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디자인 (066620 · KOSDAQ) · 제품·사업모델 심층 리포트 · 2026-09-08 작성 · v1.1
실내건축 시공능력평가 15년 연속 1위 — 그런데 손익의 8할은 미국 반도체 주식에서 나옵니다.
읽기 전에 붙잡고 갈 뼈대입니다. 나머지는 전부 이 세 문단의 각주입니다.
무엇을 파는가. 국보디자인의 매출은 전량 "국내 도급공사(건축)"로 공시되며, FY2025 연결 매출 4,389억 중 98.1%가 인테리어사업부문입니다 공시. 발주처가 공간을 발주하면 기획 → 디자인 → 설계 → 협력업체 입찰 → 공사관리 → 준공을 수행하고, 실제 공사는 거의 전부 협력업체가 합니다. 즉 물건을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물건 만드는 사람들을 조립하고 그 차액을 남기는 회사이며, 이익의 상당 부분은 설계변경·물량증가를 발주처에 관철시키는 정산에서 나옵니다(FY2025 영업이익 458억 중 383억이 총계약수익·원가 추정 변동 효과).
지금 숫자. 최근 4개 분기(3Q25~2Q26) 매출 4,254.7억 · 영업이익 400.0억(OPM 9.4%) 계산입니다. 최신 분기 2Q26 단독으로는 매출 1,056.2억(−11.5%) · 영업이익 70.8억(−36.8%) · OPM 6.7% 공시로, 5년 연속 성장이 2026년에 끊겼습니다. 수주잔고는 2,004억(전년 대비 −31.9%), 매출의 5% 이상 대형 현장은 13개 → 2개입니다. 현금 창출은 견조합니다 — TTM 영업현금흐름 467.7억, CAPEX 1.7억, FCF 466.1억 계산. 2026.6말 현금·단기금융상품에서 단기차입금을 뺀 순현금은 1,494.0억이고, 이와 별도로 주식·펀드 4,447억(금융자산 합계 5,973억)을 들고 있습니다. TTM 지배순이익 1,106.3억에는 주식 평가·처분이익이 섞여 있어 본업 이익이 아닙니다.
시장이 가격에 넣은 것과 판단. 2026-09-08 종가 26,100원 · 시총 1,957.5억은 자본총계 4,897억의 40% 수준(자사주 제외 BPS 기준 PBR 0.36×)이고, 금융자산을 빼면 본업에 매겨진 EV는 마이너스입니다. 이 문서의 종합 판정은 이렇습니다 — "등급: 관찰(Watchlist) — 해자 B(Narrow), 분류: 자산 딥밸류 + 니치 1위 퀄리티, 단 자본배분 리스크가 지배적." 그리고 "따라서 이 종목의 매수 논리는 실적 반등이 아니라 사건(event)입니다." "그 결의가 나오기 전까지는, 5년간 반복된 밸류트랩이 6년째로 넘어갈 가능성을 기본 시나리오로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 회사는 "인테리어 시공사"가 아니라, 고정비가 거의 없는 시공 프랜차이즈가 벌어들인 현금을 오너가 미국 반도체·AI 주식에 굴리는 비상장 헤지펀드가 붙은 시공사입니다.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은 225억인데 순이익은 883억이었고, 그 차액 947억은 전부 금융손익입니다. 따라서 이 종목의 투자 판단은 두 개의 독립된 질문으로 쪼개집니다 — ① 본업은 지금 무너지고 있는가(단기적으로는 그렇습니다), ② 시총의 3배가 넘는 금융자산이 언젠가 주주에게 돌아오는가(지금까지의 증거는 부정적입니다).
공시 DART·SEC·IR 1차 자료 원문 / 2차 거래소·데이터 제공사·언론 / 계산 1차 자료에서 이 문서가 재계산·추정한 값(식을 본문에 적음) / 미확인 확인하지 못해 그대로 둔 통설. 모든 표는 기준(연결·별도, GAAP·조정, FY·TTM)과 출처를 표 머리와 꼬리에 적습니다.
| 지표 | 값 | 보조 |
|---|---|---|
| FY2025 매출 / 영업이익 | 4,389억 / 458억 | OPM 10.4% · 5년 연속 최고 경신 공시 |
| 2026 상반기 | 2,078억 (−6.1%) | 영업이익 225억(−20.3%) · 2Q26 OPM 6.7% |
| 1H26 순이익 | 883억 (+409%) | 차액 947억은 금융손익 |
| 금융자산 / 시가총액 | 5,973억 / 1,958억 | 자본총계 4,897억 · 시총은 그 40% · 금융자산 = 시총의 3.1배 |
| PBR / 배당성향 / 커버리지 | 0.36× / 8.5% / 0곳 | DPS 500원 · 배당수익률 1.92% · 증권사 커버리지 0 |
| 실내건축 도급순위 | 1위 | 2012~2026 (15년 연속) |
상품은 "실내건축 도급공사" 하나입니다. 기획·설계·시공·감리를 한 계약으로 묶어 팔고, 공사는 협력업체를 조립해 수행합니다.
국보디자인의 매출은 전량 "국내 도급공사(건축)"로 공시됩니다. 자체개발사업 0원, 토목 0원, 제조업 0원. FY2025 연결 매출 4,389억 중 98.1%가 인테리어사업부문이고, 나머지는 자재유통(세르비레 60억)과 가구제조(인치가구 25억)입니다. 그러니까 이 회사를 이해하는 것은 "실내건축 도급공사"라는 단일 상품을 이해하는 것과 같습니다.
발주처(예: 어떤 기업의 신사옥 임차인)가 "이 3개 층을 우리 회사답게 만들어 달라"고 발주하면, 국보디자인은 기획 → 디자인 → 기본설계 → 시공문서설계 → 협력업체 입찰 → 공사관리 → 준공의 6단계를 수행합니다. 회사는 사업보고서에서 스스로를 "기획, 설계, 시공, 감리 등 토탈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소수의 기업"으로 규정합니다.
실제 공사는 거의 전부 협력업체가 합니다. 목공, 금속, 도장, 석재, 유리, 가구, 사인, 조명, 전기·소방·공조(MEP)를 각각 다른 업체가 들어와 3~12개월 안에 끝냅니다. 국보디자인 본사 인원은 321명(2025년말)뿐이며, 이들이 하는 일은 설계 · 적산(공사비 산출) · 구매 · 공정관리 · 원가관리입니다. 즉 물건을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물건 만드는 사람들을 조립하고 그 차액을 남기는 회사입니다.
디자인본부 · 인테리어사업본부(시공) · MEP사업본부(기계·전기·소방) · 기술영업본부(적산·견적) · 기술혁신본부(원가관리·구매 총괄) · DX본부(디지털) · 가구사업본부 · 안전보건ESG본부 · 마케팅/경영지원
MEP를 내재화한 것이 마진의 한 축입니다. 설비까지 직접 하면 마감과의 간섭을 내부에서 잡을 수 있고, 재시공 비용이 줄어듭니다.
직원 321명(남 224 / 여 97), 평균 근속 6년 10개월, 기간제 13명(4.0%)
1인당 매출 13.7억원 · 1인당 영업이익 1.43억원. 1인 평균 급여 1.01억원. 외주 의존형 시공사의 전형적 고생산성 지표입니다.
회사는 DART에서 발주처와 공사명을 "영업기밀"로 전면 비공개합니다(수주 현황표에 "A 오피스", "B 리조트" 식으로만 표기). 그러나 홈페이지 프로젝트 아카이브에는 151건이 실명으로 공개되어 있어, 고객군을 역추적할 수 있습니다.
| 카테고리 | 건수 | 대표 프로젝트 |
|---|---|---|
| Workplace (오피스·사옥) | 55 | KCC 본사, 삼양 본사, 보령빌딩, LG트윈타워 구내식당, SK on, SK그린캠퍼스, GS에너지, GS EPS, HL만도, 파라다이스 본사, 동국제약, 삼성글로벌리서치, 삼성 HRD센터, 두나무 UP Space, 스마일게이트, 넥슨, 무신사, 하이브 T&D, 카카오뱅크, 카카오모빌리티, NH투자증권, K뱅크, HSBC, HP New Campus, SONY, Bayer, 삼일PwC |
| Hospitality (호텔·리조트·카지노) | 35 | 인스파이어 리조트, 콘래드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조선팰리스, 부산 그랜드 조선, 그랜드 하얏트 제주 및 카지노, 파라다이스 워커힐 카지노, 메리어트 신화월드, 소노캄 경주, 솔비치 남해, 세이지우드 여수 경도, 63빌딩 스카이라인 다이닝 |
| Retail (리테일) | 34 | 나이키 8개 매장(강남·홍대·역삼·IFC·송도·두타 등), KITH SEOUL, 스투시 서울, 아디다스 명동, 올리브영N 성수,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제네시스 안성, 롤스로이스, 샤넬 파사드 인천공항 T2, SKT·LG U+ 플래그십 |
| Renovation (리모델링) | 15 | 센트로폴리스, 서울시티타워, 시그마타워, 웨스트게이트타워, 디큐브시티, 여의도 파이낸스타워, 시그니처타워, 아크플레이스, 종로타워 |
| Healthcare | 5 | 연세 세브란스, 동탄제일병원, 일산 차병원, 강북삼성병원, KMI 한국의학연구소 |
| Culture & Public | 7 | 센터 퐁피두 한화 서울, 조계사, 새문안교회, POSTECH Apple Academy |
| 데이터센터: 0건 · 반도체 팹/클린룸: 0건 · 백화점: 0건 · 대학 캠퍼스: 1건. 언론이 언급하는 "SK하이닉스 이천"은 사무·복지동 성격으로 추정되며 공식 레퍼런스에는 없습니다. | ||
포트폴리오의 무게중심은 "기업이 자기 브랜드를 공간으로 표현하는 일"입니다. 사옥·플래그십·호텔·카지노·리모델링 — 모두 발주처가 실패를 감당할 수 없는 공사이고, 그래서 가격보다 레퍼런스와 재무 안정성으로 업체를 고릅니다. 반대로 말하면, 이 회사의 수요는 기업의 재량적 지출(discretionary capex)에 붙어 있습니다. 경기가 꺾이면 사옥 리뉴얼과 플래그십 매장이 가장 먼저 미뤄집니다.
부문으로는 인테리어 98%대, 지역으로는 국내 80~90%입니다. 2024년 한 해만 미국이 매출의 21.6%였고, 그 물량은 2025년 이후 사라졌습니다.
| 구분 | FY2024 | FY2025 | 1H26 | 비고 |
|---|---|---|---|---|
| 인테리어사업부문 | — | 4,402.7 | 2,077.6 | 본사 + 해외법인 10사, 98%대 |
| 유통사업부문 (세르비레) | — | 60.3 | 27.8 | 인테리어 자재·이동가구 |
| 가구제조부문 (인치가구) | — | 24.6 | 6.3 | 1H26 순손실 6.9억 |
| 내부거래 제거 | — | (98.8) | (33.6) | |
| 연결 합계 | 4,216.4 | 4,388.9 | 2,078.1 | |
| 국내 | 3,213.4 (76.2%) | 3,760.4 (85.7%) | 1,865.3 (89.8%) | 1H26 YoY +1.3% |
| 미국 | 910.3 (21.6%) | 385.3 (8.8%) | 155.6 (7.5%) | 1H26 YoY −34.9% |
| 아시아 | 92.7 (2.2%) | 243.2 (5.5%) | 57.2 (2.8%) | 1H26 YoY −56.6% |
| 수익인식 시기 | 기간에 걸쳐 이전 99.97% | 한 시점 이전은 상품·제품 1.1억뿐 | ||
연결 대상은 14개사이며 전부 100%(또는 87~95%) 보유, 비지배지분은 0원입니다. 이 중 실질적으로 의미 있는 것은 5개이고, 하나는 성격이 전혀 다릅니다.
| 회사 | 소재 | 설립 | 1H26 매출 | 1H26 순이익 | 자산 |
|---|---|---|---|---|---|
| ㈜페어 | 한국 | 2024.04 | 0 | 137.0억 | 658.3억 |
| KUKBO DESIGN USA | 미국(조지아) | 2020.03 | 155.6억 | 53.8억 | 358.4억 |
| KUKBO DESIGN ARABIA | 사우디 | 2025.12 | 107.5억 | 4.9억 | 73.5억 |
| KBI CONSTRUCTION | 인도 | 2024.07 | 38.6억 | 9.7억 | 60.1억 |
| KUKBO VINA | 베트남 | 2005.01 | 15.9억 | 6.1억 | 86.6억 |
| ㈜세르비레 / ㈜인치가구 | 한국 | 2015 / 2017 | 27.8 / 6.3억 | 9.2 / (6.9)억 | 74.8 / 1.2억 |
| 외 러시아·헝가리·중국·제주 법인(사실상 휴면), 스타트업 투자조합 2개 | |||||
2024년 4월 설립, 사업목적 "경영자문·컨설팅", 매출은 0원입니다. 그런데 자산 658억 · 부채 510억이고, 1H26 순이익만 137억입니다. FY2025에는 오히려 13.5억 순손실이었습니다. 별도재무제표상 본사의 장기대여금 및 관련채권(2025말 577억)과 규모가 유사합니다.
합리적 추론(미확인): 본사가 페어에 대여하고, 페어가 금융투자를 수행하는 운용 비히클로 보입니다. 2Q26 금융수익 급증의 상당 부분이 여기서 발생했을 개연성이 큽니다. 다만 공시는 사업목적을 "경영자문"으로만 기재하고 있어, 실질과 형식이 어긋나 있습니다. 이것은 회계 이슈라기보다 공시 투명성 이슈로 봐야 합니다.
실내건축은 골조 이후 마감 단계에 들어가는 공종입니다. AI·데이터센터 투자가 이 칸까지 내려오는지, 그리고 이 회사의 AI 노출이 실제로 어디에 있는지를 봅니다.
"AI 활용으로 인한 득실"이라는 질문에 대해, 국보디자인의 답은 세 층위가 완전히 다릅니다. 수주에서는 득이 없고, 설계·원가에서는 득이 있으나 해자를 깎는 양날이며, 손익계산서에서는 AI가 이 회사의 실적 그 자체입니다.
데이터센터의 CAPEX는 수배전·UPS·냉각·구조가 압도적이고, 마감 인테리어는 총공사비의 한 자릿수 초반입니다.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AI 데이터센터를 신성장 시장으로 공략 중이지만 이는 종합건설·플랜트·전기설비 영역이며, 실내건축 전문업체의 수혜 사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다만 간접 경로 두 개는 실재합니다: ① 반도체 팹·데이터센터에 부속되는 사무동·연구동·오퍼레이션센터·복지동(회사가 "국가기간산업"으로 분류하는 영역), ② AI로 돈을 번 테크기업들의 사옥 리뉴얼 — 이미 SK on, 삼성글로벌리서치, 두나무, 스마일게이트, 하이브를 확보했습니다. 후자가 훨씬 현실적인 수혜 경로이며, 이 경로는 "AI 테마"가 아니라 그냥 기업 이익 사이클입니다.
인테리어 공사는 골조 이후에 투입되므로 건축 수주에 통상 12~18개월 후행합니다 — 그래서 이 회사의 업황 선행지표는 민간 비주택 건축 수주입니다(8.3의 표 8-7).
회사는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에도 참여합니다 — 우미건설·삼구아이앤씨 등과 공동 조성한 오픈이노베이션얼라이언스 펀드(디스펙터: 로봇 AI 솔루션, 테솔로: 로봇 그리퍼, 페이워크: SaaS 등 7개 딥테크 투자), 국보디자인더인벤션랩 초기스타트업 합자조합 1·2호. 다만 장부가는 관계기업 9.6억, 조합 4.1억으로 규모가 미미합니다.
진짜는 7.4입니다. 이 회사가 보유한 AI 익스포저는 벤처투자가 아니라 Micron 406억, SanDisk 225억, Broadcom 184억, Nvidia 112억, Marvell 118억, Vertiv 112억, Nebius 114억입니다.
발주처는 사옥을 짓는 대기업·테크기업, 호텔·카지노, 글로벌 리테일 브랜드, 리모델링을 하는 빌딩 소유주입니다. 계약은 총액 도급이고, 매출은 진행기준으로 인식됩니다.
| 기간 | 최대 단일고객 매출 | 연결 매출 대비 | 같은 기간 미국 매출 |
|---|---|---|---|
| FY2024 | 868.0억 | 20.6% | 910.3억 |
| 1H25 | 235.3억 | 10.6% | 239.1억 |
| FY2025 | 0원 | — | 385.3억 |
| 1H26 | 0원 | — | 155.6억 |
고객 A의 매출 곡선과 미국 지역 매출 곡선이 거의 포개집니다. 즉 2024년의 이례적 고객 집중은 국내가 아니라 미국 법인이 수행한 단일 대형 현장이었습니다. 그 정체는 8.3에서 다룹니다.
FY2025 이후로는 10% 이상 고객이 없습니다. 표면적으로는 "고객 분산이 잘 되어 있다"로 읽히지만, 뒤집으면 매출을 떠받치는 앵커 현장이 사라졌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매출의 5% 이상 대형 현장 수는 13개 → 8개 → 2개로 줄었습니다(4.7).
회사는 매출 전체를 "국내 도급공사(건축)" 한 줄로만 공시하며, 원도급과 하도급을 구분하지 않습니다. KISCON 개별 데이터도 공개 조회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추정 근거: ① 브랜드 리테일·오피스 리모델링은 통상 발주처 직접 도급이 많고, ② 계약부채(선수금)가 계약자산보다 크다는 점은 발주처와 직접 계약하고 선수금을 받는 구조를 시사하며, ③ 시공능력평가액(8,576억)이 별도 매출(3,774억)의 2.3배로 매우 높습니다. 반면 삼성물산·롯데건설이 실내건축 시평 상위권에 있다는 사실은 대형 신축 현장에서는 종합건설사 하도급이 혼재함을 뜻합니다. 정량 분리는 불가능합니다.
이 회사의 손익계산서를 읽을 때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 매출과 이익이 "청구서"가 아니라 "추정치"로 만들어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FY2025 영업이익 458억 중 383억이 그 추정치를 바꾼 결과였습니다.
진행기준 회계에서는 총계약수익과 총계약원가의 추정을 바꾸면 그 누적효과가 당기 손익에 한꺼번에 반영됩니다. 국보디자인은 이 금액을 주석에 공시하고 있으며, 규모가 무시할 수 없습니다.
| 구분 | FY2025 | 1H26 |
|---|---|---|
| 총계약수익 추정 변동 | +555.1 | +503.8 |
| 총계약원가 추정 변동 | +136.5 | +153.8 |
| 당기 손익에 미친 영향 | +382.7 | +282.8 |
| 미래 손익에 미칠 영향 | +35.9 | +67.1 |
| (참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 | 457.6 | 225.5 |
긍정적 해석: 이 회사는 정산 능력이 뛰어납니다. 설계변경과 물량증가를 발주처에 관철시켜 계약금액을 올려받고 있다는 뜻이고, 2026년 상반기에도 그 능력은 유지되고 있습니다(+282.8억). 원가 상승기에 에스컬레이션을 못 받아 적자 나는 건설사가 흔한 것을 감안하면 이는 실질적 경쟁력입니다.
부정적 해석: 이익의 상당 부분이 신규 수주의 마진이 아니라 기존 현장의 정산에서 나옵니다. 정산은 현장이 있어야 나오는 것이므로, 대형 현장이 13개 → 2개로 줄어든 지금 이 엔진 자체가 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추정은 경영진의 판단이므로, 손익 인식 시점을 조절할 여지가 구조적으로 존재합니다.
| 항목 | 금액 | 해석 |
|---|---|---|
| 누적공사수익 / 누적공사원가 | 6,705.5 / 5,704.1 | 누적 매출총이익률 14.9% |
| 대금청구액 | 7,019.3 | 인식수익보다 청구가 앞섬 → 현금 선행 |
| 하자보수충당부채 | 29.9 | 당기 전입 22.5억 = 매출의 0.51% (매우 낮음) |
| 공사손실충당부채 | 1.4 | 2024말 23.1억 → 2025말 1.4억. 손실 예상 현장 대부분 해소 |
규모는 크지 않습니다(매출채권 부실채권 19.7억, 2~3년 초과 채권 15.7억 = 전체의 9.0%). 다만 준공이 밀리면 정산도 밀리고, 정산이 이 회사 이익의 엔진이라는 점에서 무시할 항목은 아닙니다.
| 기준일 | 현장 수 | 내용 |
|---|---|---|
| 2025-12-31 | 13개 | A숙박, B리조트, C·D·F·G·K·L·M 오피스, E카지노, H·I·J 리조트 |
| 2026-03-31 | 8개 | 전부 진행률 73.7~99.0%, 공사기한 2026-04-30 이내 |
| 2026-06-30 | 2개 | A 오피스(진행률 83.6%, 기한 2026-09-30) / B 리조트(진행률 32.6%, 기한 2026-10-31) |
수주잔고 회전이 약 6개월이므로, 잔고 감소는 2~3분기 뒤 매출 감소로 빠르게 전이됩니다. 2026년 6월말 잔고 2,004억(YoY −31.9%)은 2026년 하반기~2027년 상반기 매출을 직접 겨냥한 경고입니다.
등록업체 9,557개의 파편화된 시장에서 시공능력평가 15년 연속 1위입니다. 해자는 기술이 아니라 재무 건실도와 실패 비용이 큰 공사의 레퍼런스에 있습니다.
| 순위 | 2026년 | 평가액 | 2025년 | 2024년 | 상장 여부 |
|---|---|---|---|---|---|
| 1 | 국보디자인 | 8,576 | 국보디자인 | 국보디자인 | KOSDAQ 066620 |
| 2 | 다원앤컴퍼니 | 6,589 | 다원앤컴퍼니 | 다원앤컴퍼니 | 비상장 |
| 3 | 은민에스엔디 | 3,410 | 삼성물산 | 삼성물산 | 비상장 |
| 4 | 시공테크 | 3,065 | 은민에스엔디 | 은민에스엔디 | KOSDAQ 020710 |
| 5 | 삼원에스앤디 | 2,799 | 롯데건설 | 삼원에스앤디 | 비상장 |
| 6 | 삼성물산 | 2,396 | 삼원에스앤디 | 두양건축 | KOSPI 028260 |
| 7 | 두양건축 | 2,247 | 두양건축 | 시공테크 | 비상장 |
| 8 | HDC랩스 | 2,097 | HDC랩스 | 롯데건설 | KOSPI 039570 |
| 9 | 동일인테리어 | 2,015 | 시공테크 | 동일인테리어 | 비상장 |
| 10 | 에스비테크 | 1,888 | 동일인테리어 | 에스비테크 | 비상장 |
| 회사 | 매출 | 영업이익 | OPM | 사업 성격 |
|---|---|---|---|---|
| 국보디자인 | 4,389 | 458 | 10.4% | 순수 실내건축 시공 |
| 시공테크 (020710) | 1,684 | 151 | 9.0% | 전시관·박물관 기획/제작 (FY2024는 4.4%) |
| HDC랩스 (039570) | 6,457 | 106 | 1.6% | 홈네트워크·FM·건설, 믹스가 다름 |
| (참고) 일반 전문건설업 영업이익률은 통상 3~6% 수준 | ||||
AI는 국보디자인의 원가율 방어에는 도움이 되고, 수주 프리미엄에는 중립~약한 위협입니다. 이 회사의 실제 해자는 기술이 아니라 재무 건실도(시평 1위)와 실패 비용이 큰 공사의 레퍼런스입니다. AI 스토리로 이 종목을 사는 것은 수주가 아니라 포트폴리오를 사는 것이며, 그렇다면 차라리 마이크론을 직접 사는 편이 낫습니다 — 다만 그 경우 0.36배 PBR 할인은 얻지 못합니다. 이 종목의 논리는 정확히 여기에 있습니다.
매출총이익률 13~17%, 판관비율 6~7%의 얇은 구조입니다. 고정비가 거의 없어 망하기 어렵지만, 레버리지 효과도 없습니다. 2026년 2분기에 마진이 무너졌습니다.
| 항목 | FY2021 | FY2022 | FY2023 | FY2024 | FY2025 | TTM |
|---|---|---|---|---|---|---|
| 매출 (YoY) | 3,230.3 (+12.1%) | 3,783.9 (+17.1%) | 4,012.7 (+6.0%) | 4,216.4 (+5.1%) | 4,388.9 (+4.1%) | 4,254.7 계산 |
| 매출원가 | 2,744.0 | 3,271.4 | 3,449.5 | 3,510.7 | 3,663.3 | 3,583.1 |
| 매출총이익 (률) | 486.2 (15.1%) | 512.5 (13.5%) | 563.2 (14.0%) | 705.7 (16.7%) | 725.6 (16.5%) | 671.6 (15.8%) |
| 판관비 (률) | 228.8 (7.1%) | 224.9 (5.9%) | 239.1 (6.0%) | 288.7 (6.8%) | 268.0 (6.1%) | 271.6 (6.4%) |
| 인건비 (급여·잡급·퇴직급여) | 102.6 | 120.4 | 111.1 | 115.3 | 127.3 계산 | n/a |
| 연구개발비 | n/a(미공시) | n/a(미공시) | n/a(미공시) | n/a(미공시) | n/a(미공시) | n/a |
| 광고판촉비 | n/a(미공시) | n/a(미공시) | n/a(미공시) | n/a(미공시) | n/a(미공시) | n/a |
| 감가상각·무형상각 | 6.0 | 5.7 | 5.4 | 5.2 | 5.6 | n/a |
| 기타 주요 계정 (지급수수료) | 31.1 | 35.7 | 43.0 | 55.1 | 61.9 | n/a |
| 영업이익 (률) | 257.5 (8.0%) | 287.6 (7.6%) | 324.1 (8.1%) | 417.0 (9.9%) | 457.6 (10.4%) | 400.0 (9.4%) |
| 지배순이익 | 195.4 | 208.7 | 276.4 | 407.2 | 396.9 | 1,106.3 (금융손익 포함) |
| 영업현금흐름 | 121.2 | 236.4 | 422.1 | 290.2 | 396.2 | 467.7 |
| CAPEX | 3.4 | 1.1 | 1.4 | 0.0 | 0.5 | 1.7 |
| FCF (마진) | 117.9 (3.6%) | 235.3 (6.2%) | 420.7 (10.5%) | 290.2 (6.9%) | 395.7 (9.0%) | 466.1 (11.0%) |
| 항목 | 1Q25 | 2Q25 | 3Q25 | 4Q25 | 1Q26 | 2Q26 |
|---|---|---|---|---|---|---|
| 매출 (YoY) | 1,019.5 (+0.5%) | 1,192.8 (+11.7%) | 1,158.8 (+9.0%) | 1,017.8 계산 (−4.9%) | 1,021.9 (+0.2%) | 1,056.2 (−11.5%) |
| 매출원가 | 780.4 | 1,018.9 | 1,017.6 | 846.4 | 800.2 | 918.9 |
| 매출총이익 (률) | 239.1 (23.5%) | 173.9 (14.6%) | 141.2 (12.2%) | 171.4 (16.8%) | 221.8 (21.7%) | 137.3 (13.0%) |
| 판관비 (률) | 68.1 (6.7%) | 61.9 (5.2%) | 63.3 (5.5%) | 74.8 (7.3%) | 67.1 (6.6%) | 66.4 (6.3%) |
| 영업이익 (률) | 171.0 (16.8%) | 112.0 (9.4%) | 77.9 (6.7%) | 96.6 (9.5%) | 154.7 (15.1%) | 70.8 (6.7%) |
| 지배순이익 | 76.1 | 97.4 | 194.4 | 29.0 | 135.6 | 747.3 |
| 영업현금흐름 | 58.4 | 174.0 계산 | −16.0 계산 | 179.8 계산 | 275.4 | 28.5 계산 |
| FCF | 58.0 | 174.0 | −16.0 | 179.8 | 275.4 | 26.8 |
표 6-1·6-2의 읽는 법: 5년간 매출총이익률은 13.5~16.7%, 판관비율은 5.9~7.1% 범위였고 영업이익률은 FY2025 10.4%가 고점입니다. 분기로는 1Q25 16.8% → 3Q25 6.7% → 1Q26 15.1% → 2Q26 6.7%로 출렁이며,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선수금 타이밍에 따라 3Q25 −16.0억부터 1Q26 275.4억까지 벌어집니다 계산.
| 구분 | FY2023 | FY2024 | FY2025 | 1H25 | 1H26 |
|---|---|---|---|---|---|
| 매출액 | 4,012.7 | 4,216.4 | 4,388.9 | 2,212.3 | 2,078.1 |
| 매출원가 | 3,449.5 | 3,510.7 | 3,663.3 | 1,799.3 | 1,719.1 |
| 원가율 | 85.96% | 83.26% | 83.47% | 81.33% | 82.72% |
| 매출총이익 | 563.2 | 705.7 | 725.6 | 413.0 | 359.0 |
| 매출총이익률 | 14.04% | 16.74% | 16.53% | 18.67% | 17.28% |
| 판매비와관리비 | 239.1 | 288.7 | 268.0 | 130.0 | 133.5 (+2.8%) |
| 영업이익 | 324.1 | 417.0 | 457.6 | 283.1 | 225.5 |
| 영업이익률 | 8.08% | 9.89% | 10.43% | 12.79% | 10.85% |
판관비는 문제가 아닙니다. 1H26 판관비는 133.5억으로 전년 대비 +2.8% 늘었을 뿐입니다. 영업이익이 20.3% 줄어든 것은 전적으로 매출총이익률이 18.67% → 17.28%로 1.39%p 빠졌고, 매출 자체가 6.1% 줄었기 때문입니다.
즉 비용을 흥청망청 쓴 것이 아니라, 파는 공사의 마진이 나빠졌습니다. 이는 (가) 저가 수주, (나) 특정 현장의 원가 초과, (다) 저마진 해외법인(사우디 순이익률 4.6%) 매출 비중 상승 중 하나 이상이 원인이며, 회사가 현장별 손익을 공개하지 않아 분리는 불가능합니다.
고정비로 볼 수 있는 것은 판관비뿐이고(연 268억), 이 중에서도 지급수수료 61.9억은 사실상 준변동비입니다. 매출총이익률 16.5%를 유지한다고 가정하면 BEP 매출은 약 1,624억 — 현 매출의 37% 수준입니다. 감가상각비 5.6억, 임차료 1.8억이라는 숫자가 말하는 것은, 이 회사가 망하기는 대단히 어렵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레버리지 효과도 없습니다 — 매출이 늘어도 마진이 폭발적으로 개선되지 않고, 실제로 12년간 OPM은 4.3%~10.4% 사이에서 움직였습니다.
| 항목 | FY2025 | 1H26 | 비고 |
|---|---|---|---|
| 급여 | 112.3 | 47.9 | 판관비의 42% |
| 지급수수료 | 61.9 | 31.8 | 1H26 증가폭이 큼 |
| 복리후생비 | 39.6 | 19.7 | |
| 퇴직급여 | 13.5 | 9.3 | |
| 보험료 / 여비교통비 | 12.7 / 6.0 | 4.9 / 4.9 | |
| 감가상각비 | 5.6 | 2.5 | 총비용의 0.14% |
| 대손상각비 | −7.2 (환입) | — | FY2024 +12.6억 → FY2025 환입, 19.8억 반전 |
| 합계 | 268.0 | 133.5 |
주의: FY2024 → FY2025 판관비가 288.7억 → 268.0억으로 줄어든 것은 비용 절감이 아니라 대손상각비 반전(19.8억)과 보험료 감소(14.5억)라는 일회성 회계 효과입니다. FY2025 영업이익 458억을 평가할 때 감안해야 합니다.
| 구분 | 1Q25 | 2Q25 | 1H25 | 1Q26 | 2Q26 | 1H26 |
|---|---|---|---|---|---|---|
| 연결 | ||||||
| 매출액 | 1,019.5 | 1,192.8 | 2,212.3 | 1,021.9 (+0.2%) | 1,056.2 (−11.5%) | 2,078.1 (−6.1%) |
| 영업이익 | 171.0 | 112.0 | 283.1 | 154.7 (−9.6%) | 70.8 (−36.8%) | 225.5 (−20.3%) |
| 영업이익률 | 16.8% | 9.4% | 12.8% | 15.1% | 6.7% | 10.9% |
| 별도 (본사만 — 더 심각합니다) | ||||||
| 매출액 | 793.0 | 1,063.2 | 1,856.0 | 877.0 (+10.5%) | 880.4 (−17.2%) | 1,757.3 (−5.3%) |
| 영업이익 | 126.0 | 79.3 | 205.3 | 133.0 (+5.6%) | 30.7 (−61.3%) | 163.7 (−20.3%) |
| 영업이익률 | 15.9% | 7.5% | 11.1% | 15.2% | 3.5% | 9.3% |
1분기까지만 해도 별도 기준 매출 +10.5%, 영업이익 +5.6%로 멀쩡했습니다. 무너진 것은 2분기 한 분기입니다 — 별도 영업이익률이 3.5%로, 확인 가능한 범위에서 사상 최저 수준입니다. 반기 숫자(−20.3%)만 보면 이 급락이 보이지 않습니다.
본업은 남의 돈(선수금·외상)으로 굴러가고 CAPEX가 사실상 0입니다. 그렇게 쌓인 현금의 87%가 주식으로 갔고, 배당성향은 8.5%입니다. 자사주 9.8%에는 개정 상법의 소각 시한이 걸려 있습니다.
| 항목 | 2024말 | 2025말 | 2026.6말 | 성격 |
|---|---|---|---|---|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유동) | 491.7 | 578.2 | 156.3 | 받을 돈 |
| 계약자산 (미청구공사) | 387.1 | 250.1 | 295.8 | 일했지만 아직 청구 못한 것 |
| 받을 것 소계 | 878.8 | 828.3 | 452.1 | |
|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 634.5 | 688.4 | 678.0 | 협력업체에 줄 돈 |
| 계약부채 (초과청구공사) | 474.7 | 563.9 | 413.3 | 일하기 전에 미리 받은 돈 |
| 줄 것 소계 | 1,109.2 | 1,252.3 | 1,091.3 | |
| 순운전자본 | −230.4 | −424.0 | −639.2 | 남의 돈으로 굴러갑니다 |
순운전자본이 마이너스 639억이라는 것은, 이 회사가 사업을 하기 위해 자기 돈을 한 푼도 넣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발주처가 선수금을 주고, 협력업체가 30일 외상을 주고, 그 사이의 현금을 회사가 깔고 앉습니다. 여기에 CAPEX가 사실상 0이므로, 본업의 투하자본(invested capital)은 거의 0에 수렴합니다. 연 400~450억을 버는 사업의 ROIC가 산술적으로 무한대에 가깝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이 구조에는 대칭적인 위험이 있습니다. 매출이 줄면 이 마이너스 운전자본도 같이 풀립니다 — 선수금이 준공과 함께 소진되고, 새 현장이 들어오지 않으면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이익보다 훨씬 빨리 마릅니다. 2026년 수주잔고가 −31.9%라는 사실은 손익뿐 아니라 현금흐름의 선행 경고이기도 합니다.
결론부터: 본업의 현금 창출력은 이 리포트에서 가장 이견 없이 좋은 부분입니다. 문제는 창출이 아니라 배분입니다.
| 항목 | 2021 | 2022 | 2023 | 2024 | 2025 | 1H26 |
|---|---|---|---|---|---|---|
| 영업활동현금흐름 | 121.2 | 236.4 | 422.1 | 290.2 | 396.2 | 303.9 |
| 투자활동현금흐름 | (165.4) | 327.1 | 12.2 | (621.3) | (326.4) | 102.6 |
| 재무활동현금흐름 | (25.2) | (26.4) | (80.7) | (28.4) | (37.3) | (1.1) |
| CAPEX (유형자산 취득) | 3.4 | 1.1 | 1.4 | 0.0 | 0.5 | 1.7 |
| 배당금 지급 | 22.0 | 23.4 | 27.5 | 26.4 | 33.0 | 33.8 |
| 자기주식 취득 | — | — | 50.1 | — | — | — |
| 항목 | 금액 | OCF 대비 |
|---|---|---|
| 영업활동으로 번 현금 | 1,466.1억 | 100% |
| 설비투자(CAPEX) | 6.4억 | 0.4% |
| 배당 | 132.3억 | 9.0% |
| 자기주식 취득 | 50.1억 | 3.4% |
| 나머지 → 금융자산(주식·펀드) | 약 1,277억 | 87% |
여기에 더해 회사는 금융자산 자체를 매우 활발히 회전시킵니다. FY2025 한 해에만 FVOCI 금융자산 취득 1조 1,933억 / 처분 1조 2,048억, FVPL 취득 5,699억 / 처분 4,871억입니다. 연 매출 4,389억짜리 회사가 연간 3조 4천억어치 주식을 사고팔았습니다. 이것은 "여유자금 운용"이 아니라 액티브 트레이딩입니다.
2026년 반기보고서 「정관에 관한 사항」의 사업목적 40개 항목 중 유가증권 투자·금융투자업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정관 최종 변경일은 2021-03-30입니다. 2대주주였던 박영옥이 2023년 주주제안에서 지적한 내용이 공시상 사실로 확인됩니다.
여기부터가 이 종목의 본체입니다. 2026년 6월말 기준 금융자산 5,973억(비유동 FVPL 19.2억을 더하면 5,992억)은 자본총계 4,897억보다 크고, 시가총액 1,958억의 3.05배입니다. 그리고 그중 74%는 예금이 아니라 미국 반도체·AI 주식입니다.
| 종목 | 취득원가 | 공정가치 | 평가손익 |
|---|---|---|---|
| Micron Technology | 102.1 | 405.6 | +303.5 |
| SanDisk | 75.3 | 224.6 | +149.3 |
| Broadcom | 101.6 | 184.2 | +82.6 |
| Roundhill Memory ETF | 129.6 | 142.3 | +12.7 |
| 삼성전자 | 93.9 | 125.7 | +31.8 |
| Marvell Technology | 46.5 | 118.2 | +71.7 |
| Nebius | 89.7 | 113.6 | +23.9 |
| Nvidia | 70.5 | 112.5 | +42.0 |
| Vertiv Holdings | 35.4 | 111.8 | +76.4 |
| SK하이닉스 | 73.4 | 106.1 | +32.7 |
| 기타 | 699.4 | 1,005.2 | +305.8 |
| 합계 | 1,517.4 | 2,649.7 | +1,132.3 (+74.6%) |
여기에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FVPL) 1,796.9억이 별도로 있습니다 — Lumentum 245.0억, SK하이닉스 219.1억, Micron 151.0억, 그리고 랩어카운트 포함 기타 1,181.7억. 즉 HBM·메모리·전력·광통신에 극단적으로 집중된 단일 테마 포트폴리오입니다.
2025년말 보유: Palantir 126.9억, Broadcom 122.3억, Nvidia 104.1억, AMD 103.3억, AppLovin 84.8억, Micron 80.8억, Alphabet 60.5억, Tesla 58.7억, Credo 56.4억, Rocket Lab 46.1억, Meta 46.2억, 휴젤 45.2억, Oracle 43.6억, Robinhood 28.2억, Coinbase 12.8억, Bitmine 9.7억 등 상장주식 40종.
2026년 상반기 중: Palantir·AppLovin·Meta·Alphabet·Oracle·IREN·Bitmine 등을 대거 처분하고 Micron·SanDisk·Marvell·Vertiv·Nebius 등 메모리·AI 인프라로 재편. 그 결과 FVOCI가 1,365.6억 → 2,649.7억, FVPL이 1,197.5억 → 1,796.9억으로 급증했습니다.
2025년에는 Arista·Salesforce·Spotify·MicroStrategy·Berkshire Hathaway·희림종합건축을 전량 처분했습니다. 회전율이 매우 높습니다 — FY2025 한 해 금융자산 매매 규모가 약 3조 4천억원입니다.
| 항목 | 1H26 | 1H25 | 비고 |
|---|---|---|---|
| 매출액 | 2,078.1억 | 2,212.3억 | −6.1% |
| 영업이익 | 225.5억 | 283.1억 | −20.3% ← 본업 |
| 금융수익 | 1,141.1억 | 54.4억 | 평가익 600.5 + 처분익 528.7 + 이자 9.4 + 배당 2.6 |
| 금융비용 | 194.1억 | 102.6억 | 평가손 31.3 + 처분손 162.5 |
| 순금융손익 | +947.0억 | −48.2억 | 영업이익의 4.2배 |
| 법인세비용 | 284.7억 | 45.4억 | |
| 반기순이익 | 882.9억 | 173.5억 | +408.7% |
| 기타포괄이익 | 808.5억 | −102.0억 | FVOCI 평가익(세후) |
| 총포괄손익 | 1,691.4억 | 71.5억 | |
| 반기 EPS (기본 / 희석) | 13,280원 / 12,449원 | 2,626원 |
| 결산연도 | DPS | 배당총액 | 연결 배당성향 | 시가배당률 |
|---|---|---|---|---|
| 2014~2016 | 250원 | 18~19억 | 16.9~17.4% | 1.3~1.8% |
| 2019 | 300원 | 20.5억 | 12.8% | 1.76% |
| 2021 | 340원 | 23.4억 | 11.9% | 1.61% |
| 2022 | 400원 | 27.5억 | 13.1% | 2.42% |
| 2023 | 400원 | 26.4억 | 9.5% | 2.80% |
| 2024 | 500원 | 33.0억 | 8.1% | 2.76% |
| 2025 | 500원 | 33.8억 | 8.5% | 2.15% |
연속 결산배당 18회, 중간·분기배당 없음. DPS는 250원 → 500원으로 2배 늘었지만, 순이익이 107억 → 397억으로 4배 늘어 배당성향은 17%대 → 8%대로 오히려 후퇴했습니다. 현재 주가(26,100원) 기준 배당수익률은 1.92%입니다.
| 시점 | 내용 | 이후 보유 |
|---|---|---|
| 2012 / 2016 / 2018 / 2020 | 장내 직접취득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목적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증대") | 627,314주 |
| 2023-02~04 | 박영옥 주주제안 직후 50.1억원 추가 장내 취득 | 890,436주 (11.87%) |
| 2025-12-15~26 | 157,097주 처분 — "임직원 대상 자기주식 지급"(RSU). 시장 매도 0주, 계좌 직접 대체. 137명 대상, 37.4억원 규모 | 733,339주 (9.77%) |
| 2026-06-30 현재 | 상반기 중 변동 없음. 소각 이력 0건(상장 이래 감소한 주식의 총수 0주) | 733,339주 |
137명 대상 RSU였지만, 2026-06-23 대량보유보고서의 세부변동내역으로 실제 배분이 드러납니다.
| 수령자 | 관계 | 2025-12-23 자사주 상여 |
|---|---|---|
| 황선응 | 최대주주 장남 | 17,582주 |
| 황선준 | 최대주주 차남 | 17,582주 |
| 이영옥 | 임원 | 1,538주 |
| 김민기 | 대표이사 | 1,318주 |
오너 두 아들이 대표이사보다 13배 많은 물량을 받았습니다. 시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 자사주 의무소각을 담은 3차 상법개정안 논의가 활발해진 2025년 9월 이후, 코스닥 상장사의 자사주 처분이 급증하던 국면이었습니다(비즈워치 2025-12-19). 규제를 앞둔 선제적 물량 축소 성격으로 추정되나, 회사는 이를 공시상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2026년 3월 6일 시행된 개정 상법 제341조의4에 따라, 시행 전 보유 중이던 직접취득 자기주식은 2027년 9월 5일까지 소각해야 합니다. 국보디자인의 733,339주는 전량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장내 직접취득분입니다. 회사는 반기보고서에서 다음과 같이 기재했습니다.
"임직원 보상을 위해 2034년까지 지급예정 중인 286,248주를 보유 중이며, 잔여 407,932주는 2026년 3월 6일 시행된 개정 「상법」 제341조의4 및 부칙에 따라, 유예기간 내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소각, 처분 및 임직원 보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국보디자인 2026년 반기보고서, 「단기 자기주식 취득·처분·소각 계획」 각주
"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당사가 보유한 자기주식은 개정 상법 시행일 이전에 취득한 것으로, 이사회 승인을 받은 구체적인 장기 처리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 개정 상법에서 정한 유예기간까지 이사회 승인 절차를 거쳐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을 수립하고 주주총회의 승인을 받을 예정입니다." 같은 보고서, 「자기주식 취득·처분·소각 관련 장기 계획」
| 인물 | 관계 | 증여 전 | 증감 | 증여 후 |
|---|---|---|---|---|
| 황창연 (1954년생) | 최대주주·대표이사 | 46.53% | −631,876주 | 38.11% |
| 황선응 (1987년생) | 장남 · 경영지원실 상무 | 2.26% | +300,000주 | 6.26% |
| 황선준 (1988년생) | 차남 · 인치가구 대표 | 1.66% | +300,000주 | 5.66% |
| 손자녀 4인 (2018~2023년생) | — | 0 | 각 +7,969주 | 각 0.11% |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계 | 11~12인 | 53.60% | +5,652주 | 53.67% |
상증세법상 평가액은 증여일 전후 2개월(총 4개월) 종가 평균으로 산정됩니다. 2026-04-16~08-16 구간 평균은 약 24,000원 내외로 추정되며, 631,876주 × 24,000원 ≈ 152억원, 최고세율 50% + 최대주주 할증 20%를 적용하면 증여세는 90억원 안팎으로 추정됩니다.
핵심 시사점: 승계의 큰 덩어리가 끝난 2026년 6월 이후로는 주가를 낮게 유지할 유인이 상당 부분 소멸했습니다. 반대로 황창연 대표의 잔여 지분 38.11%를 감안하면 유인은 여전히 양면적입니다. 다만 사건의 배열은 시사적입니다 — ① 2025-12 자사주 RSU로 두 아들에게 각 17,582주 → ② 2026-06 증여로 6.26%/5.66%까지 확대 → ③ 자사주 소각 의무는 미대응. 주주환원보다 승계 지분 확보가 선행된 순서로 읽힙니다.
2026년 2월 일부 매체(핀포인트뉴스 2026-02-16)는 "'주식농부'로 알려진 큰손 투자자가 배당성향을 40%까지 높이라는 주주서한을 보냈다"고 보도했고, 2026-02-13 주가는 +7.66%(24,600원) 상승했습니다. 다만 해당 기사는 투자자 실명·발송일·수신 회사를 명시하지 않았고, 1차 자료(DART·회사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같은 시기 박영옥은 국보디자인 지분을 매도 중이었고, 그가 공개 주주서한을 보낸 대상은 신도리코(2026-02-20)로 확인됩니다. 국보디자인 대상 2026년 주주서한은 미확인으로 처리하는 것이 맞습니다.
주가는 손익계산서가 아니라 재무상태표(보유 주식)를 따라 움직였습니다. 2026년의 역성장은 국내가 아니라 미국 일회성 물량의 소멸에서 시작됐고, 거시 역풍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 연도 | 연중 고가 | 연중 저가 | 연말 종가 | 등락률 | 일평균 거래대금 |
|---|---|---|---|---|---|
| 2018 | 23,350 | 11,000 | 13,400 | −26.8% | 5.3억 |
| 2019 | 18,300 | 12,500 | 17,050 | +27.2% | 2.1억 |
| 2020 | 19,900 | 9,650 (3/17) | 17,600 | +3.2% | 3.2억 |
| 2021 | 31,400 (11/2) | 16,600 | 21,000 | +19.3% | 23.5억 |
| 2022 | 24,900 | 14,200 | 16,300 | −22.4% | 8.7억 |
| 2023 | 21,200 | 12,640 (10/31) | 14,270 | −12.5% | 2.8억 |
| 2024 | 18,620 | 13,000 | 18,050 | +26.5% | 1.2억 |
| 2025 | 24,400 | 15,740 | 23,400 | +29.6% | 2.6억 |
| 2026 (~9/8) | 27,400 (9/2) | 20,300 | 26,100 | +11.1% | 2.9억 |
자본변동 이벤트 없음 — 액면분할·무상증자·유상증자·감자·이익소각 이력이 전무합니다(반기보고서: 현재까지 감소한 주식의 총수 0주). 발행주식 7,500,000주, 액면 500원 고정.
"국보디자인은 전날보다 4,950원(19.44%) 오른 3만150원에 거래… 이날 회사는 신고가(3만1,400원)를 새로 썼다. 앞서 국보디자인은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 주가가 1,000달러를 돌파한 지난 26일에도 테슬라 지분 보유 소식이 전해지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국보디자인은 지난 6월 말 기준 테슬라 주식 12만943주를 보유했다. 취득 원가는 726억원, 장부가액은 928억원이다." 뉴스토마토, 2021-11-02 「(특징주)국보디자인, 테슬라 주가 급등 소식에 '강세'」
| 일자 | 종가 | 등락 | 거래량 | 사건 |
|---|---|---|---|---|
| 2021-10-25 | 21,400 | — | 9,222주 | 평상시 |
| 2021-10-26 | 27,800 | +29.9% | 1,237,541주 | 테슬라 $1,000 돌파 → 상한가 |
| 2021-10-27 | — | 장중 29,700 | 2,415,544주 | |
| 2021-11-02 | — | 장중 31,400 | 4,513,091주 | 역사적 고점. 발행주식의 60%가 하루에 거래 |
공시가 이를 뒷받침합니다. FVOCI 금융자산은 2019년말 66.7억 → 2020년말 1,411.3억 → 2021년말 2,039.9억. 2020년 한 해에만 자기자본(1,660억)에 육박하는 금액을 미국 주식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2020~2021년 총포괄이익(475억, 636억)은 순이익(201억, 195억)의 2~3배였습니다 — 그 시기 "실적 개선"의 절반 이상이 이미 본업이 아니었습니다.
2021년까지의 상승은 ①실적 정상화(2019년 부진 → 2020~21년 마진 회복) + ②리서치 노출 + ③슈퍼개미 매수가 바닥을 만들고, ④테슬라 대리투자 테마가 마지막 두 달에 +50%를 얹은 구조입니다. ①~③은 펀더멘털이고 ④는 아닙니다. 그리고 다음 해에 무너진 것은 ④였습니다.
| 연도 | 영업이익 | 순이익 | 총포괄이익 | 자본총계 | 연말 종가 | 연말 PER |
|---|---|---|---|---|---|---|
| 2021 | 257.5 | 195.4 | +636.2 | 2,274.5 | 21,000 | 7.4× |
| 2022 | 287.6 (사상 최대) | 208.7 | −793.8 | 1,457.3 (−35.9%) | 16,300 | 5.4× |
| 2023 | 324.1 | 276.4 | +725.8 | 2,105.4 | 14,270 | 3.5× |
| 2024 | 417.0 | 407.2 | +720.7 | 2,798.1 | 18,050 | 2.9× |
| 2025 | 457.6 | 396.9 | +465.9 | 3,239.5 | 23,400 | 3.9× |
2022년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였지만, 총포괄손실 −794억으로 자본총계가 817억(−36%) 증발했습니다. FVOCI 금융자산이 2021년말 2,039.9억 → 2022년말 538.7억으로 급감했습니다(평가손실 + 대규모 처분). 즉 주가는 손익계산서가 아니라 재무상태표를 따라간 것이고, 이 종목에서는 그것이 합리적인 반응이었습니다.
"이 회사가 테슬라 12만6,321주를 보유하고 있어서다. 3월 말 가액 기준으로 1,648억원 규모 주식이다. 26일 국보디자인 시가총액(1,358억원)보다도 보유한 테슬라 주식 가치가 더 큰 셈이다. … 이쯤되면 본업이 '투자'인 금융회사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지구인사이드, 2022-05-26
| 보고기준일 | 보유주식수 | 지분율 |
|---|---|---|
| 2021-08-11 | 739,830 | 9.86% |
| 2022-06-03 | 723,320 | 9.64% |
| 2023-06-27 | 465,859 | 6.21% |
| 2023-08-23 | 298,846 | 3.98% (5% 미만 이탈) |
2022년 하반기~2023년에 피델리티가 약 5.9%p(44만주)를 장내 매도했습니다. 유동주식이 250만주 남짓인 종목에서 이 물량은 2023년 10월 저점(12,640원)을 만든 직접적 원인입니다.
| 연도 | 일평균 거래량 | 일평균 거래대금 | 유동주식 대비 회전율 |
|---|---|---|---|
| 2021 | 94,883주 | 23.5억 | 348% |
| 2022 | 41,520주 | 8.7억 | 151% |
| 2023 | 17,383주 | 2.8억 | 63% |
| 2024 | 7,570주 | 1.2억 | 27% |
| 2025 | 12,851주 | 2.6억 | 46% |
| 2026 | 12,224주 | 2.9억 | 30% |
연말 PER은 2021년 7.4배 → 2022년 5.4배 → 2023년 3.5배 → 2024년 2.9배로 오히려 더 싸졌습니다. 실적이 매년 좋아지는데 멀티플이 계속 내려간 것은, 디스카운트의 원인이 실적이 아니라 거버넌스·유동성·자산 성격이라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싸다"는 것만으로 이 종목이 오르지 않는다는 것을 5년간의 데이터가 보여 줍니다.
저점(12,640원) 대비 +106%. 2024년 +26.5%, 2025년 +29.6%, 2026년 YTD +11.1%이며 2026년 9월 2일 장중 27,4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썼습니다. 다만 2021년 고점 대비로는 아직 −17%입니다.
2022-10 9.33%(2대주주) → 2025-04 7.60% → 2026-01 6.64% → 2026-07-10 5.15% → 2026-07-30 4.91%로 5% 미만 이탈, 대량보유 보고의무 종료. 2023년 주주제안이 실질적으로 관철되지 않았고(자사주 소각 0건, 배당성향은 오히려 하락), 2025~2026년 승계 관련 조치를 확인한 뒤 포지션을 축소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매도 사유에 대한 본인 언급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질문의 전제는 "2026년까지 역성장, 그리고 2026년 매출·영업이익 반등"이었습니다. 국보디자인의 실제 순서는 정반대입니다. FY2021~FY2025는 매출·영업이익이 5년 연속 증가했고, 역성장이 시작된 것이 바로 2026년입니다. 2026년에 반등한 것은 매출도 영업이익도 아니라 순이익(+409%)이며, 그 원인은 미국 주식입니다.
분기 분해는 6.3, 원인 ② 대형 현장 파이프라인(13개 → 2개)은 4.7에 있습니다.
"코스닥 상장사 국보디자인이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 소재 현대차·SK온 배터리 공장 신축공사 현장에서 협력사 'LOC USA LLC'에 하청을 맡긴 후, 이에 대한 일부 하도급 대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 미지급 주장액 56만 9,403달러(약 7.9억원), 공종은 'BOQ 공사'와 'H빔 타공·마감', 협력사는 샌드위치 패널 시공업체 위키리크스한국, 2024-11-08
해당 프로젝트는 HL-GA Battery Company(현대차그룹·SK온 합작, 조지아주 바토우 카운티, 2026년 7월 셀 양산 개시)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재무 데이터가 이 서사와 정확히 맞물립니다.
| 지표 | FY2023 | FY2024 | FY2025 | 1H26 |
|---|---|---|---|---|
| 매출 10% 이상 단일고객 A | — | 868.0 | 0 | 0 |
| 미국 지역 매출 | 70.1 | 910.3 | 385.3 | 155.6 |
| 본사(별도) → 미국법인 내부거래 | — | 234.2 | 15.0 (−94%) | — |
| 본사(별도) 해외 도급공사 매출 | 31.4 | 234.3 | 16.0 | 0 |
① 나쁜 소식: 2024년 매출 성장의 상당 부분이 반복되지 않는 일회성 물량이었습니다. BOQ 공사, H빔 타공, 샌드위치 패널은 실내건축이 아니라 플랜트 외피·구조 공사입니다. 즉 회사는 한국 기업의 미국 투자 붐에 올라타 EPC 하도급을 받았던 것이고, 그 사이클이 끝났습니다.
② 좋은 소식(방어 논리): 바로 그렇기 때문에 본업이 훼손된 것은 아닙니다. 국내 매출은 1H26에도 +1.3%로 줄지 않았습니다. 1H26 매출 감소분 −134억의 내역은 미국 −83.5억 + 아시아 −74.6억 + 국내 +23.9억입니다. "국내 인테리어 발주 위축이 원인"이라는 가설은 데이터로 반증됩니다.
국내 매출이 +1.3% 성장했는데 별도 영업이익률이 3.5%로 무너졌다는 것은, 일감이 없어서가 아니라 남는 게 없어서라는 뜻입니다. 가능한 원인은 세 가지이며, 회사가 현장별 손익을 공개하지 않아 분리는 불가능합니다.
| 구분 | 금액 | YoY |
|---|---|---|
| 전체 | 18.7조 | −21.7% |
| 공공 | 8.6조 | +29.2% |
| 민간 | 10.1조 | −41.5% |
| 민간 비주택 ← 국보디자인의 시장 | 5.8조 | −34.5% |
| 공장·창고 | — | −88.3% |
인테리어 공사는 골조 이후에 투입되므로 건축 수주에 통상 12~18개월 후행합니다. 즉 2026년 상반기의 민간 비주택 수주 −34.5%는 2027년 실적에 반영될 물량입니다. 반면 상업용 부동산 임대시장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 CBRE·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모두 2026년 오피스 공실률을 4~5%대 안정으로 보며, 도심 대형 오피스 신규 공급 재개를 전망합니다. 임차 수요는 있는데 신규 개발·거래가 조정되는, 인테리어 발주에는 엇갈리는 신호입니다.
질문을 정확히 놓겠습니다. "2026년 매출·영업이익 반등"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고, 하반기에 일어날 근거도 현재로선 확인되지 않습니다. 다만 반등의 재료로 거론되는 것들을 하나씩 검증하면, 실체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이 분명히 갈립니다.
해당 기사는 "하반기 매출의 핵심 축으로 신규 현장 두 곳이 주목된다… 지난 3월 신규 계약한 오피스 현장(H현장)도 진행률 0%로,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매출 인식이 시작될 전망"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2026년 1분기보고서 수주 테이블에는 F·G현장이 존재하지 않으며, "H 오피스"의 계약일은 2023-09-15, 진행률은 98.9%입니다. "2026년 3월 신규 계약, 진행률 0%"인 현장은 DART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같은 기사의 "사우디 법인 2024년 설립"도 오류입니다(공시상 2025-12-09 설립). 이 기사를 하반기 반등의 근거로 인용해서는 안 됩니다.
| 재료 | 검증 결과 | 등급 |
|---|---|---|
| 사우디 법인 KUKBO DESIGN ARABIA, 2025-12 설립 | 1Q26 38억 → 1H26 누적 107.5억(2분기만 약 69억). 설립 6개월 만의 속도로는 의미 있음. 연율 200억+ 규모. 단, 순이익률 4.6% 저마진이며 부채 66억/자산 74억으로 자립 단계 아님. 본사가 차입금보증·계약이행보증 제공 중. | B |
| 도급한도액 8,576억 사상 최대, 2026년 | 시공능력평가액은 직전 3년 실적 + 경영상태(자기자본)의 후행 지표이므로 미래 수주력의 선행지표가 아닙니다. 다만 실질 효익은 있음 — 초대형 단일 프로젝트 입찰 자격, 발주처 재무심사 배점 우위. | C+ |
| 국내 시장지위 무손상 | 국내 매출 1H26 +1.3%, 시평 15년 연속 1위, 2위와 30% 격차. 본업 프랜차이즈는 훼손되지 않았습니다. | A− |
| 리모델링 구조적 수요 | 회사 공시: "전체 재고 건축물 중 약 47.0%가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 정부도 건폐율·용적률·높이 제한을 완화". 장기 테마로는 타당하나 2026년 하반기 실적과는 무관. | C |
| 자산가치 재평가 | PBR 0.36배, 금융자산 5,973억 = 시총의 3.05배, 무차입. 본업 사이클과 독립적인 재평가 여지. 실제 2026년 주가 상승의 실질적 동인. | A− |
| 자본배분 정책 변경 | 개정 상법에 따른 자사주 407,932주 처리 의무(2027-09-05 기한), 승계 완료 후 배당 확대 유인. 가장 강력한 잠재 촉매이나 아직 이사회 결의 없음(7장). | B+ |
2026년 하반기 본업 반등의 실증적 근거는 없고, 오히려 추가 악화 가능성이 더 큽니다. 반기말 기준 대형 현장이 2개뿐이며 둘 다 9~10월 준공 예정이므로, 4분기에는 매출 공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신규 앵커 현장의 착공 소식이 없는 상태에서 이 공백을 메울 재료는 보이지 않습니다.
단, 이것이 "회사가 나빠졌다"와 같은 말은 아닙니다. 사라진 것은 2024년의 일회성 미국 물량이고, 국내 본업의 시장지위·마이너스 운전자본·무차입 구조는 그대로입니다. 이 종목의 상승 시나리오는 실적이 아니라 자본배분에서 나옵니다 — 그리고 그 판단은 7장의 지표들을 보고 하는 것이 맞습니다.
현금성만 빼도 EV/EBIT 1.2×, 보유 주식까지 빼면 본업 EV는 마이너스입니다. 이 할인은 5년째 지속됐고, 문제는 가치평가가 아니라 촉매입니다.
| 지표 | 값 | 분모와 기준 |
|---|---|---|
| PER | 1.8× 계산 (FY2025 4.9×) | TTM 지배순이익 1,106.3억 — 2Q26 순이익 747.3억 등 주식 평가·처분이익이 포함돼 본업 배수로 쓸 수 없음. FY2025 순이익 396.9억 기준 4.9× |
| EV/EBIT | 1.2× 계산 | EV 463.5억 = 시총 1,957.5억 − 순현금 1,494.0억(2026.6.30 현금성 1,209.2 + 단기금융상품 317.3 − 단기차입금 32.5) · TTM 영업이익 400.0억. 보유 주식(FVPL·FVOCI)은 순현금에서 제외 |
| 본업 EV(세후 순금융자산 차감) | 약 −3,590억 | 시총 − 세후 순금융자산 5,547.1억(표 9-2) · 2026.6.30 |
| PBR | 0.36× 계산 (발행주식 기준 0.40×) | 2026.6.30 지배지분 4,897.0억 · 자사주 제외 BPS 72,370원 |
| FCF 수익률 | 23.8% 계산 (FY2025 20.2%) | TTM FCF 466.1억 ÷ 시총 · FY2025 OCF 396억 − CAPEX 0.5억 기준 20.2% |
| P/FCF | 4.2× 계산 | 시총 ÷ TTM FCF 466.1억 |
| 배당수익률 | 1.92% | DPS 500원(FY2025) ÷ 26,100원 |
| 지표 | 값 | 보조 |
|---|---|---|
| 주가 / 시가총액 | 26,100원 | 1,957.5억 (자사주 제외 1,766.1억) |
| PBR | 0.36× | BPS 72,370원(자사주 제외) · 발행주식 기준 0.40× |
| PER (FY2025 순이익) | 4.9× | 최근 4분기 기준 1.8배는 평가익 포함, 무의미 |
| FCF 수익률 | 20.2% | FY2025 OCF 396억 · CAPEX 0.5억 |
| 항목 | 금액 | 비고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1,209.2 | |
| 단기금융상품 | 317.3 | |
| FVPL 금융자산 (유동+비유동) | 1,816.1 | 주식·랩어카운트 |
| FVOCI 금융자산 | 2,649.7 | 미국 반도체·AI 주식 |
| 금융자산 합계 | 5,992.3 | |
| (−) 이연법인세부채 | −412.7 | 미실현 평가익에 붙은 세금 |
| (−) 단기차입금 | −32.5 | |
| = 세후 순금융자산 | 5,547.1 | |
| (−) 순운전자본 (마이너스) | −639.2 | 계약부채·매입채무가 채권·계약자산을 초과 |
| (+/−) 유형자산·기타자산·기타부채 등 | −10.9 | 잔여 조정 |
| = 조정 순자산 | 4,897.0 | 자본총계와 일치 — 즉 장부 순자산이 곧 청산가치에 가깝습니다 |
| 주당 (자사주 제외 6,766,661주) | 72,370원 | 주가 26,100원 = 그 36.1% |
| 시가총액 | 1,957.5 | |
| (−) 세후 순금융자산 | −5,547.1 | |
| = 본업에 매겨진 EV | 약 −3,590 | 마이너스 — 연 400~450억 버는 사업을 공짜로 주고 3,590억을 얹어 주는 가격 |
산술적으로는 말이 안 되게 쌉니다. 그런데 이 상태가 5년째 지속되고 있고, 그 사이 오히려 더 싸진 적도 있습니다(2024년 PER 2.9배). 따라서 "싸니까 오른다"는 논리는 이 종목에서 반복적으로 실패해 왔습니다.
할인이 정당화되는 이유 세 가지: ① 금융자산은 주주가 접근할 수 없는 자산입니다(배당성향 8.5%, 소각 0건). ② 그 자산은 메모리 단일 테마여서 2022년처럼 −36%가 날 수 있습니다. ③ 일평균 거래대금 2.9억원이라 기관이 살 수 없고, 커버리지가 없어 재평가 촉매가 구조적으로 부재합니다.
그래서 이 종목은 "가치평가 문제"가 아니라 "촉매 문제"입니다. 할인이 좁혀지려면 자사주 소각 결의 또는 배당성향 상향 중 하나가 실제 공시로 나와야 합니다.
| 지표 | 값 | 산출 |
|---|---|---|
| ROE (FY2025) | 13.1% | 순이익 396.9 / 평균자본 3,019 |
| 본업 ROIC | 사실상 측정 불가(매우 높음) | 투하자본이 마이너스에 가까움(CAPEX 0, 운전자본 −639억) |
| 시총 / 세후영업이익 | 5.5× | 1,957.5 / (457.6 × 0.78) |
| EV / 세후영업이익 | 마이너스 | 순금융자산이 시총의 2.8배 |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1.92% / 8.5% | DPS 500원 |
| 부채비율 / 자기자본비율 | 36.8% / 73.1% | 2026.6말 |
약세론의 각 항목과, 그것이 틀렸음을 보여 줄 확인 지점을 짝지었습니다. 확인 지점은 12장 모니터링 캘린더와 같습니다.
강세론은 본업 프랜차이즈와 자산 할인, 강제 촉매에 기대고, 약세론은 파이프라인 공백·마진·자본배분에 기댑니다.
등급: 관찰(Watchlist) — 해자 B(Narrow), 분류: 자산 딥밸류 + 니치 1위 퀄리티, 단 자본배분 리스크가 지배적.
본업은 좋은 사업입니다 — 자본을 거의 쓰지 않고, 15년째 1위이며, 망하기 어렵습니다. 자산은 압도적으로 쌉니다. 문제는 그 둘 사이를 잇는 자본배분이 주주가 아니라 오너의 판단으로 이뤄진다는 것이고, 지난 5년간 그 판단은 일관되게 "배당 대신 나스닥"이었습니다.
따라서 이 종목의 매수 논리는 실적 반등이 아니라 사건(event)입니다. 2027년 9월 5일이라는 법정 시한이 걸린 자사주 407,932주가 그 사건의 후보이고, 승계 완료가 그 확률을 높였습니다. 그 결의가 나오기 전까지는, 5년간 반복된 밸류트랩이 6년째로 넘어갈 가능성을 기본 시나리오로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단기적으로는 2026년 4분기 매출 공백이라는 현실적 위험이 먼저 놓여 있습니다.
실적보다 자본배분 공시가 먼저입니다. 중요도 "최상" 세 줄이 이 종목 논지의 분기점입니다.
| 시점 | 무엇을 | 기준선 | 어디서 | 중요도 |
|---|---|---|---|---|
| 2026년 11월 중순 3분기보고서 | ① 수주상황 테이블의 현장 수와 기말 계약잔액(2,004억에서 더 줄었는가) ② 3Q26 별도 영업이익률이 3.5%에서 회복됐는가 ③ 사우디 법인 3분기 매출 ④ 신규 대형 현장 등장 여부 | 계약잔액 2,004억 · 대형 현장 2개 · 2Q26 별도 OPM 3.5% · 사우디 1H26 107.5억 | DART 분기보고서 | 최상 |
| 2026년 12월~2027년 2월 | 배당 결정 공시 — DPS 500원 유지인가, 상향인가. 배당성향 8.5%가 움직이는지가 이 종목 논지의 핵심 | DPS 500원 · 배당성향 8.5% | DART 현금·현물배당결정 | 최상 |
| 2026년 12월~2027년 3월 | 자기주식 처리계획 이사회 결의 — 407,932주를 소각할 것인가, 또 RSU로 처분할 것인가. (법정 시한 2027-09-05) | 자기주식 733,339주(9.77%) · 소각 이력 0건 | DART 주요사항보고서 | 최상 |
| 2027년 3월 정기주총 | 자사주 관련 안건 상정 여부 · 이사 보수한도 표결(2026년 반대 48%) · 사외이사·감사위원회의 실질 작동 여부 | 2026년 보수한도 찬성 51.9% / 반대·기권 48.0% | DART 정기주주총회결과 | 상 |
| 2027년 3월 사업보고서 | ① FY2026 총계약수익·원가 추정 변경 효과 규모 ② 타법인출자 현황 — 포트폴리오 교체 방향 ③ 매출 10% 이상 단일고객 재등장 여부 | FY2025 추정 변동 효과 +382.7억 · 10% 이상 고객 0원 | DART 사업보고서 | 상 |
| 상시 | Micron·SanDisk·SK하이닉스·Broadcom 주가 — 이 종목 순자산의 절반 이상이 여기 연동됩니다. 메모리 사이클이 꺾이면 PBR 0.36배의 분모가 먼저 줄어듭니다 | FVOCI 공정가치 2,649.7억(2026.6.30) | 시세 | 상 |
| 매월 | 국내 민간 비주택 건축 수주 통계 — 2027년 매출의 선행지표 | 2026년 6월 5.8조 · YoY −34.5% | 건설수주 통계 | 중 |
| 상시 | 황창연 대표 잔여 지분 38.11%의 추가 증여·매각, 후계자 확정 보도 | 38.11% · 특수관계인 계 53.67% | DART 대량보유·임원 소유상황 보고 | 중 |
1차 자료, 시세·시장 데이터, 2차 자료 순. 접근이 막힌 자료는 대체 경로를 적습니다.
작성 기준일은 2026-09-08입니다. 근거: 문서 머리의 "2026.09.08 기준" 표기와 꼬리의 "작성일 2026-09-08", 본문 주가·시총의 종가일(2026-09-08 종가 26,100원), 인용된 최신 공시(2026년 반기보고서·2025 사업보고서 기재정정, 모두 2026-08-14 접수)가 서로 일치합니다. 이후 2026-10-07까지 국보디자인의 신규 정기보고서는 없습니다(다음은 3분기보고서, 11월 중순 예정).
| 통설 / 질문의 전제 | 검증 결과 |
|---|---|
| "완전 무차입" | 부분 오류. 2026.6말 단기차입금 32.5억(하나은행) 존재. 2025·2024년말은 0원. "무차입 경영"은 회사의 자기서술이며 사업보고서에 실재하는 문구. |
| "순현금 6,000억" | 표현 오류. 74%가 시가 평가 주식. '순현금'이 아니라 '금융자산'. |
| "2026년 매출·영업이익 반등" | 사실이 아닙니다. 1H26 매출 −6.1%, 영업이익 −20.3%. 반등한 것은 순이익(+409%)이며 원인은 주식 평가·처분이익. |
| "2026년까지 역성장" | 반대입니다. FY2021~FY2025는 5년 연속 증가. 역성장이 2026년에 시작됐습니다. |
| "실내건축 업체 급증으로 경쟁 심화" | 통계적으로 성립하지 않습니다. 12,036사(2025)는 1년짜리 이상치이며 2026년 9,557사로 −20.6% 되돌림. 5년 평균과 동일. |
| "대형 건설사의 인테리어 직접 수행 확대" | 2026년은 반대. 삼성물산 3위→6위, 롯데건설 Top10 이탈. |
| "2021년 상승 = 오피스 리모델링 붐" | 부분 수정. 실적 개선은 사실이나 고점(2021.10~11)의 직접 트리거는 테슬라 보유 부각(10/26 상한가, 11/2 신고가). |
| "2022년 하락 = 실적은 좋았는데 소외" | 수정.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였으나 총포괄손실 −794억으로 자본이 36% 감소. 여기에 피델리티 5.9%p 매도가 수급을 결정. |
6장 표준 재무표에 쓴 DART 원문 — 2026 반기보고서 (접수번호 20260814002471) ↗ · 2026 1분기보고서 (20260515002973) ↗ · 2025 3분기보고서 (20251114001566) ↗ · 2025 반기보고서 (20250814002411) ↗ · 2025 1분기보고서 (20250515001364) ↗ · 2025 사업보고서 [기재정정] (20260814002240) ↗ · 2024 사업보고서 (20250320000787) ↗ · 2023 사업보고서 (20240314000973) ↗ · 2022 사업보고서 (20230316001103) ↗ · 2021 사업보고서 (20220323000785) ↗
2026년 반기보고서 (2026-08-14) · 2025년 사업보고서 [기재정정] (2026-08-14) · 2026년 1분기보고서 · 2025년 3분기보고서 · 2025년 반기보고서 · 2023년 사업보고서 · 2021년 사업보고서 · 2019년 사업보고서 · 2017년 사업보고서 · 2014년 사업보고서
2026-06-23 황선응 대량보유상황보고서(증여 세부내역) · 2025-12-15 자기주식처분결정 · 2025-12-26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 2023-02-09 자기주식취득결정 · 2023-04-11 자기주식취득결과보고서 · 2026-03-26 정기주주총회 결과 · 2026-02-25 현금배당 결정 · 2026-07-30 박영옥 대량보유 변동보고 · 2023 피델리티 지분 변동
산군 — 2026년 실내건축공사 도급순위 · 건설워커 — 2024년 실내건축공사업 시공능력평가 · 국토교통부 — 2025년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 결과 · 시공테크 2025 사업보고서 · HDC랩스 2026 반기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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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 | 날짜 | 내용 |
|---|---|---|
| v1.1 | 2026-10-07 | 타일 표준화·6장 재무표(5년+6분기) 추가 — DART 연결재무제표·판관비 주석 기준, TTM·EV/EBIT·FCF 수익률 계산 추가 |
| v1.0 | 2026-10-06 | 표준 포맷 v1 전환(재배치 + 보강: 0·3·6·9·10·12·13·14장, 사진 3장) |
| 원본 | 2026-09-08 | 원 계열 A-aux · 보강 전환 · 최신 반영 공시 2026년 반기보고서(2026-08-14) |
본 문서는 공개된 공시·언론·시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된 정보 정리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투자자문이 아닙니다. 작성자는 투자자문업자가 아니며, 모든 수치는 원출처 확인 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확인"으로 표기한 것은 DART 원문 또는 1차 자료로 검증한 것이고, "추정·해석"으로 표기한 것은 작성자의 판단입니다. 특히 ㈜페어의 실체, FY2024 고객 A의 정체, 2Q26 마진 붕괴의 원인은 추정이며 확정된 사실이 아닙니다. 주가·시가총액은 2026-09-08 종가(26,100원) 기준입니다.
이 문서는 공개된 공시·시세 데이터를 정리한 것이며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작성자는 투자자문 자격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매수·매도 의견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시나리오의 수치는 명시된 가정에 기반한 추정치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