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T (083450 · KOSDAQ) · 제품·사업모델 심층 리포트 · Equity Research Primer · 2026-09-28 작성 · v1.1
반도체 공정에서 쓰고 남은 독성·온실가스를 태워 없애는 장비(스크러버)와, 웨이퍼 온도를 붙잡아 두는 장비(칠러)를 만드는 동탄의 중견기업을 분해했습니다. 이 두 장비가 팹의 정확히 어디에 붙는지, 왜 삼성전자·마이크론이 매출의 80%를 차지하게 됐는지, 2008·2018·2022·2026년 사이클마다 실적·주가·PBR이 어떻게 움직였는지, 그리고 순위표가 "사업 성장은 강하지만 가격 부담"이라며 24위에 둔 PBR 2.75배가 어느 정도의 성장을 전제하는지 DART 원문과 시세로 역산했습니다. 직접 경쟁사 유니셈과는 전용 장에서 같은 잣대로 나란히 놓았습니다.
읽기 전에 붙잡고 갈 뼈대입니다. 나머지는 전부 이 세 문단의 각주입니다.
GST(주식회사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는 반도체 공정 장비 "뒤"에 붙는 두 가지 보조 장비를 만듭니다. 식각·증착 장비는 NF₃·SF₆·실레인 같은 독성·가연성·온실가스를 쓰고, 다 쓰지 못한 가스는 진공펌프를 거쳐 배기관으로 나갑니다. 그 가스를 장비 바로 옆에서 태우거나 플라즈마로 분해해 물로 씻어내는 것이 스크러버(POU 스크러버, 매출의 63%)이고, 식각 장비 안에서 웨이퍼를 잡는 받침대(척)의 온도를 영하 수십 도로 붙잡아 두는 것이 칠러(18%)입니다. 여기에 이미 깔린 장비를 정비·수리하는 용역(17%)이 붙습니다. 2025년 연결 매출 3,472억원, 영업이익 592억원(17.0%)이었고, 2026년 상반기에는 매출 2,151억원(+26.7%), 영업이익 357억원(+27.3%)을 냈습니다 공시. 매출의 45%가 삼성전자, 32%가 마이크론이고(2025, 메리츠증권 NDR) 2차, 수출 비중은 61.6%입니다. 2008년 이 회사 매출의 81%가 삼성전자였던 것과 비교하면 고객이 넓어졌지만, 여전히 두 고객이 80%입니다.
이 사업은 반도체 설비투자(CAPEX)를 그대로 탑니다. 장비는 새 라인이 깔릴 때 공정 장비와 함께 들어가기 때문에, 2008년에는 매출이 44% 줄고 적자를 냈고, 2018년에는 20%, 2023년에는 11% 줄었습니다. 대신 2006~2025년 19년 동안 매출은 연 13.6%씩 늘었고 검증 후 수정, 영업이익률은 2016년 5.4%에서 2022년 18.2%, 지금 17% 안팎으로 한 단계 올라섰습니다. 스크러버 대당 가격이 2021년 9,006만원에서 2026년 상반기 1억 4,432만원(+60%)으로 오른 것이 핵심입니다 공시. 불편한 사실도 있습니다 — 2분기 영업이익은 155억원으로 전년 같은 분기보다 15% 줄었고(하자보수비 78억원, +53%), 2분기 신규 수주는 594억원으로 1분기(1,402억원)의 절반에도 못 미쳤습니다 계산. 수주잔고는 968억원으로 1년 전의 두 배지만 3월말(1,163억원)보다는 줄었습니다.
그리고 가격입니다. 9월 23일 종가 49,250원에 시가총액은 9,077억원, 최근 12개월(TTM) 기준 PER 16.3배, PBR 2.81배(자기주식 제외 2.74배), 순현금 1,414억원을 뺀 EV/EBIT는 11.5배입니다 계산. 이 회사의 2007~2025년 연말 PBR 중앙값은 1.01배, 최고는 2021년 2.41배, 연말 EV/EBIT 최고는 8.4배였으니 연말 기준으로는 기록상 가장 비싼 구간입니다. 다만 연중 고점과 비교하면 2007년 7월(PBR 3.94배)·2024년 3월(EV/EBIT 11.5배)·2026년 5월(PBR 3.96배, EV/EBIT 15.8배)보다는 낮거나 같습니다 — "사상 최고"가 아니라 "과거 천장 근처"가 정확한 표현입니다 검증 후 수정. 순위표가 24위로 내린 논거 — "성장은 강하지만 가격 부담" — 는 원문으로 성립합니다. 다만 "비싸다"의 크기는 과장되지 않았는지 역산해 보면, 지금 가격은 ROE 18%가 유지된다는 전제에서 영구 성장률 4~6%, 또는 2026년 예상 영업이익(745~759억원)에 EV/EBIT 10배를 주는 수준입니다. 이익이 한 번 더 한 단계 올라서야(TTM의 1.4~1.6배) 과거 평균 배수로 돌아갑니다. 유니셈과 나란히 놓으면 GST는 PBR이 2.4배 높지만 ROE도 2.7배 높아, "ROE 대비 PBR"로는 오히려 덜 비쌉니다(6장). 이 리포트의 결론은 "좋은 회사, 비싸게 거래되는 사이클 중반의 가격"이며, 가격이 정당화되려면 TSMC·SK하이닉스·마이크론 CO₂ 칠러 같은 신규 고객의 유상 반복 주문이 실적으로 확인되어야 합니다.
이 리포트의 결론은 "좋은 회사, 비싸게 거래되는 사이클 중반의 가격"이며, 가격이 정당화되려면 TSMC·SK하이닉스·마이크론 CO₂ 칠러 같은 신규 고객의 유상 반복 주문이 실적으로 확인되어야 합니다.
공시 DART·SEC·IR 1차 자료 원문 / 2차 거래소·데이터 제공사·언론 / 계산 1차 자료에서 이 문서가 재계산·추정한 값(식을 본문에 적음) / 미확인 확인하지 못해 그대로 둔 통설 / 검증 후 수정·추가 2026-09-28 독립 검증에서 고치거나 더한 곳. 모든 표는 기준(연결·별도, GAAP·조정, FY·TTM)과 출처를 표 머리와 꼬리에 적습니다. 확인 수준의 상세 정의와 정정된 통념은 14장 검증 노트에 있습니다.
사용자의 25종목 순위표는 GST를 24위(기존 10위에서 하향, "관찰" 등급)에 놓았습니다. 한 줄 평은 "실적과 냉각 옵션은 강하지만 이번 기준에서는 가격이 가장 큰 제약." 기준주가 46,300원, PER 18.85배, PBR 2.75배, 반기 영업이익 +27.3%. 하방 근거로 "기존 스크러버·칠러 매출과 이익이 방어 기반이다. PBR 2.75배는 자산가치 할인형 후보와 다르다", 실현 증거로 "상반기 매출 +26.7%, 영업이익 +27.3%. 9월 S-OIL·KTNF와 액침냉각 실증 발표가 있었으나 대규모 상업 수주와 같지는 않다", 상승 경로로 "기존 반도체 장비 성장에 데이터센터 액침냉각의 상업화가 더해질 수 있다. 반복 유상 주문과 고객 채택이 추가 상승의 핵심", 가장 강한 반론으로 "신사업 기대가 선반영될 가능성, 냉각 방식 간 경쟁, 인증·유지보수 부담. 좋은 사업과 비대칭적인 진입 가격은 별개다"를 적었고, 다음 확인은 "실증에서 유상 납품으로 전환되는 계약, 냉각 부문 매출·마진 확인. 가격이 내려가거나 실적이 더 커져야 이번 기준의 매력이 개선된다"였습니다. 요약 문장에는 "GST·케이에스피는 성장에 비해 가격의 방어력이 약합니다"라는 판단이 붙어 있습니다.
이 리포트는 그 문장들을 원문으로 답합니다. 요약하면 — 숫자는 전부 맞습니다(46,300원은 9/18 KRX 종가, PER·PBR은 2025년 EPS 2,457원·BPS 16,838원 기준, +26.7%·+27.3%는 중단영업 재분류 후 1H25 대비). 그러나 순위표는 ① 시총의 15.6%인 순현금 1,414억원, ② 1년 새 두 배가 된 수주잔고, ③ 반대로 2분기 이익 역성장과 수주 급감, ④ 액침냉각이 공시상 매출 0원이라는 점, ⑤ 순위표가 짚지 않은 관계사·대주주 거래(자회사 소수지분 매입, 사업부를 떼어 판 관계기업이 곧바로 공급사가 된 구조, 이사 보수한도 부결 후 재상정)를 적지 않았습니다. 대조표는 부록 A, 유니셈 비교는 6장, 관계사 거래는 7장, 역산은 9장.
"반도체 장비주"라는 이름표 아래에는 성격이 전혀 다른 회사들이 섞여 있습니다. GST는 웨이퍼를 깎거나 쌓는 장비가 아니라, 그 장비가 돌아가게 뒤를 받쳐 주는 장비를 팝니다.



반도체 칩은 실리콘 웨이퍼 위에 얇은 막을 입히고(증착, CVD), 필요 없는 부분을 깎아내는(식각, Etch) 일을 수백 번 반복해서 만듭니다. 이 과정에는 특수가스가 들어갑니다. 막을 깎을 때는 불소 계열(NF₃ 삼불화질소, SF₆ 육불화황, CF₄ 사불화탄소), 막을 쌓을 때는 실레인(SiH₄)·육불화텅스텐(WF₆) 같은 가스입니다. 문제는 이 가스가 공정 챔버 안에서 전부 쓰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남은 가스는 진공펌프로 빨려 나가는데, 그대로 대기에 내보낼 수 없습니다. 실레인은 공기와 닿으면 불이 붙고, 불소 계열은 독성이 강하며, SF₆·NF₃·CF₄는 이산화탄소보다 온실효과가 수천~수만 배 큰 가스입니다. 그래서 장비 바로 뒤에서 이 가스를 태우거나 분해하고 물로 씻어내는 장치가 필요합니다 — 이것이 스크러버(Scrubber, 가스정화장비)입니다.
두 번째 부산물은 열입니다. 식각 장비 안에서 웨이퍼는 정전기로 받침대(ESC, 정전척)에 붙어 있고, 플라즈마가 웨이퍼를 때리는 동안 온도가 올라갑니다. 식각은 온도에 민감해서 웨이퍼 온도가 몇 도만 흔들려도 깎이는 깊이·모양이 달라집니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의 층수가 수백 층으로 올라가면서(3D NAND) 깊고 좁은 구멍을 뚫는 극저온 식각이 늘었고, 받침대를 영하 수십 도로 유지하는 일이 중요해졌습니다. 받침대 안으로 차가운 냉각액을 계속 돌려 온도를 붙잡는 장치가 칠러(Chiller, 온도조절장비)입니다.
둘 다 공정 장비 한 대(또는 챔버 몇 개)마다 한 대씩 붙는 "POU(Point of Use, 사용 지점)" 장비입니다. 그래서 팹이 새로 지어지고 공정 장비가 들어올 때 함께 팔리고, 한번 깔리면 수년간 부품 교체와 정비가 따라옵니다. GST 매출은 이 세 줄 — 스크러버, 칠러, 정비 용역 — 로 거의 설명됩니다.
| 구분 | 용도 | 주요 상표 | 1H26 매출(억원) | 비중 | 그중 수출 | 2025 매출 | 2025 비중 |
|---|---|---|---|---|---|---|---|
| 스크러버 (제품) | 유해가스 정화 | GAIA, GAIA-P, Dragon, iVAS | 1,363.3 | 63.4% | 1,059.1 (78%) | 2,261.1 | 65.1% |
| 칠러 (제품) | 온도 조절·유지 | EES-06, EES-08, RSHS | 377.4 | 17.5% | 84.7 (22%) | 562.0 | 16.2% |
| 기타 제품 | — | — | 1.0 | 0.0% | 1.0 | 16.0 | 0.5% |
| 상품 | 구매 후 재판매(부품 등) | — | 47.7 | 2.3% | 46.4 | 83.6 | 2.4% |
| 용역 | 설치·정비·수리 | — | 361.9 | 16.8% | 133.4 (37%) | 645.5 | 18.6% |
| 중단사업 조정 | 히팅자켓(이에스티) 매각분 차감 | — | — | — | — | (96.6) | (2.8%) |
| 합계 | 2,151.3 | 100% | 1,324.6 (61.6%) | 3,471.6 | 100% |
표에서 눈여겨볼 곳은 두 군데입니다. 첫째, 스크러버의 78%가 수출입니다. 2025년에는 67%였습니다. GST의 "수출"에는 삼성전자의 해외 공장(중국 시안, 미국 테일러)과 마이크론(미국·대만·일본·싱가포르) 납품이 들어가기 때문에, 수출 비중 상승은 새 나라에 진출했다기보다 해외 팹을 가진 고객의 투자가 늘었다는 신호에 가깝습니다(4장). 둘째, 칠러는 거꾸로 78%가 내수입니다. GST의 칠러는 주로 국내 메모리 라인(삼성전자)에 들어가고, 해외에서는 대만·미국 고객 데모가 진행 중인 단계입니다(부록 B).
스크러버는 가스를 어떻게 분해하느냐에 따라 나뉩니다. 사업보고서의 업계 설명과 연구개발 목록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 방식 | 원리 | 장점 | 약점 | GST 위치 |
|---|---|---|---|---|
| Burn-Wet (연소식) | LNG·수소를 태운 불꽃(1,000℃ 이상)으로 가스를 분해한 뒤 물로 세정 | 처리 용량이 크고 검증된 방식. 1990년대 독일 DAS·Centrotherm이 개발, 1990년대 말부터 가장 널리 쓰임 | 연료가 필요하고, 연소 과정에서 질소산화물(NOx) 등 2차 부산물 발생 | 2001년 국내 최초 Burn-Wet 공급(회사 기재). 해외 팹은 여전히 이 방식이 많음 공시 |
| Plasma-Wet (플라즈마식) | 전기로 만든 플라즈마 토치로 가스를 분해 후 세정 | 연료 설비가 없는 구형 팹에도 설치 가능, 탄소 배출 저감. 국내 신규 도입은 대부분 이 방식 | 전기를 많이 씀 → 고객이 에너지 절감 요구 | GAIA-P 등. 국내 신규 수요 대응 |
| Heat-Wet · Dry | 전기 히터로 가열 / 흡착제·약품으로 화학 흡착 | 소량·특정 가스에 적합 | 처리량 제한, 흡착제 교체 비용 | "모든 종류를 개발·생산할 능력" 보유(회사 기재) |
| Catalyst (촉매식) | 촉매로 낮은 온도에서 분해 | 전력 소모를 크게 줄임 — "차세대 핵심 장비" | 상용화 초기, 촉매 수명·가스별 성능 검증 필요 | 자체 촉매 기술로 고객 데모 추진 중(회사 기재) 공시 |
연구개발 목록에는 "Vacuum Pump 및 스크러버 일체형" iVAS, 기존 대비 30% 이상 에너지를 줄인 탄소배출 저감형, 열적 NOx를 30ppm 이하로 낮춘 Burn·Plasma 신모델이 올라 있습니다 공시. 방향은 분명합니다 — 고객은 스크러버의 전기요금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달라고 요구하고 있고, 이것이 대당 가격 상승(6.2)의 한 이유입니다. 스크러버가 온실가스 감축 설비로 분류되면 고객 입장에서는 비용이 아니라 규제 대응 투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 방식 | 원리 | 쓰이는 곳 | GST 개발 현황(2026 반기보고서) |
|---|---|---|---|
| 냉동기식 | 에어컨처럼 압축기와 냉매로 열을 퍼냄 | 가장 넓게 쓰임. 넓은 온도 대역, 식각·CVD | −40℃급 저온 칠러 효율 20% 향상, 초저온 신냉동시스템, 저GWP 신냉매 연구 |
| 전기식 (열전소자, TEM) | 전기를 흘리면 한쪽이 차가워지는 펠티어 소자 이용 | 작고 반응이 빠르며 에너지 효율이 높음 → 식각 공정용 | −20℃급 저전력 TEM 칠러, 소자 이상을 미리 감지하는 모니터링 시스템(TEMOS). 메리츠는 "동사는 전기식 칠러를 주력으로 생산" 2차 |
| 열교환식 | 저온수와 열교환 | 디스플레이·일부 CVD | MOCVD 액체 원료 온도 제어용 고온 열교환기 |
| CO₂ 칠러 | 지구온난화지수(GWP)가 1인 이산화탄소를 냉매로 | 프레온 냉매 규제 대응(미국 AIM Act 2026년부터 GWP 700 이상 제한, EU F-gas 2027년부터 GWP 750 이상 금지 — 이데일리 2025-08-27) | 자연냉매 −100℃급 초저온 신시스템 개발. 2025-08 미국 반도체 기업과 첫 수출 계약 보도 2차 |
칠러 시장은 스크러버보다 경쟁이 넓습니다. 사업보고서가 꼽는 국내 경쟁사는 테키스트·FST·유니셈, 해외는 Daikin·SMC·ATS·마루야마입니다 공시. GST의 칠러 매출은 2017년 550억원까지 갔다가 2024년 376억원으로 줄었고, 2025년 562억원으로 회복했습니다(4장·6장). 칠러에서는 유니셈이 GST보다 두 배 이상 큽니다 — 두 회사가 서로의 강점을 거울처럼 나눠 가진 구조입니다.
| 시기 | 사건 | 의미 |
|---|---|---|
| 2001-10 | 설립. 창업자 김덕준(1962년생, 성원에드워드·케이씨텍·한국파이오닉스 출신) 공시 | 에드워드(스크러버·진공펌프 세계 1위 계열)와 케이씨텍 경력이 곧 사업의 출발점 |
| 2004-06 | (주)아이앤에스 자산·부채 포괄 양수 공시 | 제품군 확대 |
| 2006-02 | 코스닥 상장. 2006-07 미국 법인(GST America) 설립 | 상장 직후 2006~2007년 매출 308→371억원 |
| 2007-04 | (주)이에스티 설립·출자(60%) | 부품 내재화 — 지금은 GST 원재료 최대 공급처(7장) |
| 2008 | 매출 −44%(209억원), 영업손실 1.5억원. 삼성전자 비중 81.2% | 유일한 적자 해. 한 고객 의존의 대가 |
| 2011~2012 | 동탄 일반산업단지 본사 신축, 제1회 신주인수권부사채(하나은행) | BW 행사로 주식 수 7.52→8.91백만주(2013) |
| 2013-07 | 중국 시안 법인 설립 | 삼성전자 시안 낸드 공장 대응 |
| 2015-12 | (주)로보케어 지분 39.4% 취득(17억원) | KIST 창업 돌봄로봇 회사 — 반도체와 무관한 첫 다각화 |
| 2016~2017 | 대만 법인, 중국 우시·허페이 법인, 동탄 제2공장 증축 | 2017년 매출 +79%(1,628억원) — 삼성 평택 1라인 |
| 2019~2020 | 중국 우한 법인, 싱가포르 법인 | YMTC(우한)·마이크론(싱가포르) 대응. 2019년 수출 비중 처음 50% 돌파 |
| 2021-05 | 각자대표 체제(장광수 선임) | 2021년 매출 +82%(3,045억원) |
| 2022-04 | 크라이오에이치앤아이 전환우선주 28억원 투자 | 극저온 기술 제휴 |
| 2023 | 판교 R&D센터 토지 매입, 액침냉각 일상형·이상형 개발 완료 | 신사업 시작 |
| 2024 | 유럽(스위스)·일본(히로시마) 법인, 무상증자 1:1, 자기주식 188,260주 소각, (주)아이에스엠 25% 출자 | 일본 법인 소재지 히가시히로시마 = 마이크론 히로시마 팹 인근 해석 |
| 2025 | 대표이사 교체(김덕준·장광수 → 석종욱·문승보), 이에스티 지분 73.5→93.0%, 아이에스엠 43.2%, 히팅자켓 사업 매각·글로벌제이케이 출자, 혜안재단 출연 결의 | 관계사 거래가 몰린 해(7장) |
| 2026 | 김덕준 사내이사 재선임(회장), 이사 보수한도 부결 → 임시주총 재상정 가결, 50억원 자사주 신탁, S-OIL·KTNF 액침냉각 실증 발표 | 역대 최대 반기 실적과 사상 최고 주가(5/13 66,500원) |
GST는 종속회사 11곳과 관계기업 4곳을 둔 "15개 계열사" 구조입니다. 본체가 매출의 97%(별도 2025년 3,373억원, 1H26 2,082억원)를 만들고, 해외 법인은 설치·정비 거점, 국내 자회사는 부품 공급과 신사업입니다.
| 법인 | 지분 | 역할 | 2025 매출 | 2025 순이익 | 자본총계 |
|---|---|---|---|---|---|
| (주)이에스티 | 92.96% | 반도체 설비부품(캐비닛 등)·콜드체인. GST의 최대 내부 공급처 | 254.3 | 12.1 | 289.9 |
| GST America (텍사스 오스틴) | 100% | 미국 설치·서비스 — 삼성 오스틴·테일러 | 122.5 | 3.3 | 44.4 |
| GST Taiwan (신주) | 80% | 대만 서비스 — 마이크론 대만, TSMC 데모 | 83.0 | 16.7 | 52.5 |
| GST China (시안) | 100% | 삼성 시안 | 56.2 | 4.8 | 26.4 |
| GST China (허페이) | 100% | CXMT 등 중국 메모리 | 62.2 | (0.1) | 15.4 |
| GST China (우한) | 100% | YMTC | 39.4 | 2.8 | 12.1 |
| GST China (우시) | 100% | SK하이닉스 우시 | 12.6 | 1.7 | 9.4 |
| SGST (싱가포르) | 100% (2025-06 90→100) | 마이크론 싱가포르 | 10.8 | (0.9) | 6.1 |
| GST Japan (히로시마) | 60% | 마이크론 히로시마 해석 | 50.1 | 5.4 | 7.6 |
| GST Europe (스위스) | 100% (2026-03 80→100) | 유럽 거점 | 1.6 | (8.5) | 0.2 |
| (주)로보케어 | 61.76% | 돌봄로봇. GST가 30억원 대여 | 94.6 | (9.3) | 6.3 |
| (주)아이에스엠 (관계) | 43.16% | 사업 내용 미확인 | 10.3 | (2.6) | 31.3 |
| (주)글로벌제이케이 (관계) | 30.40% | 이에스티 히팅자켓 사업 인수(2026-01) | — | (0.1) | 14.7 |
| 크라이오에이치앤아이 (관계) | 8.08% | 극저온 기술 | 11.3 | (21.5) | 125.3 |
| (주)와트로퍼시픽 (관계) | 40% | — | — | (0.3) | (8.8) |
이 구조에서 기억할 것은 세 가지입니다. ① 해외 법인들은 작고 이익을 거의 남기지 않는 서비스 거점입니다(9곳 합계 순이익 약 25억원). ② 이익의 거의 전부는 본체에서 나옵니다(별도 영업이익 2025년 531억원 vs 연결 592억원). ③ 반도체와 무관한 로보케어·아이에스엠·글로벌제이케이·와트로퍼시픽에 들어간 돈은 크지 않지만, 지배주주·경영진과 얽힌 거래가 이 작은 회사들에 몰려 있습니다 — 7장에서 하나씩 봅니다.
GST의 매출은 누가, 어떤 공장에, 어떤 장비를 들이느냐의 함수입니다. 이 장에서는 매출을 수요의 성격별로 쪼개고, 공시로 읽을 수 있는 유일한 선행지표인 수주잔고를 분기별로 복원합니다.
| 품목 | FY2023 | FY2024 | FY2025 | 비중(FY2025) | 영업이익률 |
|---|---|---|---|---|---|
| 스크러버 | 1,633.5 | 2,346.9 | 2,261.1 | 65.1% | n/a |
| 그중 수출 | 1,113.0 | 1,728.5 | 1,522.1 | — | n/a |
| 칠러 | 464.8 | 376.1 | 562.0 | 16.2% | n/a |
| 기타 제품 | 28.0 | 56.0 | 16.0 | 0.5% | n/a |
| 상품 | 73.8 | 109.3 | 83.6 | 2.4% | n/a |
| 용역 | 592.1 | 573.8 | 645.5 | 18.6% | n/a |
| 중단사업 조정 | (94.2) | (127.8) | (96.6) | (2.8%) | n/a |
| 합계 | 2,697.9 | 3,334.5 | 3,471.6 | 100% | 15.9% / 17.6% / 17.0% (전사) |
| 수출 비중 | 51.3% | 59.1% | 56.6% | — | — |
| 기간 | A사 | B사 | 상위 2개 합계 | 비고 |
|---|---|---|---|---|
| 2023 | 47.56% | 10% 미만 | 47.6% | 메모리 감산기 |
| 2024 (2025 보고서 전기) | 37.57% | 17.64% | 55.2% | 2024 보고서 원기재는 33.22%·10.61%(4.1) |
| 2025 | 46.67% | 33.06% | 79.7% | 메리츠 NDR: 삼성전자 45%, 마이크론 32%, YMTC 8% 2차 |
| 1H26 | 44.82% | 34.97% | 79.8% | A = 삼성전자, B = 마이크론 추정 |
968억 — 1년 전 458억의 2.1배 · 2Q 신규수주 594억(1Q 1,402억) 공시·계산. 분기 복원은 2.2.
| 수요 | 대표 고객·팹 | GST 제품 | 2025 비중(개략) | 사이클 민감도 | 근거 수준 |
|---|---|---|---|---|---|
| 메모리 신규 팹 (D램·HBM) | 삼성 평택 P4·P5, SK하이닉스 M15X·용인, 마이크론 아이다호·뉴욕·히로시마 | 스크러버·칠러 | 제품 매출 약 80% 중 대부분 | 매우 높음 | 고객 비중 공시, 팹 연결은 2차 |
| 낸드 전환 투자 | 삼성 평택 P2·P3 V9 전환, 시안 X2, 마이크론 싱가포르 | 스크러버 | 높음 | 2차 | |
| 중국 메모리 | YMTC(우한), CXMT(허페이) | 스크러버 | 2025 YMTC 8%, 2024 중국 20% 상회 → 감소 | 높음 + 국산화 위험 | 메리츠 2차 |
| 파운드리·로직 | TSMC(데모), 인텔(협의), 삼성 테일러 | 칠러(전기식), 스크러버 | 미미 | — | 2차 |
| 디스플레이 | OLED 라인 | 스크러버·칠러 | 작음 | 높음 | 사업보고서 서술만 공시 |
| 정비·부품 | 설치된 전 고객 | 용역·상품 | 21% (729억원) | 낮음 | 공시 |
| 신사업 | 데이터센터(액침냉각) | 액침냉각 장비 | 0% (공시상) | — | 공시(PoC 단계) |
메리츠증권은 "동사 매출의 80~90%는 국내외 메모리 IDM 업체들로부터 발생한다"고 적었습니다 2차. 즉 GST는 메모리 설비투자의 순수 노출주에 가깝습니다. 2026년 SEMI 전망(7월)은 D램 장비 투자 +39%, 낸드 +31%, 로직·파운드리 +19%로 메모리가 가장 가파르다고 봅니다 2차(월덱스 에이전트가 _shared_semi.md에 기록한 SEMI 2026-07-14 전망). 방향은 GST에 유리합니다. 동시에 메모리 투자는 반도체 투자 중 가장 변동성이 큰 부분입니다 — 2019년 한국 장비 투자는 −44%, 2023년 −7%였습니다 2차.
GST는 분기·반기·사업보고서에 "수주총액(기초 이월분 포함)·기납품액·수주잔고"를 별도 기준으로 적습니다. 누적 수주총액에서 기초잔고를 빼고, 앞 분기와의 차이를 구하면 분기별 신규 수주가 나옵니다 계산.
그림 2. 분기 신규수주와 수주잔고 — 1분기 폭증 뒤 2분기 급감
억원, 별도 기준. 2Q26 막대만 빨강
| 연도 | 기초잔고 | 연간 신규수주 | 기납품(매출화) | 기말잔고 | 수주÷납품 | 메모 |
|---|---|---|---|---|---|---|
| 2021 | — | — | 2,472 | 284 | — | 매출 +82% 해 |
| 2022 | 284 | 2,651 | 2,433 | 502 | 1.09 | 영업이익 역대 최고(569억) 해 |
| 2023 | 502 | 1,912 | 2,099 | 315 | 0.91 | 메모리 감산기 |
| 2024 | 315 | 2,900 | 2,723 | 491 | 1.07 | 매출 역대 최고 |
| 2025 | 491 | 3,045 | 2,823 | 712 | 1.08 | |
| 1H26 | 712 | 1,996 | 1,740 | 968 | 1.15 | 1Q 1,402 · 2Q 594 |
| 2Q26 단독 | 1,163 | 594 | 789 | 968 | 0.75 | 2024년 4분기(538) 이후 가장 적은 분기 |
이 표가 말하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좋은 쪽 — 2024년부터 3년 연속 수주가 납품을 넘었고, 2026년 상반기 신규 수주 1,996억원은 연율로 4,000억원 수준이라 2025년(3,045억원)보다 30% 이상 많습니다. 잔고 968억원은 1년 전(458억원)의 2.1배입니다. 나쁜 쪽 — 그 증가의 70%가 1분기 한 분기(1,402억원)에 몰렸고, 2분기는 594억원으로 납품(789억원)보다 적었습니다. 1분기의 폭증이 고객의 일정 앞당기기(삼성 P4 Ph4 장비 셋업을 2026년 하반기로 당김, SK증권 2026-04-14 2차)였다면 2분기의 공백은 자연스러운 되돌림일 수 있고, 반대로 신규 투자의 첫 물결이 지나갔다는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3분기 수주가 다시 800억원을 넘느냐가 순위표의 "다음 확인" 목록에 가장 먼저 들어가야 할 숫자라고 봅니다(12장).
잔고 대비 매출의 규모도 기억해 둘 만합니다. 잔고 968억원은 연간 제품 매출(약 3,500억원)의 3.3개월치에 불과합니다 계산. 수주에서 납품까지가 1~2분기라서, GST는 조선 기자재처럼 2~3년치 일감을 쌓아 두는 사업이 아닙니다. 잔고가 두 배가 됐다는 것은 "다음 두 분기가 좋다"는 뜻이지 "2028년까지 안전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 연도 | 세계 장비 매출(십억달러) | 증감 | 한국 장비 매출 | 삼성 유형자산 취득(조원) | GST 매출(억원) | GST 증감 |
|---|---|---|---|---|---|---|
| 2017 | 56.6 | +37% | 17.95 | 42.79 | 1,628 | +79% |
| 2018 | 64.5 | +14% | 17.71 | 29.56 | 1,299 | −20% |
| 2019 | 59.8 | −7% | 9.97 | 25.37 | 1,682 | +30% |
| 2020 | 71.2 | +19% | 16.08 | 37.59 | 1,669 | −1% |
| 2021 | 102.6 | +44% | 24.98 | 47.12 | 3,045 | +82% |
| 2022 | 107.6 | +5% | 21.5 | 49.43 | 3,128 | +3% |
| 2023 | 106.3 | −1% | 19.9 | 57.61 | 2,792 | −11% |
| 2024 | 117.1 | +10% | 20.5 | 51.41 | 3,462 | +24% |
| 2025 | 135.1 | +15% | 25.8 | 47.52 | 3,472 | +0% |
| 2026E | 165.9 (WFE 143.9) | +23% | — | — | 4,353~4,400 | +25~27% |
상관관계를 계산해 보면, 2018~2025년 GST 매출 증감률과 세계 장비 매출 증감률의 상관계수는 0.59, 한국 장비 매출과는 0.29, 삼성 설비투자 증감과는 0.25였습니다 계산(8개 연도라 통계적 의미는 약합니다). 한국 투자보다 세계 투자와 더 잘 맞는 이유는 GST 매출의 60%가 수출이고 마이크론·중국 고객 비중이 커졌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해석. 참고로 유니셈은 삼성 설비투자와의 상관이 0.70으로 훨씬 높습니다(유니셈 에이전트 계산) — 두 회사의 고객 구성 차이가 그대로 드러나는 숫자입니다.
| 고객·팹 | 일정(보도·증권사, 2차) | GST에 의미하는 것 |
|---|---|---|
| 삼성 평택 P4 | Ph1 완료, Ph3 대부분 셋업, Ph4 상반기·Ph2 하반기 전공정 장비 도입(1c D램 전담) — iM증권 2026-04-13. Ph4 셋업 2H26로 당김 — SK증권 2026-04-14 | 2026년 매출의 중심. 1Q26 수주 폭증과 시점이 맞음 |
| 삼성 평택 P5 | 클린룸 공사 2026 3Q로 약 6개월 당김, 2028 가동 목표(ZDNet 2026-02). 2027년 2분기 장비 발주 개시(SK증권). 한양이엔지 P5 Ph1 배관 1,480.6억 수주(2026-09-07, 공시) | 배관 착수 → 장비 발주는 2027년. GST에는 2027~2028년 물량 |
| 삼성 시안 X2, 평택 P2·P3 | V9 낸드 전환 투자(메리츠) | 전환형 스크러버 수요 |
| 삼성 테일러(미국) | Ph1 17K 셋업 1H26 마무리, Ph2 2027 기대(SK증권) | GST America 매출(2025 122억원) |
| SK하이닉스 M15X·용인 Y1 | M15X 연내 장비 입고 가속, 용인 Y1 조기 준공(SK증권·신한) | GST 신규 고객. 공정 1→6개 |
| 마이크론 | 아이다호 보이시 신규 팹 2곳(500억달러), 뉴욕 시러큐스(1,000억달러), 대만 PSMC 퉁뤄 공장 인수(2026-03) — iM증권. 2026 마이크론향 매출 전망 +25% → +35%로 상향(메리츠 NDR) | GST의 두 번째 기둥. CO₂ 칠러 데모 |
| TSMC | 전기식 칠러 데모 결과 2026 중순부터, 양산 PO 이르면 2026말(메리츠) | 첫 파운드리 고객 여부 |
| 중국(YMTC·CXMT) | 15차 5개년 규획(2026~2030)으로 반도체 국산화 가속, 국가펀드 3기 — 회사 반기보고서 서술 | 회사 스스로 "한국 업체 점유율 일부 조정 가능성" 기재 공시 |
달력을 보면 2026년은 삼성 P4·마이크론·SK하이닉스가 겹치는 해이고, 2027년은 P5 장비 발주와 마이크론 미국 팹이 이어지는 해입니다. 신한투자증권은 "2027년 장비 설치 최소 +50%"를 말합니다 2차. 전방 일정만 보면 2027년까지 GST의 물량이 꺾일 이유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달력은 "고객이 계획대로 투자한다"는 전제이고, GST 주가는 이미 이 달력의 상당 부분을 가격에 넣었다는 것이 이 리포트의 판단입니다(9장). 그리고 메모리 설비투자는 역사적으로 계획이 가장 자주 바뀌는 투자였습니다.
반도체 공장은 두 층으로 생각하면 쉽습니다. 위층(클린룸)에서 웨이퍼가 가공되고, 바로 아래층(서브팹)에 그 장비들을 받쳐 주는 펌프·스크러버·칠러가 빼곡히 들어찹니다. GST는 아래층의 회사입니다.
그림 1. 공정 장비 한 대의 뒤편 — 가스는 오른쪽으로, 냉각액은 위아래로
주황 테두리가 GST의 주력(POU 스크러버), 초록이 칠러, 노랑이 정비 용역, 보라 점선이 신사업
스크러버와 칠러는 스스로 웨이퍼를 가공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고객(삼성전자·마이크론)은 먼저 식각·증착 장비를 고르고, 그 장비 뒤에 붙일 스크러버·칠러를 따로 삽니다. 장비 수와 거의 비례하므로 공정 장비가 몇 대 새로 들어오느냐가 GST 매출의 1차 변수입니다. 특히 가스를 많이 쓰는 식각·증착 공정, 그리고 메모리 중에서도 층을 높이 쌓는 낸드·HBM용 D램 공정일수록 장비당 스크러버 수와 사양이 올라갑니다.
규모를 가늠해 봅니다. GST는 2025년 스크러버 1,789대·칠러 1,089대를 만들었고, 2026년 상반기에만 스크러버 1,129대·칠러 713대를 만들었습니다(전년 동기 대비 +18%) 공시. IBK투자증권은 2026년 연간 생산을 약 2,200대(+23%)로 봅니다 2차. 스크러버 대당 1억 4,432만원, 칠러는 대당 약 5,300만원(1H26 칠러 매출 377.4억원 ÷ 생산 713대, 생산≠판매라 개략) 추정이니, 공정 장비 한 대(수십억~백억원대) 대비 몇 퍼센트의 부속 설비입니다.
| 서브팹 설비 | 기능 | 주요 업체 | 이 시리즈의 관련 리포트 |
|---|---|---|---|
| 진공펌프 | 챔버를 진공으로, 배기 가스를 빨아냄 | Edwards(Atlas Copco), Ebara, Kashiyama | — |
| POU 스크러버 | 장비별 배기 가스 분해·세정 | GST, 유니셈, CSK, MAT, KCI, Edwards, Ebara, Kanken, DAS, Centrotherm, 영진 공시 | 유니셈(036200) |
| 칠러 | 척·챔버 온도 제어 | 유니셈, GST, FST, 테키스트, SMC, Daikin, ATS, 마루야마, PTC 공시 | 유니셈 |
| 중앙 스크러버·배기 덕트 | 팹 전체 배기 처리 | 엔지니어링사·설비업체 | — |
| 가스·케미컬 공급(CCSS·GCS)·배관 | 특수가스·약액을 장비까지 공급 | 한양이엔지, 에스티아이, 케이씨 | 한양이엔지(045100), 케이씨(029460) |
| 장비 내부 소모품 | 식각 챔버 안의 실리콘·쿼츠 링 | 월덱스, 하나머티리얼즈, 원익QnC | 월덱스(101160) |
| 웨이퍼 이송 로봇·EFEM | 장비에 웨이퍼를 넣고 뺌 | 싸이맥스, 로체시스템즈, Brooks | 싸이맥스(160980) |
같은 반도체 투자에 올라타도 타는 시점이 다릅니다. 배관·가스공급(한양이엔지)은 클린룸이 지어지는 단계, 이송 로봇(싸이맥스)과 스크러버·칠러(GST·유니셈)는 공정 장비가 반입되는 단계, 실리콘 링(월덱스)은 장비가 가동되기 시작한 뒤 소모품으로 매출이 납니다. 그래서 한 팹을 기준으로 보면 GST는 배관 업체보다 몇 개 분기 늦고, 소모품 업체보다는 빠르게 매출이 잡힙니다 해석.
GST 매출은 세 가지 수요의 합입니다.
그래서 최악의 해에도 매출이 0에 가까워지지는 않습니다. 2008년 매출은 전년의 56%, 2018년 80%, 2023년 89%였습니다 공시. 다만 이익은 다릅니다 — 고정비(연구·서비스 인력) 때문에 2008년 영업이익률은 −0.7%, 2016년 5.4%, 2018년 8.0%까지 내려갔습니다(8장).
스크러버·칠러는 겉보기에 단순한 기계지만, 고객 팹에 들어가려면 공정별로 데모(시험 운전)를 통과해야 합니다. 가스 성분과 유량이 공정마다 다르고, 스크러버가 막히거나 칠러 온도가 흔들리면 수십억원짜리 장비가 멈추기 때문입니다. 2차 자료가 전하는 GST의 최근 사례가 이 시간표를 잘 보여 줍니다.
| 고객 | 제품 | 진행 | 출처 |
|---|---|---|---|
| SK하이닉스 | 스크러버 | 2025년 하반기 양산 공급 시작, 공급 공정 1개(2025말) → 6개(1Q26말). 2025년 매출 약 50억원 → 2026년 +200% 이상 전망 | 메리츠 2026-04-13 2차 |
| TSMC | 전기식 칠러 | 2025-04 대만 출하, 2025-05 데모 시작. 2025-12 기준 10개 공정 중 2개 통과, 최대 500대(대당 약 1억원) 가능성 보도. 양산 PO는 이르면 2026년 말 | 아주경제 2025-12-23, 메리츠 2차 |
| 마이크론 | CO₂ 칠러 | 2025-08 첫 공급 계약 보도, 2Q26 미국 팹 데모 시작 예정(약 1년) | 이데일리 2025-08-27, 메리츠 2차 |
| 인텔 | 전기식 칠러·스크러버 | 데모 협의 중 | 메리츠 2차 |
여기서 두 가지를 읽을 수 있습니다. ① 한 공정의 데모에 약 1년이 걸리고, 공정을 하나씩 늘려 가는 방식이라 신규 고객 매출은 계단식으로 느리게 붙습니다. 뒤집으면, 한번 들어간 공급사는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② 이 표의 어느 것도 아직 GST 공시에 단일판매·공급계약으로 나온 적이 없습니다. GST가 마지막으로 공급계약을 공시한 것은 2023-06입니다 공시. 규모가 코스닥 의무공시 기준(최근 사업연도 매출액의 10% 이상, 약 347억원) 아래이거나 PO가 쪼개져 들어오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해석. 투자자가 신규 고객의 진전을 "원문으로" 확인할 수 있는 창구는 분기보고서의 고객별 비중과 수주잔고뿐입니다.
그래서 GST의 선행지표는 수주잔고이고, 그 앞의 선행지표는 고객의 클린룸 일정입니다. 3장에서 두 가지를 차례로 봅니다.
GST 사업보고서는 고객 이름을 쓰지 않고 "A사·B사·C사"로만 적습니다. 이 장에서는 공시의 익명 숫자와 2차 자료의 실명을 조심스럽게 겹쳐, 이 회사가 누구에게 기대어 있는지 봅니다.
| 기간 | A사 | B사 | C사 | 상위 합계 | 비고 |
|---|---|---|---|---|---|
| 2021 (2022 보고서 전기) | 928.9억 · 32.06% | 441.9억 · 15.25% | — | 47.3% | 비율 분모는 당시 공시 기준 |
| 2022 | 1,207.6억 · 40.63% | 10% 미만 | — | 40.6% | |
| 2023 | 1,239.5억 · 47.56% | 10% 미만 | — | 47.6% | 메모리 감산기, 해외 고객 투자 축소 |
| 2024 (2024 보고서) | 1,075.0억 · 33.22% | 343.5억 · 10.61% | — | 43.8% | 같은 해를 2024·2025 보고서가 다르게 적음 — 고객 그룹핑 또는 분모(별도↔연결) 변경으로 추정 미확인 |
| 2024 (2025 보고서 전기) | 1,252.7억 · 37.57% | 588.1억 · 17.64% | — | 55.2% | |
| 2025 | 1,620.4억 · 46.67% | 1,147.6억 · 33.06% | — | 79.7% | 연결 기준 |
| 1H25 (2026 반기 전기) | 734.4억 · 42.16% | — | 323.5억 · 18.57% | 60.7% | 2025 반기보고서 원문은 같은 고객을 B사 304.6억·18.54%(A사 44.69%, 재분류 전 분모)로 적음 — 2026 보고서가 이름표만 C로 바꾼 것으로 보임 검증 후 수정 |
| 1Q26 | 478.0억 · 41.25% | 434.6억 · 37.50% | — | 78.8% | |
| 1H26 | 964.3억 · 44.82% | 752.2억 · 34.97% | — | 79.8% |
메리츠증권(2026-04-13 NDR)은 GST 고객별 매출 비중을 삼성전자 45%, 마이크론 32%, YMTC 8%(2025년 별도 기준)로 적었습니다 2차. 2025 사업보고서의 A사 46.67%·B사 33.06%와 거의 겹치므로 A=삼성전자, B=마이크론으로 읽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추정. 같은 자료는 마이크론향 매출이 2023~2026년 3년 동안 연 110% 늘었다고 그렸고, 2026년 마이크론향 성장 전망을 +25%에서 +35%로 올렸다고 전합니다.
의미를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① 2020년대 GST의 성장은 "두 번째 고객(마이크론)을 만든 것"이 절반 이상입니다. 2021년 15%이던 B사 비중이 2025년 33%가 됐습니다. ② 그 결과 상위 2개사 의존도는 오히려 높아졌습니다(47% → 80%). 삼성 한 곳에 81%를 기대던 2008년보다는 낫지만, 두 고객 중 하나가 투자를 1년 미루면 매출의 3분의 1이 흔들리는 구조입니다. ③ 2026 반기보고서의 전기 비교열에는 1H25 두 번째 고객이 "C사 18.57%"로 적혀 있지만, 2025 반기보고서 원문은 같은 기간을 B사 304.6억원·18.54%로 적었습니다 공시. 알파벳만 바뀐 같은 고객(마이크론 추정)으로 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검증 후 수정. 더 눈여겨볼 것은 금액 재작성입니다 — 1Q25 A사 매출은 원공시 356.3억원(50.39%)이었는데 2026 1분기보고서 비교열은 455.5억원(62.96%)으로 적었습니다. 고객 그룹핑(계열 해외법인 포함 여부)을 바꾼 것으로 보이며 이유는 공시에 없습니다 미확인 검증 후 추가.
| 연도 | 삼성전자 매출 | 비중 | 근거 |
|---|---|---|---|
| 2006 | 209.5억 | 68.0% | 감사보고서 강조사항(별도) 공시 |
| 2007 | 198.5억 | 53.5% | 동 |
| 2008 | 169.6억 | 81.2% | 동 — 매출이 반토막 난 해에 의존도는 최고 |
| 2021~2023 | 929~1,240억 | 32~48% | A사 = 삼성 추정 |
| 2025 | 1,620억 | 46.7% (메리츠 45%) | 공시·2차 |
2008년 숫자는 불황기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여 줍니다. 해외·기타 고객의 투자는 사라지고, 가장 큰 고객의 유지보수·전환 투자만 남아 의존도가 올라갑니다. 2023년에도 같은 모습이 반복됐습니다(B사가 10% 미만으로 사라지고 A사 47.6%). 불황에는 삼성, 호황에는 해외 — GST 매출 구성의 기본 리듬입니다 해석.
| 연도 | 수출(억원) | 내수(억원) | 수출 비중 | 무엇이 있었나 |
|---|---|---|---|---|
| 2006 | 36.4 | 271.9 | 11.8% | 상장 직후, 사실상 삼성 내수 |
| 2007 | 138.1 | 232.8 | 37.2% | 첫 수출 확대 |
| 2008 | 16.2 | 192.7 | 7.7% | 해외 투자 소멸 |
| 2010 | 113.4 | 348.7 | 24.5% | 회복 |
| 2012 | 98.8 | 549.3 | 15.2% | |
| 2015 | 350.9 | 493.4 | 41.6% | 삼성 시안 1기 |
| 2017 | 279.8 | 1,348.6 | 17.2% | 삼성 평택 1라인 — 내수 폭증 |
| 2019 | 880.7 | 801.7 | 52.3% | 처음 50% 돌파(중국·시안 2기) |
| 2021 | 1,878.3 | 1,166.6 | 61.7% | 역대 최고 — 중국·마이크론 |
| 2023 | 1,385.3 | 1,406.8 | 49.6% | |
| 2024 | 1,969.7 | 1,364.8 | 59.1% | 재분류 후 |
| 2025 | 1,965.2 | 1,506.3 | 56.6% | |
| 1H26 | 1,324.6 | 826.7 | 61.6% | 스크러버 수출 1,059억원 |
그림 3. 제품별 매출과 수출 비중 — 스크러버가 끌고, 수출이 절반을 넘었다
2014~2025년, 억원(막대)과 수출 비중(선). 1H26은 2배로 환산
수출 비중은 2019년을 경계로 계단식으로 올라 50~60%대에 자리 잡았습니다. "수출"의 상당 부분이 삼성의 해외 공장(시안·테일러)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순수한 비(非)삼성 해외 고객 비중은 이보다 낮습니다. 그래도 2019년 이후 마이크론·중국 고객이 붙으면서 GST가 "삼성 협력사"에서 "글로벌 메모리 공급망의 서브팹 공급사"로 바뀐 것은 분명합니다.
메리츠는 "중국 고객사 매출 비중은 2024년 20%를 상회했으나 경쟁 심화로 인해 점차 감소하는 추세"라고 적었습니다 2차. 회사도 2026 반기보고서에 드물게 솔직한 문장을 남겼습니다 — "중국은 2026년 3월 양회에서 15차 5개년 규획(2026~2030)을 통해 반도체 산업을 신흥지주산업으로 격상 … 약 64조원의 국부펀드 3기 투자가 본격화되며 중국의 반도체 장비 국산화 추세는 앞으로 가속화될 전망 … 국산화로 대체가 가능한 영역에서 한국 업체들의 점유율은 2025년 대비 일부 조정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공시.
스크러버는 공정 장비보다 기술 장벽이 낮아 국산화의 첫 대상이 되기 쉬운 품목입니다 해석. 중국 법인 세 곳(시안·허페이·우한)의 2025년 매출 합계는 158억원, 순이익은 7.5억원이었습니다 공시. 다만 중국향 장비 매출 대부분은 본사 수출로 잡히기 때문에 법인 매출이 곧 중국 노출은 아닙니다. 2025년 YMTC 8%를 기준으로 하면 중국 고객 전체는 매출의 10~15% 수준으로 추정되며 추정, 이 부분이 "천천히 줄어드는 몫"이라는 점은 성장 가정을 세울 때 빼 두는 편이 보수적입니다.
| 지역 | 법인·거점 | 기존 고객 | 진행 중인 기회 | 2025 법인 매출 |
|---|---|---|---|---|
| 대만 | GST Taiwan(신주, 80%) | 마이크론 대만(타이중·타오위안) 추정 | TSMC 전기식 칠러 데모 — 통과 시 "수천 대 냉동기식 칠러의 전기식 전환" 시장 2차 | 83.0억 (순이익 16.7억, 해외 법인 중 최대 이익) |
| 미국 | GST America(텍사스, 100%) | 삼성 오스틴·테일러 | 마이크론 CO₂ 칠러 데모(아이다호), 인텔 협의 | 122.5억 |
| 일본 | GST Japan(히로시마, 60%) | 마이크론 히로시마 추정 | — | 50.1억 (2024-10 설립 후 첫해) |
| 싱가포르 | SGST(100%) | 마이크론 싱가포르 낸드 추정 | — | 10.8억 |
| 유럽 | GST Europe(스위스, 100%) | — | 유럽 팹(인텔 마그데부르크 연기, ESMC 등) | 1.6억 (순손실 8.5억) |
일본 법인이 설립 첫해에 매출 50억원·순이익 5.4억원을 낸 것은 마이크론 히로시마 팹의 투자와 맞물린 것으로 보입니다 해석. 흥미로운 점은 대만·일본 법인이 100%가 아니라 80%·60%라는 것입니다. 나머지 지분을 누가 가졌는지는 공시에 없는데, 유럽 법인의 나머지 20%를 2026년 3월 사들일 때 "임원 및 그 특수관계자"에게 1,053만원을 지급한 기록이 있어 공시, 해외 법인 소수지분 일부가 임원 측에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7장) 미확인.
판매는 대부분 직접 판매이고, 신규 해외 고객은 대리점을 쓰기도 합니다. 결제조건은 "세금계산서 발행 후 15일 이내 현금 또는 15일 이내 전자어음(만기 2개월)" 공시 — 대형 반도체 고객답게 떼일 위험은 작습니다. 2025말 매출채권 672억원 중 연체되지 않은 채권이 620억원(92%), 12개월 넘게 연체된 채권은 40억원이었습니다 공시(유니셈과 대조하면 차이가 큽니다 — 6장).
환율은 양면입니다. 매출의 60%가 달러로 들어오므로 원화 약세는 이익에 유리하지만, 회사는 중소기업은행과 통화선물(달러 매도)로 상당 부분을 막아 둡니다. 6월말 계약 잔액은 USD 4,000만(만기 2026-08~12 분산)이고 공시, 2026년 상반기에는 통화선물에서 39.4억원(평가손실 28.4억 + 거래손실 11.0억, 거래이익 0.2억 차감 시 39.1억) 검증 후 수정을 잃는 대신 외환차익·환산이익에서 약 42억원을 벌어 순효과는 몇 억원이었습니다 계산. 영업이익 단계에서는 환율 효과가 매출과 원가(수입 부품)에 섞여 분리되지 않습니다 미확인.
GST가 비싼지 싼지는 혼자 봐서는 모릅니다. 같은 서브팹의 이웃(유니셈·FST), 같은 순위표의 반도체 후보(싸이맥스·월덱스·한양이엔지), 그리고 반도체가 아닌 비교 기준(하이록코리아)을 같은 날짜·같은 산식으로 놓았습니다.
| 기업 | 서브팹·전방에서의 위치 | 종가(원) | 시총(억원) | PER(TTM) | PBR | ROE(TTM) | TTM 영업이익률 | 순위표 |
|---|---|---|---|---|---|---|---|---|
| GST | POU 스크러버(주력)·칠러 | 49,250 | 9,076.8 | 16.3 | 2.74 | 16.8% | 17.0% | 24위 관찰 |
| 유니셈 | 칠러(주력)·스크러버·유지보수 | 9,580 | 2,937.6 | 17.95 | 1.12 | 6.2% | 5.0% | 7위 우선검토 |
| FST | 칠러 + EUV 펠리클 | 31,200 | 6,754.7 | 적자 | 2.45 | (1.6%) | 2.0% | — |
| 싸이맥스 | 웨이퍼 이송 로봇·EFEM | 26,850 | 2,933.2 | 17.52 | 1.44 | 8.2% | — | 4위 |
| 월덱스 | 식각 실리콘·쿼츠 소모품 | 30,900 | 5,101.9 | 6.73 | 1.34 | 20.0% | — | 15위 |
| 한양이엔지 | 팹 배관·가스공급(CCSS) | 32,150 | 5,626.3 | 8.98 | 0.78 | 8.7% | — | 5위 |
| 하이록코리아(참고) | 계장 피팅·밸브 (반도체 10%) | 37,700 | 4,436.6 | 7.79 | 0.94 | 12.1% | 27.8% | 2위 |
표를 한 문장으로 줄이면: GST는 이 무리에서 PBR이 가장 높고, 동시에 ROE·영업이익률도 가장 높은 축입니다. PER로 보면 유니셈·싸이맥스와 비슷하고(16~18배), 월덱스·한양이엔지·하이록보다는 두 배쯤 비쌉니다. "PBR 2.75배는 자산가치 할인형 후보와 다르다"는 순위표의 문장은 정확합니다 — 이 무리에서 PBR 1배 미만은 한양이엔지·하이록뿐이고, GST는 자산이 아니라 이익 창출력에 값이 매겨진 종목입니다.
| 업체 | 국가 | 강점 | GST와의 관계 |
|---|---|---|---|
| Edwards (Atlas Copco 진공기술 부문) | 영국/스웨덴 | 세계 진공펌프 1위, 펌프 서비스망을 통한 스크러버 판매 — 유럽·동남아 강세 | 창업자 김덕준의 첫 직장(성원에드워드). 펌프+스크러버 일체형 경쟁 |
| Ebara | 일본 | 펌프·스크러버, 자국 시장 우위 → 대만 영업 활발 | 대만(TSMC·마이크론) 시장 경쟁 |
| Kanken Techno | 일본(비상장) | 스크러버 전문, 대만 영업 | 동 |
| DAS, Centrotherm | 독일 | Burn-Wet 원조, 유럽·중국·대만 일부 점유 | 연소식 기술의 기원 |
| CSK, MAT, KCI, 영진 | 한국·기타 | 국내·중국 스크러버 | 가격 경쟁 |
| 중국 로컬 업체 | 중국 | 국산화 정책 수혜 | 중국 고객 점유율 잠식(4.4) |
세계 스크러버 시장에서 GST의 위치를 수치로 말할 공식 통계는 없습니다. 다만 GST 스크러버 매출(2025년 2,261억원, 약 1.6억 달러)은 이 시장의 상위권 규모이고, 국내에서는 유니셈 스크러버(585억원)의 네 배에 가깝습니다. 유니셈 에이전트가 기록한 유니셈 회사 추정 국내 점유율이 스크러버 40%(2024년 50%)라는 점을 겹쳐 보면, 국내 스크러버 시장은 사실상 GST·유니셈 양강에 삼성 내부 수요를 나눠 갖는 구조로 보입니다 해석. 두 회사의 정면 비교는 6장에서 합니다.
그림 4. PBR은 ROE를 따라간다 — GST는 비싸지만 "선 밖으로" 튀어 나가지는 않았다
가로 TTM ROE, 세로 PBR. 점선은 무성장 기준선(요구수익률 10%), 실선은 영구성장 6% 가정선
그림에서 GST는 무성장 기준선보다 한참 위, "영구성장 6% 가정선" 바로 위에 있습니다. 즉 지금 PBR은 ROE 17%가 앞으로도 유지되고 이익이 영원히 연 6% 안팎으로 자란다는 가정과 맞습니다(자체 산식으로는 5.6%, 9.8에서 정확히 역산). 유니셈은 ROE(6%)가 요구수익률보다 낮은데 PBR이 1배를 넘어 무성장 기준선 위(ROE 대비로는 비쌈)에 있고, 한양이엔지·하이록은 선 근처나 아래(상대적으로 쌈)에 있습니다. 월덱스는 TTM ROE에 일회성 이익이 섞여 선 아래로 멀리 떨어져 보입니다. FST는 이익 없이 PBR 2.45배 — 이 무리에서 "기대"만으로 값이 매겨진 유일한 종목입니다. 이 그림이 순위표와 다른 이야기를 하는 지점은 하나입니다 — PBR 절대 수준만 보면 GST가 가장 비싸 보이지만, 수익성을 감안하면 유니셈보다 비싸다고 말하기 어렵다는 것.
순위표는 유니셈을 7위(우선 검토), GST를 24위(관찰)에 두었습니다. 두 회사는 같은 장비를 같은 고객에게 파는 국내 유일의 상장 경쟁자입니다. 같은 날짜·같은 산식으로 나란히 놓고, 17계단의 차이가 무엇을 반영하는지 봅니다. 유니셈 수치는 유니셈 담당 에이전트의 원문 대조 기록(notes/036200.md)과 일치시켰습니다.
| 항목 | GST | 유니셈 | 읽는 법 |
|---|---|---|---|
| 사업 규모와 구성 (1H26, 연결) | |||
| 매출액 | 2,151.3억 | 1,549.8억 | GST 1.4배 |
| 매출 성장률(YoY) | +26.7% | +10.3% | |
| 스크러버 | 1,363.3억 | 447.4억 | GST 3.0배 |
| 칠러 | 377.4억 | 598.7억 | 유니셈 1.6배 |
| 정비·용역 | 361.9억 (+상품 47.7) | 502.3억 (CS사업부) | 유니셈이 더 큼 |
| 수출 비중 | 61.6% | 35.8% | GST가 해외 고객에 더 노출 |
| 최대 고객 비중 | A 44.8% · B 35.0% | A 52.8% · B 16.1% | 둘 다 A = 삼성 추정. GST의 B = 마이크론 추정, 유니셈의 B = SK하이닉스 추정 |
| 스크러버 평균 단가 | 1억 4,432만원 | 내수 1억 1,935만 · 수출 1억 1,144만원 | GST가 대당 2,500만~3,300만원 높음 |
| 생산 대수 | 스크러버 1,129 · 칠러 713 | 스크러버 397 · 칠러 1,319 | 정확한 거울상 |
| 수주잔고(6월말) | 968억 (스크러버 766) | 1,111.7억 (칠러 761.7) | 잔고는 유니셈이 더 큼 |
| 수익성 | |||
| 영업이익 (1H26) | 356.5억 (16.6%) | 104.7억 (6.8%) | GST 3.4배 |
| TTM 영업이익률 | 17.0% | 5.0% | |
| 장비 부문 이익률 | (단일 부문) | 4.0% (CS부문 12.9%) — 1H26 반기 기준. 분기로는 1Q26 장비 6.6%·CS 7.7%, 2Q26 장비 1.5%·CS 17.9% 시리즈 정합 수정(2026-09-28) | 유니셈은 장비에서 거의 못 벌고 정비에서 번다 |
| 연구개발비 / 매출 | 4.8% (별도) | 3.5% | |
| ROE (TTM) | 17.8% (WiseReport 16.8%) | 6.2~6.7% | GST 2.7배 |
| 재무 건전성 | |||
| 순현금 | 1,413.5억 (시총의 15.6%) | 572.0억 (19.5%) | 리스 차감 시 1,400.8 / 541.5억 검증 후 수정 |
| 매출채권 손실충당금 / 총채권 | 7.9% (2025말) | 18.9% (1H26) | 유니셈은 1~3년·3년 초과 연체 채권이 28.7% |
| 하자보수 충당부채 | 220.1억 | (해당 에이전트 미기록) | |
| 가격 (9/23 KRX 종가) | |||
| 주가 · 시총 | 49,250원 · 9,076.8억 | 9,580원 · 2,937.6억 | |
| PER (TTM) | 16.3 (WiseReport 16.31) | 17.9 (WiseReport 17.95) | 비슷 |
| PBR | 2.81 (WiseReport 2.74) | 1.16 (WiseReport 1.12) | GST 2.4배 |
| EV/EBIT (TTM) | 11.5 | 16.3 | 이익 대비로는 GST가 쌈 |
| 순위표 PER(2025 EPS) | 18.85 | 31.07 | 순위표 자체 숫자로도 PER은 유니셈이 높음 |
| 2025 배당성향 | 25.7% (DPS 650원) | 26.3% (DPS 80원) | |
| 최대주주 등 지분 | 22.38% (김덕준 외 6인) | 29.03% (김형균 외) | |
| 순위표 | 24위 관찰 | 7위 우선 검토 | |
표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생산 대수입니다. GST는 스크러버를 칠러보다 1.6배 많이 만들고, 유니셈은 칠러를 스크러버보다 3.3배 많이 만듭니다. 연간으로 봐도 2025년 GST 스크러버 2,261억원 대 유니셈 585억원, 칠러는 GST 562억원 대 유니셈 1,223억원입니다 공시. 두 회사는 "같은 제품을 파는 경쟁자"라기보다 같은 고객의 서브팹을 품목별로 나눠 가진 두 공급사에 가깝습니다. 유니셈 에이전트가 인용한 SK증권(2024-04)은 유니셈의 삼성향 점유율을 "칠러 25%, 스크러버 50%"라고 적었고 2차, 유니셈 회사 추정 국내 점유율은 스크러버 40%·칠러 30%입니다.
이 구도가 중요한 이유는 어느 품목이 더 좋은 사업이냐가 두 회사의 운명을 갈랐기 때문입니다. 스크러버는 온실가스 규제와 고사양화로 대당 가격이 올라가는 품목이 됐고(6.2), 칠러는 경쟁자가 많고(FST·테키스트·SMC·일본 업체) 냉각액(3M의 PFAS 계열 쿨런트 철수 후 대체품) 가격 변동까지 겹친 품목이 됐습니다(유니셈 에이전트 기록: 전자신문 2025-07-23 인용) 2차.
그림 5. GST와 유니셈 — 매출은 비슷하게 자랐고, 이익률은 2022년부터 벌어졌다
억원(막대), 영업이익률(선). 2009년 이전은 두 회사 모두 별도 K-GAAP
| 연도 | GST 매출 | GST 이익률 | 유니셈 매출 | 유니셈 이익률 | 차이 |
|---|---|---|---|---|---|
| 2010 | 464 | 17.0% | 903 | 5.9% | 유니셈이 매출 2배 |
| 2015 | 844 | 7.1% | 1,096 | 7.8% | 비슷 |
| 2017 | 1,628 | 13.7% | 2,093 | 14.3% | 비슷 |
| 2019 | 1,682 | 13.0% | 1,790 | 13.4% | 비슷 |
| 2020 | 1,669 | 10.9% | 2,151 | 15.0% | 유니셈 우위 |
| 2021 | 3,045 | 15.2% | 2,961 | 14.8% | GST가 매출 역전 |
| 2022 | 3,128 | 18.2% | 2,532 | 11.5% | 갈라지기 시작 |
| 2023 | 2,792 | 15.2% | 2,321 | 7.5% | |
| 2024 | 3,462 | 17.1% | 2,182 | 4.6% | |
| 2025 | 3,472 | 17.0% | 2,733 | 4.0% | 격차 13%p |
2020년까지 두 회사는 "비슷한 규모, 비슷한 이익률"이었습니다. 2017~2019년에는 오히려 유니셈이 조금 더 벌었습니다. 차이가 벌어진 것은 2021년 GST가 마이크론·중국 해외 고객을 크게 늘리고, 2022년부터 스크러버 단가가 오르기 시작한 뒤입니다. 즉 GST의 수익성 우위는 20년 된 해자라기보다 최근 4~5년의 제품·고객 선택이 만든 우위입니다 해석. 이 점은 GST 쪽에 불편한 사실이기도 합니다 — 4년 만에 생긴 격차는 4년 만에 좁혀질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유니셈 쪽에서 보면, 이익률 회복의 여지(2019년 13%대)가 곧 유니셈의 "회복 옵션"입니다.
| 가설 | 근거 | 판정 |
|---|---|---|
| ① 품목 믹스 — 스크러버가 칠러보다 수익성이 좋다 | 유니셈의 장비 부문(스크러버+칠러) 이익률 1H26 4.0%·2025년 2.4%로 낮고, CS(정비) 12.9%. GST는 스크러버 비중 63%에 전사 17% | 정황 — 품목별 이익은 두 회사 모두 미공시 |
| ② 단가 — GST가 대당 2,500만원 이상 비싸게 판다 | 공시 평균 단가(6.2) | 확인 — 단, 사양 차이 포함 |
| ③ 규모의 경제 — 스크러버 생산량 2.8배 | 1H26 생산 1,129 vs 397대 | 확인 |
| ④ 해외 고객 — 마이크론·대만·미국 납품의 높은 단가 | GST 수출 61.6% vs 유니셈 35.8% | 정황 |
| ⑤ 채권·재고 손실 — 유니셈의 해외 채권 부실 | 유니셈 매출채권 충당금 18.9%, 3년 초과 연체 13.9%. GST 7.9%, 12개월 초과 연체 5.9%(2025말) | 확인 — 유니셈 이익률을 깎는 요인 |
| ⑥ 회계 보수성 — GST는 하자보수비를 크게 쌓고 있다 | GST 하자보수비 1H26 매출의 7.5% | GST 이익률은 오히려 보수적으로 잡힌 상태일 수 있음 |
두 회사의 배수를 겹치면 흥미로운 그림이 나옵니다. PER(TTM)은 16.3배 대 17.9배로 비슷하고, EV/EBIT은 11.5배 대 16.3배로 GST가 싸며, PBR만 2.81배 대 1.16배로 GST가 2.4배 비쌉니다. PBR 차이는 ROE 차이(17.8% 대 6.5%, 2.7배)로 거의 설명됩니다. PBR ÷ ROE로 보면 GST 0.158, 유니셈 0.178 — 자본 1원이 버는 이익 대비 가격은 오히려 GST가 약간 쌉니다 계산.
그렇다면 순위표의 7위 대 24위 차이는 무엇을 반영할까요. 순위표의 기준이 "하방을 받치는 자산"이라는 점에서 보면 이해가 됩니다 — 유니셈은 PBR 1.1배에 순현금이 시총의 19.5%라 이익이 망가져도 자산이 받쳐 줄 여지가 크고, GST는 이익이 꺾이면 PBR 2.8배가 1배대로 돌아갈 공간이 큽니다. 순위표는 "현재의 좋은 이익"보다 "이익이 꺾일 때의 바닥"을 더 무겁게 본 셈입니다. 이 리포트의 판단은 이렇습니다 — 하방 기준에서는 순위표의 서열이 맞고, 수익성 대비 가격 기준에서는 두 회사의 차이가 17계단만큼 크지 않다. 유니셈의 우위는 "싸서"라기보다 "이익률이 바닥이어서 회복 여지가 있기 때문"이고, 그 회복은 유니셈 에이전트가 기록한 대로 증권사 추정이 여러 번 크게 빗나간(2025E 영업이익 410억 → 실제 109억) 영역입니다. 두 종목은 서로 다른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 GST는 "좋은 이익이 계속되는가", 유니셈은 "나쁜 이익이 회복되는가".
| 항목 | 이 리포트 | 유니셈 에이전트 기록(notes/036200.md) | 판정 |
|---|---|---|---|
| 9/23 KRX 종가 | GST 49,250 · 유니셈 9,580원 | GST 49,250 · 유니셈 9,580원(15:30 분봉, 9/28 전일종가 확인) | 일치 |
| 9/18 순위표 가격 | GST 46,300 · 유니셈 9,100원 | 동일 | 일치 |
| GST 시총 · TTM 매출 · 영업이익 | 9,076.8 · 3,925.1 · 668.2억 | 9,076.8 · 3,925.1 · 668.1억 | 일치(반올림) |
| GST 순현금 | 1,413.5억(리스 미차감 기본값) / 1,400.8억(리스 12.7억 차감) 검증 후 수정 | 1,400.7억(단기+장기 FVPL − 차입 − 리스) | 산식 차이 — 리스 포함 여부, EV/EBIT는 둘 다 11.5배 |
| 유니셈 시총 · 순현금 · EV/EBIT | 2,937.6 · 572.0억 · 16.3배 | 2,937.6 · 572.0억 · 16.3배 | 일치 |
| GST 제품별 매출(2014~2025) | GST 사업보고서 원문 | 유니셈 에이전트가 GST 사업보고서에서 따로 정리한 값 | 일치(2024·2025 대조) |
| 고객 실명 추정 | GST A=삼성, B=마이크론 | 유니셈 A=삼성, B=SK하이닉스 추정 | 서로 다른 B사 — 혼동 주의 |
2016년 5.4%였던 영업이익률이 2022년 이후 15~18%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가격이 올랐기 때문인지, 원가가 내려갔기 때문인지, 그리고 2분기에 이익을 끌어내린 것이 무엇인지 원문으로 쪼갭니다.
| 항목 | FY2021 | FY2022 | FY2023 | FY2024 | FY2025 | TTM |
|---|---|---|---|---|---|---|
| 매출 (YoY) | 3,044.9 (+82.5%) | 3,128.5 (+2.7%) | 2,697.9 (−10.8%†) | 3,334.5 (+23.6%) | 3,471.6 (+4.1%) | 3,925.1 |
| 매출원가 | 1,906.2 | 1,929.6 | 1,769.4 | 2,076.2 | 2,063.6 | 2,297.7 |
| 매출총이익 (률) | 1,138.6 (37.4%) | 1,198.9 (38.3%) | 928.6 (34.4%) | 1,258.2 (37.7%) | 1,408.0 (40.6%) | 1,627.4 (41.5%) |
| 판관비 (률) | 674.6 (22.2%) | 629.5 (20.1%) | 498.4 (18.5%) | 672.5 (20.2%) | 816.2 (23.5%) | 959.2 (24.4%) |
| 인건비(급여·퇴직·주식보상·복리) | 179.4 | 199.2 | 193.1† | 226.2 | 272.1 | 307.8 |
| 연구개발비(경상개발비) | 162.2 | 166.2 | 157.1† | 163.5 | 200.0 | 229.7 |
| 광고선전비 | 1.9 | 1.4 | 1.4† | 2.6 | 3.5 | n/a(미공시) |
| 감가상각·무형상각 | 19.0 | 19.2 | 21.0† | 23.5 | 24.8 | 26.4 |
| 기타 주요 계정: 하자보수비 | 142.8 | 116.9 | 55.0† | 93.7 | 205.5 | 283.9 |
| 영업이익 (률) | 464.1 (15.2%) | 569.4 (18.2%) | 430.1 (15.9%) | 585.7 (17.6%) | 591.7 (17.0%) | 668.2 (17.0%) |
| 지배순이익 | 377.5 | 468.1 | 356.8 | 453.7 | 452.8 | 556.4 |
| 영업현금흐름 | 255.5 | 314.8 | 474.5 | 544.1 | 415.9 | 629.8 |
| CAPEX (유형+무형 취득) | (125.1) | (69.6) | (210.0) | (196.0) | (129.1) | (169.7) |
| FCF (마진) | 130.4 (4.3%) | 245.2 (7.8%) | 264.4 (9.8%) | 348.1 (10.4%) | 286.9 (8.3%) | 460.0 (11.7%) |
| 항목 | 1Q25 | 2Q25 | 3Q25 | 4Q25 | 1Q26 | 2Q26 |
|---|---|---|---|---|---|---|
| 매출 (YoY) | 723.4 (—) | 974.4 (—) | 807.7 (−12.0%) | 966.1 (—) 계산 | 1,158.9 (+60.2%) | 992.4 (+1.9%) |
| 매출원가 | 449.6 | 592.5 | 475.7 | 545.9 | 698.3 | 577.9 |
| 매출총이익 (률) | 273.8 (37.9%) | 381.9 (39.2%) | 332.1 (41.1%) | 420.2 (43.5%) | 460.6 (39.7%) | 414.6 (41.8%) |
| 판관비 (률) | 174.9 (24.2%) | 200.8 (20.6%) | 165.3 (20.5%) | 275.3 (28.5%) | 258.7 (22.3%) | 260.0 (26.2%) |
| 영업이익 (률) | 99.0 (13.7%) | 181.1 (18.6%) | 166.8 (20.6%) | 144.9 (15.0%) | 201.9 (17.4%) | 154.6 (15.6%) |
| 지배순이익 | 76.5 | 115.1 | 134.6 | 126.7 | 173.2 | 121.9 |
| 영업현금흐름 | 80.0 | 105.4 | 43.8 | 186.7 | 107.3 | 292.0 |
| FCF | 49.9 | 76.0 | 4.6 | 156.3 | 56.8 | 242.3 |
두 표는 DART 원문에서 읽은 값으로 다시 계산했습니다. 품목·고객별 구성은 2장, 21년 실적·배수 시계열은 8.1, 현금의 행방은 7.5에 있습니다.
| 항목 | 금액(억원) | 매출 1,000원당 | 1H25(재분류 후) | 1H25 1,000원당 | 메모 |
|---|---|---|---|---|---|
| 매출액 | 2,151.3 | 1,000 | 1,697.8 | 1,000 | +26.7% |
| 매출원가 | 1,276.1 | 593 | 1,042.1 | 614 | 매출총이익률 40.7% (전년 38.6%) |
| 판관비 합계 | 518.7 | 241 | 375.7 | 221 | +38.1%, 매출보다 빨리 늘어남 |
| 그중 하자보수비 | 161.3 | 75 | 82.9 | 49 | +94% |
| 그중 경상개발비 | 115.3 | 54 | 85.7 | 50 | +35% |
| 그중 급여·퇴직·복리·주식보상 | 153.4 | 71 | 117.7 | 69 | |
| 그중 대손상각비 | (1.0) | (0) | 17.2 | 10 | 환입 |
| 영업이익 | 356.5 | 166 | 280.1 | 165 | 이익률 16.6% (전년 16.5%) |
표가 보여 주는 것은 "매출총이익은 좋아졌는데 영업이익률은 제자리"입니다. 제품 마진(매출총이익률)은 2.1%p 올랐지만, 그 개선분을 하자보수비·연구개발비·인건비가 전부 가져갔습니다. 특히 하자보수비는 매출 1,000원당 49원에서 75원으로 뛰었습니다. 이것이 2분기 역성장의 직접 원인입니다(6.5).
| 연도 | 스크러버 평균 단가(천원/대) | 전년 대비 | 무엇이 있었나 |
|---|---|---|---|
| 2008 | 52,993 | — | |
| 2010 | 46,459 | +4% | 2011 사업보고서 재작성치. 2010 보고서 최초치는 32,522(−33%)였으나 이후 재작성 — 초판의 "−33%·보급형 확대" 해석은 삭제 검증 후 수정 |
| 2014 | 50,278 | +1% | 2011~2015년 4.7~5.6천만원대 정체 |
| 2016 | 81,053 | +46% | 대용량·고사양 모델 전환 |
| 2019 | 93,994 | +15% | |
| 2021 | 90,064 | −0% | 물량 폭증기, 단가는 정체 |
| 2022 | 107,958 | +20% | 원자재 인플레·사양 상향 |
| 2023 | 115,985 | +7% | 불황에도 단가는 상승 |
| 2024 | 121,802 | +5% | |
| 2025 | 135,999 | +12% | |
| 1Q26 | 149,385 | — | IBK "1분기 약 1.5억원, +13% YoY" 인용과 일치 |
| 1H26 | 144,315 | +6% (vs 2025) | 2008년의 2.7배 |
2021년 이후 단가가 60% 오른 데는 세 가지가 섞여 있습니다. ① 원자재 인플레이션 전가, ② 대용량·플라즈마·저NOx 같은 고사양 제품 믹스, ③ 단가가 높은 해외 팹(미국·대만) 납품 비중 확대 해석. 어느 것이 얼마인지는 공시로 가를 수 없습니다 미확인. 반면 대표 원재료인 캐비닛 조립품은 2023년 254만원 → 1H26 258만원, MFC(가스유량제어기)는 60만원 → 55만원으로 거의 그대로입니다 공시. 판가는 오르고 부품값은 제자리 — 이것이 매출총이익률이 2016년 이후 올라온 가장 단순한 설명입니다.
유니셈과 비교하면 차이가 더 선명합니다. 유니셈의 1H26 스크러버 평균 단가는 내수 1억 1,935만원, 수출 1억 1,144만원입니다(유니셈 반기보고서, 유니셈 에이전트 기록) 공시. GST가 대당 약 2,500만~3,300만원 비싸게 팝니다. 같은 이름의 장비라도 처리 용량·방식이 달라 단순 비교는 조심해야 하지만, GST가 고사양 쪽에 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6장).
| 연도 | 특수관계자 원재료 매입(억원) | 전체 원재료 매입 | 비중 | 특수관계처 |
|---|---|---|---|---|
| 2010 | 80.3 | 264.5 | 30.4% | 이에스티 |
| 2017 | 207.8 | — | — | 이에스티 외 |
| 2021 | 380.2 | 1,610.4 | 23.6% | 이에스티, 로보케어 |
| 2023 | 336.4 | 1,282.9 | 26.2% | 동 |
| 2024 | 406.8 | 1,622.6 | 25.1% | 동 |
| 2025 | 379.4 | 1,722.2 | 22.0% | 동 |
| 1H26 | 234.1 | 1,114.0 | 21.0% | 이에스티 152.1 + 로보케어 28.5 + 관계기업 글로벌제이케이 53.5 |
원재료의 21~26%를 연결 자회사(이에스티·로보케어)에서 삽니다. 연결로는 내부거래라 이익이 새지 않지만, 두 가지는 짚어야 합니다. 첫째, 이에스티는 2025년까지 26%가 외부 주주 몫이었고, 그 지분을 GST가 2025년 10월 60억원에 사 왔습니다(7.8). 둘째, 2026년부터는 이에스티의 히팅자켓 사업이 연결 밖 관계기업(글로벌제이케이, 30.4%)으로 넘어가 연결 밖 공급사가 됐습니다. 이 회사에서 상반기에 53.5억원을 샀습니다 공시. 이 거래의 이익 일부는 이제 GST 주주가 아닌 글로벌제이케이의 다른 주주에게 갑니다(7.9).
| 연도 | 하자보수비(억원) | 매출 대비 | 연말 하자보수충당부채 | 메모 |
|---|---|---|---|---|
| 2018 | 33.7 | 2.6% | — | |
| 2019 | 65.2 | 3.9% | — | |
| 2020 | 70.4 | 4.2% | — | |
| 2021 | 142.8 | 4.7% | 94.8 | 물량 폭증 |
| 2022 | 116.9 | 3.7% | 106.8 | |
| 2023 | 55.0 | 2.0% | 73.7 | 사용액 88.2억 > 전입 — 충당금 축소가 이익을 받침 |
| 2024 | 93.7 | 2.8% | 76.4 | |
| 2025 | 205.5 | 5.9% | 153.8 | 2배 이상 |
| 1H26 | 161.3 | 7.5% | 220.1 (6월말) | 역대 최고 비율 |
하자보수비는 "앞으로 무상 수리해 줘야 할 비용"을 매출 시점에 미리 떼어 두는 비용입니다. 2025년부터 이 비율이 두 배 이상 뛰었습니다. 해석은 세 가지가 가능합니다 해석. ① 보수적 회계 — 해외 신규 팹·신제품(플라즈마·CO₂)이 늘어 보증 범위를 넓게 잡았고 실제 사용액은 이보다 작을 수 있다(2023년처럼 나중에 되돌아오면 이익에 +). ② 품질 부담 — 설치 대수가 급증하면서 현장 수리가 실제로 늘었다. ③ 계약 조건 변화 — 해외 고객이 보증 기간을 길게 요구. 원문에는 원인 설명이 없습니다 미확인. 다만 충당부채 변동표의 실제 사용액(현금으로 나간 수리비)을 보면 2024년 91.2억원(매출의 2.7%) → 2025년 128.1억원(3.7%) → 2026년 상반기 95.0억원(4.4%)으로 전입액만이 아니라 사용액 자체가 늘고 있습니다 공시 — ①(보수적 적립)만으로는 설명되지 않고 ②·③이 섞여 있다고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검증 후 추가. 어느 쪽이든 순위표가 반론으로 적은 "인증·유지보수 부담"이 숫자로 나타난 것이 이 줄이고, 1H26 충당부채 잔액 220억원(1년 반 전의 2.9배)은 앞으로 현금으로 나갈 수 있는 돈입니다. 반대로 사용액이 전입액을 밑돌면 2023년처럼 이익을 되돌려 줄 수 있는 "숨은 쿠션"이기도 합니다.
분기별 매출·YoY·매출총이익률·판관비·영업이익·이익률은 6장 첫머리의 분기 표(최근 6개 분기, 1차 자료)에 있습니다. 1Q25·2Q25는 재분류 후(2026 1분기·반기보고서 비교열), 3Q25는 원공시(히팅자켓 포함), 4Q25는 연간 − 1~3Q 역산 추정입니다. 억원, 연결. 출처: 2025 3분기·2026 1분기·반기보고서 포괄손익계산서 공시. 4Q25는 재분류 후 연간(3,471.6·591.7)에서 1H25 재분류치와 3Q25 원공시를 뺀 값이라 기준이 섞였습니다. 1Q26은 분기 역대 최대 매출·이익이었고, 2Q26 영업이익은 −14.6% YoY입니다(2Q26 매출 YoY는 1차 계산 +1.9%).
2분기는 매출총이익률이 역대 최고권(41.8%)인데도 영업이익이 줄었습니다. 판관비가 전년 같은 분기보다 59억원 늘었고(하자보수비 +27억, 경상개발비 +16억, 급여 +14억) 공시, 매출은 거의 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1분기에 매출이 60% 뛴 것은 고객의 장비 반입이 한 분기에 몰린 결과로 보이고, 2분기에 그 효과가 빠지면서 고정비 성격의 판관비가 드러났다고 읽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해석. 증권사 3분기 예상(네이버 컨센서스)은 매출 1,086억원·영업이익 195억원(18.0%)입니다 2차. 이 숫자가 나오면 2분기는 "쉬어 간 분기", 나오지 않으면 "비용 구조가 한 단계 올라간 분기"가 됩니다.
6월말 재고자산은 716억원으로 연초(546억원)보다 170억원 늘었고, 매출채권은 538억원으로 81억원 줄었습니다 공시. 재고 증가는 하반기 납품 준비(수주잔고 968억원)와 맞물린 것으로 보이며, 상반기 영업현금흐름은 399억원으로 순이익(295억원)보다 많았습니다 — 이익의 질은 양호합니다. 2025년 영업현금흐름은 416억원으로 순이익(456억원)을 밑돌았는데, 운전자본이 315억원 늘었기 때문입니다 공시.
연구개발비(별도)는 2024년 137.6억원(매출의 4.3%) → 2025년 174.2억원(5.2%) → 1H26 99.6억원(4.8%, +39.3%)으로 늘고 있고 전액 비용 처리합니다(개발비 자산화 0원) 공시. 보수적인 회계입니다. 연구 과제는 초저온·CO₂·전기식 칠러, 촉매·플라즈마 스크러버, 액침냉각(1상 24U·6U 엣지용)입니다. 특허 등 지식재산권은 131건(국내 특허 52, 해외 14)입니다.
GST는 2006~2025년 지배순이익 3,167억원을 벌었고, 그중 배당으로 돌려준 것은 336억원(10.6%)입니다. 나머지는 공장·연구소·해외 법인·관계회사, 그리고 1,414억원의 순현금이 됐습니다. 이 현금의 성격부터 한 줄씩 봅니다.
| 항목 (2026-06-30 연결) | 금액(억원) | 성격 | 등급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686.2 | 보유현금·예금 | A 즉시 |
| 단기금융상품 | 415.4 | 만기 1년 이내 예금. 이 중 15.4억원은 중소기업은행 통화선물 담보(6월말 사용 제한, 2025말 14.3억) 검증 후 수정 | A (15.4억 제외) |
| 단기 당기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 | 242.3 | 주석 7 분류상 "파생상품" 열에 기재. 공정가치 수준 2, 평가기법 "시장접근법", 투입변수 "기초자산 가격 등"(2025 사업보고서·2026 반기 주석) — 기초자산에 연동되는 증권사 발행 파생결합증권(ELS·DLS 또는 원금지급형 ELB·DLB)의 전형적 표기라 추정이 강해짐 검증 후 수정. 상반기 160억원 신규 취득. 1H26 FVPL 평가손익 +0.8억원 | B 상품명·원금보장 여부 미확인 |
| 장기 당기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 | 170.4 | 주석 분류상 "채무증권" 169.4억 + 지분증권 1.0억. 상반기 60.6억원 취득. 2025 사업보고서에서는 수준 3(현금흐름할인법, 투입변수 "할인율 및 환율" — 외화 상품 정황)이었으나 2026 반기 주석은 2025말분까지 수준 2(기초자산 가격)로 다시 분류해, 6월말 FVPL 412.8억 중 401.1억이 수준 2 검증 후 추가 | B |
| (차감) 단기차입금 | (100.9) | 중소기업은행·하나은행 시설·운전자금, 금리 2.6~3.9%, 토지·건물 담보 | |
| 순현금 (기본값) | 1,413.5 | 시총 9,076.8억원의 15.6%, 주당 약 7,670원 | |
| 보수적 순현금 (A등급만) | 985.3 | 현금 + 예금 − 담보 15.4 − 차입 검증 후 수정 | 시총의 10.9% |
| (참고) 리스부채 | (12.7) | 유동 7.2 + 비유동 5.5, 차감 시 1,400.8억원 검증 후 수정 | |
| (참고)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 | 37.2 | 비상장 (주)지에스티산업 18.2% | C 순현금 제외 |
| (참고) 관계기업투자 | 99.5 | 아이에스엠 72.1 · 크라이오 18.9 · 글로벌제이케이 8.4 | 제외 |
| (참고) 자기주식 466,581주 | 229.8 | 9/23 종가 환산. 임직원 보상에 쓰일 예정분 — 주주 몫 자산으로 세지 않음 | 제외 |
하이록코리아(순현금 시총의 50%)와 달리, GST의 현금은 주가를 떠받칠 크기가 아닙니다. 그래도 두 가지는 분명합니다. ① 빚이 사실상 없습니다(차입 101억원, 이자보상배율 100배 이상). 사이클 하강기에 유동성 위험은 없습니다. ② 413억원은 증권사 금융상품이라,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 상품이라면 금융시장 급락 때 평가손이 날 수 있습니다. 1H26 당기손익인식 금융자산 평가손익은 +0.8억원으로 작았습니다 공시.
| 연말 | 순현금 | 시총 대비 | 메모 |
|---|---|---|---|
| 2007 | 45.7 | 19% | 상장 공모자금 |
| 2009 | 120.4 | 92% | 금융위기 바닥 — 시총이 순현금과 거의 같았음 |
| 2011 | (3.6) | (1%) | 동탄 본사 신축,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 유일한 순차입 |
| 2014 | 144.5 | 28% | |
| 2017 | 192.0 | 17% | 동탄 제2공장 |
| 2018 | 91.6 | 22% | 운전자본 증가 |
| 2020 | 384.1 | 24% | |
| 2022 | 661.5 | 36% | 연말 EV/EBIT 2.1배 — 20년 중 가장 쌌던 해 |
| 2024 | 1,054.4 | 34% | 자기주식 123억원 매입 후에도 1천억 돌파 |
| 2025 | 1,203.2 | 23% | |
| 2026-06 | 1,413.5 | 16% |
2009년과 2022년이 흥미롭습니다. 두 해 모두 시장은 GST의 본업 가치를 거의 0으로 봤습니다(2009년 EV/EBIT 1.6배, 2022년 2.1배). 그리고 두 해 모두 그 다음 2~3년 사이 주가가 크게 올랐습니다. 지금은 그 반대편 끝(EV/EBIT 11.5배)입니다.
| 회계연도 | 주당 배당(명목) | 현재 주식 기준 환산 | 배당총액(억원) | 배당성향(연결) |
|---|---|---|---|---|
| 2006 | 100원 | 25원 | 3.6 | 7.5% |
| 2007 | 50원 | 25원 | 3.7 | 10.3% |
| 2008~2009 | 0 | 0 | 0 | — |
| 2010~2013 | 50원 | 25원 | 3.3~4.1 | 5~14% |
| 2014 | 70원 | 35원 | 6.1 | 8.5% |
| 2015~2016 | 0 | 0 | 0 | — |
| 2017 | 100원 | 50원 | 9.0 | 5.9% |
| 2018 | 0 | 0 | 0 | — |
| 2019 | 200원 | 100원 | 17.8 | 9.4% |
| 2020 | 150원 | 75원 | 13.3 | 8.4% |
| 2021 | 300원 | 150원 | 26.4 | 7.0% |
| 2022 | 300원 | 150원 | 27.0 | 5.8% |
| 2023 | 500원 | 250원 | 45.1 | 12.6% |
| 2024 | 300원(무상증자 후) | 300원 | 53.6 | 11.8% |
| 2025 | 650원 | 650원 | 116.3 | 25.7% |
20년 동안 배당을 건너뛴 해가 다섯 번(2008·2009·2015·2016·2018)이고, 2024년까지 배당성향이 15%를 넘은 적이 거의 없습니다. 2025년 배당(총 116억원, +117%)은 2025년 말 도입된 고배당기업 분리과세 요건(배당성향 25% 이상 등)에 맞춘 것으로 보입니다 해석 — 배당성향이 정확히 25.68%입니다. 최대주주(4,000,000주)가 받은 배당은 26억원입니다. 2026년 3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은 "일관된 주주환원을 통한 중장기 밸류업", "안정적 배당 재원 확보" 같은 정성 문구뿐이고 배당성향·자사주 소각의 수치 목표는 없습니다 공시.
| 시기 | 내용 | 금액·수량 | 근거 |
|---|---|---|---|
| 2020~2021 | 자기주식 취득 신탁(대신증권 등) | 각 계약 20억원, 취득 18.4억원(두 건이 같은 금액으로 기재) | 반기보고서 I-4 공시 |
| 2024-08 ~ 2025-05 | 신탁 2건(30억·50억원 계약) | 취득 29.5억 + 48.0억원 = 510,000주 | 공시 |
| 2024-12 | 장내 직접 취득 | 45.9억원 | 공시 |
| 2024 합계 | 연결 현금흐름표 "자기주식의 취득" | 123.3억원 | 공시 |
| 2024-12-30 | 소각 검증 후 수정 | 188,260주 · 28.4억원 | 공시 |
| 2024-12 ~ 2026-06 | 처분: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교부, 2024-12 처분 11.9억원, 2026-01 우리사주조합 무상 출연 73,484주(결정일 전일 종가 26,650원 기준 19.6억원, 실제 23.7억원 — 임직원 상여) | 합계 수십억원 | 자기주식처분결정·결과보고 공시 |
| 2026-03-26 | 주총 "자기주식 보유·처분계획 승인" — 보유 목적 "미실행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등 임직원 보상" | 466,581주 | 공시 |
| 2026-07-28 | 신탁 계약(대신증권, ~2027-01-28), 목적 "주주가치 제고(소각) 및 임직원 보상 활용" | 50억원 (주당 44,000원 가정 113,636주) | 주요사항보고서 공시 |
정리하면 2024년 약 123억원을 들여 산 자기주식 가운데 소각은 28억원(23%)이고, 나머지는 스톡옵션 행사분 교부·우리사주 출연 같은 임직원 보상에 쓰였거나 쓰일 예정입니다. 임직원 보상은 인건비의 한 형태이므로, 이 매입을 "주주환원"으로 계산하면 환원율이 부풀려집니다. 2026년 7월 신탁도 목적에 "소각"과 "임직원 보상"이 함께 적혀 있어, 얼마를 소각할지는 이사회 결정에 달려 있습니다(반기보고서: "소각 여부·시기·규모는 이사회 결의로 결정 예정") 공시. 제도 측면에서는 3차 개정 상법(2026-03-06 공포·시행)이 새로 취득한 자기주식은 1년 안에 소각하고, 임직원 보상 등으로 보유하려면 주주총회 승인(보유·처분계획)을 받도록 합니다. 3월 주총 승인은 기존 466,581주에 대한 것이므로, 7월 신탁 취득분은 소각하거나 다음 주총에서 별도 승인을 받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월덱스·유니셈 리포트와 같은 제도 해석) 판단 시리즈 정합 수정(2026-09-28).
| 연도 | 영업현금흐름 | 유형자산 취득 | 잉여현금(단순) | 배당 지급 | 자기주식 취득 | 관계·종속 지분 취득 |
|---|---|---|---|---|---|---|
| 2021 | 256 | 117 | 139 | 13 | — | — |
| 2022 | 315 | 64 | 251 | 26 | — | 크라이오 28 |
| 2023 | 474 | 205 | 270 | 27 | 0 | 매도가능 18 |
| 2024 | 544 | 189 | 355 | 45 | 123 | 아이에스엠 50 |
| 2025 | 416 | 128 | 288 | 54 | 0 | 이에스티 50 · 아이에스엠 33 · GJK 5 |
| 1H26 | 399 | 100 | 300 | 116 | 0 (7월 신탁) | — |
| 합계 | 2,404 | 803 | 1,603 | 281 | 123 | 약 184 |
최근 5년 반 동안 잉여현금흐름 약 1,600억원 중 배당 18%, 자기주식 8%(그중 소각분 2%), 관계·종속 지분 취득 11%가 나갔고, 나머지 60% 남짓이 금융자산으로 쌓였습니다 계산. 유형자산 투자가 큰 해(2023·2024년 약 200억원)는 판교 R&D센터 토지(2023-05)·신축(2024-10 착공)과 평택 CS센터(2024-03 준공) 때문입니다 공시. 판교 R&D센터가 완공되면 연구 인력·액침냉각 개발의 거점이 되지만, 감가상각비라는 고정비도 함께 늘어납니다.
이 시리즈의 앞선 다섯 리포트는 모두 순위표에 없던 관계사 거래를 찾아냈습니다. GST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금액은 시가총액에 비해 작지만, 2025년 한 해에 성격이 비슷한 거래가 몰렸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하나씩 공시 원문대로 적고, 해석은 따로 표시합니다.
| 주주 | 관계 | 주식 수 | 지분율 | 변동·메모 |
|---|---|---|---|---|
| 김덕준 | 최대주주(회장, 창업자, 1962년생) | 3,980,000 | 21.60% | 기초 4,000,000 → 20,000주 증여(혜안재단) |
| 김윤정 | 최대주주의 친인척(1992년생) | 61,350 | 0.33% | 상반기 장내 매수 17,800주 |
| 재단법인 혜안재단 |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20,000 | 0.11% | 2026년 설립, 주식 수증 |
| 장광수 | 부회장(사내이사) | 50,000 | 0.27% | |
| 석종욱 · 문승보 | 각자대표이사 | 11,000 · 1,500 | 0.07% | 장내 매수 |
| 이순창 | 독립이사 | 330 | 0.00% | |
| 최대주주 등 합계 | 4,124,180 | 22.38% | 주식매수선택권 150,000주 포함 시 4,275,180주(23.20%, 주식 4,125,180주) — 7/24 대량보유보고서(6/4 직전 보고 4,274,180주) 검증 후 수정 | |
| FIL Limited(피델리티) | 5% 이상 주주 | 1,684,840 | 9.14% | 2026-04·05 약식보고. WiseReport 9/23 "FIL 외 9인 9.10%" |
| 우리사주조합 | 375,625 | 2.04% | 2026-01 자기주식 73,484주 무상 출연 | |
| 자기주식 | 466,581 | 2.53% | 9/23 WiseReport 575,488주(7월 신탁 매수 반영 추정) | |
| 소액주주 | 67,301명 | 10,855,264 | 60.43% | 의결권 주식 기준 |
최대주주 측 지분 22%는 코스닥 중견기업으로는 낮은 편입니다. 경영권 분쟁 이력은 없고, 2025년 3월 창업자가 대표이사에서 물러나 전문경영인 두 명(석종욱·문승보) 각자대표 체제가 됐지만, 2026년 3월 사내이사로 재선임되어 회장으로 이사회에 남아 있습니다. 보수도 가장 많습니다(7.12).
| 항목 | 원문 | 근거 |
|---|---|---|
| 회사 | (주)이에스티, 2007-04 설립(GST 60%), 반도체 설비부품·콜드체인. 안성 소재 | 공시 |
| GST와의 거래 | GST가 이에스티에서 산 원재료 2025년 325.4억원, 1H26 152.1억원. 이에스티 2025 매출 254.3억원(히팅자켓 중단영업 제외) → 매출 대부분이 GST향 | 2025 사업보고서 X, 연결 주석 1 공시 |
| 2025-10-30 이사회 | "계열사 (주)이에스티 지분매수의 건" 가결 | 2025 사업보고서 VI 공시 |
| 매입 내역 | 80천주, 60.17억원(주당 약 75,200원) → 지분 73.53% → 92.96% | XII 타법인출자 현황 공시 |
| 매도인 | 명단 공시 없음. 대가 60.17억원(80천주, 주당 약 75,218원)을 원문으로 쪼개면 — ① 이에스티 자신에게 11.28억원(별도 X "㈜이에스티 현금출자 등 1,128,270천원" = 15천주 × 75,218원; 지분율 분모가 340천 → 355천주로 늘어난 것과 맞아 이에스티 자기주식 매입으로 추정), ② "임원 및 그 특수관계자" 23.22억원(약 3.1만주, 이에스티 지분 약 8.7% 상당), ③ 나머지 약 25.7억원은 특수관계가 아닌 주주. 1Q26 주석은 같은 "임원 및 그 특수관계자" 행에 GST Europe 20% 매입(1,053만원)을 "지분취득"으로 적었음. 김덕준 회장은 이에스티 사내이사 겸직 | 공시 · 분해 계산. 23.22억원 = 이에스티 구주 대가 중 임원 측 몫 — 정황 강함 추정 검증 후 수정 |
| 가격 수준 | 100% 환산 309.7억원 ÷ 이에스티 2025말 자본 289.9억원 = PBR 1.07배, 순이익 12.1억원 기준 PER 약 26배 | 계산 |
| 연결 회계 | 비지배지분 −56.6억원, 지배지분 +6.0억원, 연결 현금흐름표 "종속기업의 취득" 49.55억원 = 60.17억(이에스티) + 0.66억(SGST 10%) − 11.28억(이에스티 자신에게 지급, 연결 내부거래)으로 정확히 맞음 | 공시 · 차이 규명 검증 후 수정 |
장부가 근처(PBR 1.07배)라 가격 자체는 과하지 않아 보입니다. 짚을 점은 이익의 성격입니다. 이에스티 매출의 대부분이 GST향이므로, 이에스티의 이익은 사실상 GST가 정하는 내부 거래 가격의 결과입니다. 그런 회사의 소수지분을 순이익 26배에 사면, GST 주주는 자기 회사가 만든 이익을 다시 사는 셈이 됩니다. 매도인 가운데 임원 측이 있었다면, 이 거래는 "내부 거래로 이익을 낸 자회사의 지분을 임원이 가지고 있다가 회사에 파는" 구조가 됩니다 해석. 원문을 쪼개 보면 이 구조는 가정이 아니라 거의 사실에 가깝습니다 — 외부로 나간 48.9억원 가운데 23.22억원이 "임원 및 그 특수관계자" 몫으로 적혀 있습니다 검증 후 수정. 다만 임원 개인별 내역과 가격 산정 근거(외부평가 여부)는 공시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미확인.
| 날짜 | 사건 | 근거 |
|---|---|---|
| 2025-12-15 | 이에스티 이사회: 히팅자켓 사업 매각 결정 → 중단영업 분류. 2025년 중단사업조정 매출 96.6억원(2024년 127.8억원) | 2025 사업보고서 연결 주석 16, II-4 공시 |
| 2025-12-22 | GST 이사회: "타법인 (주)글로벌제이케이 출자의 건" 가결 | VI 공시 |
| 2025-12-24 | GST 출자 4.8억원(48천주) → 지분 30.40%, 관계기업. 글로벌제이케이 2025말 자산 14.7억원(자본 14.7억원) → 나머지 69.6% 약 10억원은 다른 주주 출자 계산 | XII, 주석 12 공시 |
| 2026-01-01 | 히팅자켓 사업을 글로벌제이케이에 17.05억원에 양도(양도기준일). GST 연결 현금흐름표 "매각예정자산의 처분" 14.16억원 수령 | 2026 반기보고서 공시 |
| 1H26 | GST가 글로벌제이케이에서 원재료 53.5억원 매입(연율 약 107억원), 매입채무 9.0억원, 기타채권 3.0억원 | 반기보고서 X, 주석 36 공시 |
| 1H26 | 글로벌제이케이 반기 실적: 매출 57.8억원(그중 GST 53.5억 = 92.5%), 순이익 12.0억원(순이익률 20.7%), 자본 14.7 → 26.6억원. GST 지분법이익 3.64억원. 같은 사업은 2025년 연결 안(이에스티)에서 매출 96.6억원에 중단영업손실 11.2억원이었음(2024년 +4.3억) | 2026 반기보고서 주석 12 관계기업 요약재무, 2025 사업보고서 주석 16 공시 검증 후 추가 |
| 회사 정보 | 글로벌제이케이 웹사이트: "2007년 설립된 EST(이에스티)에서 2026년 분사", 소재지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지문로 203-31 — 이에스티와 같은 주소, 사이트 상단에 EST·GST·ROBOCARE를 그룹사로 링크 | global-jk.co.kr 2차 검증 후 추가 |
이 거래의 결과를 한 줄로 쓰면 — 연 100억원 안팎의 매출을 GST(연결)에 대던 사업이, 연결 지분 93%에서 관계기업 지분 30.4%로 바뀌었고, 매출은 그대로 GST에서 나온다입니다. 이익의 약 70%가 이제 GST 주주가 아니라 글로벌제이케이의 다른 주주 몫입니다. 그 69.6%를 누가 갖고 있는지는 공시 어디에도 없습니다 미확인. 회사가 밝힌 사업상 이유(비핵심 사업 정리, 전문 경영, 인력 이동 등)도 원문에서 찾지 못했습니다. 금액은 초판 추정보다 큽니다 — 글로벌제이케이는 분사 첫 반기에 순이익 12.0억원(연율 약 24억원)을 냈고, 그 69.6%인 연 약 17억원이 GST 주주가 아닌 다른 주주 몫입니다. GST TTM 지배순이익(556억원)의 약 3%입니다 계산 검증 후 수정. 게다가 같은 사업이 연결 안에 있던 2025년에는 중단영업손실 11.2억원이었고, 분사 직후 순이익률 20%대로 돌아섰습니다. 매각가(17.05억원)는 분사 후 연율 순이익의 약 0.7배입니다. 매출의 92.5%가 GST에서 나오므로 이 이익률은 GST가 정하는 매입 단가의 결과이기도 합니다 해석. 그러나 구조는 전형적인 "사업 기회 유용" 논란이 생기는 모양입니다. 순위표의 "다음 확인"에 글로벌제이케이 주주 구성을 넣을 만합니다.
| 회사 | GST 투자 | 피투자회사 재무(2025) | 얽힌 사람 | 메모 |
|---|---|---|---|---|
| (주)아이에스엠 | 2024-12 50.0억원(231천주, 주당 21,645원, 25%, 신주 — 현금출자) + 2025년 32.8억원(168천주, 주당 19,513원; 3분기 3.04억 + 4분기 29.74억, 이사회 6/18·11/7, 연결 주석상 피투자회사로의 출자가 아니어서 구주 매입) = 82.8억원, 43.16% 검증 후 수정 | 자산 37.5억 · 자본 31.3억 · 매출 10.3억 · 순손실 2.6억 | 장광수 부회장 = 아이에스엠 기타비상무이사 | GST 지분 몫 순자산 13.5억원 vs 투자 82.8억원 → 약 69억원 웃돈 계산. 피투자회사 자산이 투자액보다 작아 구주 매입이었을 가능성(매도인 미공시) 추정. 사업 내용 미확인. 장부가 72.1억원(1H26) |
| (주)로보케어 | 2015 17억원(39.4%) → 추가 증자 → 61.76%, 원가 45.2억원. 대여금 30억원(2024 10억 + 2025 20억) | 매출 94.6억 · 순손실 9.3억 · 자본 6.3억 | 대표: 김덕준(2018-10~2023-07) → 문전일 → 장광수(2026-03~) | 돌봄로봇. GST에 원재료 53.3억원+기타 17.1억원 판매(2025) |
| 크라이오에이치앤아이 | 2022-04 28.0억원 전환우선주(8.08%) | 자산 227.6억 · 매출 11.3억 · 순손실 21.5억 | — | 극저온 기술 제휴. 장부가 19.0억원(1H26) |
| (주)와트로퍼시픽 | 2016 최초 2.0억원, 원가 3.2억원(40%), 장부가 0 | 자본 −8.8억 · 순손실 0.3억 | — | GST가 대여금 1.32억원 지급보증, 매출채권 4.08억원 |
| (주)지에스티산업 | 2020-04 7.41억원(18.2%), FVOCI 공정가치 37.2억원 | 자산 358.0억 · 순이익 46.4억 | — | 이름이 비슷하지만 GST와의 관계 미확인. 벨로우즈 제조업체로 보이는 2차 자료가 있음 2차 |
이 다섯 곳에 들어간 돈은 원가 기준 약 165억원입니다(대여금 포함 약 195억원) 계산. 시가총액의 2%, 순현금의 12~14%입니다. 이 중 아이에스엠이 가장 설명이 필요한 거래입니다 — 매출 10억원·적자 회사의 43%를 83억원에 샀고, 부회장이 그 회사 이사이며, 사업 내용조차 공시에 없습니다. 액침냉각이나 반도체 부품과 관련된 전략적 투자라면 회사가 설명하는 것이 자연스러운데, 사업보고서의 투자 목적은 "신규사업진출" 한 줄뿐입니다 공시.
2026년 3월 20일 GST 이사회는 "영업양수도계약 체결의 건"과 "자산양도계약 체결의 건"을 가결했고, 4월 1일 종속기업 (주)로보케어(GST 지분 61.76%)로부터 IT사업부문(자산·계약·인력)을 양수했습니다. 이전 대가는 현금 19.18억원, 넘겨받은 식별가능 순자산은 0.94억원(매출채권 0.95억 등)이었습니다 공시. 동일 지배 거래라 차액 18.24억원은 영업권이 아니라 GST 별도 자본(기타자본)에서 바로 빠졌습니다.
연결로 보면 현금은 그룹 밖으로 나가지 않았지만, 주인이 바뀝니다. GST(지분 100%)의 돈 18.2억원이 로보케어(지분 61.76%)로 옮겨 가면서 그중 38.24%가 로보케어 소수주주 몫이 됐고, 연결 자본변동표에는 정확히 이 금액이 "비지배지분과의 거래" 6.97억원(지배주주 몫 −6.97억, 비지배지분 +6.97억)으로 찍혀 있습니다 공시 계산. 로보케어는 2025년 순손실 9.3억원·자본 6.3억원에 GST 대여금 30억원이 걸린 회사이고, 대표는 2026년 3월부터 장광수 부회장입니다. 로보케어 소수주주가 누구인지는 공시에 없습니다 미확인. 금액은 작지만, 7.8(이에스티)·7.9(글로벌제이케이)과 같은 방향 — GST 주주 몫의 가치가 지분율이 낮은 계열사 쪽으로 이동 — 의 거래가 반년 사이 또 하나 늘었습니다 해석.
출처: 2026 반기보고서 연결 주석 39(사업결합)·연결 자본변동표, 별도 자본변동표 "종속기업 영업양수도 (1,823,884,586원)", 현금흐름표 "사업양수로 인한 현금유출 1,917,938,095원", VI 이사회 활동(2026-03-20) 공시.
2025-12-22 GST 이사회는 "타법인 재단법인 혜안재단 무상현금 출연의 건"을 가결했습니다 공시. 재단은 2026년 2월 GST와 김덕준 회장이 공동 설립했고, 3월 1기 장학생 8명에게 3,200만원을 지급했습니다(아주경제 2026-03-30) 2차. 김 회장은 GST 주식 20,000주를 재단에 증여했고, 재단은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으로 대량보유보고서에 올라 있습니다 공시. 회사의 출연 금액은 따로 공시되지 않았습니다 — 연결 기부금 총액이 2025년 4.9억원, 2026년 상반기 5.8억원이라 출연액은 그 이하입니다 추정.
장학 사업 자체는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다만 회사 돈이 들어간 재단이 최대주주 측 지분으로 묶이면, 장기적으로는 회사 재산으로 최대주주의 의결권을 늘리는 통로가 될 수 있다는 것이 한국 지배구조 논의의 일반적 우려입니다 해석. 지금 규모(0.11%)는 상징적 수준입니다.
| 시점 | 안건 | 결과 | 근거 |
|---|---|---|---|
| 2024 정기주총 | 이사 보수한도 50억원(이사 5명) | 가결 | 반기보고서 VIII 공시 |
| 2025 정기주총 | 80억원(이사 6명) | 가결. 실제 지급 42.6억원 | 공시 |
| 2025 실지급 | 김덕준 17.21억 · 이정우(3월 퇴임) 6.71억 · 석종욱 6.32억 · 장광수 5.77억원 등 | 5억원 이상 개인별 공시 | 2025 사업보고서 VIII 공시 |
| 2026-03-26 정기주총 | 80억원 한도 재승인 | 부결 — 행사 주식 중 찬성 59.7%, 발행주식 대비 찬성 16.0%(보통결의 요건 1/4 미달) | 정기주주총회결과 공시 |
| 2026-04-06 | 임시주총 소집 결의, 회사가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전자위임) | 공시 | |
| 2026-05-18 임시주총 | 60억원 한도("전기 보수한도 대비 약 25% 감액") | 가결 — 발행주식 대비 35.0%, 행사 주식 중 99.8% 찬성. "특별이해관계자 의결권 제한" | 임시주주총회결과 공시 |
| 2026-03-26 | 주식매수선택권 32,000주(임원 5명, 행사가 29,792원, 2029~2034 행사) — 총 부여 잔량 326,000주(발행주식의 1.8%) | 가결(찬성 98.9%) | 부여신고 공시 |
이사 보수 안건에서는 주주이기도 한 이사(김덕준 회장 등)가 "특별이해관계인"이라 의결권을 쓸 수 없습니다. 3월 주총에서는 행사된 주식의 59.7%가 찬성해 과반은 넘었지만, 찬성 주식이 발행주식의 16.0%에 그쳐 보통결의의 두 번째 요건(발행주식 1/4 이상 찬성)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다른 안건의 행사율이 발행주식의 41~43%였던 데 비해 이 안건만 약 27%로 떨어진 것은 이사 겸 주주의 의결권이 빠졌기 때문으로 보입니다(3월 결과 공시의 비고란은 공란, 5월 결과는 "특별이해관계자 의결권 제한" 명시) 해석. 즉 부결은 일반 주주 과반이 반대해서가 아니라 참여가 모자라서였고, 그래도 참석한 일반 주주의 40%가 반대·기권했다는 점은 가볍지 않습니다 검증 후 수정. 회사는 한도를 25% 줄이고 위임장을 모아 5월에 통과시켰습니다. 2025년 실제 지급액 42.6억원은 지배순이익의 9.4%, 배당총액(116억원)의 37%입니다 계산. 순위표가 다루지 않은 이 사건은 일반 주주가 실제로 반대표를 행사할 수 있는 회사라는 것을 보여 주는 동시에, 이사회 보상 규모에 대한 시장의 불편함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같은 시기 월덱스도 이사 보수 규정이 두 차례 부결됐습니다(월덱스 에이전트 기록) — 2026년 주총 시즌의 흐름이기도 합니다.
| 거래 | 금액 | 시총 대비 | 성격 | 불편도 |
|---|---|---|---|---|
| 이에스티 소수지분 매입 | 60.2억 | 0.7% | 내부거래 자회사 지분, 대가 중 23.22억 임원 측(정황 강함) 검증 후 수정 | 중 |
| 히팅자켓 사업 → 글로벌제이케이 | 17.1억(양도) · 연 ~107억 매입 · 외부 몫 연 ~17억 | 0.2% | 분사 첫 반기 순이익률 20.7%, 69.6% 주주 미공시, 이에스티와 같은 주소 검증 후 수정 | 높음 |
| 로보케어 IT사업부문 양수 | 19.2억(순자산 0.9억) | 0.2% | 비지배지분으로 6.97억 이전 검증 후 추가 | 중 |
| 아이에스엠 투자 | 82.8억 | 0.9% | 순자산의 6배 가격, 부회장 겸직, 사업 미공시 | 높음 |
| 로보케어 대여·출자 | 75.2억(원가+대여) | 0.8% | 비핵심 적자 자회사, 창업자·부회장 대표 이력 | 중 |
| 혜안재단 출연 | 5억 이하 | 0.1% 미만 | 최대주주 특수관계 재단 | 낮음~중 |
| 이사 보수 | 연 42.6억(한도 60억) | — | 주총 부결 후 감액 재상정 | 중 |
모두 합쳐도 시가총액의 3% 남짓입니다. 이 정도로 기업가치가 흔들리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 리포트가 이 장을 길게 쓴 이유는 패턴 때문입니다 — ① 연결 자회사·사업부의 이익이 경영진 측과 공유되는 구조, ② 반도체와 무관한 소규모 회사에 이사가 겸직하며 투자, ③ 거래의 상대방·가격 근거가 공시에 없음. 이익이 늘고 현금이 쌓이는 시기에 이런 거래가 늘어나는 것은 여러 한국 중소형주에서 반복된 모습이고, 그때마다 시장은 결국 현금에 할인을 매겼습니다(하이록코리아 리포트의 협동정공·하이록단조 사례). GST의 현금이 시총의 16%로 작다는 점이 오히려 다행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다음 확인"에 글로벌제이케이·아이에스엠의 주주 구성과 거래 조건을 넣을 만합니다(12장).
GST는 상장 20년 동안 주가가 45% 넘게 빠진 일이 여섯 번 있었습니다. 실적이 무너진 때도, 실적은 멀쩡한데 주가만 무너진 때도 있었습니다. 지금이 어느 쪽에 가까운지 보려면 과거를 한 줄씩 세워 봐야 합니다.
그림 6. 20년의 매출과 영업이익률 — 계단을 두 번 올랐다
2005~2025년 연간과 최근 12개월(TTM)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이익률 | 지배순이익 | ROE | 연말 시총 | 연말 PBR | 연중 PBR 범위 | PER | EV/EBIT | 순현금/시총 |
|---|---|---|---|---|---|---|---|---|---|---|---|
| 2006 | 308 | 50 | 16.1% | 48 | — | 227 | 1.64 | 1.01~2.13 | 4.8 | — | — |
| 2007 | 371 | 36 | 9.6% | 35 | 22.4% | 246 | 1.38 | 1.17~3.94 | 6.9 | 5.6 | 19% |
| 2008 | 209 | (2) | (0.7%) | (1) | (0.8%) | 77 | 0.48 | 0.36~1.65 | 적자 | — | 47% |
| 2009 | 224 | 6 | 2.8% | 16 | 9.5% | 131 | 0.73 | 0.43~0.89 | 8.1 | 1.6 | 92% |
| 2010 | 464 | 79 | 17.0% | 65 | 31.1% | 228 | 0.96 | 0.56~1.31 | 3.5 | — | — |
| 2011 | 415 | 42 | 10.2% | 31 | 12.3% | 269 | 0.99 | 0.50~1.23 | 8.7 | 6.4 | (1%) |
| 2012 | 648 | 81 | 12.5% | 65 | 20.9% | 351 | 1.00 | 0.76~1.17 | 5.4 | 3.6 | 17% |
| 2013 | 810 | 75 | 9.3% | 53 | 14.0% | 483 | 1.18 | 0.89~1.27 | 9.1 | 5.8 | 10% |
| 2014 | 891 | 86 | 9.6% | 73 | 16.2% | 524 | 1.08 | 0.86~1.30 | 7.2 | 4.4 | 28% |
| 2015 | 844 | 60 | 7.1% | 52 | 10.2% | 546 | 1.01 | 0.92~1.44 | 10.5 | 7.0 | 23% |
| 2016 | 908 | 49 | 5.4% | 35 | 6.3% | 513 | 0.89 | 0.78~0.99 | 14.6 | 8.4 | 20% |
| 2017 | 1,628 | 223 | 13.7% | 153 | 23.2% | 1,153 | 1.56 | 0.68~1.66 | 7.5 | 4.3 | 17% |
| 2018 | 1,299 | 104 | 8.0% | 96 | 12.4% | 415 | 0.51 | 0.51~1.47 | 4.3 | 3.1 | 22% |
| 2019 | 1,682 | 219 | 13.0% | 179 | 19.8% | 953 | 0.96 | 0.40~0.97 | 5.3 | 3.1 | 28% |
| 2020 | 1,669 | 182 | 10.9% | 158 | 15.1% | 1,606 | 1.45 | 0.73~1.90 | 10.2 | 6.7 | 24% |
| 2021 | 3,045 | 464 | 15.2% | 378 | 29.4% | 3,516 | 2.41 | 1.06~2.41 | 9.3 | 6.5 | 14% |
| 2022 | 3,128 | 569 | 18.2% | 468 | 27.5% | 1,830 | 0.94 | 0.87~1.79 | 3.9 | 2.1 | 36% |
| 2023 | 2,792 | 425 | 15.2% | 357 | 17.0% | 2,573 | 1.14 | 0.80~1.29 | 7.2 | 4.0 | 34% |
| 2024 | 3,462 | 591 | 17.1% | 454 | 18.7% | 3,085 | 1.19 | 0.88~2.19 | 6.8 | 3.4 | 34% |
| 2025 | 3,472 | 592 | 17.0% | 453 | 16.2% | 5,317 | 1.77 | 0.95~1.85 | 11.7 | 7.0 | 23% |
| 9/23/26 | 3,925 (TTM) | 668 | 17.0% | 556 | 17.8% | 9,077 | 2.81 | (연중 고점 3.96) | 16.3 | 11.5 | 16% |
| 국면 | 무슨 일이 | GST 매출 | 영업이익 | 주가 고점 → 저점 | PBR |
|---|---|---|---|---|---|
| 2007~2009 금융위기·D램 치킨게임 | 삼성 한 고객에 81% 의존, 해외 투자 소멸 | 371 → 209억(−44%) | 36억 → −2억 (유일한 적자) | 2007-07 4,655 → 2008-10 385 (−92%) | 고점 3.94 → 저점 0.36 |
| 2011 유럽 재정위기 | 2010 반등 후 투자 재조정 | 464 → 415억(−11%) | 79 → 42억(−46%) | 2011-04 2,210 → 08 892 (−60%) | 1.23 → 0.50 |
| 2015~2016 메모리 조정 | 시안 1기 이후 공백 | 891 → 844 → 908억 | 86 → 49억(−43%) | 2015 고점 4,179 → 2016 저점 2,430 (−42%) | 1.44 → 0.78 |
| 2017~2019 평택 1라인 붐과 반락 | 2017 매출 +79% → 2018 −20% | 1,628 → 1,299억 | 223 → 104억(−53%) | 2017-12 6,590 → 2019-01 2,144 (−67%) | 1.66 → 0.40 |
| 2020 코로나 | 실적 소폭 감소 | 1,682 → 1,669억 | 219 → 182억 | 2020-07 11,250 → 10 7,492 (−33%) | 1.90 → 0.73 |
| 2021~2023 슈퍼사이클과 감산 | 2021 +82%, 2022 역대 최고 이익 뒤 2023 감산 | 3,128 → 2,792억(−11%) | 569 → 425억(−25%) | 2021-12 18,893 → 2022-09 9,095 (−52%) | 2.41 → 0.87 |
| 2024 | 매출 신기록인데 주가 급락 | +24% | +39% | 2024-03 30,821 → 08 13,290 (−57%) | 2.19 → 0.88 |
| 2025~2026 AI 메모리 투자 | 2025 정체, 2026 상반기 +27% | 3,472 → TTM 3,925억 | 592 → TTM 668억 | 2026-05 66,500 → 07 35,950 (−46%) → 9/23 49,250 | 3.96 → 2.81 |
그림 7. 주가(로그)와 연말 PBR — 45% 넘는 낙폭이 여섯 번
빨간 띠는 대표적 하락 구간. 숫자는 연말 PBR
| 신호 | 지금 값 | 과거 고점 직전과 비교 | 방향 |
|---|---|---|---|
| 세계 장비 투자 | 2025 +15%, 2026E +23%, 2027E 사상 최대(SEMI) 2차 | 2017(+37%)·2021(+44%) 같은 급증 다음 해에 GST 주가 고점 | 상승 3년차 |
| 고객 일정 | 삼성 P4 Ph2·Ph4, P5 2027, 마이크론 미국 2곳, SK하이닉스 M15X·용인 | 2017·2021보다 참여 고객 수가 많음 | 양호 |
| 메모리 가격 | 3Q26 D램 계약가 +13~18% QoQ, 상승 폭 둔화(TrendForce 2026-07) 2차 | 가격 상승 둔화는 과거 투자 조정의 선행 신호였던 때가 많음 | 주의 |
| GST 수주 | 1Q26 1,402억 → 2Q26 594억원 | 2022년 3분기 이후 수주 둔화 → 2023 매출 감소 | 주의 |
| GST 이익률 | TTM 17.0%, 2Q26 15.6% | 2022년 18.2%가 정점 | 정점권 |
| 밸류에이션 | PBR 2.81·EV/EBIT 11.5배 | 역대 연말 최고 수준 초과 | 과열권 |
정리하면, 전방(고객 투자)은 아직 오르막이고, GST의 이익률은 정점권이며, 주가 배수는 과거 천장 위에 있습니다. 과거 패턴을 기계적으로 적용하면 "투자는 1~2년 더 늘고, 주가는 그보다 먼저 정점을 본다"입니다. 2026년 5월 고점 이후 46% 하락과 반등은 그 패턴의 초입일 수도, AI 투자 사이클이 과거보다 길어서(IBK: "AI 주도 확장 사이클은 기간과 규모가 과거와 크게 다르다" 2차) 한 번의 조정에 그칠 수도 있습니다. 이 리포트는 어느 쪽인지 단정하지 않습니다. 대신 판단에 쓸 숫자 — 분기 수주, 하자보수비, 고객별 비중 — 를 12장에 모아 두었습니다.
| 고점 | 수정주가 | 시총 | PBR | 직전 12개월 PER | EV/EBIT(직전) | 그 뒤 1년 |
|---|---|---|---|---|---|---|
| 2007-07-20 | 4,655 | 700억 | 3.94 (2007말 자본) · 5.07 (2006말) | 14.7 (2006 순이익) | — | 2008-10 저점 −92%, 2008년 적자 |
| 2017-12-19 | 6,590 | 1,228억 | 1.66 | 8.0 | 4.7 | −67%, 2018 영업이익 −53% |
| 2021-12-07 | 18,893 | 3,521억 | 2.41 | 9.3 | 6.5 | −52%, 그러나 2022 영업이익 +23%(역대 최고) |
| 2024-03-18 | 30,821 | 5,744억 | 2.55 (2023말 자본) | 16.1 (2023 순이익) | 11.5 (2023 OP) | −57%, 그러나 2024 영업이익 +39% |
| 2026-05-13 | 66,500 | 12,256억 | 3.96 (1Q26 자본) | 22.3 | 15.8 | 7월 −46%, 9/23 −26% |
| 2026-09-23 | 49,250 | 9,077억 | 2.81 | 16.3 | 11.5 | ? |
이 표에서 가장 눈여겨볼 두 줄은 2024년 3월과 지금입니다. 2024년 3월 고점의 직전 이익 기준 EV/EBIT도 11.5배였고, 그 뒤 실적은 좋아졌는데(2024년 영업이익 +39%) 주가는 5개월 만에 57% 빠졌습니다. 시장이 "다음 해의 설비투자 둔화"를 먼저 가격에 넣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그때와 같은 배수이고, 2분기 수주가 줄어든 모습까지 비슷합니다. 반대로 2021년 12월 고점 뒤처럼 이익이 계속 늘어도 주가가 먼저 빠진 사례가 반복됐다는 것은, GST 주가의 방향을 이익의 방향만으로 읽으면 안 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결국 이 종목의 주가를 움직여 온 것은 "올해의 이익"이 아니라 "내년의 고객 투자에 대한 시장의 믿음"이었습니다.
이 장은 목표주가가 아니라 "어떤 가정이면 어떤 가격인가"의 지도입니다. 매수·매도 판단은 독자의 몫이며, 이 리포트는 어떤 권유도 하지 않습니다.
| 지표 | 값 | 분모와 기준 |
|---|---|---|
| PER | 16.3배 | TTM 지배순이익 556.4억 계산 (FY2025 지배순이익 기준 20.0배) |
| EV/EBIT | 11.5배 | EV 7,663.3억 = 시총 − 순현금 1,413.5억 · TTM 영업이익 668.2억 계산 |
| PBR | 2.81배 | 2026-06-30 지배자본 3,226억(3,225.9억, 발행주식 기준; 자기주식 제외 2.74배) |
| ROE (TTM) | 17.8% | TTM 지배순이익 ÷ 지배지분 |
| FCF 수익률 | 5.1% | TTM FCF 460.0억(영업CF 629.8 − CAPEX 169.7) ÷ 시총 · P/FCF 19.7배 계산 |
| 배당수익률 | 1.3% | 2025 결산 DPS 650원 ÷ 49,250원 |
사이클 산업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정점의 이익에 평범한 배수를 곱하는 것입니다. GST의 지금 이익(TTM 영업이익 668억원)은 역대 최고입니다. 이 이익이 "정상"인지, "정점"인지부터 따져야 합니다.
| 정상 이익의 정의 | 영업이익(억원) | 지금 EV/EBIT | 간이 PER | 코멘트 |
|---|---|---|---|---|
| 10년 평균(2016~2025) | 341.8 | 22.4배 | 27.8 | 2016·2018 불황 포함. 과거 규모라 과소평가 가능 |
| 5년 평균 매출 × 10년 평균 이익률(13.4%) | 425.3 | 18.0배 | 23.0 | "규모는 커졌지만 마진은 평균으로" |
| 최근 저점(2023) | 425.4 | 18.0배 | 23.0 | 가벼운 불황의 이익 |
| 5년 평균(2021~2025) | 528.3 | 14.5배 | 18.9 | 현재 체급의 평균 |
| TTM(3Q25~2Q26) | 668.2 | 11.5배 | 15.2 | 지금 이익 |
| 2026E (IBK) | 745 | 10.3배 | 13.7 | 2차 추정 |
| 2026E (네이버 컨센서스) | 759 | 10.1배 | 13.5 | 2차 추정 |
표는 분명하게 말합니다. 지금 가격은 "최근 5년 평균 이익"으로 봐도 EV/EBIT 14.5배, "10년 평균"으로 보면 22배입니다. 과거 이 회사가 받았던 배수(중앙값 4.4배)와 비교하면 어떤 정상 이익 정의를 써도 비쌉니다. 2026년 예상 이익을 써야 비로소 10배 근처로 내려옵니다. 즉 지금 가격은 "2026년 이익이 새 바닥이 된다"는 가정 위에 있습니다.
| 시나리오 | 가정 (TTM 대비) | 매출 | 영업이익 | EV/EBIT 6배 + 순현금 | 8배 + 순현금 |
|---|---|---|---|---|---|
| 2023형 (가벼운 감산) | 매출 −11%, 영업이익 −25% | 3,493 | 501 | 23,985원 (−51%) | 29,423원 (−40%) |
| 2018형 (투자 조정) | 매출 −20%, 영업이익 −53% | 3,140 | 314 | 17,894원 (−64%) | 21,302원 (−57%) |
| 2008형 (금융위기) | 매출 −44%, 이익률 3% | 2,198 | 66 | 9,816원 (−80%) | 10,532원 (−79%) |
가장 가벼운 "2023형"만 와도 적정 배수를 넉넉히 줘서 −40% 안팎입니다. 이 숫자는 순위표가 "가격의 방어력이 약하다"고 쓴 것을 정량으로 뒷받침합니다. 반대편 사실도 적어 둡니다 — 순현금이 주당 약 7,670원이라, 이익이 사라지는 극단(2008형)에서도 주가의 바닥이 순현금 근처에서 형성될 가능성이 과거(2009년 시총 ≈ 순현금)에 보였습니다.
이 리포트의 판정은 "반론 유효"입니다. 구조적 개선(바닥 이익률 상승, 고객 다변화)은 사실이고 과거 수준의 배수(4~5배)로 돌아갈 이유를 줄여 주지만, 지금 배수(11.5배)는 그 개선을 인정해 주는 수준(7~8배)을 넘어 "2026년 이익이 새 바닥이 되고 더 자란다"는 가정까지 담고 있습니다. 하이록코리아 리포트는 같은 질문에 "반론은 유효하지만 가격이 이미 상당 부분 받아들이고 있다"고 답했습니다(EV/EBIT 3.5배). GST는 그 반대 — 가격이 반론을 거의 받아들이지 않은 경우입니다.
"비싸다"는 말은 기준이 없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이 장에서는 지금 가격이 성립하려면 무엇이 일어나야 하는지를 세 가지 방식으로 역산합니다 — 자본수익률로, 이익 금액으로, 그리고 2028년까지의 성장 경로로.
기업이 자기자본으로 ROE만큼 벌고, 그 이익이 영원히 g씩 자라며, 주주가 k의 수익률을 요구한다면 적정 PBR은 (ROE − g) ÷ (k − g)입니다. 지금 PBR 2.81배(발행주식 기준)를 넣고 g를 풀면 아래 표가 나옵니다.
| 요구수익률 k \ 지속 ROE | 14% | 16% | 18% (≈TTM) | 20% |
|---|---|---|---|---|
| 8% | 4.7% | 3.6% | 2.5% | 1.4% |
| 9% | 6.2% | 5.1% | 4.0% | 2.9% |
| 10% | 7.8% | 6.7% | 5.6% | 4.5% |
| 11% | 9.3% | 8.2% | 7.1% | 6.0% |
읽는 법: 요구수익률 10%에 ROE 18%를 영원히 유지한다면, 지금 가격은 이익이 매년 5.6%씩 영원히 자란다는 가정과 맞습니다. 명목 성장률로 보면 무리한 가정은 아닙니다 — 세계 반도체 장비 시장은 2010~2025년 연 8% 남짓 커졌습니다(SEMI 39.9 → 135.1억달러, 2010년은 개략치) 2차. 문제는 전제입니다. ROE 18%가 사이클 내내 유지된다는 가정이 핵심인데, 지난 15년 평균 ROE는 17.3%로 비슷하지만 해마다 6~29%를 오갔습니다. 반대로 이익이 성장하지 않는다(g=0)고 하면 지금 PBR을 정당화하는 ROE는 28%(k=10%)입니다 — 2021년(29.4%)과 2022년(27.5%)의 정점 ROE입니다.
그림 8. 지금 시총을 정당화하는 연간 순이익
PER 20~8배에 필요한 지배순이익과 실제(TTM·2026E)
이 회사가 지난 15년 받았던 연말 PER의 중앙값은 7.5배, 최고는 14.6배(2016, 이익 바닥의 착시)였습니다. 지금 시총을 PER 10배로 정당화하려면 순이익 908억원(TTM의 1.63배), 12배면 756억원(1.36배)이 필요합니다. 2026년 컨센서스 611억원으로는 PER 14.8배(주당 기준 49,250 ÷ 3,404원 = 14.5배)입니다 검증 후 수정. 즉 이익이 지금보다 한 단계(1.4~1.6배) 더 올라가야 "평범한 성장주" 배수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2028년 말을 목표 시점으로 잡고 거꾸로 풉니다. 지금 시총을 요구수익률 10%로 2.27년 굴리면 2028년 말 필요한 주식가치는 약 1조 1,269억원입니다. 그때까지 순현금이 연 200~300억원씩 쌓인다고 보고, 2028년 말 시장이 EV/EBIT 8·10·12배를 준다면 필요한 영업이익과 매출은 이렇습니다. (검증자 주: 이 계산은 그 사이 받는 배당을 요구수익에서 빼지 않았습니다. 연 120억원 안팎의 배당을 빼면 10배 시나리오의 필요 매출 성장률은 연 16~17%에서 15~16%로 약간 낮아집니다 계산 검증 후 추가)
| 2028년 EV/EBIT | 필요 영업이익 | 이익률 15%일 때 매출 | 17%일 때 | 19%일 때 | 17% 기준 2025→2028 매출 CAGR |
|---|---|---|---|---|---|
| 8배 (과거 정상기 최고 수준) | 1,147~1,175억 | 7,646~7,835억 | 6,746~6,913억 | 6,036~6,185억 | 25~26% |
| 10배 | 917~940억 | 6,116~6,268억 | 5,397~5,530억 | 4,829~4,948억 | 16~17% |
| 12배 | 765~783억 | 5,097~5,223억 | 4,497~4,609억 | 4,024~4,124억 | 9~10% |
세 번째 줄이 핵심입니다. 2028년에도 시장이 지금만큼 후한 배수(12배)를 준다면 매출은 연 9~10%만 자라도 됩니다. 시장이 조금만 냉정해져 10배를 주면 연 16~17%, 과거 정상기 최고인 8배로 돌아가면 연 25% 성장을 3년 내내 이어가야 합니다. SEMI의 장비 시장 전망(2025 → 2028년 총 장비 연 약 19% 성장, 2026-07 전망 기준) 2차과 비교하면, 지금 가격은 "업계 전망이 그대로 실현되고, GST가 시장만큼 자라며, 이익률 17%와 배수 10배가 유지된다"는 가정과 대략 일치합니다. 좋은 시나리오가 다 맞아야 본전이라는 뜻이고, 한 가지(배수·성장·이익률)만 빗나가도 결과는 아래쪽입니다.
| 질문 | 답 |
|---|---|
| 지금 가격이 전제하는 성장은 무리한가? | 아니오. 업계 전망 수준(연 16~19%)이고, 신규 고객(TSMC·SKH·CO₂)이 붙으면 넘을 수도 있음 |
| 그 성장이 실현되면 기대수익은 큰가? | 아니오. 실현돼야 요구수익률(10%) 정도. 초과수익은 성장이 전망을 넘거나 배수가 더 오를 때만 |
| 빗나가면? | 배수가 과거 평균 쪽으로 돌아가는 것만으로 −20~−50%(9.4) |
| 순위표 "성장은 강하지만 가격 부담"은? | 성립. 더 정확히는 "성장이 가격을 정당화하지만, 가격은 성장이 빗나갈 여지를 남겨 두지 않았다" |
이 장의 결론을 한 문장으로 적으면, GST의 지금 가격은 비싸다기보다 "완전하다" — 좋은 미래가 이미 다 들어가 있어 틀릴 여지가 없다입니다. 순위표의 기준(하방 방어 대비 상승 여력)에서 24위에 놓인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 방법 | 가정 | 주식가치(억원) | 주당 | 9/23 대비 |
|---|---|---|---|---|
| 역대 연말 PBR 중앙값 | 1.01배 × 지배자본 3,225.9억 | 3,258 | 17,679원 | −64% |
| 역대 연말 PER 중앙값 | 7.5배 × TTM 순이익 556.4억 | 4,173 | 22,642원 | −54% |
| 역대 연말 EV/EBIT 중앙값 | 4.4배 × TTM 영업이익 668.2억 + 순현금 | 4,354 | 23,622원 | −52% |
| 역대 연말 EV/EBIT 최고 | 8.4배 × TTM + 순현금 | 7,026 | 38,125원 | −23% |
| 2021년 연말 PBR(2.41배) | 역대 연말 최고 PBR | 7,774 | 42,183원 | −14% |
| 2026E × EV/EBIT 10배 | 영업이익 745~759억(2차) × 10 + 순현금 | 8,864~9,004 | 48,093~48,852원 | −2~−1% |
| 유니셈 EV/EBIT(16.3배) 적용 | TTM 668.2억 × 16.3 + 순현금 | 12,305 | 66,770원 | +36% |
| 2026E × EV/EBIT 12배 | 759억 × 12 + 순현금 | 10,522 | 57,089원 | +16% |
| IBK 목표가 | 2026-08-07, 매수 | — | 65,000원 | +32% |
표는 두 무리로 갈립니다. 자기 역사로 재면 지금 가격은 23~64% 높고, 지금의 이익 전망이나 경쟁사 배수로 재면 대체로 적정~소폭 낮습니다. 어느 잣대를 믿느냐가 곧 "이번 사이클은 다르다"를 믿느냐입니다.
| 시나리오 | 무엇이 일어나야 하나 | 정상 매출 | 이익률 | EV/EBIT | 주당 | 9/23 대비 |
|---|---|---|---|---|---|---|
| 약세 — 정상화 | 2027~28년 메모리 투자 조정, 신규 고객 지연, 배수는 과거 정상기 수준 | 3,200억 | 12.5% (10년 평균) | 8배 | 25,033원 | −49% |
| 기준 — 현 수준 유지 | 2026년 체급(매출 4,100억) 유지, 이익률 17%, 시장이 성장주 대우 일부 유지 | 4,100억 | 17% | 10배 | 45,488원 | −8% |
| 강세 — 신규 고객 안착 | TSMC·SKH·CO₂ 칠러 반복 주문, P5·마이크론 미국 팹, 매출 5,500억 | 5,500억 | 18% | 12배 | 72,130원 | +46% |
세 시나리오의 폭(−49% ~ +46%)이 거의 대칭입니다. 순위표가 찾는 것은 "아래는 막혀 있고 위는 열린" 비대칭인데, GST에서는 기준 시나리오가 지금 가격보다 약간 아래에 있고 양쪽 꼬리가 비슷한 길이입니다. 이것이 "좋은 사업과 비대칭적인 진입 가격은 별개"라는 순위표 문장의 숫자 버전입니다.
| 영업이익(억원) \ EV/EBIT | 6배 | 8배 | 10배 | 12배 | 14배 |
|---|---|---|---|---|---|
| 400 (10년 평균 수준) | 20,700 (−58%) | 25,000 (−49%) | 29,400 (−40%) | 33,700 (−32%) | 38,100 (−23%) |
| 500 (2023형 불황) | 23,900 (−51%) | 29,400 (−40%) | 34,800 (−29%) | 40,200 (−18%) | 45,700 (−7%) |
| 600 | 27,200 (−45%) | 33,700 (−32%) | 40,200 (−18%) | 46,700 (−5%) | 53,200 (+8%) |
| 668 (TTM) | 29,400 (−40%) | 36,700 (−26%) | 43,900 (−11%) | 51,200 (+4%) | 58,400 (+19%) |
| 750 (2026E) | 32,100 (−35%) | 40,200 (−18%) | 48,400 (−2%) | 56,500 (+15%) | 64,600 (+31%) |
| 850 | 35,300 (−28%) | 44,600 (−10%) | 53,800 (+9%) | 63,000 (+28%) | 72,200 (+47%) |
| 1,000 (강세) | 40,200 (−18%) | 51,100 (+4%) | 61,900 (+26%) | 72,800 (+48%) | 83,600 (+70%) |
지금 가격(49,250원)은 표에서 "2026E 이익 × 10배"와 "TTM × 11.5배"가 만나는 자리에 있습니다. 가격이 위로 가려면 이익이 850억원 이상으로 올라가면서 시장이 10배 이상을 계속 주는 두 가지가 동시에 필요하고, 아래로 가는 길은 이익이나 배수 중 하나만 빗나가도 열립니다.
어떤 잣대를 고르든 결론은 같은 방향입니다 — GST는 사이클 중반에 역사상 가장 높은 배수로 거래되는, 역사상 가장 수익성이 좋은 GST입니다. 순위표의 24위는 "나쁜 회사"라서가 아니라 "완전한 가격" 때문이고, 순위를 바꿀 사건은 ① 가격이 TTM 이익 × 8배 근처(약 38,000원)로 내려오거나, ② 연간 영업이익 850~900억원대가 공시로 확인되는 것입니다. 액침냉각 계약 소식은 그 자체로는 이 계산을 크게 바꾸지 않습니다.
위험을 크기 순서대로 적고, 각각을 언제 어디서 확인할 수 있는지 붙였습니다.
| 리스크 | 내용 | 크기 | 신호가 먼저 보이는 곳 |
|---|---|---|---|
| 메모리 설비투자 조정 | 2027~2028년 D램·낸드 가격 하락 → 삼성·마이크론 투자 연기. 매출 −10~−20%에 이익 −25~−50%(8.3) | 큼 | 분기 신규수주(2.2), 메모리 계약가, 고객 CAPEX 가이던스 |
| 배수 정상화 | 이익이 유지돼도 EV/EBIT 11.5 → 8배면 −26%(9.14) | 큼 | 주가 자체. 동종 배수(유니셈 16.3, 싸이맥스 PER 17.5) |
| 고객 집중 | 상위 2개사 80%. 한 곳의 1년 공백 = 매출 −30%대 | 큼 | 분기보고서 A·B·C사 비중 |
| 하자보수 부담 | 매출의 7.5%, 충당부채 220억원(1년 반 새 2.9배). 품질 문제라면 이익률 하락 지속 | 중 | 판관비 주석 "하자보수비", 충당부채 사용액 |
| 중국 국산화 | YMTC·CXMT 향 매출(10~15% 추정) 점진 감소. 회사도 "점유율 일부 조정 가능성" 기재 | 중 | 중국 법인 매출, 수출 비중 |
| 칠러 경쟁·신냉매 전환 | 프레온 규제 → CO₂·전기식 전환은 기회이자 기존 제품 진부화. 유니셈·FST·일본 업체와 경쟁 | 중 | 칠러 매출(2024 376 → 2025 562 → 1H26 377억) |
| 관계사·지배구조 | 이익이 경영진 측과 공유되는 거래 구조(7장), 이사 보수 규모, 자기주식의 보상 전용 | 중 | 분기보고서 X(대주주 거래), IX(계열회사), 주총 안건 |
| 신사업 기대 선반영 | 액침냉각 매출 0원인데 주가 급등기(2026-04~05)에 테마로 거래. 냉각 방식 경쟁(D2C 주류) | 중 | II-2 주요 제품 표에 액침냉각 등장 여부 |
| 환율 | 매출의 60% 외화. 통화선물 USD 4,000만으로 일부 헤지 — 급격한 원화 강세 시 매출·이익 동반 감소 | 작음~중 | 금융손익 주석 |
| 금융상품 | FVPL 413억원(파생상품 분류 242억 포함) — 원금 비보장이면 금융시장 급락 시 평가손 | 작음 | 금융수익·비용 주석 평가손익 |
| 유동성·신용 | 차입 101억원, 이자보상 100배 이상, 신용등급 A+(이크레더블) | 매우 작음 | — |
세 시나리오의 폭(−49% ~ +46%)이 거의 대칭입니다. 아래 문장은 본문 각 장에서 가져왔고, 괄호 안은 그 장입니다.
"다음 확인" 목록은 순위표 카드에 그대로 옮겨 쓸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 # | 확인할 숫자 | 기준선 | 어디서·언제 | 의미 |
|---|---|---|---|---|
| 1 | 3분기 신규수주(수주총액 − 2,708억원) | 800억원 이상이면 2Q는 일시적, 600억원 미만 두 분기 연속이면 경고 | 3분기보고서 II-4, 11월 중순 | 가장 빠른 선행지표 |
| 2 | 분기 영업이익률 | 컨센서스 3Q 18.0%(195억원) | 3분기 잠정·보고서 | 2Q 15.6%가 일시적인지 |
| 3 | 하자보수비 / 매출 | 5% 아래로 돌아오는지 | 판관비 주석 | 유지보수 부담의 실체 |
| 4 | 고객별 비중 — C사 등장 | A·B 외 10% 이상 고객 | II-4 주요매출처 | TSMC·SK하이닉스 안착 여부 |
| 5 | 칠러 수출 매출 | 1H26 84.7억원 | II-4 매출실적 | TSMC 전기식·마이크론 CO₂ 칠러 |
| 6 | 액침냉각 매출·계약 | 0원 | II-2, II-6, 단일판매 공시 | 순위표 원래 항목 |
| 7 | 글로벌제이케이·아이에스엠·로보케어 거래 | 1H26 GJK 매입 53.5억원·GJK 순이익 12.0억원, 로보케어 비지배지분 이전 6.97억원 | X 대주주 거래, 주석 12(관계기업 요약재무)·36, 연결 자본변동표 "비지배지분과의 거래" | 연결 밖·소수주주 쪽 이익 이동 규모 검증 후 수정 |
| 8 | 자기주식 신탁 50억원의 소각 여부 | 2027-01 신탁 종료 | 자기주식 소각결정 공시 | 환원인지 보상인지 |
| 9 | 가격 | 약 38,000원 = TTM × EV/EBIT 8.4배(역대 최고) | 시세 | 순위 재평가 조건 |
반도체 공장도, 주식 배수도 처음인 사람을 기준으로 썼습니다. 먼저 이야기로 읽고, 그다음 용어를 표로 확인하는 순서입니다.
1단계. 반도체 공장은 독한 가스를 씁니다. 웨이퍼 위에 막을 쌓고 깎는 장비는 불소·실레인 같은 가스를 넣어 플라즈마를 만듭니다. 이 가스는 다 쓰이지 않고 남는데, 불이 붙거나 독성이 있거나 이산화탄소보다 수천 배 강한 온실가스입니다. 그래서 장비 한 대마다 바로 뒤에 가스를 태우거나 분해해 씻어내는 장치 — 스크러버 — 가 붙습니다. 식각 장비에는 웨이퍼 온도를 영하로 붙잡는 칠러도 붙습니다. GST는 이 두 장비를 만들고, 깔린 장비를 고쳐 주는 일로 돈을 법니다.
2단계. 새 공장이 지어질 때 팔립니다. 삼성전자·마이크론이 새 라인에 식각·증착 장비를 들이면, 그 수만큼 스크러버·칠러 주문이 GST에 옵니다. 그래서 GST 매출은 반도체 회사의 설비투자를 따라 출렁입니다. 2008년에는 절반이 사라졌고, 2021년에는 한 해에 82% 늘었습니다.
3단계. 단가가 올랐습니다. 반도체 회사들이 온실가스를 줄이고 전기를 덜 쓰는 스크러버를 원하면서, GST 스크러버 한 대 값은 2021년 9천만원에서 2026년 1억 4천만원으로 올랐습니다. 부품값은 거의 그대로여서 이익률이 5%대(2016년)에서 17%대로 올라섰습니다. 비슷한 장비를 파는 유니셈은 이익률이 2020년 15%에서 2025년 4%로 내려갔습니다 — 어떤 품목에, 어떤 고객에게 파느냐가 운명을 갈랐습니다.
4단계. 고객이 둘로 늘었지만, 여전히 둘입니다. 2008년 매출의 81%가 삼성이었는데, 지금은 삼성 45%·마이크론 32% 정도입니다. SK하이닉스·TSMC가 새로 문을 두드리는 중이지만 아직 공시로 확인될 만큼 크지 않습니다.
5단계. 주가는 이 모든 좋은 소식을 먼저 받았습니다. 지금 시가총액은 과거 어느 연말보다 높은 배수(PBR 2.8배, EV/EBIT 11.5배)입니다. 계산해 보면 이 가격은 "반도체 장비 시장이 전망대로 자라고, GST가 그만큼 크며, 지금 이익률이 유지된다"는 가정과 맞습니다. 틀린 가정은 아니지만, 하나라도 빗나가면 아래로 갈 여지가 크고, 다 맞아도 위로 갈 여지는 평범합니다. 순위표가 "좋은 사업이지만 가격 부담"이라며 24위에 둔 이유이고, 이 리포트가 원문으로 확인한 결론도 같습니다. 그 위에, 순위표가 보지 못한 관계사 거래들이 작지만 불편한 그림자로 남아 있습니다.
한 팹에서 GST 매출이 잡히는 시간표 (개념도)
배관 → 장비 반입 → 스크러버·칠러 → 소모품·정비. 서브팹 이웃 회사들과 함께 보면 순서가 보입니다.
| 용어 | 뜻 | 이 리포트에서 |
|---|---|---|
| 스크러버(Scrubber) | 공정에서 쓰고 남은 유해가스를 태우거나 분해한 뒤 물로 씻어 정화하는 장비 | GST 매출의 63% |
| POU (Point of Use) | 공정 장비 바로 옆(사용 지점)에 한 대씩 붙는 방식. 옥상의 중앙 처리와 구분 | GST 스크러버의 형태 |
| Burn-Wet / Plasma-Wet / Catalyst | 연료를 태워 / 플라즈마로 / 촉매로 가스를 분해한 뒤 세정하는 방식 | 1.2 |
| 칠러(Chiller) | 냉각액을 돌려 공정 장비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장비 | 매출의 18% |
| 전기식 칠러(TEM) | 펠티어(열전) 소자로 냉각. 작고 반응이 빠름 | TSMC 데모 제품 |
| CO₂ 칠러 | 지구온난화지수가 1인 이산화탄소를 냉매로 쓰는 칠러 | 마이크론 데모 |
| ESC (정전척) | 웨이퍼를 정전기로 붙잡는 받침대. 칠러가 이 온도를 제어 | 그림 1 |
| 서브팹(Sub-fab) | 클린룸 바로 아래층. 펌프·스크러버·칠러 등 보조 설비가 들어가는 공간 | 2장 |
| 식각(Etch) / 증착(CVD) | 막을 깎아내는 공정 / 막을 쌓는 공정. 특수가스를 많이 씀 | 1.0 |
| HBM | D램을 수직으로 쌓은 고대역폭 메모리. AI 가속기용 | 전방 투자의 주인공 |
| 데모(Demo)·퀄(Qual) | 고객 공정에서 장비를 시험 운전해 성능을 인증받는 과정. 공정마다 약 1년 | 3.4 |
| 액침냉각 | 서버를 절연유에 통째로 담가 식히는 방식. 단상형·이상형 | 부록 B |
| D2C 액체냉각·CDU | 칩 위 냉각판에 액체를 돌리는 방식과 그 냉각액 분배 장치. 현재 AI 데이터센터 주류 | B.2 |
| PUE | 데이터센터 전체 전력 ÷ IT 장비 전력. 1에 가까울수록 효율적 | B.1 |
| PoC | 개념 검증. 상업 계약 전 단계의 시험 적용 | 액침냉각 현 단계 |
| 수주잔고 / 수주총액 / 기납품액 | 받았지만 아직 납품 안 한 주문 / 기초잔고+신규수주 / 이미 납품한 금액 | 2.2 |
| 하자보수비·충당부채 | 팔린 장비의 무상 수리 예상 비용을 미리 떼어 둔 것 | 6.4 |
| 중단영업 | 매각 등으로 그만두기로 한 사업. 비교 기간 숫자를 다시 계산(재분류) | 히팅자켓 사업 |
| TTM | 최근 12개월(4개 분기) 합계 | 3Q25~2Q26 |
| PER / PBR | 시가총액 ÷ 순이익 / 시가총액 ÷ 자기자본 | 16.3배 / 2.81배 |
| ROE | 순이익 ÷ 자기자본. PBR을 정당화하는 핵심 | 17.8% |
| EV / EBIT | 시총 − 순현금(기업가치) / 영업이익. 현금을 뺀 본업의 배수 | 11.5배 |
| 순현금 | 현금·예금·금융상품 − 차입금 | 1,414억원 |
| FVPL · FVOCI | 공정가치 변동을 당기손익 /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금융자산 | 7.1 |
| 관계기업 · 종속기업 | 지분 20~50%로 영향력 행사(지분법) / 50% 초과로 지배(연결) | 8장 |
| 특별이해관계인 | 주총 안건에 개인적 이해가 있어 그 안건에 의결권을 쓸 수 없는 주주(예: 이사 보수 안건의 주주 이사) | 7.12 |
| 보통결의 요건 | 출석 주식 과반수 찬성 + 발행주식 1/4 이상 찬성 | 3월 주총 부결 이유 |
| 고배당기업 분리과세 | 2025-12 신설 조세특례제한법 104조의27 — 요건을 채운 회사의 배당소득을 분리과세 | 7.3 |
| NXT 애프터마켓 | 대체거래소의 장 마감 후 거래. 네이버 일봉 "종가"에 섞일 수 있어 KRX 종가와 다름 | 기준일 가격 규칙 |
| SEMI |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 장비 매출 통계 발표 | 2.3 |
순위표는 GST를 기존 10위에서 24위로 내리며 "사업 성장은 강하지만 가격 부담"이라고 적었습니다. 카드의 문장을 하나씩 원문과 대조하고, "가격 부담"의 크기를 숫자로 바꿉니다.
| 순위표 문장 | 원문 확인 | 판정 |
|---|---|---|
| 기준주가 46,300원 (가격 관측 2026-09-18) | 9/18 KRX 15:30 단일가 46,300원(네이버 분봉). 네이버 일봉의 46,450원은 NXT 애프터마켓 가격. 9/23 종가는 49,250원(+6.4%) | 일치 |
| PER 18.85배 | 46,300 ÷ 2025년 EPS 2,457원(WiseReport, 지배순이익 ÷ 수정평균주식) = 18.84배. 회사 공시 기본EPS 2,533원이면 18.3배, TTM EPS(3,019원)면 15.3배 | 산식 일치 — 단, 결산 EPS 기준이라 성장 중인 회사엔 높게 나옴 |
| PBR 2.75배 | 46,300 ÷ 2025말 BPS 16,838원 = 2.75배. 6월말 BPS 17,961원이면 2.58배, 발행주식 기준 자본(3,225.9억)이면 2.65배 | 산식 일치 |
| 반기 영업이익 YoY +27.3% | 356.5억 ÷ 280.1억(1H25, 히팅자켓 중단영업 재분류 후) = +27.3%. 재분류 전(269억) 대비는 +32%(회사 본문 "약 32%") | 일치 |
| "상반기 매출 +26.7%" | 2,151.3억 ÷ 1,697.8억 = +26.7% | 일치 |
| "기존 스크러버·칠러 매출과 이익이 방어 기반이다" | 매출의 80%가 두 고객의 설비투자에 달린 사업. 2008년 매출 −44%·적자, 2018년 −20%(영업이익 −53%), 2023년 −11%(−25%). 정비 용역(21%)은 버티지만 이익 방어력은 약함. 대신 순현금 1,414억원(시총의 15.6%)이 실질적 방어선인데 카드에 없음 | 부분 성립 — 방어의 실체는 현금 |
| "PBR 2.75배는 자산가치 할인형 후보와 다르다" | 역대 연말 PBR 중앙값 1.01배, 최고 2.41배(2021). 지금은 기록상 최고 구간 | 성립 |
| "9월 S-OIL·KTNF와 액침냉각 실증 발표 … 대규모 상업 수주와 같지 않다" | 2026-09-03 발표: S-OIL 냉각유 + KTNF 서버 + GST 장비로 KTNF 본사 마이크로 데이터센터에서 성능·안정성 검증. 계약 금액·상업 조건 없음(뉴스핌). 사업보고서: "일상형·이상형 개발 완료, 고객사와 PoC 중". 공시상 액침냉각 매출 0 | 성립 |
| 상승 경로: "기존 반도체 장비 성장에 데이터센터 액침냉각의 상업화가 더해질 수 있다" | 향후 2년의 이익 변수는 액침냉각이 아니라 신규 반도체 고객(SK하이닉스 공정 확대, TSMC 전기식 칠러, 마이크론 CO₂ 칠러)과 스크러버 단가. 액침냉각 시장 개화는 회사 "2027년 말부터", 메리츠 "2028년" | 보완 필요 — 순서가 바뀜 |
| 반론: "신사업 기대 선반영, 냉각 방식 간 경쟁, 인증·유지보수 부담" | 유지보수 부담은 숫자로 확인 — 하자보수비 매출 대비 2024년 2.8% → 2025년 5.9% → 1H26 7.5%, 충당부채 76억 → 220억원. 2분기 영업이익 −14.6%의 직접 원인 | 성립·강화 |
| 다음 확인: "실증에서 유상 납품으로 전환되는 계약, 냉각 부문 매출·마진" | 회사는 단일 부문 보고, 액침냉각 매출·마진 별도 공시 없음. 2023-06 이후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 0건. 확인 창구는 분기보고서 연구개발·신규사업 서술과 주요 계약 표뿐 | 원문으로 확인 불가 |
| "가격이 내려가거나 실적이 더 커져야 이번 기준의 매력이 개선된다" | 역대 최고 연말 EV/EBIT(8.4배)를 지금 가격에 맞추려면 EBIT 약 912억원 필요 — TTM(668억)의 1.37배, 2026E(745~759억)보다도 20% 많음. 반대로 TTM 이익에 8.4배면 38,125원(−23%) 계산 | 성립 — 크기는 9장 |
| (요약) "GST·케이에스피는 성장에 비해 가격의 방어력이 약합니다" | 2026E 기준 PER 14.5배에 EPS 성장 +34%(3,404 ÷ 2,533원)면 성장 대비로는 싸 보임. 그러나 그 성장이 사이클 성장이라는 점, 사이클 평균 배수로 돌아갈 때의 하락폭(−23~−52%)을 보면 "방어력이 약하다"는 표현은 정확 | 성립 |
| 확인 항목 | 지금 원문으로 확인되는 것 | 앞으로 볼 곳 |
|---|---|---|
| 실증 → 유상 납품 전환 계약 | 없음. 2026 반기보고서 "고객사와 PoC 중" | 분기보고서 II-6(연구개발·신규사업), 단일판매 공시, 회사 IR |
| 냉각 부문 매출·마진 | 공시 구조상 분리 불가(단일 부문, 제품별 이익 미공시) | II-2 주요 제품 표에 "액침냉각" 행이 새로 생기는지 |
| (추가) 신규 반도체 고객 | 1H26 B사 34.97%, 1Q26 37.50% — 마이크론 확대 확인. TSMC·SK하이닉스는 2차 자료만 | 고객별 비중에 C사(10% 이상)가 새로 등장하는지 |
| (추가) 3분기 수주 | 2Q26 594억원 | 3분기보고서(11월 중순) 수주총액 − 2,708억원 |
| (추가) 하자보수비 추이 | 1H26 매출의 7.5% | 3분기 판관비 주석 — 5% 아래로 내려오는지 |
순위표의 기준은 "하방을 받치는 자산 + 실현되는 성장"입니다. 이 기준에서 GST는 ① 자산 하방이 얇고(PBR 2.8배, 순현금은 시총의 16%), ② 성장은 강하지만 사이클형이며, ③ 가격이 사상 최고 배수에 있어 기준상 하위권이 맞습니다. 숫자는 모두 원문과 일치했고, 반론("유지보수 부담")은 오히려 원문으로 강화됐습니다.
다만 두 가지는 순위표와 다르게 봅니다. 첫째, 21~25위 "관찰" 무리 중 동아엘텍·에스티아이·아바코는 실적 악화 때문에 그 자리에 있지만, GST는 케이에스피와 함께 실적은 좋은데 가격 때문에 그 자리에 있습니다(순위표 요약도 "GST·케이에스피는 성장에 비해 가격의 방어력이 약하다"로 둘을 묶음) 검증 후 수정. 다만 케이에스피는 원문 검증 결과 TTM PER 16.9배(파생손실 제외 13.2배)로 배수 자체보다 순차입 379억원·전환사채 풋 200억원·관계사 거래 이력이 관찰 사유의 실체입니다(케이에스피 리포트 검증) — 둘 다 "가격 때문"이라도 GST는 배수, 케이에스피는 재무 구조가 핵심입니다 시리즈 정합 수정(2026-09-28). 같은 "관찰"이라도 성격이 다릅니다. 둘째, 상승 경로의 주인공은 액침냉각이 아니라 신규 반도체 고객입니다. 그래서 "다음 확인"도 액침냉각 계약보다 고객별 비중·분기 수주·하자보수비 세 숫자가 먼저입니다. 순위를 올릴 조건을 숫자로 적으면 — 주가가 약 38,000원(TTM 이익에 역대 최고 EV/EBIT 8.4배) 근처로 오거나, 연간 영업이익이 900억원대에 안착하는 것입니다(7장).
순위표는 GST의 추가 상승 경로로 "데이터센터 액침냉각의 상업화"를 들었습니다. 원문을 보면 GST의 신사업은 생각보다 좁고, 이익에 가까운 옵션은 오히려 반도체 안에 있습니다.
GST를 "열관리 기업"으로 묶어 전기차·배터리 냉각과 연결하는 글이 종종 보이지만, 2026 반기보고서와 2025 사업보고서 어디에도 전기차 열관리 사업은 없습니다 공시. "전기차"라는 단어는 반도체 수요처를 설명하는 문장("온디바이스 AI, 전기차 및 자율주행…")에 한 번 나올 뿐입니다. 신사업으로 명시된 것은 액침냉각 하나이고, 계열사 중 이에스티가 "콜드체인시스템", 로보케어가 "돌봄로봇"을 합니다. 정관 사업목적에는 "냉난방기 및 부속품 조립·제조·설치"가 "영위"로 표시돼 있습니다 공시.
AI 서버의 GPU 한 개가 쓰는 전력은 1kW를 넘고, 서버 한 랙은 100kW를 향해 갑니다. 에어컨 바람으로 식히는 공랭 방식은 한계에 가까워졌고, 그 다음 방식이 두 가지입니다. 칩 위에 냉각판을 붙여 액체를 돌리는 직접 액체냉각(D2C, 콜드플레이트), 그리고 서버를 통째로 전기가 통하지 않는 기름(절연유)에 담그는 액침냉각입니다. 액침냉각은 다시 기름을 밖으로 빼내 식히는 단상(1상)형과, 끓는점이 30~40℃인 액체가 서버 열에 끓었다가 윗부분에서 다시 액체로 맺히는 이상(2상)형으로 나뉩니다. 메리츠는 액침냉각의 PUE(전력효율 지표, 1에 가까울수록 좋음)를 1.0~1.04, 공조식을 1.68로 적었습니다 2차.
| 시기 | GST 액침냉각 진행 | 근거 |
|---|---|---|
| 2021 | 칠러 냉각 기술을 바탕으로 신사업 준비 시작 | 반기보고서 공시 |
| 2023 | 일상형·이상형 두 모델 개발 완료, 이상형을 국내 대기업 내부 데이터센터에 첫 납품 | 공시 · 메리츠 2차 |
| 2024 | 단상형 제품 납품 | 메리츠 2차 |
| 2025-05 | LG유플러스 데이터센터 납품, PoC 진행. LS일렉트릭·글로벌 서버 제조사와 협력 | 메리츠 2차 |
| 2026-03 | MWC 2026에서 차세대 장비 공개, 상반기 전시회 7곳 | 메리츠 2차 |
| 2026 상반기 | 연구 과제: 데이터센터용 1상 24U, 학교·기업 AI 서버용 6U 엣지 장비 | 반기보고서 연구개발 실적 공시 |
| 2026-07 | 자체 6U 장비에 엔비디아 H200 GPU 서버를 넣어 실부하 운용 시험. 성균관대 슈퍼컴퓨팅센터와 협력 | KHARN 보도 2차 |
| 2026-09-03 | S-OIL(냉각유)·KTNF(서버)·GST(장비) — KTNF 본사 마이크로 데이터센터에서 실증. 계약 금액 없음 | 뉴스핌·아시아경제 2차 |
회사는 "관련 시장은 이르면 신규 AI 데이터센터 구축이 본격화되는 2027년 말부터 개화기에 진입할 것"이라고 적었고 공시, 메리츠는 "본격 개화 2028년", iM증권은 "2027년부터"로 봅니다 2차. 2026년 9월 현재 공시상 액침냉각 매출은 0원이고, 주요 계약·수주 표에도 나오지 않습니다. 다섯 차례 넘는 납품·PoC가 유상이었는지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미확인.
순위표의 반론 "냉각 방식 간 경쟁"은 정확한 지적입니다. 2025~2026년 대규모 AI 데이터센터의 주류는 GPU 제조사가 서버 설계에 넣는 직접 액체냉각(콜드플레이트 + CDU)이고, 액침냉각은 서버 보증·유지보수·냉각유 비용 문제로 일부 사업자·엣지 수요에 머물러 있다는 것이 업계의 일반적 평가입니다 2차(업계 일반). 게다가 이상형 액침냉각에 쓰이던 불소계 냉각액은 3M의 PFAS 생산 철수(2025말) 이후 공급·규제 문제가 겹쳤습니다(유니셈 에이전트 기록) 2차. GST가 S-OIL(탄화수소계 냉각유)과 손잡고 단상형 실증을 하는 것은 이 흐름과 맞지만, 단상형은 진입장벽이 낮아 경쟁자가 많습니다. 액침냉각이 GST 가치의 의미 있는 부분이 되려면, 액침냉각이 주류 방식 중 하나가 되고, 그 안에서 GST가 장비 공급사로 자리 잡는 두 단계를 모두 통과해야 합니다.
| 옵션 | 상태 | 규모 감각 | 근거 |
|---|---|---|---|
| TSMC 전기식 칠러 | 10개 공정 중 2개 데모 통과(2025-12), 양산 PO 이르면 2026말 | "최대 500대 · 대당 약 1억원 → 최대 500억원" — TTM 매출의 13%, 여러 해에 걸친 물량 | 아주경제 2025-12-23, 메리츠 2차 |
| SK하이닉스 스크러버 | 공정 1 → 6개, 2025 약 50억 → 2026 +200% 이상 | 150억원+ (2026) | 메리츠 2차 |
| 마이크론 CO₂ 칠러 | 2025-08 첫 공급 계약, 2Q26 데모 시작(약 1년) | 프레온 규제(미국 2026·EU 2027)로 교체 수요 | 이데일리·메리츠 2차 |
| 인텔 | 전기식 칠러·스크러버 데모 협의 | — | 메리츠 2차 |
| 촉매 스크러버 | 자체 촉매로 고객 데모 | 플라즈마 대비 전력 절감 → 교체 수요 | 반기보고서 공시 |
| 시나리오 | 가정 | 영업이익 기여 | 15배 가치 | 시총 대비 |
|---|---|---|---|---|
| 액침냉각 — 작게 자리 잡음 | 2028년 매출 100억원, 이익률 15% | 15억 | 225억 | 2.5% |
| 액침냉각 — 크게 성공 | 매출 500억원, 이익률 15% | 75억 | 1,125억 | 12.4% |
| TSMC 칠러 — 최대치 | 연 150억원(500대를 3~4년에 나눠), 이익률 20% | 30억 | 450억 | 5.0% |
| 신규 반도체 고객 합계(TSMC·SKH·CO₂) | 연 매출 +600억원, 이익률 18% | 108억 | 1,620억 | 17.8% |
이 표에서 나오는 결론은 단순합니다. 액침냉각은 "크게 성공"해도 시가총액의 10% 안팎이고, 신규 반도체 고객들이 그보다 큰 옵션입니다. 순위표의 상승 경로를 이 리포트 식으로 고쳐 쓰면 "신규 반도체 고객의 반복 주문이 본업 이익을 한 단계 더 올리고, 액침냉각은 그 위의 작은 콜옵션"입니다. 지금 주가(9장)는 두 가지를 상당 부분 먼저 받아 둔 것으로 보입니다.
1차 자료, 시세·시장 데이터, 2차 자료 순. 접근이 막힌 자료는 대체 경로를 적습니다. DART 접수번호는 dart.fss.or.kr/dsaf001/main.do?rcpNo= 뒤에 붙이면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2026 반기보고서 2026-08-14 (20260814001221) — I 회사 개요(계열사·연혁·자기주식), II 사업의 내용(품목별·수출입 매출, 스크러버 단가, 원재료·특수관계 매입, 생산, 수주상황, 파생상품, 연구개발, 업계 현황·신규사업), III 연결·별도 재무제표와 주석 4·5·6·7·12·16·18·29·30·31·36·37, VII 주주, VIII 임원 보수, IX 계열회사, X 대주주 등과의 거래
2026 1분기보고서 (20260511000226) · 2025 3분기보고서 (20251114000321) · 2025 반기 (20250814000676) · 2025 1분기 (20250515000417) · 2024 3분기 (20241114000193) · 2024 반기 (20240814001611) · 2024 1분기 (20240514000551) · 2023 3분기 (20231114000813) · 2023 반기 (20230811000657) · 2023 1분기 (20230512000202) — 분기별 수주총액·잔고, 고객 비중, 분기 손익
2025 사업보고서 2026-03-18 (20260318001383) — 종속기업 요약재무, 관계기업, 이에스티 지분 매입, 히팅자켓 중단영업, 특수관계자 거래, 이사회 결의 내역(이에스티·아이에스엠·글로벌제이케이·혜안재단), 임원 개인별 보수, 현금흐름표
2024 사업보고서 [기재정정] (20250319000134) · 2023 (20240320001365) · 2022 (20230320000518) · 2021 [기재정정] (20220615000257) · 2020 (20210319000635) · 2019 (20200330000943) · 2018 (20190329001990) · 2017 (20180402002758) · 2016 (20170328000707) · 2015 (20160328000802) · 2014 [기재정정] (20150908000142) · 2013 [기재정정] (20140530001675) · 2012 (20130401002211) · 2011 (20120330002359) · 2010 (20110328000178) · 2009 (20100331001896) · 2008 (20090331002636 — 2004~2008 요약재무, 삼성전자 매출 비중 강조사항) · 2007 (20080331002207) · 2006 (20070330000401)
기업가치 제고 계획(자율공시) 2026-03-27 (20260327901251) · 현금·현물배당결정 2026-02-09 (20260209901212) ·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2025-02-10 (2025021090054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6 (20260326902993 — 이사 보수한도 부결) · 주주총회소집공고 2026-03-11 (20260311004447) · 주주총회소집결의(임시) 2026-04-06 (20260406901023) ·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4-28 (20260428000457) · 임시주주총회결과 2026-05-18 (20260518900488)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체결결정) 2026-07-28 (20260728000369) · 자기주식처분결정 2025-11-20 [기재정정] (20251120000588) · 2025-12-29 (20251229000265) · 주식매수선택권부여에관한신고 2026-03-27 (20260327000555)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 김덕준 2026-07-24 (20260724000164) · FIL Limited 약식 2026-05-11 (20260511000429) ·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로보케어) 2015-12-08 (20151208900250)
2026 반기 연결 포괄손익계산서 ↗ · 2026 반기 연결 현금흐름표 ↗ · 2026 반기 판관비 주석 ↗ · 2026 1분기 연결 포괄손익계산서 ↗ · 2026 1분기 연결 현금흐름표 ↗ · 2025 사업보고서 연결 포괄손익계산서 ↗ · 2025 사업보고서 연결 현금흐름표 ↗ · 2025 사업보고서 판관비 주석 ↗ · 2025 사업보고서 매출 및 수주상황 ↗ · 2025 3분기 연결 포괄손익계산서 ↗ · 2025 3분기 연결 현금흐름표 ↗ · 2024 사업보고서 연결 포괄손익계산서 ↗ · 2024 사업보고서 연결 주석 ↗ · 2022 사업보고서 연결재무제표 ↗ · 2022 사업보고서 연결 주석 ↗ 공시
GST 공식 홈페이지 제품 소개(gst-in.com) ↗ — 1장 제품 사진 2장(GAIA-I·EES-08·E3WAVE)
네이버증권 일봉·분봉 API(api.stock.naver.com/chart/domestic/item/083450/day·minute) — 9/16~9/23 KRX 15:30 종가, m.stock.naver.com/api/stock/083450/basic(9/28 전일대비 0 → 9/23 종가 49,250원 확인) · 분기·연간 재무(m.stock.naver.com/api/stock/…/finance) · WiseReport 기업현황(navercomp.wisereport.co.kr c1010001, 083450·036200·036810·160980·101160·045100·013030; 9/23 기준 PER·PBR·EPS·BPS·컨센서스·주요주주)
메리츠증권 김동관, "GST NDR 후기: 역대급 실적과 리레이팅" 2026-04-13 (고객별 비중, SK하이닉스·TSMC·마이크론·인텔, 액침냉각 협력사) · iM증권 이상헌, "반도체 설비투자 확대로 올해 사상 최대 실적 가시화" 2026-04-13 (삼성 P4 Phase, 마이크론 투자) · 이데일리, "GST, 올해 매출 4000억·하반기 TSMC 수주 기대…'매수'-IBK" 2026-08 (IBK 강민구 2026-08-07, 목표가 65,000원, 스크러버 1Q26 단가·2026 생산 2,200대)
뉴스핌 "S-OIL, KTNF·GST와 AI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실증 추진" 2026-09-03 (링크) · 아시아경제 2026-09-03 · S-OIL 공식 블로그 2026-09-08 · KHARN "GST, 반도체 본업 성장 속 '액체냉각' 신사업 가속" 2026-08 (링크) · 아주경제 "[단독] GST, TSMC 전기식 칠러 공정 테스트 '합격점'" 2025-12-23 (링크) · 이데일리 "GST,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 CO₂ 칠러 첫 수주" 2025-08-27 · 아주경제 "혜안재단, 제1기 장학생 8명 장학금 전달" 2026-03-30 (링크)
SEMI 보도자료: 2023 장비 매출 106.3억달러(semi.org), 2024 117.1억달러(Semiconductor Digest), 2025 135.1억달러(2026-04-07, semi.org), 2019·2018·2020·2021 연간 보도자료(prnewswire)
유니셈(036200) 수치: notes/036200.md, calc_036200/annual.json(유니셈 에이전트, 유니셈 사업보고서·반기보고서 원문 기반) · 반도체 전방 공통 데이터: notes/_shared_semi.md(삼성전자·SK하이닉스 설비투자 — 한양이엔지 에이전트, SEMI 웨이퍼·장비 전망 — 월덱스 에이전트, 한국 장비 매출 — 싸이맥스 에이전트) · 피어 가격: notes/160980·101160·045100·013030.md · 하이록코리아 리포트(현금 할인 사례)
이 문서의 모든 수치와 주장은 네 단계로 표기합니다. 공시 DART 원문(2026 반기·1분기보고서, 2025 3분기·반기·1분기보고서, 2024·2023 분기·반기보고서, 2006~2025 사업보고서 20개년 전부, 2026 기업가치 제고 계획, 2026 정기·임시주총 결과와 소집공고·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자기주식 취득신탁·처분결정 3건,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신고, 현금배당결정, 손익구조 변동 공시, 최대주주 대량보유 보고서, 2015 로보케어 타법인주식취득)에서 직접 읽은 것. 2차 네이버증권·WiseReport 시세와 재무 집계, SEMI 보도자료, 언론 보도, 증권사 리포트(메리츠 2026-04-13, iM 2026-04-13, IBK 2026-08-07 인용 보도). 추정·계산 공시 수치를 조합해 역산하거나 가정을 얹어 계산한 것 — 과정을 옆에 적었습니다. 미확인 찾았으나 근거를 확인하지 못한 것 — "없다"가 아니라 "확인 못 했다"입니다.
조사 과정에서 정정된 통념: ① GST의 "냉각 신사업"은 전기차·배터리 열관리가 아닙니다. 사업보고서 원문에 전기차 열관리 사업은 없고, 신사업은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하나이며 PoC(기술검증) 단계로 매출 인식은 공시되지 않았습니다(부록 B). ② 회사 본문의 "상반기 매출 약 24%·영업이익 약 32% 증가"와 순위표의 "+26.7%·+27.3%"는 둘 다 맞습니다 — 전자는 재분류 전 1H25(1,742억·269억원), 후자는 히팅자켓 사업을 중단영업으로 뺀 1H25(1,698억·280억원) 기준입니다(6.5). ③ "고객 B사"는 해마다 다른 회사일 수 있습니다. 공시는 알파벳만 쓰고 2024년 보고서의 비율은 별도 매출 기준, 2025년부터는 연결 기준이라 시계열을 바로 잇지 않았습니다(4.1). ④ 2024년에 산 자기주식 약 123억원 가운데 소각된 것은 28억원뿐이고 나머지는 임직원 보상(우리사주 출연·스톡옵션)으로 돌아갔습니다 — "자사주 매입 = 주주환원"으로 읽으면 과대평가입니다(7.4).
확인하지 못한 것: 고객 A·B·C의 실명(공시는 익명, 2차 자료로 삼성전자·마이크론 추정), 스크러버·칠러별 이익률, 단기 FVPL 242억원("파생상품" 분류)의 상품명·발행사, (주)아이에스엠의 사업 내용과 GST가 2025년에 산 구주의 매도인, (주)글로벌제이케이의 나머지 69.6% 주주(회사 웹사이트상 이에스티와 같은 주소·"이에스티에서 분사"), (주)이에스티 지분 매입 대가 중 임원 측 23.22억원의 개인별 내역과 가격 산정 근거(외부평가 여부) 검증 후 수정, 혜안재단 출연 금액, 액침냉각 PoC의 유상 여부.
작성자와 다른 검증자가 DART 원문 34건(2026 반기·1분기, 2025 3분기·반기·1분기, 2024 3분기, 2007~2011·2015~2025 사업보고서, 정기·임시주총 결과, 소집공고,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 참고서류, 자기주식 취득신탁, 배당결정,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기업가치 제고 계획, 김덕준 대량보유보고서)을 작성자 노트와 무관하게 새로 받아 대조했고, 9/23 가격은 네이버 15:30 분봉과 9/28 basic API(전일대비 역산)로 다시 확인했습니다. 파생 수치는 별도 스크립트(verify_083450/recalc.py)로 재계산했습니다. 수정·추가한 곳에는 검증 후 수정 검증 후 추가를 붙였습니다.
맞았던 것(원문·시세 대조 약 190개 + 재계산 60개 중 아래 12건을 뺀 전부 일치): 9/23 KRX 종가 49,250원(일봉 49,300원은 NXT)·9/18 46,300원, 시총 9,076.8억원, 1H26 매출 2,151.3억·영업이익 356.5억·지배순이익 295.1억, 2Q26 영업이익 154.6억(−14.6%)·판관비 260.0억, TTM 3,925.1/668.2/556.4억, PER 16.3·PBR 2.81·ROE 17.8%, 순현금 1,413.5억원과 EV/EBIT 11.47배, 분기 신규수주(1Q26 1,402억·2Q26 594억·4Q24 538억, 2023~2025 연간 1,912·2,900·3,045억), 하자보수비 2.8%(2024)→5.9%→7.5%와 충당부채 76.4→153.8→220.1억, 스크러버 단가 시계열(2010년 제외), 고객 A·B 비중, 이에스티 60.17억원·73.53→92.96%, 글로벌제이케이 30.40%·17.05억·1H26 매입 53.5억, 아이에스엠 82.8억·43.16%·순자산 6.1배, 이사 보수 80억 부결(발행주식 대비 찬성 16.0%, 행사주식 중 59.7%)·60억 가결(35.0%·99.8%), 2024년 자기주식 취득 123.3억·소각 188,260주 28.4억, 역대 연말 PBR 중앙값 1.01·최고 2.41(2021)·EV/EBIT 중앙값 4.4·최고 8.4(2016), PBR-ROE 역산 g 5.6%, 2028년 역산 매출 CAGR 16~17%(10배), 시나리오·민감도 35칸·역사 배수 적용 9칸 전부.
틀렸거나 근거가 부족했던 것: ① 리스부채 12.5억 → 12.7억(유동 7.2 + 비유동 5.5), 리스 차감 순현금 1,401.0 → 1,400.8억(유니셈 리포트 1,400.7억과 반올림 차이만 남음). ② 통화선물 담보 사용제한 예금은 6월말 15.4억(초판 14.3억은 2025말 값) → 보수적 순현금 986.5 → 985.3억. ③ 2010년 스크러버 단가 32,522천원(−33%)은 2010 사업보고서 최초치이고 2011 사업보고서는 2010년을 46,459천원(2009년 재작성치 44,564 대비 +4%)으로 재작성 — "−33%·소형 보급형 확대" 해석 삭제. ④ 1H25 "C사 18.57%"는 별개 고객이 아니라 2025 반기보고서 원문에서 B사(304.6억·18.54%)로 적혔던 고객을 2026 보고서가 C사로 다시 붙인 것 — 마이크론 매출이 10% 밑으로 빠졌다는 해석 삭제. ⑤ 통화선물 손실 38.4억 → 39.4억(28.4 + 11.0, 산술 오류). ⑥ 2026E 컨센서스 PER 14.9 → 14.8배(시총 ÷ 611.5억; 주당 기준 14.5배). ⑦ 대량보유보고서 7/24 기준 4,275,180주(23.20%)로 정정(초판은 6/4 직전 보고 수치). ⑧ 소각일 2024-12-26 → 12-30. ⑨ "매출 20년(2005~2025) 연 13.6%"는 2006~2025년(19년) 값. ⑩ 요약의 "기록상 가장 비싼 구간"은 연말 기준에서만 성립(연중 고점은 더 높았음). ⑪ 3월 이사 보수 부결은 "일반 주주 과반 반대"가 아니라 행사 주식의 59.7%가 찬성했지만 찬성 주식이 발행주식의 1/4에 못 미친 것(정족수형 부결). ⑫ 순위표 21~25위 중 가격 때문에 관찰로 간 종목은 GST만이 아니라 케이에스피도 같음.
새로 추가한 것: ⓐ 이에스티 지분 매입 대가의 분해 — XII의 80천주 중 15천주(11.28억원)는 이에스티 자신에게 지급(자기주식 매입 추정, 연결 내부거래), 연결 현금흐름 49.55억 = 60.17 + SGST 0.66 − 11.28로 정확히 맞고, 1Q26 주석이 같은 "임원 및 그 특수관계자" 행을 지분취득으로 적은 점(GST Europe 20%)을 근거로 23.22억원이 이에스티 구주 대가 중 임원 측 몫이라는 추정을 강화(7.8). ⓑ 글로벌제이케이 1H26 실적 — 매출 57.8억원 중 GST 매입이 53.5억(92.5%), 순이익 12.0억원(순이익률 20.7%), 자본 26.6억원. 같은 사업이 2025년 연결 안에서는 매출 96.6억에 중단영업손실 11.2억이었음. 초판의 "이익률 10% 가정·연 6억 유출" 추정을 공시 기반 "연율 약 17억원(69.6% 몫)"으로 교체(7.9). ⓒ 로보케어 IT사업부문 양수(2026-04-01, 19.18억원, 인수 순자산 0.94억) — 연결 자본변동표 "비지배지분과의 거래" 6.97억원이 지배주주 몫에서 로보케어 소수주주(38.24%) 몫으로 이동(7.10). ⓓ 단기 FVPL의 실체: 공정가치 수준 2, 평가기법 "시장접근법", 투입변수 "기초자산 가격 등" — 2026년 6월말에는 장기 FVPL까지 포함한 401.1억원이 같은 수준 2로 분류돼 파생결합증권(ELS·DLS·ELB·DLB류) 추정이 강해짐(7.1). ⓔ 하자보수 충당부채 실제 사용액 2024년 91.2억(매출의 2.7%) → 2025년 128.1억(3.7%) → 1H26 95.0억(4.4%) — 현금으로 나간 수리비 자체가 늘고 있어 "보수적 회계" 해석만으로는 설명이 안 됨(6.4). ⓕ 아이에스엠 2025년 추가 취득은 3분기 3.04억 + 4분기 29.74억의 두 차례(이사회 6/18·11/7)이고, 2024년 50억원은 신주(현금출자)였음. ⓖ 2028년 역산에 배당 유출을 반영하면 10배 시나리오의 필요 매출 성장률은 연 15~16%로 약간 낮아짐(9.10).
여전히 확인하지 못한 것: FVPL 413억원의 발행사·원금보장 여부, 글로벌제이케이 69.6%·로보케어 38.24%·아이에스엠 구주 매도인의 명단, 임원 측 23.22억원의 개인별 내역, 아이에스엠의 사업 내용, 혜안재단 출연액, 액침냉각 PoC 유상 여부, 1Q25 고객 비중이 2026 보고서에서 크게 재작성된 이유(A사 50.39% → 62.96%).
시리즈 정합 수정(2026-09-28, 최종 편집 패스): ① 2.3 표 각주의 SEMI 한국 장비 매출 “기억치, 재확인 권장” → 싸이맥스 리포트 검증자의 SEMI/PR Newswire 원문 확인으로 갱신. ② 부록 A “가격 때문에 관찰” 문장에 케이에스피의 실제 관찰 사유(순차입·CB 풋·관계사 거래) 병기. ③ 5.5 유니셈 장비 이익률 4.0%가 반기 기준임과 분기 분해(2Q26 장비 1.5%) 병기, 5.7·2.3·8.1 표의 2023·2024년이 재분류 전 최초 공시치임을 각주로 명시(유니셈 리포트 검증 요청). ④ 7.4 자기주식에 개정 상법(2026-03-06 시행)의 신규 취득분 1년 내 소각 원칙과 7월 신탁분의 처리 문제 추가. 시리즈 정합 수정(2026-09-28)
초안 작성 후 한 번 더 원문과 대조했습니다. 가격: 9월 23일 KRX 종가 49,250원은 네이버 15:30 분봉 단일가와 9/28 개장 후 basic API의 "전일대비 0원·현재가 49,250원"(= 전일종가 49,250원)으로 교차 확인했습니다. 네이버 일봉의 49,300원은 NXT 애프터마켓 마지막 체결가입니다. 순위표의 46,300원은 9/18 KRX 종가(일봉 46,450원은 NXT)입니다. 9/28 장중 가격도 49,250원 안팎(±1% 이내)이라 "최신 종가 병기" 조건(±10%)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유니셈 9,580원·FST 31,200원·싸이맥스 26,850원·월덱스 30,900원·한양이엔지 32,150원·하이록코리아 37,700원도 같은 방식이며 각 담당 리포트 노트와 일치합니다.
초안에서 고친 것: ① "주가가 45% 넘게 빠진 일 일곱 번" → 여섯 번(2015~2016년 낙폭을 −26%로 적었던 것을 일별 종가로 다시 계산하니 −42%, 45% 미만). ② 단일판매·공급계약 의무공시 기준을 "매출액의 5%"로 적었던 것을 코스닥 일반법인 기준 10%(약 347억원)로 정정. ③ 1H26 특수관계자 원재료 매입 234.1억원에 관계기업 글로벌제이케이(53.5억원)가 포함돼 있음을 반영(초안은 "별도"로 적음). ④ PBR-ROE 그림의 기준선을 성장 4%에서 6%로 바꾸고 본문을 수정(GST 점은 4% 선이 아니라 6% 선 위에 있음). ⑤ 그림 1의 칠러 온도 범위("−100~+90℃")는 원문 근거가 없어 "−100℃급~고온"으로 수정, 라벨 겹침 수정. ⑥ 그림 8의 2026E 막대 단위 오류(6,114억 → 611억원) 수정.
재계산한 것: TTM 손익(재분류 전후 구분), 순현금 4가지 정의, PER·PBR·EV/EBIT, 2005~2025 연간 시계열과 연말 PBR·PER·EV/EBIT, 20년 낙폭, ROE·이익률 통계, 성장률 상관, 14개 분기 신규수주, 정상 이익 7종, 불황 시나리오, PBR-ROE 암묵 성장률 16칸, 2028년 역산 18칸, 민감도 35칸 — 스크립트는 calc_083450/. 태그 균형·목차 앵커·중복 id 이상 없음, playwright로 데스크톱(1280px)·모바일(390px)·다크 모드 렌더링과 가로 스크롤 없음·콘솔 오류 없음 확인.
독립 검증(2026-09-28): verify_083450/ — vdart.py(검증자 DART 수집기, 원문 34건을 raw/에 새로 저장), recalc.py(TTM·순현금·배수·역산·시나리오·민감도·연말 통계·고점표 재계산, 결과 recalc.json), apply_edits.py(수정 적용), checks.txt(대조 항목), px/(9/18~9/23 분봉·일봉·9/28 basic·WiseReport). 추가 원문: 2025 반기보고서(20250814000676, 1H25 B사 18.54%), 2025 1분기(20250515000417, 1Q25 A사 50.39%), 2011 사업보고서(20120330002359, 2010 단가 재작성), 2010 사업보고서(20110328000178), 글로벌제이케이 웹사이트(global-jk.co.kr — 소재지·분사 연혁) 검증 후 추가
작업 폴더 calc_083450/ — dart.py(DART 수집), compact.py(표 정리), annual_parse.py·bs2.py·bsdump.py(연도별 요약재무·재무상태표 추출), annual.py(2005~2025 연간 시계열 큐레이션), price_hist.py(연말 PBR·PER·EV/EBIT), cycle.py(낙폭·ROE·상관계수), valuation.py(TTM·순현금·배수·PBR-ROE 역산), peak.py(정상 이익·불황 시나리오), reverse.py(2028년 역산), scenarios.py(시나리오·역사 배수 적용), charts.py(SVG 7종), krx_close.py(분봉 KRX 종가). 요구수익률 10%, 순현금 누적 연 200~300억원, 시나리오 매출·이익률·배수는 필자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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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 | 날짜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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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1.1 | 2026-10-07 | 타일 표준화·6장 재무표(5년+6분기) 추가 — 0장 타일 2줄(종가·시총·P/E·P/FCF / TTM 매출·EV/EBIT·FCF 수익률·순현금·배당·최신 분기 YoY), 2장 품목별 매출 3년·고객 집중도 표, 6장 연간 5년+TTM·최근 6개 분기 표, 9장 현재 배수 표(DART 원문 15건으로 재계산), 1장 제품 사진 3장 |
| v1.0 | 2026-10-06 | 표준 포맷 v1 전환(재배치 + 보강: 0·2·6·9·11·12장) — 원 6장·6¾장 → 5장, 원 5장 → 6장, 원 8·9장 → 7장, 원 7장 → 8장, 원 10·12·13장 → 9장, 원 14장 → 10·12장, 원 15장 → 13장, 원 6½장 → 부록 A, 원 11장 → 부록 B, 원 16장 → 14장 |
| 원본 | 2026-10-06 | 원 계열 B1-primer · 보강 전환 (작성 2026-09-28, 자체 검증 1회 · 같은 날 독립 검증·보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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