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일렉트로닉스 (065680 · KOSDAQ) · 제품·사업모델 심층 리포트 · 2026-09-28 작성 · v1.1 · Equity Research Primer · 제품/사업모델 + 사이클·순현금 분석
스마트폰 부품회사인가, 자동차 부품회사인가 — 그리고 왜 2분기 영업이익이 4억원까지 떨어졌나. 스마트폰 기판과 기판 사이를 잇는 0.4mm 간격의 보드투보드(BtB) 커넥터로 컸고, 2010년대 초에는 LCD TV용 커넥터로, 2013년 이후에는 자동차 램프·카메라용 커넥터로 무게중심을 옮겨 온 수원·화성의 커넥터 회사입니다. 한때 매출의 40% 이상을 한 고객(삼성전자로 판단)에 기대던 회사가 지금은 매출의 42%를 자동차에서 냅니다. 그런데 2026년 2분기, 매출은 늘었는데 영업이익률이 1.0%로 무너졌습니다. 이 리포트는 그 원인을 비용 성격별로 뜯고, 시가총액의 60%에 이르는 순현금이 얼마나 "진짜 현금"인지, 2004~2026년 22년 동안 이익과 주가가 어떻게 따로 움직였는지를 DART 원문(2008~2025년 사업보고서 18개, 2024~2026년 분기·반기보고서 8개, 주식소각·자기주식 공시)과 시세로 다시 계산했습니다. 사용자 순위표의 19위 논거 — "PER 9.56배·PBR 0.68배, 영업이익 −56.5%, 회복 증거는 약하다" — 도 한 줄씩 대조했습니다.
읽기 전에 붙잡고 갈 뼈대입니다. 나머지는 전부 이 세 문단의 각주입니다.
우주일렉트로닉스(이하 우주)는 전자기기 안에서 두 개의 기판을 전기적으로 잇는 작은 플라스틱·금속 부품, 커넥터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2025년 별도 매출 1,820.5억원 중 모바일 커넥터 946.8억원(52.0%), 디스플레이 커넥터 83.7억원(4.6%), IT 기타 22.6억원, 차량용 커넥터 766.5억원(42.1%)입니다 공시. 연결 매출은 1,864.2억원, 영업이익 218.1억원(11.7%)이었습니다. 금형을 직접 깎고, 화성에서 프레스·사출·자동조립을, 안산에서 도금을 하고, 손이 많이 가는 조립은 베트남 두 법인과 중국 청도 법인에 임가공으로 맡기는 구조입니다. 한 가지 제품을 오래 파는 사업이 아니라, 고객의 신모델이 나올 때마다 새 커넥터를 설계·금형·양산해야 하는 사업이라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가 7.05%(128.4억원)에 이릅니다 공시. 이 회사의 22년은 세 번 옷을 갈아입은 역사입니다. 2008~2010년에는 LCD TV용 커넥터가 매출의 55~60%였고(영업이익률 20~25%), 2013년에는 갤럭시 S4 효과로 모바일이 1,646.9억원까지 올라 사상 최대 매출(연결 2,223.3억원)을 냈지만 영업이익률은 이미 7.8%였습니다. 이후 LCD 커넥터는 중국·대만 업체에 밀려 2025년 83.7억원으로 쪼그라들었고, 그 빈자리를 2013년 7억원에서 시작한 차량용 커넥터가 12년 만에 766.5억원으로 채웠습니다 공시. 한 고객(연결 매출 10% 이상 "고객 A") 의존도는 2016년 41.7%에서 2025년 17.5%로 내려왔습니다 — 이 고객은 2013·2015년 보고서에 삼성전자·삼성전자 베트남(타이응우옌)으로 실명 기재됐고, 2023년 사업보고서는 "당사의 주고객사 스마트폰 출하량 227백만대(전기 262백만대)"라고 삼성의 IDC 출하량을 적었습니다 공시. 그래서 "A = 삼성전자 그룹"으로 읽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추정.
순위표의 "영업이익 −56.5%"는 원문과 정확히 일치합니다(1H26 50.7억 ÷ 1H25 116.7억 − 1) 공시. 원인을 분기로 쪼개면 급감은 한 분기에 몰려 있습니다 — 2Q26 매출 449.8억원(+4.2% YoY)에 영업이익 4.5억원(이익률 1.0%), 매출총이익률 19.5%(전년 32.0%). 회사는 "단가 높은 제품의 감소로 인한 평균 ASP 감소 및 재료비 상승"이라고만 썼습니다 공시. 비용을 성격별로 보면 상반기 영업이익 감소 66.0억원 중 원재료 사용 +26.4억(동합금 스트립 단가 +28~32%), 감가상각 +13.5억(2025년 설비투자 231억원의 상각 개시), "기타 비용" +37.1억(내역 미공시)이 대부분입니다 계산. 그런데 같은 반기보고서의 본사(별도) 성격별 비용과 겹쳐 보면 본사의 "기타 비용"은 +2.2억원에 그쳤고, 연결 증가분(+37.1억)은 거의 전부 종속회사·연결조정 층(+34.8억)에서 나왔습니다. 같은 기간 본사가 베트남 UJU VINA에 낸 임가공비는 153.0억 → 203.9억원(+33.3%)인데 UJU VINA의 순이익은 5.5억 → 7.1억원에 그쳐, 베트남 법인의 비용이 약 55억원 늘어난 만큼을 본사가 더 냈습니다 공시 계산. 즉 "기타 비용"의 상당 부분은 베트남 생산거점의 비용 증가로 읽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6.1.2절) 검증 후 추가. 같은 시기 히로세전기(영업이익률 −2.1%p)와 일본항공전자(영업이익 −42%)도 "금속 원가 급등"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2차 — 업종 전체가 구리 값에 맞은 것이지 우주만의 사고는 아닙니다. 다만 회사는 원가 상승분을 판가에 넘기지 못했고, 1개 분기 수치라 "바닥"인지 "새 수준"인지는 3분기 보고서(11월 중순) 전까지 알 수 없습니다. 하방을 받치는 것은 공장이 아니라 현금입니다. 6월말 연결 현금 577.2억 + 단기금융상품 1,326.8억 + 장기금융상품 9.8억 − 차입금 596.8억 = 순현금 1,317.1억원으로, 9/23 유통주식 시총 2,214.6억원의 59.5%입니다. 이 중 1,166.9억원이 한국 본사(별도)에 있고, 금융자산은 전부 상각후원가 예금성이며, 본사 외화 화폐성자산이 1,375.6억원이라 대부분 달러 예금으로 보입니다 공시 추정. 순현금을 빼면 시장이 커넥터 사업에 매긴 값은 897.5억원 — 2025년 영업이익의 4.1배, TTM의 5.9배입니다. 그러나 2Q26 이익이 그대로 이어진다면 50배가 되는 숫자이기도 합니다 계산.
순위표의 PER 9.56배는 산식상 맞지만 "싸다"의 근거로는 약합니다. 9.56배는 22,200원 ÷ 2025년 EPS 2,322원(FnGuide, 발행주식 가중평균 기준)입니다 공시 2차. 9/23 종가·원문 TTM으로 다시 계산하면 10.65배(발행주식)·9.47배(유통주식)이고, TTM 세전이익 282억원 중 외환이익 80.6억원과 토지 매각이익 18.9억원이 섞여 있습니다. 영업이익+순이자만 남기면 정상화 순이익은 약 137억원, PER은 16~18배로 올라갑니다 계산. 반대로 순현금을 인정하면 사업가치 배수는 낮습니다. 결론: 순위표의 "19위·조건부"라는 자리는 대체로 타당하나, 카드의 하방 문장("PBR 0.68배와 IT·자동차 커넥터 사업이 기반")은 가장 큰 방어 근거인 순현금 1,317억원을 한 번도 숫자로 적지 않았고, 상승 경로 문장("전장 비중 상승")은 이미 12년째 진행된 일이며, 진짜 쟁점은 원가 전가 능력과 동값이라는 점을 놓쳤습니다(부록 A).
① 순위표 19위 "조건부 검토"는 타당합니다. ② 그러나 하방의 실체는 PBR 0.68배가 아니라 순현금 1,317억원(9/18 유통 시총의 74%, 9/23 59.5%)이고, ③ 이익 급감의 원인은 동값(원재료 +26.4억)과 베트남 생산거점 비용(연결 "기타 비용" +37.1억 중 +34.8억이 종속·연결조정 층), 그리고 감가상각이며 검증 후 수정, ④ TTM PER 9~11배는 외환이익을 포함한 숫자라 정상화하면 16~18배입니다. ⑤ 9/23 가격(27,550원)은 이익률이 평균(8% 안팎)으로 돌아온다는 가정을 이미 반영하고 있어, 순위표 기준가(22,200원)보다 안전마진이 작습니다.
공시 DART·SEC·IR 1차 자료 원문 / 2차 거래소·데이터 제공사·언론 / 계산 1차 자료에서 이 문서가 재계산·추정한 값(식을 본문에 적음) / 미확인 확인하지 못해 그대로 둔 통설. 이 밖에 검증 후 수정·검증 후 추가는 2026-09-28 판 독립 검증에서 고치거나 더한 곳입니다(14.2절). 모든 표는 기준(연결·별도, GAAP·조정, FY·TTM)과 출처를 표 머리와 꼬리(또는 표 아래 각주)에 적습니다.
사용자의 25종목 순위표는 우주일렉트로를 19위(신규 편입, "조건부 검토", 업종 "전장·부품")에 놓았습니다. 기준주가 22,200원(9월 18일), PER 9.56배, PBR 0.68배, 반기 영업이익 YoY −56.5%. 한 줄 요약은 "낮은 장부가 대비 가격에 전장용 커넥터 확대 옵션이 있지만 회복 증거는 약하다". 하방 근거로 "PBR 0.68배와 기존 IT·자동차 커넥터 사업이 기반이다. 공장·재고는 현금처럼 회수 가능한 방어 자산으로 보기 어렵다", 실현 증거로 "상반기 매출 +1.7%, 영업이익 −56.5%. 현재는 성장 실현보다 수익성 훼손의 원인 규명이 먼저다", 상승 경로로 "자동차 전장화와 고사양 커넥터의 공급액 확대. 고객 승인 이후 양산·반복 주문으로 연결되는지를 봐야 한다", 가장 강한 반론으로 "IT 수요 변동, 경쟁 단가, 생산거점 비용. 전장 매출 비중 상승이 전체 영업이익 증가를 보장하지 않는다"를 적었고, 다음 확인 항목은 "전장 매출·수익성 분리, 신규 승인 제품 양산 여부, 재고와 가동률 확인. 이익률 회복 전에는 조건부 후보로 유지"였습니다.
이 리포트의 답을 먼저 적으면 — ① "수익성 훼손의 원인 규명": 원재료(동값) +26.4억, 감가상각 +13.5억, 미공시 "기타 비용" +37.1억이 상반기 감소분 66.0억원을 거의 다 설명합니다(6.1절). 검증에서 본사·연결 주석을 겹쳐 본 결과 "기타 비용" 증가분은 본사가 아니라 베트남 법인 쪽에서 나온 것으로 보여, 순위표 반론의 "생산거점 비용"은 이번 감소의 부차 요인이 아니라 숨은 주요 요인일 가능성이 큽니다 검증 후 추가. 1H26 커넥터 한 개당 평균 매출(별도 매출 ÷ 완제품 생산량)은 137.7원으로 1H25(136.5원)와 거의 같아, 회사가 말한 "ASP 감소"는 전체 평균이 아니라 개별 고단가 제품 이야기입니다 계산. ② "공장·재고는 방어 자산으로 보기 어렵다"는 맞지만, 카드는 순현금 1,317억원(유통 시총의 59.5%)을 적지 않았습니다 — 이 회사의 하방은 PBR이 아니라 이 현금이 설명합니다(7.1절). ③ "전장 매출·수익성 분리": 매출은 분리돼 있지만(차량용 1H26 377.3억원, +1.6%) 이익은 단일 부문이라 공시되지 않습니다. 차량용 성장률은 2023 +17.6% → 2024 +12.3% → 2025 +12.8% → 1H26 +1.6%로 급격히 둔화했습니다(4.7절). ④ 순위표가 보지 못한 반론 — 이익의 상당 부분이 외환이익이라는 점, 자기주식 11.1%(1,002,000주)가 2027-09-05까지 개정 상법의 처리 대상이라는 점(회사 계획: 2026년 잔여 20만 주 추가 소각·40.2만 주 이후 소각·40만 주는 임직원 주식보상용 검증 후 추가), 창업주 일가의 보수(15.5억원)가 배당 수령액(10.6억원)보다 크다는 점을 더했습니다(7.3·6.2·7.2절).
커넥터가 무엇이고, 왜 이 작은 부품이 스마트폰 한 대·자동차 한 대마다 수십~수백 개씩 들어가며, 왜 해마다 새로 설계해야 하는지부터 봅니다.
전자기기 안에는 기판(PCB)이 여러 장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예로 들면 메인보드(AP·메모리가 올라간 판), 디스플레이에서 나오는 연성회로기판(FPCB), 카메라 모듈의 FPCB, 배터리 보호회로 기판이 따로 만들어져 조립 공장에서 합쳐집니다. 이들을 납땜으로 붙여 버리면 불량이 났을 때 통째로 버려야 하고, 조립 순서도 엄격해집니다. 그래서 한쪽 기판에 "리셉터클(소켓)"을, 다른 쪽에 "플러그"를 표면실장(SMT)해 두고, 조립할 때 둘을 딸깍 끼워 전기적으로 연결합니다. 이것이 보드투보드(Board-to-Board, BtB) 커넥터입니다.
스마트폰용 BtB의 경쟁력은 세 숫자로 요약됩니다. ① 피치(단자와 단자 사이 간격) — 0.4mm에서 0.35mm, 그 이하로 좁아질수록 같은 면적에 더 많은 신호선을 넣을 수 있습니다. ② 결합 높이 — 0.6~0.8mm 수준까지 낮아져야 얇은 폰에 들어갑니다. ③ 유지력·내구성 — 떨어뜨려도 빠지지 않고, 수십 번 끼웠다 빼도 접촉이 유지돼야 합니다. 여기에 5G 이후에는 고주파 신호 차폐(노이즈 차단)가 더해졌습니다. 우주의 최근 5년 특허 목록에 "차폐 기능을 갖는 소켓커넥터", "도전성 패드를 이용한 차폐 기능의 RF 커넥터", "협 피치형 리셉터클 커넥터" 같은 이름이 많은 이유입니다 공시.
| 제품군 (회사 분류) | 들어가는 곳 | 대표 형태 | 2025 별도 매출(억원) | 비중 |
|---|---|---|---|---|
| IT — 모바일 커넥터 | 휴대폰·웨어러블·태블릿·노트북 | BtB(보드투보드), FPC 커넥터, SIM·메모리카드 소켓, RF 동축 | 946.8 | 52.0% |
| IT — 디스플레이 커넥터 | TV·모니터 패널 ↔ 구동보드 | FFC/FPC 커넥터, 와이어투보드(LVDS·eDP) | 83.7 | 4.6% |
| IT — 기타 | 기타 전자기기 | — | 22.6 | 1.2% |
| AD — 차량용 커넥터 | 램프(헤드램프·HMSL), 카메라·센서, 전장 모듈 | 기판 직결형·분절 PCB 연결, 방수 동축, 이중 록킹 터미널 | 766.5 | 42.1% |
| 공통 — 기타 | 스크랩 매각·부동산 임대 | — | 0.8 | 0.0% |
| 합계 (별도) | 1,820.5 | 100% | ||
출처: 2025 사업보고서 II-2 제품군별 매출액 공시. 연결 매출 1,864.2억원과의 차이 43.7억원은 종속회사(아이에이엠 음식료 도소매 14.2억, 우주에이엠에프 소프트웨어 6.8억, 청도·일본 법인 등)의 외부 매출과 연결조정입니다 추정. 대표 형태는 사업보고서 연구개발 실적·특허 목록에서 정리 공시.
자동차용은 같은 "잇는" 부품이지만 요구 조건이 정반대입니다. 스마트폰 커넥터가 작고 얇게가 목표라면, 자동차 커넥터는 −40℃~+125℃, 진동·습기·염분 속에서 15년을 버텨야 합니다. 우주 연구개발 실적에 적힌 과제들이 이를 보여 줍니다 — "극단적 환경에서 부적절한 결합에 의한 전기적·기계적 결합이 끊어지지 않도록 하는 이중 록킹 구조의 커넥터 및 이를 포함하는 차량용 헤드램프", "HMSL(보조제동등)처럼 긴 LED 모듈을 여러 장의 PCB로 나눌 때 방향성 없이 삽입 가능한 커넥터", "전방·후방 카메라 영상신호를 제어유닛으로 보내는 방수 커넥터", "분절 형태 기판의 경사각 상향을 위한 양방향 직결형 커넥터" 공시. 즉 우주의 차량용 제품은 엔진룸의 굵은 전선 다발(와이어 하네스) 커넥터가 아니라, 램프·카메라 같은 전장 모듈 안에서 기판과 기판을 잇는 "작은 전장 커넥터"가 중심입니다. 이 점이 한국단자(와이어 하네스용 단자·커넥터, 고전압 EV 커넥터 중심)와 다른 칸입니다(5장).
자동차 커넥터는 한 번 채택되면 차종의 생산 기간(보통 5~7년) 동안 같은 부품이 계속 들어갑니다. 2018년 전기차 충전통신(EVCC) 커넥터 수주 보도에서 회사가 "최소 약 5년간 안정적 공급"을 기대한다고 밝힌 것도 이 구조 때문입니다 2차. 반대로 채택까지는 품질인증(우주는 2012년 현대·기아 SQ 마크 획득)과 수년의 개발이 필요합니다 공시.
커넥터는 두 가지 재료로 만듭니다. 전기가 흐르는 단자(터미널)는 얇은 동합금 띠(스트립)를 금형으로 찍어 내고(프레스), 그 위에 금·니켈을 도금합니다. 단자를 붙잡는 하우징은 고내열 엔지니어링 플라스틱(레진)을 금형에 녹여 부어 만듭니다(사출). 이 둘을 자동조립기로 합쳐 검사한 뒤 릴 테이프에 감아 고객의 SMT 라인으로 보냅니다. 회사 공시상 주요 원재료는 레진(매입처 화광교역)과 스트립(화광산업)이고, 테이프(포장재)도 주요 원재료로 관리합니다 공시.
| 원재료 (회사 표기) | 단위 | 2023 | 2024 | 2025 | 2026 2분기 | 2Q26 ÷ 2025 |
|---|---|---|---|---|---|---|
| TAPE EMC | 원/RL | 14,245 | 15,381 | 15,457 | 16,019 | +3.6% |
| TAPE EMT | 원/RE | 9,296 | 8,750 | 9,699 | 9,774 | +0.8% |
| RESIN REA | 원/kg | 8,028 | 8,217 | 8,585 | 8,387 | −2.3% |
| RESIN REL | 원/kg | 14,838 | 18,910 | 19,443 | 20,178 | +3.8% |
| STRIP STB (동합금) | 원/kg | 10,506 | 11,407 | 12,441 | 16,448 | +32.2% |
| STRIP STE | 원/kg | 22,007 | 21,990 | 24,654 | 24,654 | 0.0% |
| STRIP STP | 원/kg | 19,638 | 21,189 | 22,758 | 29,157 | +28.1% |
출처: 2025 사업보고서·2026 반기보고서 II-3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추이 공시. 증감률 계산 계산. STE 단가가 변하지 않은 것은 장기 계약 단가일 가능성 추정. 같은 시기 LME 구리 값은 2026년 1월 톤당 13,000달러를 처음 넘었고 1/29 장중 14,527.5달러를 기록했습니다(Benchmark Mineral Intelligence) 2차.
동합금 스트립 값이 30% 안팎 오른 것은 이 회사 원가 구조에서 작지 않습니다. 1H26 연결 원재료·상품 사용액(원재료 매입 321.3억 − 재고 증가 43.5억)은 277.8억원으로 매출의 29.5%였습니다(1H25 251.4억, 27.1%) 공시 계산. 원재료 가운데 스트립 비중은 공시되지 않았습니다 미확인.
| 연도 | 완제품 생산량(백만 개) | 별도 매출(억원) | 개당 평균 매출(원) | 메모 |
|---|---|---|---|---|
| 2013 | 1,487 | 2,223.3 | 149.5 | 갤럭시 S4 정점, 모바일 비중 74% |
| 2014 | 1,526 | 1,819.5 | 119.2 | 중국 스마트폰 판매 부진·환율 하락(회사 설명) |
| 2016 | 2,262 | 2,154.7 | 95.3 | 물량 최대권, 저단가 모델 확대 |
| 2017 | 2,352 | 2,039.6 | 86.7 | 사상 최대 생산량·최저 단가 |
| 2018 | 1,840 | 1,838.9 | 99.9 | 영업이익률 0.4%(연결) |
| 2020 | 1,537 | 1,946.5 | 126.6 | 차량용 20.7% |
| 2023 | 1,445 | 1,574.6 | 109.0 | 스마트폰 불황, 모바일 −29% |
| 2024 | 1,512 | 1,732.5 | 114.6 | |
| 2025 | 1,352 | 1,820.5 | 134.7 | 물량 −10.6%, 매출 +5.1% |
| 1H25 | 663 | 904.9 | 136.5 | |
| 1H26 | 669 | 920.9 | 137.7 | 물량 +0.9%, 개당 매출 +0.9% |
생산량은 각 연도 사업보고서 II-3 "완제품 생산실적"의 당기 수치(2014년은 2015 보고서에서 1,380백만 개로 달리 기재돼 있어 어느 쪽이 맞는지 미확인), 매출은 제품군 합계 공시(2013·2014년은 2014 보고서의 제품군 표 기준으로 연결 매출과 같은 값 — 별도 매출은 2,211.4억·1,808.5억원이라 개당 148.7원·118.5원) 검증 후 수정. 개당 평균 매출 = 별도 매출 ÷ 생산량으로, 판매량이 아닌 생산량을 분모로 쓴 근사치입니다 계산.
이 표에서 두 가지가 보입니다. 첫째, 2013~2017년은 "물량은 늘고 단가는 떨어지는" 전형적인 부품 범용화 구간이었습니다 — 개당 149.5원에서 86.7원으로 42% 하락. 둘째, 2018년 이후 개당 매출이 다시 오른 것은 가격 인상이 아니라 믹스 변화(단가가 높은 차량용 비중이 4.7% → 42.1%) 때문으로 보입니다 추정. 그래서 회사가 1H26 영업이익 감소 원인으로 든 "단가 높은 제품의 감소로 인한 평균 ASP 감소"는, 전체 평균이 아니라 모바일 안에서 고사양 모델용 제품 비중이 줄었다는 뜻으로 읽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6.1절) 추정.
| 연구개발비 (별도, 억원) | 2023 | 2024 | 2025 |
|---|---|---|---|
| 원재료비 | 2.5 | 3.3 | 9.6 |
| 인건비 | 49.7 | 45.7 | 44.0 |
| 감가상각비 | 13.4 | 8.4 | 5.6 |
| 기타 | 61.7 | 67.6 | 69.1 |
| 합계 (전액 판관비 처리, 자산화 0) | 127.4 | 125.0 | 128.4 |
| 매출 대비 | 8.37% | 7.21% | 7.05% |
출처: 2025 사업보고서 II-6 연구개발비용 공시. 연구개발비를 전액 비용 처리(개발비 자산화 0원)하는 것은 보수적 회계입니다.
설비투자(유형자산 취득, 연결 현금흐름표)는 2023년 175.9억원, 2024년 83.4억원, 2025년 231.1억원으로 뛰었습니다 공시. 본사 유형자산 명세를 보면 2025년 건물 +61.3억원, 기계장치 +94.8억원, 건설중인자산 +157.3억원(대부분 본계정 대체)이 늘었습니다 공시. 회사는 "매년 양산 CAPA 확보 및 신규제품 물량 확보를 위한 사출기, 조립기 등 생산설비 투자를 지속"한다고 쓰면서도 "중요한 시설투자 계획 — 해당사항 없음"이라고 적었습니다 공시. 이 투자가 1H26 감가상각비를 전년보다 13.5억원 늘렸습니다(47.7억 → 61.2억원) 공시 — 이익 급감의 한 축입니다(6.1절).
커넥터 한 개는 수십~백몇십 원짜리 부품이지만, 그 한 개를 만들기 위해 금형 한 벌(수천만~수억 원)과 전용 조립기를 새로 준비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 사업의 이익은 "한 번 만든 금형으로 얼마나 오래, 얼마나 많이 찍어 내느냐"로 결정됩니다. 2009~2010년 LCD TV용 커넥터는 같은 규격이 여러 패널 모델에 오래 쓰였고, 한국 패널 업체의 물량이 폭발했습니다 — 영업이익률 20~23%는 그 조건의 산물이었습니다. 스마트폰 BtB는 반대입니다. 모델 주기가 1년이고, 플래그십마다 피치·높이·핀 수가 바뀌며, 물량은 크지만 모델당 수명은 짧습니다. 게다가 고객이 한 곳(삼성)에 몰려 있으면 해마다 단가 인하 요구를 받습니다. 2013~2017년 개당 평균 매출이 42% 떨어지는 동안 이익률이 7~9%에 머문 이유입니다 추정.
자동차 커넥터는 이 두 세계의 중간입니다. 채택까지 오래 걸리고 개발비가 들지만, 한 번 채택되면 차종 수명(5~7년) 동안 같은 금형으로 찍어 냅니다. 2020~2025년 차량용 비중이 20% → 42%로 오르는 동안 연결 이익률이 8.8% → 11.7%로 개선된 것은 이 "긴 금형 수명" 효과가 작용한 것으로 봅니다 추정. 다만 자동차 고객도 해마다 단가 인하(CR)를 요구하고, 원가가 오를 때 즉시 판가에 넘기기 어렵다는 점에서는 스마트폰과 다르지 않습니다(6.1절).
사용자 브리프의 첫 질문 — 스마트폰·디스플레이·전장·기타 중 어느 칸인가 — 에 대한 답은 "두 칸에 거의 반씩"입니다. 다만 두 칸의 성격, 성장률, 고객 구조가 전혀 다릅니다.
| 별도 매출 (억원) | 2023 | 2024 | 2025 | 1H25 | 1H26 | 1H 증감 |
|---|---|---|---|---|---|---|
| IT 제품 — 수출 | 652.9 | 721.7 | 648.0 | — | 360.2 | — |
| IT 제품 — 내수 | 293.4 | 310.3 | 388.0 | — | 177.2 | — |
| IT 소계(모바일+디스플레이+기타) | 948.4 | 1,036.4 | 1,053.2 | 532.8 | 543.3 | +2.0% |
| AD 제품 — 수출 | 118.9 | 151.4 | 169.3 | — | 77.5 | — |
| AD 제품 — 내수 | 481.6 | 518.1 | 562.8 | — | 278.1 | — |
| AD 소계(차량용 커넥터) | 605.1 | 679.8 | 766.5 | 371.4 | 377.3 | +1.6% |
| 공통 기타(스크랩·임대) | 21.1 | 16.2 | 0.8 | 0.7 | 0.3 | — |
| 합계 | 1,574.6 | 1,732.5 | 1,820.5 | 904.9 | 920.9 | +1.8% |
| 수출 비중 | 49.1% | 50.4% | 44.9% | — | 47.5% |
출처: 2025 사업보고서·2026 반기보고서 II-4 매출실적, 반기 제품군 표 공시. IT·AD 소계는 제품군별 매출표 기준(매출실적표의 "제품+기타" 합계와 수 억원 차이). 1H25 판매경로별 분할은 2025 반기보고서 표를 이번 작업에서 따로 정리하지 않아 "—"로 두었습니다. "내수"에는 국내 고객에 넘긴 뒤 해외로 나가는 로컬수출(L/C 거래)이 포함됩니다 공시(판매조건 기재).
숫자가 말하는 것: ① IT와 AD의 1H26 성장률이 모두 1~2%로 멈췄습니다. 2023~2025년 AD가 연 12~18%씩 자라며 IT의 부진을 메워 왔는데, 올해 상반기에는 그 엔진도 식었습니다. ② 2025년 IT 수출이 10.2% 줄고 내수가 25.0% 늘어난 것은 고객이 해외 공장 직접 조달에서 국내 협력사(모듈 업체) 경유로 바꿨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추정. ③ AD 제품 매출의 약 77%가 내수라는 점은 고객이 주로 국내 전장 1차 협력사(램프·카메라 모듈 업체)임을 보여 줍니다 추정.
| 연결 매출 (억원) | 2024 | 2025 | 1H25 | 1H26 | 2Q25 | 2Q26 |
|---|---|---|---|---|---|---|
| 국내(본사 소재지) | 1,044.4 | 1,264.4 | 628.6 | 612.9 | 294.0 | 292.8 |
| 외국 | 717.4 | 599.8 | 298.5 | 330.1 | 137.9 | 157.1 |
| 합계 | 1,761.8 | 1,864.2 | 927.1 | 943.0 | 431.8 | 449.8 |
| 외국 비중 | 40.7% | 32.2% | 32.2% | 35.0% | 31.9% | 34.9% |
출처: 연결 주석 영업부문(지역) 공시. 1H26 국내 = 943.0 − 330.1 = 612.9 계산.
2008~2011년 우주의 간판은 LCD용 커넥터였습니다 — 2009년 912.7억원, 별도 매출의 57%. TV 패널과 구동보드를 잇는 FFC/와이어투보드 커넥터는 설계 난도가 스마트폰 BtB보다 낮고, 패널 생산이 한국에서 중국으로 옮겨 가면서 가격 경쟁이 치열해졌습니다. 2011년 사업보고서는 부진 원인으로 "LCD 업황의 부진과 가격 하락"을 들었습니다 공시. 2014년 재분류 이후 디스플레이 커넥터 매출은 2012년 835.0억 → 2016년 347.3억 → 2019년 157.2억 → 2025년 83.7억원(−5.1%) → 1H26 41.2억원(−17.5% YoY)으로 줄었습니다 공시. 이 칸은 더 이상 투자 논거에 넣을 이유가 없는 크기이며, 동시에 더 떨어질 여지도 작습니다.
회사는 2025·2026 보고서에서 "미국 현지 법인을 통한 SMART GLASS 및 자동차 커넥터 영업을 추진"한다고 썼습니다 공시. 그러나 미국 법인(UJU ELECTRONICS USA)은 2025년 매출 0원, 순손실 4.4억원, 본사 장부가 26.0억 → 19.1억원으로 손상 처리됐고, 2025년 1월 세운 일본 법인은 "현지 전문인력 이탈"로 13개월 만인 2026년 2월 청산이 결정됐습니다 공시. 2024년 세운 소프트웨어 자회사 우주에이엠에프는 매출 6.8억원·순손실 3.7억원입니다 공시. 스마트글래스 커넥터는 옵션이라고 부르기에도 아직 매출 증거가 없습니다 미확인. IT 기타 매출(22.6억원, +43%)이 이 칸의 전부입니다.
전방별 위치(그림 1)와 칸별 하반기 변수, 그리고 한국 본사와 해외 임가공 법인으로 나뉜 생산 구조를 함께 봅니다.
| 칸 | 1H26 매출(억원) | 1H26 증감 | 하반기 방향을 정하는 변수 | 현재 신호 |
|---|---|---|---|---|
| 모바일(삼성 직접) | 약 200 | +23% | 삼성 점유율, 플래그십·폴더블 판매 | 2Q26 삼성 점유율 24%로 확대 2차 — 우호 |
| 모바일(그 외) | 약 293 | 약 −6% | 중국·모듈 업체 물량, 세계 출하 −14% | 메모리 가격발 저가폰 단종 2차 — 비우호 |
| 디스플레이 | 41.2 | −17.5% | TV·모니터 패널 물량 | 구조적 축소 — 영향 작음 |
| 차량용 | 377.3 | +1.6% | 현대·기아 생산, 램프·카메라 신규 차종 | 국내 판매 −3%, 해외 −1%(1H26) 공시 — 중립~비우호 |
| 합계(별도) | 920.9 | +1.8% |
모바일의 삼성 직접/그 외 분할은 고객 A 매출(200.3억원)을 모두 모바일로 가정한 근사 추정.
이 표가 말하는 것은 2026년 하반기 매출의 방향이 삼성 한 고객의 선방에 크게 기대고 있다는 점입니다. 4장에서 본 "의존도 탈피"는 비중의 이야기이고, 증가분의 이야기로는 여전히 삼성이 거의 전부입니다. 차량용이 다시 두 자릿수 성장으로 돌아오지 않는다면, 매출은 2025년 수준(별도 1,820억원 안팎)에서 크게 벗어나기 어렵다고 봅니다 추정.
연결 재무제표의 이익 대부분은 한국 본사(별도)에서 나옵니다. 해외 법인은 판매 법인이 아니라 본사에서 조립 수수료를 받는 "임가공 공장"이기 때문입니다. 이 구조를 알면 연결과 별도 숫자가 왜 거의 같은지, 순현금이 왜 본사에 몰려 있는지가 이해됩니다.
| 법인 | 위치·설립 | 역할 | 2025 매출(억원) | 2025 순이익(억원) | 총자산(억원) | 지분 |
|---|---|---|---|---|---|---|
| 우주일렉트로닉스(본사) | 수원(본점)·화성(생산)·안산(도금) | 개발·금형·프레스·사출·자동조립·판매 | 1,820.5 | 204.9 | 3,482.7 | — |
| UJU VINA | 베트남 하노이, 2013-07 | 커넥터·FFC 제조 및 임가공(주요 종속회사) | 368.8 | 28.1 | 467.8 | 98%(+연결 100%) |
| UJU VINA THAI NGUYEN | 베트남 타이응우옌, 2014-05 | 커넥터·FFC 제조 및 임가공 | 107.5 | 7.5 | 134.0 | UJU VINA 자회사 |
| 청도우결의전자 | 중국 청도, 2002-02 | 커넥터 조립 및 상품중개 | 16.6 | 0.5 | 37.7 | 100% |
| UJU ELECTRONICS USA | 미국 델라웨어, 2023-06 | 마케팅(스마트글래스·자동차) | 0.0 | −4.4 | 19.1 | 100% |
| UJU JAPAN | 일본, 2025-01 | 제품개발·마케팅 — 2026-02 청산 결정 | 7.6 | −2.0 | 4.5 | 100% |
| (주)우주에이엠에프 | 한국, 2024-04 | 소프트웨어 개발·공급 | 6.8 | −3.7 | 15.7 | 100% |
| (주)아이에이엠 | 한국, 2023-07 | 장애인 표준사업장(음식료품 도소매) | 14.2 | −2.0 | 5.6 | 68% |
| 우주쏠라(주) | 한국, 2014-04 | 태양광 발전 | 1.4 | −0.4 | 3.5 | 100% |
| UJU ELEC. INT.(관계기업) | 대만, 2005-06 | 도매·상품중개(판매 대리) | — | −0.5 | 8.6 | 28.57% |
출처: 2025 사업보고서 연결 주석(종속기업 요약 재무정보), XII 상세표(타법인출자), 별도 요약재무 공시. 본사 순이익 204.9억원은 별도 당기순이익. UJU VINA 지분은 본사 98% 표기(나머지는 연결 주석상 100% 지배) 공시. 2025년 중 (주)우주에너테크(52%)·(주)헵틸와이(42.86%, 의료용구) 청산.
2025년 본사가 종속회사에 지급한 "영업비용"은 UJU VINA 335.1억원, UJU VINA THAI NGUYEN 109.9억원, 청도 13.6억원 등 합계 472.4억원이었고, 특수관계자(종속·관계회사)로부터 받은 매출은 2.5억원에 불과했습니다 공시. 베트남 두 법인의 2025년 매출 합계(476.3억원)가 본사 지급액(445.0억원)과 거의 같다는 것은, 이들이 본사 제품을 조립해 주고 원가+적정마진을 받는 임가공 공장이라는 뜻입니다 추정. 결과적으로 연결 영업이익(218.1억원)과 별도 영업이익(211.5억원)이 거의 같고, 1H26에는 별도(55.8억원)가 연결(50.7억원)보다 오히려 큽니다 공시.
이 구조의 함의는 세 가지입니다. ① 인건비 차익은 본사 손익에 이미 들어가 있다 — 베트남 인건비가 오르면 조립 수수료가 오르고 본사 매출원가가 늘어납니다. 1H26 외주용역비(연결)는 101.6억원으로 전년 92.9억원보다 9.3% 늘었습니다 공시. ② 현금은 본사에 쌓인다 — 6월말 연결 순현금 1,317.1억원 중 1,166.9억원이 본사에 있어, 해외 현금의 송금 제약·원천세 문제가 작습니다(7.1절). ③ 2024년 UJU VINA가 불균등 유상감자로 본사에 48.8억원을 돌려준 것도 해외 현금을 본사로 모으는 흐름입니다 공시.
| 항목 | 내용 | 확인 |
|---|---|---|
| 본사 직원 | 371명(남 328·여 43), 평균 근속 9.76년, 1인 평균 급여 6,300만원(2025말) | 공시 |
| 가동 | 하루 평균 20시간, 월 23일, 연 276일 | 공시 |
| 본사 유형자산 | 635.1억원(토지 222.6·건물 229.8·기계 147.9·건설중 25.1, 2025말) → 608.6억원(1H26, 토지 일부 매각·투자부동산 대체) | 공시 |
| 담보 | 토지·건물 장부 321.6억원을 기업은행 시설자금대출(설정 198억원)에 담보 제공(2025말) | 공시 |
| 본점 이전 | 2024-07 화성 양감면 → 수원 영통구(광교 나보나스퀘어 3층, 임차로 보임). 생산은 화성 유지 | 공시 추정 |
| 베트남 인력 | 공시 없음 | 미확인 |
| 2025년 (억원, 개) | 값 | 산식·출처 |
|---|---|---|
| 본사 → 베트남 2개 법인 지급액 | 445.0 | 특수관계자 거래(영업비용) 공시 |
| 완제품 생산량 | 13.52억 개 | 사업보고서 II-3 공시 |
| 생산 1개당 베트남 지급액 | 약 32.9원 | 445.0억 ÷ 13.52억 개 계산 |
| 생산 1개당 별도 매출 | 134.7원 | 1장 표 계산 |
| 베트남 지급액 ÷ 별도 매출 | 24.4% | 445.0 ÷ 1,820.5 계산 |
| 베트남 2개 법인 순이익률 | 7.5% | (28.1 + 7.5) ÷ (368.8 + 107.5) 계산 |
생산량 전부가 베트남을 거치는 것은 아니므로(화성 자동조립 제품 포함) 1개당 금액은 평균치일 뿐입니다 추정. 그래도 요점은 분명합니다. 본사 매출의 약 4분의 1이 베트남 조립 수수료로 나가고, 베트남 법인은 그중 7.5% 정도를 이익으로 남깁니다. 베트남 인건비가 연 5~7% 오르는 환경에서 이 수수료는 해마다 오를 압력을 받습니다 추정. 실제로 1H26 본사가 UJU VINA에 낸 금액은 203.9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153.0억원)보다 33.3% 늘었습니다(생산량 +0.9%) — 6.1.2b절 공시 검증 후 추가. 한편 회사는 2023년 베트남 세 번째 공장(UJU VINA PHUTHO)을 매각했는데, 2021~2023년 이 공장에서 중단영업손실이 약 69억원 났습니다 공시. 생산기지를 늘리는 것보다 기존 두 법인의 가동률을 높이는 쪽으로 방향을 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추정.
| 억원 | 2024 연결 | 2024 별도 | 2025 연결 | 2025 별도 | 1H26 연결 | 1H26 별도 |
|---|---|---|---|---|---|---|
| 매출액 | 1,761.8 | 1,732.5 | 1,864.2 | 1,820.5 | 943.0 | 920.9 |
| 영업이익 | 201.3 | 187.1 | 218.1 | 211.5 | 50.7 | 55.8 |
| 당기순이익 | 198.3 | 193.2 | 215.2 | 204.9 | 103.2 | — |
| 자본총계 | 2,463.7 | 2,480.5 | 2,629.5 | 2,661.2 | 2,736.4 | 2,738.1 |
출처: 각 보고서 요약재무·재무제표 공시. 별도 자본이 연결보다 큰 것은 종속회사 누적 손실과 환산차이 때문 추정. 1H26 별도 순이익은 이번 작업에서 따로 옮겨 적지 않았습니다.
결론: 이 회사는 연결과 별도가 거의 같은 "단순한" 구조입니다. 비지배지분도 0.3억원에 불과합니다. 자회사 가치를 따로 더하거나 빼는 SOTP가 필요 없고, 밸류에이션은 연결 숫자 하나로 충분합니다(9장). 다만 종속회사 명단에는 태양광·의료용구·음식료·소프트웨어처럼 본업과 무관한 작은 실험들이 반복해서 나타났다가 사라졌습니다 — 이것은 자본배분 규율의 문제로 7.2절에서 다룹니다.
사용자 브리프의 두 번째 질문, 고객 집중도입니다. 공시는 2016년부터 최대 고객을 "A"로만 적지만, 그 이전 보고서와 회사 자신의 서술로 정체를 좁힐 수 있습니다.
| 연도 | 고객 A 매출(억원) | 연결 매출 대비 | 공시 표기 | 참고 |
|---|---|---|---|---|
| 2013 | 364.5 | 16.4% | "삼성전자㈜"(2014 보고서 전기 기재) | 갤럭시 S4 정점 |
| 2014 | — | 10% 미만 | "10%를 상회하는 업체는 없으며" | 중국 폰 부진·환율 하락 |
| 2015 | 212.6 | 11.6% | "Samsung Electronics Vietnam THAINGUYEN" | 베트남 법인 직접 납품 |
| 2016 | 909.5 | 41.7% | "A"(2017 보고서 전기. 2016 보고서 원문은 306.1억·14.0%) 검증 후 수정 | 이투데이: "삼성전자 매출 비중 50~60%" 2차 |
| 2017 | 839.5 | 40.4% | "A" | |
| 2018 | 696.5 | 37.3% | "A" | 영업이익률 0.4% |
| 2019 | 499.9 | 26.2% | "A" | |
| 2020 | 430.9 | 22.0% | "A" | |
| 2021 | 401.2 | 19.5% | "A" | |
| 2022 | 379.8 | 20.3% | "A" | |
| 2023 | 335.1 | 21.0% | "A" | 회사: "주고객사 스마트폰 출하량 227백만대(전기 262백만대)" |
| 2024 | 442.0 | 25.1% | "A사" | |
| 2025 | 326.7 | 17.5% | "A" | |
| 1H25 | 162.5 | 17.5% | "A" | |
| 1H26 | 200.3 | 21.2% | "A" | +23.3% YoY — 삼성 2Q26 점유율 24%(카운터포인트) 2차 |
출처: 각 연도 사업보고서·반기보고서 연결 주석 "매출액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외부고객" 공시. 비중 계산. 2015년 212.6억원은 2016 별도 주석의 전기 A(21,258,419천원)와 정확히 같은 숫자여서, 적어도 그 시점의 A는 삼성전자 베트남 법인입니다 공시. 2016년 연결 기준 A가 909.5억원으로 뛴 것은 동일 지배 아래 기업을 하나의 고객으로 묶는 IFRS 8 기준 적용(삼성전자 본사·해외법인 합산)으로 보입니다 추정.
A 비중이 2016년 41.7%에서 2025년 17.5%로 떨어진 데는 두 흐름이 겹쳤습니다. 하나는 분모가 바뀐 것 — 차량용 매출이 216.2억원에서 766.5억원으로 550억원 늘었습니다. 다른 하나는 분자 자체가 줄어든 것 — A 매출이 909.5억원에서 326.7억원으로 582.8억원(−64%) 줄었습니다 공시. 같은 기간 모바일 커넥터 매출은 1,560.6억원에서 946.8억원으로 613.8억원(−39%) 줄었으니, 모바일 감소분의 대부분이 A 감소분입니다 계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출하량이 2013년 3억 1,390만 대(IDC)에서 2023년 2억 2,700만 대(회사 인용)로 줄었고 2차 공시, 우주의 A 매출은 2016~2025년에 −64%로 삼성 출하량보다 훨씬 빨리 줄었으므로, "의존도 탈피"는 전략적 다변화라기보다 최대 고객 안에서의 몫이 줄어든 결과에 가깝다고 보는 것이 공정합니다 추정.
반대 방향의 신호도 있습니다. 1H26 A 매출은 200.3억원으로 23.3% 늘어, 스마트폰 시장이 11% 줄어든 2분기(카운터포인트)에도 삼성이 점유율을 넓힌 흐름을 따라갔습니다 공시 2차. 그런데도 모바일 매출 전체는 +4.3%에 그쳤으므로, A 이외의 모바일 고객 매출은 오히려 줄었습니다(1H25 약 310억 → 1H26 약 293억원, A 매출을 모두 모바일로 가정한 계산) 추정.
차량용 커넥터의 약 77%가 내수이고, 연구개발 과제가 헤드램프·HMSL·카메라·EVCC에 집중돼 있으며, 2012년 현대·기아 SQ 인증을 받았다는 점에서, 고객은 현대·기아에 램프·카메라·전장 모듈을 납품하는 국내 1차 협력사들로 보입니다 추정. 개별 고객명과 비중은 공시되지 않았고, 어느 자동차 고객도 연결 매출의 10%를 넘지 않습니다(10% 이상은 A 하나) 공시. 수출 169.3억원(2025)의 목적지도 공시되지 않았습니다 미확인. 자동차 쪽 고객 분산은 장점이지만, 동시에 "어떤 차종·어떤 부품에 얼마나 들어가는지"를 투자자가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국내 판매는 90일 이내 현금 또는 110일 이내 어음, 로컬수출은 L/C 또는 현금, 해외 직수출은 대부분 T/T입니다 공시. 6월말 매출채권 264.4억원은 1H26 연환산 매출(1,886억원)의 약 51일치로, 조건 대비 짧습니다 계산. 매출채권 회수 위험은 이 회사의 쟁점이 아닙니다.
스마트폰 커넥터의 구매 경로는 두 갈래입니다. 메인보드용 BtB처럼 완제품 회사(삼성전자)가 부품 목록(BOM)을 직접 관리하며 사는 경우가 있고, 디스플레이 모듈·카메라 모듈·배터리 팩처럼 모듈 업체가 자기 모듈에 커넥터를 붙여서 납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추정. 후자라도 커넥터 선정은 완제품 회사가 승인하는 경우가 많아, 우주 입장에서는 "삼성이 승인하고 모듈 업체가 사는" 매출이 상당할 수 있습니다. 2025년 IT 수출이 10.2% 줄고 IT 내수가 25.0% 늘어난 것(2장)도, 해외 삼성 공장 직접 납품에서 국내 모듈 업체 경유로 흐름이 일부 바뀐 것과 맞는 신호입니다 추정.
이 구조가 투자자에게 주는 함의는, 공시상의 "고객 A 비중" 하락을 곧바로 "삼성 의존 감소"로 읽으면 안 된다는 점입니다. 모바일 매출 946.8억원의 대부분은 여전히 삼성 갤럭시 생태계에서 나올 가능성이 크고, 차량용을 뺀 나머지 매출의 방향은 삼성 스마트폰의 모델 전략·부품 단가 정책에 크게 좌우됩니다 추정. 반대로 삼성이 2026년처럼 점유율을 넓힐 때는 그 혜택도 그대로 받습니다(1H26 A +23.3%).
브리프의 네 번째 질문입니다. 순위표는 전장을 "상승 경로"로 적었지만, 원문으로 보면 전장 전환은 이미 상당 부분 끝난 과거형이고, 지금의 질문은 "얼마나 더, 얼마나 수익성 있게"입니다.
| 연도 | 차량용(억원) | 증감률 | 별도 매출 대비 | 메모 |
|---|---|---|---|---|
| 2012 | 1.2 | — | 0.1% | 현대·기아 SQ 인증(2012-10) |
| 2013 | 7.4 | +535% | 0.3% | 자동차사업부 신설(2013 보고서) |
| 2014 | 85.9 | +1,067% | 4.7% | "신사업인 자동차사업부문은 매출액 86억으로 의미있는 성장" |
| 2015 | 126.4 | +47% | 6.9% | |
| 2016 | 216.2 | +71% | 10.0% | 하나금융투자 "올해 손익분기점 도달" 전망 보도 |
| 2017 | 236.2 | +9% | 11.6% | |
| 2018 | 313.1 | +33% | 17.0% | EVCC 커넥터 수주(2018-05 보도) |
| 2019 | 370.3 | +18% | 19.5% | |
| 2020 | 402.3 | +9% | 20.7% | 코로나 감산에도 증가 |
| 2021 | 468.8 | +17% | 23.3% | |
| 2022 | 514.5 | +10% | 27.9% | |
| 2023 | 605.1 | +18% | 38.4% | 모바일 급감으로 비중 급등 |
| 2024 | 679.8 | +12% | 39.2% | |
| 2025 | 766.5 | +13% | 42.1% | AD 수출 169.3억원 |
| 1H26 | 377.3 | +1.6% | 41.0% | 급감속 |
출처: 각 연도 사업보고서·반기보고서 제품군별 매출(2012·2013은 2014 보고서, 2019·2020은 2021 보고서 재분류 수치) 공시. 비중·증감 계산. 메모의 증권사 전망·수주 보도는 이데일리(2016)·이투데이(2018) 2차. 2016~2025년 연평균 성장률 15.1%, 2020~2025년 13.8% 계산.
사업보고서의 연구개발 실적(2025년 차량용 과제 7건)과 특허 목록이 가리키는 방향은 분명합니다 — 헤드램프·보조제동등(HMSL) 같은 LED 램프 모듈의 기판 연결, 전·후방 카메라의 방수 영상 커넥터, 차량 진동에 강한 이중 록킹·고탄력 터미널, 분절 PCB를 비스듬히 잇는 직결형 커넥터 공시. 즉 차량 한 대에 들어가는 LED 램프·카메라·센서 모듈의 수가 늘수록 우주의 몫이 커지는 구조입니다. 차량용 매출의 약 77%는 국내 판매(2025 내수 562.8억원), 수출은 169.3억원이며 수출은 2023년 118.9억원에서 2년 새 42% 늘었습니다 공시 계산. 고객 실명은 공시되지 않았으나, 국내 램프·카메라 모듈 1차 협력사를 통해 현대·기아 차종에 들어가는 비중이 클 것으로 봅니다 추정 미확인.
| 지표 | 내용 | 출처 |
|---|---|---|
| 국내 자동차사 생산(2025) | 국내 410만 대(−1%), 해외 369만 대(+1%) | 한국단자 2025 사업보고서(시리즈 공용 노트) 공시 |
| 현대·기아 1H26 판매 | 국내 63만 대(−3%), 해외 302만 대(−1%) | 한국단자 2026 반기보고서(공용 노트) 공시 |
| 현대·기아 친환경차 1H26 | 약 106만 대(+22.7%) | 서울경제(공용 노트) 2차 |
| 미국 수입차 관세 | 2025-04 25% → 2025-11 15%(한미 합의) | 머니투데이(공용 노트) 2차 |
완성차 물량이 제자리인 가운데 우주의 차량용 매출이 매년 12~18% 늘어 온 것은, 성장의 원천이 물량이 아니라 차량 한 대당 채택 부품 수(콘텐츠) 증가와 신규 차종 수주였다는 뜻입니다 추정. 1H26 성장률이 1.6%로 떨어진 것은 ① 현대·기아 국내외 판매 감소(−1~−3%), ② 최근 수주 차종의 양산 개시 공백, ③ 가격 인하 요구 중 하나 이상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으나 회사 설명은 없습니다 미확인.
회사는 단일 영업부문(커넥터)으로 보고하므로 차량용과 모바일의 이익률은 따로 공시되지 않습니다 공시. 간접 증거는 두 가지입니다.
그러나 순위표의 반론 — "전장 매출 비중 상승이 전체 영업이익 증가를 보장하지 않는다" — 은 2026년 상반기에 그대로 확인됐습니다. 차량용 비중은 41%로 유지됐지만 이익률은 5.4%로 떨어졌습니다. 차량용 커넥터 역시 동합금 단자가 핵심 원재료이고, 자동차 고객의 연간 단가 인하(CR) 관행 때문에 원가 상승을 즉시 넘기기 어렵습니다 추정. 전장은 "성장 옵션"이 아니라 이미 이 회사의 몸통 절반이고, 이 절반이 동값에 얼마나 버티는지가 공시되지 않는다는 것이 이 투자 논거의 가장 큰 사각지대입니다.
| 항목 | 우주일렉트로 | 한국단자 |
|---|---|---|
| 차량 관련 매출(2025) | 766.5억원(별도 42.1%) | 연결 매출 14,428.5억원 대부분 |
| 제품 위치 | 램프·카메라 모듈 내부 기판 연결 | 와이어 하네스 단자·커넥터, 고전압 EV 커넥터·ICB |
| 1H26 성장 | +1.6% | 연결 매출 −0.7% |
| 생산 | 한국 본사 + 베트남 임가공 | 한국·멕시코·폴란드·미국 등 |
한국단자 수치는 이 시리즈 한국단자 담당 노트(notes/025540.md) 공시. 제품 위치는 각 사 사업보고서 기재 사항 요약 추정.
자동차 커넥터 시장의 큰 몫은 엔진룸·실내를 가로지르는 와이어 하네스 커넥터와 고전압(EV 배터리·모터) 커넥터이고, 이 시장은 TE·앱티브·야자키·스미토모 같은 거대 업체와 국내 한국단자·경신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추정. 우주가 들어간 곳은 그 틈새입니다 — LED 램프와 카메라 모듈 안에서 작은 기판끼리를 잇는, 스마트폰 BtB 기술과 가까운 영역입니다. 헤드램프가 할로겐에서 LED·매트릭스 LED로 바뀌고, 차량 한 대의 카메라가 1~2개에서 6~10개로 늘면서 이 영역의 커넥터 수가 늘었습니다 추정. 스마트폰에서 익힌 정밀 금형·소형화 기술을 그대로 쓰면서, 거대 하네스 업체와 정면으로 부딪치지 않는 자리입니다.
이 자리의 약점도 분명합니다. ① 램프·카메라 모듈 업체(1차 협력사)를 거쳐 납품하므로 완성차와의 직접 가격 협상력이 약하고, ② 모듈 업체의 수주 여부에 우주의 매출이 연동되며, ③ 전기차 전환의 핵심인 고전압 부품과는 거리가 있어 EV 성장의 직접 수혜가 작습니다 추정. 순위표가 "자동차 전장화"를 상승 경로로 쓸 때 암묵적으로 가정한 것이 EV·자율주행 수혜라면, 우주의 실제 노출은 그보다 좁은 "램프·카메라 콘텐츠 증가"입니다.
커넥터 시장은 미국(TE·암페놀·몰렉스)과 일본(히로세·JAE·파나소닉·I-PEX·이리소·교세라) 대형사가 지배합니다. 우주는 그 사이에서 "삼성 가까이 있는 한국 업체"라는 자리로 컸고, 이제 자동차 전장 커넥터에서 두 번째 자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 칸 | 주요 경쟁사 | 우주의 위치 | 확인 |
|---|---|---|---|
| 스마트폰 BtB (0.35~0.4mm) | 히로세전기, 파나소닉, JAE, I-PEX, 교세라, 중국 업체(ICT-LANTO·신흥 업체 등) | 삼성 갤럭시 주요 모델 공급 이력(2012 S3, 2017 S8 보도). 1999년 창업 이후 "초정밀 커넥터 국산화"로 성장, 2018년 발명의 날 대통령 표창 | 2차 공시 |
| 디스플레이 FFC/와이어투보드 | JAE·I-PEX·히로세, 대만·중국 업체 | 2009년 매출 912.7억원 → 2025년 83.7억원. 사실상 퇴장 | 공시 |
| 차량용 신호·모듈 커넥터 | TE, 앱티브, 몰렉스, 이리소(플로팅 BtB), 히로세, 국내 한국단자·경신(하네스) | 램프·카메라 모듈 내부 기판 연결에 집중. 2013년 7억원 → 2025년 766.5억원 | 공시 추정 |
회사는 경쟁사를 공시에서 실명으로 적지 않습니다. 경쟁사 목록은 업계 일반 구도에 따른 정리이며 점유율 데이터는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미확인. 2008 사업보고서: "기존의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일본계 기업과 경쟁을 하여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야" 공시.
이 사업의 경쟁 요소를 회사는 이렇게 적습니다 — "전방산업 제품의 짧은 수명주기로 인하여 대규모 설비교체비용이 요구되며,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합하는 제품을 출시할 수 있는 개발능력, 신속한 대응력이 요구됩니다" 공시. 풀어 쓰면, 커넥터의 해자는 특허보다 "고객 곁에서 빨리 설계·금형·양산해 주는 능력"입니다. 이것이 2010년대 삼성 가까이 있던 한국 업체의 이점이었고, 동시에 고객이 중국 공급망을 쓰기 시작하면 쉽게 희석되는 이점이기도 합니다. 개당 평균 매출이 2013년 149.5원에서 2017년 86.7원으로 42% 떨어진 것이 그 희석의 흔적입니다(1장).
| 회사 | 최근 연간 매출 | 영업이익률 | 주력 | 확인 |
|---|---|---|---|---|
| 히로세전기 (FY3/26) | ¥2,112.6억 (약 2조원) | 20.4% | 산업·자동차·스마트폰 BtB | 2차 |
| 일본항공전자 JAE (FY3/26) | ¥2,278.7억 | 3.9% | 자동차·모바일·산업 | 2차 |
| 한국단자 (2025) | 14,428.5억원 | 9.7% | 자동차 단자·커넥터(하네스), EV 고전압 | 공시 |
| 우주일렉트로 (2025) | 1,864.2억원 | 11.7% | 스마트폰 BtB + 차량 모듈 커넥터 | 공시 |
엔화 금액을 원화로 옮긴 "약 2조원"은 100엔 = 950원 안팎 가정의 어림값 추정. 한국단자 2025 연결 매출·영업이익(1,392.5억원)은 이 시리즈 한국단자 담당 노트의 DART 원문 수치 공시.
| 회사 | 주가(원) | 시총(억원) | TTM 매출 | TTM 영업이익 | OPM | PER | PBR | 성격 |
|---|---|---|---|---|---|---|---|---|
| 우주일렉트로 | 27,550 | 2,490.6 | 1,880.1 | 152.1 | 8.1% | 10.6 | 0.81 | 순현금 = 시총(발행)의 52.9% |
| 한국단자 | 56,000 | 5,664.4 | 14,373.9 | 1,173.6 | 8.2% | 4.65 | 0.47 | 자동차 커넥터 대형, 순위표 12위 |
| 유라테크 | 6,120 | 705.0 | 2,012 | −14 | −0.7% | 9.3 | 0.44 | 차량 점화·전장 부품 |
| 비에이치 | 20,250 | 6,826.6 | 18,563 | 819 | 4.4% | 8.3 | 0.82 | 스마트폰 FPCB(모바일 부품 사이클 비교) |
| 자화전자 | 25,800 | 5,574.2 | 10,158 | 932 | 9.2% | 4.97 | 1.03 | 삼성 카메라 액추에이터(갤럭시 의존 비교) |
주가: 9/23 KRX 15:30 분봉(네이버) 2차. 우주는 DART 원문 TTM(매출 3Q25~2Q26 합계, 지배순이익 233.9억원, 발행주식 9,040,471주). 한국단자는 한국단자 리포트의 DART 원문 TTM(매출 14,373.9·영업이익 1,173.6·지배순이익 1,217.9억원)·BPS 118,977원(발행 10,115,000주) — WiseReport 4.65배와 일치 검증 후 수정. 유라테크·비에이치·자화전자는 네이버 분기 합산(3Q25~2Q26) 순이익·최근 BPS 2차. PER = 시총 ÷ TTM 지배순이익.
배수만 보면 우주는 국내 부품주 중 비싼 편입니다(PER 10.6배 vs 한국단자 4.65배·자화전자 4.97배). 그러나 두 가지를 보정해야 합니다. ① 우주의 시총에는 순현금 1,317억원이 들어 있습니다 — 한국단자도 순현금이 있지만 시총 대비 비중은 훨씬 작습니다(한국단자 리포트 기준 순현금 2,316.9억원 = 6월말 현금 2,163.4억 + 단기금융상품 970.1억 − 차입금 715.4억 − 9/11 지급 중간배당 101.2억, 시총의 40.9%. 이와 별도로 상장주식 9/23 시가 686.1억원) 공시 계산 검증 후 수정. ② 반대로 우주의 TTM 순이익에는 외환·토지 이익이 섞여 있습니다(6.2절). 순현금을 빼고 영업이익으로 비교한 EV/EBIT로는 우주 5.9배(유통주식 기준), 한국단자 2.38배(한국단자 리포트 산식: (5,664.4 − 2,316.9 − 686.1 × 0.8) ÷ 1,173.6; 상장주식을 빼지 않으면 2.85배)입니다 계산 검증 후 수정. 같은 동값 충격을 맞은 두 커넥터 회사 중 시장은 우주에 2~2.5배 높은 사업 배수를 주고 있습니다. 이 차이가 정당한지는 "우주의 스마트폰 BtB가 한국단자의 하네스 단자보다 부가가치가 높은가"와 "우주의 2025년 11.7% 이익률이 돌아오는가"에 달려 있습니다(9장).
같은 BtB 커넥터를 만드는데 이익률이 두 배 차이 나는 이유는 세 가지로 정리됩니다 추정. ① 고객 구성 — 히로세는 산업기기·자동차·통신장비·스마트폰에 고객이 넓게 퍼져 있어 한 고객의 단가 인하 요구에 끌려가지 않습니다. 우주는 한때 매출의 40%가 한 고객이었습니다. ② 표준품 비중 — 산업용 커넥터는 카탈로그 표준품을 수만 개 고객에게 오래 팔 수 있어 금형 한 벌의 수명이 깁니다. 스마트폰 맞춤형은 모델마다 새로 만듭니다. ③ 규모 — 히로세의 연 매출은 우주의 약 11배로, 연구개발·금형 투자를 더 많은 물량에 나눠 싣습니다. 그러나 JAE(3.9%)가 보여 주듯 규모만으로 이익률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 JAE는 자동차·모바일 비중이 높아 우주와 비슷한 원가 충격을 받았습니다. 우주의 이익률 천장은 고객 구성과 제품 성격이 비슷한 JAE와 산업용 비중이 큰 히로세 사이 어딘가에 있다고 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연간 5년·최근 6개 분기 표준 재무표로 뼈대를 잡은 뒤, 2026년 상반기 이익 급감의 원인(6.1절)과 순이익의 질(6.2절)을 분해합니다.
| 항목 | FY2021 | FY2022 | FY2023 | FY2024 | FY2025 | TTM 계산 |
|---|---|---|---|---|---|---|
| 매출 (YoY) | 2,048.5 | 1,863.8 (−9.0%) | 1,599.0 (−14.2%) | 1,761.8 (+10.2%) | 1,864.2 (+5.8%) | 1,880.1 |
| 매출원가 | 1,476.4 | 1,353.2 | 1,223.9 | 1,246.4 | 1,292.1 | 1,387.9 |
| 매출총이익 (률) | 572.1 (27.9%) | 510.7 (27.4%) | 375.1 (23.5%) | 515.4 (29.3%) | 572.1 (30.7%) | 492.2 (26.2%) |
| 판관비 (률) | 295.0 (14.4%) | 305.2 (16.4%) | 294.9 (18.4%) | 314.2 (17.8%) | 354.0 (19.0%) | 340.1 (18.1%) |
| 인건비(급여·상여·퇴직급여) | 69.5 | 72.5 | 82.8 | 95.0 | 117.3 | 99.1 |
| 연구개발비(경상개발비) | 158.1 | 152.5 | 125.0 | 122.8 | 126.0 | 131.7 |
| 광고판촉비(광고선전비) | 0.6 | 1.2 | 2.3 | 1.6 | 2.8 | 2.4 |
| 감가상각·무형상각 | 9.2 | 11.0 | 13.3 | 15.6 | 16.1 | 18.5 |
| 기타 주요 계정(지급수수료) | 12.3 | 15.0 | 12.7 | 20.2 | 21.0 | 23.7 |
| 영업이익 (률) | 277.1 (13.5%) | 205.5 (11.0%) | 80.1 (5.0%) | 201.3 (11.4%) | 218.1 (11.7%) | 152.1 (8.1%) |
| 지배순이익 | 167.0 | 122.2 | 56.2 | 198.9 | 215.7 | 233.9 |
| 영업현금흐름 | 348.1 | 387.3 | 145.0 | 332.2 | 224.4 | 121.9 |
| CAPEX (유형+무형 취득) | 120.4 | 173.1 | 184.9 | 85.5 | 254.3 | 193.9 |
| FCF (마진) 계산 | 227.7 (11.1%) | 214.2 (11.5%) | −40.0 (−2.5%) | 246.7 (14.0%) | −29.9 (−1.6%) | −72.0 (−3.8%) |
| 항목 | 1Q25 | 2Q25 | 3Q25 | 4Q25 계산 | 1Q26 | 2Q26 |
|---|---|---|---|---|---|---|
| 매출 (YoY) | 495.3 (+8.8%) | 431.8 (−0.6%) | 483.5 (+11.6%) | 453.6 (+3.3%) | 493.2 (−0.4%) | 449.8 (+4.2%) |
| 매출원가 | 333.1 | 293.5 | 330.5 | 335.0 | 360.1 | 362.3 |
| 매출총이익 (률) | 162.2 (32.7%) | 138.3 (32.0%) | 153.0 (31.6%) | 118.6 (26.2%) | 133.0 (27.0%) | 87.5 (19.5%) |
| 판관비 (률) | 95.0 (19.2%) | 88.7 (20.5%) | 89.2 (18.4%) | 81.1 (17.9%) | 86.8 (17.6%) | 83.1 (18.5%) |
| 영업이익 (률) | 67.1 (13.6%) | 49.6 (11.5%) | 63.8 (13.2%) | 37.6 (8.3%) | 46.3 (9.4%) | 4.5 (1.0%) |
| 지배순이익 | 59.0 | 26.3 | 72.8 | 57.7 | 68.1 | 35.3 |
| 영업현금흐름 계산 | 107.4 | 23.0 | 23.1 | 70.9 | 26.4 | 1.5 |
| FCF 계산 | 44.7 | −29.0 | −51.8 | 6.2 | 3.4 | −29.7 |
표준표 두 개는 DART 원문 숫자를 다시 읽어 맞춘 것입니다 공시. 읽을 때 주의할 점이 세 가지 있습니다. ① FY2021·FY2022는 베트남 3공장(UJU VINA PHUTHO) 중단영업을 분리해 재작성한 2023 사업보고서 값이라, 각 연도 보고서 값을 쓴 8.2.1절 시계열(2021 매출 2,056.8억·영업이익 243.6억원, 2022 1,872.0억·178.1억원)과 다릅니다. ② 이 표의 FCF는 무형자산 취득까지 차감하므로 6.2.3절의 "단순 FCF"(유형자산 취득만 차감)보다 작습니다 — TTM FCF는 −72.0억원입니다 계산. ③ 판관비 안의 연구개발비(경상개발비)는 판관비의 3분의 1이 넘는 가장 큰 계정이고, 2025년 판관비 증가(+39.8억원)는 주로 인건비(급여) 증가에서 왔습니다 공시 계산.
순위표가 "성장 실현보다 수익성 훼손의 원인 규명이 먼저"라고 쓴 바로 그 질문입니다. 회사 설명은 한 문장뿐이어서, 분기 손익과 비용의 성격별 분류 주석을 직접 맞춰 봤습니다.
| 연결 (억원) | 1Q24 | 2Q24 | 3Q24 | 4Q24 | 1Q25 | 2Q25 | 3Q25 | 4Q25 | 1Q26 | 2Q26 |
|---|---|---|---|---|---|---|---|---|---|---|
| 매출액 | 455.2 | 434.5 | 433.3 | 438.9 | 495.3 | 431.8 | 483.5 | 453.6 | 493.2 | 449.8 |
| 매출총이익 | 122.2 | 133.8 | 131.2 | 128.1 | 162.2 | 138.3 | 153.0 | 118.6 | 133.0 | 87.6 |
| 매출총이익률 | 26.9% | 30.8% | 30.3% | 29.2% | 32.7% | 32.0% | 31.6% | 26.2% | 27.0% | 19.5% |
| 판매비와관리비 | 81.9 | 75.5 | 82.2 | 74.6 | 95.0 | 88.7 | 89.2 | 81.1 | 86.8 | 83.1 |
| 영업이익 | 40.4 | 58.3 | 49.0 | 53.6 | 67.1 | 49.6 | 63.8 | 37.6 | 46.3 | 4.5 |
| 영업이익률 | 8.9% | 13.4% | 11.3% | 12.2% | 13.6% | 11.5% | 13.2% | 8.3% | 9.4% | 1.0% |
| 영업외 손익(세전 − 영업이익) | 8.9 | 13.7 | −10.8 | 39.3 | 5.9 | −25.8 | 26.1 | 21.8 | 41.0 | 41.3 |
| 지배주주 순이익 | 42.2 | 51.7 | 30.3 | 74.7 | 59.0 | 26.3 | 72.8 | 57.7 | 68.1 | 35.3 |
출처: 각 분기·반기보고서 연결 포괄손익계산서(3개월) 공시. 4Q = 연간 − 1~3Q 누적 계산. 네이버 분기 집계(매출 432·483·454·493·450, 영업이익 50·64·38·46·4)와 일치 2차.
이 표에서 먼저 볼 것은 하락이 2Q26에 갑자기 시작된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2025년 1~3분기 영업이익률 11.5~13.6%가 4Q25 8.3%, 1Q26 9.4%로 이미 한 단계 내려와 있었습니다. 2Q26의 1.0%는 그 위에 얹힌 두 번째 충격입니다. 그리고 영업이익이 무너진 2Q26에도 순이익은 35.3억원을 냈는데, 영업외 이익 41.3억원(외환 이익과 토지 매각이익 18.9억원) 덕분입니다(6.2절).
| 연결 성격별 비용 (억원) | 1H25 | 1H26 | 증감 | 2Q25 | 2Q26 | 증감 | 해석 |
|---|---|---|---|---|---|---|---|
| 원재료·상품 사용(매입 − 재고증가) | 251.4 | 277.8 | +26.4 | 137.3 | 144.1 | +6.8 | 동합금 스트립 +28~32%. 1Q26에 집중(+19.6) |
| 종업원급여 | 238.7 | 231.1 | −7.5 | 113.6 | 114.9 | +1.3 | 감소 — 이익 악화 요인 아님 |
| 감가상각·상각비 | 47.7 | 61.2 | +13.5 | 23.7 | 30.5 | +6.8 | 2025년 설비투자 231억원(건물·기계) |
| 외주용역비 | 92.9 | 101.6 | +8.7 | 47.6 | 50.3 | +2.7 | 베트남 임가공비 등 |
| 소모품비 | 81.4 | 85.1 | +3.7 | 38.4 | 40.3 | +1.9 | |
| 기타 비용 | 98.3 | 135.4 | +37.1 | 21.7 | 65.3 | +43.6 | 항목 미공시. 본사는 +2.2(2Q −6.4) — 증가분은 종속·연결조정 층(5.2b) 검증 후 수정 |
| 성격별 비용 합계(= 매출원가 + 판관비) | 810.4 | 892.3 | +81.9 | 382.3 | 445.4 | +63.1 | |
| 매출액 | 927.1 | 943.0 | +15.9 | 431.8 | 449.8 | +18.0 | |
| 영업이익 | 116.7 | 50.7 | −66.0 | 49.6 | 4.5 | −45.1 | −56.5% / −91.0% |
출처: 2026 반기보고서 연결 주석 26 "비용의 성격별 분류"(당반기·전반기, 3개월·누적) 공시. 증감·해석 계산. 원재료 사용 = 원재료 및 상품매입금 + 재고자산의 변동(음수 = 재고 증가).
이 해부에서 나오는 결론은 네 가지입니다.
반기보고서에는 연결(주석 26)과 본사 별도(주석 25) 두 개의 성격별 비용 표가 있습니다. 두 표의 차이는 "종속회사 비용 + 연결조정(내부거래 제거)"입니다. 본사는 베트남 두 법인에 조립을 맡기고 임가공비를 "외주용역비"로 내는데, 연결에서는 이 내부거래가 지워지고 베트남 법인이 실제로 쓴 인건비·경비가 각 성격 줄로 들어갑니다.
| 1H25 → 1H26 증감 (억원) | 연결 | 본사(별도) | 종속·연결조정 층 | 읽는 법 |
|---|---|---|---|---|
| 원재료·상품 사용 | +26.4 | +16.2 | +10.2 | 동값은 본사 몫이 큼 |
| 종업원급여 | −7.5 | −14.5 | +7.0 | 본사 인력 감소, 해외 인건비 증가 |
| 감가상각 | +13.5 | +11.9 | +1.6 | 본사 설비투자 |
| 외주용역비 | +8.7 | +56.0 | −47.3 | 본사 → 종속 임가공비 증가분이 연결에서 제거 |
| 소모품비 | +3.7 | +1.5 | +2.3 | |
| 기타 비용 | +37.1 | +2.2 | +34.8 | 연결 증가분의 94%가 본사 밖 |
| 비용 합계 / 영업이익 | +81.9 / −66.0 | +73.3 / −57.3 | +8.6 / −8.7 | 본사 영업이익 113.1 → 55.8억 |
| (2분기만) 기타 비용 | +43.6 | −6.4 | +50.0 | 2Q25 층 −19.0 → 2Q26 +31.0 |
출처: 2026 반기보고서 연결 주석 26·별도 주석 25 "비용의 성격별 분류"(당반기·전반기), 별도 주석 31 특수관계자 거래, 연결 주석 1 종속기업 요약재무 공시. 층 = 연결 − 별도 계산(verify_065680/recalc.py). 종속·연결조정 층의 "기타 비용"은 연간 2024년 70.1억·2025년 48.9억원(반기 평균 약 24~35억)이었는데 1H25 17.0억 → 1H26 51.8억원.
| 베트남 임가공 (억원) | 1H25 | 1H26 | 증감 |
|---|---|---|---|
| 본사 → UJU VINA 영업비용(임가공비) | 153.0 | 203.9 | +33.3% |
| 본사 → UJU VINA THAI NGUYEN | 52.2 | 55.6 | +6.6% |
| UJU VINA 매출 / 반기순이익 | 168.3 / 5.5 | 224.6 / 7.1 | 비용 +54.7 |
| (참고) 본사 완제품 생산량(백만 개) | 663 | 669 | +0.9% |
출처: 2025·2026 반기보고서 별도 특수관계자 주석, 연결 종속기업 요약재무정보 공시. UJU VINA 비용 = 매출 − 반기순이익 계산.
해석은 이렇습니다. 생산량은 0.9% 늘었을 뿐인데 본사가 UJU VINA에 낸 임가공비는 51억원(+33%) 늘었고, UJU VINA는 그 돈을 거의 다 비용으로 썼습니다(순이익 +1.6억원). 본사 인건비가 14.5억원 줄어든 것을 보면 일부 공정이 한국에서 베트남으로 옮겨 갔을 수 있지만, 그것을 감안해도 같은 물량을 만드는 데 드는 베트남 쪽 비용이 크게 늘었습니다. 원화 약세(연초 약 1,435원 → 6월말 약 1,541원)는 베트남 비용의 원화 환산액을 키우는 요인이기도 합니다 추정. 따라서 순위표의 반론 "생산거점 비용"은 이번 이익 감소에서 동값과 함께 두 번째 축으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베트남 법인의 경비 세부 항목(인건비 인상, 신규 라인, 일회성 비용 여부)은 공시되지 않아 미확인이며, 3분기 보고서의 "기타 비용"과 본사 외주용역비 추이가 이것이 일회성인지 가리는 첫 지표입니다.
1H26 연결 매출원가는 722.4억원(+15.3%), 판관비는 169.8억원(−7.6%)이었고, 별도로는 매출원가 +14.7%, 판관비 −13.4%였습니다 공시. 매출이 1.7% 늘었는데 판관비가 이만큼 줄어든 것은, 일부 비용이 판관비에서 매출원가로 옮겨 분류됐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예: 연구개발 인력·설비의 생산 전환) 추정. 그렇다면 "매출총이익률 32% → 19.5%"는 실제 악화보다 크게 보이는 숫자입니다. 비교에는 매출총이익률보다 영업이익(매출원가+판관비 합계)이 안전하고, 이 리포트가 성격별 비용 합계로 분석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 연결 재고 (억원) | 2024말 | 2025-06 | 2025-09 | 2025말 | 2026-03 | 2026-06 |
|---|---|---|---|---|---|---|
| 재고자산(순액) | 234.6 | 226.8 | 272.4 | 313.8 | 348.8 | 357.2 |
| 재고 ÷ 분기 매출(배) | 0.53 | 0.53 | 0.56 | 0.69 | 0.71 | 0.79 |
출처: 각 보고서 연결 재무상태표 공시. 비율 계산. 6월말 구성: 제품 97.1·재공품 106.5·원재료 153.4억원, 평가충당금 25.1억원(연초 18.9억원), 1H26 평가손실 6.3억원(1H25 0.1억원) 공시.
재고가 1년 새 57%(130.4억원) 늘었습니다. 늘어난 것을 나누면 원재료 +46.8억(36%), 제품 +39.6억(57.5 → 97.1억원, +69%), 재공품 +43.9억원입니다 공시 계산 검증 후 수정. 원재료만 늘었다면 "동값이 더 오르기 전에 미리 사 둔 방어적 매입"으로 읽을 수 있지만, 제품·재공품이 원재료보다 더 많이 늘었고 제품 재고의 평가충당금이 1년 새 6.2억 → 22.1억원(연초 17.0억)으로 뛴 점은 판매가 생산을 따라가지 못한 쪽 신호가 더 강하다는 뜻입니다 추정.
| 회사 (결산기) | 매출 증감 | 영업이익 증감 | 영업이익률 | 회사 설명 |
|---|---|---|---|---|
| 히로세전기 (FY3/26) | +11.5% | +0.8% | 20.4% (−2.1%p) | 9개월: "금속 중심의 재료비 상승", 변동비율 37.8% → 40.7% |
| 일본항공전자(JAE) (FY3/26) | +2.8% | −42.2% | 3.9% | "주요 원재료 가격 급등, 신제품 출시 비용, 자동차·모바일 시장 성장 둔화" |
| 한국단자 (1H26) | −0.7% | −33.4% | 6.0% | 비철원재료 단가 +36.7% YoY(공시) |
| 우주일렉트로 (1H26) | +1.7% | −56.5% | 5.4% | "평균 ASP 감소 및 재료비 상승" |
히로세·JAE: japanir.jp 결산 요약, BigGo Finance(2026-02-04) 2차. 한국단자: 2026 반기보고서, 이 시리즈의 한국단자 리포트 노트(notes/025540.md) 공시. 우주: 2026 반기보고서 공시.
동값 충격은 업계 공통이지만 충격의 크기는 규모·가격결정력에 반비례했습니다. 영업이익률 20%대의 히로세는 이익을 지켰고, 3~6%대의 JAE·한국단자·우주는 이익의 3분의 1~절반을 잃었습니다. 커넥터 회사가 원가를 판가에 넘기려면 신모델 가격 협상(보통 연 1~2회)을 기다려야 하므로, 원가 상승과 판가 반영 사이의 시차가 생깁니다 추정. 이것이 회복 시나리오의 핵심 변수이며, 3Q26 보고서의 매출총이익률(성격별 원재료 비율)이 첫 번째 확인 지점입니다.
| 연도 | STB(원/kg) | STP(원/kg) | 원재료 사용 ÷ 매출 | (원재료 + 외주가공) ÷ 매출 | 연결 매출 증감 | 영업이익률 |
|---|---|---|---|---|---|---|
| 2017 | 7,110 | 16,280 | 19.5% | — | −4.8% | 4.5% |
| 2018 | 7,899 | 16,842 | 20.5% | 44.7% | −10.1% | 0.4% |
| 2019 | 7,848 | 16,430 | 17.8% | 40.1% | +2.4% | 8.3% |
| 2020 | 7,910 | 17,261 | 16.3% | 38.6% | +2.7% | 8.8% |
| 2021 | 10,003 (+26%) | 20,621 (+19%) | 13.2% | 32.2% | +4.9% | 11.8% |
| 2022 | 11,378 | 21,722 | 18.4% | 27.2% | −9.0% | 9.5% |
| 2023 | 10,506 | 19,638 | 23.4% | 37.4% | −14.6% | 5.0% |
| 2024 | 11,407 | 21,189 | 24.2% | 36.1% | +10.2% | 11.4% |
| 2025 | 12,441 | 22,758 | 25.0% | 35.8% | +5.8% | 11.7% |
| 1H25 | — | — | 27.1% | 37.1% | — | 12.6% |
| 1H26 | 16,448 (+32%) | 29,157 (+28%) | 29.5% | 40.2% | +1.7% | 5.4% |
원재료 단가: 각 연도 사업보고서 II-3 공시(2026은 2분기 누적 평균). 원재료 사용 = 원재료 및 상품매입액 + 재고자산 변동, 외주가공 = 외주가공비(2025~ 외주용역비) — 연결 주석 비용의 성격별 분류 공시. 비율 계산. 2022년 외주가공비가 390.3억 → 165.2억원으로 줄고 소모품비가 늘어 분류가 바뀐 것으로 보여 연도 간 비교는 방향만 참고.
2021년에도 스트립 값은 1년 새 19~26% 올랐습니다. 그러나 그해 영업이익률은 8.8%에서 11.8%로 올랐습니다. 매출이 4.9% 늘었고, 원재료+외주 비율은 오히려 떨어졌습니다(38.6% → 32.2%). 원가 상승이 매출 증가·제품 믹스·운영 효율에 묻힌 해였습니다. 이 선례는 두 가지를 말해 줍니다. ① 동값 상승 자체가 곧 이익 붕괴를 뜻하지는 않는다 — 과거 이 회사는 흡수한 적이 있습니다. ② 그런데 2026년에는 흡수가 안 됐습니다. 차이는 매출 정체(+1.7%)와 동시 발생한 감가상각·기타 비용 증가입니다. 즉 이번 이익 급감은 "동값 단독"이 아니라 "성장 정체 속의 원가 상승"이며, 회복의 열쇠도 동값 하락만이 아니라 매출 성장 재개에 있습니다 추정.
장기 흐름도 주목할 만합니다. 원재료 사용 ÷ 매출은 2021년 13.2%에서 2025년 25.0%로 꾸준히 올라왔습니다. 외주가공 비중 하락과 함께 본 흐름이라 일부는 분류·내재화 효과지만, 차량용 비중 확대(단자 금속 비중이 큰 제품)와 단가 인하 압력이 겹친 구조적 상승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추정. 원가 구조가 10년 전보다 금속에 더 민감해졌다는 뜻입니다.
| 가정 (억원) | 보수 | 중간 | 낙관 | 근거 |
|---|---|---|---|---|
| 매출 | 455 | 470 | 485 | 3Q25 483.5, 1H26 분기 평균 471.5 |
| 원재료 사용(매출 대비) | 32% · 145.6 | 30% · 141.0 | 28% · 135.8 | 1Q26 27.1%, 2Q26 32.0% |
| 인건비 + 외주 + 소모품 | 210 | 207 | 205 | 2Q26 205.5, 1Q26 212.3 |
| 감가상각 | 31 | 31 | 30 | 2Q26 30.5 |
| 기타 비용 | 65 | 60 | 50 | 2Q26 65.3, 1Q26 70.1, 2025 연간 213.9(분기 평균 53.5) |
| 영업이익 | 3.4 | 31.0 | 64.2 | |
| 영업이익률 | 0.7% | 6.6% | 13.2% |
성격별 비용 구조를 이용한 어림 추정. 회사 가이던스나 증권사 추정은 없습니다(WiseReport 컨센서스 없음). 2025년 연결 성격별 비용의 "기타 비용"은 213.9억원(분기 평균 53.5억원) 공시.
중간값 기준 3Q26 영업이익은 30억원 안팎(이익률 6~7%)으로, 2Q26보다는 좋고 2025년 분기 평균(54.5억원)에는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추정. 이 어림에서 가장 민감한 변수는 "기타 비용"입니다 — 10억원만 달라져도 이익률이 2%p 움직입니다. 그래서 3분기 보고서에서 가장 먼저 볼 숫자도 이 항목입니다.
순위표의 PER 9.56배, 이 리포트가 다시 계산한 TTM PER 10.65배는 모두 "지배주주 순이익"을 분모로 씁니다. 그런데 이 회사의 순이익은 달러 예금의 환산 이익에 크게 흔들립니다. 영업에서 번 돈과 환율이 만든 돈을 나눠 봅니다.
| 연결 (억원) | 2024 | 2025 | 1H25 | 1H26 | TTM |
|---|---|---|---|---|---|
| 영업이익 | 201.3 | 218.1 | 116.7 | 50.7 | 152.1 |
| 순이자수익(이자수익 − 이자비용) | 10.4 | 15.4 | 6.5 | 10.7 | 19.7 |
| 외환손익(외환차손익 + 외화환산손익) | 35.7 | 4.8 | −28.8 | 46.9 | 80.6 |
| 기타이익 − 기타손실 | 5.1 | 6.0 | 1.4 | 24.4 | 28.9 |
| 지분법·기타 금융손익 | 0.0 | 1.8 | 1.0 | 0.2 | 1.0 |
| 법인세차감전순이익 | 252.4 | 246.1 | 96.8 | 133.1 | 282.3 |
| 법인세비용 (유효세율) | 54.0 (21.4%) | 30.9 (12.6%) | 12.0 (12.4%) | 29.9 (22.4%) | 48.7 (17.3%) |
| 지배주주 순이익 | 198.9 | 215.7 | 85.3 | 103.4 | 233.9 |
| 외환 + 토지 매각이익 ÷ 세전이익 | 14.1% | 2.0% | — | 49.5% | 35.2% |
출처: 각 보고서 연결 주석 금융수익·금융비용, 기타수익·기타비용 공시. TTM = 2025 − 1H25 + 1H26, 비율 계산. "지분법·기타 금융손익"은 세전이익과 앞 항목 합계의 차이(장기금융상품 평가이익·장기투자자산 처분손익·지분법 등). 1H26 기타이익 중 매각예정자산(토지) 처분이익 18.9억원, 무형자산(회원권) 처분이익 2.8억원 공시.
외환손익은 해마다 부호와 크기가 바뀝니다 — 2024년 +35.7억, 2025년 +4.8억, 1H25 −28.8억, 1H26 +46.9억원. 이것은 회사가 통제하는 이익이 아니라, 달러 순자산(6월말 약 890억원 규모, 민감도 역산)에 원/달러 환율 변화를 곱한 값입니다 추정. 2026년 상반기처럼 원화가 약해지면 순이익이 불어나고, 강해지면 줄어듭니다. 게다가 원화 약세는 수출 매출에도 유리하므로, 영업이익과 외환이익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 때가 많습니다 — 1H26은 드물게 영업이익은 급감하고 외환이익이 이를 가린 반기였습니다.
| 분모 | 순이익(억원) | PER(발행 2,490.6억) | PER(유통 2,214.6억) | 설명 |
|---|---|---|---|---|
| 2025 지배순이익(순위표 방식 기준 연도) | 215.7 | 11.5 | 10.3 | 순위표 9.56배는 22,200원 × 가중평균 발행주식 기준 |
| TTM 지배순이익(공시) | 233.9 | 10.6 | 9.5 | WiseReport 10.88배는 소각 전 9,240,471주 분모 |
| TTM 정상화(영업이익 + 순이자, 세율 20%) | 137.4 | 18.1 | 16.1 | 외환·토지·기타 제외 |
| 2025 정상화 | 186.8 | 13.3 | 11.9 | 2025년은 외환 영향이 작았던 해 |
| 13년 중앙값 영업이익 기준 정상화 | 150.2 | 16.6 | 14.7 | (172.8 + 15) × 0.8 |
세율 20%는 최근 3년 유효세율(12.6~27.2%)의 중간값 근처 가정 추정. 유통 시총은 자기주식 1,002,000주 제외 계산.
정상화하면 PER은 12~18배로, 순위표가 본 "한 자릿수 PER"은 외환이익과 고점권 이익이 함께 만든 숫자였습니다. 그러나 이 계산은 순현금 1,317억원이 벌어들이는 이자(연 20억원 안팎)만 이익에 반영하고 원금은 무시합니다. 그래서 이 회사는 PER보다 "순현금 + 사업가치 배수"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9장).
| 연결 (억원) | 2021 | 2022 | 2023 | 2024 | 2025 | 1H25 | 1H26 |
|---|---|---|---|---|---|---|---|
| 영업활동현금흐름 | 348.1 | 387.3 | 145.0 | 332.2 | 224.4 | 130.5 | 28.0 |
| 유형자산 취득 | 102.3 | 153.3 | 175.9 | 83.4 | 231.1 | 109.2 | 52.8 |
| 단순 FCF | 245.8 | 234.0 | −30.9 | 248.8 | −6.7 | 21.2 | −24.9 |
| 당기순이익 | 167.0 | 122.2 | 56.2 | 198.3 | 215.2 | 84.8 | 103.2 |
| 영업현금흐름 ÷ 순이익 | 2.08 | 3.17 | 2.58 | 1.67 | 1.04 | 1.54 | 0.27 |
출처: 연결 현금흐름표 공시. FCF·비율 계산. 2025년 FCF가 음수인데 순현금이 줄지 않은 것은 외화 환산과 토지 매각 계약금 20억원 등의 영향.
2021~2024년에는 영업현금흐름이 순이익의 1.7~3.2배였습니다(감가상각이 크고 운전자본이 안정적). 2025년 1.04배, 1H26 0.27배로 급락했습니다 — 현금흐름표 조정 항목으로 보면 재고 증가 −43.1억, 기타 영업채무 감소 −18.3억, 순 외화환산이익 −41.1억(환산이익 78.6억 − 환산손실 37.5억, 현금 아님), 토지·회원권 처분이익 −21.6억(현금은 투자활동으로 분류)이 순이익을 깎았습니다 공시 계산 검증 후 수정. (재무상태표상 매출채권은 37.1억원 늘었지만 현금흐름표의 매출채권 조정은 +31.1억원으로 부호가 달라 이 리포트는 인과 설명에 쓰지 않았습니다.) 1H26 순이익 103.2억원 가운데 실제 현금으로 들어온 부분은 작았습니다. 이것이 순위표가 경계한 "재고" 항목의 숫자적 의미입니다.
| 6월말 대비 원/달러 변화(연말) | 외화 환산 세전 영향(억원) | 해석 |
|---|---|---|
| 원화 10% 약세 | +89.2 | 상반기(+46.9억)의 약 두 배 |
| 원화 5% 약세 | +44.6 | |
| 변화 없음 | 0 | 하반기 순이익 ≈ 영업이익 + 순이자 |
| 원화 5% 강세 | −44.6 | 하반기 영업이익이 1H26 수준(50억)이면 세전이익이 거의 사라짐 |
| 원화 10% 강세 | −89.2 |
회사 공시 민감도(연결, 6월말 USD 순화폐성자산 기준 10% 변동 시 세전 ±89.2억원)를 선형으로 나눔 공시 계산. 실제로는 하반기 중 달러 자산 규모 변화·외환차손익 실현으로 달라집니다.
상반기 원/달러 환율은 연초 약 1,435원에서 6월말 약 1,541원으로 오른 것으로 추정됩니다(달러 대출 원화 잔액 역산) 추정. 하반기에 환율이 되돌려지면, 2Q26처럼 영업이익이 약한 상태에서 순이익이 한꺼번에 줄어 "PER 급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회사의 분기 순이익 뉴스는 영업이익과 환율을 나눠 읽어야 오해가 없습니다.
순현금의 크기·위치·통화(7.1절), 배당·자기주식과 개정 상법의 마감일(7.2절), 그리고 그 현금의 쓰임을 정하는 지배구조(7.3절)를 차례로 봅니다.
순위표는 "공장·재고는 현금처럼 회수 가능한 방어 자산으로 보기 어렵다"고 옳게 지적했지만, 정작 현금처럼 회수 가능한 자산을 세지 않았습니다. 이 장에서 그 자산의 크기, 위치, 통화, 즉시 현금화 가능성을 확인합니다.
| 연결 (억원) | 2022말 | 2023말 | 2024말 | 2025말 | 2026-06 | 2026-06 별도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905.6 | 1,010.1 | 847.4 | 485.7 | 577.2 | 493.9 |
| 단기금융상품 | 565.5 | 544.2 | 1,002.6 | 1,319.7 | 1,326.8 | 1,259.9 |
| 장기금융상품 | 9.2 | 9.3 | 9.6 | 9.7 | 9.8 | 9.8 |
| 차입금(단기+장기) | −443.1 | −523.1 | −572.2 | −565.3 | −596.8 | −596.8 |
| 순현금 | 1,037.2 | 1,040.6 | 1,287.5 | 1,249.8 | 1,317.1 | 1,166.9 |
| (참고) 리스부채 | — | 10.4 | 10.8 | 9.4 | 9.6 | 1.6 |
| (참고) 장기투자자산(FVPL) | — | 0 | 8.0 | 8.8 | 7.0 | — |
출처: 각 연도 연결·별도 재무상태표, 2025·2026 경영진단 "순차입금" 표(회사 계산 2025말 −1,249.83억, 2026-06 −1,317.07억원과 일치) 공시. 리스부채는 순현금에 넣지 않았습니다(넣으면 −9.6억원).
| 점검 | 원문 확인 | 판정 |
|---|---|---|
| 금융자산의 성격 | 현금·단기금융상품 전액이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 — 예금·예치금 성격. 주식·펀드 등 가격 변동 자산은 장기투자자산 7.0억원(FVPL)과 장기금융상품 9.8억원뿐 공시 | 예금성 |
| 위치(본사 vs 해외) | 1,317.1억원 중 1,166.9억원(88.6%)이 본사. 해외 종속회사 몫은 약 150억원 공시 계산 | 본사 집중 |
| 통화 | 본사 외화 화폐성자산 USD 1,375.6억원(6월말, 매출채권 포함), 부채 580.6억원 공시. 단기금융상품의 상당 부분이 달러 예금으로 추정 추정 | 달러 노출 |
| 담보·사용 제한 | 토지·건물(6월말 장부 317.3억원)이 시설자금대출 담보. 금융상품의 사용제한 기재는 2023년 말 UJU VINA PHUTHO 매각 관련 에스크로 69.2억원(단기금융상품)이 유일했고 2024년 중 전액 회수 — 2025말·2026-06 보고서에는 사용제한 금융자산 기재 없음 공시 검증 후 수정 | 현금 담보 없음 |
| 차입처·종류 | 금리 | 만기 | 2025말(억원) | 2026-06(억원) | 증감률 |
|---|---|---|---|---|---|
| 신한은행 시설자금1 | 4.33% | 2026-12-23 | 186.5 | 200.4 | +7.4% |
| 국민은행 시설자금 | 4.07% | 2026-11-28 | 71.7 | 77.1 | +7.4% |
| 신한은행 시설자금2(신규) | 2.97% | 2029-04-17 | — | 65.0 | 원화(기업은행 5 차환) |
| 기업은행 일반자금 | 4.55% | 2027-03-22 | 64.6 | 69.4 | +7.4% |
| 기업은행 시설자금 1~4 | 4.23~4.30% | 2026-08 ~ 2027-06 | 172.2 | 185.0 | +7.4% |
| 기업은행 시설자금 5 · 수입신용장 | — | 상환 | 70.2 | 0 | — |
| 합계 | 565.3 | 596.8 |
출처: 2025 사업보고서·2026 반기보고서 연결 주석 차입금, 경영진단 차입금 상세 공시. 증감률 계산.
원화 65.0억원(기업은행 시설자금 5, 4.27%)을 신한은행 2.97%로 차환한 것을 빼면, 나머지 8개 대출은 만기가 연장되거나(국민 2026-03 → 11월, 기업 일반·3·4 → 2027년) 그대로였는데 원화 잔액이 반년 새 모두 같은 비율(+7.43%)로 늘었습니다 검증 후 수정. 이것은 대출이 달러 표시이고 같은 기간 원/달러 환율이 7.4% 올랐다는 뜻입니다 — 신한은행 시설자금1의 2024말 191.1억 → 2025말 186.5억 → 2026-06 200.4억원이 1,470원 → 1,435원 → 1,541원 안팎의 환율 움직임과 맞습니다(2025말 186.537억 ÷ 1,300만 달러 = 1,434.9원, 6월말 200.395억 ÷ 1,300만 달러 = 1,541.5원) 계산. 달러 대출 합계는 약 531.8억원(약 3,450만 달러)입니다. 회사는 달러 예금을 쥐고 달러 대출을 지는 방식으로 달러 자산의 환율 변동을 일부 상쇄하고 있는 셈입니다. 금리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 1H26 이자수익 23.5억원, 이자비용 12.7억원 공시. 따라서 순현금 계산에서 차입금을 전액 차감하는 것이 맞고, "현금과 빚을 동시에 가진 비효율"보다는 환헤지 구조로 읽는 것이 공정합니다.
| 조정 단계 | 금액(억원) | 근거 |
|---|---|---|
| 연결 순현금(6월말) | 1,317.1 | 공시 |
| − 운전 최소현금(연 매출의 5%) | −94.0 | 연 매출 1,880억원 × 5% — 임가공비·원재료 결제 여력 추정 |
| − 해외 법인 몫 할인(150억원의 20%) | −30.0 | 송금 원천세·환전 비용 추정 |
| "잉여" 순현금 | 1,193.1 | 유통 시총의 53.9%, 주당 14,842원 계산 |
| (참고) 환율 10% 하락 시 달러 순자산 영향 | 약 −89 | 회사 민감도: 연결 세전이익 영향 ±89.2억원(6월말 USD 순자산 기준) 공시 |
보수적으로 조정해도 잉여 순현금은 약 1,190억원, 주가의 절반 이상입니다. 다만 두 가지 단서가 붙습니다. ① 이 현금은 원/달러 환율에 연동됩니다 — 원화가 10% 강해지면 약 89억원이 줄어듭니다. ② 이 현금이 주주에게 오는 경로는 배당(연 28억원)과 자사주 매입뿐인데, 최근 3년 실제 주주환원은 연 평균 약 34.7억원(2023~2025년 현금흐름표상 배당 지급 61.2억 + 자기주식 매입 42.8억원 ÷ 3)이었습니다 공시 계산. 현재 속도라면 순현금의 3% 미만이 매년 주주에게 돌아갑니다(7.2절).
| 연말 | 유통 시총(억원) | 순현금(억원) | 순현금 ÷ 시총 | 사업가치(억원) | 사업가치 ÷ 영업이익 | 다음 해 주가 |
|---|---|---|---|---|---|---|
| 2013 | 1,579 | 420 | 26.6% | 1,160 | 6.7 | −11.8% |
| 2014 | 1,379 | 618 | 44.8% | 761 | 7.4 | +19.7% |
| 2015 | 1,533 | 646 | 42.2% | 887 | 6.3 | −0.9% |
| 2016 | 1,444 | 756 | 52.4% | 688 | 3.6 | −22.6% |
| 2017 | 1,118 | 709 | 63.4% | 410 | 4.4 | −38.9% |
| 2018 | 683 | 551 | 80.7% | 132 | 18.1 | +5.4% |
| 2019 | 700 | 632 | 90.4% | 68 | 0.4 | +369.6% |
| 2020 | 3,285 | 710 | 21.6% | 2,575 | 14.8 | −15.6% |
| 2021 | 2,773 | 893 | 32.2% | 1,880 | 7.7 | −59.3% |
| 2022 | 1,128 | 1,037 | 91.9% | 91 | 0.5 | +13.9% |
| 2023 | 1,241 | 1,041 | 83.8% | 200 | 2.5 | +9.5% |
| 2024 | 1,359 | 1,288 | 94.8% | 71 | 0.4 | +113.9% |
| 2025 | 2,906 | 1,250 | 43.0% | 1,656 | 7.6 | −23.8%(9/23까지) |
| 2026-09-23 | 2,215 | 1,317 | 59.5% | 898 | 5.9(TTM) | — |
유통 시총·순현금은 8.2.1절 표와 같은 기준(연말 주가 × 유통주식, 연결 순현금) 계산. 사업가치 ÷ 영업이익의 13개 연말 중앙값 6.3배.
세 번(2019·2022·2024년 말) 시장은 이 회사의 커넥터 사업을 사실상 0원으로 값매겼습니다 — 연 160~2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는 사업이었는데도 사업가치가 70~90억원이었습니다. 그리고 세 번 모두 다음 해 주가는 올랐습니다(+370%, +14%, +114%). 반대로 순현금 비중이 20~30%대로 낮았던 2013·2020·2021년 말 이후에는 모두 하락했습니다. 표본이 작아 규칙으로 쓸 수는 없지만, "순현금 ÷ 시총"이 이 종목의 역사에서 가장 쓸모 있었던 온도계였습니다 추정. 9/23의 59.5%는 그 온도계의 중간, 9/18 순위표 가격의 73.8%는 뜨거운(싼) 쪽이었습니다.
| 지표 | 2024말 | 2025말 | 2026-06 | 확인 |
|---|---|---|---|---|
| 부채비율(부채 ÷ 자본) | 33.0% | 31.5% | 30.3% | 공시 |
| 자기자본비율 | 75.2% | 76.0% | 76.8% | 공시 |
|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 ÷ 이자비용) | 6.3배 | 7.8배 | 4.0배(1H) | 계산 |
| 이자수익 ÷ 이자비용 | 1.3배 | 1.5배 | 1.8배(1H) | 계산 |
| 신용등급 | 이크레더블 A, 현금흐름등급 A(CR1), WATCH 정상 (2025-04 평가) | 공시 | ||
이자비용: 2024 32.2억, 2025 28.1억, 1H26 12.7억원; 이자수익 42.5·43.5·23.5억원 공시.
이자수익이 이자비용보다 많고, 부채의 대부분은 매입채무와 달러 대출입니다. 영업이익이 1H26처럼 줄어도 재무 위험은 사실상 없습니다. 이 회사의 재무 쟁점은 "버틸 수 있나"가 아니라 "쌓인 현금이 주주가치로 바뀌는가"이며, 그것이 순위표가 쓴 "하방"의 질을 결정합니다.
순현금이 시총의 60%인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은 "그 현금이 언제, 어떤 경로로 주주에게 오는가"입니다. 배당, 자사주 매입·소각, 그리고 2026년 개정 상법이 만든 새 마감일을 봅니다.
| 연도 | DPS(원) | 배당 총액(억원) | 지배순이익 | 배당성향 | 자사주 매입(억원) | 메모 |
|---|---|---|---|---|---|---|
| 2013 | 200 | 19.6 | 137.5 | 14.3% | 17.7 | 100,000주 |
| 2014 | 250 | 24.3 | 87.4 | 27.8% | 16.4 | 100,000주 |
| 2015 | 250 | 22.5 | 128.6 | 17.5% | 113.1 | 2015-11·12 결정, 주가 안정 목적 |
| 2016 | 300 | 25.7 | 140.2 | 18.3% | 74.2 | 2016-08 결정 |
| 2017 | 250 | 21.4 | 107.3 | 20.0% | — | |
| 2018 | 150 | 12.9 | 6.6 | 194% | — | 이익 급감에도 배당 유지 |
| 2019 | 300 | 25.0 | 117.9 | 21.2% | 21.7 | 242,000주 |
| 2020 | 350 | 29.1 | 128.7 | 22.6% | — | |
| 2021 | 400 | 33.3 | 167.0 | 19.9% | — | 최고 DPS |
| 2022 | 300 | 25.0 | 122.2 | 20.4% | — | 2022-12 첫 소각(204,220주) |
| 2023 | 150 | 12.1 | 56.2 | 21.5% | 42.8 | 2023-04 소각 200,000주, 소각 목적 매입 288,624주(목표 61.8억의 69%) |
| 2024 | 300 | 24.1 | 198.9 | 12.1% | — | |
| 2025 | 350 | 28.1 | 215.7 | 13.0% | — | 2025-03 소각 289,529주 |
| 합계 | 303.1 | 1,614.2 | 18.8% | 285.9 | 총환원율 36.5% |
DPS: 각 사업보고서 배당 표 공시. 배당 총액 = DPS × 연말 유통주식수(회사 공시 배당총액과 수천만원 차이 가능) 계산. 자사주 매입은 연결 현금흐름표 "자기주식의 취득" 공시. 2026년 9월 4일 200,000주 추가 소각(장부 30.6억원).
13년간 지배순이익 1,614억원 중 배당 303억·자사주 286억원, 합계 36.5%를 돌려줬고, 나머지로 순현금이 2013년말 419.5억원에서 2026년 6월 1,317.1억원으로 3.1배가 됐습니다 계산. 배당성향은 대체로 20% 안팎이었지만 이익이 가장 좋았던 2024~2025년에 12~13%로 오히려 낮아졌습니다. 2025년 DPS 350원은 9/23 주가 기준 1.27% 수익률입니다.
| 시점 | 사건 | 자기주식 잔고(주) | 발행주식 대비 |
|---|---|---|---|
| 2008 | 2차례 취득 결정(주가 안정) | 410,800 | 4.5% |
| 2009 | 33,000주 추가 취득(2009-08·12 결정) | 443,800 | 4.9% |
| 2010-12 | 443,800주 전량 칼라일에 처분(128.3억원) 검증 후 수정 | 0 | 0% |
| 2011~2012 | 소량 취득 | 25,125 | 0.3% |
| 2013~2016 | 2013·2014 각 10만주, 2015-11 50만주·2015-12 30만주, 2016-08 20만주 등 취득 | 1,365,125 | 13.7% |
| 2019 | 242,000주 취득 | 1,607,125 | 16.2% |
| 2022-12 | 첫 소각 204,220주 | 1,402,905 | 14.4% |
| 2023 | 소각 200,000주, 소각 목적 매입 288,624주 | 1,491,529 | 15.7% |
| 2025-03 | 소각 289,529주(2023 매입분 전량 + 905주) | 1,202,000 | 13.0% |
| 2026-09-04 | 소각 200,000주(2026-08-07 이사회) | 1,002,000 | 11.1% |
출처: 각 사업보고서 주식의 총수·자기주식 현황, 주식소각결정·자기주식처분결정 공시 공시. 비율 계산. 남은 1,002,000주의 장부가는 약 153.5억원(주당 약 15,317원, 2026-08 소각 공시의 200,000주 = 30.6억원에서 역산), 9/23 시가 276.1억원 계산.
2015~2019년에는 "주가 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 목적으로 사서 쌓기만 했고, 소각은 2022년에야 시작됐습니다. 쌓아 둔 자기주식은 의결권이 없어 대주주의 실질 지분율을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발행 기준 33.6% → 의결권 기준 37.8%) 계산. 2022년 이후 네 차례 소각(합계 893,749주)은 방향 전환이지만, 속도는 연 20만~29만 주 수준입니다.
2026년 3월 6일 공포·시행된 3차 개정 상법은 회사가 가진 자기주식을 원칙적으로 소각하도록 하고, 시행 전부터 보유한 자기주식은 2027년 9월 5일 전후까지 소각하거나 주주총회 승인(보유·처분 계획)을 받도록 했습니다(이 시리즈 유니셈·월덱스 리포트, BKL 뉴스레터·아시아경제 2026-03-26 인용) 2차. 우주의 2025 사업보고서 기재정정(2026-08-14)은 금융당국 점검에 따라 자기주식 계획을 보완하면서 "계속보유하는 자기주식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소각 및 임직원 주식보상용으로 처분할 예정"이라고 적었습니다 공시. 그 정정 공시 일주일 전(8/7) 20만 주 소각을 결정한 것은 이 흐름과 맞물린 것으로 보입니다 추정.
2026 반기보고서는 같은 8/7 이사회의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을 수량까지 적었습니다: ① 2026년 중 소각 40만 주(2015년 취득분, 발행의 4.33%) — 그중 20만 주는 9/4 소각 완료, ② 계속보유 후 소각 40.2만 주(2015·2016년 취득분), ③ 임직원 주식보상 지급목적 40만 주(주총에서 부결·수정 시 정정 예정). 보유분별 "소각기한"은 모두 2027년으로 기재됐습니다 공시 검증 후 추가. 따라서 남은 1,002,000주 중 계획상 소각 대상은 60.2만 주(연내 20만 + 이후 40.2만), 보상용은 40만 주입니다.
| 남은 1,002,000주의 처리 경로 | 주주가치 영향 | 판단 |
|---|---|---|
| 계획분 60.2만 주 소각 | 발행주식 9,040,471 → 8,438,471주. 유통주식 기준으로 가치를 보는 투자자에게는 중립, 발행주식 기준 PER 10.65 → 9.94배 | 회사 계획 공시 검증 후 수정 |
| 40만 주 임직원 보상 처분(주총 승인 후) | 9/23 시가 약 110억원 상당이 임직원에게 이전 — 유통주식 +5.0% 희석 | 회사 계획 공시 검증 후 수정 |
| 주총 승인 후 제3자 매각·교환사채 | 개정 상법상 자기주식 대상 EB 발행 금지(시리즈 공용 기록) 2차 | 제한 |
유형자산 취득은 2021~2025년 연 83~231억원, 평균 149.2억원이었고 같은 기간 감가상각은 연 100억원 안팎이었습니다 공시 계산. 커넥터 사업은 신모델마다 금형·조립기를 새로 들여야 하므로 영업현금흐름의 절반 가까이가 재투자로 나갑니다. 여기에 7.3절의 곁가지 사업(태양광·의료용구·소프트웨어·베트남 3공장 등) 손실이 있었습니다. 순현금이 쌓인 이유는 "배당을 적게 해서"라기보다 "사업이 현금을 꾸준히 벌었고, 쓸 곳이 마땅치 않아서"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쓸 곳이 없는 현금을 계속 들고 있는 한, 시장은 그 현금에 할인을 붙일 것입니다 — 이 리포트는 이것을 PBR이 1배를 밑도는 가장 큰 이유로 봅니다 추정.
| 가정 | 연간 환원액(억원) | 주당(유통) | 9/23 주가 대비 수익률 |
|---|---|---|---|
| 현재(DPS 350원) | 28.1 | 350원 | 1.3% |
| 총환원율 30%(정상화 순이익 137억 기준) | 41.2 | 513원 | 1.9% |
| 총환원율 50%(2025 순이익 216억 기준) | 107.9 | 1,342원 | 4.9% |
| 잉여 순현금의 30% 특별환원(1회) | 357.9 | 4,453원 | 16.2% |
유통주식 8,038,471주, 잉여 순현금 1,193.1억원(7.1.4절) 계산. 한국단자는 2025-02 "2024~2026 총주주환원율 30%"를 공시(한국단자 리포트 노트) 공시. 우주는 이런 정책을 공시한 적이 없습니다.
이익 기준 환원율을 올리는 것만으로는 수익률이 크게 바뀌지 않습니다 — 이익 자체가 작기 때문입니다. 이 회사의 주주가치를 바꿀 수 있는 것은 이익이 아니라 쌓인 현금의 처분 결정(특별배당·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입니다. 그런 결정이 나오지 않는 한, 순현금은 할인된 채로 남을 가능성이 크고, 순위표가 "하방 근거"로 쓸 수 있는 현금의 몫도 그만큼 줄어듭니다.
이 시리즈의 다른 리포트들(하이록코리아·대양전기공업·태광·인화정공·SNT에너지·한국단자 등)에서는 순위표에 없던 관계사 거래가 반복해서 발견됐습니다. 우주의 사업보고서 "X. 대주주 등과의 거래내용"은 네 항목 모두 "해당사항 없습니다"입니다. 그 말이 맞는지, 그리고 거래 이외의 경로로 가치가 새는 곳은 없는지 확인했습니다.
| 주주 | 관계 | 주식수 | 2026-06 공시 지분율(발행 9,240,471주) | 9/4 소각 후 발행 기준 | 의결권 기준(유통 8,038,471주) |
|---|---|---|---|---|---|
| 노영백 | 최대주주, 대표이사 회장(1999~), 창업주 | 2,110,800 | 22.84% | 23.35% | 26.26% |
| 이정실 | 배우자(2010 보고서 "처") | 373,380 | 4.04% | 4.13% | 4.64% |
| 노중산 | 아들, 대표이사 사장(2022-08~, 각자대표) | 289,340 | 3.13% | 3.20% | 3.60% |
| 노선일 | 딸 | 264,182 | 2.86% | 2.92% | 3.29% |
| 최대주주 등 합계 | 3,037,702 | 32.87% | 33.60% | 37.79% | |
| 자기주식 | 회사 | 1,002,000 | (1,202,000주, 13.01%) | 11.08% | 의결권 없음 |
| 소액주주 | 2,827명(2025말) | 3,166,434 | 34.3%(2025말) | — | — |
출처: 2026 반기보고서 VII, 2025 사업보고서 VII(소액주주), 2010 사업보고서(가족 관계 표기), 주식소각결정(2026-08-07) 공시. 소각 후·의결권 기준 비율 계산. 5% 이상 주주는 노영백 1인(2025말). 외국인 보유 10.66%(WiseReport 9/23) 2차.
일가 지분의 흐름은 단순합니다. 2010년말 노영백 2,181,492주 → 2025년말 2,110,800주(−70,692주), 노중산 211,510 → 289,340주(+77,830주), 노선일 210,603 → 264,182주 공시. 창업주 지분이 조금 줄고 자녀 지분이 조금 늘었지만, 2세(노중산)의 직접 지분은 3.6%(의결권 기준)에 불과합니다. 창업주 지분 26.3%가 언젠가 상속·증여될 때의 세금 문제(상장주식 최대주주 할증 포함)는 이 회사의 장기 변수입니다 — 주가가 낮을수록 승계 비용이 작다는 구조적 이해상충이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을 시사하는 행동(예: 이익 조절, 저가 증여)이 공시로 확인된 것은 없습니다 추정 미확인.
| 점검 항목 | 원문 확인 결과 | 판정 |
|---|---|---|
| 대주주 신용공여·자산양수도·영업거래(X장) | 2025 사업보고서·2026 반기보고서 모두 네 항목 "해당사항 없습니다" 공시 | 없음 |
| 특수관계자 거래(연결 주석) | 관계기업 UJU ELECTRONICS INTERNATIONAL(대만, 28.57%) 향 매출 2025년 0.57억원(2024년 2.79억원), 채권 0.19억원. 자금거래 "없음" 공시 | 미미 |
| 일가 소유 법인과의 거래 | 계열회사 명단(10개사)에 일가 개인 소유 비상장 법인 없음. 최대주주의 최대주주 "해당사항 없음" 공시 | 없음 |
| 본사 사무실(2024-07 이전) | 수원 광교 나보나스퀘어 3층. 사용권자산으로 인식된 임차로 보이나 임대인 공시 없음 미확인 — 특수관계자 주석에 임대료 거래가 없으므로 일가 소유 건물은 아닌 것으로 판단 추정 | 추정상 없음 |
| 2025~26 토지 매각(장부 61.1억원) | 계약금 20억원(2025), 잔금 60억원(1H26), 처분이익 18.9억원. 매수자 공시 없음. 특수관계자 주석에 없으므로 제3자로 판단 공시 추정 | 매수자 미확인 |
| 임원 보수 | 2025년 노영백 회장 9.93억원(급여 8.43·상여 1.41), 노중산 사장 5.55억원, 등기이사 3인 합계 20.41억원. 주총 승인 한도 30억원 공시 | 아래 참조 |
보수 대 배당. 2025년 창업주 부자가 받은 보수는 15.48억원이고, 일가 4인이 받는 2025년 결산배당(350원 × 3,037,702주)은 10.63억원입니다 공시 계산. 보수가 배당보다 큰 회사에서는, 이익을 주주 전체에게 나누는 것(배당)보다 회사 안에 두고 경영진 보상으로 쓰는 것이 대주주에게 불리하지 않습니다. 2025년 배당성향은 13.1%(연결 지배순이익 기준)에 그쳤습니다(7.2절). 이 자체가 부당하다는 증거는 아니지만, 순위표의 "하방" 논리에서 현금이 주주에게 전달되는 경로가 좁다는 할인 요인입니다.
작은 실험들. 지난 12년 종속·관계회사 명단에 나타났다 사라진(또는 적자로 남은) 법인은 다음 10개입니다 — 본업 밖 사업 7개(태양광·전자전기·의료용구·연구개발·도매·음식료·소프트웨어)와 본업 관련 해외 법인 3개(베트남 3공장·미국·일본) 검증 후 수정.
| 법인 | 편입 | 사업 | 결말 | 확인 |
|---|---|---|---|---|
| 우주쏠라(주) | 2014-04 | 태양광 발전 | 존속, 2025 매출 1.4억·순손실 0.4억 | 공시 |
| (주)에프아이티글로벌 | 2015-12 | 전자전기 | 2019-04 청산 | 공시 |
| (주)헵틸와이 | 2016-10 | 의료용구 제조(관계기업 42.86%, 취득 15억원) | 2025-11 청산 | 공시 |
| (주)우주에너테크 | 2017-07 | 연구개발(52%) | 2019-04 폐업, 2025-11 청산 | 공시 |
| (주)우주에이치앤비 | 2019-10 | 도매·상품중개 | 2022-04 매각, 처분손실 3.5억원(별도) | 공시 |
| UJU VINA PHUTHO | — | 베트남 3번째 공장 | 2023 매각(대가 98.1억, 처분이익 8.4억). 2021~23 중단영업손실 합계 약 69억원 | 공시 |
| (주)아이에이엠 | 2023-07 | 장애인 표준사업장(음식료 도소매) | 존속, 2025 순손실 2.0억 | 공시 |
| UJU ELECTRONICS USA | 2023-06 | 스마트글래스·자동차 마케팅 | 존속, 매출 0, 누적 손상 | 공시 |
| (주)우주에이엠에프 | 2024-04 | 소프트웨어(대표 노중산) | 존속, 2025 순손실 3.7억 | 공시 |
| UJU JAPAN | 2025-01 | 제품개발·마케팅 | 2026-02 청산 결정(13개월) | 공시 |
중단영업손실: 2021 33.8억, 2022 27.3억, 2023 7.9억원(연결 요약재무 "중단영업이익(손실)") 공시, 합계 계산. 아이에이엠은 장애인 고용의무 이행 목적의 표준사업장으로 보이며 수익 사업이 아님 추정.
개별 금액은 작습니다(베트남 푸토 공장을 빼면 각각 수억~15억원). 그러나 10개 중 흑자로 자리 잡은 것이 없다는 점, 그리고 2세 대표(노중산)가 대표를 맡은 소프트웨어 법인 우주에이엠에프의 2025년 매출 6.8억원 가운데 6.3억원이 본사 발주였고(1H26 본사 발주 0원, 매출 0원, 반기순손실 6.0억원) 적자라는 점은 검증 후 추가, 순현금 1,317억원이 "주주에게 돌아올 돈"인지 "경영진이 쓸 선택권"인지를 판단할 때 참고해야 할 이력입니다.
| 구분 | 성명 | 역할·비고 |
|---|---|---|
| 사내이사(의장) | 노영백 | 대표이사 회장, 최대주주, UJU VINA·VINA THAI NGUYEN 대표 겸임 |
| 사내이사 | 노중산 | 대표이사 사장(각자대표), USA·우주에이엠에프·청도 법인 대표 겸임 |
| 사내이사 | 하영욱 | 2024-03 선임 |
| 사외이사 | 하찬호 | 2025년 이사회 출석률 60% |
| 사외이사 | 김지열 | 출석률 100% |
| 감사 | 김의수 | 상근 여부 미확인, 감사위원회 없음 |
출처: 2025 사업보고서 VI·VIII 공시. 이사회 내 위원회 "해당사항 없음".
2025년 이사회 안건(재무제표·배당, 자기주식 소각, 대표이사 선임, 일본 법인 증자, 이사 보수)은 모두 가결됐고 반대는 한 건도 없었습니다 공시. 한 사외이사는 대표이사 선임·일본 법인 증자·이사 보수 안건 회의에 불참했습니다. 일본 법인은 그 증자 결의 10개월 뒤 청산이 결정됐습니다. 규모가 작은 코스닥 기업에서 흔한 구조이지만, 순현금 1,317억원의 사용처를 견제할 독립적 장치가 약하다는 점은 7.2절의 "현금 할인" 논리와 연결됩니다.
스마트폰 출하·폴더블 사이클 안에서 우주의 자리(8.1절)와, 2004~2026년 이익과 주가가 따로 움직인 시계열(8.2절)입니다.
브리프의 세 번째 질문입니다. 결론부터 적으면, 지난 12년 우주의 모바일 매출은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과 거의 무관하게 움직였습니다. 움직인 것은 삼성 플래그십 안에서 우주 커넥터가 차지한 자리였습니다.
| 연도 | 세계 스마트폰 출하(억 대) | 증감 | 우주 모바일 매출(억원) | 증감 | 출하 1대당 우주 모바일 매출(원) |
|---|---|---|---|---|---|
| 2013 | 10.1 | — | 1,646.9 | +82% | 163 |
| 2014 | 13.0 | +29% | 1,320.8 | −20% | 102 |
| 2015 | 14.3 | +10% | 1,259.3 | −5% | 88 |
| 2016 | 14.7 | +3% | 1,560.6 | +24% | 106 |
| 2017 | 14.7 | 0% | 1,364.8 | −13% | 93 |
| 2018 | 14.0 | −5% | 1,168.1 | −14% | 83 |
| 2019 | 13.7 | −2% | 1,291.3 | +11% | 94 |
| 2020 | 12.9 | −6% | 1,315.3 | +2% | 102 |
| 2021 | 13.6 | +5% | 1,382.8 | +5% | 102 |
| 2022 | 12.1 | −11% | 1,198.9 | −13% | 99 |
| 2023 | 11.6 | −5% | 849.3 | −29% | 73 |
| 2024 | 12.4 | +7% | 932.4 | +10% | 75 |
| 2025 | 12.6 | +2% | 946.8 | +2% | 75 |
| 2026E | 약 10.7~10.8 | −14% | 1H 493.5 | 1H +4.3% | — |
세계 출하량: IDC 연간 발표치를 억 대 단위로 반올림(2013 10.0~10.1, 2016·2017 14.7, 2018 14.0, 2019 13.7, 2021 13.6, 2022 12.1 — InformationWeek·Dazeinfo·SoyaCincau 인용), 2023은 회사가 인용한 카운터포인트 11.6억 대, 2025는 회사 인용 "약 12억 6천만대", 2024는 그 역산 2차. 2015·2020은 IDC 발표치 기억에 의존한 값으로 재확인 권장 미확인. 2026E는 The National(2026-08-23)이 전한 −14%(약 10.7억 대) 2차. 우주 모바일 매출은 별도 제품군 표(2012~2013은 2014 보고서 재분류) 공시.
2014~2025년 연간 증감률의 상관계수는 −0.03(사실상 0)입니다 계산. 세계 시장이 29% 커진 2014년에 우주 모바일은 20% 줄었고, 시장이 제자리였던 2016년에 24% 늘었습니다. 대신 눈에 띄는 것은 "출하 1대당 우주 모바일 매출"의 단계적 하락입니다 — 2013년 163원, 2014~2022년 83~106원의 박스, 2023년 이후 73~75원. 2023년의 한 단계 하락(−29%)은 세계 시장(−5%)이나 삼성 출하(−13%, 회사 인용)보다 훨씬 컸고, 이후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삼성 안에서, 혹은 모듈 업체 공급망 안에서 우주가 한 칸을 잃은 해로 보입니다 추정.
| 지표 | 내용 | 출처 |
|---|---|---|
| 2Q26 세계 출하 | 전년 대비 −11%, 2013년 이후 가장 낮은 2분기 | 카운터포인트(2026-07-13) 2차 |
| 2Q26 점유율 | 삼성 24%(대형 5사 중 가장 높은 성장), 애플 20%, 샤오미 12%, 오포 11%, 비보 8% | 카운터포인트 via Android Authority 2차 |
| 2026 연간 전망 | −14%, 약 10.7억 대(10년 이상 최저). 원인: AI 데이터센터로 D램·낸드가 쏠리며 부품원가 상승, 저가 모델 단종 | The National(2026-08-23) 2차 |
| 회사 인용 전망 | "2026년에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 및 부품 공급 불확실성 등의 영향으로 약 2.1% 감소"(2025 사업보고서 작성 시점) | 2025 사업보고서·2026 반기보고서 공시 |
| 우주 1H26 | 모바일 +4.3%, 고객 A +23.3%, 비(非)A 모바일 약 −5.6% | 2026 반기보고서 공시 계산 |
흥미로운 점은 회사 보고서의 시장 전망 문장이 반기보고서에서도 "2.1% 감소"로 그대로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시장 조사기관들은 이미 −14%로 낮춤). 우주 입장에서 2026년 스마트폰 불황의 직접 피해는 아직 작습니다 — 삼성이 점유율을 넓혔고, 저가 모델 단종은 고사양 커넥터 비중에 오히려 우호적일 수 있습니다 추정. 그런데도 회사는 "단가 높은 제품의 감소"를 말했습니다. 두 사실을 함께 설명하는 가설은 "삼성 물량은 늘었지만 우주가 공급하는 고단가 품목(예: 특정 플래그십·폴더블용)의 몫이 줄었다"는 것인데, 품목별 공시가 없어 검증할 수 없습니다 미확인.
폴더블폰은 화면이 접히는 부분을 가로질러 두 몸체의 기판을 이어야 해서, 같은 크기의 일반 폰보다 FPCB와 BtB 커넥터가 더 많이 들어갑니다 추정. 2026년 폴더블 시장은 두 방향의 소식이 동시에 있습니다.
결국 폴더블은 우주에게 "삼성 폴더블 물량 × 폴더블 1대당 우주 커넥터 수"의 문제이고, 삼성 폴더블이 연 600만 대 안팎(세계 스마트폰의 0.5%)이라면 모바일 매출 946.8억원을 흔들 만한 크기는 아닙니다 추정. 순위표도 폴더블을 논거로 쓰지 않았고, 이 리포트도 폴더블을 주요 변수로 보지 않습니다.
우주 모바일 매출의 과거 저점은 2018년(1,168.1억원, 영업이익률 0.4%)과 2023년(849.3억원, 5.0%)이었고, 두 번 모두 다음 해에 반등했습니다(2019 +11%, 2024 +10%). 두 저점 모두 삼성의 플래그십 판매 부진 + 재고 조정이 겹친 해였습니다 추정. 지금(2026년)은 반대로 삼성은 선방하는데 원가가 문제인 해라서, 과거 저점과 성격이 다릅니다. 스마트폰 수요가 이익의 방향을 정하던 시기에서, 원자재 가격과 판가 전가가 방향을 정하는 시기로 넘어온 셈입니다.
| 연결 매출(억원) | 1Q | 2Q | 3Q | 4Q | 1Q ÷ 연평균 분기 |
|---|---|---|---|---|---|
| 2024 | 455.2 | 434.5 | 433.3 | 438.9 | 1.03 |
| 2025 | 495.3 | 431.8 | 483.5 | 453.6 | 1.06 |
| 2026 | 493.2 | 449.8 | — | — | — |
분기 매출 공시, 4Q 역산·비율 계산.
세 해 연속 1분기 매출이 가장 컸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S 시리즈가 매년 1~2월에 출시돼, 부품 공급이 그 직전(4Q 말~1Q)에 몰리는 흐름과 맞습니다 추정. 2025년 3분기가 두 번째로 컸던 것은 폴더블(7~8월 출시) 부품 공급과 겹친 결과로 보입니다 추정. 이 계절성 때문에 2Q는 원래 약한 분기이고, 2Q26 이익률 1.0%를 연환산해 판단하면 과도하게 비관적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3Q26에 폴더블 효과가 약하면(삼성 목표 하향, 8.1.3절) 2025년 3분기 같은 반등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브리프가 요구한 "사이클 시계열"입니다. 이 회사의 전방은 조선·반도체처럼 한 방향의 큰 사이클이 아니라, LCD TV(2008~2011) → 스마트폰(2012~2023) → 자동차+스마트폰(2024~)으로 주인공이 바뀌어 온 이어달리기였습니다. 국면별로 매출·마진·주가·PBR이 어떻게 움직였는지, 그리고 지금이 어디쯤인지를 봅니다.
| 연도 | 매출(억원) | 영업이익 | OPM | 지배순이익 | 연말 주가(원) | 유통 시총(억원) | PER | PBR | 순현금(억원) | 다음 해 주가 |
|---|---|---|---|---|---|---|---|---|---|---|
| 2004 | 242.0 | 57.5 | 23.7% | 40.8 | 4,287 | — | — | — | — | +151.9% |
| 2005 | 448.2 | 133.2 | 29.7% | 99.3 | 10,801 | — | — | — | — | −38.6% |
| 2006 | 459.7 | 89.7 | 19.5% | 70.7 | 6,630 | — | — | — | — | +56.1% |
| 2007 | 649.6 | 132.3 | 20.4% | 115.8 | 10,350 | — | — | — | — | −48.2% |
| 2008 | 902.3 | 221.1 | 24.5% | 91.3 | 5,360 | 467 | 5.1 | 0.94 | — | +314.2% |
| 2009 | 1,597.4 | 369.1 | 23.1% | 287.1 | 22,200 | 1,928 | 6.7 | 2.37 | — | +49.5% |
| 2010 | 1,801.4 | 366.2 | 20.3% | 268.5 | 33,200 | 3,298 | 12.3 | 2.37 | — | −30.0% |
| 2011 | 1,576.9 | 115.8 | 7.3% | 102.4 | 23,250 | 2,304 | 22.5 | 1.56 | — | +19.4% |
| 2012 | 1,896.7 | 157.4 | 8.3% | 87.1 | 27,750 | 2,750 | 31.6 | 1.77 | 273 | −42.0% |
| 2013 | 2,223.3 | 172.8 | 7.8% | 137.5 | 16,100 | 1,579 | 11.5 | 0.95 | 420 | −11.8% |
| 2014 | 1,819.5 | 103.2 | 5.7% | 87.4 | 14,200 | 1,379 | 15.8 | 0.80 | 618 | +19.7% |
| 2015 | 1,838.3 | 141.5 | 7.7% | 128.6 | 17,000 | 1,533 | 11.9 | 0.89 | 646 | −0.9% |
| 2016 | 2,180.2 | 190.2 | 8.7% | 140.2 | 16,850 | 1,444 | 10.3 | 0.82 | 756 | −22.6% |
| 2017 | 2,076.0 | 93.7 | 4.5% | 107.3 | 13,050 | 1,118 | 10.4 | 0.62 | 709 | −38.9% |
| 2018 | 1,866.1 | 7.3 | 0.4% | 6.6 | 7,970 | 683 | 103.0 | 0.38 | 551 | +5.4% |
| 2019 | 1,910.1 | 158.8 | 8.3% | 117.9 | 8,400 | 700 | 5.9 | 0.37 | 632 | +369.6% |
| 2020 | 1,961.6 | 173.6 | 8.8% | 128.7 | 39,450 | 3,285 | 25.5 | 1.66 | 710 | −15.6% |
| 2021 | 2,056.8 | 243.6 | 11.8% | 167.0 | 33,300 | 2,773 | 16.6 | 1.29 | 893 | −59.3% |
| 2022 | 1,872.0 | 178.1 | 9.5% | 122.2 | 13,550 | 1,128 | 9.2 | 0.50 | 1,037 | +13.9% |
| 2023 | 1,599.0 | 80.1 | 5.0% | 56.2 | 15,440 | 1,241 | 22.1 | 0.55 | 1,041 | +9.5% |
| 2024 | 1,761.8 | 201.3 | 11.4% | 198.9 | 16,900 | 1,358 | 6.8 | 0.55 | 1,288 | +113.9% |
| 2025 | 1,864.2 | 218.1 | 11.7% | 215.7 | 36,150 | 2,906 | 13.5 | 1.10 | 1,250 | −23.8% |
| TTM(2Q26) | 1,880.1 | 152.1 | 8.1% | 233.9 | 27,550 | 2,215 | 9.5 | 0.81 | 1,317 | — |
2004~2009: 별도 K-GAAP(당시 사업보고서 요약재무), 2010~2011: 2012 사업보고서 요약연결(IFRS), 2012~2025: 각 연도 사업보고서 연결재무제표 공시. 주가는 네이버 수정주가 연말 종가 2차. 유통 시총 = 연말 주가 × (발행주식 − 자기주식); 2009년 말 자기주식 443,800주(2009 사업보고서), 2010년 말 0주(전량 칼라일에 처분) 검증 후 수정, 2007년 이전은 무상증자 등 주식수 조정이 불확실해 배수를 생략 계산. PBR = 유통 시총 ÷ 연말 지배주주 자본. 다음 해 주가 = 다음 해 말 ÷ 당해 말 − 1(2025년은 2026-09-23까지). 2018년 PER 103배는 순이익 6.6억원 때문.
| 국면 | 무엇이 일어났나 | 매출 | OPM | 주가 | 연말 PBR |
|---|---|---|---|---|---|
| ① 2004~2008 성장기 | LCD용 커넥터로 코스닥 상장 후 고성장. 2008년 KIKO 손실(거래 82.8억·평가 52.0억)로 순이익 급감 | 242 → 902억 | 20~30% | 4,287 → 5,360원 | 0.94(2008) |
| ② 2009~2010 황금기 | LCD TV 호황 + 갤럭시S 시작. 사상 최고 이익률 구간 | 1,597 → 1,801억 | 20~23% | 5,360 → 33,200원(6.2배) | 2.37 · 2.37 |
| ③ 2011~2012 LCD 붕괴 | LCD 업황 부진·가격 하락, 스마트폰 전환기. 2010.12 칼라일 투자 | 1,577 → 1,897억 | 7~8% | 33,200 → 27,750원 | 1.56 · 1.77 |
| ④ 2013 매출 정점 | 갤럭시 S4. 모바일 1,646.9억원, 사상 최대 매출. 그러나 이익률은 7.8% | 2,223억 | 7.8% | 27,750 → 16,100원(−42%) | 0.95 |
| ⑤ 2014~2019 정체·전환 | 개당 단가 −42%(2013→2017), 베트남 이전, 차량용 시작. 2018년 영업이익 7.3억원 | 1,820~2,180억 | 0.4~8.7% | 16,100 → 8,400원 | 0.37(2019 저점) |
| ⑥ 2020~2021 반등 | 차량용 20%대 진입, 이익률 회복. 2020년 주가 4.7배(원인 공시 없음, 2020-06 조회공시 "중요정보 없음") | 1,962 → 2,057억 | 8.8~11.8% | 8,400 → 39,450 → 33,300원 | 1.66 · 1.29 |
| ⑦ 2022~2023 스마트폰 불황 | 모바일 −13%, −29%. 베트남 푸토 공장 매각 | 1,872 → 1,599억 | 9.5 → 5.0% | 33,300 → 13,550 → 15,440원 | 0.50 · 0.55 |
| ⑧ 2024~2025 회복 | 차량용 40% 돌파, 이익률 11%대, 자사주 소각 재개 | 1,762 → 1,864억 | 11.4~11.7% | 16,900 → 36,150원 | 0.55 · 1.10 |
| ⑨ 2026 원가 충격 | 동값 급등, 2Q26 이익률 1.0%. 주가 5월 51,700원 → 7월 18,800원 → 9/23 27,550원 | TTM 1,880억 | TTM 8.1% · 2Q 1.0% | −47%(고점 대비) | 0.81 |
2005~2025년 연간 주가 변화(로그)와 영업이익 변화(로그)의 상관계수는 0.29, 2013~2025년만 보면 0.23입니다 계산. 이익이 주가를 거의 설명하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대신 주가는 PBR의 극단 사이를 오갔습니다 — 연말 PBR 중앙값은 0.92배(2008~2025), 최저 0.37배(2019), 최고 2.37배(2009·2010) 검증 후 수정.
| 연말 PBR 구간 | 해당 연도 | 다음 해 주가 수익률 | 중앙값 |
|---|---|---|---|
| 0.65배 미만 | 2017(0.62), 2018(0.38), 2019(0.37), 2022(0.50), 2023(0.55), 2024(0.55) | −38.9%, +5.4%, +369.6%, +13.9%, +9.5%, +113.9% | +11.7% |
| 0.65~1.5배 | 2008(0.94), 2013(0.95), 2014(0.80), 2015(0.89), 2016(0.82), 2021(1.29), 2025(1.10) | +314.2%, −11.8%, +19.7%, −0.9%, −22.6%, −59.3%, −23.8%(9/23까지) | −11.8% |
| 1.5배 이상 | 2009(2.37), 2010(2.37), 2011(1.56), 2012(1.77), 2020(1.66) | +49.5%, −30.0%, +19.4%, −42.0%, −15.6% | −15.6% |
표본이 작고(18개 연도) 2019년 한 해(+369.6%)가 평균을 지배하므로 통계적 결론으로 쓰기 어렵습니다 계산. 방향만 참고.
패턴은 뚜렷하지는 않지만 일관됩니다 — PBR 0.65배 미만에서 산 해의 다음 해 수익률 중앙값은 +11.7%, 1.5배 이상에서는 −15.6%. 지금(0.81배)은 중간 구간입니다. 가격만으로 보면 "역사적 저점"도 "과열"도 아닌, 순위표 기준주가(22,200원, 0.65배)보다는 한 단계 비싼 자리입니다.
2025년 영업이익률 11.7%는 2011년 이후 15년 중 두 번째로 높은 값입니다(최고 2021년 11.8%; 2009~2010년 LCD 호황기의 20%대는 제외). 2013~2025년 영업이익 중앙값은 172.8억원, 평균 150.9억원, 영업이익률 중앙값은 8.3%입니다 계산. 따라서 2025년 이익(218.1억원)을 기준으로 한 배수는 "평균 이익" 기준보다 26~45% 싸 보이는 착시를 포함합니다.
| 이익 기준 (영업이익, 억원) | 영업이익 | 사업가치(897.5억) ÷ 영업이익 | 정상화 PER(유통 시총, 순이자 15억·세율 20%) |
|---|---|---|---|
| 2025년(고점권) | 218.1 | 4.1배 | 11.9배 |
| 2013~2025 중앙값 | 172.8 | 5.2배 | 14.7배 |
| TTM(3Q25~2Q26) | 152.1 | 5.9배 | 16.1배(순이자 19.7억) |
| 2013~2025 평균 | 150.9 | 5.9배 | 16.7배 |
| 2023년(최근 저점) | 80.1 | 11.2배 | 29.1배 |
| 2Q26 × 4 | 17.9 | 50.2배 | — |
사업가치 = 9/23 유통 시총 2,214.6억 − 순현금 1,317.1억원. 정상화 순이익 = (영업이익 + 순이자수익) × (1 − 20%) 계산.
반론의 결론: 순현금을 인정하면 "고점 이익" 착시를 걷어 내도 사업가치 배수는 5~6배로 낮습니다. 순현금을 인정하지 않고 순이익 PER로만 보면 평균 이익 기준 15~17배로, 싸지 않습니다. 결국 이 회사의 밸류에이션 논쟁은 이익이 아니라 "순현금 1,317억원을 주주 가치로 얼마나 인정할 것인가"로 수렴합니다(7.1절·7.2절·9장).
| 시점(월말 종가) | 우주일렉트로(원) | 누적(2024말=100) | 코스닥 | 누적(2024말=100) | 같은 기간 실적 뉴스 |
|---|---|---|---|---|---|
| 2024-12-30 | 16,900 | 100 | 678.2 | 100 | 2024 영업이익 201.3억(+151%) |
| 2025-12-30 | 36,150 | 214 | 925.5 | 136 | 2025 영업이익 218.1억(+8.4%) |
| 2026-03-31 | 26,050 | 154 | 1,052.4 | 155 | 2025 사업보고서(3/16), DPS 350원 |
| 2026-04-30 | 39,700 | 235 | 1,192.4 | 176 | —(4월 한 달 +52.4%) |
| 2026-05-29 | 45,550 | 270 | 1,074.8 | 158 | 1Q26 영업이익 46.3억(−31%, 5/15) |
| 2026-06-30 | 32,150 | 190 | 916.2 | 135 | — |
| 2026-07-31 | 21,050 | 125 | 719.8 | 106 | — |
| 2026-08-31 | 26,000 | 154 | 834.3 | 123 | 1H26 영업이익 −56.5%(8/14), 20만주 소각 결정(8/7) |
| 2026-09-23 | 27,550 | 163 | 844.5 | 125 | 9/22 +16.5%(공시 없음) |
네이버 일봉 종가(2026-09-15 이전은 KRX 종가와 동일, 9/23은 KRX 15:30 분봉) 2차. 누적 지수 계산. 2026년 종가 기준 고점 47,600원(5/28), 저점 19,740원(7/30); 장중 고가 51,700원·저가 18,800원.
2024말~2026-09-23 일간 수익률로 계산한 코스닥 대비 베타는 0.91, 상관계수 0.53, 연환산 변동성은 67%(코스닥 39%)입니다 계산. 읽는 법: ① 2026년 5~7월의 폭락(−54%, 월말 기준)은 상당 부분 시장 전체의 급락(코스닥 −33%)과 함께였습니다 — 개별 악재 공시는 없었습니다. ② 반대로 2025년의 +114%(코스닥 +36%)와 2026년 4월의 +52%(코스닥 +13% 검증 후 수정)는 시장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같은 기간 이익은 제자리였고, 이 리포트는 그 원인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미확인. 참고로 이 시리즈에서 시도한 우주항공 종목(쎄트렉아이·인텔리안테크), 고(高)자사주 종목(증권주 등)과의 상관 분석에서도 뚜렷한 테마 동조는 나오지 않았습니다(상관 0.1~0.5, 코스닥보다 낮음) 계산. 이 주식에는 이익과 무관한 큰 변동성이 반복된다는 사실 자체를 리스크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세 전방의 위치를 따로 보면 이렇습니다. 스마트폰은 2026년 메모리 위기로 역대 최대 폭의 출하 감소(−14%) 한가운데 있지만, 삼성의 점유율 상승 덕에 우주의 모바일 매출은 아직 버티고 있습니다 — 사이클의 "하강 초입인데 체감은 늦게 오는" 구간입니다. 자동차는 현대·기아 판매가 소폭 줄고 관세 부담이 남은 정체기이고, 우주 차량용 성장률이 13% → 2%로 떨어져 12년 만의 첫 정체 신호가 나왔습니다. 원가는 구리 값이 사상 최고권이라 충격의 한가운데입니다. 세 축이 동시에 불리한 것은 2018년(스마트폰 포화 + 베트남 이전 비용, 이익률 0.4%)과 2023년(스마트폰 불황, 5.0%) 이후 세 번째입니다.
그렇다면 주가는 사이클의 어디를 반영하고 있나 — 과거 두 번의 저점 해(2018·2023년) 연말 PBR은 0.38·0.55배, 순현금 ÷ 시총은 81%·84%였습니다. 9/23 기준 0.81배·59.5%는 저점 국면의 가격이 아니라, 저점에서 한 단계 회복을 반영한 가격입니다. 순위표 기준주가(22,200원, 0.65배·73.8%)가 오히려 과거 저점 국면의 가격대에 더 가까웠습니다 계산. 이익이 바닥을 확인하기 전에 주가가 먼저 반등한 셈이며, 이것이 "고점 이익 PER"과 반대 방향의 위험 — "저점 이익인데 저점 가격이 아닌" 상태 — 입니다.
연결과 별도가 거의 같고 자회사 가치가 미미하므로 복잡한 SOTP는 필요 없습니다. 대신 "순현금을 얼마나 인정하나"와 "커넥터 사업의 정상 영업이익이 얼마인가" 두 변수의 조합으로 봅니다. 이 장은 가격의 합리성을 판단하는 틀이지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 지표 | 값 | 분모와 기준 |
|---|---|---|
| PER | 10.65배 (유통 9.47배) | TTM 지배순이익 233.9억원 · 발행 시총 2,490.6억 / 유통 2,214.6억 (FY2025 기준 11.5배) |
| EV/EBIT | 5.9배 (발행 7.7배) | EV = 시총 − 순현금 1,317.1억원 · TTM 영업이익 152.1억원 (FY2025 218.1억원 기준 4.1배) |
| PBR | 0.81배 | 2026-06-30 지배지분 2,736.1억원 · 유통 시총 |
| FCF 수익률 | −3.2% (발행 −2.9%) | TTM FCF −72.0억원 ÷ 시총 · FCF = 영업현금흐름 − 유형·무형자산 취득 |
| 순현금 ÷ 시총 | 59.5% (발행 52.9%) | 순현금 1,317.1억원(2026-06-30) |
| 배당수익률 | 1.27% | 2025 결산 DPS 350원 |
| 지표 | 값 | 설명 |
|---|---|---|
| 9/23 종가 · 유통 시총 | 27,550원 | 2,214.6억원(자기주식 제외) · 발행 기준 2,490.6억원 2차 |
| 순현금 ÷ 유통 시총 | 59.5% | 연결 1,317.1억원(6월말), 본사 1,166.9억원 공시 계산 |
| 2Q26 영업이익률 | 1.0% | 영업이익 4.5억원 · 매출총이익률 19.5%(전년 32.0%) 공시 |
| PER (TTM, 발행/유통) | 10.6 / 9.5 | 정상화(외환·토지이익 제외) 18.1 / 16.1배 계산 |
| PBR | 0.81배 | BPS 34,037원(6월말) · 2008~25년 연말 중앙값 0.92배 계산 |
| 차량용 커넥터 비중 | 42.1% | 2013년 0.3% → 2025년 766.5억원(별도) 공시 |
| 고객 A(삼성 추정) 비중 | 17.5% | 2016년 41.7% → 2025년 · 1H26 21.2% 공시 추정 |
| 사업가치 ÷ 영업이익 | 4.1 / 5.9 | 2025년 / TTM 기준 (사업가치 897.5억원) 계산 |
| 지표 | 9/18 순위표 22,200원 | 9/23 기준 27,550원 | 9/28 종가 26,600원 | 산식 |
|---|---|---|---|---|
| 시총 — 발행 9,040,471주 | 2,007.0억 | 2,490.6억 | 2,404.8억 | 주가 × 발행주식 |
| 시총 — 유통 8,038,471주 | 1,784.5억 | 2,214.6억 | 2,138.2억 | 자기주식 제외 |
| PER — TTM 지배순이익 233.9억, 발행 | 8.58 | 10.65 | 10.28 | 브리프 표준 산식 |
| PER — 같은 분자, 유통 | 7.63 | 9.47 | 9.14 | |
| PER — 정상화 순이익 137.4억, 유통 | 13.0 | 16.1 | 15.6 | (OP + 순이자) × 0.8 |
| PBR — 6월말 지배자본 2,736.1억 | 0.65 | 0.81 | 0.78 | 유통 시총 ÷ 자본 |
| EV(유통 시총 − 순현금 1,317.1억) | 467.4억 | 897.5억 | 821.2억 | |
| EV ÷ TTM 영업이익 152.1억 | 3.1 | 5.9 | 5.4 | |
| EV ÷ 2025 영업이익 218.1억 | 2.1 | 4.1 | 3.8 | |
| 배당수익률(DPS 350원) | 1.58% | 1.27% | 1.32% |
모든 계산 calc_065680/valuation.py·grid.py 계산. 9/28 열은 KRX 종가 26,600원(초판의 장중 26,100원을 검증에서 교체) 2차 검증 후 수정. WiseReport 표시 PER 10.88·PBR 0.81(9/23)은 소각 전 주식수(9,240,471주) 기준 EPS 2,531원을 써서 이 표의 10.65와 다릅니다.
| 커넥터 사업 영업이익 가정 | 영업이익(억원) | 순현금 100% 인정 | 순현금 80% 인정 | ||
|---|---|---|---|---|---|
| 세후 EBIT × 6 | × 9 | × 6 | × 9 | ||
| 2Q26 연환산이 지속 | 18 | 17,459 | 17,997 | 14,182 | 14,720 |
| 비관(이익률 3%) | 54 | 19,609 | 21,221 | 16,332 | 17,944 |
| 1H26 수준(5.4%) | 101.8 | 22,463 | 25,503 | 19,186 | 22,226 |
| 13년 중앙값 | 172.8 | 26,703 | 31,862 | 23,426 | 28,585 |
| 2025 수준(11.7%) | 218.1 | 29,408 | 35,920 | 26,131 | 32,643 |
주당 가치 = (순현금 1,317.1억 × 인정률 + 영업이익 × (1 − 20%) × 배수) ÷ 유통주식 8,038,471주 계산. 순현금 80% 인정은 운전자본·해외 몫·경영진 재량(낮은 환원율)에 대한 할인. 세후 EBIT 6~9배는 한국 중소형 부품주의 통상 범위로 가정 추정.
격자에서 읽을 것: ① 9/23 종가 27,550원은 "13년 중앙값 이익 + 순현금 100% + 6배"(26,703원)와 "2025년 수준 이익 + 6배"(29,408원) 사이에 있습니다. 즉 시장은 이미 이익률이 평균 이상으로 돌아온다는 쪽에 무게를 둔 가격입니다. ② 순위표 기준주가 22,200원은 "1H26 수준 이익 + 순현금 100% + 6배"(22,463원)와 거의 같았습니다 — 순위표 가격은 현재의 나쁜 이익만으로도 설명되는 가격이었습니다. ③ 2Q26 이익이 지속되는 최악의 경우에도 순현금이 주당 약 14,200~18,000원을 받칩니다.
| 세후 EBIT 배수 | 9/23 사업가치 897.5억원을 정당화하는 영업이익 | 이익률(매출 1,880억원) |
|---|---|---|
| 6배 | 187.0억원 | 9.9% |
| 8배 | 140.2억원 | 7.5% |
| 10배 | 112.2억원 | 6.0% |
영업이익 = 897.5 ÷ (배수 × 0.8) 계산.
2013~2025년 영업이익률의 중앙값이 8.3%라는 점(8.2.4절)을 기준으로 하면, 지금 가격이 요구하는 이익률(배수에 따라 6.0~9.9%)은 "평균으로의 복귀"입니다. 2Q26의 1.0%가 일시적이면 무리 없는 가정이고, 동값 부담이 구조적으로 남으면 부담스러운 가정입니다.
| 시나리오 | 조건 | 영업이익 | 주당 가치 | 9/23 대비 |
|---|---|---|---|---|
| 비관 | 동값 고공 지속, 판가 전가 실패, 이익률 3%, 세후 8배, 순현금 100% | 54.0억 | 20,684원 | −24.9% |
| 기본 | 이익률 5.5%(1H26 수준) 정체, 세후 9배 | 101.8억 | 25,498원 | −7.4% |
| 회복 | 동값 안정·판가 반영, 이익률 10.5%, 세후 10배 | 199.5억 | 36,239원 | +31.5% |
매출 1,800/1,850/1,900억원 가정. valuation.py 계산. 확률은 부여하지 않았습니다.
세 시나리오의 폭(20,700~36,200원)은 넓지만, 아래쪽이 위쪽보다 짧습니다. 그 비대칭을 만드는 것은 순현금입니다. 반대로 위쪽을 제한하는 것은 ① 낮은 환원율(현금이 주주에게 오지 않으면 할인이 풀리지 않음), ② 이미 24% 오른 9/23 가격, ③ 스마트폰·자동차 두 전방이 모두 2026년에 둔화한다는 점입니다.
| 회사 (시리즈 리포트) | 9/23 시총(억원) | 순현금(억원) | 순현금 ÷ 시총 | EV/EBIT(TTM) | 순현금 정의·비고 |
|---|---|---|---|---|---|
| 우주일렉트로 (이 리포트) | 2,214.6(유통) / 2,490.6(발행) | 1,317.1 | 59.5% / 52.9% | 5.9 / 7.7 | 현금+단기·장기금융상품 − 차입금(리스 제외) |
| 하이록코리아 | 4,436.6 | 2,230.8 | 50.3% | 3.5 | 자기주식 0주(전량 소각). notes/013030.md |
| 한국단자 | 5,664.4 | 2,316.9 | 40.9% | 2.38 | 현금+단기금융상품 − 차입금 − 9/11 중간배당 101.2억, EV에서 상장주식 686.1억 × 0.8 추가 차감(한국단자 리포트 산식; 순현금만 빼면 2.85) 검증 후 수정 |
| 월덱스 | 5,101.9 | 1,998.5 | 39.2% | 4.7 | 보수적 1,740.6 적용 시 5.1. notes/101160.md |
| 싸이맥스 | 2,933.2 | 958.4 | 32.7% | 8.0 | notes/160980.md |
| 유니셈 | — | 572.0 | 19.5% | 16.3 | notes/036200.md |
다른 회사의 수치는 이 시리즈 각 담당 노트(DART 원문 기반)를 그대로 옮긴 것이며, 순현금 정의(리스·FVPL·법인세부채 포함 여부)가 회사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시리즈 내부. 우주의 EV/EBIT는 유통 시총 기준 5.9배, 발행 시총 기준 7.7배 계산.
순현금 비중으로는 우주가 시리즈에서 가장 높은 축이지만, 사업 배수(EV/EBIT)로는 하이록코리아·한국단자·월덱스보다 비쌉니다. 이 차이는 우주의 TTM 영업이익(152.1억원)이 이미 급감한 이익이라는 데서 옵니다 — 분모가 작아진 것입니다. 하이록코리아 리포트가 지적한 "2020-03 시총 < 순현금(EV 음수)", 대양전기공업 리포트가 지적한 "시총 ÷ 금융자산 100% 안팎의 해들(2017·2023·2024)"과 이 리포트 7.1.6절의 "사업가치 0원에 가까웠던 해(2019·2022·2024)"는 같은 현상 — 한국 중소형 제조업의 현금이 오래 인정받지 못하다가 한꺼번에 재평가되는 패턴 — 의 다른 사례들입니다.
이 리포트의 판단을 뒤집을 수 있는 사건을 방향별로 정리하고, 언제 무엇을 보면 되는지 적었습니다.
| 리스크 | 메커니즘 | 크기 감(感) | 확인 |
|---|---|---|---|
| 동값 고공 지속·판가 전가 실패 | 스트립 단가 +28~32%가 그대로 굳으면 원재료 비율 2~3%p 상승이 구조화 | 영업이익 연 40~55억원 감소 여력 | 추정 |
| 원화 강세 | 달러 순자산 약 890억원 환산 손실 + 수출 채산성 악화 | 원화 10% 강세 시 세전 −89억원(회사 민감도) | 공시 |
| 스마트폰 −14%의 지연 충격 | 삼성 선방이 하반기에 꺾이거나 모듈 업체 재고 조정 | 모바일 매출 10% 감소 = 약 95억원 | 추정 |
| 차량용 성장 정체 | 1H26 +1.6% — 현대·기아 판매 감소, 신규 차종 공백 | 과거 연 12~18% 성장 전제가 무너짐 | 공시 |
| 감가상각 부담 | 2025년 설비투자 231억원의 상각이 매출 정체 시 이익률을 깎음 | 연 약 27억원(이익률 −1.4%p) | 계산 |
| 자기주식 임직원 처분 | 회사 계획상 40만 주(9/23 시가 약 110억원)를 임직원 주식보상용으로 처분(주총 승인 필요). 1,002,000주 전량이면 +12.5% 검증 후 수정 | 유통주식 +5.0% | 공시 계산 |
| 현금의 재량적 사용 | 곁가지 사업·해외 법인 설립 반복 이력(10건) | 개별 수억~수십억원 | 공시 |
| 주가 변동성 | 2026년 51,700 → 18,800원(−64%), 9/22 하루 +16.5%, 9/28 투자주의 지정. 원인 공시 없음 | 이익과 무관한 ±50% 변동 이력 | 2차 |
강세 논리와 약세 논리의 정면 대결입니다.
이 리포트의 저울은 이렇습니다. 하방에 대한 강세 쪽 논리(1)는 숫자로 단단하고, 상방에 대한 약세 쪽 논리(1·5)도 숫자로 단단합니다. 두 논리가 모두 맞는 종목은 가격에 민감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 순현금 비중이 70%를 넘던 9/18 가격과 60% 아래인 9/23 가격은 같은 회사라도 다른 판단 대상입니다.
① 순위표 19위 "조건부 검토"는 타당합니다. ② 그러나 하방의 실체는 PBR 0.68배가 아니라 순현금 1,317억원(9/18 유통 시총의 74%, 9/23 59.5%)이고, ③ 이익 급감의 원인은 동값(원재료 +26.4억)과 베트남 생산거점 비용(연결 "기타 비용" +37.1억 중 +34.8억이 종속·연결조정 층), 그리고 감가상각이며 검증 후 수정, ④ TTM PER 9~11배는 외환이익을 포함한 숫자라 정상화하면 16~18배입니다. ⑤ 9/23 가격(27,550원)은 이익률이 평균(8% 안팎)으로 돌아온다는 가정을 이미 반영하고 있어, 순위표 기준가(22,200원)보다 안전마진이 작습니다.
3분기 보고서(11월 중순)부터 개정 상법의 자기주식 마감(2027-09-05 전후)까지, 기준선과 확인 위치를 한 표에 모았습니다.
| 시점 | 무엇을 | 기준선(이 리포트 수치) | 어디서 |
|---|---|---|---|
| 2026-11 중순 3분기보고서 | 3Q26 영업이익률, 성격별 비용 중 원재료 ÷ 매출, "기타 비용" 분기액 | 2Q26 1.0% · 원재료 32.0% · 기타 비용 65.3억원 | DART 분기보고서 — 연결 포괄손익계산서·주석(비용의 성격별 분류) |
| 같은 보고서 | STRIP 단가(STB·STP) 추이 | 16,448 · 29,157원/kg | DART 분기보고서 II-3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추이 |
| 같은 보고서 | 차량용 커넥터 누적 성장률 | 1H26 +1.6% | DART 분기보고서 II-4 매출실적·제품군별 매출 |
| 같은 보고서 | 재고자산, 영업현금흐름 | 357.2억원 · 1H26 28.0억원 | DART 분기보고서 연결 재무상태표·현금흐름표 |
| 2027-03 사업보고서·주총 | DPS, 자기주식 잔여 20만 주 연내 소각 여부·보상용 40만 주 주총 안건, 환원 정책 | DPS 350원 · 배당성향 13% | DART 사업보고서·주주총회소집공고·자기주식 공시 |
| 2027-09-05 전후 | 개정 상법 자기주식 처리 마감 | 잔여 11.08% | DART 주식소각결정·자기주식 처분 공시 |
| 상시 | LME 구리, 원/달러 환율, 삼성 스마트폰 점유율, 현대·기아 생산 | 구리 톤당 13,000달러대(2026 초) · 환율 약 1,540원(6월말 역산) | LME·환율 고시·카운터포인트·현대차·기아 판매실적 |
처음 읽는 분을 위한 5분 서사와 용어표입니다. 본문에서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여기로 돌아오면 됩니다.
스마트폰 뒷면을 열어 보면(요즘은 쉽게 열리지 않지만) 초록색 기판 몇 장과, 그 기판들을 잇는 얇은 필름 케이블이 보입니다. 필름 끝에는 쌀알보다 작은 검은 플라스틱 조각이 붙어 있고, 수리 기사는 그것을 손톱으로 "딸깍" 빼고 끼웁니다. 그 조각이 커넥터입니다. 화면·카메라·배터리가 각자 공장에서 만들어져 마지막에 합쳐지려면, 납땜이 아니라 꽂았다 뺄 수 있는 연결이 필요합니다. 우주일렉트로닉스는 이 조각을 30년 넘게 만들어 온 회사입니다.
2000년대에는 LCD TV가 쏟아지면서 TV 패널과 기판을 잇는 커넥터가 이 회사를 키웠습니다. 2010년 무렵에는 매출 100원 중 20원 넘게가 이익으로 남던 황금기였습니다. 그러다 TV 패널 공장이 중국으로 넘어가며 그 일감이 사라졌고, 회사는 삼성 갤럭시에 들어가는 스마트폰 커넥터로 갈아탔습니다. 2013년 갤럭시 S4 때 사상 최대 매출을 냈지만, 스마트폰 부품은 해마다 값이 깎이는 세계라 이익률은 한 자릿수로 내려앉았습니다.
그래서 회사는 2013년부터 세 번째 옷을 입기 시작했습니다. 자동차 헤드램프, 후방 카메라 안의 작은 기판들을 잇는 커넥터입니다. 12년 동안 7억원에서 766억원으로 자라, 지금은 매출의 42%가 자동차에서 나옵니다. 삼성 한 고객에 매출의 40%를 기대던 회사가, 이제는 20% 안팎만 기댑니다.
그런데 2026년, 커넥터의 금속 부분을 만드는 동(구리) 값이 사상 최고로 뛰었습니다. 회사가 사는 동합금 띠의 값이 30% 가까이 올랐고, 작년에 새로 들인 기계들의 감가상각도 시작됐습니다. 2분기에 매출은 늘었는데 영업이익은 4억원 — 100원 팔아 1원 남았습니다. 한편 회사 금고에는 달러 예금을 중심으로 빚을 빼고도 1,317억원이 있습니다. 주식시장이 매긴 회사 전체 값(자기주식 제외 2,215억원)의 60%입니다. 이 리포트는 "그 현금을 빼면 커넥터 사업은 얼마짜리인가, 이익은 언제 돌아오나, 그 현금은 주주에게 오는가"를 계산한 문서입니다.
| 용어 | 쉬운 설명 |
|---|---|
| 커넥터 | 전자기기 안에서 기판·케이블을 전기적으로 "꽂아서" 잇는 부품. 단자(금속)와 하우징(플라스틱)으로 구성 |
| BtB(보드투보드) 커넥터 | 기판과 기판(또는 기판과 FPCB)을 직접 잇는 커넥터. 스마트폰용은 단자 간격 0.35~0.4mm |
| 피치(pitch) | 단자와 단자 사이 간격. 좁을수록 작은 면적에 많은 신호선을 넣음 |
| FPCB / FFC | 휘어지는 연성회로기판 / 납작한 평판 케이블. 화면·카메라를 메인보드에 잇는 통로 |
| RF 동축 커넥터 | 안테나 등 고주파 신호를 잡음 없이 전달하는 원통형 커넥터 |
| HMSL | High Mounted Stop Lamp, 뒷유리 위쪽의 보조 제동등. 긴 LED 기판을 여러 장으로 나눠 커넥터로 이음 |
| EVCC | 전기차와 충전기가 통신하는 제어기(Electric Vehicle Communication Controller) |
| 스트립(STRIP) | 커넥터 단자를 찍어 내는 얇은 동합금 띠. 구리 값에 연동 |
| 레진(RESIN) | 커넥터 하우징을 사출하는 고내열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
| 임가공 | 원재료·설계는 본사가 주고, 해외 공장은 조립만 해 주고 수수료를 받는 방식 |
| 연결 / 별도 | 연결 = 자회사까지 합친 재무제표, 별도 = 본사 한 회사만의 재무제표. 이 회사는 둘이 거의 같음 |
| 고객 A | 연결 매출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단일 고객(공시 표기). 삼성전자 그룹으로 추정 |
| 매출총이익률 | (매출 − 매출원가) ÷ 매출. 원가 분류가 바뀌면 착시가 생길 수 있음 |
| 성격별 비용 | 매출원가+판관비를 "원재료·인건비·감가상각·외주비·기타"로 다시 나눈 주석. 분류 착시를 피할 수 있음 |
| TTM | 최근 12개월(Trailing Twelve Months). 이 리포트는 3Q25~2Q26 |
| 정상화 순이익 | 외환·자산 매각처럼 반복되지 않는 손익을 빼고, 영업이익+순이자에 세율을 적용한 이익 |
| 외화환산이익 | 달러 예금·채권을 기말 환율로 다시 계산해 생긴 장부상 이익(현금 유입 아님) |
| 순현금 | 현금 + 금융상품 − 차입금. 이 회사는 1,317.1억원(6월말) |
| EV(사업가치) | 시가총액 − 순현금. 시장이 "현금 말고 사업"에 매긴 값 |
| EV/EBIT | 사업가치 ÷ 영업이익. 현금이 많은 회사의 비교에 PER보다 적합 |
| PER / PBR | 시총 ÷ 순이익 / 시총 ÷ 자본(장부 순자산) |
| 발행주식 / 유통주식 | 발행 = 회사가 발행한 전체 주식(자기주식 포함), 유통 = 자기주식을 뺀 주식. 이 회사는 9,040,471 / 8,038,471주 |
| 자기주식 소각 | 회사가 가진 자기 주식을 없애 발행주식 수를 줄이는 것 |
| 개정 상법(2026-03-06) | 자기주식 원칙적 소각, 기존 보유분은 2027-09-05 전후까지 소각 또는 주총 승인 필요 |
| KIKO | 환율이 일정 범위를 벗어나면 기업이 큰 손실을 보는 통화옵션. 2008년 금융위기 때 다수 중소기업 손실 |
| NXT 애프터마켓 | 넥스트레이드 대체거래소의 장 마감 후 거래. 2026-09-15 이후 네이버·다음 일봉 "종가"가 이 값일 수 있어, 이 리포트는 KRX 15:30 종가를 따로 확인 |
| 투자주의 종목 | 한국거래소 시장경보의 첫 단계. 단기 급등·거래 급증 시 지정 |
이 장은 삽입장입니다. 순위표가 우주일렉트로 카드에 적은 문장을 한 줄씩 떼어 2026 반기보고서·2025 사업보고서 원문과 9월 18일·23일 KRX 종가로 다시 계산했고, 같은 "전장·부품" 묶음의 12위 한국단자와 같은 잣대로 나란히 놓았습니다.
| 순위표의 문장 | 원문·재계산 결과 | 판정 |
|---|---|---|
| "기준주가 22,200원" | 9월 18일 KRX 종가(15:30 분봉) 22,200원 ✓. 네이버 일봉의 22,450원은 NXT 애프터마켓 값. 9월 23일 KRX 종가는 27,550원(+24.1%) — 9/22 하루 +16.5%(22,100 → 25,750원, 거래량 9월 초~중순 평균의 10배 이상), 9/23 +7.0%. 9/28 KRX 종가 26,600원(전일대비 −950원)으로 9/23 종가 교차 확인 2차 검증 후 수정. 급등의 원인 공시는 없음(DART 8/14 이후 공시 0건). 당일 핀포인트뉴스(9/22 09:51, +18.78%)는 "온디바이스 AI·고성능 커넥터 수요" 테마를 들었으나, 같은 날 비에이치 +3.5%·자화전자 −3.2%·한국단자 +0.4%·코스닥 −0.2%로 휴대폰 부품주 동반 급등은 아니었음 2차 — 직접 원인 미확인 검증 후 추가 | 일치 · 갱신 ↑ |
| "PER 9.56배" | 22,200 ÷ 2025년 EPS 2,322원 = 9.56 ✓. EPS 2,322원 = 2025 지배순이익 215.74억원 ÷ 발행주식 가중평균 9,289,652주(3/4 소각 반영, 자기주식 포함) — FnGuide 방식 공시 계산. 회사 공시 EPS는 2,684원(유통주식 가중평균 8,038,471주 기준)이라 같은 가격이면 8.27배. 원문 TTM(233.9억원)·발행주식(9,040,471주)이면 9/18 8.58배, 9/23 10.65배(유통주식 9.47배) | 산식 일치 · 분모 선택에 따라 8.3~10.7 |
| "PBR 0.68배" | 22,200 ÷ 2025말 BPS 32,705원(지배자본 2,629.0억 ÷ 유통 8,038,471주) = 0.679 ✓. 6월말 BPS 34,037원이면 9/18 0.65배, 9/23 0.81배 계산 | 일치 |
| "반기 영업이익 YoY −56.5%" | 50.75억 ÷ 116.71억 − 1 = −56.5% ✓ 공시. 회사 경영진단도 "56.5% 감소"로 기재. 그러나 분기로 쪼개면 1Q −31.1%, 2Q −91.0%이고, 2Q의 폭은 전년 2Q "기타 비용"이 이례적으로 낮았던 기저 탓이 큼(6.1.2절) | 일치 · 해석 보강 |
| 실현 증거 "상반기 매출 +1.7%" | 943.0억 ÷ 927.1억 − 1 = +1.7% ✓. 모바일 +4.3%, 차량용 +1.6%, 디스플레이 −17.5%(별도) 공시 | 일치 |
| 하방 "PBR 0.68배와 기존 IT·자동차 커넥터 사업이 기반. 공장·재고는 현금처럼 회수 가능한 방어 자산으로 보기 어렵다" | 뒷문장은 옳음. 그러나 카드는 가장 큰 방어 자산을 적지 않았음: 6월말 연결 순현금 1,317.1억원 = 9/18 유통 시총(1,784.5억원)의 73.8%, 9/23(2,214.6억원)의 59.5%. 금융자산은 전액 상각후원가 예금성, 본사 보유 1,166.9억원 공시 계산. 장부 순자산(PBR)보다 순현금이 하방의 실체 | 핵심 누락 |
| "현재는 성장 실현보다 수익성 훼손의 원인 규명이 먼저다" | 원인 규명 결과: 원재료(동합금 스트립 +28~32%) +26.4억, 감가상각 +13.5억(2025 설비투자 231억), 미공시 기타 비용 +37.1억(본사 +2.2억, 종속·연결조정 +34.8억), 외주 +8.7억 − 인건비 −7.5억 = 비용 +81.9억 vs 매출 +15.9억 공시 계산. 동값은 업계 공통(히로세·JAE·한국단자 동시 악화) 2차 | 옳은 질문 · 6.1절이 답 |
| 상승 경로 "자동차 전장화와 고사양 커넥터의 공급액 확대. 고객 승인 이후 양산·반복 주문으로 연결되는지를 봐야" | 전장화는 이미 12년째 진행된 과거형: 차량용 2013년 7.4억 → 2025년 766.5억원, 별도 매출의 42.1% 공시. 문제는 앞으로의 성장률 — 2023 +17.6%, 2024 +12.3%, 2025 +12.8%, 1H26 +1.6%로 급감속. "승인·양산" 단계의 신규 프로젝트는 공시 없음(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 0건) 미확인 | 경로는 맞으나 둔화 중 |
| 반론 "IT 수요 변동" | 유효. 2026년 스마트폰 출하 −14% 전망(메모리 가격 급등) 2차. 다만 우주의 1H26 모바일 매출은 +4.3%로 시장보다 양호 — 삼성 점유율 상승(2Q26 24%) 덕 2차 | 유효 |
| 반론 "경쟁 단가" | 유효. 개당 평균 매출 2013년 149.5원 → 2017년 86.7원(−42%)의 역사. 회사도 "단가 높은 제품의 감소로 인한 평균 ASP 감소"를 원인으로 기재 공시 계산 | 유효 |
| 반론 "생산거점 비용" | 연결 인건비 −7.5억·외주용역비 +8.7억만 보면 약해 보이나, 본사 주석과 겹치면 연결 "기타 비용" +37.1억 중 +34.8억이 종속·연결조정 층. 본사 → UJU VINA 임가공비 +33.3%(153.0 → 203.9억), 생산량 +0.9% 공시 계산(5.2b) 검증 후 수정 | 유효 — 숨어 있었음 |
| 반론 "전장 비중 상승이 전체 영업이익 증가를 보장하지 않는다" | 매우 유효하며 숫자로 확인됨: 차량용 비중 20.7%(2020) → 42.1%(2025)로 두 배가 되는 동안 연결 영업이익률은 8.8% → 11.7%로 개선됐지만, 1H26에는 차량용 비중이 41.0%로 유지된 채 5.4%로 추락 공시. 차량용 부문의 이익률은 공시되지 않음 미확인 | 유효 |
| (카드에 없던 반론) 이익의 질 | TTM 세전이익 282.3억원 중 외환손익 80.6억원·토지 매각이익 18.9억원(합 35%). 영업이익+순이자만의 정상화 순이익 약 137억원 → PER 16~18배 계산 | 누락된 반론 |
| (카드에 없던 반론) 자기주식·지배구조 | 자기주식 1,002,000주(11.08%)가 개정 상법상 2027-09-05까지 소각 또는 주총 승인 대상. 1H26 보고서의 8/7 이사회 계획: 2026년 40만 주 소각(20만 주 9/4 완료), 40.2만 주 계속보유 후 소각, 40만 주 임직원 주식보상용(주총 승인 대상), 소각기한 "2027년" 검증 후 수정. 창업주 부자 보수 15.5억원 > 일가 배당 수령 10.6억원 공시 계산 | 누락된 쟁점 |
| 연결 영업이익 (억원) | 1Q25 → 1Q26 | 2Q25 → 2Q26 | 1H25 → 1H26 | 주된 원인 |
|---|---|---|---|---|
| 영업이익 | 67.1 → 46.3 | 49.6 → 4.5 | 116.7 → 50.7 | |
| 증감 | −20.9 (−31.1%) | −45.1 (−91.0%) | −66.0 (−56.5%) | |
| 그중 원재료 사용 증가 | +19.6 | +6.8 | +26.4 | 1분기 집중 — 동값 |
| 그중 감가상각 증가 | +6.8 | +6.8 | +13.5 | 2025 설비투자 |
| 그중 기타 비용 증감 | −6.5 | +43.6 | +37.1 | 2분기 집중 — 본사 −6.4, 종속·연결조정 층 +50.0(5.2b) 검증 후 추가 |
| 매출 증감(이익에 +) | −2.1 | +18.0 | +15.9 |
1Q 수치 = 1H − 2Q(성격별 비용 주석의 누적 − 3개월) 계산. 나머지(인건비·외주·소모품) 순효과: 1Q −1.1, 2Q +5.9, 1H +4.9.
| 9/18 순위표 기준 → 이 리포트 재계산 | 12위 한국단자 | 19위 우주일렉트로 |
|---|---|---|
| 기준주가(원, 9/18) → 9/23 | 55,900 → 56,000 | 22,200 → 27,550 |
| 순위표 PER · PBR | 5.38 · 0.49 | 9.56 · 0.68 |
| 반기 영업이익 YoY | −33.4% | −56.5% |
| 순현금 ÷ 시총(9/18, 발행주식) | 41.0%(상장주식 포함 53%) | 65.6% |
| EV ÷ TTM 영업이익(9/18) | 2.38배 | 3.1배(유통) · 4.5배(발행) |
| 배당수익률(최근 결산 DPS) | 5.7%(3,200원) | 1.6%(350원 ÷ 22,200) |
| 자기주식 | 0 | 11.08% |
한국단자 수치는 이 시리즈 한국단자 리포트의 DART 원문 기준(순현금 2,316.9억원 = 중간배당 차감, 상장주식 686.1억원 × 0.8을 EV에서 추가 차감, TTM 영업이익 1,173.6억원). 9/18 시총 5,654.3억원(55,900원) — 상장주식은 9/23 시가를 그대로 사용 계산 검증 후 수정. 우주 9/18: 발행 시총 2,007.0억원, 유통 1,784.5억원, 순현금 1,317.1억원 → EV 467.4억(유통)·689.9억(발행) ÷ TTM 영업이익 152.1억원 계산.
9월 18일 가격 기준으로는 우주가 한국단자와 거의 같은 사업 배수(유통주식 기준 EV/EBIT 3.1배 vs 한국단자 2.4배 — 한국단자도 순현금만 빼면 2.85배)에 거래되고 있었고, 순현금 비중은 오히려 더 컸습니다. 즉 순위표가 우주를 한국단자보다 일곱 계단 낮게 둔 근거("회복 증거는 약하다")는 가격이 아니라 이익 방향과 배당에 있었다고 읽는 것이 맞습니다 — 한국단자는 배당수익률 5.7%·총주주환원율 30% 정책이 있고, 우주는 1.6%입니다. 그런데 9월 22~23일 이틀간 24% 오르면서 이 비교는 무너졌습니다. 9/23 기준 우주의 EV/EBIT는 5.9배(유통)로 한국단자(2.38배)의 약 2.5배입니다 검증 후 수정.
판정: 순위표의 19위·"조건부 검토"라는 자리 자체는 9/18 가격에서도, 9/23 가격에서도 무리가 없습니다. 고칠 것은 문장입니다. 하방 문장은 "PBR 0.68배"가 아니라 "순현금이 시총의 3분의 2(9/18)"로, 상승 경로 문장은 "전장화"가 아니라 "동값 안정 후 판가 전가에 따른 영업이익률 복귀(2025년 11.7%)"로, 반론에는 "TTM 이익의 3분의 1이 외환·토지"를 더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그리고 9/23 가격(+24.1%)은 순위표가 본 "싼 가격"의 상당 부분을 이미 소진했습니다.
| 다음 확인 항목 | 원문으로 확인한 답 | 어디서 |
|---|---|---|
| 전장 매출·수익성 분리 | 매출은 분리 공시(차량용 1H26 377.3억원, 별도 매출의 41.0%). 수익성은 단일 영업부문이라 분리 공시 없음 미확인. 연결 이익률 변화로 추정하면 2020→2025 차량용 비중 두 배 동안 이익률 +2.9%p — 차량용이 모바일보다 이익률이 낮지 않다는 간접 증거 추정 | 4.7절 |
| 신규 승인 제품 양산 여부 |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 없음(자동차 부품은 개별 금액이 공시 기준에 못 미침). 사업보고서 연구개발 실적의 차량용 과제는 모두 "선행 개발, 매출 기여 예상" 단계로 기재 공시 | 4.7절 |
| 재고와 가동률 | 재고 357.2억원(1년 새 +57%, 원재료 중심), 재고/분기매출 0.79배로 상승, 평가충당금 25.1억원. 가동률은 "하루 20시간·연 276일"로만 기재, 생산능력 대비 가동률 공시 없음. 1H26 생산 669백만 개(+0.9%) 공시 | 6.1절·1장 |
| 이익률 회복 | 3Q26 보고서(11월 중순) 전까지 판단 불가. 확인 지표: 성격별 비용 중 원재료 사용 ÷ 매출(1H26 29.5%), 기타 비용 분기 수준(2Q26 65.3억), 감가상각 분기 30억원대 유지 여부 | 12장 |
| 카드 항목 | 순위표 원문 | 원문 검증 후 제안 |
|---|---|---|
| 한 줄 요약 | 낮은 장부가 대비 가격에 전장용 커넥터 확대 옵션이 있지만 회복 증거는 약하다 | 시총의 60~74%가 순현금인 커넥터 회사. 전장 전환은 이미 절반 완료(매출 42%)됐고, 쟁점은 동값 급등 후 이익률 복귀 여부 |
| 하방 | PBR 0.68배와 기존 IT·자동차 커넥터 사업이 기반 | 연결 순현금 1,317억원(본사 1,167억원, 예금성·달러 중심). 과거 세 번 사업가치 0원 수준에서 반등한 이력 |
| 실현 증거 | 상반기 매출 +1.7%, 영업이익 −56.5% | 동일 + 2Q26 영업이익률 1.0%, 원인: 원재료 +26.4억·감가상각 +13.5억·기타 비용 +37.1억(대부분 베트남 법인·연결조정 층) |
| 상승 경로 | 자동차 전장화와 고사양 커넥터의 공급액 확대 | 동값 안정·신모델 판가 반영으로 이익률 8~11% 복귀 + 자기주식 소각 계획분 60.2만 주(발행의 6.7%) 이행(2027년 기한). 40만 주 보상용 처분은 희석 요인 |
| 반론 | IT 수요 변동, 경쟁 단가, 생산거점 비용 | + TTM 이익의 35%가 외환·토지, 베트남 임가공비 +33%(생산거점 비용은 유효), 차량용 성장 1.6%로 둔화, 낮은 환원율(배당성향 13%), 이익과 무관한 주가 변동성(연 67%) |
| 다음 확인 | 전장 매출·수익성 분리, 신규 승인 제품 양산, 재고와 가동률 | 3Q26 원재료 비율·기타 비용·영업이익률, 재고(357억)·영업현금흐름, 자기주식 처리안, DPS |
1차 자료, 시세·시장 데이터, 2차 자료 순. 접근이 막힌 자료는 대체 경로를 적습니다.
이 문서의 모든 수치와 주장은 네 단계로 표기합니다. 공시 DART 원문(우주일렉트로닉스 2026 반기·1분기보고서, 2025 3분기·반기·1분기보고서, 2024 3분기·반기·1분기보고서, 2008~2025년 사업보고서 18개, 2025 사업보고서 기재정정(2026-08-14), 주식소각결정(2026-08-07·2025-02-10), 자기주식 처분·취득 결정(2022-12·2023-03·2023-05))에서 직접 읽은 것. 2차 네이버증권·WiseReport 시세와 재무 집계, 증권사 리포트 인용 보도(삼성증권 2012, 이베스트 2016, 이투데이 2017), 카운터포인트·IDC·TrendForce 등 시장조사 보도, 일본 피어 결산 요약. 추정·계산 공시 수치를 조합해 역산하거나 가정을 얹어 계산한 것 — 계산 과정을 옆에 적었습니다. 미확인 찾았으나 근거를 확인하지 못한 것 — "없다"가 아니라 "확인 못 했다"입니다.
조사 과정에서 정정된 통념: ① "우주 = 삼성 갤럭시 부품주"는 2016년에는 맞았지만(고객 A 41.7%) 지금은 절반만 맞습니다 — 매출의 42%가 자동차입니다 공시. ② "TTM PER 9~10배"는 외환이익·토지 매각이익이 섞인 숫자입니다. TTM 세전이익 282억원의 35%(외환 80.6억 + 토지 18.9억 = 99.5억원)가 영업 밖에서 왔습니다 계산. ③ "현금이 많은데 왜 빚이 있나": 차입금 596.8억원 중 531.8억원은 달러 표시 대출로 판단됩니다(8개 대출의 원화 잔액이 반년 새 모두 같은 비율 +7.43% 변동; 나머지 65.0억원은 원화 차환분), 달러 예금과 짝을 이룬 자연 헤지 성격이 강합니다 계산 검증 후 수정. 순현금 계산에서 차입금은 전액 차감했습니다. ④ 주가는 이익과 따로 움직였습니다 — 2005~2025년 연간 주가 변화와 영업이익 변화의 상관계수는 0.29에 불과했고, 2024년 말 16,900원에서 2026년 5월 고가 51,700원까지 주가가 3.1배가 되는 동안 연간 영업이익은 8.4%(201.3억 → 218.1억원) 늘었습니다 계산.
확인하지 못한 것: 2Q26 "기타 비용" 43.6억원 증가의 항목별 내역(검증에서 본사 −6.4억·종속/연결조정 +50.0억으로 위치는 좁혔으나 항목은 미공시), 자동차 고객의 실명(1차 벤더로 추정되는 램프·카메라 모듈 업체), 모바일 커넥터의 비삼성 고객 구성, 2026년 4~5월 주가 급등(26,050원 → 51,700원)과 6~7월 급락(→ 18,800원), 9/22 +16.5% 급등의 직접 원인(해당 기간 회사 공시 없음. 당일 보도는 "온디바이스 AI·고성능 커넥터" 테마를 들었으나 비에이치 +3.5%·자화전자 −3.2%·코스닥 −0.2%로 동반 상승이 아니었음 검증 후 추가), 2025년 매각한 토지(장부 61.1억원, 처분이익 18.9억원)의 매수자.
이 노트의 괄호 안 절 번호(예: 5.2b, 6½.3, 13.5)는 2026-09-28 판의 번호입니다. 지금 판에서는 5장 → 6.1절, 6장 → 5장, 6½장 → 부록 A, 6¾장 → 7.3절, 7·8장 → 8.1·8.2절, 9장 → 4.7절, 10장 → 7.1절, 11장 → 6.2절, 12장 → 7.2절, 13장 → 9장, 14장 → 10~12장입니다.
같은 날 작성된 초판을 작성자와 다른 검증자가 DART 원문(2026 반기·1분기, 2025 3분기·반기·1분기, 2025 사업보고서 최초·기재정정, 2009~2024 사업보고서, 2026-08-07 주식소각결정, 칼라일 대량보유 보고 등 29건)을 새로 내려받아 대조하고, KRX 15:30 분봉·9/28 전일대비로 가격을 다시 확인했으며, 모든 배수·순현금·TTM·상관계수·베타·격자·시나리오를 별도 스크립트(verify_065680/recalc.py·stats_v.py·cyc_v.py)로 재계산했습니다. 수정·추가한 곳에는 검증 후 수정 검증 후 추가를 붙였습니다.
맞았던 것(원문 대조 약 140개 수치 통과): 9/18 22,200원·9/21 22,100원·9/22 25,750원(+16.5%)·9/23 27,550원(+24.1%)의 KRX 종가, 발행 9,040,471주(9/4 소각 후, WiseReport 일치)·자기주식 1,002,000주, TTM 지배순이익 233.9억·영업이익 152.1억·세전 282.3억(외환 80.6억·토지 18.9억 = 35.2%), PER 10.65/9.47·PBR 0.81, 순현금 1,317.1억(회사 순차입금 표와 일치)·사업가치 897.5억·EV/EBIT 5.9, 성격별 비용 증감(원재료 +26.4·감가 +13.5·기타 +37.1·외주 +8.7·소모품 +3.7·인건비 −7.5), 제품군·판매경로·원재료 단가·생산량 표, 고객 A 연도별 금액과 2013 "삼성전자㈜"·2015 "Samsung Electronics Vietnam THAINGUYEN" 실명·2023 "227백만대(전기 262백만대)" 문구, 보수(노영백 9.93·노중산 5.55억)와 일가 배당 10.63억, DPS 13년·자사주 매입 6개 연도(총환원 36.5%), 2019·2022·2024 사업가치≈0 이후 수익률, 베타 0.91·상관 0.53·변동성 67%, 연간 상관 0.29/0.23, 곁가지 법인 연혁, 외화 민감도 89.2억.
틀렸거나 근거가 부족했던 것: ① 한국단자 비교 수치 — TTM 14,375/1,172(네이버 합산) → 원문 14,373.9/1,173.6, 지배순이익 1,217.9, 순현금은 한국단자 리포트 정의(2,316.9억 = 중간배당 101.2억 차감, 상장주식 686.1억 × 0.8 별도)로 통일해 EV/EBIT 약 2.8 → 2.38배(6.3·6½.3·13.5). ② "생산거점 비용은 이번에는 약함" 판정 → 본사 주석과 대조하면 연결 "기타 비용" 증가분은 베트남 법인·연결조정 층에서 발생(5.2b 신설, 6½·14장 판정 변경). ③ 재고 증가분의 "절반 이상이 원재료" → 1년 증가 130.4억 중 원재료 46.8억(36%), 제품 +39.6억(+69%)·재공품 +43.9억으로 판매 쪽 신호가 더 강함(5.4). ④ 자기주식 처리 — 1H26 보고서의 8/7 이사회 계획(2026년 40만 주 소각 중 20만 주 9/4 완료, 40.2만 주 이후 소각, 40만 주 임직원 보상용, 소각기한 2027년)을 반영해 희석 위험 "유통주식 +12.5%" → +5.0%(12.3·14장). ⑤ 2009년 말 자기주식 443,800주를 0으로 계산 → 유통 시총 2,026 → 1,928억, PER 7.1 → 6.7, PBR 2.49 → 2.37(8.1·8.3·그림 5). ⑥ 2010년 칼라일 "기존주 매입" → 회사 자기주식 443,800주 인수(처분대금 128.3억), 2015-12~2016-07 주당 약 13,000~15,500원에 장내 매도로 4.99%까지 축소(6¾.4). ⑦ 8.5표 "2026-03-30 27,400원"은 월말이 아님 → 3/31 26,050원, 4월 코스닥 +8% → +13%. ⑧ 감가상각 +13.5억은 1H25가 낮았던 기저가 섞임(2024년 연 112.9억 → 2025년 105.0억) → 영구 부담 "연 27억·1.4%p" → 2025년 대비 연 17억(0.9%p)(5.2). ⑨ 11.3 "매출채권 +37.1억 증가"는 현금흐름표와 부호가 맞지 않고, 외화환산이익 78.6억은 총액(순액 41.1억). ⑩ 2024년 영업이익 201.2 → 201.3·지배순이익 198.8 → 198.9, 우주쏠라 편입 2014-03 → 2014-04, 3장 소절 번호 순서, 7.1 상관계수 0.00 → −0.03, 9/28 가격을 장중 26,100원 → KRX 종가 26,600원으로.
새로 추가한 것: 본사 vs 연결 성격별 비용 대조표와 UJU VINA 임가공비·손익(5.2b), 2016년 원 보고서의 A(306.1억)와 2017년 재작성(909.5억)·2016 별도 A·B·C 3개 고객 합 750.4억(4.1), 1997년 삼성전자 협력업체 등록·2015년 임원진의 삼성 출신 기재(4.2), 2023년 PHUTHO 매각 에스크로 69.2억이 유일한 사용제한 금융자산이었고 2024년 전액 회수(10.2), 차입금의 통화 구성(달러 531.8억·원화 65.0억, 원화분은 기업은행 4.27% → 신한 2.97% 차환)과 만기 연장(10.3), 우주에이엠에프(2세 대표) 2025년 매출 6.8억 중 6.3억이 본사 발주(6¾.3), 9/22 급등 당일 보도·피어 비교(6½.1), 9월 28일 가격 열 재계산(13.1).
여전히 확인하지 못한 것: "기타 비용" 증가의 항목(베트남 법인의 경비 세부·연결조정 내역은 반기보고서에 없음), 9/22 급등의 직접 원인, 칼라일 잔여 4.99%의 처분 시점, 2014년 생산량(1,526 vs 1,380백만 개), 차량용 부문 이익률, 자동차 고객 실명, 2025년 매각 토지의 매수자.
DART 접수번호(rcpNo)를 괄호에 적었습니다. 2차 자료는 발간일과 링크를 적었고, 수치를 옮긴 위치는 본문 각주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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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변경 2022-08-08 (20220808900181 ↗) · 조회공시요구(현저한시황변동)·답변 2020-06-08·09 (20200608900340 ↗, 20200609900121 ↗) · 파생상품거래손실발생 2008-07-03·2008-10-15 (20080703900005 ↗, 20081015900065 ↗)
6장 표준 재무표·0장 타일에 쓴 원문(2026-10-07 재확인) — 2026 반기보고서 연결 포괄손익계산서·현금흐름표·재무상태표·판관비 주석 ↗ · 2026 1분기보고서 ↗ · 2025 사업보고서 기재정정(2023~2025 연결 손익·현금흐름, 판관비 주석) ↗ · 2025 3분기보고서 ↗ · 2025 반기보고서 ↗ · 2025 1분기보고서 ↗ · 2024 사업보고서 ↗ · 2023 사업보고서(2021~2023 재작성) ↗ · 2022 사업보고서(2021 판관비 주석) ↗
IR·사진 — 우주일렉트로닉스 홈페이지(제품 이미지 3장) ↗
네이버증권 m.stock.naver.com basic(9/28 전일대비로 9/23 종가 교차 확인), 분봉 api.stock.naver.com(9/16~9/23 15:30), 일봉 2004~2026(수정주가) · 네이버 분기·연간 재무 집계(유사기업) · WiseReport c1010001(9/23 기준 EPS 2,531·BPS 34,037·PER 10.88·PBR 0.81, 발행주식 9,040,471주, 컨센서스 없음) · 사용자 순위표 korea_equity_25.html(2026-09-21 작성, 가격 9/18)
이데일리 2012-10-18 "우주일렉트로, 스마트폰 커넥터로 재기 성공-삼성" (링크) · 이데일리 2016-04-15 "자동차용 커넥터 올해 손익분기점 도달-하나" (링크) · 이데일리 2016-05-23 "자동차용 커넥터 고성장 수혜-이베스트" (링크) · 이투데이 2017-03-31 "모바일커넥터 매출 회복세…삼성전자 M/S 확대" (링크) · 이투데이 2018-05-23 "전기차 커넥터 부품 수주 성공" (링크) · 중앙이코노미뉴스 2026-09-22 "우주일렉트로 주가, 9월 22일 25,750원 16.52% 상승" (링크)
Counterpoint Research 2026-07-13 "Q2 2026 Global Smartphone Shipments Slump to Lowest Q2 Level in 13 Years" (링크; 수치는 Android Authority 요약 링크) · The National 2026-08-23 "Smartphone shipments set for record 14% drop in 2026" (링크) · TrendForce 2026-06-08 삼성 2026 폴더블 목표 (링크) · MacRumors 2026-08-05 폴더블 +20%·애플 폴더블 (링크) · SoyaCincau 2023-01-27 IDC 2022 출하 (링크) · Dazeinfo 2019-06-27 연도별 출하 (링크) · InformationWeek "1 Billion Smartphones Shipped In 2013" (링크)
Benchmark Mineral Intelligence 2026-01-29 "Copper hits another all-time high" (링크) · Japan IR 히로세전기 FY3/26 결산 요약 (링크) · BigGo Finance 2026-02-04 히로세 3Q FY2026 (링크) · Japan IR 일본항공전자 FY3/26 결산 요약 (링크)
notes/_shared_auto.md(자동차 전방 공용 — 한국단자 담당 최초 작성, 이 리포트 담당 보완) · notes/025540.md(한국단자 원문 수치) · 유니셈·월덱스 리포트의 개정 상법 자기주식 서술(BKL 뉴스레터, 아시아경제 2026-03-26 인용) · lessons_kc.md(NXT 애프터마켓 종가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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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공개된 공시·시세 데이터를 정리한 것이며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작성자는 투자자문 자격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매수·매도 의견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시나리오의 수치는 명시된 가정에 기반한 추정치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