | 2Q26 | 1Q26 | 4Q25 | 3Q25 | 2Q25 | 1Q25 | 1H26 | 1H25 | 2025 | 2024 | 2023 | 2022 |
|---|---|---|---|---|---|---|---|---|---|---|---|---|
| 매출 | 3,998 | 3,844 | 3,463 | 3,290 | 3,409 | 3,225 | 7,842 | 6,634 | 13,388 | 11,116 | 11,337 | 14,049 |
| YoY | +17.3% | +19.2% | +26% | +13% | — | — | +18.2% | — | +20.4% | –1.9% | –19.3% | +28.8% |
| 매출총이익 | 666 | 633 | 499 | 549 | 724 | 625 | 1,299 | 1,349 | 2,397 | 2,352 | 1,570 | 2,873 |
| 매출총이익률 | 16.7% | 16.5% | 14.4% | 16.7% | 21.2% | 19.4% | 16.6% | 20.3% | 17.9% | 21.2% | 13.8% | 20.4% |
| 판관비+연구개발 등 | 424 | 378 | 423 | 361 | 396 | 338 | 802 | 734 | 1,514 | 1,398 | 1,249 | 1,394 |
| 영업이익 | 242 | 255 | 76 | 188 | 328 | 287 | 497 | 615 | 880 | 954 | 321 | 1,479 |
| 영업이익률 | 6.1% | 6.6% | 2.2% | 5.7% | 9.6% | 8.9% | 6.3% | 9.3% | 6.6% | 8.6% | 2.8% | 10.5% |
| 세전이익 | 549 | 364 | –33 | 229 | 341 | 284 | 913 | 625 | 821 | 868 | 228 | 1,413 |
| 순이익 | 431 | 249 | 24 | 168 | 238 | 223 | 680 | 461 | 653 | 762 | 163 | 1,243 |
| 감가상각비 | 176 | 165 | 160 | 155 | 155 | 155 | 341 | 310 | 625 | 536 | 488 | 544 |
| EBITDA | 418 | 420 | 236 | 343 | 483 | 442 | 838 | 925 | 1,505 | 1,490 | 809 | 2,023 |
2026년 상반기 요약: 매출 7,842억원(+18.2% YoY, 상반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 497억원(–19.2% YoY, OPM 6.3%), 2분기 영업이익률 6.1%(전년 2분기 9.6% · 운임·염소 부진) 공시.
2025년 매출 +20%에 영업이익 –8%, 2026년 상반기 매출 +18%에 영업이익 –19%. 두 해 연속 음의 오퍼레이팅 레버리지입니다. 분해하면: ① 매출총이익률이 2024년 21.2% → 2025년 17.9% → 1H26 16.6%로 떨어졌고(KCl 상승 전가 지연 + 염소 적자 + 신공장 UHC의 낮은 초기 마진 + 운임), ② 판관비·연구개발비는 2024년 1,398억 → 2025년 1,514억(+8%, 연구개발 167→205억)으로 늘었습니다. 매출 증분은 거의 전부 중국(UHC·CPs)에서 왔는데, 중국 법인의 영업이익률은 2Q26 5.3%(KB 추정)로 국내(평상시 10~12%)의 절반입니다. 저마진 매출이 늘어 평균 마진이 희석되는 구조입니다. 공시 판관비 주석을 보면 판관비 증가분의 대부분은 물류(운반비·수출제품판매제비: 2024년 647억 → 2025년 677억)와 연구개발(167억 → 205억)이고, 2026년 상반기 비용의 성격별 분류상 물류비는 617억원, 전력비는 859억원입니다 공시.
4Q25: 영업이익 76억원인데 세전이익 –33억원. 약 110억원의 영업외 손실이 있었습니다. 회사는 "대규모 프로젝트 종료에 따른 일회성 요인"이라고만 밝혔고, 데이터상 '특별손실' 106억원이 잡혀 있습니다. UHC 건설 종료 관련 비용 또는 투자자산 평가손실로 추정되나 항목은 미확인입니다.
2Q26: 영업이익 242억원인데 순이익 431억원. KB증권에 따르면 "단순 투자목적으로 보유했던 에이팩트 주식 매각으로 일회성 이익 약 +317억원(+180% 수익)"이 발생했습니다. 현금흐름표의 '사업 매각 492억원'이 이에 해당합니다. 이를 빼면 2Q26 순이익은 약 115억원, 1H26 순이익은 약 365억원(전년 461억 대비 –21%)입니다. 공시 기준 2026년 2분기 연결 기타이익은 343.1억원, 상반기 현금흐름표의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의 처분'은 555.4억원입니다 공시.
따라서 사전조사의 PER 4.8배는 일회성이 포함된 TTM 순이익(약 870억원) 기준입니다. 일회성 317억원을 빼고 TTM 순이익 약 555억원으로 계산하면 PER 7.3배입니다. 그래도 싸지만, "4.8배"와 "7.3배"는 다른 문장입니다. (KRX 종가 60,000원·공시 TTM 지배순이익 871억원 기준으로는 4.7배, 일회성 제외 7.3배.)
| 연결 (억원) | 1H26 | 2025 | 2024 | 2023 | 2022 |
|---|---|---|---|---|---|
| 영업활동현금흐름 | –98 | 895 | 1,168 | 3,347 | –1,281 |
| 운전자본 변동 | –165 (2Q) · 1Q 대폭 유출 | –405 | — | 대폭 유입(재고·채권 감소) | 대폭 유출 |
| CAPEX | –251 | –849 | –1,230 | –1,075 | –840 |
| FCF | –349 | 46 | –62 | 2,272 | –2,121 |
| 배당 지급 | (4월 133억 예정) | –120 | –106 | –133 | –148 |
| 순차입 증감 | +약 800 (총차입 2,530→3,356) | +248 | +10 | –2,172 | +2,329 |
| 투자자산 매각 | +555 (에이팩트 등) | +173 (투자부동산) | — | — | — |
2022~2025년 4년간 CAPEX 누계 약 4,000억원 — 울산 40만톤, 중국 CPs 공장, UHC 1차 9만톤이 여기 들어갔습니다. 같은 기간 FCF 누계는 약 +135억원으로 사실상 0입니다. 즉 최근 4년의 이익은 전부 증설에 재투자됐고, 배당은 차입과 운전자본 변동으로 맞췄습니다. 2026년 상반기에는 운전자본(매출채권 +790억원)이 다시 늘어 영업현금흐름이 마이너스였고, 그 공백을 에이팩트 매각 대금과 차입으로 채웠습니다. 앞으로 UHC 2차(9만톤, 2026 착공~2027)에 1,000억원 안팎이 더 들어갈 것으로 보이며 [추정 · 총 2,300억 중 1차 집행분 차감], FCF가 플러스로 돌아서는 시점은 2028년 이후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9.1절의 하방 계산에서 이 점을 반영합니다.
재무상태표 요약, 차입 구조, 배당 지표와 주주 구성을 DART 공시로 정리합니다. 순차입·하방 자산의 세부와 지배구조 해석은 9.1절에 있습니다.
| 항목 | 2024.12 | 2025.12 | 2026.06 |
|---|---|---|---|
| 자산총계 | 13,648.0 | 15,237.9 | 17,314.0 |
| 현금및현금성자산 | 711.5 | 689.3 | 773.4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유동) | — | 816.5 | 1,391.6 |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유동) | 2,861.4 | 3,458.8 | 4,296.2 |
| 재고자산 | 1,384.2 | 1,721.8 | 1,725.5 |
| 유형자산 | 6,134.5 | 6,346.1 | 6,643.2 |
| 부채총계 | 3,525.4 | 4,419.0 | 5,174.5 |
| 차입금+사채+리스부채 | 2,278.2 | 2,530.5 | 3,356.4 |
| 자본총계(전액 지배지분) | 10,122.6 | 10,818.9 | 12,139.5 |
| 순차입금 (차입 − 현금·단기금융상품·유동 FVPL) | — | — | 1,189.1 |
| 부채비율 (부채/자본) | 34.8% | 40.8% | 42.6% |
| 항목 | FY2023 (제44기) | FY2024 (제45기) | FY2025 (제46기) |
|---|---|---|---|
| 주당 현금배당금 | 1,600원 | 1,800원 | 2,000원 |
| 현금배당금총액 | 106.2억원 | 119.5억원 | 132.8억원 |
| 연결 현금배당성향 | 65.3% | 15.7% | 20.3% |
| 현금배당수익률 (배당부 종가 1주 평균 기준) | 2.3% | 2.5% | 2.5% |
| 가중평균 유통주식수 | 6,638,929주 | 6,638,929주 | 6,638,929주 |
| 주주 | 기초 지분율 | 기말 지분율 | 비고 |
|---|---|---|---|
| ㈜유니드글로벌상사 | 25.06% | 25.06% | 최대주주. 출자자 이화영 64.29%·이우일 35.71% |
| 이화영 | 9.34% | 6.38% | 2026-05-22 보통주 200,000주 증여 |
| 이우일 | 3.45% | 4.19% | 50,000주 수증 |
| 이희현 | 0.00% | 2.22% | 150,000주 수증, 특수관계인 추가 |
| 기타 특수관계인 | — | — | 이정자 3.61·이주연 1.18·이복영 1.02·이우연 0.70·이은영 0.62·이숙희 0.56 등 |
| 특수관계인 합계 | 45.56% | 45.55% | 3,082,487주 |
| 국민연금 | — | 9.07% | 5% 이상 주주 (613,851주) |
| 소액주주 | — | 41.06% | 14,785명 |
이익률 밴드와 2026년 주가 경로를 함께 봅니다. 장기 주가 시계열은 사이트 차트(0장)로 대신합니다.
유니드의 영업이익률은 호황기 10~17%, 불황기 2~6%로 넓게 흔들립니다(6장 연간 표: 2021년 17.0% → 2023년 2.8% → 2025년 6.6%). 2026년에는 4월 고점(98,000원) 대비 –39% 하락이 왜 그 배수가 그 수준인지를 설명합니다. 이 종목의 DAC 테마 주가 반응(2024-12, 2025-04·06 급등)은 톤 단위 계산과 맞지 않습니다.
| 구분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
| 최고 | 85,000 | 85,100 | 88,800 | 101,600 | 95,700 | 73,600 |
| 최저 | 64,600 | 77,500 | 70,100 | 79,200 | 68,200 | 60,600 |
| 평균 | 72,138 | 81,729 | 81,919 | 86,395 | 78,083 | 67,105 |
매수·매도 의견 없이, 현재 시총을 설명하려면 어떤 가정이 필요한지만 역산합니다.
| 지표 | 값 | 분모와 기준 |
|---|---|---|
| PER | 4.7배 | TTM 지배순이익 871억원 (에이팩트 매각이익 약 317억 제외 시 7.3배) 계산 |
| EV/EBIT | 6.9배 | EV 5,250억 = 시총 4,061 + 순차입금 1,189 · TTM 영업이익 762억 (FY2025 879억 기준 6.0배) |
| EV/EBITDA | 3.7배 | TTM EBITDA 1,417억 = TTM 영업이익 762 + TTM 감가상각·상각 656 (FY2025 EBITDA 1,504억 기준 3.5배) |
| PBR | 0.33배 | 2026.6말 지배지분(자본총계) 1조2,140억원 · BPS 약 17.9만원 |
| FCF 수익률 | –10.5% | TTM FCF –425억원 ÷ 시총 (FY2025 FCF 46억 기준 1.1%) |
| 배당수익률 | 3.3% | FY2025 DPS 2,000원 ÷ 60,000원 · 22년 연속 배당 |
| 순차입금 / 시총 | 29.3% | 2026.6말 순차입금 1,189억원 |
| 가정 | EBITDA (억원) | 배수 | EV (억원) | 지분가치 | 주당 | 해석 |
|---|---|---|---|---|---|---|
| 현재 시장가격 | TTM 1,417 | 3.7배 | 5,242 | 4,054 | 59,900 | 2026-10-01 종가 |
| 시장가격을 피어 하단 배수로 설명하려면 | 약 870 | 6.0배 | 5,242 | 4,054 | 59,900 | EBITDA가 2023년 최악(809)에 가까운 수준에 영구히 머문다는 가정 |
| 신시장 0 · EBITDA 1,000 · 5배 | 1,000 | 5.0배 | 5,000 | 3,812 | 56,300 | 9.1절 최악 시나리오 ≈ 현재가 |
| 신시장 0 · TTM EBITDA · 피어 하단 | 1,417 | 5.0배 | 7,085 | 5,897 | 87,100 | 기존 사업만, 할인 유지 |
| 신시장 0 · TTM EBITDA · 피어 중간 | 1,417 | 6.0배 | 8,502 | 7,314 | 108,100 | 일본 클로르알칼리(6.9~7.3배)보다 낮은 배수 |
| 2030 베이스(3.4절) · 5배 · 현가 할인 없음 | 1,330+660≈1,990 | 5.0배 | 9,950 | 8,760 | 129,500 | 신시장 OP 90억 포함해도 기여는 5% 미만 |
| PBR 접근: 피어 하단 0.6배 | — | BPS 179,400 | — | 7,284 | 107,600 | iM증권 방식(2025~26 평균 BPS × 0.58배 = 10만원) |
역산의 결론은 명확합니다. 현재 가격은 신시장을 0으로 놓고도 기존 사업의 EBITDA가 2023년 바닥 수준에 고정된다는 가정을 넣어야 설명됩니다. 시장이 할인하는 것은 신시장의 불확실성이 아니라 ① 중국 비중 60%와 정책 리스크, ② 염소·운임·KCl 세 변수에 흔들리는 마진, ③ 승계 전 지배구조와 20% 배당성향, ④ 2026년 4월 98,000원에서 –39%의 추세 자체입니다. 반대로 "탄소포집 수혜"를 가격에 넣고 살 이유도 숫자상으로는 없습니다 — 베이스 케이스 신시장 OP 90억원은 주당 가치로 1만원이 되지 않습니다.
KB증권 93,000원(2026-07-22, Buy, 12M Fwd P/E 6.0배; 2026년 P/E 3.8배·P/B 0.3배라 표기하나 일회성 포함) · DS투자증권 100,000원(2026-05-28) · iM증권 100,000원(2025-10-28·2026-01-08, PBR 0.58배) · 하나증권 130,000원(2025-05-15, 2025E OP 1,398억 — 실적 880억으로 크게 미달) · 10개사 목표가 평균 94,444원(FnGuide, 버틀러 인용). 2025년 초 컨센서스(매출 1조3,022억·OP 1,186억)에 대해 실제 OP는 880억으로 –26% 미달했습니다. 증권사 추정은 2년 연속 너무 낙관적이었습니다.
순차입금, 반복매출, 배당·자사주, EV, 그리고 신시장이 0일 때의 가치를 숫자로 놓습니다.
| 항목 (2026.6.30 연결, 억원) | 금액 | 비고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773 | 2025년 말 689 |
| 단기금융상품 | 1,394 | 2025년 말 819 → 급증(에이팩트 매각대금 유입) |
| 현금성자산 합계 | 2,168 | |
| 단기차입금(유동) | 2,049 | 2025년 말 1,387 — 운전자본·중국 CAPEX용 증가 |
| 장기차입금·리스 | 1,307 | 장기차입 1,250 + 리스 등 |
| 총차입금 | 3,356 | 2025년 말 2,530 · 2022년 말 4,260 |
| 순차입금 | 1,188 | 2025년 말 1,022 · 자본의 9.8%. 사전조사 '미확인' → 확인 |
| 기타 금융자산(FVOCI·FVPL) | 1,254 | 2025년 말 851(FVOCI 416·FVPL 435). 내역 [미확인] |
| 관계기업 투자 | 240 | 리베스트(17.1%)·솔리비스 등 포함 추정 |
| 매출채권 / 재고자산 | 4,023 / 1,726 | |
| 유형자산(순) | 6,934 | 취득원가 1조2,039억 · 감가누계 5,411억(2025). 건설중 345 |
| 총부채 / 자본총계 | 5,175 / 12,140 | 부채비율 42.6% |
| 시가총액 (59,900원 × 6,767,600주) | 4,054 | 자기주식 128,671주(1.9%) 제외 시 3,977 |
| EV = 시총 + 순차입금 | 5,242 | 금융자산 1,254 차감 시 약 3,990 |
| EV / 2025 EBITDA (1,505) | 3.5배 | TTM EBITDA 1,417 기준 3.7배 |
| EV / TTM EBIT (761) | 6.9배 | 2025 EBIT 880 기준 6.0배 |
① 운전자본이 시총과 같습니다. 현금성 2,168 + 금융자산 1,254 + 매출채권 4,023 + 재고 1,726 = 9,171억원에서 총부채 5,175억원을 빼면 3,996억원 — 현재 시총 4,054억원과 거의 같습니다. 즉 지금 가격은 장부가 6,934억원의 공장(울산 40만톤 + 중국 41만톤)을 0원으로 치는 가격입니다. 물론 매출채권·재고는 사업을 접어야 현금이 되는 자산이므로 이는 '청산가치'가 아니라 '시장이 공장에 가치를 주지 않는다'는 뜻으로 읽어야 합니다.
② 매출의 90%가 반복됩니다. 비료·고무·식품·세제 산업이 존재하는 한 매년 60~70만톤의 KOH·K₂CO₃가 팔립니다. 2023년 최악의 해(OPM 2.8%)에도 영업이익 321억·EBITDA 809억원은 났습니다.
③ 22년 연속 배당, DPS 2,000원. 배당수익률 3.3%, 배당성향 20.3%. KB증권은 2026년 DPS 2,500원(+25%)을 예상합니다. 다만 중장기 배당정책은 명문화되지 않았고(지배구조보고서 2026-05), 중간배당은 없습니다.
④ 최악 시나리오의 가치. 신시장 0, EBITDA가 2023~25년 평균(약 1,270억원)이 아닌 1,000억원에 머물고, 피어 하단 EV/EBITDA 5배를 적용하면 EV 5,000억원 → 순차입금을 빼면 지분가치 3,800억원, 주당 약 56,000원. 현재 주가 59,900원은 이 최악 시나리오와 6% 차이입니다.
최대주주 유니드글로벌상사 25.06%(이화영 회장 64.29%·이우일 부회장 35.71% 소유의 가족회사), 이화영 회장 개인 9.34%, 이우일 부회장 3.45%, 기타 특수관계인 합산 45.56%. 국민연금 5.92%. 자기주식 1.9%는 2024년 6월 발행한 154억원 교환사채(교환가 119,847원, 0% 금리, 5년)의 교환 대상으로 묶여 있었으며 2026년 6월 조기상환이 이뤄졌습니다(반기보고서) [확인]. (1차 기준 2026.6.30 기말: 이화영 6.38%·이우일 4.19%·이희현 2.22%로 2026-05-22 증여 반영, 특수관계인 합계 45.55%, 국민연금 9.07%. 교환사채는 상반기 14억원 감소 후 명목 140.2억원이 만기 2029-06-25로 남아 있습니다 — 7장 표.)
조선비즈(2026-03)는 "3세로의 경영권 지분 승계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이우일 부회장의 직접 지분은 3.45%에 불과하고, 지배력은 아버지가 64%를 가진 유니드글로벌상사를 통해 나옵니다. 승계 자금은 유니드 → 유니드글로벌상사 배당으로 조달될 가능성이 크므로, 지배주주 입장에서도 배당을 늘릴 유인이 있습니다(DPS 1,800 → 2,000 → 예상 2,500원의 흐름과 일치). 반대로 승계 과정에서 주가가 낮게 유지되는 것이 지배주주에게 유리한 국면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은 소수주주가 인지해야 할 비대칭입니다 [추정].
| 자산 | 내용 | 장부·투자액 | 평가 |
|---|---|---|---|
| 리베스트 (플렉시블 배터리) | 2020~21년 우선주 4,057주 + 2026.4 5,970주(100억) → 17.1%. 2025년 매출 27억·순손실 24억. 미국 Amprius에 연 100만 셀 공급 협력 | 누적 140억 | 적자 스타트업. 2026년 추가 100억 투입이 "신성장 확보"인지 "추가 수혈"인지 판단 유보 |
| 솔리비스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 2024.1 전략적 투자 90억 + 추가. 2025년 매출 약 2억·영업손실 92억(뉴스후플러스) | 약 134억 | 증권사 2028년 매출 1,000억 전망은 검증 불가. 뉴스후플러스는 "가동률·확정 수주 미공개" 지적 |
| 에이팩트 (매각 완료) | 단순투자 목적 보유 → 2Q26 매각, 이익 약 317억 | — | 이미 현금화. 비핵심 자산 매각의 선례 |
| 기타 금융자산 | FVOCI 416·FVPL 435(2025) → 1,254(2Q26) | 1,254 | 내역 미공시. 상장주식 포함 시 추가 매각 여지 |
| 투자부동산·토지 | 2025년 투자부동산 173억 매각. 잔여 104억. 토지 578억(장부) | 약 680 | 인천·군산 구공장 부지 처분 여부 미확인 |
| 중국 쓰촨 법인 | 환경 조례로 투자 취소 → 2026.5 청산 완료(자산 약 41억) | — | 손실 소규모. 그러나 중국 정책 리스크의 실례 |
비핵심 자산을 합쳐도 시총의 1/3 수준이고, 배터리 투자 두 건은 아직 가치가 아니라 비용입니다. 하방의 핵심은 비핵심 자산이 아니라 본업의 반복매출과 공장입니다.
이 논지가 깨지는 방식과, 다음 분기부터 확인할 것들입니다. 회사 IR이 크게 말하지 않지만 정황으로 드러나는 것들은 10.1절에 모았습니다.
| 리스크 | 구체적 내용 | 발생 시 영향 | 확인 방법 | 심각도 |
|---|---|---|---|---|
| 염소 처분 → 가동률 | 국내 PVC·TDI 고객 가동률 하락 시 염소 판매 불가 → KOH 전해조 감산(2Q26 68%). 중국 액체염소 가격 2025년 연평균 –132위안/t, 2026.9 100~350위안 | 국내 OPM 12%→7%(2Q26 실례). 가동률 10%p = 매출 약 400억 | 분기 가동률 공시·중국 염소 가격(sci99)·국내 NCC 가동률 | 높음 |
| 중국 비중 60% | 매출 56~59%·이익 52%가 중국. 쓰촨 법인은 환경 조례 변경으로 투자 취소. 양쯔강 보호법 등 규제 강화 추세 | UHC 2차 지연·규제 비용. 위안화 환율 노출 | UHC 2차 착공 공시(2026 예정), 중국 법인 분기 OPM | 높음 |
| KCl 가격·전가 시차 | 원가 상승이 판가에 1~6개월 뒤 반영. 2026년 중국 계약 348달러로 안정됐으나 러시아·벨라루스·BHP Jansen(2027) 변수 | 4Q25형 분기 OP 76억 재발 가능 | KCl 벤치마크(브라질·동남아 CFR), 회사 판가 코멘트 | 중간 |
| 운임·중동 | 국내 생산 90% 수출. 호르무즈 봉쇄로 2Q26 컨테이너 운임 급등. 중동에 경쟁사가 없어 반사이익 없음 | 톤당 운임 50달러 상승 = 연 200억원대 비용 | SCFI·CCFI, 회사 2분기 코멘트 추적 | 중간 |
| 신시장 기대 교정 | DAC·수전해 KOH 수요는 톤 단위로 작음(3.4절). 스트라토스 2027 지연. 전자급 제품 미확인. 시장이 "탄소포집 수혜주"로 인식해 2024-12·2025-04·06 급등한 전력 | 테마 되돌림. 다만 현 주가에는 거의 미반영 | 탄산칼륨 CCUS향 매출 공시, 포집 설비 수주 공시 | 중간 |
| 이익의 질 | 2Q26 순이익 431억 중 317억 일회성, 4Q25 영업외 –110억 미설명 | PER 4.8배 착시 → 7.3배 | 사업보고서 주석 '기타영업외손익' | 중간 |
| 운전자본·차입 증가 | 매출채권 94일(2024년 85일), 총차입 2,530→3,356억(반년). 1H26 OCF –98억 | FCF 2028년까지 마이너스 가능. 배당 여력은 충분 | 분기 매출채권 회전일, 차입금 추이 | 낮음~중간 |
| 비핵심 투자 | 리베스트·솔리비스 합산 투자 274억, 2025년 합산 영업손실 116억. 2026년 추가 100억 | 연 50~100억 지분법·평가손실 가능 | 타법인출자 공시, 관계기업 주석 | 낮음 |
| 지배구조·승계 |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 46.7%, 집중투표 배제, 배당정책 미명문화, 3세 승계 미완 | 한국 디스카운트 지속. 반면 배당 증대 유인 | 지배구조보고서(매년 5월), 지분 변동 공시 | 낮음~중간 |
회사 IR이 크게 말하지 않지만 정황으로 드러나는 것들. 3개 이상 독립 출처로 교차검증했고, 안 된 것은 '미확인' 열에 남겼습니다.
| 정황 | 출처 1 | 출처 2 | 출처 3 | 교차검증 결과 | 의미 |
|---|---|---|---|---|---|
| ① DAC는 KOH를 '소비'하지 않고 '순환'시킨다 — 스트라토스 1곳의 연간 KOH는 2천~1.3만톤 | Keith 외 2018 Joule: 펠릿 반응기에서 KOH 재생, 보충량 비용 항목에 부재 | de Jonge 외 2019: 알칼리 보충 0.003 mol/mol-CO₂(99.9% 재순환) → 3.8 kg-KOH/t | 1PointFive 기술 페이지: "KOH는 여과 후 공기접촉기로 재순환"; 국내 증권가 "50만톤에 KOH 5,500톤" | 강함 (3개 독립 일치) | "DAC = KOH 대량 수요"는 톤 단위에서 성립하지 않음. IBK증권의 "보충 수요가 200만톤까지"는 수십 Gt 포집 시나리오에서만 가능 |
| ② 스트라토스 KOH 공급사는 유니드가 아닐 가능성이 크다 — 옥시켐이 미국 2위 KOH 생산자 | pmarketresearch·QYResearch: 세계 KOH 상위 2사 = 유니드·옥시켐(합산 36%) | 옥시켐 홈페이지: 가성칼륨 생산(Wichita 멤브레인 등); 옥시덴탈이 2026-01-02 버크셔에 매각 완료 | 유니드 측 미국향 매출 7%(2024), 공급계약 공시 없음; 뉴스프라임 2025-07 "스트라토스 순항" 기사에도 공급 언급 없음 | 중간 (공급사 미확인, 정황 일치) | 옥시덴탈 입장에서 모회사가 KOH 생산자였고, 매각 후에도 장기 공급계약이 자연스러움. 유니드의 미국 DAC 몫은 0~소량으로 보는 것이 보수적 |
| ③ 염소 부산물이 KOH 가동률의 족쇄다 | KB증권 2026-04: "염소 고객사(PVC/TDI) 가동률 조정 → 국내 가성칼륨 공장 가동률 조정, NCC 가동률과 동행" | 뉴스후플러스 2026-08: 2Q26 국내 가동률 68%, 하반기 목표 90~95% | ChemPriceHub 2026-06: 중국 액체염소 음(–)가격, "가성소다 1톤당 염소 0.886톤이 저장 불가"; sci99 2026-09 장쑤 100~350위안 | 강함 | 유니드의 단기 이익은 탄소포집이 아니라 국내 PVC·TDI와 중국 염소 시장이 결정. 2024년 CPs 공장은 이 족쇄를 풀기 위한 투자 |
| ④ KAIST 공동개발 포집기의 실체 = 레빙엠포(한종인 교수)의 임펠러형 기액접촉기 | 한국경제 2025-12: "KAIST와 3년 공동연구로 KOH 활용 탄소포집기 개발" | 뉴시안 2026: "KAIST 기술협력 기반 출범한 '레빙엠포'에 유니드 투자" | 한국신용신문 2026-08: 레빙엠포 대표 = KAIST 건설환경공학과 한종인 교수, '하이퍼 스핀' 임펠러 스크러버, "중소형 탄소포집·DAC 확장 가능" | 중간 (투자액·지분 미공시) | 포집기는 소형 습식 스크러버 계열. 대형 발전소용 아민 플랜트와 다른 시장(소각장·중소 공장). 2028년 보령 소각장이 첫 레퍼런스 |
| ⑤ "프린터-잉크"가 성립하려면 KOH가 소모돼야 하는데, 재생형이면 잉크가 아니다 | 이우일 발언(한경 2025-12): "포집 촉매 역할의 KOH 독점 공급… 잉크에서 수익" | 화학량론: 재생 없는 KOH 포집은 CO₂ 1톤당 KOH 2.55톤 소모(톤당 250만원↑), 재생형은 보충만 | 보령 사업 설명(연합 2025-01): 포집 CO₂를 스마트팜에 공급 → CO₂를 다시 꺼내야 하므로 재생형 | 약함 — 모델 미확정 | 회사 설명과 공정 논리가 아직 맞물리지 않음. IR에 물을 첫 질문 |
| ⑥ 탄산칼륨 흡수제의 실수요는 '신규 포집'이 아니라 '기존 Benfield 보충' | 한화투자증권 2021: 2020년 탄산칼륨 매출의 약 10%(약 3%p of total)가 탄소포집용 | DS투자증권 2026-05: CCUS향 탄산칼륨 연 약 200억원 | Giammarco-Vetrocoke: HPC 70년 역사, 암모니아·수소 공정; Padova 2024: "흡수제 손실·교체 거의 없음" | 강함 | 200억원이 5년간 거의 안 늘었다는 것은 신규 포집에서 탄산칼륨 채택이 미미했다는 뜻. 성장은 아민이 가져감 |
| ⑦ 알칼라인 수전해 전해액은 '품질 레퍼런스'이지 '물량'이 아니다 | IEA GHR 2025: 설치 3 GW(2025.7), FID 기준 2030 저탄소수소 4.2 Mt | 30 wt% KOH 밀도 1.29 → m³당 387 kg; 1 MW당 전해액 1.5~3 m³(설계자료 미확인) | 유니드 교환사채 공시(2024-06): "AWE·CCS·DAC 성장에 따른 KOH 신규 수요 대응" — 톤수 미제시 | 중간 (m³/MW 미확인) | 1 GW당 KOH 600~1,200톤. 2030 누적 30 GW여도 연 수천톤 |
| ⑧ 전자급 KOH는 유니드 제품군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 pmarketresearch 2026: 반도체급 KOH 상위 5사 = 옥시켐·Olin·Honeywell·Kanto·Toagosei | 유니드 반기보고서: UHC = 산업용 KOH 9만톤 (시장조사기관의 "전자급 9만톤" 기재와 불일치) | BenchChem: CMOS 라인은 K⁺ 오염으로 TMAH 표준 | 강함 (부재 확인) | "반도체 소재주 리레이팅" 논리는 근거 없음. 사업보고서의 '반도체 세정'은 산업용 고순도 등급으로 읽어야 |
| ⑨ 점유율 '40%'와 '22%'가 공존한다 | 회사 발표: 81만톤 = 세계 생산의 40% | KB증권 2026-07: M/S 22% | QYResearch: 상위 2사 36%; 시장 금액 31.5~42.4억달러 ≈ 280~370만톤 | 강함 (분모 차이로 설명) | 거래시장(200만톤) 기준 1/3, 중국 자가소비 포함 전체 생산 기준 1/4. 1위는 맞음 |
| ⑩ 승계 미완이 배당 증대의 유인 | 조선비즈 2026-03: "3세 지분 승계 미완… 자금 마련 위해 배당 등 재무정책 영향 가능" | 비즈니스포스트 Who Is: 유니드글로벌상사 이화영 64.29%/이우일 35.71%, 2023~24년 주당 5,000원 배당 | DPS 1,800 → 2,000(+11%) → KB 예상 2,500(+25%); 배당기준일 3월 말로 변경 | 중간 | 소수주주와 지배주주의 이해가 배당에서는 일치. 주가 수준에서는 비대칭 가능 |
| ⑪ 2025년 '대규모 프로젝트 종료 일회성' 110억원의 정체 | 회사 실적 발표: "대규모 프로젝트 종료에 따른 일회성 요인" | 데이터: 4Q25 특별손실 106억, 세전 –33억 | X(제이민): "신규 공장 UHC 대규모 손실의 직접 원인도 염소" | 미확인 | UHC 건설 종료 관련 비용 또는 자산 평가손 추정. 사업보고서 주석 확인 필요 |
첫째, 비대칭 정보는 '유니드가 DAC에 KOH를 판다'가 아니라 '옥시덴탈의 KOH는 옥시켐이 댈 것'이라는 쪽에 있습니다. 세계 2위 KOH 생산자를 자회사로 두었던 회사가 세계 최대 KOH 소비 DAC를 지었습니다. 매각 후에도 공급 관계는 유지될 가능성이 높고, 유니드가 끼어들 틈은 가격이 아니라 물류(텍사스까지의 운임)에서 이미 불리합니다. 이 종목을 "스트라토스 수혜주"로 부르는 국내 보도는 공급사 확인 없이 쓰였습니다.
둘째, 이 회사의 분기 이익을 예측하려면 탄소 뉴스가 아니라 국내 PVC·TDI 가동률과 중국 장쑤 염소 가격을 봐야 합니다. 2026년 2분기가 증명했습니다. 염소를 못 팔면 KOH를 못 만듭니다.
셋째, 신사업의 실물은 '레빙엠포 + 보령 소각장'이라는 소형 포집기이며, 그것이 KOH 소모형인지 재생형인지 회사가 아직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밝혀지면 "신사업 1.5조원"이 흡수제 매출인지 장비 매출인지, 마진이 15%인지 0%인지가 결정됩니다.
본문의 하방·시나리오·리스크 서술에서 문장을 모아 양쪽으로 나눴습니다. 새 주장은 없습니다.
다음 분기부터 이 여덟 개만 보면 됩니다.
| 시점 | 무엇을 | 기준선 | 어디서 |
|---|---|---|---|
| 3Q26 실적 (2026-11 분기보고서) | ① 3Q26 국내 가동률이 90%대로 복귀했는가. 68%가 바닥이었는지 구조인지가 여기서 갈립니다. | 회사 하반기 목표 90~95%, KB 3Q OP 추정 203억. 1H26 울산 평균가동률 74.8% | 분기보고서 생산실적·가동률, 잠정실적 공시 |
| 매 분기 | ② 중국 법인 영업이익률이 5%대에서 올라오는가. UHC 1차 안정화의 증거. | 2Q26 5.3% (공시 해외부문 1H26 5.3%) | 분기보고서 영업부문 주석 |
| 매 분기 | ③ KOH 판가(달러/톤)와 KCl 매입가의 스프레드. 스프레드 450달러 이상 유지되면 국내 OPM 10%대 회복. | 1월 853달러 vs KCl 370~380달러 · 공시 판가 1H26 1,933천원/MT | 분기보고서 가격변동추이·원재료, 증권사 리포트 |
| 2026 하반기 | ④ UHC 2차(9만톤) 착공 공시와 투자금액. 미집행이면 중국 수요 판단이 바뀐 신호. | 2026년 착공 예정 · 총 투자 약 2,300억원 | DART 신규시설투자 공시 |
| 2027-03 사업보고서 | ⑤ 사업보고서에 '탄소포집 설비' 또는 'CCUS향 탄산칼륨' 매출이 별도 숫자로 등장하는가. | 지금은 2021년 한화 추정(탄산칼륨의 10%)과 2026년 DS 추정(200억)뿐 | 사업보고서 주요 제품·매출 |
| 2027 (스트라토스 가동 후) | ⑥ 스트라토스 가동(2027) 후 KOH 공급사가 공개되는가. 옥시켐이면 미국 DAC 논지는 종결, 제3자면 유니드 가능성 재검토. | 공급사 미확인 | 옥시덴탈 실적발표·1PointFive 자료 |
| 2027-03 주총 | ⑦ DPS 2,500원(KB 예상)과 배당정책 명문화. 승계와 연결된 배당 증대가 실제로 나타나는가. | FY2025 DPS 2,000원·배당성향 20.3% | 현금·현물배당결정 공시, 기업지배구조보고서(5월) |
| 수시 · 2028 | ⑧ 레빙엠포 투자 공시·보령 포집기 사양(톤/년, 흡수액 종류, 재생 유무). "프린터-잉크"가 KOH 소모형인지 순환형인지가 신사업 매출의 성격을 결정합니다. | 투자액 미공시 · 보령 2028년 설치 | 타법인출자 공시, 보령시·회사 보도자료 |
이 리포트에 나오는 기술·투자 용어를 쉬운 설명과 함께 정리합니다. 괄호 뒤는 이 리포트에서 왜 나오는지입니다.
1차 자료, 시세·시장 데이터, 2차 자료 순. 접근이 막힌 자료는 대체 경로를 적습니다.
공시(DART) — 반기보고서 (2026.06), 2026-08-13 제출, 접수번호 20260813001550 ↗ — 사업의 개요(화학·해외·기타 부문), 주요 제품 및 서비스(가성칼륨 등 2,924억·염산 등 332억), 원재료(KCl 매입·가격 동향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해상운임 상승"), 생산능력(울산 1,168·UJC 557·OJC 333·UHC 250 MT/일 등)·생산실적·가동률, 주주현황(유니드글로벌상사 외 45.55%), 종속회사(UJC·OJC·USH·UHC, USC 2026.5 청산 완료), 연결재무제표·주석(영업부문·판관비·비용의 성격별 분류·사채). 2026-10-02 판 작성 시에는 DART 뷰어가 로봇 차단되어 financialfilings.com 미러(filings/unid-coltd/interim-quarterly-report/2026/55974027) 및 opendart XBRL 뷰어로 열람
분기보고서 (2026.03), 접수번호 20260514000454 ↗ — 1Q26 3개월 손익·현금흐름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0 제출, 접수번호 20260310002923 ↗ — 부문별 매출(화학 6,017.5억 44.35%·해외 7,551.3억 55.65%), 제품별 매출(가성칼륨 외 5,299.0억·염산 및 상품 718.5억), 전방시장 열거, 발행주식 6,767,600주, 종속회사 현황, FY2023~2025 연결 손익·현금흐름, 판관비 주석, 배당에 관한 사항
분기보고서 (2025.09), 접수번호 20251113000228 ↗ · 반기보고서 (2025.06), 접수번호 20250813000546 ↗ · 분기보고서 (2025.03), 접수번호 20250514000464 ↗ — 2025년 분기 손익·누적 현금흐름
사업보고서 (2024.12), 접수번호 20250318000116 ↗ · 사업보고서 (2023.12), 접수번호 20240320000795 ↗ · 사업보고서 (2022.12), 접수번호 20230308000675 ↗ (보드사업 중단영업 재작성 FY2021~22) · 사업보고서 (2021.12), 접수번호 20220308000942 ↗ (분할 전 연결 매출 1조973억원)
유니드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2026-04-03 — 리베스트 우선주 5,970주 100.0억원, 취득 후 17.1%
유니드 기업지배구조보고서, 2026-05-29 — 핵심지표 준수율 46.7%, 배당성향 20.3%, 집중투표 배제, 배당정책 미명문화
유니드 영업(잠정)실적 공시 2026-01-26 · 2026-04-22 · 2026-07-22 (비즈니스포스트 보도 경유)
유니드 보드사업부문 인적분할 공시(2022-05-31) 및 분할·주식병합 공고(2022-10) — 분할비율 0.7612733 : 0.2387267
회사 자료 — 유니드 공식 홈페이지 화학사업(CA) 제품소개 ↗ (수산화칼륨·탄산칼륨 제품 이미지) · 글로벌 네트워크 ↗ (울산공장 이미지) — 2026-10-07 내려받음
KRX 일별 종가(네이버 금융 차트 데이터, 2026-10-07 조회) — 2026-10-01 종가 60,000원, 10-02 61,100원 · Yahoo Finance (yfinance, 2026-10-02 기준) — 유니드 014830.KS 일별 종가(2026-10-01 59,900원, 2026-04-29 고점 98,000원, 52주 57,600~98,000원), 연결 분기·연간 손익·재무상태표·현금흐름표(2022~2Q26), 피어 시총·재무: Olin, Westlake, Nippon Soda(4041.T), Toagosei(4045.T), Tokuyama(4043.T), Tessenderlo(TESB.BR), 三孚股份(603938.SS), 盐湖股份(000792.SZ), Nutrien, Occidental, 롯데정밀화학, 백광산업, 한솔케미칼, 유니드비티플러스(445180.KS)
버틀러(butler.works) — 유니드 컨센서스 목표가 94,444원(10개사), iM증권 2026-01-08 리포트 요약
KB증권 전우제, "1월부터 판가 전가 시작!" (2026-01-16, 목표가 105,000원; KCl 305~328 → 371~382달러, KOH 749 → 763 → 853달러) · "글로벌 가스/비료 부족 및 신규 공장 안정화에 개선 기대" (2026-04-22, 115,000원; 염소 고객 가동률 조정 → 국내 가동률 조정) · "호르무즈 봉쇄로 섹터 내 유일한 피해주" (2026-07-22, 93,000원; M/S 22%, 에이팩트 매각이익 약 317억, DPS 2,500원 예상) — kbthink.com
iM증권, 유니드 (2025-10-28, 목표가 100,000원; 2025~27E 추정, PBR 0.58배×BPS 170,717원; 중국 KCl 재고 150만톤) — alphasquare PDF
DS투자증권, "[미드스몰캡] 유니드 — 펀더멘털 반등과 탄소포집 모멘텀" (2026-05-28, 100,000원; CCUS향 탄산칼륨 연 약 200억원, 진입장벽 4가지)
하나증권 윤재성 (2025-04-14, 120,000원; 2025-05-15, 130,000원; 2025E OP 1,398억) — 파이낸셜뉴스·아시아투데이 보도
한화투자증권, "유니드 — 탄소포집 핵심 소재 M/S 30%" (2021-07-23; 2020년 제품구성 가성칼륨 57%·탄산칼륨 40%·CCUS용 3%)
IBK투자증권 이동욱 (2025-04, 115,000원; "가성칼륨 보충 수요 200만톤까지") — 비즈니스포스트 2025-04-15 인용
SK증권·iM증권 (2025-02·04) — 파이낸스스코프·핀포인트뉴스 인용
Keith, Holmes, St. Angelo, Heidel, "A Process for Capturing CO₂ from the Atmosphere," Joule 2(8), 2018 — 1 Mt-CO₂/년 설계, 용액 35,000 t/h, 1.0 M OH⁻/0.5 M CO₃²⁻/2.0 M K⁺, 94~232달러/t, Ca 퍼지 1%, 물 4.7 t/t
de Jonge, Daemen, Loriaux, Steinmann, Huijbregts, "Life cycle carbon efficiency of Direct Air Capture systems with strong hydroxide sorbents," Int. J. Greenhouse Gas Control 80, 2019 — 알칼리 보충 0.003 mol/mol-CO₂, CaCO₃ 0.1 mol/mol
Madhu, Pauliuk, Dhathri, Creutzig, Nature Energy 6, 2021 — "흡수제 투입량은 DAC 확장의 제약이 아님"
1PointFive, "DAC Technology" 페이지 — KOH 재순환 닫힌 고리; "STRATOS" 프로젝트 페이지(50만톤/년)
Occidental 1Q26 실적발표(2026-05-08, geocdr.com 보도) — 1단계 25만톤 시운전 "기술은 예상대로", 비공정 부품 문제로 지연, 2단계 신설계 펠릿 반응기; cleantechtracker(2026-08) "2027년 가동"; Oil & Gas Journal(2026) 2Q26 가동 목표 기사; RBN Energy
Electrochimica Acta (2024) — 탄산칼륨 전기화학 재생 연구; Energy Conversion and Management: X (2023) — KOH DAC 1.1 Mt 시뮬레이션
Giammarco-Vetrocoke 기술 페이지; Karbonate Solutions HPC 공정 설명; Univ. of Padova 학위논문(2024) HPC 흡수제 손실; KIER KIERSOL 기술자료 및 Energy Procedia(2014) — 현대·기아차 기술이전(2012), 19~25달러/t; GEOH Tech
IEA, Global Hydrogen Review 2025 (2025-09) 요약 — 설치 2 GW(2024)·+1 GW(2025.7), 중국 65%, FID 기준 2030 저탄소수소 4.2 Mt·발표 기준 37 Mt
Nature Communications Engineering (2023), 48셀 AWE 30 wt% KOH; MDPI Energies (2022) AWE 모델링 — 전해액 농도
BenchChem, "TMAH vs KOH for silicon etching" / "CMOS compatibility" 비교 가이드; pv-manufacturing.org 알칼리 텍스처링
pmarketresearch, "Semiconductor Grade Potassium Hydroxide Market 2026" — 4.25억달러(2025), 상위 5사, 용도 구성; "Worldwide KOH Market 2026" — 31.5억달러, 용도 구성, 동북아 1.15달러/kg
Global CCS Institute, Global Status of CCS 2025 (2025-10-09; Carbon Capture Journal·JPT·UVRN 보도) — 가동 77개/64 Mtpa, 건설 47개/44 Mtpa, FEED 262 Mtpa, 합계 513 Mtpa
Fortune Business Insights, Potassium Hydroxide Market — 42.4억달러(2025), CAGR 3.4%, 지역 구성, 주요 기업
QYResearch, Potassium Hydroxide Global Market Share and Ranking (2025) — 상위 2사(유니드·옥시켐) 약 36%, 아시아 50%
industryresearch.biz, Potassium Carbonate Market — 세계 생산 2,329.3천톤(2025), 용도 구성, Armand 18%·Evonik 14%
ChemPriceHub (2026) — 중국 KOH 생산자 구도(유니드 장쑤 32만톤, 칭하이 후이신 42만톤, 三孚 12만톤·2025년 14.09만톤 생산), 5만톤 미만 신규 라인 불허; 액체염소 음(–)가격 분석(2026-06)
sci99 액체염소 일일 평가 (2026-09-17) — 장쑤 100~350위안/t, 산둥 150~350
Expert Market Research·IMARC·Millennial Potash — 2026년 KCl: 중국 계약 348달러, 2Q26 캐나다 300·브라질 438달러
OxyChem 홈페이지·Caustic Potash Handbook — 가성칼륨 생산(Wichita 멤브레인); Berkshire 인수 완료 보도(2026-01-02)
비즈니스포스트, "유니드 2분기 영업이익 242억으로 26.1% 감소" (2026-07-22) · "1분기 영업이익 255억 11% 감소" (2026-04-22) ·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76억으로 39% 감소" (2026-01-26) · "[Who Is?] 이우일 유니드 대표이사 부회장" (2026-03-27; 지분구조·UHC 2,300억·EB·보령·솔리비스·리베스트·2030 비전 어록) · "유니드 화학 불황 '무풍지대'" (2025-04-15)
뉴스핌, "유니드, 2Q 매출 3998억 '역대 최대'…영업이익은 26%↓" (2026-07-22) · 뉴스후플러스 기획보도 ②③ (2026-08; 리베스트·솔리비스 274억·합산 영업손실 116억, 2Q 가동률 68%·재고 1,726억) · 블로터 (2026-04-22)
한국경제, "이우일 '친환경 사업 키워 5년 안에 매출 3배 점프'" (2025-12-14) ↗ — KAIST 3년 공동연구, 프린터-잉크 모델, "2030년에는 기존 사업에서 매출 2조원, 신사업에서 1조5000억원" · 매일경제 "칼륨으로 세계 1등, 이젠 탄소포집에 도전" (2024)
이데일리, "유니드, 제46기 정기 주총 개최…각자대표 체제 출범·2030 비전 제시" (2026-03-19) ↗ — "2030년 매출 3조5000억원 달성을 목표" · 네이트/뉴스1 (2026-03-19)
조선비즈, "[지배구조 톺아보기] 3세 경영 닻 올린 유니드…中 일부 청산" (2026-03-13; 쓰촨 청산, 중국 매출 37.7억위안, 승계 미완)
뉴시안, "['넥스트 스텝' 유니드 ①②③]" (2026; 레빙엠포 투자, 고순도 탄산칼륨 CCUS·DAC, AWE 전해질) · 한국신용신문, "레빙엠포, 임펠러 기반 '하이퍼 스핀' 기술로 탄소포집 시장 공략" (2026-08-27)
연합뉴스·ZDNet·비즈워치, "유니드, 보령 '탄소중립 선도도시 사업' 참여…탄소포집 구축" (2025-01-17)
녹색경제신문 (2026-04; 81만톤·40%) · 파이낸스스코프 (2025-02-12; 세계 수요 200만톤, 옥시덴탈 50만톤에 KOH 5,500톤, 공장별 능력) · 매일경제 영문 (2024-12, 2025-04; 중국 32→41→50만톤) · KED Global·인베스트코리아 (2023-09; 울산 40만톤) · 뉴스프라임 (2025-07; 스트라토스·북미 비중 7%) · 핀포인트뉴스 (2025-04) · 아시아경제 (2025-06-19 특징주)
X(제이민, 2026-07) — 장쑤 염소 가격 2025년 평균 –132위안, 2026-01 300위안 (2차 자료, 참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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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 | 날짜 | 내용 |
|---|---|---|
| v1.1 | 2026-10-07 | 타일 표준화·6장 재무표(5년+6분기) 추가 — DART 사업·분기·반기보고서로 연간 FY2021~2025+TTM, 분기 1Q25~2Q26 손익·현금흐름, 부문 영업이익, 법인별 매출, 생산실적·가동률, 배당 지표, 주주현황, 월별 주가 보강. 회사 제품·공장 사진 3장(unid.co.kr) |
| v1.0 | 2026-10-06 | 표준 포맷 v1 전환(재배치 + 보강: 2·6·7·8·9·11·12장) — 원 4~6장은 3장 산업 지도 아래 3.2~3.4절, 원 10장(하방)은 9.1절, 원 13장(냄새)은 10.1절, Bull/Bear·모니터링 표 신설 |
| 원본 | 2026-10-02 | 원 계열 B3-primer-lite (Equity Research Primer, 사전조사 재검증판) · 보강 전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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