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화금 (120240 · KOSDAQ) · 제품·반도체 익스포저·자산가치 심층 리포트 · 2026-09-08 작성 · v1.1
시가총액의 73%가 현금인 시약 회사 — 그리고 "반도체 수혜"라는 말이 어디까지 사실인가. 중점: 반도체 익스포저의 실체 · 밸류체인 위치 · 마진 급변의 원인 · 자산가치.
읽기 전에 붙잡고 갈 뼈대입니다. 나머지는 전부 이 세 문단의 각주입니다.
무엇을 파는가. 대정화금의 매출은 회계상 제품(자체 생산) 60.0%와 상품(사서 되파는 것) 39.8%로만 쪼개집니다. 회사는 DART에서 스스로를 "시약 사업 부문과 원료의약품 사업 부문"의 2개 품목군으로 설명하고, 회계상으로는 단일 영업부문입니다. 국내 시약 시장은 "당사를 포함하여 S社과 D社이 독과점적으로 공급"하는 3사 과점이며, 2025년 3사 합계는 3,155억입니다. 이 회사의 물건이 실제로 소비되는 곳은 연구실, 분석실, 품질검사실, 그리고 소재업체의 합성 공정이지 웨이퍼가 흘러가는 라인이 아닙니다.
지금 숫자. FY2025 매출 1,081억(+17.1%)·영업이익 112억(+31.9%, OPM 10.35%) 공시, 2026년 상반기 매출 618억(+22.1%)·영업이익 92억(+105.2%, OPM 14.95%) 공시이고, 2Q26 단독 OPM은 16.3%입니다. 최근 4개 분기(3Q25~2Q26) 합계로는 매출 1,192.7억·영업이익 159.2억·FCF 121.4억 계산입니다. 2026년 6월말 순현금 766억은 시가총액 1,054억의 72.7%이고 이자부부채는 69억뿐입니다 공시. 마진을 올린 것은 판관비가 아니라 음성공장 가동률(65% → 84%)과 제품 믹스입니다.
가격과 판단. 주가 14,660원(2026-09-08)에 PER 6.2배·PBR 0.56배·배당수익률 3.24%, EV는 약 288억입니다 계산. 2026-09-08 판의 판단은 다음 문장 그대로입니다 — "반도체 수혜주로 사면 근거가 틀렸고, 자산가치 + 마진 턴어라운드로 사면 근거는 맞지만 촉매가 없습니다. 영업은 지금 10년 만의 최고 국면에 있고 그것을 EV 1.6배에 살 수 있지만, 이 회사는 같은 할인을 10년째 유지해 온 회사입니다. 따라서 논지의 성패는 실적이 아니라 주주환원과 지배구조에서 갈립니다."
PER은 최근 4개 분기 순이익 170.4억, PBR·BPS는 2026년 6월말 자본총계 1,887.1억 기준으로 필자가 직접 산출했습니다. 상용 데이터 제공사의 표기(PER 7.05배·PBR 0.52배 등)와 다를 수 있습니다. PER / PBR / 배당을 한 줄로 쓰면 6.2× / 0.56× / 3.2%이고, EV/EBITDA는 약 1.3×(FY2026 연율 영업이익 185억 + 감가상각 36억 기준, 9장)입니다.
이 회사는 "반도체 소재주"가 아니라, 반도체·바이오 연구실과 소재업체에 18리터 캔으로 화학약품을 파는 국내 3대 시약 과점사업자이고, 시가총액의 73%가 현금인 자산주입니다.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률은 14.95%로 최소 10년 내 최고치이며 이는 실적이 아니라 음성공장 가동률(65% → 84%)이 만든 숫자입니다. 반도체 익스포저는 실재하지만 공시상 정량화가 불가능하고, 그 성격은 웨이퍼 투입량이 아니라 소재업체의 R&D·양산 활동과 연구소 예산에 연동됩니다. 즉 "반도체 제조량 증가의 직접 수혜주"라는 명제는 이 회사에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공시 DART·SEC·IR 1차 자료 원문 / 2차 거래소·데이터 제공사·언론 / 계산 1차 자료에서 이 문서가 재계산·추정한 값(식을 본문에 적음) / 미확인 확인하지 못해 그대로 둔 통설. 모든 표는 기준(연결·별도, GAAP·조정, FY·TTM)과 출처를 표 머리와 꼬리에 적습니다. 모든 재무수치는 K-IFRS 별도(연결대상 종속회사 없음) 기준입니다.
Acetone 18L 등, Acetonitrile 4L 등이고 부자재는 18L 스틸드럼·1L 유리병·200L 드럼입니다. 반도체 팹의 공정약품은 ISO 탱크·탱크로리로 톤 단위 공급되며, 대정화금이 그 포장 단위로 공급한다는 근거는 어떤 공시에도 없습니다(1장).대정화금의 매출은 회계상 제품(자체 생산) 60.0%와 상품(사서 되파는 것) 39.8%로만 쪼개집니다. 이 두 줄이 이 회사를 이해하는 출발점입니다.
공시된 제품 품목은 Tetrahydrofuran(3.98%), Ethyl acetate(3.48%), n-Hexane(3.40%), 그리고 "기타 제품" 49.18%입니다. 즉 매출의 절반이 "기타"로 뭉뚱그려져 있습니다. 이것이 이 리포트 전체의 가장 큰 정보 공백이며, 반도체 익스포저를 정량화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회사가 스스로 밝히는 제품군은 ① 연구·실험용 시약(GR/EP/CP 등급), ② 고순도 용매(HPLC용, UV용, LC-MS용, 잔류농약분석용, 무수용매, 전자급 용매), ③ 특수목적용 시약(Karl Fischer 시약 — 국내 최초 자체개발, IC 표준용액, 팔라듐 촉매, 희토류 화합물), ④ 원료의약품(부형제 15개 품목), ⑤ 합성(전자소재·디스플레이 소재)입니다.
상품 매입액은 FY2025 382.2억(국내 154.8억 / 수입 227.4억)입니다. 매입처는 씨그마알드리치코리아, 한국피셔과학, YAKURI, USP 등 — 즉 글로벌 시약 브랜드의 한국 유통입니다. 회사가 "세계적인 브랜드의 시약 25,000여 종"을 취급한다고 말할 때 그 25,000종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이 구조가 만드는 결과가 있습니다. 상품은 매출은 크지만 마진이 얇습니다 — 1H26 상품 매출총이익률 12.26%. 반면 자체 생산한 제품은 30.08%입니다. 따라서 이 회사의 이익은 "제품 비중이 얼마나 올라가느냐"로 결정되며, 실제로 2026년 상반기에 벌어진 일이 정확히 그것입니다(6장). 유형별 매출 표는 2장에 있습니다.
공시된 부재료 품목과 단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 품목 | 1H26 | FY2025 | FY2024 |
|---|---|---|---|
| Steel Drum 18L EP | 3,460 | 3,460 | 3,460 |
| Steel Drum 200L | 31,969 | 34,841 | 36,620 |
| Poly ethylene Drum 20L white | 4,094 | 3,543 | 3,607 |
| Poly ethylene Drum 200L | 38,441 | 35,923 | 36,740 |
| Glass Bottle 1L 광구 | 730 | 730 | 790 |
가장 큰 포장 단위가 200L 드럼입니다. 그리고 매출 품목의 대표 표기가 Acetone 18L 등·Acetonitrile 4L 등입니다. 반도체 팹의 공정용 케미컬(세정액·신너·식각액)은 ISO 탱크컨테이너나 탱크로리로 벌크 공급되고, 팹 안에서는 배관(CCSS)으로 흘러갑니다. 18리터 캔과 1리터 유리병으로 팹 라인에 약품을 대는 회사는 없습니다.
이것은 대정화금을 폄하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포장 단위가 사업 모델을 규정한다는 뜻입니다. 이 회사의 물건이 실제로 소비되는 곳은 연구실, 분석실, 품질검사실, 그리고 소재업체의 합성 공정이지 웨이퍼가 흘러가는 라인이 아닙니다. 3장과 8장의 판단은 전부 이 사실 위에 서 있습니다.
회계상 단일 영업부문이라 부문별 매출·이익은 없습니다. 공시가 허락하는 쪼개기는 제품(자체 생산)·상품(수입 재판매)·기타와 수출 한 줄뿐이며, 이 믹스가 마진을 결정합니다.
| 구분 | FY2024 | FY2025 | 1H25 | 1H26 | 1H26 YoY |
|---|---|---|---|---|---|
| 제품(자체 생산) | 564.6 | 648.9 | 293.5 | 399.3 | +36.1% |
| └ 매출총이익률 | – | – | 25.96% | 30.08% | +4.1%p |
| 상품(수입 재판매) | 357.3 | 430.5 | 211.9 | 217.9 | +2.8% |
| └ 매출총이익률 | – | – | 11.92% | 12.26% | +0.3%p |
| 기타 | 1.1 | 1.4 | 0.7 | 0.7 | –0.7% |
| 합계 | 923.0 | 1,080.8 | 506.1 | 618.0 | +22.1% |
| └ 수출 | 26.7 | 27.6 | – | 11.4 | 매출의 1.8% |
FY2025의 +17.1% 성장은 제품(+14.9%)과 상품(+20.5%)이 함께 만든 것이었습니다. 즉 유통(상품)이 더 빨리 자랐고, 이는 마진에 좋지 않은 조합입니다. 그런데 2026년 상반기에는 반대로 뒤집혀 제품이 +36.1%, 상품이 +2.8%가 됐습니다. 이 믹스 전환이 2026년 마진 급등의 절반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이 전환이 지속되는지가 이 종목의 가장 중요한 검증 항목입니다.
FY2025 수출은 27.6억, 매출의 2.6%이고 1H26은 11.4억(매출의 1.8%)입니다. 반기보고서 부문별정보 주석은 "당반기와 전반기 중 당사의 매출액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외부고객은 없습니다."라고 적습니다. 고객 구조는 4장에서 다룹니다.
결론부터: 익스포저는 실재하고, 금액은 알 수 없으며, 회사가 실제로 자원을 넣고 있는 곳은 반도체가 아니라 디스플레이입니다. 아래는 그 근거입니다.
| 경로 | 1차 근거 | 현재 상태 | 금액 |
|---|---|---|---|
| ① 전자급 용매 (시약 사업부문) | DART 연구개발 실적표: "23종 Metal ion Sum 20ppb 이하 전자 유기 용매", "34종 Metal ion Sum 5ppb 이하 OLED 용매" | 생산·판매 중 (공시 명시) | 미공시 |
| ② PR용 모노머·첨가제 (합성사업) | 회사 홈페이지: "I-line PR, KrF PR, ArF PR, BARC, SOC, Bump PR에 적용되는 다양한 Monomer와 첨가제 제품을 개발" | DART 공시에서 FY2023부터 소멸 | 미공시 |
| ③ 소자·소재업체 직거래 | 고객사 명단에 삼성전자·삼성SDI·(주)엔씨켐 | 명단은 5년째 동일 10% 이상 고객 없음 | 10% 미만 |
| ④ SK케미칼대정 (지분 50% 관계기업) | 2020년 합작 취지: "전자소재(반도체, OLED소재)用 고순도 용매" | FY2025 매출 역성장 (185억→166억) | 지분법손익 |
이것이 가장 단단한 근거입니다. 2026년 반기보고서 「연구개발 실적」 표는 「전자급 용매 개발」 과제의 사업화 실적을 "1) 생산 판매 중 2) 추가 품목 개발 진행 중"이라고 명시하고, 스펙을 이렇게 적습니다.
23종 Metal ion Sum. 20ppb 이하 전자 유기 용매 개발 / 34종 Metal ion Sum 5ppb 이하 OLED 용매 개발
→ 반도체, 전자소재 등 사용목적에 맞는 Trace metal 관리 및 초고순도 Solvent 개발에 따른 제품의 고품질화 대정화금 2026년 반기보고서, II. 사업의 내용 > 6. 주요계약 및 연구개발활동
같은 절에는 "수입에 의존하던 표준 시약, 고순도 분석 시약, 반도체 소재 제조용 용매를 자체 개발하여 공급"이라는 문장이 있습니다. "반도체 소재 제조용"이라는 표현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반도체를 만드는 데 쓰는 용매가 아니라, 반도체 "소재"를 만드는 회사가 쓰는 용매라는 뜻입니다. 이 한 단어가 밸류체인상 위치를 정확히 규정합니다.
2026-02-25 이투데이 기사가 "23종 금속이온 총합 20ppb 이하", "34종 5ppb 이하"라는 수치를 들어 대정화금의 반도체 소재 사업을 다뤘습니다. 그런데 이 두 수치는 DART 연구개발 실적표의 문구를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즉 독립 취재로 새로 확인된 사실이 아니라 공시 문구의 재인용이며, 같은 기사에도 고객사·매출액·투자금액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 기사가 확인 기간(2024~2026년) 중 대정화금에 관한 사실상 유일한 언론 보도라는 점도 함께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회사 홈페이지 「사업분야 > 합성사업」에는 지금도 "Semiconductor Materials" 항목이 있고, I-line/KrF/ArF PR, BARC, SOC, Bump PR용 모노머와 첨가제를 열거합니다. 이것이 대정화금을 "반도체 소재주"로 소개하는 글들의 근거입니다.
그런데 DART 사업보고서의 연구개발 실적표를 연도별로 따라가면 다른 그림이 나옵니다.
| 공시 | 정밀화학 부문 연구개발 실적표 | 향후 연구개발 계획 |
|---|---|---|
| FY2021 (2022-03-16) | 「반도체 재료 개발」 존재 — "반도체 PR용 소재 합성 연구 … ArF PR의 원료는 일본 제조사가 시장을 독점 … 국산화 비중을 높이는 역할" · 사업화실적 「공동 개발 진행 중」 | "초고순도 용매" 등 |
| FY2022 (2023-03-15) | 「반도체 재료 개발」 존재 · 사업화실적이 「양산품목 개발중」으로 진전 |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재료 고도화」 5억원 — "반도체 PR용 소재 합성 연구 고도화" |
| FY2023 (2024-03-18) | 「반도체 재료 개발」 삭제. 정밀화학 부문은 OLED 발광소재 / 컬러필터 색재 / 주문합성 3개만 남음 | 반도체 문구 소멸. 초고순도 용매 5억 · 디스플레이 재료 10억 · OLED 발광소재 10억 |
| FY2024·FY2025 1H26 | 동일 — 반도체 재료 과제 없음 | 동일 — 반도체 예산 0원 |
ArF PR 모노머 국산화 과제는 「양산품목 개발중」 단계까지 갔다가 2024년 3월 공시부터 연구개발 실적표에서 사라졌습니다. 사업보고서 연구개발 실적표는 "사업화 실적"을 함께 적는 표이므로, 양산에 성공했다면 「생산 판매 중」으로 승격되어 남았을 것입니다(실제로 전자급 용매는 그렇게 승격됐습니다). 승격이 아니라 삭제였고, 이후 3년간 향후 연구개발 계획에도 반도체 항목이 배정되지 않았습니다.
회사가 중단 사유를 공시한 적은 없습니다. 따라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 과제가 좌초했을 수도, 고객사 요구로 비공개 전환했을 수도, 「주문 합성 연구」 항목으로 흡수됐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투자자가 검증 가능한 사실은 하나뿐입니다: 회사의 R&D 예산 배분표에서 반도체는 0원이고, 디스플레이는 20억원입니다.
대정화금은 팹에 파는 회사가 아니라, 팹에 파는 회사에 파는 회사입니다
계층이 하나 멀어질 때마다 반도체 생산량과의 연동은 약해지고, 협상력도 떨어집니다
이 위치가 만드는 두 가지 결과가 있습니다.
정직하게 말하면 정확한 숫자는 구할 수 없습니다. 회계상 단일 영업부문이고, 제품 매출의 49.18%가 「기타 제품」으로 뭉쳐 있으며, 부문별·용도별 공시가 전무합니다. 다만 범위를 좁힐 수는 있습니다.
| 제약 조건 | 근거 | 함의 |
|---|---|---|
| 하한: 0보다 크다 | 전자급 용매 "생산 판매 중" 공시 | > 0 |
| 고객 집중 상한 | "매출의 10% 이상 외부고객 없음" | 단일 고객 < 62억(반기) |
| 카테고리 상한 | 전자급은 「고순도 용매」의 하위 등급 하나 · 제품(자체생산) 매출이 전사의 60%이고 그 안에 일반시약·특수시약·원료의약품이 함께 있음 | 전사의 60% 훨씬 아래 |
| 성장 기여도 상한 | FY2025 산업 초과성장분은 92억인데, 그중 73억이 상품(수입 유통) 증가분이었음 — 유통은 전자급 용매가 아님 | FY2025 전자소재 기여 < 20억대 |
| 자원 배분이 말하는 것 | 향후 R&D 예산: 초고순도 용매 5억 / 디스플레이 10억 / OLED 발광 10억 · 반도체 전용 항목 0원 | 회사의 우선순위 = 디스플레이 |
반도체(전자급 용매 + 전자소재 합성)가 전사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한 자릿수 중후반에서 최대 10%대 초반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근거는 위 표의 네 번째 줄 — FY2025 초과성장의 대부분이 유통에서 나왔다는 점과, 다섯 번째 줄 — 회사 스스로 반도체에 R&D 예산을 배정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다만 이것은 구조적 추론이지 데이터가 아닙니다. 회사가 부문별 매출을 공시하는 순간 이 추정은 무의미해집니다. 그리고 추정이 틀렸을 때의 방향은 양쪽 모두 열려 있습니다 — 1H26 제품 매출 +36.1%가 만약 전자급 용매 주도였다면 비중은 이보다 클 수 있습니다.
고객은 연구소·분석실·제약사·소재업체에 흩어져 있고, 매출 10%를 넘는 단일 고객은 없습니다. 공시된 고객사 명단은 오래된 정형문이라 현재 매출 구성을 말해주지 않습니다.
사업보고서의 고객사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LG화학, 한미정밀화학(주), (주)효성, (주)종근당, 한국유나이티드제약(주), 보령제약(주), (주)셀트리온, (주)서브원, (주)엔씨켐, (주)경보제약, 삼성SDI(주), 삼성전자(주), 중외제약(주), (주)케어젠,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 대정화금 2026년 반기보고서 「매출 및 수주상황」 — FY2021 사업보고서 이래 동일 문장
세 가지를 동시에 봐야 합니다.
국산 5,000여 종 + 수입 브랜드 25,000여 종을 재고로 깔아두고 즉납하는 사업입니다. 규모의 경제가 아니라 구색과 납기가 진입장벽입니다. 회사가 2026년 시장 전망의 근거로 든 것도 "2026년 정부 R&D 예산 전년 대비 19.3% 증가"입니다 — 수요가 연구소 예산에 물려 있다는 뜻입니다(5.1절·8.1절).
회사는 사업보고서에서 국내 시약 시장을 "당사를 포함하여 S社과 D社이 독과점적으로 공급"한다고 스스로 규정하고, 3사 매출을 직접 표로 공시합니다. 상장사는 대정화금 하나뿐이므로, 이 표가 업계 점유율을 볼 수 있는 유일한 공개 창입니다.
국내 시약 3사 매출 — 2025년에 격차가 사라졌습니다
산업 전체 +7.1% 성장한 해에 대정화금만 +17.1% — 점유율 31.3% → 34.3%
S社은 삼전순약공업, D社은 덕산약품공업으로 특정됩니다. 공시 표의 2025년 수치(S社 1,082.8억 / D社 991.7억)가 두 회사의 공개 재무정보와 일치하고, 무엇보다 삼전순약공업이 2026년 6월 대정화금 지분 5.74%를 매입하며 대량보유보고서를 제출했기 때문입니다(7.3절).
| 연도 | 대정화금 | S社(삼전순약) | D社(덕산약품) | 3사 합계 | 합계 증감 | 대정화금 점유율 |
|---|---|---|---|---|---|---|
| 2021 | 889.3 | 944.0 | 734.2 | 2,567.5 | – | 34.6% |
| 2022 | 966.1 | 1,073.9 | 934.9 | 2,974.9 | +15.9% | 32.5% |
| 2023 | 932.8 | 1,018.1 | 916.9 | 2,867.8 | −3.6% | 32.5% |
| 2024 | 923.0 | 1,028.0 | 995.8 | 2,946.9 | +2.8% | 31.3% |
| 2025 | 1,080.8 | 1,082.8 | 991.7 | 3,155.3 | +7.1% | 34.3% |
2024년까지 대정화금은 3사 중 꼴찌였습니다. 2021년 34.6%였던 점유율이 2024년 31.3%까지 밀렸고, 특히 D社(덕산약품)은 3년간 734억 → 996억(+35.6%)으로 치고 올라왔습니다. 2025년은 그 흐름이 처음으로 반전된 해입니다 — D社은 역성장(−0.4%)했고, 대정화금이 S社을 사실상 따라잡았습니다(1,080.8억 vs 1,082.8억, 격차 2억).
다만 이 반전의 원인은 공시되지 않습니다. 회사가 공식 공시한 사유는 "매출처 및 상품품목 다변화로 인한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증가" 한 줄뿐입니다(2026-02-24 「매출액또는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상품품목 다변화"라는 표현은 유통 라인업 확대를 가리키며, 실제로 FY2025 상품 매출이 +20.5%로 제품(+14.9%)보다 빨리 자랐습니다. 즉 2025년의 점유율 회복은 신소재가 아니라 유통 확장에 더 크게 기인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기업 | 포지션 | 1H26 매출 | 1H26 영업이익 | 1H26 OPM | FY2025 영업이익 | PBR |
|---|---|---|---|---|---|---|
| 동진쎄미켐 | PR 완제품 | 6,748 | 1,257 | 18.6% | 1,724 | 1.74배 |
| 이엔에프테크놀로지 | 신너·박리액·고순도 용매 | 3,499 | 522 | 14.9% | 781 | 1.25배 |
| 삼양엔씨켐 | PR 폴리머·PAG | 787 | 121 | 15.4% | 176 | 2.10배 |
| 티이엠씨씨엔에스 (구 오션브릿지) | 공정 화학재료·설비 | 792 | −26 | −3.3% | 90 | 0.56배 |
| 램테크놀러지 | 식각액·박리액 | 238 | 8 | 3.4% | −10 | 0.91배 |
| 대정화금 | 시약·전자급 용매 | 618 | 92 | 14.9% | 112 | 0.56배 |
램테크놀러지는 AI 슈퍼사이클 한복판인 2023~2025년 3년 연속 영업적자였고, 티이엠씨씨엔에스는 2025년 매출이 −13.2%였습니다. "반도체 케미컬"이라는 업종 분류는 퀄(품질인증) 지위와 고객사 포트폴리오 앞에서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대정화금은 반도체 소자업체의 퀄 리스트에 있다는 증거조차 공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 92.4억은 2025년 연간(111.8억)의 82.6%이고, 영업이익률 14.95%는 최소 2017년 이후 최고치입니다. 이것이 구조적인지 일시적인지가 이 종목의 전부입니다.
| 항목 | FY2021 | FY2022 | FY2023 | FY2024 | FY2025 | TTM 계산 |
|---|---|---|---|---|---|---|
| 매출 (YoY) | 889.3 (+10.9%) | 966.1 (+8.6%) | 932.8 (−3.4%) | 923.0 (−1.0%) | 1,080.8 (+17.1%) | 1,192.7 (+23.0%) |
| 매출원가 | 712.4 | 753.0 | 719.7 | 730.7 | 855.1 | 921.5 |
| 매출총이익 (률) | 176.9 (19.9%) | 213.0 (22.0%) | 213.1 (22.8%) | 192.4 (20.8%) | 225.7 (20.9%) | 271.2 (22.7%) |
| 판관비 (률) | 97.9 (11.0%) | 97.1 (10.1%) | 103.2 (11.1%) | 107.6 (11.7%) | 113.9 (10.5%) | 112.0 (9.4%) |
| 인건비(급여·퇴직급여) | 46.0 | 50.4 | 53.3 | 52.4 | 55.4 | 56.4 |
| 연구개발비(판관비 내 경상개발비) | n/a(미공시) | n/a(미공시) | n/a(미공시) | 14.6 | 17.7 | 17.6 |
| 광고판촉비(광고선전비) | 0.1 | 0.2 | 0.3 | 0.2 | 0.2 | 0.2 |
| 감가상각·무형상각 | 2.7 | 2.9 | 2.8 | 4.1 | 4.4 | 4.3 |
| 기타 주요 계정(운반비) | 9.0 | 10.1 | 11.2 | 13.7 | 14.9 | 15.4 |
| 영업이익 (률) | 79.0 (8.9%) | 115.9 (12.0%) | 110.0 (11.8%) | 84.8 (9.2%) | 111.8 (10.3%) | 159.2 (13.3%) |
| 지배순이익 주1 | 84.5 | 137.4 | 129.6 | 96.8 | 135.5 | 170.4 |
| 영업현금흐름 | 94.6 | 127.8 | 143.7 | 131.6 | 99.7 | 159.5 |
| CAPEX | −74.9 | −50.1 | −9.4 | −11.3 | −14.8 | −38.1 |
| FCF (마진) | 19.7 (2.2%) | 77.6 (8.0%) | 134.3 (14.4%) | 120.3 (13.0%) | 84.8 (7.8%) | 121.4 (10.2%) |
| 항목 | 1Q25 | 2Q25 | 3Q25 | 4Q25 계산 | 1Q26 | 2Q26 |
|---|---|---|---|---|---|---|
| 매출 (YoY) | 236.4 (+4.7%) | 269.7 (+15.5%) | 290.9 (+32.0%) | 283.8 (+16.5%) | 294.9 (+24.7%) | 323.1 (+19.8%) |
| 매출원가 | 189.7 | 214.9 | 226.6 | 223.9 | 225.8 | 245.2 |
| 매출총이익 (률) | 46.7 (19.8%) | 54.7 (20.3%) | 64.3 (22.1%) | 60.0 (21.1%) | 69.1 (23.4%) | 77.8 (24.1%) |
| 판관비 (률) | 27.4 (11.6%) | 29.1 (10.8%) | 27.8 (9.6%) | 29.7 (10.5%) | 29.3 (9.9%) | 25.2 (7.8%) |
| 영업이익 (률) | 19.4 (8.2%) | 25.7 (9.5%) | 36.5 (12.5%) | 30.3 (10.7%) | 39.8 (13.5%) | 52.6 (16.3%) |
| 지배순이익 | 26.6 | 22.9 | 32.4 | 53.5 | 36.3 | 48.2 |
| 영업현금흐름 | 1.7 | 28.9 | 41.5 | 27.6 | 40.2 | 50.2 |
| CAPEX | −1.8 | −2.9 | −4.7 | −5.4 | −4.8 | −23.2 |
| FCF | −0.1 | 25.9 | 36.8 | 22.2 | 35.4 | 27.0 |
매출과 영업이익률 — 9년간의 그림
매출은 꾸준히 늘었지만 영업이익률은 8.9%~13.6% 사이를 오갔습니다. 2025년은 10.35%
분기 흐름 — 영업이익률이 1년 반 만에 두 배가 됐습니다
1Q25 8.2% → 2Q25 9.5% → 3Q25 12.6% → 4Q25 10.7% → 1Q26 13.5% → 2Q26 16.3% · 단조 상승은 아닙니다
| 구분 | 1H25 | 1H26 | 증감 | 매출 대비 |
|---|---|---|---|---|
| 매출액 | 506.1 | 618.0 | +22.1% | – |
| 매출원가 | 404.6 | 471.1 | +16.4% | 79.95% → 76.23% |
| 매출총이익 | 101.5 | 146.9 | +44.8% | 20.05% → 23.77% |
| 판매비와관리비 | 56.4 | 54.5 | −3.5% | 11.15% → 8.82% |
| 영업이익 | 45.0 | 92.4 | +105.2% | 8.90% → 14.95% |
| 순이익 | 49.6 | 84.5 | +70.5% | 9.79% → 13.67% |
판관비 감소(−1.9억)에는 대손충당금 환입 2.33억이 들어 있습니다. 이를 되돌리면 조정 판관비는 1H25 56.9억 → 1H26 56.8억으로 사실상 완전히 동결입니다. 즉 판관비는 줄인 것이 아니라 매출이 22% 늘어나는 동안 안 늘어난 것이고, 이것이 순수한 영업 레버리지입니다.
그리고 이익 개선분 47.4억 중 45.4억이 매출총이익 증가에서 나왔습니다. 원가율이 79.95% → 76.23%로 3.7%p 낮아진 것이 전부입니다.
가동률 84.45%. 회사 공시상 남은 여유는 15% 남짓입니다. 그런데 대규모 증설 공시나 계획은 없습니다. 1H26 유형자산 취득액은 28.0억(1H25 4.7억)으로 늘긴 했지만, 반기 감가상각비 18.1억을 겨우 넘는 수준의 유지·소폭 확장 투자입니다.
따라서 2027년 이후에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려면 증설이 필요하고, 증설 공시가 나오는 순간 감가상각이 늘어 마진이 다시 눌립니다. 순현금 766억이 있으므로 자금은 문제가 아닙니다 — 문제는 회사가 그럴 의사가 있는지이고, 지난 5년간 CAPEX 이력은 그 의사가 강하지 않음을 시사합니다.
FY2025 순이익 135.5억은 영업이익 111.8억보다 큽니다. 차이는 이렇게 구성됩니다.
| 항목 | 금액 | 성격 |
|---|---|---|
| 영업이익 | 111.8 | – |
| 금융수익 − 금융원가 | +35.6 | 순현금 766억에서 나오는 반복적 수익 |
| 관계기업투자손익 | +15.2 | SK케미칼대정 지분법 4.1억 + 손상차손환입 11.1억 |
| 기타손익 | +3.0 | – |
| 법인세비용 | −30.2 | 유효세율 18.2% |
| 당기순이익 | 135.5 | – |
손상차손환입 11.1억은 2024년에 인식했던 17.3억 손상의 되돌림이며 현금 유입이 없는 회계 처리입니다. 이를 제외한 정상화 순이익은 약 124억, EPS 약 1,734원입니다. 반대로 2024년 순이익 96.8억에는 17.3억 손상이 깔려 있었으므로 정상화하면 약 114억입니다. 즉 2024→2025 순이익 성장률은 공시상 +40.0%지만 정상화 기준으로는 +9% 남짓입니다.
반면 1H26에는 이런 일회성이 없습니다 — 관계기업투자손익 1.5억, 금융손익 순 +14.0억뿐이고, 순이익 84.5억의 대부분이 영업에서 나왔습니다. 2026년 실적의 질이 2025년보다 낫습니다.
FY2025 영업현금흐름은 99.7억으로 순이익 135.5억보다 작았고(영업활동 자산·부채 변동 −52.9억 공시), TTM으로는 159.5억으로 회복했습니다. CAPEX는 음성공장 투자기(FY2021 74.9억·FY2022 50.1억) 이후 연 10억 안팎에 머물다 2Q26 단독 23.2억으로 커졌습니다 계산. 1Q25 영업현금흐름 1.7억은 같은 분기 영업활동 자산·부채 변동 −32.3억이 반영된 값입니다 공시.
재무 — 순현금이 시가총액의 73%. 순현금 766억 + 토지 장부가 467억 = 1,233억이 시가총액 1,054억을 넘습니다. 그런데 이 현금이 주주에게 오는 경로는 좁고, 지분 구조가 그 이유를 설명합니다.
시가총액과 자산가치
순현금 766억 + 토지 장부가 467억 = 1,233억 > 시가총액 1,054억
| 항목 | 금액 | 내용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346.3 | – |
| 유동성금융상품 | 489.3 | CP 등 482.6억 + 정기예금 6.8억 |
| 비유동금융상품 | 0.02 | 당좌거래보증금 |
| (−) 단기차입금 | −69.4 | 신한은행 3건, 금리 0.86~3.28% |
| 순현금 | 766.2 | 시가총액의 72.7% |
| + 토지 장부가액 | 466.7 | 시흥 15,875㎡ + 음성 106,710㎡ · 2023-12-31 감정평가 반영 |
| + 건물 장부가액 | 235.8 | – |
| + 관계기업(SK케미칼대정 50%) | 63.8 | – |
| 자기자본 총계 | 1,887.1 | 부채비율 16.8% · BPS 26,244원 |
순현금 766억은 자기자본 1,887억의 40.6%입니다. 이 자산이 벌어들이는 것은 세전 3% 안팎의 이자뿐입니다. 그 결과 ROE가 최근 4개 분기 기준 9.2%, FY2024는 5.7%에 머뭅니다. 영업 자체의 수익성은 나쁘지 않은데(현금·관계기업을 뺀 투하자본 약 1,057억 기준 1H26 연율 ROIC 약 14%), 쓰이지 않는 현금이 전체 수익률을 끌어내리는 전형적인 구조입니다.
PBR 0.56배는 시장이 이 회사를 싫어해서가 아니라, "이 현금이 언제 주주에게 오는가"에 답이 없기 때문이라고 읽는 것이 정확합니다. 오너 일가가 51.37%를 보유한 구조에서 배당성향 25%는 오너에게도 세후 효율이 낮은 선택이므로, 배당 확대의 유인이 구조적으로 약합니다.
2020년 8월 SK케미칼과 합작계약, 2021년 2월 지분 50%를 60억 300만원에 취득. 취득 목적의 첫 줄이 "전자소재(반도체, OLED소재)用 고순도 용매"였기 때문에, 이 JV는 대정화금의 반도체 서사에서 가장 자주 인용됩니다. 실제 성적표는 이렇습니다.
| 구분 | FY2024 | FY2025 | 1H26 |
|---|---|---|---|
| 매출 | 184.9 | 165.9 (−10.3%) | 88.7 |
| 순이익 | 9.7 | 10.5 | 4.4 |
| 자산 / 부채 | 187.2 / 40.4 | 174.6 / 23.9 | 159.3 / 20.3 |
| 대정화금 장부가액(50%) | 58.4 | 70.3 | 63.8 |
| 지분법손익 | 3.6 | 4.1 | 1.5 |
| 손상차손 / 환입 | −17.3 | +11.1 | – |
| 대정화금이 수령한 배당 | 6.0 | 3.0 | 8.0 |
풋옵션 행사조건에 결정적 단서가 있습니다.
행사조건: 아래 사항이 모두 충족될 것
— 대상회사가 허니웰사와 체결한 계약들을 유효하게 갱신 및 존속하고 있을 것
— 매수인이 허니웰사의 제품을 생산 판매할 수 있는 권한 등이 포함된 계약이 적법 유효하게 체결되었을 것 대정화금 2026년 반기보고서 주석 29 「우발부채와 약정사항」
즉 이 JV의 가치는 허니웰(Honeywell) 리서치 케미컬 계약에 걸려 있습니다. 대정화금이 취득 목적에 적은 "합작회사가 보유한 글로벌브랜드 활용"도 같은 이야기입니다. 반도체용 고순도 용매는 이 계약 구조 위에서 하려던 사업이지, JV 매출의 본체라고 볼 근거는 공시에 없습니다.
SK케미칼은 잔여 50% 전부를 60억 300만원에 대정화금에 되팔 권리를 갖고 있고, 행사시기는 "거래종결일(2021-02-23)로부터 4년 경과 후" — 즉 2025년 2월부터 이미 행사 가능 구간입니다.
영향은 양면적입니다. 부정적으로는 대정화금이 원치 않아도 60억을 지출하고 역성장 중인 회사를 100% 떠안게 될 수 있습니다(순현금 766억 대비 8% — 재무적 부담 자체는 크지 않습니다). 긍정적으로는 100% 자회사가 되면 연결 대상이 되어 매출 166억이 통째로 얹히고, 지분법으로 흩어져 있던 손익이 영업단으로 들어옵니다. 또한 SK케미칼 측 지분이 걸림돌이던 사업 재편·설비 통합이 가능해집니다.
다만 2026년 9월 현재 행사 여부에 관한 공시는 없으며, 대정화금은 관련 파생부채를 재무제표에 인식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 항목은 모니터링 대상이지 예정된 이벤트가 아닙니다.
| 주주 | 관계 | 주식수 | 지분율 | 비고 |
|---|---|---|---|---|
| 송기섭 | 최대주주 · 사내이사 | 1,934,281 | 26.90% | 2026-03-26 사내이사 재선임 |
| 송영준 | 특수관계인 · 대표이사 | 1,032,789 | 14.36% | 2014-03-26 대표이사 취임 |
| 송영재 | 특수관계인 | 726,658 | 10.11% | 2025-06-30 증여로 4.24% → 10.11% |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계 | 3,693,728 | 51.37% | – | |
| 삼전순약공업(주) | 경쟁사 | 413,333 | 5.74% | 2026-06 신규 5% 돌파 · 단순투자 |
| 자기주식 | – | 17,200 | 0.24% | – |
| 소액주주 10,963명 | – | 3,083,556 | 42.99% | 2025년말 기준 |
국내 시약 시장 1위인 삼전순약공업이 2026년 6월 대정화금 지분 5.74%를 취득하고 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보고 내용은 이렇습니다.
| 일자 | 방법 | 증감 | 보유 후 | 단가 |
|---|---|---|---|---|
| ~2026-06-22 | 5% 미만 구간 누적 | 359,433 | 359,433 (4.99%) | 미공시 |
| 2026-06-22 | 장내매수 | +27,800 | 387,233 | 13,479원 |
| 2026-06-23 | 장내매수 | +18,000 | 405,233 | 13,372원 |
| 2026-06-24 | 장내매수 | +8,100 | 413,333 (5.74%) | 13,319원 |
몇 가지 사실을 나란히 놓아야 합니다.
가능성 A(순수 재무투자): PBR 0.5배·PER 6배·순현금 73%인 동종업계 회사를 싸다고 판단해 샀다. 신고 목적과 일치하며, 가장 단순한 설명입니다.
가능성 B(전략적 포석): 3사 과점 구조의 재편 — 지분 관계를 통한 협력, 장기적 통합 가능성에 대한 옵션 확보.
가능성 C(방어): 대정화금 측의 역매집이나 제3자 개입을 견제.
어느 쪽인지 판단할 근거는 공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양사 모두 이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낸 적이 없고, 언론 보도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다만 사실 하나는 분명합니다 — 오너 51.37% + 삼전순약 5.74% + 자사주 0.24% = 57.35%가 사실상 잠긴 물량이 됐고, 유통주식은 43% 아래로 줄었습니다. 유동성이 낮아진 만큼 변동성은 커지고, 재평가가 일어난다면 그 폭은 더 클 수 있습니다.
2025년 6월 30일, 특수관계인 박영엽이 보유하던 421,661주(5.87%)가 송영재에게 증여되어 송영재 지분이 4.24% → 10.11%로 올랐습니다. 대표이사는 2014년부터 송영준(2세)이 맡고 있고, 창업 세대인 송기섭은 26.90%를 보유한 채 사내이사로 남아 2026년 3월 재선임됐습니다.
이 구조가 갖는 투자 관련 함의는 단순합니다. 지배주주에게 주가를 올릴 유인이 크지 않습니다. 상속·증여를 앞둔 오너 일가에게 낮은 주가는 오히려 유리하고, 배당은 최고세율 구간에서 과세됩니다. PBR 0.56배가 10년 넘게 유지되는 이유를 설명할 때 이 요소를 빼면 안 됩니다.
질문을 정확히 나눠야 답이 나옵니다. "반도체 수혜"라는 말에는 세 개의 서로 다른 수요함수가 섞여 있고, 대정화금은 그중 가장 약한 것에 걸려 있습니다.
| 수요함수 | 무엇에 비례하는가 | 대표 품목 / 기업 | 2026년 증가율 | 대정화금 해당? |
|---|---|---|---|---|
| A. 웨이퍼 장수 | 웨이퍼 투입량(wafer starts) | 세정액·IPA·신너 등 벌크 소모품 — 이엔에프, 동우화인켐, LG화학 | 낮음. 300mm 캐파 2026 월 410만장 → 2027 월 420만장(+2.4%) | 아니오 (벌크 공급자 아님) |
| B. 공정 스텝·레이어 수 | 노광 횟수, NAND 단수, 패터닝 복잡도 | PR, 폴리머, PAG, BARC/SOC — 동진쎄미켐, 삼양엔씨켐 | 높음. NAND 고단화로 KrF PR 적용 레이어 5~6 → 최대 14 | 간접 (소재사에 원료 공급) |
| C. R&D·QC 예산 | 연구과제 수, 분석 건수, 정부·기업 R&D 지출 | 연구용 시약, 분석용 표준품 — 시약 3사 | 회사 인용: 2026년 정부 R&D 예산 +19.3% | 예 — 본업 |
이 표가 리포트의 핵심입니다. 대정화금 매출의 압도적 다수는 C에 붙어 있고, 반도체 익스포저는 B의 한 단계 위(원료)에 조금 걸쳐 있으며, 사이클 이야기가 나올 때 사람들이 떠올리는 A에는 사실상 걸려 있지 않습니다.
지난 3년은 이 질문에 답하기에 거의 완벽한 실험실이었습니다. 2023년 메모리 대불황 → 2024~2025년 AI 슈퍼사이클이 연속으로 지나갔기 때문입니다.
| 연도 | 반도체 수출액 | YoY | 시약 3사 합계 | YoY | 대정화금 | YoY |
|---|---|---|---|---|---|---|
| 2022 | 1,292억 달러 | – | 2,975억 | +15.9% | 966억 | +8.6% |
| 2023 (대불황) | 약 986억 달러 | −23.7% | 2,868억 | −3.6% | 933억 | −3.4% |
| 2024 (AI 회복) | 1,419억 달러 | +43.9% | 2,947억 | +2.8% | 923억 | −1.0% |
| 2025 (사상 최대) | 1,734억 달러 | +22.2% | 3,155억 | +7.1% | 1,081억 | +17.1% |
반도체 수출이 +43.9% 폭증한 해에 국내 시약 3사 합계는 +2.8%, 대정화금은 −1.0%였습니다. 만약 시약 수요가 반도체 생산량에 연동된다면 이 조합은 불가능합니다.
반대로 2025년 대정화금의 +17.1%는 산업 평균(+7.1%)을 크게 넘습니다. 즉 2025년의 성장은 사이클이 아니라 점유율에서 나왔다는 뜻이고, 이는 좋은 소식입니다 — 다만 "반도체 사이클에 올라탔다"는 설명과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설령 웨이퍼 투입량 연동 사업이었다 해도, 2026년은 그 채널로 수혜를 보기 어려운 해입니다.
즉 2026년의 수요 성장은 "장수"가 아니라 "레이어"에서 나옵니다. 이 국면에서 레버리지를 가져가는 것은 표 8-1의 B(PR 소재)이고, 실제로 삼양엔씨켐 1H26 매출 +28.4%·영업이익 +38.0%, 동진쎄미켐 1H26 영업이익 1,257억이 그 증거입니다. 같은 "반도체 케미컬" 라벨 안의 실적 격차는 5.2절에 있습니다.
1. "반도체 제조량 증가의 수혜주인가?" → 직접적으로는 아닙니다. 웨이퍼 투입량에 연동되는 벌크 케미컬 사업이 없고, 포장 구조상 그럴 수도 없습니다. 2024년의 실증(반도체 수출 +43.9% vs 매출 −1.0%)이 이를 확인합니다.
2. "그럼 반도체와 무관한가?" → 그것도 아닙니다. 전자급 용매는 실제로 팔리고 있고, 삼양엔씨켐 같은 PR 소재사가 고객 명단에 있으며, 소재업체가 증설하고 신제품을 양산할 때 원료·용매 수요가 늘어납니다. 다만 이 경로는 반도체 생산량이 아니라 "국내 소재 국산화 투자"에 연동됩니다 — 사이클이 아니라 정책·산업정책 변수입니다.
3. 실질적으로 이 회사의 이익을 움직이는 것은 반도체가 아니라 가동률입니다. 1H26 영업이익이 두 배가 된 이유는 반도체가 아니라 음성공장 가동률 65.5% → 84.5%입니다(6장). 그리고 여유 캐파는 이제 15%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 할인은 10년 넘게 좁혀지지 않았습니다. 2022년 1월 한국IR협의회 기술분석보고서 시점의 시총이 1,539억(주가 20,150원), 2026년 9월이 1,054억(14,660원)입니다 — 같은 기간 매출은 889억(2021) → 1,081억(2025)으로 +21.6% 늘었습니다. 일평균 거래대금은 약 3억원(2026년 6월 월간 거래량 45.6만주 × 평균가 13,398원 기준)입니다. 자세한 논거는 9.1절에 있습니다.
EV 288억은 영업 전체를 TTM 영업이익의 1.8년치, 2026년 연율 추정 영업이익의 1.6년치에 사는 가격입니다. 시장은 이 회사를 소재주로 재평가한 적이 없습니다.
| 지표 | 값 | 분모와 기준 |
|---|---|---|
| PER | 6.2배 계산 | TTM 지배순이익 170.4억 (FY2025 135.5억 기준 7.8배) |
| EV/EBIT | 1.8배 계산 | EV = 시총 1,054억 − 순현금 766억 = 288억 · TTM 영업이익 159.2억 (FY2025 111.8억 기준 2.6배) |
| PBR | 0.56배 계산 | 2026-06-30 자기자본 1,887.1억 · BPS 26,244원 |
| FCF 수익률 | 11.5% 계산 | TTM FCF 121.4억 ÷ 시총 (P/FCF 8.7배 · FY2025 FCF 84.8억 기준 8.0%) |
| 지표 | 값 | 산출 근거 |
|---|---|---|
| 시가총액 | 1,054억 | 14,660원 × 7,190,391주 |
| 순현금 | 766억 | 2026년 6월말 |
| EV(기업가치) | 288억 | 시총 − 순현금 |
| PER (최근 4개 분기) | 6.2배 | 순이익 170.4억 (FY25 − 1H25 + 1H26) |
| PER (FY2026 추정) | 약 5.7배 | 1H26 순이익 84.5억 × 2 + 세후 금융수익 반영 — 필자 단순 연율화 |
| PBR | 0.56배 | BPS 26,244원 |
| EV / FY2026 영업이익 | 약 1.6배 | 영업이익 연율 약 185억 가정 |
| EV / EBITDA | 약 1.3배 | 영업이익 185억 + 감가상각 36억 |
| 배당수익률 | 3.24% | FY2025 DPS 475원 |
| ROE | 9.2% | 최근 4개 분기 |
역산하면, EV 288억은 TTM 영업이익 159.2억의 1.8년치입니다 계산. 이 가격은 영업이 앞으로 거의 아무것도 벌지 못하거나, 벌어도 현금이 주주에게 오지 않는다는 전제에 가깝습니다 — 아래 9.1절의 두 논거가 각각 그 두 전제를 다룹니다.
반도체·전자소재 케미컬 기업 PBR 비교
시장은 대정화금을 소재주로 재평가한 적이 없습니다 — 그것이 기회이자 함정입니다
이 종목의 미스프라이싱은 "반도체를 시장이 몰라준다"가 아니라 "현금이 갇혀 있다"에 있습니다. 반도체 익스포저를 아무리 후하게 잡아도 매출의 10%대이고, 그마저 웨이퍼 투입량이 아니라 소재업체 활동에 연동됩니다. 반도체 스토리로 이 주식을 사는 것은 근거가 약합니다.
반면 영업 자체가 5년 만의 최고 마진을 내고 있고, 그것을 EV 288억에 살 수 있다는 사실은 별개로 견고합니다. 다만 이 논지는 "언젠가 재평가된다"에 기대는 자산가치 투자이며, 트리거는 반도체가 아니라 주주환원 정책의 변화 또는 지배구조 이벤트입니다. 삼전순약의 5.74% 매입이 그 관점에서 유일하게 새로 등장한 변수입니다.
약세 논거마다 무엇이 보이면 이 논지가 틀린 것인지를 12장 모니터링 항목과 짝지어 적습니다.
이렇게 되면 맞고, 이렇게 되면 틀립니다.
반도체 수혜주로 사면 근거가 틀렸고, 자산가치 + 마진 턴어라운드로 사면 근거는 맞지만 촉매가 없습니다. 영업은 지금 10년 만의 최고 국면에 있고 그것을 EV 1.6배에 살 수 있지만, 이 회사는 같은 할인을 10년째 유지해 온 회사입니다. 따라서 논지의 성패는 실적이 아니라 주주환원과 지배구조에서 갈립니다.
모니터링 캘린더. 가동률이 이 리포트에서 가장 중요한 단일 숫자이고, 삼전순약의 보유목적 변경이 가장 강한 단일 촉매입니다.
| 시점 | 무엇을 | 기준선 | 어디서 |
|---|---|---|---|
| 2026-11 중순 | OPM이 16% 수준을 지키는가. 제품/상품 매출 증가율의 격차가 유지되는가 — 1H26의 제품 +36% vs 상품 +3% 구도가 이어지면 믹스 전환은 구조적입니다 | 2Q26 OPM 16.3% · 1H26 제품 +36.1% / 상품 +2.8% | 3Q26 분기보고서 |
| 2026-11 / 2027-03 | 가동률 — 이 리포트에서 가장 중요한 단일 숫자입니다. 84.45%에서 더 오르면 곧 천장이고, 떨어지면 수요 둔화입니다 | 2024년 65.46% → 2025년 82.32% → 1H26 84.45% | 「원재료 및 생산설비」 가동률 |
| 상시 | 음성공장 증설·정제설비 투자 공시. 나오면 성장 지속의 신호이자 단기 마진 훼손 요인입니다 | 1H26 유형자산 취득 28.0억 · 반기 감가상각비 18.1억 | 시설투자 등 공시 |
| 2027-03 | 반도체 재료 과제가 되살아나는가. 향후 연구개발 계획에 반도체 예산이 다시 배정되면 3장의 판단을 수정해야 합니다 | 반도체 예산 0원 · 디스플레이 20억원 | FY2026 사업보고서 「연구개발 실적」 |
| 2027-03 | 2026년에 삼전순약을 실제로 추월했는지. 국내 1위 등극은 서사가 바뀌는 사건입니다 | 2025년 1,080.8억 vs 1,082.8억 | 사업보고서 「기타 참고사항」 시약 3사 매출표 |
| 2027-02~03 | 배당성향 25%가 깨지는가. 자사주 취득·소각 결의가 나오는가. 둘 중 하나가 나오면 밸류에이션 논지가 작동하기 시작합니다 | 배당성향 25.15% · DPS 475원 · 자사주 17,200주 | 현금·현물배당 결정 / 정기주총 |
| 상시 | 5.74%에서 더 늘어나는가, 보유목적이 「단순투자」에서 바뀌는가. 목적 변경 공시는 이 종목의 가장 강한 단일 촉매입니다 | 413,333주(5.74%) · 단순투자 | 삼전순약공업 지분 변동 (대량보유상황보고서) |
| 상시 | 2025년 2월부터 행사 가능 구간. 행사 시 타법인 취득 공시 + 연결 편입. 허니웰 계약 갱신 여부도 함께 | 잔여 50% · 60억 300만원 | SK케미칼 풋옵션 |
| 상시 | 대정화금의 대리 지표입니다. PR 소재 밸류체인의 실제 온도를 분기마다 알려주며, 이 회사가 증설·양산을 늘리면 원료·용매 수요도 늘어납니다 | 1H26 매출 +28.4% · 영업이익 +38.0% | 삼양엔씨켐(482630) 분기 실적 |
| 2026-12~2027-01 | 회사가 직접 전망 근거로 인용하는 변수입니다. 2026년 +19.3%의 다음 해 방향 | 2026년 +19.3% | 2027년 정부 R&D 예산 |
| 상시 | 송기섭 26.90%의 추가 증여. 승계 마무리는 주주환원 정책 전환의 통상적 선행 신호입니다 | 송기섭 26.90% · 특수관계인 계 51.37% | 오너 일가 지분 변동 |
| 상시 | 회사가 2027~2028년 양산을 목표로 언급. 현재 회사의 R&D 자원이 실제로 향하는 곳이며, 반도체보다 이쪽이 먼저 매출로 옵니다 | 디스플레이 재료 10억 · OLED 발광소재 10억(향후 R&D 계획) | 컬러필터 소재 |
1차 자료, 시세·시장 데이터, 2차 자료 순. 정정사항과 미비점을 먼저 밝힙니다.
공시 — DART 원문 — 반기보고서 2026.06 (2026-08-14 접수, 접수번호 20260814000766) ↗ · 분기보고서 2026.03 ↗ · 사업보고서 FY2025 (2026-03-18 접수) ↗ · 기업가치 제고 계획(자율공시) 2026-03-26 ↗ · 매출액또는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2026-02-24 ↗ · 현금ㆍ현물배당 결정 2026-02-24 ↗ ·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삼전순약공업 5.74%, 2026-06-26 ↗ · 분기보고서 2025.09 ↗ · 반기보고서 2025.06 ↗ ·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송기섭, 2025-07-01 ↗ · 사업보고서 FY2024 ↗ · 사업보고서 FY2023 — 반도체 재료 과제 삭제 시점 ↗ · 사업보고서 FY2022 — 「반도체 재료 개발, 양산품목 개발중」 ↗ · 사업보고서 FY2021 ↗ · 사업보고서 FY2019 ↗ ·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 — SK케미칼대정 50%·풋옵션, 2021-02-23 ↗ · 장래사업ㆍ경영 계획(공정공시) — SK케미칼 합작, 2020-12-28 ↗
6장 재무표에 쓴 DART 재무제표·주석 원문(viewer) — FY2025 재무제표 ↗ · FY2025 주석 ↗ · FY2023 재무제표 ↗ · FY2023 주석 ↗ · FY2022 재무제표 ↗ · FY2022 주석 ↗ · 2026 반기 재무제표 ↗ · 2026 반기 주석 ↗ · 2026.03 분기 재무제표 ↗ · 2025.09 분기 재무제표 ↗ · 2025 반기 재무제표 ↗
회사 공식 — 대정화금 사업분야 — 시약/원료의약품/합성(Semiconductor Materials 항목) ↗ · 회사 연혁 ↗ · 음성공장 ↗ · 홈페이지 메인(1장 사진 2장의 출처 배너) ↗
알파스퀘어 — 대정화금 시세(2026-09-08) · FnGuide/WiseReport — 대정화금 (컨센서스 없음 확인) · 이엔에프테크놀로지 · 삼양엔씨켐 · 동진쎄미켐 · 한경 — 램테크놀러지 재무요약 · 한경 — 티이엠씨씨엔에스 재무요약 · 뉴스핌 — 삼양엔씨켐 1H26 실적
기업분석 · 언론 — 한국IR협의회 기술분석보고서 2022-44 (2022-01-20, 한국기업데이터 작성) · 이투데이 — 대정화금 컬러필터 소재·전자급 용매 (2026-02-25) · 더스탁 — SK케미칼 합작법인 설립 (2020-08-26) · 서울경제 — 소재 국산화 정책 수혜주로 부각 (2019-07-11) · 지디넷 — 삼양홀딩스, 엔씨켐 인수 (2021-10-29) · 한국경제 — 삼양홀딩스 엔씨켐 경영권 인수
반도체 밸류체인 · 사이클 — KIPOST — 포토레지스트 밸류체인(폴리머/PAG/베이스)과 국내 기업 포지션 · 이베스트투자증권 — 동진쎄미켐 리포트(PR 밸류체인 3단계 구조, 2020-06-24) · SEMI — 2026년 300mm 장비투자 520억 달러, 캐파 월 410만→420만장 (2026-06-29) · TrendForce — 2026년 메모리 CapEx는 증설이 아닌 공정 업그레이드 중심 (2025-11-13) · TrendForce — 2026년 DRAM 수급 (2026-07-30) · 한국경제 — 삼성 평택 P5·SK하이닉스 용인 일정 (2026-05-07) · 산업통상부 — 2025년 반도체 수출 1,734억 달러 역대 최대 · 기계신문 — 2024년 반도체 수출 1,419억 달러(+43.9%) · Mordor Intelligence — 생명과학 시약 시장(수요 동인은 R&D 예산)
| 판 | 날짜 | 내용 |
|---|---|---|
| v1.1 | 2026-10-07 | 타일 표준화·6장 재무표(5년+6분기) 추가 — 0장 타일 2줄(TTM·EV/EBIT·FCF 수익률·순현금/시총·배당·최신 분기 YoY), 6장 표 6-1(FY2021~FY2025 + TTM)·표 6-2(1Q25~2Q26)를 DART 사업·분기·반기보고서와 판관비 주석에서 작성, 9장 TTM 배수 표 추가 |
| v1.0 | 2026-10-06 | 표준 포맷 v1 전환(재배치 + 보강: 0·6·9·10·12·13장) — 원문 13개 장을 표준 0~14장에 배치, 1장 회사 공식 사진 2장, 용어집·리스크와 반증 조건 장 구성 |
| 원본 | 2026-09-08 | 원 계열 A-aux(개별주식 보조 리서치 · 제품·반도체 익스포저·자산가치 편) · 보강 전환 |
본 문서는 공개된 공시·언론·시장 데이터를 정리한 보조 리서치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필자는 투자자문업자가 아니고, 여기의 추정치는 증권사 컨센서스가 아닌 공시 수치의 단순 연산·연율화입니다. 대정화금은 증권사 커버리지가 없고 언론 노출이 극히 적어, 검증 가능한 외부 자료가 구조적으로 부족한 종목입니다. 투자 판단은 원문 공시를 직접 확인한 뒤 본인 책임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는 공개된 공시·시세 데이터를 정리한 것이며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작성자는 투자자문 자격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매수·매도 의견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시나리오의 수치는 명시된 가정에 기반한 추정치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대정화금(120240) 심층 리포트 · 작성 기준일 2026-09-08 · 주가 14,660원 · FY2025 사업보고서 및 2026년 반기보고서(2026-08-14 접수) 기준 · 모든 재무수치는 K-IFRS 별도(연결대상 종속회사 없음)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