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단자공업 (025540 · KOSPI) · 제품·사업모델 심층 리포트 · Equity Research Primer · 2026-09-28 작성 · v1.1
자동차 한 대에 수백 개 들어가는 손톱만 한 금속 단자와 플라스틱 커넥터를 53년째 만들어 온 인천 송도의 부품회사가, 2024년 북미 전기차 배터리용 부품(ICB) 덕에 사상 최대 이익(영업이익 1,713억원)을 낸 뒤 2년 만에 영업이익률 4.5%(2026년 2분기)까지 내려왔습니다. 이익을 깎은 것이 구리값인지, 미국 고객인지, 일시적인 공장 문제인지, 그리고 30년 넘게 한국단자 제품을 사서 되팔아 온(최근 13년 매출의 4.7~7.6%) 오너 2세의 대리점 회사를 382.8억원에 사들인 거래가 소액주주에게 무엇이었는지를 DART 원문(2005~2026년 정기보고서 25개, 감사보고서, 대량보유·배당·자기주식·타법인주식 취득 공시)과 시세로 다시 계산했습니다. 사용자 순위표의 12위 논거 — "PER 5.38배·PBR 0.49배지만 반기 영업이익 −33.4%, 본업 이익 회복을 먼저 확인할 조건부 후보" — 도 한 줄씩 대조했습니다.
읽기 전에 붙잡고 갈 뼈대입니다. 나머지는 전부 이 다섯 문단의 각주입니다.
한국단자공업(KET)은 자동차의 "전기 신경망" 가운데 가장 작은 부품 — 전선 끝에 물리는 금속 단자(터미널)와 그것을 꽂는 플라스틱 커넥터, 퓨즈를 모아 놓은 정션블록 —을 만듭니다. 이 부품은 대부분 한국단자가 완성차에 직접 파는 것이 아니라, 경신·유라코퍼레이션 같은 와이어링 하네스(전선 묶음) 업체가 사서 전선에 끼운 뒤 현대차·기아에 납품합니다. 한국단자는 이 사슬의 "2차 벤더"이고, 국내 시장은 TE커넥티비티의 한국 법인(타이코에이엠피)과 사실상 양분합니다 2차. 2025년 연결 매출 1조 4,428억원의 89.6%가 자동차 부품이고, 원재료 매입의 74.5%(2026년 상반기)가 구리 등 비철금속입니다 공시. 그러니 이 회사의 이익은 현대차그룹의 생산량 × 차 한 대에 들어가는 커넥터 금액 − 구리값이라는 단순한 식에 거의 다 들어 있습니다.
순위표의 숫자는 산식으로 모두 맞습니다. 9월 18일 KRX 종가 55,900원 ÷ 2025년 EPS 10,383원(WiseReport) = PER 5.38배, ÷ 2025년말 BPS 114,828원 = PBR 0.49배, 상반기 영업이익 436.7억원 ÷ 655.7억원 − 1 = −33.4% 공시. 그러나 이익이 줄어든 이유는 카드에 적힌 "고객의 원가 절감 요구·전기차 수요 둔화"보다 구체적입니다. 비용의 성격별 분류로 다시 풀면 상반기 영업이익 감소 219억원의 가장 큰 원인은 원재료·상품 비용 +254.7억원이고(구리 등 비철 단가 +36.7%), 둘째는 북미(미국·멕시코) 법인 매출 −42%(북미 전기차 부품 ICB 물량 감소), 셋째는 하네스 자회사 케이티네트워크와 베트남 공장의 생산 차질입니다 공시·계산. 이 조합은 처음이 아닙니다 — 2021년 구리값이 36.8% 뛰었을 때 영업이익률은 9.8% → 7.9% → 5.5%로 2년 내려갔고, 구리가 안정되고(2023년 −2.3%) 판가가 따라잡은 2023~2024년에 8.6% → 11.3%로 돌아왔습니다 공시. 다만 2024년의 11.3%에는 북미 ICB 물량(미국 법인 매출 3,027억원)과 재고 구축·보상금이 함께 들어 있어, 판가 전가만으로 되돌아온 숫자는 아닙니다 검증 후 수정.
순위표가 적지 않은 가장 큰 하방 근거는 현금입니다. 6월말 연결 현금 2,163.4억원 + 단기금융상품 970.1억원 − 차입금 715.4억원 − 9월 지급한 중간배당 101.2억원 = 순현금 2,317.0억원, 여기에 부국증권·한일시멘트 등 상장주식 9월 23일 시가 686.1억원이 따로 있습니다 계산. 둘을 합치면(상장주식은 20% 할인) 시가총액의 51%이고, 이를 뺀 사업가치(EV)는 2,799억원 — 최근 12개월 영업이익 1,173.6억원의 2.4배입니다. PBR 0.47배는 2011년 4월 이후 3,807거래일 중 하위 1.7%로, 이보다 낮았던 날은 2020년 3월 코로나 급락 구간뿐이었습니다 계산. 다만 싼 데에는 이유도 있습니다 — 2016~2025년 10년간 번 돈(영업현금흐름 1조 852억원)의 73%가 설비투자로 나갔고 잉여현금흐름은 2,622억원에 그쳤으며, 같은 기간 평균 ROE는 8.3%였습니다 계산. 자기자본비용을 10~11%로 보면 그 ROE가 정당화하는 PBR은 0.7~0.8배입니다.
순위표 카드에 한 줄도 없던 사실이 하나 더 있습니다. 한국단자는 2013년 이후 13년 동안 (주)케.이.티.인터내쇼날이라는 회사에 누계 7,048억원어치 제품을 팔았습니다(매년 매출의 4.7~7.6%) 공시. 이 회사는 중소 거래처에 한국단자 제품을 되파는 대리점인데, 지분 80.12%를 이창원 회장의 아들이자 한국단자 사장인 이원준 씨가 갖고 있었고, 한국단자 주식도 9.89% 보유한 사실상의 가족 지주회사입니다 2차·공시. 행동주의 펀드 쿼드자산운용이 2025년 1월 공개서한으로 이 구조를 문제 삼자 회사는 총주주환원율 30%(2024~2026)와 대리점 편입을 약속했고, 2026년 5월 대리점의 사업부문만 물적분할해 382.8억원에 100% 인수했습니다(취득 순자산 431.5억원, 염가매수차익 48.7억원) 공시. 가격은 소액주주에게 불리하지 않았지만, 매각대금과 한국단자 지분 9.89%는 이원준 씨의 회사(현 케이이티센트럴)에 그대로 남았고, 한국단자가 가진 그 회사 지분은 상법의 상호주 의결권 제한선(10% 초과)의 바로 아래인 9.93%입니다 공시. 쿼드는 2026년 2월 회계장부 열람을 요구하며 대표소송 가능성을 예고했고, 4월 8일 주주대표소송 절차에 착수했다고 보도됐습니다 2차(서울경제) 검증 후 수정. 이와 별도로 2023년 한국단자 연결회사는 오너 일가 재단(경원장학재단)에 185.0억원을 기부했고(모회사 별도 기부금은 1.1억원뿐이어서 종속회사 명의로 보이며, 현금흐름표상 181.0억원이 비현금 조정 — 현물 기부로 보임 검증 후 추가), 같은 해 회장이 주식 208,300주를 출연해 재단 지분이 정확히 5.00%가 됐습니다 공시.
그래서 12위·"조건부 검토"라는 판정은 대체로 성립하되, 이유를 바꿔 적어야 합니다(부록 A). 하방은 카드가 적은 것("PBR 0.49·배당 5.7%")보다 두껍고(순현금이 시총의 41%), 이익 감소의 원인은 "원가 절감 요구"보다 구리 전가 시차와 북미 전기차 한 고객에 집중돼 있으며, 회복의 확인 지표는 "고전압 제품 매출"(회사가 공시하지 않음)보다 분기 매출총이익률과 미국 법인 매출입니다. 가장 강한 반론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 이 회사는 번 돈을 계속 설비에 다시 넣어 왔고, 그 재투자가 낮은 ROE에 머무는 한 시장은 장부가 이하 가격을 계속 정당화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12위·"조건부 검토"라는 판정은 대체로 성립하되, 이유를 바꿔 적어야 합니다. … 가장 강한 반론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 이 회사는 번 돈을 계속 설비에 다시 넣어 왔고, 그 재투자가 낮은 ROE에 머무는 한 시장은 장부가 이하 가격을 계속 정당화할 수 있습니다.
숫자는 모두 맞고, 이유는 절반만 맞으며, 하방은 과소평가돼 있습니다. … 순위 자체는 사용자의 판단 영역이며, 이 리포트는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습니다.
사용자의 25종목 순위표는 한국단자를 12위(신규 편입, "조건부 검토")에 놓았습니다. 기준주가 55,900원(9월 18일), PER 5.38배, PBR 0.49배, 반기 영업이익 YoY −33.4%. 한 줄 요약은 "낮은 자산 대비 가격은 매력적이나 본업 이익 회복을 먼저 확인할 후보". 하방 근거로 "PBR 0.49배·과거 PER 5.38배. 최근 결산 DPS 3,200원의 단순 배당수익률은 약 5.7%지만 다음 배당이 보장되지는 않는다", 실현 증거로 "상반기 매출 −0.7%, 영업이익 −33.4%. 전기차·고전압 커넥터 노출과 현재 이익 성장 여부는 구분해야 한다", 상승 경로로 "차량 전장화로 차량당 커넥터 공급액이 늘고 고전압 제품 비중이 상승하는 경로. 신규 데이터센터 노출은 실적 확인 전 옵션", 가장 강한 반론으로 "고객의 원가 절감 요구, 해외 설비비용과 전기차 수요 둔화. 낮은 PER가 이전 연도의 높은 이익 때문에 나타날 수 있다"를 적었습니다. 다음 확인 항목은 "고전압 제품 매출, 공장 가동률, 영업이익률·현금흐름의 동반 회복. 이익 감소가 이어지면 자산 할인만으로 상향 불가"였습니다.
이 리포트는 그 항목들을 원문으로 답합니다. 요약하면 — ① 숫자: PER·PBR·영업이익 증감률·배당수익률 모두 산식 일치. 다만 최근 12개월(TTM) 기준 PER은 4.65배로 더 낮은데, 그 이유는 "이전 연도의 높은 이익"이 아니라 올해 상반기의 외환이익·염가매수차익입니다(6장). ② 원인: 이익 감소의 1순위는 고객의 단가 인하가 아니라 구리값(판가는 오히려 +3%)이고, 2순위는 북미 전기차 고객 한 곳입니다(6·8장). ③ "고전압 제품 매출"은 회사가 따로 공시하지 않아 확인 지표로 쓸 수 없습니다 — 대신 미국 법인 매출·분기 매출총이익률·케이티네트워크 손익을 보라고 권합니다. 가동률은 공시돼 있습니다(화성 75.9%, 중국 52.0%, 1H26). ④ 카드에 없던 새 사실: 순현금 2,317억원(시총의 41%), 오너 2세 대리점과의 13년 거래 7,048억원과 382.8억원 인수, 상호주 9.93%, 2023년 오너 재단 기부 185.0억원, 행동주의 펀드의 주주대표소송 절차(부록 B·10장).
이 문서의 모든 수치와 주장은 네 단계로 표기합니다. 공시 DART 원문(한국단자 2026 반기·1분기보고서, 2025 3분기·반기·1분기보고서, 2024 3분기보고서, 2008~2025년 사업보고서 18개, 2025 감사보고서, 대량보유상황보고서 2016·2022·2023, 현금배당·자기주식·타법인주식 취득·기업가치제고계획·공정공시, 타이코에이엠피·유라코퍼레이션 감사보고서)에서 직접 읽은 것. 2차 네이버증권·WiseReport 시세와 재무 집계, 증권사 리포트(하나증권 2026-08·04·03·01, 2025-12·11·05, 2024~2023; SK증권 2025-08·07·05; 이베스트 2023-10·11; LS증권 요약 보도), 언론 보도(이투데이·서울경제·딜사이트·MTN·머니투데이 등), 현대차그룹·기아 판매 발표. 추정·계산 공시 수치를 조합해 역산하거나 가정을 얹어 계산한 것 — 계산 과정을 옆에 적었습니다. 미확인 찾았으나 근거를 확인하지 못한 것 — "없다"가 아니라 "확인 못 했다"입니다.
조사 과정에서 정정된 통념: ① "한국단자 = 전기차 수혜주"는 절반만 맞습니다. 2023~2024년 이익 급증의 상당 부분은 한 북미 고객(GM으로 추정)의 전기차 배터리 부품 물량이었고(미국 법인 매출 2023년 689억 → 2024년 3,027억원), 그 고객의 물량이 줄자 2025년 1,559억원, 2026년 상반기 494억원으로 되돌아왔습니다 2차. ② "고객의 원가 절감 요구"가 마진을 누른다는 설명은 공시와 맞지 않습니다 — 자동차용 제품 평균 판가는 2021년 이후 매년 +3~7% 올랐습니다 공시. 마진을 누른 것은 구리와 고정비입니다. ③ "PBR 0.49배 = 자산가치 대비 반값"이라는 표현은 장부가를 기준으로 한 것인데, 장부가의 25%는 순현금·상장주식이고 나머지는 대부분 설비·재고입니다 — 청산가치가 아니라 재투자 수익률이 가격을 정합니다(7·9장). ④ 공시 자체의 함정: 사업보고서의 "제품별 매출"은 내부거래를 뺀 뒤 합계를 맞추는 표라서 자동차용 커넥터 매출(2025년 1조 4,534억원)이 연결 매출(1조 4,428억원)보다 큽니다 — 부문 금액을 연결 매출과 직접 비교하면 안 됩니다(2장).
확인하지 못한 것: 북미 고객의 실명(공시는 "고객1"), 고전압 커넥터·ICB의 별도 매출, 현대차그룹 향 매출 비중(2차 자료의 약 70%만 있음), 2025년 유형자산손상차손 217.4억원의 베트남·폴란드 간 배분(단위 자체는 연결 핵심감사사항으로 확인), 미국 고객 비용 보전 협상의 금액과 인식 시점, 쿼드자산운용의 현재 지분율과 소송 진행 단계, 한일 계열의 2022년 5월 이후 한국단자 보유 주식 수.
커넥터를 처음 듣는 분을 위해, 부품 하나의 모양에서 시작해 공시의 매출표를 읽는 법까지 순서대로 갑니다.
자동차 안에는 수 킬로미터의 전선이 깔려 있습니다. 전선을 부품마다 납땜으로 붙여 버리면 조립도 수리도 할 수 없으니, 전선 끝에 금속 조각을 눌러 물리고(압착) 그 조각을 플라스틱 집에 꽂아 "플러그"를 만듭니다. 이 금속 조각이 단자(터미널), 플라스틱 집이 하우징, 둘을 합친 것이 커넥터입니다. 단자는 구리 합금(황동·인청동) 판을 금형으로 찍어 내고 주석이나 금으로 도금해 만듭니다 — 그래서 한국단자 원재료 매입액의 74.5%가 구리 등 비철금속, 11.9%가 PBT 같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입니다(2026년 상반기) 공시. 차량 한 대에는 평균 250개 안팎, 암수를 합치면 약 500개의 커넥터가 들어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차.
이 부품이 어려운 이유는 "작고 싸지만 절대 빠지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엔진룸의 열(영하 40도~영상 125도), 10년 넘는 진동, 습기와 염분 속에서도 접촉 저항이 변하지 않아야 하고, 한 개가 빠지면 에어백이나 브레이크 신호가 끊깁니다. 그래서 한 번 차종에 채택된 커넥터는 그 차종의 생애(보통 5~7년) 동안 바꾸지 않고, 새 공급사가 들어가려면 수년의 검증과 과거 실적(레퍼런스)이 필요합니다 2차. 이 "전환 비용"이 한국단자 같은 중견 회사가 세계 1위(TE커넥티비티)와 한국 시장을 나눠 가질 수 있는 이유입니다.
| 제품군 | 무엇인가 | 어디에 쓰이나 | 차량당 금액 감각 | 확인 |
|---|---|---|---|---|
| ① 단자·일반 커넥터 | 압착 단자 + 플라스틱 하우징. 신호용(저전류)·전원용 | 모든 차량의 조명·센서·스위치·ECU 연결 | 개당 수백 원~2~3천 원, 차량당 10~20만원(내연기관) | 2차 |
| ② PCB·보드투보드·고속 신호 커넥터 | 기판에 직접 꽂히는 커넥터, 카메라·디스플레이용 고속 전송 | ECU, 인포테인먼트, ADAS 카메라·레이더 | 전장화로 개수 증가 | 공시(제품명) |
| ③ 퓨즈박스·정션블록(F/B·J/B) | 퓨즈·릴레이를 한 상자에 모아 전원을 나눠 주는 배전함 | 엔진룸·실내 배전 | 2019년 매출 475.5억원 | 공시 |
| ④ 전장모듈 | 커넥터와 회로를 조립해 기능 단위로 만든 모듈 | 도어·시트·센서 모듈 등 | 2019년 매출 1,006.1억원(해외 746.1) | 공시 |
| ⑤ 전기차 고전압 부품 — ICB·BDU·고전압 커넥터·충전 인렛 | ICB(Inter-Connect Board): 배터리 셀을 직렬로 잇고 전압을 재는 버스바 모듈. BDU: 배터리와 차량 사이를 끊고 잇는 차단 장치 | 전기차·하이브리드 배터리 팩, 충전구 | ICB 개당 10만원 내외 × 차량당 8~20개, EV 한 대 커넥터 소요 100만원 이상 | 2차(SK증권) |
| ⑥ 가전·전자용 커넥터 | 하우징·단자·PCB 커넥터, IT 기기용 플러그 | 삼성전자·LG전자 생활가전, 삼성 모바일·디스플레이 | 2025년 연결 외부매출 1,506.7억원 | 공시 |
제품군 명칭은 사업보고서 II(주요 제품)의 "Board to Board 커넥터, PCB 커넥터, 고속 신호전송용 커넥터, 고전압 커넥터, 초정밀 커넥터 및 전장모듈 부품" 서술과 2015~2019년 매출실적표(커넥터·F/B&J/B·전장모듈·자동차용 기타)를 합친 것. ICB·BDU 설명과 금액은 SK증권(2025-05-29) 인용이며 회사는 제품별 매출을 2020년 이후 공시하지 않습니다.
사업보고서에는 매년 "자동차 부문 제품 평균가격이 전년 대비 몇 % 올랐다", "비철원재료(구리 등) 가격이 몇 % 올랐다"는 두 문장이 있습니다. 이 두 숫자의 차이가 이 회사 마진의 절반을 설명합니다(6장). 판가는 2020년 이후 한 번도 내려간 적이 없습니다. 구리가 36~37% 튄 해는 2021년과 2026년 상반기 두 번입니다.
| 전년 대비 | 2019 | 2020 | 2021 | 2022 | 2023 | 2024 | 2025 | 1H26 |
|---|---|---|---|---|---|---|---|---|
| 자동차 부문 제품 평균가격 | +3.7% | +1.7% | +3.7% | +7% | +4% | +5% | +3% | +3% |
| 전자 부문 제품 평균가격 | +7.3% | −3.9% | +0.5% | +3% | +1% | 0% | +2% | +1% |
| 비철원재료(구리 등) 가격 | — | +0.9% | +36.8% | +9.4% | −2.3% | +4.1% | −4.8% | +36.7% |
| 수지원재료(PBT 등) 가격 | — | −8.4% | +19.5% | +10.8% | −6.7% | −3.5% | −4.0% | −5% |
| 연결 영업이익률 | 4.3% | 9.8% | 7.9% | 5.5% | 8.6% | 11.3% | 9.7% | 6.0% |
각 연도 사업보고서·2026 반기보고서 II-2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 II-3 "원재료 등의 가격변동추이" 공시. 2019년 원재료 가격 변동률은 공시 문장 없음. 영업이익률은 연결 손익계산서로 계산.
사업보고서의 제품별 매출표, 법인별 요약재무, 감사받은 지역별 수익 주석 — 세 개의 창으로 매출을 나눠 봅니다.
사업보고서의 매출실적표는 이상하게 보입니다. 2025년 "자동차용 커넥터, 전자모듈 등" 1조 4,534억원 + "전자용 커넥터 등" 1,113억원 + "기타" 3,576억원 = 1조 9,223억원인데, 여기서 "내부매출 조정" −4,794억원을 빼야 연결 매출 1조 4,428억원이 됩니다 공시. 본사가 단자를 만들어 베트남·폴란드·멕시코 법인이나 하네스 자회사 케이티네트워크에 팔고, 그 법인이 다시 모듈·하네스로 만들어 파는 동안 같은 물건이 두 번 이상 매출로 잡히기 때문입니다. 내부매출 비중은 2019년 18.6%에서 해외 법인이 커진 2024년 37.3%까지 올랐다가 2025년 33.2%, 2026년 상반기 31.7%로 내려왔습니다 계산. 그래서 부문 금액의 증감률은 "외부 고객에게 판 돈"의 증감률과 다를 수 있습니다. 외부 기준 숫자는 감사받은 주석(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만 있습니다.
| 억원 | 2019 | 2020 | 2021 | 2022 | 2023 | 2024 | 2025 | 1H26 |
|---|---|---|---|---|---|---|---|---|
| 자동차용 커넥터·전자모듈 등(내부 포함) | 7,192.6 | 7,703.1 | 8,908.1 | 10,674.0 | 12,749.9 | 16,342.3 | 14,534.1 | 7,040.8 |
| 전자용 커넥터 등(내부 포함) | 943.6 | 1,037.6 | 1,038.2 | 912.0 | 930.6 | 1,160.0 | 1,112.5 | 575.4 |
| 기타(스크랩·임가공·하네스 등) | 1,020.2 | 987.0 | 2,168.6 | 3,257.8 | 3,332.0 | 3,233.6 | 3,576.0 | 2,030.1 |
| 내부매출 조정 | −1,435.0 | −1,702.7 | −2,492.6 | −3,162.5 | −4,043.1 | −5,638.1 | −4,794.2 | −2,322.0 |
| 연결 매출 | 7,721.3 | 8,025.0 | 9,622.3 | 11,681.3 | 12,969.4 | 15,097.9 | 14,428.5 | 7,324.3 |
| 외부: 자동차 부품 판매(주석) | — | — | — | — | — | 13,646.9 | 12,921.8 | 6,507.0 |
| 외부: 전자 부품 판매(주석) | — | — | — | — | — | 1,451.0 | 1,506.7 | 817.3 |
각 연도 사업보고서(2019~2020은 2021 사업보고서 비교 열, 2021·2022·2023·2024는 이후 보고서 비교 열과 일치 확인) II-4 매출실적과 연결 주석 21 공시. 2019년 "자동차용"에는 그해까지 따로 적던 LED 리드프레임(411.1억원)이 합쳐져 있음. 1H26 외부 자동차 부품 판매는 전년 동기 6,612.8억원 대비 −1.6%, 전자는 766.1억원 대비 +6.7%.
2019년까지 한국단자는 매출을 제품군 × 국내·해외로 나눠 공시했습니다. 이 표는 이 회사가 "단자·커넥터 회사"에서 "모듈·배전 부품까지 하는 전장 부품 회사"로 옮겨 가는 과정을 보여 줍니다. 커넥터 자체는 2015년 4,628억원에서 2019년 3,909억원으로 오히려 줄었고, 정션블록·전장모듈·기타 자동차 부품이 그 자리를 메웠습니다. 동시에 LED용 리드프레임(한때 매출 677억원) 사업은 2019년을 끝으로 따로 적지 않게 됐습니다 공시.
| 억원 (한국+해외, 내부 포함) | 2013 | 2015 | 2016 | 2017 | 2018 | 2019 |
|---|---|---|---|---|---|---|
| 자동차 — 커넥터 | 3,760.9 | 4,628.0 | 3,935.5 | 3,886.7 | 3,770.8 | 3,908.9 |
| 자동차 — 퓨즈박스·정션블록 | 162.6 | 0 | 387.7 | 489.1 | 468.1 | 475.5 |
| 자동차 — 전장모듈 | 47.0 | 356.5 | 462.8 | 646.3 | 863.1 | 1,006.1 |
| 자동차 — 기타 | 290.4 | 547.3 | 763.4 | 1,228.2 | 1,316.6 | 1,391.0 |
| 자동차 소계 (해외 비중) | 4,260.9 (11.6%) | 5,531.8 (16.8%) | 5,549.4 (26.6%) | 6,250.4 (30.8%) | 6,418.5 (30.8%) | 6,781.5 (30.7%) |
| 전자 소계 | 862.0 | 1,050.4 | 1,210.3 | 1,026.6 | 847.1 | 943.6 |
| 기타(임가공 등) | 202.9 | 176.6 | 596.0 | 629.7 | 877.8 | 1,020.2 |
| LED 리드프레임 | 676.8 | 489.2 | 471.8 | 379.3 | 469.0 | 411.1 |
| 연결조정 | −342.3 | −635.2 | −685.0 | −841.5 | −1,148.5 | −1,435.0 |
| 연결 매출 | 5,660.2 | 6,612.7 | 7,142.4 | 7,444.5 | 7,463.8 | 7,721.3 |
각 연도 사업보고서 II 매출실적의 당기 열(2013은 2015 사업보고서의 전전기 열) 공시. 2018년 연결 매출은 7,463.8억원입니다 — 2018·2019 사업보고서의 "요약연결재무정보" 표는 764,382,909천원(7,643.8억원)으로 적었지만 같은 보고서의 손익계산서와 매출실적표는 746,382,909천원으로, 요약표의 자릿수 오기로 판단했습니다(calc_025540/annual.py에서 정정). 요약표만 긁어 오는 데이터베이스는 2018년 영업이익률을 6.0%로 계산하게 되는데 실제는 6.2%.
매출표의 "기타"는 2019년 1,020억원에서 2025년 3,576억원으로 3.5배가 됐습니다 공시. 여기에는 세 가지가 섞여 있습니다. ① 구리 스크랩: 판재를 찍어 단자를 만들면 판재의 상당 부분이 자투리로 남고, 이를 동 제련·압연 회사에 되팝니다. 구리값이 오르면 스크랩 판매가도 올라 원가 상승을 일부 상쇄합니다 — 하나증권은 2026년 2분기 "구리 스크랩 판매가 반영되는 기타 매출액"이 24% 늘었다고 적었습니다 2차. ② 하네스·임가공: 케이티네트워크와 베트남 법인의 하네스·조립 매출. ③ 상품 매출: 외부에서 사서 파는 부품. 회사는 이 셋의 금액을 나눠 공시하지 않습니다 미확인. 스크랩은 "구리 헤지"처럼 작동하지만 완전하지 않습니다 — 스크랩 회수율이 투입 구리의 일부에 불과하고, 매입 시점과 판매 시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연결 매출 1조 4,428억원은 한 공장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본사가 단자를 찍고, 국내 자회사가 하네스와 부품을 만들고, 해외 법인이 현지 고객 옆에서 조립합니다. 이익이 어디서 줄었는지 보려면 이 지도가 먼저 필요합니다.
| 법인 (지분 100%, 엔지니어링 86%) | 하는 일 | 2025 매출 | 2025 순이익 | 1H26 매출 | 1H26 순이익 |
|---|---|---|---|---|---|
| 한국단자 본사(별도) | 단자·커넥터·J/B 설계·생산(남동·평택·광주·화성) | 11,706.9 | 670.9 | 5,781.4 | 388.0 |
| 케이이티솔루션 | 자동차 부품 제조(파주) | 1,258.4 | 155.9 | 651.9 | 81.8 |
| 케이티네트워크 | 와이어링 하네스(광주) | 1,493.6 | 53.9 | 896.3 | −55.1 |
| KET USA | 북미 친환경차 부품 판매(생산은 멕시코) | 1,559.2 | 65.7 | 493.9 | 1.6 |
| MEXKET(멕시코) | ICB 등 생산(몬테레이) | 432.3 | −41.9 | 198.4 | −3.9 |
| KET VINA(베트남, 손자회사 포함) | 전자부품·하네스 임가공 | 1,046.7 | −3.6 | 534.1 | −37.9 |
| KET POLAND | 유럽 OEM 향 ICB 등 | 823.2 | 16.0 | 428.6 | 9.1 |
| 위해신개제전자(중국) | 자동차부품 | 547.7 | 126.6 | 282.4 | 9.3 |
| (주)케이티인터내쇼날 | 대리점 유통(2026-05-08 편입) | — | — | 182.9 | 11.0 |
| 공영산업·경원전자·한빛누리·엔지니어링·KET Japan | 임가공·설비·금형 | 354.8 | −4.1 | 196.3 | 1.9 |
| 경원산업(개성공단) | 2016-02 이후 가동 중단, 자산 동결 | 0 | 2.1 | 0 | 3.5 |
억원. 2025 사업보고서·2026 반기보고서 연결 주석 1(종속기업 요약 재무정보), 별도 손익계산서 공시. 법인 간 거래가 제거되지 않은 단순 수치라 합계가 연결과 다름. 케이티인터내쇼날은 편입 후 2개월(5~6월)치.
이 표에서 세 가지가 보입니다. 첫째, 본사가 여전히 몸통입니다(별도 매출 1조 1,707억원, 순이익 671억원). 둘째, 2026년 상반기 적자는 케이티네트워크(−55.1억원)와 베트남(−37.9억원)에 몰려 있습니다 — 하나증권은 전기차·하이브리드용 하네스 물량이 늘어나는 와중에 생산 일부를 베트남으로 옮기다 인력 수급 문제로 긴급 생산·항공 운송이 생겼다고 설명했습니다 2차. 셋째, 2024년 이익의 한 축이던 미국 법인은 이제 손익분기점에 있습니다.
| 억원 | 2021 | 2022 | 2023 | 2024 | 2025 | 1H26 |
|---|---|---|---|---|---|---|
| 한국단자 본사 | 9,077 | 11,052 | 11,685 | 12,243 | 11,707 | 5,782 |
| 케이이티솔루션 | 768 | 917 | 1,087 | 1,220 | 1,258 | 652 |
| 케이티네트워크 | 818 | 1,063 | 1,366 | 1,250 | 1,494 | 896 |
| 미국(KET USA) | 0 | 68 | 689 | 3,027 | 1,559 | 494 |
| 멕시코 | 0 | 18 | 195 | 846 | 432 | 198 |
| 베트남 | 264 | 422 | 737 | 803 | 1,047 | 534 |
| 폴란드 | 177 | 210 | 375 | 460 | 823 | 429 |
| 연결조정 | −2,493 | −3,163 | −4,044 | −5,638 | −4,794 | −2,322 |
| 연결 매출 | 9,622 | 11,681 | 12,969 | 15,098 | 14,428 | 7,324 |
2021~2024 법인별 수치는 하나증권 2026-08-21 도표 1 2차(회사 IR 자료 인용으로 보임), 2025·1H26은 DART 종속기업 요약 재무정보로 대조 — 2025년 미국 1,559.2·폴란드 823.2·멕시코 432.3·베트남 1,046.7억원으로 일치 공시. 중국·기타 법인은 생략해 합계가 맞지 않음.
감사받은 주석의 "지역별 수익"은 고객의 위치 기준입니다. 해외 매출은 2024년 7,181.5억원(47.6%)에서 2025년 6,142.1억원(42.6%), 2026년 상반기 2,639.4억원(36.0%)으로 줄었습니다 공시. 반대로 국내는 7,916.4억 → 8,286.4억 → 상반기 4,684.9억원(+11.1% YoY)으로 늘었는데, 상반기 국내 증가분 467.8억원 중 케이티인터내쇼날 편입 효과는 작습니다 — 편입 전에도 KTI 향 매출은 국내 매출이었으므로(1H25 467.2억원), 1H26의 KTI 관련 매출(1/1~5/7 KTI 향 327.9억원 + 편입 후 KTI 매출 182.9억원 = 510.8억원)은 전년보다 43.6억원 많을 뿐입니다 공시·계산. 나머지 증가의 원인은 공시로 나뉘지 않으며, 1H26에 새로 10%를 넘은 "고객1"(893.8억원)이 국내 고객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추정 검증 후 수정.
| 억원 | 2024 | 2025 | 1H25 | 1H26 | 1H 증감 |
|---|---|---|---|---|---|
| 국내 고객 | 7,916.4 | 8,286.4 | 4,217.1 | 4,684.9 | +467.8 |
| 해외 고객 | 7,181.5 | 6,142.1 | 3,161.8 | 2,639.4 | −522.4 |
| 해외 비중 | 47.6% | 42.6% | 42.8% | 36.0% | −6.8%p |
| 법인 소재지 기준(부문 주석, 내부거래 제거 전) | |||||
| 한국 소재 법인 | — | — | 7,341.6 | 7,701.2 | +359.6 |
| 북미(미국·멕시코) | — | — | 1,195.7 | 692.3 | −503.4 |
| 베트남 | — | — | 465.5 | 534.1 | +68.6 |
| 폴란드 등 | — | — | 661.5 | 718.7 | +57.2 |
연결 주석 21(지역별 수익)·4(영업부문) 공시. 부문 주석의 "폴란드 등"에는 중국·일본이 포함될 수 있음.
한국단자의 고객 목록에 현대차·기아가 적혀 있지만, 돈의 대부분은 그 사이의 와이어링 하네스 회사를 거쳐 들어옵니다. 이 구조가 교섭력과 마진을 정합니다.
자동차 전장(電裝)은 네 층으로 나누면 이해가 쉽습니다. 맨 위에 두뇌(ECU·센서·배터리 관리 장치)가 있고, 그 아래 신경 다발(와이어링 하네스), 신경의 이음새(커넥터), 이음새 속 금속 접점(단자)이 있습니다. 위로 갈수록 부가가치가 크고 고객(완성차)과 가깝지만, 아래로 갈수록 표준화돼 있고 구리값에 민감합니다. 한국단자는 맨 아래 두 층(단자·커넥터)의 국내 1위권이고, 정션블록·전장모듈·ICB로 한 층씩 위로 올라가려 해 왔습니다.
| 층 | 무엇 | 대표 기업 | 한국단자의 위치 |
|---|---|---|---|
| ① 전자 제어(두뇌) | ECU, 센서, BMS, 인포테인먼트 | 현대모비스·현대오토에버·보쉬·콘티넨탈 | 커넥터를 공급(보드투보드·PCB 커넥터) |
| ② 배전·모듈 | 정션블록, 퓨즈박스, 배터리 차단기(BDU), ICB | 현대모비스·경신·LS이브이코리아·Aptiv | F/B·J/B·ICB·BDU 직접 생산(해외 법인 포함) |
| ③ 와이어링 하네스 | 전선을 길이대로 잘라 단자를 압착하고 커넥터에 끼워 묶은 차량 배선 | 경신, 유라코퍼레이션, THN, Yazaki, Sumitomo Wiring | 자회사 케이티네트워크(2025년 매출 1,493.6억원)로 일부 진출 |
| ④ 커넥터·단자 | 하우징 + 압착 단자, 고전압 커넥터 | TE(한국: 타이코에이엠피), 한국단자, Yazaki, Molex, 우주일렉트로 | 본업 — 국내 시장을 타이코에이엠피와 양분 2차 |
회사는 판매경로를 "국내: 공장생산 → 종합물류센터 → 1차 업체"로 적습니다 공시. 여기서 1차 업체는 대부분 경신·유라코퍼레이션 같은 하네스 회사입니다. 증권사 설명으로는 한국단자가 "경신·유라 등 와이어링하네스 업체를 통해 현대차·기아 등에 납품하는 2차 벤더이며, 최근 전기차용 커넥터 위주로 현대모비스로 직납하는 구조"이고, 현대차그룹 비중이 전체 매출의 약 70%입니다 2차(SK증권 2025-05-29). 어떤 커넥터를 쓸지는 완성차가 설계 단계에서 지정하는 경우가 많아(스펙 인), 실제 구매 결정권은 완성차에 있고 대금은 하네스 회사가 치르는 이중 구조입니다.
이 구조의 의미는 둘입니다. ① 교섭력: 하네스 회사는 이익률이 낮습니다 — 유라코퍼레이션은 2025년 별도 매출 2조 5,782억원에 영업이익 511.5억원(2.0%), 당기순손실 109.3억원이었습니다 공시(유라코퍼레이션 감사보고서). 그런데 한국단자는 같은 해 영업이익률 9.7%였습니다. 커넥터가 차종별로 지정되는 "스펙 부품"이라 하네스 회사가 마음대로 바꾸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② 원가 전가의 시차: 구리값이 오르면 한국단자는 하네스 회사에, 하네스 회사는 완성차에 가격 조정을 요청해야 하고, 계약상 "변동 계약"이어도 분기·반기 단위 정산이라 몇 달의 시차가 생깁니다 2차(하나증권 2026-08-21). 이 시차가 6장의 주인공입니다.
회사는 차량당 공급 금액을 공시하지 않습니다. 대신 공시 숫자와 2차 자료로 대략의 크기를 잡아 볼 수 있습니다.
| 항목 | 값 | 근거 |
|---|---|---|
| 2025년 외부 자동차 부품 매출 | 1조 2,921.8억원 | 연결 주석 21 공시 |
| 현대차그룹 비중(가정) | 약 70% | SK증권 2025-05-29 2차 |
| 현대차+기아 2025년 글로벌 판매 | 727만 3,983대 | 현대차 413만 8,180 + 기아 313만 5,803 2차(회사 발표) |
| 대당 한국단자(연결) 매출 | 약 12.4만원 | 1조 2,921.8억 × 70% ÷ 727.4만대 추정 |
| 참고: 내연기관 차량당 커넥터 소요 | 10~20만원 | SK증권 2차 |
| 참고: 전기차 차량당 커넥터 소요 | 100만원 이상 | 고전압 커넥터·ICB 포함, SK증권 2차 |
대당 12.4만원이라는 추정치는 한국단자가 현대차그룹 차량에 들어가는 커넥터의 상당 부분을 공급한다는 뜻이지만, 연결 매출에는 하네스(케이티네트워크)·모듈·스크랩 매출이 섞여 있어 "커넥터 점유율"로 바로 읽으면 안 됩니다. 중요한 것은 방향입니다 — 전기차 한 대의 커넥터 금액이 내연기관차의 5~10배라면, 현대차그룹의 전동화 비중(2026년 상반기 친환경차 판매 약 106만대, +22.7%) 2차이 오를수록 대당 금액은 커질 수 있습니다. 다만 한국단자는 전기차의 고전압 커넥터·ICB에서 LS이브이코리아·TE·Aptiv 같은 경쟁자와 새로 싸워야 하고, 이 부분의 매출은 따로 공시되지 않습니다 미확인.
한국단자는 1973년 "한미합작법인"으로 설립됐고, 일본 최대 하네스 회사 Yazaki(矢崎總業)와 오랜 기술제휴 관계입니다. 2008년 11월 갱신한 포괄기술계약에 따라 제휴 품목 순매출액의 1.5~3.0%를 기술료로 내며, "로열티 지불 개시 후 20년이 지난 제품은 대상에서 제외"하는 조항 때문에 지급액은 해마다 줄고 있습니다 공시.
| Yazaki 관계 | 내용 | 확인 |
|---|---|---|
| 기술료(연결 매출원가) | 2015년 약 28억원 → 2024년 8.21억원 → 2025년 7.43억원 → 1H26 3.28억원(1H25 3.69억원) | 공시(2015는 SK증권 2차) |
| 지분 | 731,187주, 7.23% — 국민연금(8.51%)에 이은 2대 외부 주주 | 공시 |
| 정관 | "矢崎總業株式會社에게 110,000주까지 소유할 수 있도록 신주를 배정하는 경우" 이사회 결의로 제3자 배정 가능 | 공시(정관 제9조) |
| 경쟁 | Yazaki는 세계 최대 하네스·커넥터 회사 중 하나로 해외에서는 경쟁자 | 2차 |
기술 의존도는 줄었지만(로열티가 매출의 0.05% 수준), Yazaki가 여전히 7%대 지분을 갖고 있고 정관에 특정 회사를 위한 신주 배정 조항이 남아 있다는 점은 지배구조 해석에 들어가는 요소입니다(부록 B). Yazaki의 지분은 경영 참여가 아닌 장기 보유로 보이며, 대량보유 변동 공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미확인.
커넥터는 "규모의 경제"와 "다품종 소량"이 동시에 작동하는 이상한 산업입니다. 한국단자가 파는 제품은 약 8,800종입니다 2차(하나증권 2025-12). 차종마다, 부위마다 모양과 핀 수가 다르고, 한 모델에 채택되면 그 모델이 단종될 때까지 같은 금형으로 같은 부품을 찍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 사업의 경쟁력은 세 가지에서 나옵니다.
반면 약점도 분명합니다. 제품 단가가 낮아 "개당 이익"보다 "공장 가동률"이 이익을 결정하고, 원가의 절반 이상이 구리라서 원자재 시세에 휘둘리며, 고객(완성차)이 압도적으로 커서 판가 협상력이 제한됩니다. 한국단자의 영업이익률이 21년 동안 4~13% 사이를 오간 것은 이 세 약점이 번갈아 작동한 결과입니다(8장). 세계 1위 TE의 이익률이 두 배 가까운 것은 고객 분산(수백 개 OEM·산업 고객)과 고부가 제품(센서·고속 데이터 커넥터) 비중 덕분이며, 한국단자가 그 길을 따라가려면 해외 OEM과 신사업 비중을 올려야 합니다 — 2023~2024년 북미 ICB는 바로 그 시도였고, 2025~2026년은 그 시도의 대가를 치르는 중입니다.
한국단자는 고객 이름을 거의 적지 않습니다. 공시의 빈칸을 증권사 자료와 주석의 숫자로 메우면 세 개의 고객군이 보입니다.
| 고객군 | 무엇을 사나 | 규모 감각 | 경로 | 확인 |
|---|---|---|---|---|
| 현대차·기아(국내·해외 공장) | 단자·커넥터·J/B·전장모듈·EV 커넥터 | 전체 매출의 약 70% | 경신·유라 등 하네스사 경유(2차 벤더) + 현대모비스 직납(EV 일부) | 2차 |
| 북미 OEM(GM, 스텔란티스) | 배터리 ICB 등 친환경차 부품 | 미국 법인 매출 2024년 3,027억 → 2025년 1,559억원 | 멕시코 몬테레이 공장 생산 → KET USA 판매 | 2차(고객명)·공시(법인 매출) |
| 유럽 OEM(스텔란티스·아우디·포드) | ICB 등 | 폴란드 법인 매출 2025년 823억원(2024년 460억원) | KET POLAND | 2차(고객명) |
| 가전(삼성전자·LG전자) · IT | 하우징·단자·PCB 커넥터, 모바일·디스플레이 플러그 | 외부 전자부품 매출 2025년 1,506.7억원 | 직접 | 공시 |
| 중소 거래처·도매상 | 범용 커넥터 | 대리점 케이티인터내쇼날 매출 2025년 1,172억원 | 2026-05 이전: 오너 일가 대리점 경유 → 이후 연결 자회사 | 2차·공시 |
국제회계기준은 매출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단일 고객이 있으면 금액을 적게 합니다. 한국단자는 이 고객을 "고객1"로만 적습니다.
| 기간 | 고객1 매출 | 연결 매출 대비 | 해석 |
|---|---|---|---|
| 2024년 | 2,347.0억원 | 15.5% | 미국 법인 매출(3,027억원)과 같은 해 급증 → 북미 EV 고객으로 추정 추정 |
| 2025년 | 0(10% 미만) | — | 미국 법인 매출 1,559억원으로 반감 |
| 1H25 | 0(10% 미만) | — | |
| 1H26 | 893.8억원 | 12.2% | 미국 법인 반기 매출 494억원보다 커서 북미 고객이 아닌 다른 고객으로 보임 — 현대차그룹 계열 1차사(모비스 등) 가능성 추정 |
| 2Q26(3개월) | 501.0억원 | 12.7% |
연결 주석 4 "주요 고객에 대한 공시" 공시. 해석은 이 리포트의 추정이며 회사는 고객명을 밝히지 않음 미확인.
이 표가 중요한 이유는 "현대차그룹 70%"라는 2차 자료의 숫자와 충돌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현대차그룹이 70%인데 10% 넘는 고객이 없다는 것은, 매출이 현대차·기아가 아니라 수십 개의 하네스·모듈 회사로 쪼개져 기록된다는 뜻입니다. 공시상의 고객 분산은 높아 보이지만 최종 수요는 한 그룹에 집중돼 있는 구조 — 이것이 "2차 벤더"의 회계적 모습입니다.
SK증권(2025-05-29)은 KET USA가 멕시코 공장에서 만든 ICB를 "기 수주한 G사, S사"에 공급하며, 주로 GM의 3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BEV3, 얼티엄 기반)에 들어간다고 추정했습니다. 이 플랫폼 차량은 2024년 분기 4만~5만대 수준으로 팔렸습니다 2차.
| BEV3 채택 모델 판매(대) | 1Q24 | 2Q24 | 3Q24 | 4Q24 | 1Q25 |
|---|---|---|---|---|---|
| 쉐보레 이쿼녹스 EV | — | 1,013 | 9,772 | 18,089 | 10,329 |
| 혼다 프롤로그 | — | 1,535 | 12,637 | 18,846 | 9,571 |
| 캐딜락 리릭 | 5,800 | 7,294 | 7,239 | 8,085 | 4,312 |
| 쉐보레 블레이저 EV | 600 | 6,634 | 7,998 | 7,883 | 6,187 |
| 기타(아큐라 ZDX·캐딜락 옵틱·지프 왜고니어 S 등) | 0 | 338 | 2,749 | 4,514 | 9,131 |
| 합계 | 6,400 | 16,814 | 40,395 | 57,417 | 39,530 |
| KET USA 분기 매출(억원) | 538 | 893 | 853 | 744 | 505 |
모델별 판매는 Marklines 자료를 인용한 SK증권 2025-05-29 표 2차, KET USA 분기 매출은 하나증권 2026-08-21 2차.
흥미로운 점은 KET USA 매출이 차량 판매보다 먼저 꺾였다는 것입니다. 차량 판매가 정점(4Q24 5.7만대)이던 분기에 KET USA 매출은 이미 2Q24 정점(893억원)에서 17% 줄어 있었습니다. SK증권은 2024년 상반기 매출이 "고객사들의 재고 구축 수요 및 일부 보상금" 덕에 부풀었다고 적었습니다 2차(2025-08-19). 즉 2024년 이익의 일부는 재고 쌓기와 일회성 보상이었고, 그만큼 "고점 이익"의 성격이 있습니다(6·8장). 이후 미국 전기차 세액공제가 2025년 9월 30일 끝나면서 물량은 더 줄었고, 2026년 1분기 KET USA 매출은 169억원까지 내려갔습니다.
한국단자의 가장 큰 직접 고객인 하네스 회사들은 대부분 비상장이지만 감사보고서가 공개돼 있습니다. 이들의 마진이 한국단자보다 훨씬 낮다는 사실은, 공급망에서 커넥터가 "싸지만 대체하기 어려운" 자리라는 점을 보여 줍니다.
| 회사 | 관계 | 매출 | 영업이익 | 이익률 | 기준 |
|---|---|---|---|---|---|
| 유라코퍼레이션 | 현대차그룹 하네스 1차사, 한국단자 고객 | 25,782억 | 511.5억 | 2.0% | 2025 별도, 감사보고서 공시 |
| 경신 | 현대차그룹 하네스 1차사, 한국단자 고객 | 약 2.3조 | 146억 | 0.6% | 2022, 이베스트 2023-10 2차 |
| THN(티에이치엔, 019180) | 상장 하네스사(한국GM 등) | — | 700.6억 | — | 2025, 보도 2차 |
| 케이티네트워크 | 한국단자 100% 자회사 하네스 | 1,493.6억 | — | 순이익률 3.6% | 2025 공시 |
| 타이코에이엠피 | TE의 한국 법인, 커넥터 경쟁자 | 6,637.4억 | 590.3억 | 8.9% | 2024-10~2025-09, 감사보고서 공시 |
| 한국단자 | 14,428.5억 | 1,392.5억 | 9.7% | 2025 연결 |
국내 경쟁자 타이코에이엠피의 이익률(8.9%)이 한국단자(9.7%)와 거의 같다는 점은 흥미롭습니다. 세계 1위 TE커넥티비티의 영업이익률이 전사 16~19%(분기), 자동차 부문 19.7%(2024년, SK증권 인용) 2차인 것과 비교하면, 한국 시장의 커넥터 마진은 한국 완성차의 교섭력에 맞춰 수렴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추정. 한국단자가 TE 수준 마진으로 가려면 고객 구성(해외 OEM 비중)이나 제품 구성(고전압·고속 커넥터)이 바뀌어야 합니다.
전자 부문 외부 매출은 2024년 1,451.0억원, 2025년 1,506.7억원, 2026년 상반기 817.3억원(+6.7%)입니다 공시. 회사는 삼성전자·LG전자 생활가전에 하우징·단자·PCB 커넥터를 공급하고, 하이얼 등 중국 브랜드와 ESS·데이터센터·반도체 장비·공장자동화용 커넥터로 넓히는 중이라고 적었습니다 공시. 2025~2026년 연구개발 실적표에 전자 과제는 전부 삼성전자·LG전자 향 가전 전원·신호 커넥터입니다. 순위표가 "옵션"이라 부른 데이터센터 노출은 아직 매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미확인. 하나증권은 로봇·반도체·ESS용 커넥터를 신사업으로 소개했지만(2025-12, 2026-01) 금액은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2차.
한국단자 매출의 약 70%가 현대차그룹 차량에 들어가므로, 그룹의 생산량이 매출의 바닥을 받칩니다. 회사가 반기·사업보고서에 직접 적은 전방 숫자와 완성차 발표를 모으면 다음과 같습니다(자동차 그룹 공통 데이터로 notes/_shared_auto.md에 기록).
| 지표 | 값 | 출처 |
|---|---|---|
| 국내 자동차사 2025년 국내 생산 | 410만대(−1%) | 한국단자 2025 사업보고서 II 공시(회사 인용) |
| 국내 자동차사 2025년 해외 생산 | 369만대(+1%) | 같은 곳 |
| 현대차 2025년 글로벌 판매 | 413만 8,180대(−0.1%) | 현대차그룹 발표 2차 |
| 기아 2025년 글로벌 판매 | 313만 5,803대(역대 최대) | 기아 발표 2차 |
| 현대차·기아 2025년 미국 판매 | 183만 6,172대(+7.5%), 친환경 비중 23.7% | 보도 2차 |
| 현대차·기아 1H26 국내 판매 | 63만대(−3%) | 한국단자 2026 반기보고서 II 공시(회사 인용) |
| 현대차·기아 1H26 해외 판매 | 302만대(−1%) | 같은 곳 |
| 현대차·기아 1H26 친환경차 판매 | 약 106만대(+22.7%) | 서울경제 2차 |
전방 물량은 크게 줄지 않았습니다(−1~−3%). 그런데 회사는 2026년 상반기에 "HKMC 부품사(안전공업)의 화재로 인한 부품 수급 문제"와 "모비스 인도 공장 화재로 인한 생산 차질", 그리고 중동 전쟁·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유가 급등(한때 배럴당 130달러 상회)을 시장 여건으로 적었습니다 공시. 물량 감소가 크지 않은데 이익이 크게 줄었다는 것은, 이번 이익 감소가 "수요"보다 "원가와 특정 해외 고객"의 문제라는 6장의 결론을 뒷받침합니다. 반대로 하이브리드·전기차 비중이 오르는 것은 대당 부품 금액에는 긍정적이지만, 그 효과가 한국단자 외부 매출(1H26 자동차 −1.6%)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한국단자를 누구와 나란히 놓느냐에 따라 "싸다"의 의미가 달라집니다. 세계 커넥터 회사들과 놓으면 극단적으로 싸고, 한국 자동차 부품주와 놓으면 평범하게 쌉니다. 둘 다 봐야 합니다.
| 회사 | 국적·형태 | 한국단자와의 관계 | 특징 | 확인 |
|---|---|---|---|---|
| TE커넥티비티(한국: 타이코에이엠피) | 스위스·미국 상장, 한국 법인 비상장 | 국내 자동차 커넥터 시장을 한국단자와 양분 | 세계 1위 커넥터·센서, 한국 법인 FY2025 매출 6,637억·영업이익률 8.9% | 공시(감사보고서)·2차 |
| Yazaki | 일본 비상장 | 기술 제휴처이자 7.23% 주주, 해외에서는 경쟁 | 세계 최대급 하네스·커넥터 | 공시(지분) |
| Sumitomo Electric / Sumitomo Wiring | 일본 상장 | 경쟁(하네스·커넥터 수직계열) | 하네스 세계 선두권 | 2차 |
| Aptiv | 미국 상장 | 경쟁(배전·커넥터·고전압) | 전기 배선(EDS)·커넥터 부문을 2026년 Versigent(VGNT)로 분사 완료 — 현재 Aptiv 배수는 분사 후 존속회사 기준, 한국단자와 가장 닮은 사업은 Versigent 쪽 | 2차 |
| Molex(Koch 계열) | 미국 비상장 | 경쟁(전자·자동차 커넥터) | 한국몰렉스 법인 운영 | 2차 |
| Amphenol · Hirose · JAE | 미국·일본 상장 | 일부 품목 경쟁(고속 신호·IT) | IT·데이터센터 커넥터 강자 — 배수가 높은 이유 | 2차 |
| 우주일렉트로(065680) | 코스닥 | 국내 커넥터 동종(순위표 19위) | IT·디스플레이용 커넥터 비중이 큼 | 2차 |
| LS이브이코리아·경신 | 비상장 | EV 고전압 부품·배전에서 경쟁 겸 고객 | 하네스·EV 부품 수직계열 | 2차 |
| 회사 | 주가 | 시가총액 | PER | PBR | 배당수익률 |
|---|---|---|---|---|---|
| TE커넥티비티(TEL) | $214.39 | 약 $621억 | 20.1 | 4.69 | 1.5% |
| Amphenol(APH) | $82.19 | 약 $2,027억 | 39.7 | 13.1 | 0.6% |
| Aptiv(APTV) | $45.17 | 약 $94억 | 10.5 | 1.08 | — |
| Sumitomo Electric(5802) | ¥2,080.5 | 약 ¥6.6조 | 18.8 | 2.29 | 1.8% |
| Furukawa Electric(5801) | ¥3,901 | 약 ¥2.8조 | 33.0 | 6.28 | 0.6% |
| Hirose Electric(6806) | ¥24,495 | 약 ¥8,458억 | 24.4 | 2.11 | 2.1% |
| JAE(6807) | ¥2,523 | 약 ¥1,774억 | 23.4 | 1.18 | 1.9% |
| 한국단자 | 56,000원 | 5,664억원 | 4.65 | 0.47 | 5.7% |
주가는 네이버 해외 일봉 9/23(미국) · 9/18(일본, 9/21~23 연휴) 종가, EPS·BPS는 네이버 해외종목 정보의 표시값(최근 12개월 또는 최근 회계연도, 기준 차이 있음)으로 계산 2차. 시가총액은 9/28 조회값을 주가 비율로 환산한 근사치. 한국단자 PER은 시총 ÷ TTM 지배순이익 1,217.9억원.
세계 커넥터 회사들은 PER 20~40배, PBR 1~13배에 거래됩니다. 한국단자는 PER 4.7배, PBR 0.47배 — 네 배에서 열 배 차이입니다. 이 격차를 "저평가"로만 읽으면 안 되는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① 해외 커넥터 회사의 높은 배수는 데이터센터·AI 서버용 고속 커넥터(Amphenol·Hirose)와 전력망·광케이블(Furukawa·Sumitomo)이 끌어올린 것이고, 한국단자의 매출은 90%가 자동차입니다. ② TE의 영업이익률(16~19%)은 한국단자(10% 안팎)의 두 배에 가깝고, 고객이 전 세계 OEM에 분산돼 있습니다. ③ 순현금·지배구조 할인이 한국 시장 전체에 붙어 있습니다. 자동차 전장 비중이 큰 Aptiv(배선 부문 분사 후)조차 PER 10배대입니다. 분사된 배선·커넥터 회사 Versigent의 배수는 이 리포트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미확인.
| 회사 | 무엇 | 주가 | 시총(억원) | PER(TTM) | PBR | 배당수익률 |
|---|---|---|---|---|---|---|
| 한국단자 | 커넥터·단자·J/B | 56,000 | 5,664 | 4.65 | 0.47 | 5.71% |
| 우주일렉트로 | IT·자동차 커넥터(순위표 19위) | 27,550 | 2,491 | 10.6 | 0.81 | 1.27% |
| THN(티에이치엔) | 와이어링 하네스 | 4,910 | 884 | 1.17 | 0.33 | 2.44% |
| 에스엘 | 램프 | 48,300 | 22,435 | 5.88 | 0.82 | 5.73% |
| SNT모티브 | 모터·방산 | 25,500 | 6,768 | 8.17 | 0.59 | 6.67% |
| 화신 | 차체 | 7,340 | 2,563 | 3.53 | 0.41 | 2.32% |
| 서연이화 | 내장 | 10,800 | 2,919 | 2.29 | 0.22 | 2.31% |
| HL만도 | 샤시·ADAS | 45,500 | 21,365 | 12.64 | 0.73 | 1.65% |
| 현대모비스 | 모듈·A/S | 367,500 | 330,091 | 9.22 | 0.63 | 1.77% |
| 현대차 / 기아 | 완성차 | 353,500 / 115,400 | 719,254 / 450,537 | 11.52 / 6.41 | 0.76 / 0.69 | 2.83% / 5.89% |
| 풍산 | 동 판재(원재료 공급사) | 76,700 | 21,495 | 10.65 | 0.86 | 2.22% |
주가는 KRX 9/23 15:30 분봉 종가(WiseReport 9/23 기준가와 전부 일치), 시가총액은 종가 × 발행주식수. PER·PBR·배당수익률은 WiseReport 9/23 표시값(TTM EPS·최근분기 BPS) 2차. 한국단자 PER 4.65는 원문 TTM 지배순이익으로 직접 계산한 값과 일치. 우주일렉트로는 같은 시리즈 우주일렉트로 리포트의 원문값(발행주식 9,040,471주 기준 시총 2,490.6억원, DART TTM 지배순이익 233.9억원 → PER 10.6배)을 따름. WiseReport 표시값은 시총 2,546억원·PER 10.88배로 2026-09-04 자기주식 소각(200,000주) 전 주식수가 섞인 것으로 보임.
한국 자동차 부품주 사이에서 한국단자의 PER 4.7배·PBR 0.47배는 "특별히 싸다"기보다 하위권이지만 이상치는 아닙니다(서연이화 0.22, THN 0.33, 화신 0.41). 한국 부품주 전체가 PBR 1배를 크게 밑도는 것은 완성차 한 곳에 대한 의존, 낮은 ROE, 그리고 대주주 지배구조가 겹친 결과입니다. 다만 한국단자는 이 그룹에서 순현금 비중이 가장 큰 축에 속하고(시총 대비 41%), 배당수익률도 상위권입니다. 같은 커넥터 업종의 우주일렉트로(PER 10.6배, PBR 0.81배)보다 배수가 절반인 것은 한국단자의 이익 규모가 최근 줄고 있다는 사실과, 오너 일가 대리점 문제를 시장이 할인해 온 결과로 보입니다 추정.
한국단자의 이익률을 한 문장으로 설명하면 "구리값이 뛰면 1~2년 동안 이익률이 내려가고, 판가가 따라잡으면 돌아온다"입니다. 이 장은 그 문장을 숫자로 증명하고, 지금이 그 사이클의 어디인지 봅니다.
| 항목 | FY2021 | FY2022 | FY2023 | FY2024 | FY2025 | TTM(2026Q2) |
|---|---|---|---|---|---|---|
| 매출 (YoY) | 9,622.3 (+19.9%) | 11,681.3 (+21.4%) | 12,969.4 (+11.0%) | 15,097.9 (+16.4%) | 14,428.5 (−4.4%) | 14,373.9 (−4.4%) |
| 매출원가 | 8,120.0 | 10,218.6 | 10,921.2 | 12,205.2 | 11,882.6 | 11,998.7 |
| 매출총이익 (률) | 1,502.3 (15.6%) | 1,462.7 (12.5%) | 2,048.2 (15.8%) | 2,892.7 (19.2%) | 2,545.9 (17.6%) | 2,375.2 (16.5%) |
| 판관비 (률) | 740.0 (7.7%) | 820.2 (7.0%) | 930.8 (7.2%) | 1,179.6 (7.8%) | 1,153.3 (8.0%) | 1,201.7 (8.4%) |
| 인건비(급여·퇴직급여·복리후생비) | 348.1 | 369.0 | 410.8 | 442.2 | 476.4 | 490.0 |
| 연구개발비(판관비 계상분) | 15.8 | 1.4 | 10.7 | 25.4 | 10.9 | 12.7 |
| 광고판촉비 | n/a(미공시) | n/a(미공시) | n/a(미공시) | n/a(미공시) | n/a(미공시) | n/a(미공시) |
| 감가상각·무형상각(사용권 포함) | 32.4 | 31.9 | 35.9 | 73.2 | 70.5 | 75.0 |
| 기타 주요 계정: 운반비·지급수수료 | 200.0 | 217.4 | 282.1 | 396.5 | 302.6 | 324.2 |
| 영업이익 (률) | 762.3 (7.9%) | 642.6 (5.5%) | 1,117.5 (8.6%) | 1,713.1 (11.3%) | 1,392.5 (9.7%) | 1,173.6 (8.2%) |
| 지배순이익 | 629.2 | 487.2 | 729.0 | 1,422.1 | 1,060.0 | 1,217.9 |
| 영업현금흐름 | 295.8 | 521.6 | 1,362.7 | 1,993.7 | 2,191.8 | 2,182.6 |
| CAPEX(유형+무형 취득) | 917.5 | 1,263.5 | 1,029.4 | 990.4 | 630.4 | 632.4 |
| FCF (마진) | −621.6 (−6.5%) | −741.9 (−6.4%) | 333.3 (2.6%) | 1,003.3 (6.6%) | 1,561.3 (10.8%) | 1,550.2 (10.8%) |
| 항목 | 1Q25 | 2Q25 | 3Q25 | 4Q25 | 1Q26 | 2Q26 | 2Q YoY |
|---|---|---|---|---|---|---|---|
| 매출 (YoY) | 3,575.5 (+1.5%) | 3,803.4 (−2.8%) | 3,680.0 (−2.6%) | 3,369.6 (−13.2%) | 3,373.5 (−5.6%) | 3,950.8 (+3.9%) | +3.9% |
| 매출원가 | 3,006.7 | 3,159.5 | 2,999.7 | 2,716.7 | 2,823.2 | 3,459.1 | +9.5% |
| 매출총이익 (률) | 568.8 (15.9%) | 643.9 (16.9%) | 680.3 (18.5%) | 652.9 (19.4%) | 550.3 (16.3%) | 491.7 (12.4%) | −23.6% |
| 판관비 (률) | 282.0 (7.9%) | 275.0 (7.2%) | 274.9 (7.5%) | 321.4 (9.5%) | 292.0 (8.7%) | 313.3 (7.9%) | +13.9% |
| 영업이익 (률) | 286.7 (8.0%) | 368.9 (9.7%) | 405.4 (11.0%) | 331.4 (9.8%) | 258.3 (7.7%) | 178.4 (4.5%) | −51.6% |
| 기타이익 − 기타비용 | 52.3 | −170.1 | 124.1 | −67.8 | 145.8 | 110.6 | |
| 세전이익 | 365.9 | 199.4 | 530.8 | 268.0 | 456.6 | 300.5 | +50.8% |
| 지배순이익 | 271.1 | 175.5 | 384.7 | 228.7 | 352.8 | 251.8 | +43.4% |
| 영업현금흐름 | 328.5 | 763.9 | 496.6 | 602.9 | 780.1 | 303.1 | |
| CAPEX(유형+무형 취득) | 140.8 | 322.7 | 189.5 | −22.5 | 163.7 | 301.7 | |
| FCF | 187.7 | 441.2 | 307.0 | 625.4 | 616.4 | 1.3 |
표준표 두 개가 보여 주는 뼈대는 이렇습니다. FY2021~2022년에는 영업현금흐름이 설비투자를 밑돌아 FCF가 두 해 연속 마이너스였고, 투자가 줄어든 FY2024~2025년에 FCF가 1,003.3억원 → 1,561.3억원으로 커졌습니다 계산. 분기로는 매출총이익률이 4Q25 19.4%에서 2Q26 12.4%로 내려왔고, 같은 분기 FCF는 1.3억원으로 거의 0이었습니다 — 구리 단가 상승이 재고·채권으로 현금을 묶는 경로(7.4)와 같은 방향입니다.
| 억원 (매출원가+판관비) | 2024 | 2025 | 1H25 | 1H26 | 1H 증감 |
|---|---|---|---|---|---|
| 재고자산의 변동(원재료·상품 사용액) | 7,463.3 | 7,874.5 | 4,040.4 | 4,295.1 | +254.7 |
| 종업원급여 | 2,222.6 | 2,335.8 | 1,236.3 | 1,244.4 | +8.1 |
| 감가상각비·무형자산상각비 | 724.5 | 779.9 | 393.8 | 420.5 | +26.7 |
| 외주용역비 | 1,009.8 | 275.1 | 197.0 | 63.5 | −133.5 |
| 운반비 | 418.7 | 316.4 | 161.8 | 170.4 | +8.6 |
| 전력비 | 207.0 | 221.3 | 105.1 | 107.0 | +1.9 |
| 지급수수료 | 227.8 | 174.4 | 90.4 | 103.6 | +13.1 |
| 수선비·세금과공과·경상연구개발비 | 331.4 | 313.4 | 147.7 | 154.8 | +7.1 |
| 대손상각비(환입) | 3.0 | 46.7 | −6.7 | −32.5 | −25.8 |
| 기타 | 776.8 | 698.5 | 357.4 | 360.7 | +3.3 |
| 합계 | 13,384.8 | 13,036.0 | 6,723.3 | 6,887.6 | +164.3 |
| 재료비 ÷ 매출 | 49.4% | 54.6% | 54.8% | 58.6% | +3.8%p |
| (재료비+외주비) ÷ 매출 | 56.1% | 56.5% | 57.4% | 59.5% | +2.1%p |
연결 주석 22 비용의 성격별 분류 공시. 합계는 매출원가+판관비와 일치(1H26 6,282.3+605.3=6,887.6억원).
표에서 두 가지를 읽어야 합니다. 첫째, 재료비 비중이 2024년 49.4%에서 2026년 상반기 58.6%로 9%p 올랐습니다. 매출 100원 중 재료에 쓰는 돈이 9원 늘었으니 영업이익률이 11.3%에서 6.0%로 내려간 것과 크기가 맞습니다. 둘째, 같은 기간 외주용역비가 1,009.8억원에서 거의 사라졌습니다(2025년 275.1억, 1H26 63.5억). 외주로 맡기던 조립을 자체 생산(베트남·멕시코 등)이나 원재료 구매로 돌렸다면 재료비 증가의 일부는 외주비의 "자리 이동"입니다 — 그래서 둘을 합친 비율(56.1% → 59.5%)이 원가 압박의 더 정직한 크기입니다 계산.
| 억원 | 2016 | 2018 | 2019 | 2021 | 2022 | 2023 | 2024 | 2025 | 1H25 | 1H26 |
|---|---|---|---|---|---|---|---|---|---|---|
| 비철원재료(구리·황동 등) | 1,067.6 | 1,302.6 | 1,196.1 | 2,191.9 | 3,085.8 | 3,411.8 | 5,014.8 | 5,137.2 | 2,338.7 | 2,890.7 |
| 수지원재료(PBT 등) | 756.2 | 710.2 | 751.2 | 1,105.3 | 1,177.1 | 1,139.7 | 1,305.7 | 1,076.8 | 536.4 | 462.7 |
| 기타 제·상품 | 864.1 | 1,283.1 | 1,450.7 | 1,723.7 | 2,519.0 | 2,390.6 | 2,627.9 | 1,692.7 | 1,003.8 | 526.8 |
| 원재료 매입 합계 | 2,687.9 | 3,295.9 | 3,397.9 | 5,020.9 | 6,781.9 | 6,942.1 | 8,948.4 | 7,906.6 | 3,878.9 | 3,880.1 |
| 비철 비중 | 39.8% | 39.5% | 35.2% | 43.7% | 45.5% | 49.1% | 56.0% | 65.0% | 60.3% | 74.5% |
각 연도 사업보고서·반기보고서 II-3 원재료 현황 공시. 2020년 보고서는 원문 수집 불완전으로 생략. 2025 반기보고서 원문은 수지원재료를 "53.636"(백만원)으로 적었으나 비율(13.8%)과 합계로 보아 53,636백만원의 쉼표 오기.
2026년 상반기 원재료 매입 총액은 3,880억원으로 전년과 같은데 비철이 552억원(+23.6%) 늘고 "기타 제·상품"이 477억원 줄었습니다. 구리 단가가 36.7% 올랐는데 비철 매입액이 23.6%만 늘었다는 것은 물량이 10% 안팎 줄었거나(2,338.7 × 1.367 = 3,197억원이어야 할 것이 2,891억원), 일부를 기존 재고로 소화했다는 뜻입니다 계산.
하나증권(2026-08-21)은 "전체 원가에서 원재료 비용이 60%를 차지하는데, 특히 구리 등 비철금속이 원재료의 70% 이상"이며, "변동 계약으로 가격 상승분을 판가로 전가하고 있지만 급격한 상승을 만회하기 위해 7월 이후 추가적인 판가 인상을 진행 중"이라고 적었습니다 2차. LME 구리값은 2025년 8월 톤당 약 9,500달러에서 2026년 8월 약 14,000달러로 50% 가까이 올랐습니다 2차.
전가의 원리는 이렇습니다. 커넥터 단가는 "기본 가공비 + 금속값 연동분"으로 짜여 있고, 금속값 연동분은 직전 몇 달 평균 시세로 분기·반기마다 다시 정합니다. 그래서 구리가 계단식으로 뛰면 ① 한국단자는 비싸게 산 재료로 만든 물건을 옛 단가에 팔고, ② 몇 달 뒤 단가가 조정되면 따라잡습니다. 문제는 조정 폭이 금속 원가 증가분 "만큼"이지 이익률을 유지할 "만큼"이 아니라는 점, 그리고 하네스 회사와 완성차가 모두 같은 압박을 받아 협상이 늦어진다는 점입니다.
2026년 상반기의 크기를 어림하면 이렇습니다 추정:
| 항목 | 억원 | 산식 |
|---|---|---|
| 구리 단가 상승이 비철 매입액을 늘린 크기(상한) | 약 776 | 1H26 비철 매입 2,890.7 × 0.367 ÷ 1.367 |
| 자동차 부문 판가 +3%로 회수한 크기 | 약 205 | 자동차용 부문 매출 7,040.8 × 0.03 ÷ 1.03(내부거래 포함이라 상한) |
| 순 압박(단순 차감) | 약 571 | 776 − 205 |
| 스크랩 매출 증가 등 "기타" 부문 +24%(2Q) | — | 구리값이 오르면 공정 부산물(스크랩) 판매가도 오름 — 하나증권 2차 |
| 외주용역비 감소 | −133.5 | 공시(주석 22) |
| 실제 영업이익 감소 | −219.0 | 655.7 → 436.7 |
즉 구리만으로 보면 상반기에 이론상 500억원 넘게 깎일 수 있었는데, 실제 감소는 219억원이었습니다. 스크랩 판매, 외주비 축소, 재고 효과가 절반 이상을 흡수한 셈입니다. 이 숫자는 추정이 많이 섞여 있어 방향과 크기의 감각으로만 쓰시길 권합니다.
한국단자는 5년 전에 똑같은 일을 겪었습니다. 2021년 비철원재료 가격이 36.8%, 수지가 19.5% 뛰자 영업이익률은 2020년 9.8%에서 2021년 7.9%, 2022년 5.5%까지 2년 연속 내려갔습니다. 판가는 2021년 +3.7%, 2022년 +7%로 한 해 늦게 가장 크게 올랐고, 구리가 안정된 2023년(−2.3%)에 이익률은 8.6%, 2024년 11.3%로 돌아왔습니다 공시.
| 연도 | 비철 단가 | 자동차 판가 | 매출총이익률 | 영업이익률 | 무엇이 있었나 |
|---|---|---|---|---|---|
| 2020 | +0.9% | +1.7% | — | 9.8% | 코로나, 구리 저점 |
| 2021 | +36.8% | +3.7% | 15.6% | 7.9% | 구리 급등 + 반도체 부족으로 완성차 감산 |
| 2022 | +9.4% | +7% | 12.5% | 5.5% | 판가 추격, 물류비·에너지비 상승 |
| 2023 | −2.3% | +4% | 15.8% | 8.6% | 구리 안정, 북미 ICB 시작 |
| 2024 | +4.1% | +5% | 19.2% | 11.3% | 북미 ICB 정점 |
| 2025 | −4.8% | +3% | 17.6% | 9.7% | 북미 물량 반감 |
| 1H26 | +36.7% | +3% | 14.2% | 6.0% | 구리 급등 + 하네스·베트남 차질 |
단가·판가는 사업보고서 II 공시, 이익률은 연결 손익계산서로 계산. 2021~2022 매출총이익률은 하나증권 재무표 2차와 일치.
이 비교가 말해 주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① 판가 전가는 된다 — 다만 1년 이상 걸렸습니다. 지금 회사가 "7월 이후 추가 판가 인상 진행 중"이라는 설명이 맞다면, 2021년의 경로를 따를 경우 이익률 저점은 2026년 하반기~2027년 상반기이고 회복은 2027년입니다 추정. ② 그러나 2021~2022년에는 구리 외에 다른 악재(반도체 부족)가 겹쳤고, 이번에는 북미 고객 물량 감소가 겹쳤다는 점이 다릅니다. 판가 전가만으로 2024년의 11%대 이익률이 돌아오지는 않습니다 — 2024년의 이익률에는 북미 ICB라는 고마진 물량(SK증권: "마진이 좋은 미국법인")이 들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2차.
| 1Q24 | 2Q24 | 3Q24 | 4Q24 | 1Q25 | 2Q25 | 3Q25 | 4Q25 | 1Q26 | 2Q26 | |
|---|---|---|---|---|---|---|---|---|---|---|
| 매출총이익률 | 17.3% | 22.0% | 20.8% | 16.4% | 15.9% | 16.9% | 18.5% | 19.4% | 16.3% | 12.4% |
| 판관비율 | 7.4% | 7.5% | 7.9% | 8.3% | 7.9% | 7.2% | 7.5% | 9.5% | 8.7% | 7.9% |
| 영업이익률 | 9.9% | 14.5% | 12.8% | 8.0% | 8.0% | 9.7% | 11.0% | 9.8% | 7.7% | 4.5% |
DART 분기·반기·3분기보고서 3개월 열과 연간−9개월 공시·계산(calc_025540/quarterly.py).
2025년 3~4분기에 매출총이익률이 18.5~19.4%까지 올라온 것은 구리가 안정적(−4.8%)이었고 판가가 +3% 오른 결과였습니다. 그 개선이 2026년 들어 구리 급등으로 7%p 무너졌습니다. 3분기 매출총이익률이 15%를 넘느냐가 "판가 인상이 따라붙고 있다"는 첫 번째 증거가 될 것입니다.
순위표의 핵심 숫자 "반기 영업이익 −33.4%"를 비용의 성격, 법인, 분기, 영업외의 네 방향에서 자릅니다. 결론을 먼저 적으면: 원재료(구리)가 가장 크고, 법인으로는 하네스 자회사·미국·중국, 시점으로는 2분기, 그리고 순이익은 오히려 늘었습니다.
| 순이익(억원) | 1H25 | 1H26 | 증감 | 원인 |
|---|---|---|---|---|
| 한국단자 본사(별도) — 영업이익 | 279.5 | 246.8 | −32.7 | 2분기만 180.7 → 40.8억원. 판관비 +70.7억원 |
| 케이티네트워크(하네스) | 70.8 | −55.1 | −125.9 | 베트남 이전 과정 인력 문제·긴급 생산·운송 2차 |
| KET USA | 79.3 | 1.6 | −77.7 | 북미 EV 물량 감소 |
| 위해신개제전자(중국) | 67.9 | 9.3 | −58.6 | 가동률 52% 공시, 원인 미공시 |
| 케이이티솔루션 | 77.2 | 81.8 | +4.6 | |
| KET VINA(베트남) | −52.9 | −37.9 | +15.0 | 적자 지속, 폭 축소 |
| KET POLAND | −6.5 | 9.1 | +15.6 | 유럽 EV |
| MEXKET(멕시코) | −22.5 | −3.9 | +18.6 | 비용 절감·고객 보상 가능성 |
| (주)케이티인터내쇼날 | — | 11.0 | +11.0 | 5~6월 편입 |
반기보고서 연결 주석 1(종속기업 요약재무)·별도 손익계산서 공시. 법인 순이익에는 외환손익·내부거래가 섞여 있어 연결 영업이익 변화와 1:1로 대응하지 않음.
연결 영업이익 감소 219억원 가운데 본사 영업이익 감소는 32.7억원뿐입니다. 나머지 약 186억원은 자회사와 연결조정에서 왔습니다(1H25 655.7 − 279.5 = 376.2 → 1H26 436.7 − 246.8 = 189.9) 계산. 구리값 상승은 연결 전체의 재료비를 올렸지만, 이익이 실제로 무너진 곳은 하네스 자회사(구리 전선을 대량으로 쓰는)와 미국·중국 법인입니다. 본사가 자회사에 파는 단자 가격에 구리 상승분을 일부 넘겼다면, 본사 이익은 방어되고 자회사 이익이 깎이는 모양이 됩니다 추정.
| 억원 (상반기) | 1H25 | 1H26 | 증감 |
|---|---|---|---|
| 영업이익 | 655.7 | 436.7 | −219.0 |
| 외환 순손익(차익·환산 합계) | −173.9 | +218.0 | +391.9 |
| 염가매수차익(KTI 인수) | 0 | 48.7 | +48.7 |
| 그 밖의 기타·금융·지분법 손익 | 83.4 | 53.7 | −29.7 |
| 세전이익 | 565.2 | 757.1 | +191.9 |
| 법인세 | −118.5 | −152.6 | |
| 지배순이익 | 446.7 | 604.5 | +157.9 |
연결 손익계산서·주석 24 공시, "그 밖의" 줄은 차액으로 계산.
상반기 순이익 증가는 전부 영업외입니다. 외환 순손익이 −174억원에서 +218억원으로 392억원 바뀌었고, KTI 인수의 염가매수차익 48.7억원이 더해졌습니다. 둘 다 반복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래서 TTM 지배순이익 1,217.9억원으로 계산한 PER 4.65배는 "지속 가능한 이익" 기준으로는 과대평가된 이익 위의 배수입니다. 영업이익 기반으로 다시 쓰면(TTM 영업이익 1,173.6억원 × 76% + 순현금 이자) 약 935억원, PER 6.1배입니다 추정.
| 원인 | 크기 감각 | 일시적? | 근거 |
|---|---|---|---|
| 구리 단가 +36.7%와 판가 전가 시차 | 재료비 +254.7억원(외주비 감소 감안 시 순 +121억원) | 대체로 일시적 — 2021~2023년 전례상 1~2년 | 공시·6장 |
| 북미 EV 물량 감소 | 미국 법인 순이익 −77.7억원, 북미 매출 −503억원 | 구조적에 가까움 — 고객의 EV 전략 변화, 재회복은 신규 플랫폼 수주에 달림 | 공시·2차 |
| 케이티네트워크·베트남 생산 차질 | 순이익 −125.9억원(KTN) | 일시적(회사·증권사 설명), 다만 3분기 확인 필요 | 2차 |
| 중국 법인 이익 급감 | 순이익 −58.6억원 | 불명 — 가동률 52%로 저조 | 공시, 원인 미확인 |
| 감가상각 증가 | +26.7억원 | 구조적(투자 완료분 상각), 다만 신규 투자 축소로 증가세 둔화 | 공시 |
| (+) 대손충당금 환입·외주비 감소 | −159.3억원(비용 감소) | 대손 환입은 일시적 | 공시 |
회복 확인 체크리스트(분기마다): ① 연결 매출총이익률 15% 이상 회복(2Q26 12.4%), ② 케이티네트워크 흑자 전환, ③ 미국 법인 분기 매출 300억원대 유지·계약부채의 매출 인식, ④ 사업보고서의 "자동차 부문 제품 평균가격" 상승률이 +3%를 넘는지(추가 판가 인상 반영), ⑤ 외환손익을 뺀 세전이익의 방향.
순위표는 "공장 가동률"을 다음 확인 항목으로 적었습니다. 이 숫자는 반기·사업보고서에 공시돼 있습니다. 국내 주력 공장(광주·평택·남동)은 90% 이상으로 거의 꽉 차 있고, 2022년 논현에서 옮겨 온 화성공장이 76%, 중국 위해 법인이 52%로 비어 있습니다 공시. 가동률이 낮은 곳의 감가상각은 고정비라 매출이 늘지 않으면 이익률을 누릅니다. 국내 생산능력(개수 기준)은 2024년 310.6억 개에서 2025년 268.6억 개로 13.5% 줄었는데, 생산 실적은 262.5억 → 260.2억 개로 거의 같았습니다 — 설비를 정리해 가동률을 맞춘 것으로 보입니다 추정.
| 평균 가동률 | 2025 연간 | 1H26 | 비고 |
|---|---|---|---|
| 남동공장(인천) | 92.8% | 93.5% | |
| 광주공장(하남·평동) | 97.1% | 97.0% | |
| 평택공장 | 97.1% | 91.9% | |
| 화성공장 | 82.0% | 75.9% | 2022-09 논현공장 이전 |
| 중국법인(위해) | 60.2% | 52.0% | |
| 케이티네트워크 | 96.5% | 96.5% | 하네스 |
| 베트남·폴란드·멕시코 | — | — | "생산능력이 미미하여 제외" — 공시 공백 |
유의할 점: 회사는 베트남·폴란드·멕시코 법인을 "생산능력이 미미하여" 가동률 공시에서 뺐습니다. 그런데 이 세 법인의 2025년 매출 합계는 2,302억원(연결 매출의 16%)이고, 2026년 상반기 적자의 절반이 베트남에서 났습니다 공시. 가장 궁금한 공장의 가동률이 공시에 없는 셈입니다.
본사(별도) 직원은 2025년말 1,134명(평균 근속 10.9년, 1인 평균 급여 8,476만원)입니다 공시. 연결 종업원급여는 2025년 2,335.8억원으로 매출의 16.2%이며, 원가 중 재료비 다음으로 큽니다. 연구개발비는 2025년 516.98억원(매출의 3.58%)으로, 대부분이 제조경비로 처리되고 개발비 자산화는 없습니다 공시 — 보수적인 회계 처리입니다. 2025~2026년 자동차 연구 과제는 전부 "현대, 기아차향" 커넥터·센서·퓨즈이고, 전자 과제는 삼성전자·LG전자 향 가전 커넥터입니다 공시. 공시된 과제 목록만으로는 북미·유럽 OEM 향 신제품 개발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은, 해외 고객 확대가 기존 제품(ICB 등)의 현지 생산 위주였다는 해석과 맞습니다 추정.
순위표는 "PBR 0.49배"를 하방 근거로 적었습니다. PBR은 자산 전체를 한 덩어리로 봅니다. 이 장은 장부를 쪼개 "주주가 실제로 손에 쥘 수 있는 돈"이 얼마인지, 무엇은 그렇지 않은지를 가릅니다.
| 항목 (2026-06-30 연결) | 억원 | 성격 | 확인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2,163.4 | 즉시 사용 가능. 이 중 본사(별도) 1,051.4억원, 나머지 해외·국내 자회사 | 공시 |
| 기타유동금융자산(상각후원가) | 970.1 | 단기금융상품(정기예금 등으로 보임) — 반기 중 430.3억원 가입·427.8억원 해지 | 공시·성격 추정 |
| 차입금(단기 594.9 + 장기 110.4 + 유동성장기 10.0) | −715.4 | 해외 법인 시설자금·무역금융, 신한은행 부동산담보대출 등 | 공시 |
| ① 순현금(단순) | 2,418.1 | 계산 | |
| 9/11 지급 중간배당(주당 1,000원) | −101.2 | 6월말 이후 유출 | 공시 |
| ② 순현금(배당 차감, 이 리포트 기준) | 2,317.0 | 시총의 40.9% · 주당 22,906원 | 계산 |
| 리스부채(유동 23.0 + 비유동 88.7) | −111.7 | 차입 성격 | 공시 |
| 퇴직급여부채(순, 사외적립 185.3억원 차감 후) | −789.9 | 확정급여 미적립분 — 세후 약 600억원의 부채 성격 | 공시 |
| ③ 보수적 순현금(②−리스−퇴직급여 세후) | 약 1,605 | 2,317.0 − 111.7 − 789.9 × 0.76 | 계산 |
이 리포트는 ②(2,317.0억원)를 기준값으로 쓰되, 퇴직급여 미적립분까지 부채로 보면 ③(약 1,605억원)까지 내려간다는 점을 밝혀 둡니다. 어느 쪽이든 시가총액의 28~41%가 순현금입니다. 회사는 2025년 한 해 단기차입금 등을 475억원 줄였고(차입금 1,328.0억 → 852.6억원), 2026년 상반기에도 137억원을 더 갚았습니다 공시.
현금이 어디 있는지도 봐야 합니다. 본사(별도) 현금은 1,051.4억원, 차입금은 250억원으로 본사 순현금은 801.4억원입니다 공시. 연결 현금의 절반가량은 자회사에 있고, 해외 법인 현금은 배당·대여금 회수 형태로만 본사로 올라옵니다. 케이이티솔루션(자본 1,543.7억원, 1H26 순이익 81.8억원)처럼 국내 자회사에 쌓인 현금은 상대적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 종목 | 보유 주식 | 지분율 | 9/23 종가 | 9/23 시가(억원) | 6월말 장부 | 목적 |
|---|---|---|---|---|---|---|
| 한일시멘트 | 1,370,750 | 1.86% | 16,130 | 221.1 | 186.6 | 단순투자(상호 보유) |
| 부국증권 | 370,000 | 3.57% | 51,800 | 191.7 | 207.9 | 공동보유 |
| 한일홀딩스 | 756,062 | 2.45% | 17,510 | 132.4 | 121.0 | 단순투자(상호 보유) |
| 영화테크 | 990,000 | 9.26% | 6,480 | 64.2 | 66.7 | 단순투자 |
| 라이콤 | 762,160 | 2.49% | 5,290 | 40.3 | 36.3 | 단순투자 |
| 경동제약 | 570,000 | 1.85% | 5,020 | 28.6 | 28.4 | 단순투자 |
| 기신정기 · KG모빌리티 | 422,393 · 1,167 | 1.45% · 0.00% | 1,850 · 2,470 | 7.8 | 8.0 | 단순투자 |
| 합계 | 686.1 | 654.8 | 세후·할인 전 |
보유 수량·장부가는 2026 반기보고서 XII-3 공시, 종가는 KRX 9/23 15:30 분봉(9/28 전일대비 역산과 일치) 2차. 전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이라 평가손익이 순이익에 들어가지 않음.
이 686억원 중 한일 계열 353.5억원과 부국증권 191.7억원(합계 79%)은 우호 관계의 교차 보유 성격이 짙습니다(B.6). 법적으로는 언제든 팔 수 있지만, 판다는 결정은 상대 회사와의 관계를 정리한다는 뜻이라 쉽게 내려지지 않습니다. 이 리포트는 상장주식에 20% 할인(세금·유동성·관계 할인)을 적용해 548.9억원으로 계산합니다 추정.
| 자산 (6월말 연결) | 억원 | 질에 대한 코멘트 |
|---|---|---|
| 유형자산 | 5,810.8 | 토지 1,179.5억원(원가, 재평가 없음) · 건물 1,542.3 · 기계장치 2,118.3 · 건설중 402.9. 2025년 손상 217.4억원 반영 후 |
| 재고자산 | 3,003.9 | 매출의 약 2.5개월분. 8,800종 제품 → 진부화 위험 분산, 다만 구리값 급락 시 평가손 가능 |
| 매출채권 | 2,635.7 | 현대차그룹 1차사 중심 — 신용위험 낮음. 1H26 대손충당금 환입 32.5억원 |
| 투자부동산(별도) | 340.6 | 원가 기준, 임대용 |
| 관계기업(케이이티센트럴 9.93%) | 142.3 | 그 회사가 한국단자 주식 9.89%를 가진 순환 구조 — 가치 평가에서 제외 |
| 계약부채(부채) | 641.8 | 고객 보상 선수분 성격(8장) — 현금 유입 여부 불확실, 순현금 계산에서 차감하지 않음 |
| 지배주주 자본 | 12,034.5 | BPS 118,977원 |
반기보고서 연결·별도 재무상태표와 주석 5·9·21 공시.
자본 1조 2,034.5억원 가운데 약 25%(순현금 2,317.0 + 상장주식 686.1 = 3,003억원)가 금융자산이고, 나머지 75%(약 9,030억원)는 설비·재고·채권 같은 영업자산입니다. PBR 0.47배라는 숫자는 "영업자산을 장부가의 약 30%로, 금융자산을 100%로" 평가한다는 뜻과 같습니다(시총 5,664 − 금융자산 3,003 = 2,661억원 ÷ 영업자산 9,031억원 = 0.29) 계산. 영업자산이 장부가의 30%에 거래되는 것이 합당한지는 결국 그 자산이 얼마를 버느냐 — 영업자산 기준 세후 수익률은 2025년 11.5%, TTM 9.7%였습니다 계산(8장).
| 일수(연환산) | 2024 | 2025 | 1H26 |
|---|---|---|---|
| 매출채권 회전일수 | 64.8일 | 61.2일 | 65.7일 |
| 재고 회전일수(매출원가 기준) | 87.1일 | 90.9일 | 87.3일 |
| 매입채무 회전일수 | 33.0일 | 36.6일 | 37.5일 |
| 현금전환주기 | 119.0일 | 115.6일 | 115.5일 |
연결 재무상태표 기말 잔액 ÷ (연간 또는 반기 × 2) 매출·매출원가 × 365 계산.
한국단자는 물건을 만들어 돈을 받기까지 약 4개월(115일)이 걸립니다. 재고가 90일 가까이 되는 것은 8,800종 제품을 적기에 공급하기 위한 재고와, 구리를 미리 사 두는 관행 때문입니다. 이 구조에서 구리값이 오르면 운전자본이 커져 현금이 묶이고, 내리면 풀립니다. 2025년 영업현금흐름이 2,192억원으로 사상 최대였던 데에는 매출채권 262억원 감소 같은 운전자본 회수도 기여했습니다 — 반대로 2026년 하반기에는 구리 고가로 재고·채권이 늘어 현금흐름이 이익보다 약할 수 있습니다 추정. 1H26 영업현금흐름 1,083.1억원은 전년 동기(1,092.3억원)와 비슷했지만, 법인세 납부가 196억원 줄어든 효과(420.4 → 224.5억원)가 들어 있습니다 공시.
| 억원 | 2019 | 2020 | 2021 | 2022 | 2023 | 2024 | 2025 | 1H26 |
|---|---|---|---|---|---|---|---|---|
| 유형자산 취득(현금흐름표) | 891.2 | 490.3 | 891.9 | 1,246.6 | 1,007.9 | 975.4 | 580.6 | 380.0 |
| 감가상각·무형상각(비용 성격별) | — | — | — | — | — | 724.5 | 779.9 | 420.5 |
| 진행 중 투자계획(공시) | — | — | — | — | — | — | 491 | 235 |
연결 현금흐름표, 주석 22, 사업보고서 II-3 공시. 2020은 2021 사업보고서 비교 열.
2021~2024년 4년 동안 설비에 4,122억원을 썼습니다. 멕시코 1·2공장, 폴란드, 베트남 증설, 화성공장, 전기차용 라인이 여기에 들어갔고, 그 결실이 2024년의 사상 최대 이익이었습니다. 2025년부터 투자는 580억원으로 줄었고 감가상각(780억원)보다 작아졌습니다 — 투자 사이클이 끝나고 회수 국면으로 들어간 신호이며, 2025년 잉여현금흐름이 1,561억원으로 사상 최대였던 이유입니다(8장).
한국단자의 PBR이 낮은 가장 오래된 이유는 이익을 거의 돌려주지 않았다는 데 있습니다. 2024년 이후 이 관행이 바뀌었습니다. 무엇이 바뀌었고, 무엇이 아직 안 바뀌었는지 봅니다.
| 2010~12 | 2013 | 2014 | 2015 | 2016~23 | 2024 | 2025 | 2026 | |
|---|---|---|---|---|---|---|---|---|
| 주당배당금(원) | 300 | 350 | 450 | 600 | 700 | 2,200 | 3,200 | 중간 1,000(지급) |
| 연결 배당성향 | 9.8~13.7% | 8.5% | 8.5% | 9.1% | 9.9~22.9% | 15.9% | 30.5% | 정책 30% |
| 자사주 매입·소각 | — | — | — | — | 2020 31.2억 매입(10만주) | (2025-03~04 201.2억 → 소각) | — | 계획 없음(반기말) |
| 총주주환원율 | 30.1% | 30.5% | 30%(목표) |
각 연도 사업보고서 배당에 관한 사항, 배당결정·자기주식 공시 공시. 2024년 총환원율 = (배당 2,200원 × 10,315,000주 + 2025년 3~4월 자사주 201.2억원) ÷ 지배순이익 1,422.1억원 계산. 2020년 10만주(31.2억원)는 2025-03 임직원 928명에게 지급.
2016년부터 2023년까지 8년 동안 주당배당금은 700원으로 고정됐고, 배당성향은 대부분 10%대였습니다. 그 사이 지배주주 자본은 2015년말 5,596억원에서 2025년말 1조 1,615억원으로 두 배가 됐습니다 — 10년간 번 순이익 6,790억원 중 배당·자사주로 나간 1,121억원을 뺀 약 84%를 회사 안에 남겼다는 뜻입니다 계산. 행동주의 펀드의 공개서한(2025-01) 이후 회사는 2024~2026년 총주주환원율 30%를 약속했고, 2024년 30.1%, 2025년 30.5%로 지켰습니다 공시.
| 2016~2025 누계 | 억원 | 영업현금흐름 대비 |
|---|---|---|
| 영업활동현금흐름 | 10,852.4 | 100% |
| 유형자산 취득 | −7,941.8 | 73.2% |
| 무형자산 취득 | −288.7 | 2.7% |
| 잉여현금흐름(FCF) | 2,621.9 | 24.2% |
| 배당 지급 | −920.0 | 8.5% |
| 자사주 취득(2025) | −201.4 | 1.9% |
| 참고: 같은 기간 지배순이익 합계 | 6,790.5 | FCF 전환율 38.6% |
연결 현금흐름표(2020은 2021 사업보고서 비교 열) 공시, 합계는 calc_025540/cashflow.py.
이 표가 한국단자 할인의 뿌리입니다. 10년 동안 영업으로 1조 852억원을 벌었는데 73%를 설비에 다시 넣었고, 주주에게는 약 10%(배당+자사주 1,121억원)를 돌려줬습니다. 설비 투자의 성과인 2024년 사상 최대 이익이 1년 만에 꺾이면서, 시장은 "재투자의 수익률"에 의문을 갖게 됐습니다. 반대로 2025년부터 설비투자(580.6억원)가 감가상각(779.9억원)보다 작아졌고 FCF는 1,561억원으로 사상 최대였습니다 — 투자기에서 회수기로 넘어가는 지금이 환원을 늘릴 수 있는 구간입니다.
① 30% 약속은 2026년까지입니다. 2027년 이후 정책은 공시되지 않았습니다 미확인. ② 30%는 한국 상장사 평균보다 높지만, 순현금이 시총의 41%인 회사로서는 여전히 보수적입니다 — 2026년 순이익을 1,000억원으로 보면 환원 300억원은 순현금의 13%입니다 계산. ③ 쿼드자산운용이 요구했던 50%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2차. ④ KTI 인수에 382.8억원을 썼는데, 이는 2025년 한 해 배당(323.7억원)보다 큰 금액입니다. 인수 가격이 유리했다는 점(B.4)과 별개로, 현금이 주주가 아니라 오너 2세의 회사로 간 거래였다는 점은 남습니다.
| 이익 가정 ↓ / 총환원율 → | 30%(현 정책) | 50%(쿼드 요구) | 70% |
|---|---|---|---|
| 지배순이익 700억원 | 210억 · 2,076원 · 3.7% | 350억 · 3,460원 · 6.2% | 490억 · 4,844원 · 8.7% |
| 지배순이익 900억원 | 270억 · 2,669원 · 4.8% | 450억 · 4,449원 · 7.9% | 630억 · 6,228원 · 11.1% |
| 지배순이익 1,100억원 | 330억 · 3,262원 · 5.8% | 550억 · 5,437원 · 9.7% | 770억 · 7,612원 · 13.6% |
환원액 · 주당 환원액(전액 배당 가정) · 9/23 주가 56,000원 대비 수익률 계산. 자사주 소각으로 돌려주면 주당 가치 효과는 같지만 세금·주가 영향이 다름.
현 정책(30%)에 이익 900억원이면 주당 약 2,670원(4.8%)이고, 2026년처럼 감액배당(비과세)을 섞으면 세후 수익률은 더 높습니다. 환원율이 50%로 오르면 같은 이익에서 주당 4,450원(7.9%)이 됩니다. 순현금이 시총의 41%인 회사에서 50% 환원은 재무적으로 무리가 없지만(연 450억원 = 순현금의 19%), 설비투자가 다시 늘어나는 해에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2027년 이후 정책이 이 표의 어느 칸에 놓이느냐가 금융자산 할인(8장)의 크기를 정할 것입니다.
순위표의 상승 경로는 "차량당 커넥터 공급액이 늘고 고전압 제품 비중이 상승"하는 것입니다. 한국단자는 이 경로를 한 번 걸어 봤습니다. 2023~2024년 북미에서였고, 결과는 급등과 급락이었습니다.
내연기관차의 전기는 12V 배터리 하나에서 나옵니다. 전기차는 400~800V 배터리 팩을 싣고, 그 전기를 모터·인버터·충전구·에어컨 압축기로 보냅니다. 전압이 30~60배 높아지면 커넥터는 완전히 다른 물건이 됩니다 — 감전을 막는 이중 잠금(HVIL), 수백 암페어를 견디는 굵은 단자, 전자파 차폐, 액체 냉각까지 필요합니다. 여기에 배터리 셀 수백 개를 직렬로 잇고 각 셀의 전압을 재는 ICB(Inter-Connect Board), 사고 때 배터리를 끊어 주는 BDU(Battery Disconnect Unit), 충전구(Charge Inlet)가 새로 들어갑니다. SK증권은 이 결과 "내연기관 10~20만원 → 전기차 100만원 이상"으로 차량당 커넥터 금액이 늘어난다고 추정했습니다 2차.
하나증권(2025-12-09)에 따르면 한국단자의 친환경차용 제품(고전압 커넥터·ICB·BDU·인렛)은 최근 2년간 연평균 20% 성장해 자동차 부문 매출의 37%까지 올라왔습니다 2차. 이 비중을 2025년 자동차 부문 매출(내부거래 포함 1조 4,534억원)에 곱하면 약 5,400억원이지만, 내부거래가 섞여 있어 외부 매출 기준으로는 이보다 작습니다 추정. 회사는 이 숫자를 공시하지 않습니다 미확인.
2023년 말부터 2024년 상반기까지 증권사 리포트의 공통 주제는 "미국 법인의 고성장"이었습니다. 멕시코 몬테레이에 1·2공장을 짓고 GM·스텔란티스 향 ICB를 만들어 KET USA가 파는 구조였습니다. 그 전망과 실제를 나란히 놓으면 다음과 같습니다.
| KET USA 매출(억원) | 2022 | 2023 | 2024 | 2025 | 2026 |
|---|---|---|---|---|---|
| 실제 | 68 | 689 | 3,027 | 1,559 | 1H 494 |
| SK증권 전망(2025-05-29) | 3,308 | 4,036 | |||
| SK증권 "기 수주 물량만으로 장기" | 연 5,000억원 수준 가능 | ||||
| 멕시코 법인 매출(생산기지) | 18 | 195 | 846 | 432 | 1H 198 |
| 미국 법인 순이익 | — | 46 | — | 66 | 1H 1.6 |
실제 2022~2024는 하나증권 2024-05·2026-08 2차, 2025·1H26은 DART 종속기업 요약재무 공시. 전망은 SK증권 2차.
교훈은 분명합니다. "수주 물량"은 고객의 판매가 줄면 물량이 되지 않습니다. 미국 전기차 세액공제 종료(2025-09-30), 고객사 전기차 모델 노후화와 생산 축소가 겹치면서 미국 법인 매출은 전망의 절반 이하가 됐습니다. 순위표가 "고전압 제품 비중 상승"을 상승 경로로 적었지만, 한국단자가 지금 겪는 이익 감소 자체가 바로 그 고전압·전기차 제품의 물량 감소에서 왔다는 점은 강조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 흔적 | 숫자 | 해석 | 확인 |
|---|---|---|---|
| 유형자산손상차손 | 2025년 217.4억원(기타비용), 2024년 0 | 연결 감사보고서 핵심감사사항이 손상징후 현금창출단위를 KET VINA(베트남)·KET POLAND(폴란드)로 특정 검증 후 수정. 다만 217.4억원이 두 단위에 어떻게 나뉘었는지, 연결 유형자산 변동표에 별도 행이 없어 금액 배분은 공시 없음 | 공시·배분 미확인 |
| 고객 비용 보전 | 계약부채 6월말 641.8억원(연초 69.4억원), 그중 비유동 402.4억원 신규 | 하나증권: 미국 법인이 "고객사로부터 비용 보전을 진행 중이며 매출채권과 계약부채 형태로 반영, 향후 매출로 반영될 것". 공시로 보면 연결 계약부채 증가 587.1억원 중 본사(별도) 증가는 74.9억원뿐이고 나머지 512.2억원(비유동 402.4억원 전액 포함)은 자회사에서 생겼으며, 같은 기간 KET USA 부채가 643.3억 → 1,172.8억원(+529.5억원)으로 늘어 크기가 맞음 검증 후 추가. 물량 약정 미달분에 대한 보상으로 보임 | 공시(잔액·귀속 정황)·2차(성격) |
| 멕시코 법인 적자·자본잠식 직전 | 2025년 순손실 41.9억원, 자본 4.4억원(자산 491.7억원) | 차입금 연대보증 USD 300만은 2026년 상반기에 해소 | 공시 |
| 2024년 이익의 일회성 | 2Q24 영업이익률 14.5%(분기 최고) | SK증권: 2024년 상반기 미국 매출에 "고객사들의 재고 구축 수요 및 일부 보상금" 포함 | 2차 |
계약부채 641.8억원은 주목할 만합니다. 이 돈이 앞으로 매출로 인식되면(원가가 거의 없는 보상이라면) 영업이익에 그대로 더해질 수 있고, 하나증권은 이를 실적 회복 요인 중 하나로 꼽았습니다 2차. 반대로 보상은 "물량이 약속보다 적었다"는 증거이기도 하며, 인식 시점과 조건은 공시되지 않았습니다 미확인. 보수적으로는 일회성으로 분류해야 합니다(6·9장).
북미가 꺾이는 동안 두 곳이 버텼습니다. ① 폴란드 법인은 스텔란티스·아우디·포드 향 ICB로 2024년 460억원 → 2025년 823억원(+79%), 2026년 상반기 429억원을 기록했습니다(2025년 흑자 전환, 순이익 16.0억원) 공시·2차. 다만 하나증권 2분기 리뷰는 폴란드 법인 매출이 2분기에 −18% 줄었다고 적었습니다 2차. ② 케이티네트워크는 현대차·기아의 하이브리드·전기차용 하네스로 2025년 매출 +19%, 2026년 2분기 +16%였지만, 베트남으로 생산을 옮기는 과정의 차질로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2차. 현대차·기아의 친환경차 판매가 2026년 상반기 약 106만대(+22.7%)로 늘고 있어(서울경제) 수요 자체는 있는 셈입니다 2차.
| 분야 | 무엇을 누구에게 | 단계 | 확인 |
|---|---|---|---|
| ESS | 배터리 팩 연결용 Pack-to-Pack 커넥터, 국내 L사 | 2025년 양산 시작, 2026년 납품 본격화 예정 | 2차(하나 2025-12) |
| 반도체·AI 서버 | AI 서버 보드용 커넥터, 반도체 장비용 멀티 모듈 커넥터, 국내 K사 | 공급 중 | 2차 |
| 로봇 | 하네스·케이블·저전압·전원 커넥터, 국내 산업용 로봇사 D사 공급, R사·Y사 샘플 | 공급·샘플 | 2차(하나 2026-01) |
| 글로벌 EV·로봇 개발사 | 충전 인렛 공급, 로봇 부품으로 확대 영업 | 영업 중 | 2차 |
| 신사업 매출 비중 | "1% 이내" | 2차 | |
휴머노이드 로봇 한 대에 커넥터 150~300개가 들어간다는 추정도 있지만(하나증권), 현재 매출 비중은 1% 이내이고 회사 공시에는 금액이 없습니다. 순위표의 표현대로 "실적 확인 전 옵션"이 맞습니다.
순위표의 "차량당 커넥터 공급액이 늘고 고전압 제품 비중이 상승하는 경로"는 방향이 맞지만, 한국단자의 경험은 그 경로에 두 개의 함정이 있음을 보여 줍니다. 첫째, 고전압 부품은 고객 한두 곳에 몰리기 쉽습니다 — 북미 ICB는 사실상 한 플랫폼(GM BEV3)에 기대 매출 3,027억원까지 갔다가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둘째, 고전압 부품은 해외 현지 공장을 요구합니다 — 멕시코·폴란드 공장이 필요했고, 물량이 꺾이자 그 공장의 고정비와 손상이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이 경로를 추적할 지표는 "고전압 제품 비중"보다 ① 현대차그룹 차량(국내·미국 공장)에 들어가는 친환경차 부품의 수주·양산 공시, ② 해외 법인별 매출의 고객 분산(유럽 폴란드 법인처럼 여러 OEM에 나눠 파는지), ③ 해외 공장의 흑자 여부가 더 적절합니다. 이 셋이 동시에 좋아질 때 "전동화 수혜"가 이익으로 확인됩니다.
"지금 PER 5배가 싸냐"는 질문은 "지금 이익이 사이클의 어디냐"는 질문과 같습니다. 2005년부터의 숫자를 한 표에 놓고, 자동차 전방과 구리의 사이클을 겹쳐 봅니다.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OPM | 지배순이익 | ROE | 연말 주가 | 연중 저~고 | 연말 PBR | 연중 PBR | 연말 PER | DPS |
|---|---|---|---|---|---|---|---|---|---|---|---|
| 2005 개별 | 2,318.7 | 201.8 | 8.7% | 183.7 | — | 19,350 | 11,900~20,500 | 1.13 | 0.70~1.20 | 11.0 | — |
| 2006 개별 | 2,408.4 | 175.9 | 7.3% | 155.9 | 8.3% | 17,850 | 11,850~24,300 | 0.95 | 0.63~1.30 | 11.9 | — |
| 2007 개별 | 2,556.1 | 177.8 | 7.0% | 278.1 | 12.9% | 24,000 | 15,000~28,000 | 1.05 | 0.66~1.23 | 9.0 | — |
| 2008 개별 | 2,495.7 | 141.8 | 5.7% | 161.7 | 7.0% | 10,950 | 10,300~25,400 | 0.51 | 0.48~1.17 | 7.1 | — |
| 2009 개별 | 2,501.4 | 147.5 | 5.9% | 131.8 | 5.5% | 18,350 | 10,250~23,800 | 0.76 | 0.42~0.99 | 14.5 | — |
| 2010 | 3,634.3 | 283.3 | 7.8% | 286.8 | — | 19,950 | 16,850~22,550 | 0.68 | 0.57~0.77 | 7.2 | 300 |
| 2011 | 4,587.1 | 428.8 | 9.3% | 366.6 | 11.0% | 21,950 | 18,000~28,000 | 0.63 | 0.52~0.81 | 6.2 | 300 |
| 2012 | 4,828.6 | 471.3 | 9.8% | 299.1 | 7.9% | 29,100 | 20,100~29,450 | 0.77 | 0.53~0.78 | 10.1 | 300 |
| 2013 | 5,660.2 | 525.3 | 9.3% | 430.2 | 10.3% | 41,500 | 27,200~43,700 | 0.99 | 0.65~1.04 | 10.0 | 350 |
| 2014 | 6,045.2 | 683.7 | 11.3% | 575.5 | 12.3% | 67,500 | 38,300~68,100 | 1.41 | 0.80~1.42 | 12.2 | 450 |
| 2015 | 6,612.7 | 826.6 | 12.5% | 688.9 | 13.0% | 98,200 | 58,000~112,500 | 1.83 | 1.08~2.09 | 14.8 | 600 |
| 2016 | 7,142.4 | 904.0 | 12.7% | 671.9 | 11.4% | 78,700 | 69,100~102,000 | 1.33 | 1.17~1.73 | 12.2 | 700 |
| 2017 | 7,444.5 | 661.5 | 8.9% | 498.2 | 7.7% | 66,900 | 65,900~77,000 | 1.03 | 1.02~1.19 | 14.0 | 700 |
| 2018 | 7,463.8 | 462.0 | 6.2% | 396.0 | 5.8% | 40,600 | 35,100~70,900 | 0.61 | 0.53~1.07 | 10.7 | 700 |
| 2019 | 7,721.3 | 335.1 | 4.3% | 318.9 검증 후 수정 | 4.5% | 42,750 | 37,000~69,800 | 0.63 | 0.54~1.02 | 14.0 | 700 |
| 2020 | 8,025.0 | 789.7 | 9.8% | 578.0 | 7.8% | 62,200 | 20,950~63,000 | 0.85 | 0.29~0.86 | 11.2 | 700 |
| 2021 | 9,622.3 | 762.3 | 7.9% | 629.2 | 7.8% | 76,300 | 62,300~107,500 | 0.94 | 0.77~1.33 | 12.6 | 700 |
| 2022 | 11,681.3 | 642.6 | 5.5% | 487.2 | 5.7% | 51,800 | 48,800~75,600 | 0.62 | 0.58~0.90 | 11.1 | 700 |
| 2023 | 12,969.4 | 1,117.5 | 8.6% | 729.0 | 8.1% | 75,000 | 49,850~76,400 | 0.84 | 0.56~0.85 | 10.7 | 700 |
| 2024 | 15,097.9 | 1,713.1 | 11.3% | 1,422.1 | 14.2% | 66,900 | 55,200~78,200 | 0.65 | 0.53~0.76 | 4.9 | 2,200 |
| 2025 | 14,428.5 | 1,392.5 | 9.7% | 1,060.0 | 9.5% | 67,300 | 57,900~84,700 | 0.59 | 0.50~0.74 | 6.4 | 3,200 |
| 2026 (9/23) | TTM 14,373.9 | TTM 1,173.6 | 8.2% | TTM 1,217.9 | — | 56,000 | 54,400~91,400 | 0.47 | — | 4.65 | 중간 1,000 |
억원·원. 2005~2009 K-GAAP 개별(연결 요약 미작성 연도, 2009 사업보고서 5개년 표), 2010~ K-IFRS 연결 공시. 주가는 네이버 일봉(9/15 이후 KRX 종가로 교체), 시가총액 = 주가 × 발행주식수(2025-04-25 소각 전 10,415,000주, 이후 10,115,000주; 과거 소량 자기주식은 무시). PBR = 시가총액 ÷ 해당 연도말 지배주주 자본, PER = 시가총액 ÷ 지배순이익 계산(calc_025540/price_hist.py). 2018년 매출은 손익계산서 기준 7,463.8억원(요약표 오기 정정, 2장).
| 국면 | 기간 | 무엇이 있었나 | 한국단자 숫자 | 주가·PBR |
|---|---|---|---|---|
| ① 금융위기 | 2008~2009 | 글로벌 자동차 감산, 원화 급락 | 영업이익률 5.7~5.9%(개별), 순이익 2007년 278억 → 2009년 132억 | 2008년 저점 10,300원, PBR 0.42~0.48 |
| ② 전장화 재평가 | 2011~2016 | 현대차그룹 중국·글로벌 확장, 차량 전장화 테마, 해외 법인(중국·베트남) 성장 | 매출 4,587억 → 7,142억, 영업이익률 9.3% → 12.7%, ROE 11~13% | 2015-09 사상 최고 112,500원, PBR 2.35(연말 1.83) |
| ③ 마진 붕괴 | 2017~2019 | 중국 사드 보복, 현대차그룹 판매 부진, 원재료 상승, 해외 법인 초기 비용 | 영업이익 904억 → 335억(−63%), 영업이익률 4.3%(2019), ROE 4.6% | 2018년 40,600원(−48%), PBR 0.53~0.61 |
| ④ 코로나·구리·EV | 2020~2026 | 2020 급락 후 반등, 2021 구리 +36.8%·반도체 부족, 2023~24 북미 EV ICB 호황, 2025~26 북미 급감·구리 +36.7% | 영업이익률 9.8 → 5.5 → 11.3 → 6.0%(1H26), 순이익 사상 최대 1,422억(2024) | 2020-03 PBR 0.32(최저), 2021 107,500원, 2026-09 0.47 |
한국단자의 2024년 지배순이익 1,422억원은 21년 중 최고이고, 2025년 1,060억원은 두 번째입니다. 순위표가 걱정한 "이전 연도의 높은 이익 때문에 낮아 보이는 PER"을 세 가지 잣대로 재 봅니다.
| 분모로 쓴 이익 | 지배순이익(억원) | 9/23 시총 기준 PER | 코멘트 |
|---|---|---|---|
| 2024년(사상 최고) | 1,422.1 | 4.0배 | 북미 재고 구축·보상금 포함 — 고점 |
| 최근 12개월(TTM) | 1,217.9 | 4.65배 | 1H26 외환이익·염가매수차익 포함 — 영업이익보다 순이익이 큼 |
| 2025년(순위표 기준) | 1,060.0 | 5.3배 | 손상차손 217.4억원 차감 후 |
| 2016~2025년 10년 평균 | 679.0 | 8.3배 | 사드·코로나·구리 급등기 포함 |
| TTM 영업이익 × (1−24%) + 순현금 이자 | 약 935 | 6.1배 | 영업외 일회성 제거 추정 |
| 하락 시나리오: 영업이익률 5% × 매출 1.4조 | 약 576 | 9.8배 | 2019·2022년 수준의 저점 마진 추정 |
시총 5,664.4억원. 추정치는 9장 시나리오와 같은 가정(법인세율 24%, 순현금 2,317.0억원 × 2.5% 이자).
결론은 이렇습니다. 고점 이익으로 계산한 PER(4.0배)과 저점 가정 PER(9.8배)의 차이는 2.5배입니다. 10년 평균으로도 8.3배이고 순현금이 시총의 41%이므로, "고점 이익 PER"이라는 반론은 PER을 4~5배에서 8~10배로 올리지만 "비싸다"로 뒤집지는 못합니다. 이 반론이 더 강하게 작동하는 곳은 PER이 아니라 PBR과 ROE의 관계입니다 — 10년 평균 ROE 8.3%로는 장부가 이상을 받기 어렵다는 것(8장).
요약하면 이익은 사이클 중간~하단, 밸류에이션은 사이클 바닥입니다. 2019년(영업이익률 4.3%, PBR 0.54~0.63)과 비교하면 지금은 이익률이 더 높고(6.0%), 현금은 훨씬 많고(2019년말 순현금 약 948억원 = 현금 330.7 + 단기금융 711.4 − 차입 93.9 → 지금 2,317억원), PBR은 더 낮습니다. 반대로 2019년에는 없던 "북미 고객 의존"과 "구리 사상 최고가"라는 새 변수가 있습니다.
21년의 표를 주가 쪽에서 다시 읽으면, 시장이 한국단자에 준 배수가 이익률보다 더 크게 움직였다는 점이 보입니다.
이 역사가 순위표의 "조건부 검토"에 주는 함의는 분명합니다. 한국단자의 PBR은 이익률이 10%를 넘고 그 이유가 새로울 때(2013~2015 전장화, 2021 전기차 기대) 1배를 넘었고, 그렇지 않을 때는 0.5~0.8배에 머물렀습니다. 지금 0.47배에서 중앙값(0.81배)으로 돌아가는 데 필요한 것은 구리 전가에 따른 이익률 회복(8~10%)이고, 1배 이상은 새로운 성장 이야기(해외 OEM, 신사업) 또는 확실한 환원 확대가 필요해 보입니다 추정.
한국단자의 해외 법인은 "고객 옆에 짓는 공장"입니다. 그래서 관세는 한국단자에 직접보다 간접으로, 환율은 영업이익보다 영업외손익으로 먼저 옵니다.
| 법인 | 설립 | 역할 | 2025 자산 | 2025 부채 | 한국단자 보증 | 메모 |
|---|---|---|---|---|---|---|
| 위해신개제전자(중국) | 2003 | 자동차부품 제조 | 632.0 | 98.5 | — | 2025 순이익 126.6억(순이익률 23%), 가동률 52~60% |
| KET VINA(베트남) | 2015 | 전자부품·하네스 임가공 | 1,583.7 | 1,010.8 | USD 2,080만 | 2025년 본사 추가 출자로 투자원가 317억 → 803억원 |
| KET POLAND | 2018 | 유럽 OEM 향 ICB | 1,526.8 | 1,366.6 | EUR 3,220만 | 부채비율 853%, 2025 흑자 전환 |
| MEXKET(멕시코) | 2020 | 북미 ICB 생산 | 491.7 | 487.3 | (2026 해소) | 자본 4.4억원, 2025 순손실 41.9억 |
| KET USA | 2022 | 북미 판매 | 895.4 | 643.3 | — | 2025 순이익 65.7억원 |
| KET JAPAN | 2022 | 프레스·금형 | 18.2 | 26.2 | JPY 2.52억 | 자본잠식 |
| 경원산업(개성) | 2008 | 전자부품(가동 중단) | 54.6 | 15.0 | — | 2016-02 개성공단 중단, 보험·보상 32.0억원 수령 |
억원. 2025 사업보고서 연결 주석 1, 반기보고서 X(채무보증)·XII(타법인출자) 공시.
폴란드와 베트남의 부채비율이 높은 것은 설비를 현지 차입(모회사 보증)과 모회사 대여로 지었기 때문입니다. 연결로는 상계되지만, 별도 기준으로 보면 한국단자 본사가 해외 법인에 장기기타수취채권(대여금 등) 551.0억원(6월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시. 2025년 감사인은 별도 재무제표에서 베트남·폴란드 법인 투자에 손상 징후가 있다고 보고 핵심감사사항으로 다뤘습니다 공시.
| 갈래 | 내용 | 한국단자 영향 | 확인 |
|---|---|---|---|
| ① 완성차 관세 | 미국 수입 자동차 관세 2025-04 25% → 2025-11 한미 합의로 15%. 현대차그룹 2025년 관세 비용 약 7.2조원, 현대차 "영향의 약 60% 만회" | 간접: 완성차가 부담을 부품사 단가 인하로 나누려 할 위험. 지금까지 한국단자 판가는 +3%로 인하 흔적 없음 | 2차(머니투데이·뉴스핌)·판가 공시 |
| ② 멕시코산 부품 | 232조 자동차 부품 관세(25%)가 2025년 봄 도입됐으나, USMCA 원산지(역내 부가가치 75%)를 충족한 멕시코산 부품은 무관세 유지로 알려짐 | 멕시코 공장 ICB의 원산지 충족·해당 품목 여부 공시 없음. SK증권(2025-05)은 "멕시코산 부품에 일부 관세를 완화"해 영향 제한적으로 봄 | 2차·미확인 |
| ③ 한국산 부품의 미국 수출 | 한국단자 본사 → KET USA 매출 2024년 1,497.2억 → 2025년 790.7억원 | 한국에서 만들어 미국 법인에 넘기는 물량이 절반으로 줄어 관세 노출도 축소 | 공시(별도 특수관계자 주석) |
관세의 직접 비용은 한국단자 손익계산서에서 따로 보이지 않습니다. 관세가 더 크게 작동한 경로는 미국 전기차 수요였습니다 — 세액공제 종료와 함께 북미 완성차가 전기차 생산을 줄였고, 그 물량이 한국단자 멕시코 공장의 가동률로 전달됐습니다. 현대차그룹이 미국 현지 생산을 2030년까지 판매의 80% 이상으로 늘리겠다고 밝힌 만큼 2차, 한국단자에게는 현지(북미) 공급 능력이 중기 변수입니다. 멕시코·미국 법인이 GM 외에 현대차그룹 미국 공장(HMGMA 등) 물량을 따낼 수 있는지는 공시·보도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미확인.
한국단자는 원재료 일부를 달러로 사고(하나증권: "달러 결제 비중을 늘리면서 상쇄") 해외 법인에 달러·유로 채권을 갖고 있어, 환율 변동이 주로 외환차손익·외화환산손익(기타이익·비용)으로 나타납니다 2차·공시.
| 억원 | 2024 | 2025 | 1H25 | 1H26 |
|---|---|---|---|---|
| 외환차익 + 외화환산이익 | 544.4 | 379.7 | 214.9 | 391.8 |
| 외환차손 + 외화환산손실 | 285.7 | 356.5 | 388.9 | 173.8 |
| 외환 순손익 | +258.7 | +23.2 | −173.9 | +218.0 |
| 참고: 영업이익 | 1,713.1 | 1,392.5 | 655.7 | 436.7 |
연결 주석 24 공시, 순손익은 계산.
2026년 상반기 외환 순손익은 전년 동기보다 +391.9억원 좋아졌습니다. 영업이익이 219억원 줄었는데 세전이익이 191억원 늘어난 이유의 대부분이 여기 있습니다. 이 돈은 반복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TTM 순이익 기준 PER(4.65배)은 영업이익 기준보다 낙관적입니다(6·9장).
베트남은 한국단자가 가장 많은 돈을 넣은 해외 거점입니다. 본사의 베트남 법인 투자원가는 2024년 317억원에서 2025년 803억원으로 486억원 늘었고(출자), 차입금·파생상품에 USD 2,080만의 연대보증도 서 있습니다 공시. 2025년 매출은 1,047억원으로 커졌지만 순손실 3.6억원, 2026년 상반기 순손실 37.9억원이었습니다. 하나증권은 케이티네트워크의 하네스 생산 일부를 베트남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인력 수급 문제로 긴급 생산·운송이 생겼다고 설명했습니다 2차. 인건비가 싼 곳으로 노동집약 공정(하네스 조립)을 옮기는 것은 방향이 맞지만, 옮기는 동안의 비용은 이미 두 분기째 이익을 깎고 있습니다. 회사가 베트남 가동률을 공시하지 않는 만큼, 법인 손익이 유일한 확인 수단입니다.
중국 위해 법인은 2025년 매출 547.7억원에 순이익 126.6억원(순이익률 23%)을 낸 알짜였는데, 2026년 상반기 순이익이 67.9억원에서 9.3억원으로 급감했고 가동률은 52%입니다 공시. 원인은 공시되지 않았습니다 미확인. 중국 현지 완성차의 가격 경쟁과 한국계 완성차의 중국 생산 축소가 배경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추정.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습니다. 대신 ① 지금 배수가 얼마인지, ② 사업가치와 금융자산을 중복 없이 더하면 어떤 범위가 나오는지, ③ 지금 가격이 무엇을 가정하고 있는지를 계산합니다.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 지표 | 값 | 분모와 기준 |
|---|---|---|
| PER | 4.65배 (5.34배) | TTM 지배순이익 1,217.9억원 (FY2025 1,060.0억원) 계산 — TTM에는 1H26 외환 순손익 +218.0억원·염가매수차익 48.7억원이 들어 있어 영업이익 기반 정상화 PER은 6.1배(9.1) |
| EV/EBIT | 2.85배 | EV = 시총 − 순현금 2,317.0억원 = 3,347.4억원 · TTM 영업이익 1,173.6억원 계산 (상장주식 686.1억원 × 0.8을 더 빼면 2.38배 — 9.1) |
| PBR | 0.47배 | 2026-06-30 지배지분 1조 2,034.5억원 공시 |
| FCF 수익률 | 27.4% | TTM FCF 1,550.2억원 ÷ 시총 계산 — 2025년 운전자본 회수가 포함된 일시적 고점 |
| 지표 | 값 | 산식·비고 |
|---|---|---|
| 시가총액 (9/23) | 5,664억 | 56,000원 × 10,115,000주 · 자기주식 0주 |
| 순현금 (6월말 연결) | 2,317억 | 현금 2,163 + 단기금융 970 − 차입 715 − 중간배당 101 · 시총의 41% 계산 |
| 상장주식 (9/23 시가) | 686억 | 부국증권 192 · 한일시멘트 221 · 한일홀딩스 132 등 8종, 세전 |
| EV / TTM 영업이익 | 2.4배 | EV 2,799억 ÷ 1,173.6억 · 상장주식 20% 할인 반영 |
| PBR (6월말 자본) | 0.47 | 2011-04 이후 일별 하위 1.7% · 중앙값 0.81 |
| 오너 대리점 향 매출 | 7,048억 | 2013~2025 누계 · 2026-05 382.8억에 편입 |
| 지표 | 값 | 산식 |
|---|---|---|
| 시가총액 | 5,664.4억원 | 56,000 × 10,115,000주(자기주식 0) |
| PER — 2025년 / TTM / 10년 평균 이익 | 5.34 / 4.65 / 8.34배 | ÷ 1,060.0 / 1,217.9 / 679.0억원 |
| PER — 영업이익 기반 정상화 | 6.1배 | ÷ (TTM 영업이익 × 0.76 + 순현금 이자) ≈ 935억원 추정 |
| PBR | 0.47배 | ÷ 6월말 지배자본 1조 2,034.5억원 |
| EV | 2,798.6억원 | 시총 − 순현금 2,317.0 − 상장주식 686.1 × 0.8 |
| EV / TTM 영업이익 | 2.38배 | ÷ 1,173.6억원. 자매 우주일렉트로 리포트의 "약 2.8배"는 (5,664.4 − 순현금 2,418.1[중간배당 전, 상장주식 제외]) ÷ 1,172 = 2.77배 — 산식 차이이며 둘 다 원문과 정합 검증 후 추가 |
| EV / TTM EBITDA | 1.41배 | ÷ (1,173.6 + TTM 상각 806.6)억원 |
| FCF 수익률(TTM) | 27.4% | TTM FCF 1,550.1억원 ÷ 시총 — 2025년 운전자본 회수가 포함된 일시적 고점 |
| 배당수익률 | 5.71% | 2025년 DPS 3,200원(2026년 중간 1,000원 지급) |
DART 원문으로 직접 계산 계산(calc_025540/valuation.py). WiseReport의 9/23 PER 4.65·PBR 0.47과 일치. 9/28 KRX 종가 57,200원(+2.1%)이면 PER 4.75·PBR 0.48로 결론 불변 검증 후 수정.
세 덩어리를 더합니다. ① 사업가치 = 정상화 영업이익 × (1 − 법인세 24%) × 배수. 이자수익은 순현금 쪽에서 세므로 영업이익에 넣지 않습니다. ② 순현금 2,317.0억원(중간배당 차감). ③ 상장주식 686.1억원 × 0.8 = 548.9억원. 케이이티센트럴 지분(장부 142.3억원)은 그 회사가 한국단자 주식을 들고 있는 순환 구조라 넣지 않았고, 계약부채(641.8억원)가 미래에 매출이 될 가능성도 넣지 않았습니다(보수적).
| 시나리오 | 가정 | 영업이익 | × 5배(세후) | × 6배 | × 8배 |
|---|---|---|---|---|---|
| 하락 | 매출 1.40조, 영업이익률 5.0%(2019·2022년 저점 수준) | 700 | 54,630원 (0.98) | 59,889원 (1.07) | 70,408원 (1.26) |
| 기본 | 매출 1.45조, 영업이익률 8.0%(10년 평균 8.6% 약간 아래) | 1,160 | 71,911원 (1.28) | 80,627원 (1.44) | 98,058원 (1.75) |
| 회복 | 매출 1.55조, 영업이익률 10.5%(2024~25년 평균 수준) | 1,628 | 89,474원 (1.60) | 101,702원 (1.82) | 126,159원 (2.25) |
| 현금이 주주에게 돌아오지 않는다고 보고 금융자산을 50% 할인하면 | |||||
| 하락 | 700 | 40,464원 (0.72) | 45,723원 (0.82) | 56,242원 (1.00) | |
| 기본 | 1,160 | 57,745원 (1.03) | 66,461원 (1.19) | 83,892원 (1.50) | |
| 회복 | 1,628 | 75,308원 (1.34) | 87,536원 (1.56) | 111,993원 (2.00) | |
주당 가치(현재 시총 대비 배수). 배수는 세후 영업이익(NOPAT) 기준 — 세후 5~8배는 세전 EV/EBIT 3.8~6.1배에 해당. 한국 자동차 부품주 다수가 이 범위에서 거래됨(5.3). 모든 수치 추정, calc_025540/valuation.py.
장부가 대비 가격의 이론값은 (ROE − 성장률) ÷ (자기자본비용 − 성장률)입니다. 성장률 2%를 가정하면:
| 지속 ROE ↓ / 자기자본비용 → | 9% | 10% | 11% |
|---|---|---|---|
| 7.0% | 0.71 | 0.62 | 0.56 |
| 8.3% (2016~2025 평균) | 0.89 | 0.78 | 0.70 |
| 10.0% | 1.14 | 1.00 | 0.89 |
계산. 지금 PBR 0.47배를 역산하면 자기자본비용 10~11%에서 지속 ROE 5.8~6.2%를 가정하는 셈.
이 표는 "고점 이익 PER" 반론이 실제로 작동하는 곳을 보여 줍니다. 한국단자의 10년 평균 ROE 8.3%로는 PBR 0.7~0.8배가 이론값이고, 1배는 ROE 10%가 지속돼야 정당화됩니다. 다만 한국단자의 ROE는 자본의 25%를 차지하는 저수익 금융자산 때문에 눌려 있습니다 — 영업자산만의 세후 수익률은 2025년 11.5%, TTM 9.7%였습니다(8.3) 계산. 환원을 늘려 금융자산을 줄이면 ROE가 오르고 PBR 정당화 수준도 올라가는 구조이며, 이것이 행동주의 펀드가 요구한 논리이기도 합니다.
| 출처 | 일자 | 의견·목표가 | 핵심 논지 |
|---|---|---|---|
| LS증권(정홍식) | 2026-08-26 | 매수, 110,000 → 90,000원 | 미국·유럽 하네스 이익률 하락, 3분기 이후 원가 전가·스크랩 판매로 정상화 2차(보도) |
| 하나증권(송선재) | 2026-08-21 | Not Rated | "숫자는 나빴고 이유는 알았다" — 구리·케이티네트워크·비용 보전, P/B 0.47·배당 5% 후반에서 저가 매수 시기 2차 |
| SK증권(윤혁진) | 2025-08-19 | 매수, 90,000원 | 미국 약세·유럽 호조, 2026E 영업이익 1,650억원(실제 추세는 크게 하회) 2차 |
| WiseReport 컨센서스 | 9/23 | 1개 기관, 목표 90,000원 | 2026E EPS 9,886원(PER 5.66배), DPS 3,600원 2차 |
커버리지가 한두 곳뿐이고 전망치가 실제를 여러 번 크게 웃돌았다는 점(SK 2025E 영업이익 1,943억 → 실제 1,393억원)은 이 종목의 정보 비대칭을 보여 줍니다. 전망치보다는 분기마다 공시되는 원가·판가·법인 손익을 직접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정리하면, 지금 가격은 "이익률 저점 지속 + 현금의 절반만 주주 몫"이라는 비관적 가정과 대체로 맞아떨어집니다. 이 가정이 틀리려면 이익률 회복과 환원 확대 중 적어도 하나가 숫자로 확인돼야 합니다. 둘 다 확인되지 않은 채 구리 고가와 북미 부진이 길어지면, 순현금이 있어도 주가가 장부가의 절반 아래에 오래 머무를 수 있다는 것이 한국단자의 지난 8년이 보여 준 사실입니다.
좋은 쪽 이야기를 길게 한 만큼, 무엇이 틀릴 수 있는지를 확률이 아니라 "확인 지표"와 함께 적습니다.
| 리스크 | 메커니즘 | 크기 감각 | 확인 지표 · 시점 |
|---|---|---|---|
| ① 구리 고가의 장기화 | LME 구리가 톤당 1.4만달러대에 머물거나 더 오르면 판가 전가가 늦어지고 하네스 자회사처럼 구리 비중이 큰 곳이 적자 지속 | 재료비 비중 1%p = 영업이익 약 145억원(매출 1.45조 기준) | 분기 매출총이익률(15% 회복?), 사업보고서 "비철원재료 가격" 문장 · 3Q26·FY26 |
| ② 북미 EV 추가 감소 | GM·스텔란티스 EV 생산 축소 지속, 계약부채(보상)가 매출이 되지 못하고 소멸하거나 분쟁화 | 미국 법인 매출 분기 150억원대로 재하락 시 멕시코 적자 확대·추가 손상 | 종속기업 요약재무(반기·연간), 유형자산손상차손 · FY26 |
| ③ 현대차그룹의 단가 압박 | 관세 15%·EV 경쟁으로 완성차가 부품사 단가 인하(연간 CR) 강화 | 판가 +3% → 0%면 연 약 390억원 이익 차이(외부 자동차 매출 1.29조 × 3%) 추정 | "자동차 부문 제품평균가격" 상승률 · 매년 |
| ④ 해외 공장 손상 | 감사인이 이미 베트남·폴란드 투자에 손상 징후를 지적. 베트남 적자 지속 시 손상차손 | 베트남 투자원가 803억원, 폴란드 151억원(별도) | 핵심감사사항, 별도 종속기업주식 손상 · FY26 감사보고서 |
| ⑤ 지배구조 — 현금의 귀속 | 순현금이 늘어도 환원이 30%에 머물거나, 오너 일가 관련 거래(재단 기부·관계사 거래)가 반복 | 2023년 재단 기부 185억원, KTI 인수 383억원의 전례 | 2027년 이후 환원 정책 공시, 특수관계자 주석 · 2027-02 |
| ⑥ 승계 이벤트 | 이창원 회장(1936년생) 지분 5.30%의 상속·증여. 낮은 주가가 상속세를 줄이는 구조라 오너 측에 주가 부양 유인이 약할 수 있다는 시장의 의심 | — | 대량보유·최대주주 변동 공시 |
| ⑦ 소송·행동주의의 소멸 | 쿼드자산운용의 대표소송이 흐지부지되거나 펀드가 지분을 팔면 환원 압력 약화 | — | 보도, 5% 미만이라 공시 없음 미확인 |
| ⑧ 전동화 경쟁 패배 | 고전압·ICB에서 TE·Aptiv(Versigent)·LS이브이코리아·중국 업체에 밀리면 "대당 금액 증가" 경로가 한국단자에 오지 않음 | 친환경차용 제품 비중 37%(2차)가 정체 | 회사 IR 자료의 친환경차 비중 · 반기 |
| ⑨ 환율 반전 | 원화 강세 전환 시 1H26의 외환이익 218억원이 손실로 뒤집힘 | 1H25 −174억 → 1H26 +218억원의 진폭 | 기타이익·비용 주석 · 분기 |
| ⑩ 데이터 한계 | 회사가 고객명·제품별 매출·해외 공장 가동률을 공시하지 않아 이 리포트의 해석 일부가 2차 자료·추정에 의존 | — | 이 리포트의 미확인 항목 목록 |
본문(0·6·7·8·9장과 부록 B)의 문장을 강세 쪽과 약세 쪽으로 나눠 모았습니다. 판단은 0장의 한 줄 논지 그대로입니다.
6.8의 "회복 확인 체크리스트"와 10장 리스크 표의 확인 지표를 시점 순으로 모았습니다.
| 시점 | 무엇을 | 기준선 | 어디서 |
|---|---|---|---|
| 2026-11 (3분기보고서) | 연결 매출총이익률 15% 이상 회복 — "판가 인상이 따라붙고 있다"는 첫 번째 증거 | 2Q26 12.4% · 1Q26 16.3% | DART 분기보고서 연결 손익계산서(3개월 열) |
| 2026-11 (3분기보고서) | 케이티네트워크 흑자 전환, 베트남 법인 손익 | 1H26 순손실 55.1억원(KTN) · 37.9억원(베트남) | 반기·사업보고서 연결 주석 1(종속기업 요약 재무정보) — 분기 공시 범위는 확인 필요 |
| 분기마다 | 미국 법인 분기 매출 300억원대 유지 · 계약부채의 매출 인식 | 1Q26 169억원 → 2Q26 325억원 · 계약부채 641.8억원(6월말) | 종속기업 요약재무(반기·연간), 계약부채 주석 |
| 분기마다 | 외환손익을 뺀 세전이익의 방향 | 1H26 외환 순손익 +218.0억원(1H25 −173.9억원) | 연결 주석 24 기타이익·비용 |
| 2027-03 (FY2026 사업보고서) | "자동차 부문 제품 평균가격" 상승률이 +3%를 넘는지(추가 판가 인상 반영) · "비철원재료 가격" 문장 | 2025 +3% · 1H26 +3% / 비철 1H26 +36.7% | 사업보고서 II-2·II-3 |
| 2027-03 (FY2026 감사보고서) | 유형자산손상차손 · 핵심감사사항(베트남·폴란드 손상) | 2025년 217.4억원 · 베트남 투자원가 803억원 | 감사보고서 핵심감사사항, 별도 종속기업주식 손상 |
| 2027-02 전후 | 2027년 이후 총주주환원 정책 | 2024~2026년 연결 순이익의 30%(2024년 30.1%, 2025년 30.5%) | 공정공시·기업가치제고계획 |
| 반기 | 친환경차용 제품 비중(전동화 경쟁) | 자동차 부문 매출의 37% 2차 | 회사 IR 자료 |
| 수시 | 승계·지분 변동(이창원 회장 5.30%, 케이이티센트럴 9.89%) | 2026 반기보고서 VII 주주 현황 | DART 대량보유·최대주주 변동 공시 |
| 수시 | 쿼드자산운용 대표소송·지분 | 2026-04-08 절차 착수 보도 2차 | 보도(5% 미만이라 공시 없음) 미확인 |
처음 보는 분을 위한 단어 풀이와, 이 리포트 전체를 5분 안에 다시 말하는 이야기입니다.
1973년 인천에서 시작한 한국단자는 자동차 전선 끝에 달리는 금속 단자와 플라스틱 커넥터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이 부품은 작고 싸지만 한 번 차에 채택되면 수년간 바뀌지 않아, 한국단자는 세계 1위 TE커넥티비티의 한국 법인과 함께 국내 시장을 나눠 가져 왔습니다. 돈은 대부분 현대차·기아에서 나오지만, 직접 받지 않고 경신·유라 같은 하네스 회사를 거쳐 받습니다.
이 회사의 이익은 "생산량 × 차 한 대당 부품 금액 − 구리값"으로 거의 설명됩니다. 매출은 21년 동안 거의 줄지 않았지만 이익률은 4%에서 13% 사이를 오갔고, 그 흔들림의 주범은 대개 구리였습니다. 2021년 구리가 37% 뛰었을 때 이익률은 2년 동안 내려갔다가 판가가 따라잡자 돌아왔습니다. 2026년 상반기 구리가 다시 37% 뛰었고, 이익률은 다시 내려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한 가지가 더 겹쳤습니다. 2023~2024년 한국단자는 멕시코 공장에서 만든 전기차 배터리 부품(ICB)을 북미 완성차에 팔아 사상 최대 이익을 냈는데, 미국 전기차 수요가 꺾이자 미국 법인 매출이 3,027억원에서 반 토막, 다시 반 토막이 났습니다. 순위표가 적은 "반기 영업이익 −33.4%"는 구리와 북미, 그리고 하네스 자회사의 생산 차질이 합쳐진 결과입니다. 그런데 같은 기간 순이익은 환율 덕에 오히려 35% 늘었습니다.
주가는 장부가의 절반도 안 됩니다(PBR 0.47배, 2011년 이후 하위 1.7%). 순현금 2,317억원과 상장주식 686억원을 빼면 사업가치는 영업이익의 2.4배입니다. 싼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이 회사가 10년간 번 돈의 4분의 3을 설비에 다시 넣고 주주에게는 10%만 돌려줬다는 것, 다른 하나는 지배구조입니다 — 회장의 아들이 80%를 가진 대리점이 13년 동안 한국단자 제품 7,048억원어치를 사서 되팔며 이익을 쌓았고, 그 돈으로 한국단자 주식 9.89%를 샀습니다. 회사는 2023년 오너 일가 재단에 185억원을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행동주의 펀드가 문제를 제기한 뒤 달라진 것도 있습니다. 회사는 순이익의 30%를 돌려주기로 했고(배당 700원 → 3,200원), 2026년 5월 대리점 사업을 순자산보다 싼 382.8억원에 사들였습니다. 그러나 매각대금과 한국단자 지분 9.89%는 여전히 오너 2세의 회사에 있고, 한국단자가 가진 그 회사 지분은 상호주 의결권 제한선(10%) 바로 아래인 9.93%입니다.
그래서 순위표의 "조건부 검토"는 성립합니다. 조건은 세 가지입니다 — 구리 상승분이 판가로 넘어가 매출총이익률이 15% 위로 돌아오는가, 북미 법인이 바닥을 지났는가, 그리고 쌓여 있는 현금이 2027년 이후에도 주주에게 돌아오는가.
이 장은 삽입장입니다. 순위표가 한국단자 카드에 적은 문장을 한 줄씩 떼어 2026년 반기보고서·2025년 사업보고서 원문과 9월 18일·23일 KRX 종가로 다시 계산했고, 같은 "전장·부품" 묶음의 19위 우주일렉트로와 같은 잣대로 나란히 놓았습니다.
| 순위표의 문장 | 원문·재계산 결과 | 판정 |
|---|---|---|
| "기준주가 55,900원" | 9월 18일 KRX 종가(15:30 분봉) 55,900원 ✓. 네이버 일봉의 56,100원은 NXT 애프터마켓 값. 9월 23일 KRX 종가 56,000원(+0.2%) — 9/28 KRX 종가 57,200원(+1,200원)으로 전일종가 교차 확인 2차 | 일치 |
| "PER 5.38배" | 55,900 ÷ 2025년 EPS 10,383원(WiseReport, 수정평균주식수 기준) = 5.38 ✓. DART 기본주당이익 10,428원(가중평균 10,164,817주)이면 5.36, 시총 ÷ 지배순이익 1,060.0억원이면 5.33. 9/23 기준 TTM PER 4.65배(TTM 지배순이익 1,217.9억원 = 1,060.0 − 446.7 + 604.5) 공시·계산 | 산식 일치 |
| "PBR 0.49배" | 55,900 ÷ 2025년말 BPS 114,828원 = 0.487 ✓. 6월말 지배자본 1조 2,034.5억원 기준 BPS 118,977원 → 9/23 PBR 0.47배 공시 | 일치 |
| "반기 영업이익 YoY −33.4%" | 436.68 ÷ 655.65 − 1 = −33.40% ✓. 2분기만 보면 −51.6%(368.9 → 178.4억원). 그러나 세전이익은 +34%, 지배순이익은 +35%(446.7 → 604.5억원) — 외환이익과 염가매수차익 48.7억원 때문 공시 | 일치 · 순이익은 반대 방향 |
| "상반기 매출 −0.7%" | 7,324.3 ÷ 7,378.9 − 1 = −0.74% ✓. 편입 효과는 KTI 매출 182.9억원 전체가 아니라 유통 마진분뿐임(편입 전에도 KTI 향 매출이 연결 매출에 있었음) — KTI 매입 비중 약 82%를 적용하면 효과 약 33억원, 제외 시 −1.2% 계산. 초판의 "−3.2%"(182.9억원 전액 차감)는 과대 검증 후 수정 | 일치 · 실질은 약간 더 약함 |
| "DPS 3,200원, 단순 배당수익률 약 5.7%, 다음 배당이 보장되지는 않는다" | 2025년 중간 700원 + 결산 2,500원 = 3,200원 ✓, 55,900원 대비 5.72% ✓. 2026년 중간배당은 1,000원(전년 700원)으로 이미 지급(9/11). 회사의 공식 정책은 "2024~2026년 연결 당기순이익의 30% 총주주환원"이고 2026년 기업가치제고계획도 30%를 재확인 공시. 순이익 1,100억원이면 환원 330억원 ≈ 주당 3,260원 추정. 2027년 이후 정책은 미정 | 일치 · 2026년까지는 정책으로 뒷받침 |
| "전기차·고전압 커넥터 노출과 현재 이익 성장 여부는 구분해야 한다" | 정확함, 오히려 더 강하게 써도 됨. 지금의 이익 감소 자체가 전기차 노출(북미 ICB) 때문 — 미국 법인 매출 2024년 3,027억 → 2025년 1,559억 → 1H26 494억원, 2025년 유형자산손상차손 217.4억원 공시·2차 | 성립 |
| 상승 경로 "차량당 커넥터 공급액이 늘고 고전압 제품 비중이 상승하는 경로" | 방향은 산업 논리로 타당(내연기관 10~20만원 → EV 100만원 이상, SK증권). 그러나 회사는 고전압 제품 매출을 공시하지 않아 이 경로를 숫자로 추적할 수 없음. 현대차그룹 친환경차 1H26 약 106만대(+22.7%)인데 한국단자 외부 자동차 매출은 −1.6% 공시·2차 | 방향 타당 · 검증 불가 |
| "신규 데이터센터 노출은 실적 확인 전 옵션" | 사업보고서에 "신재생에너지, AI, Data center, 반도체 장비 적용 커넥터 개발 및 다변화를 위한 영업" 문구만 있음. 전자 부문 연구개발 과제는 전부 삼성·LG 가전용 공시 | 성립 |
| 반론 "고객의 원가 절감 요구" | 원문과 맞지 않음. 자동차 부문 평균 판가는 2021~1H26 매년 +3~7% 상승 공시. 마진을 누른 것은 비철원재료 단가 +36.7%와 고정비(화성 가동률 75.9%, 베트남 인력 문제) 공시·2차 | 원인 부정확 |
| 반론 "해외 설비비용과 전기차 수요 둔화" | 성립. 2021~2024년 설비투자 4,122억원, 멕시코 법인 2025년 순손실 41.9억원, 베트남 1H26 순손실 37.9억원, 2025년 손상차손 217.4억원 공시 | 성립 |
| 반론 "낮은 PER가 이전 연도의 높은 이익 때문에 나타날 수 있다" | 2024년에는 맞고 2025년에는 절반만 맞음. 2024년 지배순이익 1,422억원은 북미 재고 구축·보상금이 섞인 고점(PER 4.0배 상당). 2025년 1,060억원은 반대로 손상차손 217.4억원이 깎인 숫자. 10년(2016~2025) 평균 지배순이익 679억원으로 보면 PER 8.3배 계산 | 부분 성립 |
| 다음 확인 "고전압 제품 매출, 공장 가동률, 영업이익률·현금흐름의 동반 회복" | 고전압 매출: 공시 없음 미확인. 가동률: 공시 있음(국내 92~97%, 화성 75.9%, 중국 52.0%, 해외 3개 법인 미공시). 현금흐름: 1H26 영업현금흐름 1,083.1억원(1H25 1,092.3억원)으로 이익 감소에도 유지 공시 | 지표 교체 권장 |
| 새 사실 | 숫자 | 판단에 주는 영향 |
|---|---|---|
| ① 순현금·상장주식 | 순현금 2,317.0억원(중간배당 차감) + 상장주식 9/23 시가 686.1억원 = 시총의 53%(세전). EV/TTM 영업이익 2.4배 계산 | 하방 근거가 카드("PBR 0.49·배당")보다 훨씬 두꺼움 → 하방 강화 |
| ② 오너 2세 대리점과의 거래 | 2013~2025년 누계 매출 7,048억원, 2026-05 사업부문 382.8억원 인수(염가매수차익 48.7억원) 공시 | 이익 유출 경로 하나가 닫힘(연 100억원 안팎 영업이익이 연결로 귀속) → 긍정. 그러나 대리점 존속법인이 한국단자 9.89%와 현금을 계속 보유 → 중립 |
| ③ 행동주의·소송 | 쿼드자산운용 공개서한(2025-01), 장부열람 요구(2026-02-05), 주주대표소송 절차 착수 보도(2026-04-08, 서울경제) 검증 후 수정 2차 | 환원 정책을 끌어낸 촉매. 소송 결과·지속 여부 미확인 |
| ④ 구리 시차의 전례 | 2021년 구리 +36.8% → 영업이익률 2년 하락 후 회복 공시 | 이익 감소가 "구조적"이 아닐 가능성 → 회복 시점 추정 가능(2027년) |
| ⑤ 오너 재단 기부 | 2023년 경원장학재단에 185.0억원 기부(그해 지배순이익의 25%), 같은 해 회장 주식 208,300주 출연으로 재단 지분 5.00% 공시 | 일회성이지만 "회사 현금 → 지배 지분" 이전의 선례 → 지배구조 할인 근거 |
| ⑥ 고객 보상과 계약부채 | 6월말 계약부채 641.8억원(연초 69.4억원), 기타비유동부채(비유동 계약부채) 402.4억원 신규 — 증가분 587.1억원 중 512.2억원이 자회사분이고 KET USA 부채가 +529.5억원 늘어 미국 법인 귀속이 공시로도 뒷받침됨 검증 후 추가. 하나증권은 미국 고객으로부터의 비용 보전으로 설명 공시·2차 | 향후 매출로 인식될 잠재 이익. 조건·시점 미확인 |
| 한국단자(12위) | 우주일렉트로(19위) | |
|---|---|---|
| 순위표 기준주가(9/18) → 9/23 KRX | 55,900 → 56,000원 | 22,200 → 27,550원(+24.1%) |
| 순위표 PER / PBR | 5.38 / 0.49 | 9.56 / 0.68 |
| 9/23 TTM PER(원문) / PBR | 4.65 / 0.47 | 10.6 / 0.81 |
| 순현금 ÷ 시총(발행) | 40.9%(배당 차감) · 42.7%(차감 전) | 52.9% |
| 순위표 반기 영업이익 YoY | −33.4% | −56.5% |
| 배당수익률(9/23) | 5.71% | 1.27% |
| 시가총액(9/23) | 5,664억원 | 2,491억원 |
우주일렉트로 수치는 순위표 원문과 WiseReport·KRX 분봉 2차. 우주일렉트로의 순현금·이익 분해는 같은 시리즈 우주일렉트로 리포트를 따를 것.
같은 커넥터 업종 안에서 한국단자가 더 높은 순위를 받은 것은 배수·배당·이익 감소폭 모두에서 방어적이기 때문이고, 원문으로 보아도 그 서열은 뒤집히지 않습니다. 다만 9월 18일 이후 우주일렉트로가 24% 오르는 동안 한국단자는 0.2% 움직였다는 점에서, 시장은 두 회사를 같은 테마로 묶어 보지 않고 있습니다.
숫자는 모두 맞고, 이유는 절반만 맞으며, 하방은 과소평가돼 있습니다. 카드의 판정("낮은 자산 대비 가격은 매력적이나 본업 이익 회복을 먼저 확인할 후보")은 원문으로 보아 성립합니다. 다만 ① 이익 감소의 원인 1순위는 "고객의 원가 절감 요구"가 아니라 구리 단가와 판가 전가의 시차이고, ② 확인 지표는 공시되지 않는 "고전압 제품 매출" 대신 분기 매출총이익률(15% 회복 여부)·미국 법인 분기 매출·케이티네트워크와 베트남 법인 손익으로 바꿔야 하며, ③ 하방 근거에는 순현금 2,317억원과 상장주식 686억원을 적어야 합니다. 새로 생긴 반론은 "번 돈을 설비에 재투자해 온 역사(10년 FCF 전환율 39%)"와 "오너 일가 회사가 여전히 9.89%와 현금을 가진 상호주 구조"입니다. 순위 자체는 사용자의 판단 영역이며, 이 리포트는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습니다.
이 시리즈의 다른 리포트들처럼, 한국단자에서도 순위표가 다루지 않은 관계사 거래가 나왔습니다. 여기서는 규모가 가장 컸습니다 — 13년간 7,048억원.
| 주주 | 관계 | 주식수 | 지분율 |
|---|---|---|---|
| 이창원 | 최대주주, 대표이사 회장(1973년~), 1936년생 | 536,250 | 5.30% |
| 이원준 | 아들, 대표이사 사장·케이이티솔루션 대표 | 728,190 | 7.20% |
| 이혁준·이경희·여경자·이봉원·이원석·이혜인·이상례 | 친인척 | 681,667 | 6.74% |
| 케이이티센트럴(주) (옛 케.이.티.인터내쇼날) | 이원준 80.12% 보유 법인 | 1,000,400 | 9.89% |
| 경원장학재단 | 오너 일가 재단 | 520,750 | 5.15% |
| 최대주주 등 11인 합계 | 3,467,257 | 34.28% | |
| 국민연금공단 | 5% 이상 주주 | 861,088 | 8.51% |
| YAZAKI CORPORATION | 기술 제휴처 | 731,187 | 7.23% |
| 소액주주(12,978명) | 3,657,216 | 36.15% |
2026 반기보고서 VII 공시(국민연금은 2026-04 변동 공시 반영). 이원준의 케이이티센트럴 지분 80.12%는 하나증권 2026-04-16·딜사이트 2차. 한국투자신탁운용 5.12%(WiseReport 표시)는 반기보고서 5% 이상 주주 표에 없음 — 기준일 차이로 보이며 미확인.
케.이.티.인터내쇼날(이하 KTI)은 1990년 설립된 회사로, 한국단자 제품을 사서 중소 거래처·도매상에 되파는 유통을 주로 해 왔습니다 2차. 한국단자도 1990년 6월부터 이 회사 주식을 갖고 있으며 현재 5,787주(9.93%, 장부상 원가 2,894만원)입니다 공시. 지분 20% 미만인데도 한국단자는 KTI를 "관계기업"으로 분류하는데, 이유는 "연결회사의 주요 경영진이 관계기업의 의사결정에 참여"하기 때문입니다 — 이창원 회장과 이원준 사장이 KTI(현 케이이티센트럴)의 사내이사입니다 공시.
| 연도 | 한국단자 → KTI 매출 | 연결 매출 대비 | KTI 매출 | KTI 순이익 | KTI의 한국단자 지분 |
|---|---|---|---|---|---|
| 2013 | 429.7 | 7.6% | — | — | 6.48%(2012말) |
| 2014 | 429.4 | 7.1% | 517.2 | 40.4 | 6.67% |
| 2015 | 423.3 | 6.4% | 519.6 | 50.9 | 6.68% |
| 2016 | 441.7 | 6.2% | 548.1 | 55.8 | 6.68% |
| 2017 | 481.7 | 6.5% | 588.8 | 56.0 | 8.96% |
| 2018 | 422.3 | 5.7% | 497.5 | 42.2 | — |
| 2019 | 438.4 | 5.7% | 549.7 | 44.4 | — |
| 2020 | 435.5 | 5.4% | 561 | 32 | 9.61%(2020-03~05 장내매수) |
| 2021 | 603.8 | 6.3% | 769 | 52 | 9.61% |
| 2022 | 552.5 | 4.7% | 741 | 44 | 9.61% |
| 2023 | 648.8 | 5.0% | 879 | 53.2 | 9.61% |
| 2024 | 816.4 | 5.4% | 1,091 | 89.6 | 9.61% |
| 2025 | 924.6 | 6.4% | 1,172 | 119.8 | 9.89%(소각 효과) |
| 2013~2025 누계 | 7,048.1 | 평균 5.9% |
억원. 한국단자 → KTI 매출은 각 연도 사업보고서 연결 특수관계자 주석 공시(2015는 2016 보고서 비교 열, 2020은 2021 보고서 비교 열). KTI 매출·순이익 2014·2016~2019는 한국단자 주석의 관계기업 요약재무 공시, 2020~2024는 SK증권 2025-05-29 표 2차, 2025는 하나증권 2026-04-16 2차. 검증 후 수정: 2015 KTI 매출·순이익(519.6·50.9억원)은 2015 사업보고서 관계기업 요약재무, 2023·2024·2025 순이익(53.2·89.6·119.8억원)은 각 연도 사업보고서·2026 반기보고서 타법인출자 상세표의 "최근사업연도 순손익"(KTI 별도, 분할 전)으로 공시 확인 — 초판의 2025 "영업이익 116억원만 기재"를 공시 순이익 119.8억원으로 바꿈(하나증권의 172억원은 공시와 다름). 2026년 1월 1일~5월 7일(편입 전) KTI 향 매출 327.9억원은 반기보고서 특수관계자 주석(1H25 467.2억원). 지분율은 한국단자 사업보고서 최대주주 현황 공시 — 2020~2024년 사업보고서는 9.61%(1,000,400 ÷ 10,415,000 = 9.605%, 초판 9.60%는 대량보유보고서 표기) 검증 후 수정.
이 표에서 알 수 있는 것은 이렇습니다. ① KTI 매출의 대략 80~85%가 한국단자에서 사 온 물건이었습니다(2014년 429.4 ÷ 517.2 = 83%, 2019년 438.4 ÷ 549.7 = 80%) 계산. 언론은 "매출의 약 90%를 한국단자에 의존"한다고 보도했습니다 2차. ② KTI는 벌어들인 돈으로 한국단자 주식을 꾸준히 샀습니다 — 2012년 6.48%에서 2017년 8.96%, 2020년 3월 27일~5월 20일 코로나 폭락기에 66,570주를 22,707~33,577원에 장내매수해 1,000,400주(9.60%)까지 늘렸습니다 공시(이창원 대량보유보고서 2022-10 세부변동내역). 같은 기간 이창원 회장은 5월 12일 20,000주를 30,250원에 장내매도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한국단자의 유통 마진이 오너 2세 회사에 쌓였고, 그 돈이 다시 한국단자 지배력을 높이는 데 쓰인 구조입니다. ③ 반대로 한국단자는 KTI로부터 배당을 받았는데 규모가 작습니다 — 2024년 0.58억, 2025년 1.74억원(주당 30,000원 × 5,787주), 2026년 상반기 0.58억원(주당 10,000원으로 감액) 공시. 같은 기간 한국단자가 KTI에 준 배당은 2024년 8.0억, 2025년 25.5억, 2026년 상반기 25.0억원입니다 공시.
| 시점 | 사건 | 확인 |
|---|---|---|
| 2024년 말 | 쿼드자산운용(지분 약 3%)이 KTI 합병 등 구조 개편 요구 시작 | 2차(서울경제·딜사이트) |
| 2025-01-20·21 | 쿼드 공개서한: KTI 합병, 주주환원율 50%(당시 12.5%), IR 강화 요구. "10년간 매출·영업이익 각 약 122% 성장, 같은 기간 시가총액 −33.4%"를 근거로 제시. 회사는 "배당 확대·자사주 검토, 합병은 법적 요건을 고려해 신중" | 2차(MTN·이데일리) |
| 2025-02-17 | 이사회: 2024~2026년 총주주환원율 연결 순이익의 30%, 반기 IR, KTI 종속회사 편입(2027 사업연도말까지) 공정공시 | 공시 |
| 2025-03~04 | 자사주 300,000주(201.2억원) 매입 → 전량 소각, 보유 100,000주는 임직원 928명에게 지급 | 공시 |
| 2026-02-05 | 쿼드, 회계장부·이사회 의사록 열람 요구 및 "이사의 충실의무 위배 소지" 제기 | 2차(이투데이) |
| 2026-03-20 | 주총: 자본준비금 감소·이익잉여금 전입(비과세 배당 재원), 정관 개정(배당기준일 유연화, 독립이사), 기업가치제고계획 "2026년 총주주환원율 30%" | 공시 |
| 2026-04-02 | KTI의 2025년 결산배당이 주당 30,000원(2024년분) → 10,000원으로 감액됐다는 보도(딜사이트). 한국단자의 KTI 배당 수취도 2025년 1.74억원 → 2026년 상반기 0.58억원 공시. 2023년분 이전도 주당 10,000원이었으므로 "한 해 올렸다가 되돌린" 모양 검증 후 수정 | 2차·공시 |
| 2026-04-08 | 쿼드, KTI 거래 관련 주주대표소송 절차 착수 보도 — "KTI 매출의 약 90%가 한국단자 의존", 2025년 KTI 매출 1,172억원(+7.4%)·영업이익 116억원(+17.2%) 대비 한국단자(별도) 영업이익 −25.7%를 근거로 제시. 초판의 "2026-02"는 날짜 오류 검증 후 수정 | 2차(서울경제 2026-04-08) |
| 2026-04-15 | 이사회: KTI 사업부문 물적분할 신설법인 100% 취득 결정 — 취득목적 "내부거래 관계의 불확실성 제거 및 주주이익의 증대", 사외이사 2명 참석 | 공시 |
| 2026-04-30 → 05-07 → 05-08 | 주식매매계약 → (주)케이티인터내쇼날 분할 신설 → 거래 종결. 매도인 (주)케.이.티.인터내쇼날(존속법인, 이후 "케이이티센트럴"로 사명 변경) | 공시 |
| 항목 | 억원 | 근거 |
|---|---|---|
| 취득 대가(현금, 100,000주 × 382,779원) | 382.8 | 외부평가 삼정회계법인 공시 |
| 취득한 유동자산 / 비유동자산 / 식별 무형자산 | 514.4 / 74.6 / 49.9 | 반기보고서 주석 33 공시 |
| 인수 부채 | 207.4 | 공시 |
| 식별가능 순자산 | 431.5 | 공시 |
| 염가매수차익(순자산 − 대가, 기타이익) | 48.7 | 공시 |
| 인수한 현금 | 82.7 | 순현금 유출 300.0억원 공시 |
| 대가 ÷ 2025년 영업이익(116억) | 3.3배 | 계산(영업이익 2차) |
| 편입 후 2개월 실적 | 매출 182.9 · 순이익 11.0 | 공시 |
숫자만 보면 한국단자에게 유리한 가격입니다. 순자산보다 48.7억원 싸게 샀고, 연 100억원 안팎의 영업이익을 내는 사업을 영업이익의 3.3배에 샀습니다. 하나증권도 "P/E 2배 초반"이며 KTI가 "기존 보유 현금성 자산 중 2%만 남기고 약 360억원의 현금 및 부동산을 신설 법인으로 이전"했다는 점에서 "저가 매수"라고 평가했습니다 2차. 편입으로 과거에 KTI로 새던 유통 마진(연 100억원 안팎의 영업이익)이 연결 이익으로 들어옵니다.
그러나 이것으로 끝이 아닌 이유가 셋 있습니다. ① 매각대금 382.8억원은 이원준 사장이 80% 가진 존속법인(케이이티센트럴)으로 갔고, 그 회사는 여전히 한국단자 주식 1,000,400주(9/23 시가 560.2억원)를 갖고 있습니다. 오너 2세는 유통 사업을 현금으로 바꿨고, 그 현금과 한국단자 지분이 같은 주머니에 남았습니다 — 승계 재원으로 쓰일 수 있는 구조입니다 추정. ② 인수가 이뤄진 시점(2026년 4~5월)의 한국단자 주가는 연중 최고권(4월 30일 91,400원)이었고, 공시 직후 급등했다가 이후 39% 하락했습니다 — 시장은 "편입" 자체보다 이후의 이익 감소에 반응했습니다. ③ 과거 30여 년간 KTI에 쌓인 이익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13년 누계 매출 7,048억원에 KTI 영업이익률 6~9%(2019~2025, SK증권 표)를 적용하면 이 기간 KTI에 쌓인 영업이익은 대략 550~650억원 규모로 추정됩니다(KTI 매출 ≈ 한국단자 매입액 ÷ 0.82, 영업이익률 7~7.5% 가정) 추정.
상법 제369조 제3항은 "회사가 다른 회사의 발행주식 총수의 10분의 1을 초과하여 가지고 있는 경우 그 다른 회사가 가지고 있는 회사의 주식은 의결권이 없다"고 정합니다. 한국단자가 케이이티센트럴 지분을 10%를 넘겨 가졌다면, 케이이티센트럴이 가진 한국단자 9.89%는 주총에서 의결권을 잃습니다. 실제 보유는 9.93%로 그 선의 0.07%p 아래입니다 공시. 한국단자의 지분은 2021년까지 7.97%(6,834주)였고 2022년에 9.93%(5,787주)가 됐습니다. 경위는 2022 사업보고서 주석에 있습니다 — "당기 중 연결회사 보유주식 일부(1,047주) 유상감자 진행" 공시 검증 후 추가. 한국단자는 보유 주식의 15%(1,047주)만 감자에 응해 별도 기준 관계기업투자주식처분이익 9.05억원을 인식했는데, 지분율이 오히려 올라간 것은 KTI의 전체 발행주식이 그보다 훨씬 많이(약 85,700주 → 약 58,300주, 약 −32%) 줄었기 때문입니다(주식수는 지분율로 역산) 추정. 즉 비비례 유상감자로 한국단자 지분이 10% 바로 아래인 9.93%에 놓였고, 취득원가는 3,417만원에서 2,894만원으로 줄었습니다 공시. 누가 얼마를 감자에 응했는지(이원준 지분 80.12%와의 관계)는 KTI가 비상장이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미확인. 의도를 단정할 근거는 없지만, 10%에 매우 가까운 숫자라는 사실 자체는 지배구조를 볼 때 알고 있어야 할 대목입니다. 한편 한국단자는 케이이티센트럴을 지분법으로 인식해(6월말 장부 142.3억원), 케이이티센트럴이 가진 한국단자 주식의 약 9.93%(≈ 0.98%의 자기 주식)를 간접 보유하는 셈입니다 계산.
| 상대 | 한국단자 → 상대 | 상대 → 한국단자 | 확인 |
|---|---|---|---|
| 한일 계열(한일홀딩스·한일시멘트·한일현대시멘트) | 한일홀딩스 756,062주(2.45%, 2007년~), 한일시멘트 1,370,750주(1.86%) — 9/23 시가 353.5억원 | 2016-06 한일시멘트 5.01% 신규 보고 → 2020-08 6.48% → 2022-04 6.80% → 2022-05 계열 제외 후 3.80%(한일현대 362,923 + 한일시멘트 32,840주) | 공시 |
| 부국증권 | 370,000주(3.57%), 출자 목적 "공동보유"(2007년~) — 9/23 시가 191.7억원 | — | 공시 |
| 영화테크 | 990,000주(9.26%), 단순투자 — 9/23 시가 64.2억원 | — | 공시 |
| 경원장학재단 | — | 520,750주(5.15%): 이창원 회장이 2022-10-07 312,450주, 2023-06-20 208,300주(전일 종가 기준 123.7억원)를 출연 | 공시 |
한일 계열과의 관계는 전형적인 상호 보유(교차 지분)입니다. 한국단자가 한일 계열 주식을 들고, 한일 계열이 한국단자 주식을 드는 구조는 서로의 경영권에 "우호 지분"을 제공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2022년 5월 이후 한일 계열의 한국단자 보유가 5% 미만으로 내려가 추가 공시 의무가 사라졌기 때문에 현재 보유량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미확인. 부국증권에 대해서는 출자 목적을 "공동보유"로 적고 있어, 한국단자가 부국증권 대주주 측과 의결권을 함께 행사하는 관계로 보입니다 추정. 소액주주 입장에서 이 상장주식 686억원은 현금화 가능한 자산이지만, 팔면 우호 관계를 깨는 자산이라 실제로 팔릴 가능성은 낮습니다 — 7장에서 20% 할인을 적용한 이유입니다.
2023년 한국단자는 연결 기준 기부금 186.3억원을 비용으로 썼고, 그중 185.0억원을 오너 일가 재단인 경원장학재단에 냈습니다(2022년 0.9억원, 2024년 0원) 공시(2023 사업보고서 연결 특수관계자 주석). 같은 해 6월 20일 이창원 회장은 개인 보유 한국단자 주식 208,300주(전일 종가 기준 123.7억원)를 같은 재단에 출연했고, 재단 지분은 3.00%에서 정확히 5.00%가 됐습니다(2025년 소각 후 5.15%). 앞서 2022년 10월에도 312,450주(3.00%)를 출연했으므로 재단 지분 전량이 회장의 출연분입니다 공시. 하나증권은 2024년 8월 리포트에서 2023년 2분기의 "일회성 기부금 비용(185억원)"이 제거돼 세전이익이 급증했다고 적었습니다 2차.
누가, 무엇으로 냈나 검증 후 추가: 같은 2023 사업보고서의 별도 주석을 보면 모회사 한국단자의 2023년 기부금은 1.1억원이고 경원장학재단 향 기부는 "−"(2022년 0.9억원)입니다 공시. 연결 185.0억원과 별도 0원의 차이는 종속회사가 기부 주체였다는 뜻입니다. 또 2024 사업보고서의 연결 현금흐름표는 2023년 "기부금 조정" 181.0억원을 당기순이익에 되더하고 있어 기부의 대부분이 현금이 아닌 자산(현물)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공시·추정. 2023년 순이익이 40.5억원으로 2025년(155.9억원)보다 크게 낮았던 국내 자회사 케이이티솔루션이 후보이지만, 어느 회사가 어떤 자산을 냈는지는 공시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미확인. 소액주주 관점의 함의는 같습니다 — 연결 자산 185억원이 오너 일가 재단으로 넘어갔습니다.
| 항목 | 값 | 의미 |
|---|---|---|
| 2023년 한국단자 연결회사(종속회사 명의로 보임) → 재단 기부 | 185.0억원 | 2023년 지배순이익 729.0억원의 25%, 세전으로는 영업이익 1,117.5억원의 17% |
| 2023-06 회장 → 재단 주식 출연 | 208,300주 · 123.7억원 | 재단의 한국단자 지분 3.00% → 5.00% |
| 재단의 케이이티센트럴 지분 | 9.95% | 하나증권 2026-04-16 2차 |
| 재단이 받는 한국단자 배당(2025년 DPS 기준) | 약 16.7억원/년 | 520,750주 × 3,200원 계산 |
장학재단은 공익법인이고 기부 자체는 적법한 경영 판단일 수 있습니다. 다만 소액주주 관점에서 이 거래는 회사 현금이 오너 일가가 이사회를 구성하는 재단으로 이전되고, 그 재단이 한국단자 5.15%와 케이이티센트럴 9.95%를 가진 "지배 지분의 일부"가 되는 구조입니다. 재단 지분이 정확히 5.00%로 맞춰진 것은 상속세 및 증여세법상 공익법인 주식 출연의 비과세 한도(일반적으로 발행주식의 5%)와 관련 있어 보입니다 추정. 순위표 카드는 물론 증권사 리포트 대부분도 이 기부를 "일회성 비용"으로만 다뤘습니다. 쿼드자산운용의 문제 제기와 대표소송 대상에 이 기부가 포함됐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미확인.
모든 공시는 DART 원문을 직접 열어 읽었습니다(접수번호 표기). 2차 자료는 확인 수준 "2차"로 본문에 표기했습니다.
같은 날 작성된 초판을 작성자와 다른 검증자가 DART 원문을 새로 내려받아(2013~2025년 사업보고서 13개, 2025·2026 반기보고서, 2025 연결·별도 감사보고서, 이창원 대량보유보고서 2022·2023, 2025-02·2026-04 공정공시, 타법인주식 취득·중간배당·기업가치제고·자기주식취득결과 공시) 핵심 수치 약 170개를 대조하고, 파생 수치를 별도 스크립트(verify_025540/recalc.py)로 다시 계산했습니다. 가격은 9/18·9/22·9/23 KRX 15:30 분봉과 9/28 전일대비로 재확인했고, 상장 보유주식 8종·국내 피어 10종의 9/23 종가도 전부 KRX 분봉과 일치했습니다. 수정·추가한 곳에는 검증 후 수정 검증 후 추가를 붙였습니다.
맞았던 것: 9/23 종가 56,000원·시총 5,664.4억원, 1H26·1H25·2Q 손익과 6월말 재무상태표 전 항목, 비용 성격별 분해(원재료·상품 +254.7억원, 외주 −133.5억원), 외환 순손익 +218.0억원(1H25 −173.9억원, 차이 +391.9억원), 염가매수차익 48.7억원·인수대가 382.779억원(100,000주 × 382,779원)·식별순자산 431.5억원·순현금 유출 300.0억원, 북미 부문 매출 −42.1%(1,195.7 → 692.3억원), 비철 단가 +36.7%와 2019~2025년 판가·원재료 문장 전부, 2021 선례 영업이익률 9.84 → 7.92 → 5.50 → 8.62 → 11.35%, KTI 향 매출 13개년(누계 7,048.1억원), 상호주 9.93%/9.89%, 재단 기부 185.04억원과 주식 출연 312,450·208,300주, 계약부채 641.8억원, 손상차손 217.4억원, 2018년 요약표 오기(764,382,909천원 vs 손익계산서·부문표 746,382,909천원), 10년 현금흐름(FCF 2,622억원·FCF 전환율 38.6%), TTM 매출 14,373.9·영업이익 1,173.6·지배순이익 1,217.9억원, PER 4.65·PBR 0.471, 상장주식 686.1억원, EV 2,798.6억원·EV/EBIT 2.38배.
틀렸거나 근거가 부족했던 것: ① 쿼드의 주주대표소송 절차 착수 보도는 2026-04-08(서울경제)이지 2월이 아님 — 2월 5일은 장부 열람 요구와 소송 예고(이투데이), KTI 배당 감액 보도는 4월 2일(딜사이트). ② "KTI 편입분 182.9억원을 빼면 상반기 매출 −3.2%"는 과대 — 편입 전에도 KTI 향 매출은 연결 매출이었으므로 효과는 유통 마진(약 33억원)뿐, 제외 시 −1.2%. 같은 이유로 2.6의 "국내 증가분의 상당 부분이 KTI 편입" 서술을 고침(KTI 관련 매출 증가는 43.6억원). ③ 손상차손의 현금창출단위가 "공시 없음" → 연결 감사보고서 핵심감사사항이 KET VINA·KET POLAND로 특정(금액 배분만 미공시). ④ KTI 2025년 "영업이익 116억원만 기재" → 한국단자 공시(타법인출자 상세표)의 KTI 순이익 119.8억원. ⑤ KTI의 한국단자 지분 2020~2024년 9.60% → 사업보고서 표기 9.61%. ⑥ 2019년 지배순이익 318.7 → 318.9억원(10년 합계 6,790.5억원, 결론 불변). ⑦ 순현금 2,316.96억원의 반올림 2,316.9 → 2,317.0억원(EV 불변). ⑧ 요약의 "판가가 따라잡아 11.3%로 회복"은 2024년 북미 ICB·재고 구축 효과를 빠뜨림 → 보완. ⑨ 9/28 참고가를 장중 56,900원 → KRX 종가 57,200원(+2.1%)으로.
새로 추가한 것: ① 2022년 KTI 비비례 유상감자 — 한국단자 보유 6,834주 중 1,047주만 감자에 응해(처분이익 9.05억원) 지분이 7.97% → 9.93%로 올라 상호주 10% 선 바로 아래에 놓인 경위(B.5). ② 재단 기부 185억원의 주체와 형태 — 모회사 별도 기부금은 1.1억원·재단 향 0원이어서 종속회사 명의이고, 연결 현금흐름표의 "기부금 조정" 181.0억원으로 보아 대부분 현물 기부(B.7). ③ 계약부채의 미국 법인 귀속 — 증가분 587.1억원 중 512.2억원이 자회사분, 같은 기간 KET USA 부채 +529.5억원(8.3). ④ KTI 2015·2023·2024 재무와 2026년 편입 전(1/1~5/7) KTI 향 매출 327.9억원, KTI 배당 10,000 → 30,000 → 10,000원 이력(B.2~3). ⑤ 자매 우주일렉트로 리포트의 한국단자 EV/EBIT "약 2.8배"와의 산식 차이(9.1).
여전히 확인하지 못한 것: 손상차손 217.4억원의 베트남·폴란드 배분, 재단 기부를 낸 종속회사와 기부 자산의 종류, KTI 유상감자에서 이원준 씨 측의 응모 여부, 쿼드의 현재 지분율과 대표소송의 실제 제소 여부·경과, "고객1"의 실명, 고전압 커넥터·ICB 매출, 미국 고객 보상의 조건과 매출 인식 시점.
정기보고서: 2026 반기보고서(20260814002398) · 2026 1분기보고서(20260515001641) · 2025 사업보고서(20260312000938, 첨부정정 20260317000756) · 2025 3분기보고서(20251114000469) · 2025 반기보고서(20250814002271) · 2025 1분기보고서(20250515000497) · 2024 사업보고서(20250313001432) · 2024 3분기보고서(20241114000808) · 2023 사업보고서(20240321001161) · 2022(20230323000756) · 2021(20220317000875) · 2020(20210311001113) · 2019(20200330003319) · 2018(20190329001399) · 2017(20180330000378) · 2016(20170331002472) · 2015(20160329000806) · 2014(20150331002141) · 2013(20140331001102) · 2012(20130329001144) · 2011(20120330000423) · 2010(20110331000072) · 2009(20100330000732) · 2008(20090507001206).
수시·지분 공시: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2026-04-15(20260415800853) · 수시공시의무관련사항(공정공시) 2025-02-17(20250217800516), 기재정정 2026-04-15(20260415800818) · 기업가치제고계획 2026-03-20(20260320800811) · 현금배당결정 2026-08-12(20260812800353), 2025-12-23(20251223800153), 2025-06-26(20250626800102) · 기타경영사항 2026-06-12(20260612800300) · 매출액·손익구조 변경 2025-02-10(20250210801227) · 자기주식처분결정 2025-02-28(20250228004668) · 감사보고서 첨부정정 2026-03-17(20260317800821) · 기업설명회 2025-08-11(20250811800254) ·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 이창원 2023-06-26(20230626000135), 2022-10-13(20221013000163) · 한일현대시멘트 2022-04-11(20220411002503), 2022-05-12(20220512000613) · 한일시멘트 2016-06-24(20160624000804).
타이코에이엠피 감사보고서(2025.09, 20251224000391) · 유라코퍼레이션 감사보고서(2025.12, 20260414001251).
네이버증권 API(일봉·분봉·basic, 해외 종목 basic·일봉) — 9/23 KRX 종가는 15:30 분봉과 9/28 전일대비 역산으로 확인. WiseReport(navercomp.wisereport.co.kr) c1010001·c1030001·c1050001, 한국단자·우주일렉트로·에스엘·현대모비스·HL만도·화신·서연이화·SNT모티브·현대차·기아·풍산·THN. 조회 2026-09-28.
하나증권 송선재: 2026-08-21 「숫자는 나빴고, 이유는 알았다」 · 2026-04-16 「빨라진 지배구조 개선」 · 2026-03-16 「실적 회복과 배당은 기본」 · 2026-01-26 「로봇에도 커넥터가 들어갑니다」 · 2025-12-09 「반도체, ESS, 로봇 커넥터 등으로 확장 중」 · 2025-11-17 · 2025-05-26 · 2024-11-21 · 2024-08-16 · 2024-05-23 · 2023-12-27. SK증권 윤혁진: 2025-05-29 「열배 확대되는 시장에 올라타자」 · 2025-07-22 · 2025-08-19. 이베스트투자증권 정홍식: 2023-10-10 「자동차용 커넥터 고성장」 · 2023-11-15.
머니투데이 2026-08-26 「한국단자, 미국·유럽 사업 영업이익률 하락…목표가↓-LS」 · 이투데이 2026-02-05 「"이사의 충실의무 위배 소지" 쿼드운용, 한국단자 특수관계사 거래 정조준」 · 서울경제 2026-04-08 「한국단자 '일감 몰아주기' 정조준…쿼드운용, 주주대표소송 절차 착수」 · 딜사이트 2026-04-02 「한국단자 이원준, 개인회사 합병은 '거부' 배당은 '삭감'」 · MTN 2025-01-20 「쿼드자산운용의 작심 공개서한에 한국단자…」 · 머니투데이 2026-03-16 현대차그룹 북미 전략·관세 · 뉴스핌 2026-01-29 현대차 4Q25 컨퍼런스콜 · 현대차그룹 2025년 판매 발표 · 전기신문 기아 2025년 판매 · 서울경제 현대차·기아 친환경차 누적 판매 · CalcMyTariff 2026 자동차·부품 관세 가이드 · TradingView — Aptiv EDS 분사(Versigent).
법령: 상법 제369조 제3항(상호주 의결권 제한). 사용자 제공: korea_equity_25.html(2026-09-21 순위표).
/home/claude/eq/calc_025540/ — dart.py·getdoc.py(원문 수집), annual.py(연도별 요약재무, 2018 매출 오기 정정), quarterly.py(분기 손익), cashflow.py(현금흐름), price_hist.py(주가·PBR·PER), valuation.py(순현금·EV·시나리오·PBR 분포·브리지), peers.py(국내 피어), extra.py, charts.py·charts2.py(SVG 6종), build.py(합본).
독립 검증(2026-09-28): /home/claude/eq/verify_025540/ — vdart.py(원문 재수집, raw/ 에 2013~2025 사업보고서 13개·2025·2026 반기·2025 3분기보고서·연결/별도 감사보고서·대량보유 2건·공정공시·배당·자기주식취득결과·타법인주식취득 공시 원문 보관), recalc.py(순현금·상장주식·EV·TTM·FCF·10년 현금흐름·KTI 누계·외환·계약부채 귀속·2021 선례 이익률 재계산). 추가 원문: 2025 연결감사보고서(핵심감사사항, rcpNo 20260312000938 첨부), 2022 사업보고서 관계기업 주석(KTI 유상감자), 2023 사업보고서 별도 특수관계자 주석·2024 사업보고서 연결 현금흐름표(재단 기부 주체·비현금 조정).
6장 표 ①·②, 0장 타일과 9장 배수 표의 TTM 값 — 2025 사업보고서 연결재무제표·주석 23 ↗ · 2023 사업보고서 연결재무제표·주석 23 ↗ · 2022 사업보고서 연결재무제표·주석 23 ↗ · 2025 1분기보고서 ↗ · 2025 반기보고서(주석 판매비와관리비) ↗ · 2025 3분기보고서 ↗ · 2026 1분기보고서 ↗ · 2026 반기보고서(주석 판매비와관리비) ↗. 확인 2026-10-07.
사진 — 한국단자공업 제품 소개(자동차용 커넥터) ↗ · 한국단자공업 제품 소개(ICB) ↗ · Wikimedia Commons — Hyundai Motor Manufacturing Alabama (Carol M. Highsmith, PD-Highsmith) ↗
| 판 | 날짜 | 내용 |
|---|---|---|
| v1.1 | 2026-10-07 | 타일 표준화·6장 재무표(5년+6분기) 추가 — DART 사업·분기·반기보고서 원문으로 FY2021~2025·TTM 손익·판관비 세부·현금흐름과 1Q25~2Q26 분기 단독치를 채움, 0장 2줄 타일·9장 배수 표 신설, 원래 0장 타일 여섯 개는 9장 표로 이동 |
| v1.0 | 2026-10-06 | 표준 포맷 v1 전환(재배치 + 보강: 0장 타일, 6장 재무표, 11장 Bull/Bear, 12장 모니터링 표, 13장 용어집 형식, 1·4장 사진). 원 장 구성 → 표준 장: 1(일부)→1·2, 2→3, 3→2·6·7, 4→4, 5→6, 6→5, 6½→부록 A, 6¾→부록 B, 7·8·9→8, 10·12→7, 11→6, 13→9, 14→10, 15→13, 16→14. 원 제목 「한국단자는 왜 순현금의 두 배 남짓에 거래되는가 — 구리값, 북미 전기차, 그리고 오너 일가의 대리점」 |
| 원본 | 2026-10-06 | 원 계열 B1-primer(Equity Research Primer) · 보강 전환 · 작성 기준일 2026-09-28(초판·같은 날 독립 검증·보강판), 사이트 게시 2026-10-06 |
이 문서는 공개 자료로 작성한 분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순위와 투자 판단은 사용자의 몫입니다. 작성 2026-09-28.
이 문서는 공개된 공시·시세 데이터를 정리한 것이며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작성자는 투자자문 자격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매수·매도 의견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시나리오의 수치는 명시된 가정에 기반한 추정치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