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테크넷 (136540 · KOSDAQ) · 제품·사업모델 심층 리포트 · 2026-09-18 작성 · v1.1
코스닥 보안주 하나를 제품 단위까지 분해했습니다. 이 회사가 파는 물건이 통신사 국사와 공공기관 전산실의 어느 칸에 꽂히는지, 그 칸의 경제성은 어떤지, 회선 속도가 100G에서 400G·800G로 넘어갈 때 그 칸에 무슨 일이 생기는지, 같은 칸에 서 있는 한국·미국 기업들이 어떤 매출과 이익과 배수를 받고 있는지를 공시 원문과 시세 데이터로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읽기 전에 붙잡고 갈 뼈대입니다. 나머지는 전부 이 문장의 각주입니다.
윈스테크넷은 겉보기에 "보안 소프트웨어 회사"지만, 돈이 만들어지는 방식을 뜯어보면 통신사 국사 랙에 볼트로 고정되는 2U 금속 상자를 파는 하드웨어 장비 사업과, 그 상자가 설치된 뒤 3년째부터 들어오는 유지관리·관제·클라우드 운영 수수료 사업이 한 껍데기에 들어 있는 구조입니다. 상자는 SNIPER라는 이름의 침입방지시스템(IPS)·차세대방화벽·DDoS 대응장비이고, 국내 IPS 시장에서 장기간 1위입니다. 이익의 정점은 언제나 새 회선 속도(10G → 100G)가 통신사 백본의 표준이 된 직후, 그 속도의 상자가 대량으로 팔린 해에 왔습니다 — 2012년(일본 10G, 영업이익률 26.0%)과 2020~2023년(국내·일본 100G, 21~22%)이 그 두 봉우리입니다.
2026년 상반기에 그 두 번째 봉우리가 꺾였습니다. 매출은 −4.5%인데 영업이익은 −32.0%(72.0억 → 49.0억), 영업이익률은 18.1%에서 12.9%로 내려왔습니다. 원인은 셋이고 전부 공시로 확인됩니다. ① 수출이 45.3억에서 12.8억(−71.8%)으로 무너졌고, 2018년에 맺은 일본 총판 7.5년 계약이 반기보고서의 "경영상 주요계약" 항목에서 통째로 사라졌습니다. ② 제품(하드웨어) 매출이 −26.7% 줄었는데 인건비(+6.6%)와 수수료(+40.7%)는 늘어 비용이 오히려 +1.5% 증가했습니다. ③ 판교 사옥 임대수익이 −30% 줄었고 계약상 향후 임대료는 절반 아래입니다. 반대로 기간에 걸쳐 인식되는 매출(유지보수·관제·클라우드)은 +10.6% 성장해 매출의 68.9%가 됐습니다. 즉 지금 이 회사는 "상자가 안 팔리는 해에 수수료로 버티는 국면"입니다.
그리고 이 회사는 차입금이 0원이고 현금·단기금융상품이 964억원입니다. 시가총액 1,325억원에서 이를 빼면 사업가치(EV)는 약 361억원이고, 2025년 영업이익 212억원으로 나누면 EV/EBIT 1.7배, 여기서 판교 사옥(장부가 377억원)까지 빼면 영업가치가 사실상 0으로 매겨져 있습니다. 배당수익률은 7.4%이고 15년 연속 배당했으며 2024년에는 발행주식의 11.4%를 공개매수해 소각했습니다. 이 숫자들이 이 리포트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반대로 회사가 낸 매출 가이던스가 4년 연속 미달이고 미달폭이 매년 커지며, 증권사 커버리지가 0건이고, 국내에는 아직 400G 고객 포트가 한 개도 없어 다음 세대교체가 언제 올지 아무도 모른다는 사실이 왜 그 배수가 그 수준인지를 설명합니다.
출발점은 회사 홈페이지의 제품 라인업 표 한 장이었습니다. IPS·방화벽·DDoS·APT 네 제품의 스펙 표를 나란히 놓으면 CPU, RAM, NIC, HDD가 거의 같은 상자들이고, 맨 위 모델의 이름이 전부 "100G"로 끝납니다. 최고 처리량은 200Gbps(IPS), 320Gbps(방화벽)입니다. 그런데 같은 시기 KT는 파장당 600G 전국망을 깔았고 SK텔레콤은 서울–부산 800G를 상용화했으며 KT는 1.6Tbps를 시범 전송했습니다. 회선은 갔는데 보안장비는 못 갔다는 그림이었습니다.
공시를 읽으면 회사 스스로도 같은 말을 합니다 — 2026년 반기보고서의 신규사업 서술은 "초당 100G의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고성능 차세대 침입방지시스템과 차세대 방화벽의 성능 고도화를 완료하였습니다"에서 끝납니다. 2020년 2월에 "국내 최초 100G급 IPS"를 발표한 회사가 6년 뒤에도 100G를 말하고 있습니다.
검증 후 확인 다만 이 격차는 "장비가 못 따라간 것"이 아니라 "고객 포트가 아직 안 온 것"에 가깝습니다. 파장당 800G는 광전송 계층의 이야기이고, 통신사가 고객에게 파는 전용회선의 최고 등급은 여전히 100Gbps이며, 한국 인터넷교환노드(KINX·KOIX·Equinix Seoul 등) 전체를 뒤져도 400G 회원 포트는 0건입니다(PeeringDB, 2026-09-18 조회). 국내 400G가 처음 등장한 것은 이 리포트 기준일 이틀 전인 2026년 9월 16일, KT–KISTI의 한·미 국제 연구망 한 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1.9절과 5.3절.
"지금은 100G 상자가 다 팔린 뒤 400G 상자가 아직 오지 않은 골짜기의 첫해입니다." — "즉 이 종목의 가격은 이미 하강 국면을 상당 부분 반영하고 있고, 남은 질문은 얼마나 오래 골짜기에 머무는가입니다." — "따라서 이 종목의 논지는 '정보보안 시장 +15.9% 성장의 수혜'가 아니라 '통신사의 다음 회선 세대교체가 언제 오는가 + 일본 총판이 되살아나는가 + 그때까지 리커링·순현금·배당이 대기 비용을 얼마나 보전하는가'로 다시 써야 정확합니다. 앞의 둘은 고객이 결정하는 일이고, 셋째는 이미 공시로 확인된 일입니다." (9장·13장·3.3절)
공시 DART·SEC·IR 1차 자료 원문 / 2차 거래소·데이터 제공사·언론 / 계산 1차 자료에서 이 문서가 재계산·추정한 값(식을 본문에 적음) / 미확인 확인하지 못해 그대로 둔 통설 / 검증 후 추가 2026-09-18 판에서 추가·수정된 항목 / 2026-10-06 추가 2026-10-06 에 DART 원문에서 읽어 추가한 값. 모든 표는 기준(연결·별도, GAAP·조정, FY·TTM)과 출처를 표 머리와 꼬리에 적습니다.
부문은 하나(정보보안)지만, 돈의 성격은 셋입니다. 상자, 상자의 수수료, 그리고 사옥 임대료입니다.
인터넷 트래픽은 물처럼 흐릅니다. 통신사 국사에서 그 물이 지나가는 관 한가운데에 상자 하나를 끼워 넣고, 지나가는 모든 패킷을 열어 보고 공격 패턴과 대조한 뒤 나쁜 것만 떨어뜨리는 일을 하는 장비가 IPS(침입방지시스템)입니다. 관 한가운데 끼워 넣는다는 뜻에서 인라인(in-line) 장비라고 부릅니다. 물이 멈추면 안 되므로 이 상자는 두 가지를 동시에 만족해야 합니다 — 관의 속도만큼 빨라야 하고, 절대 멈추면 안 됩니다.
이 두 조건이 이 사업의 경제성을 결정합니다. "관의 속도만큼"은 통신사가 회선을 10G에서 100G로 바꾸면 상자도 100G짜리로 바꿔야 한다는 뜻이고, 그래서 이 회사의 매출은 통신사의 회선 세대교체 주기에 종속됩니다. "절대 멈추면 안 된다"는 한 번 들어간 상자를 아무나 함부로 바꾸지 못한다는 뜻이고, 그래서 설치 후 유지관리 수수료가 붙습니다. 이 회사는 이 두 성질을 동시에 가진, 국내에서 거의 유일한 상장사입니다.
| 매출 유형 (연결) | 1H26 | 비중 | 1H25 | YoY | 2025 | 비중 | 2024* | 2023 |
|---|---|---|---|---|---|---|---|---|
| 제품 SNIPER 장비 (하드웨어+SW) | 117.0억 | 30.8% | — | — | 372.2억 | 37.8% | 352.4억 | 504.5억 (47.2%) |
| 서비스 유지관리 · 보안관제 · 컨설팅 | 188.2억 | 49.5% | — | — | 371.5억 | 37.7% | — | 322.7억 (30.2%) |
| 클라우드 클라우드 보안관제 · MSP | 58.4억 | 15.4% | 44.2억 | +32% | 99.5억 | 10.1% | 86.2억 | 89.3억 (8.4%) |
| SI (타사 솔루션 상품) | 1.2억 | 0.3% | — | — | 101.6억 | 10.3% | — | — (11.1%) |
| 건물임대 (판교 사옥) | 15.5억 | 4.1% | 22.2억 | −30% | 41.1억 | 4.2% | 40.0억 | — (3.1%) |
| 합계 | 380.2억 | 100% | 398.2억 | −4.5% | 986.0억 | 100% | 964.8억 | 1,068.6억 |
표에서 읽어야 할 것은 세 가지입니다. ① 제품 비중이 2023년 47.2% → 2025년 37.8% → 2026년 상반기 30.8%로 3년 만에 16%p 내려왔습니다. 하반기 편중 계절성을 감안해도 하드웨어 판매가 줄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② 서비스+클라우드가 38.6% → 47.8% → 64.9%로 올라왔고, 특히 클라우드는 반기 +32%로 이 회사에서 가장 빠르게 크는 줄입니다. ③ 그런데 이 믹스 전환이 이익을 지켜주지 못했습니다. 이 마지막 항목은 6장의 마진 분해에서 다시 나옵니다.
원문 딥다이브와 브리프 모두 "2024년 정부 보안예산 축소로 매출 −9.7%"라고 씁니다. 2023년 1,068.6억과 2024년 재작성치 964.8억을 비교하면 그렇게 나옵니다. 그러나 2024년 원공시는 1,014.6억이었고, 재작성은 시스메이트의 저마진 하드웨어 사업(매출 49.8억, 영업이익 0.14억) 매각에 따른 중단영업 재분류입니다. 같은 기준으로는 −5.1%가 실질 감소폭입니다. 2023년은 재작성되지 않았으므로 시계열을 그릴 때 이 점을 표기해야 합니다.
회사 홈페이지의 라인업 표를 그대로 옮기면 다음과 같습니다. 하드웨어 플랫폼은 거의 같고 어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켜느냐로 제품이 갈립니다. 국정원 CC인증서에 기재된 하드웨어 모델명이 네 제품 모두 "SNIPER ONE 2400/4400/5400/7400 + 100G(R2)"인 것이 그 증거입니다.
| 제품 | 하는 일 | 최상위 모델 · 성능 | 사양 (공식 표기) | CC인증 (국정원) |
|---|---|---|---|---|
| SNIPER ONE-i IPS · 주력 | 인라인에서 패킷을 열어 공격 패턴을 대조하고 차단 | ONE-i 100G · 200Gbps (1300: 1G / 5300: 60G / 5340: 80G) | 28코어×2 · RAM 384GB · 100G 광 2포트 · HDD 3.84TB | V3.5 · NISS-1381-2025 · EAL4 · 2025-12-19 (만료 2030-12) 구형 V3.3은 2027-09-04 만료 |
| SNIPER NGFW 차세대 방화벽 | 허용/차단 정책 + 애플리케이션 식별 + VPN | NGFW 7330 · 방화벽 320Gbps / VPN 20Gbps | 24코어×2 · RAM 96GB(192GB 옵션) | V2.2 · NISS-1416-2026 · EAL4 · 2026-07-30 (만료 2031-07) |
| SNIPER ONE-d DDoS 대응 | 대량 트래픽 공격을 걸러 서비스 유지 | ONE-d 5340 · 80Gbps | 12코어×2 · RAM 64GB | V3.5 · NISS-1380-2025 · EAL4 · 2025-12-19 |
| SNIPER APT 지능형 위협 대응 | 첨부파일·URL을 가상환경에서 실행해 악성 여부 판정 | APT 5300 · 10Gbps | 12코어×2 · RAM 256GB · HDD 8TB | — |
| SNIPER TMS-Plus 통합보안관리 | 여러 장비의 로그·이벤트를 한 화면에서 관리 | TMS-Plus 4000 · 1억건/일 | 12코어×2 · RAM 256GB · HDD 24TB | V4.1 · ISIS-1160-2022 · 2022-04-19 |
| SNIPER AIVAX 2026.03 신규 | 생성형 AI 프롬프트·응답을 실시간 분석해 개인정보·기밀 유출 탐지·차단 | — | — | — · 2026.07 N2SF 대응 발표 |
회사는 표준 모델 외에 통신사·공공기관의 조달 규격에 맞춘 구성으로도 공급합니다. 장비사에게 이것은 양날의 검입니다. 국사 라인에 맞춰 들어가면 교체가 어려워지지만(락인), 매출이 고객의 회선 투자 일정에 종속됩니다. 그리고 회사는 수주잔고를 공시하지 않습니다 — "P/O 도착 즉시 납품하는 구조라 장기 수주잔고가 없다"는 것이 공시의 표현입니다.
매출을 "언제 인식하느냐"로 다시 쪼개면 다른 그림이 나옵니다. 장비를 팔면 한 시점에 매출이 잡히고, 유지관리·관제·클라우드 운영은 기간에 걸쳐 잡힙니다.
| 수익인식 구분 | 1H26 | 비중 | 1H25 | YoY | 2025 | 비중 | 2024 |
|---|---|---|---|---|---|---|---|
| 한 시점에 인식 (장비·상품) | 118.2억 | 31.1% | 161.2억 | −26.7% | 473.9억 | 48.1% | 445.1억 |
| 기간에 걸쳐 인식 (유지보수·관제·클라우드) | 262.1억 | 68.9% | 237.0억 | +10.6% | 512.1억 | 51.9% | 519.7억 |
주목할 것은 2026년 상반기입니다. 매출이 18억 줄었는데 기간인식 매출은 25억 늘었습니다. 즉 감소분은 전부 상자에서 나왔고, 수수료는 오히려 자랐습니다. 보안장비는 설치 대수가 쌓일수록 그 위에 장비 사이클과 무관한 매출층이 깔리는 사업입니다. 2014년 매출이 688억으로 추락하던 해에도 이 회사가 영업이익 63억을 냈던 이유가 이것이고, 2026년 상반기에 하드웨어가 −27% 빠졌는데도 적자가 아닌 이유도 이것입니다.
다만 이 줄에는 두 개의 단서가 붙습니다. 첫째, 유지보수는 장비가 팔린 뒤 무상 기간(통상 1~2년)을 지나야 유상으로 전환되므로 지금의 리커링은 2023~2025년에 팔린 상자의 결과이고, 2026년에 상자가 안 팔리면 2028년의 리커링이 줄어듭니다. 둘째, 서비스 매출은 장비보다 마진이 낮습니다 — 매출총이익률이 2022년 49.8%에서 2026년 상반기 45.8%로 내려온 것은 이 믹스 전환의 다른 얼굴입니다(6장). 원문 딥다이브가 쓴 "무상유지보수 평균 2년"은 근거를 찾지 못했습니다 미확인.
판교 사옥 일부를 제3자에게 임대해 얻는 매출이 연 41억원(2025년), 감가상각 후 순임대수익 33.8억원입니다. 전체 매출의 4%에 불과하지만 영업이익 212억의 16%에 해당합니다. 원재료도 인건비도 거의 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2025년 사업보고서 주석(투자부동산)의 향후 최소 리스료가 2024년 말 75.0억 → 2025년 말 42.1억(−44%)으로 줄었습니다. 1년 이내분은 40.0억 → 26.4억입니다. 실제로 2026년 상반기 임대매출은 15.5억으로 전년 동기 22.2억 대비 −30%였습니다. 임차인과 계약 조건은 공시되지 않으나("제3자에게 임대"), 숫자만으로 2026년 연간 임대수익은 30억 안팎으로 내려올 가능성이 높고, 이는 거의 전액 영업이익 감소로 이어집니다 추정. 원문 딥다이브에는 없던 항목입니다.
이 장은 네트워크 배경이 없어도 읽히도록 썼습니다. 이 회사의 사업 전체가 "관 한가운데의 상자" 하나 위에 서 있기 때문에, 여기만 이해하면 나머지는 숫자를 읽는 일입니다.
스마트폰에서 보낸 데이터는 기지국 → 통신사 백본(전국 간선망) → 국사의 코어 라우터 → 인터넷교환노드(IX)나 데이터센터 순으로 흐릅니다. 보안장비는 이 흐름의 경계, 즉 바깥 세계와 내부 망이 만나는 지점에 놓입니다. 윈스테크넷의 장비는 전부 이 경계에 들어갑니다.
통신사 망의 흐름 — 윈스테크넷 장비가 들어가는 칸
인터넷에서 내부 망까지. 파란 칸이 인라인 보안장비입니다.
| 방화벽 (NGFW) | IPS | DDoS 대응 | APT 대응 | |
|---|---|---|---|---|
| 비유 | 출입문 경비 — 신분증 확인 | 몸수색 — 가방 안까지 검사 | 군중 통제 — 입구 밀어닥침 해소 | 격리실 — 수상한 짐을 따로 열어봄 |
| 보는 것 | 출발지·목적지·포트·애플리케이션 | 패킷 내용(페이로드)을 수천 개 공격 시그니처와 대조 | 트래픽 양·패턴의 급증 | 파일·URL을 가상환경에서 실행 |
| 속도 요구 | 높음 — 320Gbps(윈스 최상위) | 가장 높음 — 내용을 다 읽어야 함. 200Gbps | 높음 — 80Gbps | 낮음 — 10Gbps (실행에 시간이 걸림) |
| 어디에 | 기업·기관 경계 | 통신사 백본 · 공공 경계 | 통신사 · 대형 서비스 | 기관 메일·웹 경계 |
| 국내 1위 | 시큐아이 (9년 연속) | 윈스테크넷 (장기간, 점유율 수치 미공개) | 윈스·나임·아카마이 등 | 안랩 등 |
| 윈스 노출 | 2위권 도전 | 주력 | 주력 보조 | 보조 |
방화벽은 봉투의 겉면을 보고 통과시키고, IPS는 봉투를 열어 편지를 읽고 통과시킵니다. 편지를 읽는 쪽이 훨씬 느리고 훨씬 비쌉니다. 그래서 IPS 시장은 방화벽보다 작지만 단가가 높고, 100G 회선에서 편지를 다 읽을 수 있는 회사는 국내에 몇 곳 없습니다. 반대로 이 차이 때문에 방화벽이 IPS 기능을 흡수하는(NGFW) 흐름이 이 회사의 구조적 위협입니다 — 5.6절에서 다룹니다.
100Gbps 회선에 가장 작은 패킷(64바이트)이 꽉 차서 들어오면 초당 약 1억 4,900만 개입니다. 패킷 하나에 허용된 시간은 약 6.7나노초, 3GHz CPU로 20클럭입니다. 이 시간 안에 패킷을 받고, 세션을 찾고, 수천 개의 공격 시그니처와 대조하고, 판정하고, 내보내야 합니다. 범용 CPU가 메모리에서 데이터 한 번 가져오는 데 100클럭 넘게 걸리므로, 소프트웨어만으로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
회사가 공시(연구개발실적)에 적은 해법은 네 층위입니다.
① WGEN — 네트워크 보안 전용 NIC. "핵심 기능을 ASIC화하여 전용 NIC에서 처리"가 공시 문구입니다. 정규표현식 패턴 매칭의 일부를 네트워크 카드에서 끝내 CPU 부담을 줄입니다. 이 NIC를 만드는 곳이 자회사 시스메이트(지분 75.3%, 실질 99.6%)입니다. 검증 후 보완 시스메이트의 제품 계보(2009 FPGA 시리즈 → 2010 McP 멀티코어 → 2011 RegEx 패턴매칭 NA → 2019 NGIPS NIC)로 보면 "ASIC화"는 순수 자체 ASIC 테이프아웃이라기보다 FPGA·멀티코어 기반 오프로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추정.
② MPMDB — 세션·시그니처를 전부 메모리에. 100G 모델의 RAM이 384GB인 이유입니다. 디스크를 건드리면 20클럭이 끝납니다.
③ ACBM — 자체 패턴 매칭 알고리즘. 공시상 오탐률 5% 이내.
④ 인텔 협력 — CPU 레벨 최적화. 2020년 2월 100G IPS를 LG유플러스·인텔과 공동 개발했습니다. 원문 딥다이브의 "DPDK, 96코어 완전 병렬화"는 근거를 찾지 못했습니다 미확인.
이 네 층위가 진입장벽의 실체입니다. 소프트웨어 보안회사가 IPS를 "기능"으로 추가할 수는 있어도, 통신사 백본에 인라인으로 꽂히는 100G 상자를 만들려면 NIC부터 알고리즘까지 수직으로 쌓아야 합니다. 국내에서 이 스택을 자회사까지 두고 가진 회사는 윈스테크넷뿐입니다. 반대로 이 장벽은 글로벌 대형사에게는 낮습니다 — 5.5절에서 봅니다.
IPS는 편지를 읽어야 하는데, 오늘날 웹 트래픽의 대부분은 TLS로 암호화돼 있습니다. 봉인된 편지를 읽으려면 뜯어서(복호화) 읽고 다시 봉인해야 하는데, 이 작업은 평문 검사보다 자릿수 단위로 비쌉니다. 100G 회선에서 모든 TLS를 풀어 검사하는 것은 현재 어느 벤더도 인라인 IPS 단독으로는 하지 못합니다.
회사가 2025년 6월 수산아이앤티와 SSL 가시성 패키지를 공동 출시하기로 MOU를 맺은 것이 이 난제에 대한 답입니다 — 별도 장비(SSL 가시성 장비)가 복호화를 맡고 IPS는 평문을 검사하는 구성입니다. 즉 암호화 비중이 올라갈수록 IPS 한 대의 "볼 수 있는 트래픽"은 줄어들고, 그만큼 IPS의 전략적 중요도가 방화벽·엔드포인트·제로트러스트 쪽으로 옮겨갑니다. 이것은 이 회사의 장기 리스크 중 가장 조용하고 가장 구조적인 것입니다.
이 리포트의 투자 논지가 걸린 질문입니다. 답은 "층위에 따라 다르다"이고, 원문 딥다이브가 놓친 부분이 정확히 이 층위 구분입니다.
회선 속도의 세 층위 — 그리고 윈스테크넷 장비가 서 있는 층
"800G 시대"라는 말은 맨 아래 층의 이야기입니다. 보안장비가 꽂히는 층은 아직 100G입니다.
파장당 600G(KT, 2023), 800G(SKT·SKB, 2024), 1.6T 시범(KT, 2024)은 모두 광전송 계층의 이야기입니다. 이 층은 빛을 멀리 보내는 층이지 패킷을 열어 보는 층이 아닙니다. 글로벌도 같습니다 — AT&T가 2019년 400GbE를 상용화했고, Meta가 2025년 10월 800G 백본을 실배포했으며, DE-CIX 프랑크푸르트에 2025년 11월 세계 최초 800GbE IX 포트가 생겼습니다.
KT가 기업에 파는 국내전용회선의 최고 등급은 100Gbps입니다. 한국의 인터넷교환노드 다섯 곳(KINX·Equinix Seoul·KOIX·KRIX·6NGIX)의 회원 포트 190개를 전수 조회하면 100G 41개, 200G 1개, 400G 0개입니다. 국내 400G가 처음 등장한 것은 2026년 9월 16일 KT–KISTI가 개통한 대전–시카고 국제 연구망 한 건뿐입니다. 즉 국산 400G IPS가 없는 것은 "기술 공백"이라기보다 "시장 미형성"의 반영입니다.
이것이 이 종목의 핵심 불확실성입니다. 10G(2011~13)에서 100G(2020~23)까지 8~10년이 걸렸습니다. 글로벌 400G 상용화(2019)에서 한국의 첫 400G 연구망(2026)까지 7년이 걸렸습니다. 회사 공시에 400G 로드맵은 없습니다. 반면 시큐아이는 2026년 5월 "기존 대비 최대 16배 성능"의 BLUEMAX NGF PRO(자체 전용 프로세서)를 공개했습니다 — 절대 처리량은 비공개지만, 다음 세대의 출발선에 경쟁자가 먼저 섰다는 신호입니다.
회선 대역폭이 늘어나는 것은 산업 전체의 이야기이고, 늘어난 대역폭의 대부분은 인라인 보안장비가 닿을 수 없는 곳(광전송 계층, 데이터센터 내부, 클라우드, 마이크로서비스 간 통신)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통신사가 발표한 5년 2.4조 보안투자도 "IPS 상자"가 아니라 인력·제로트러스트·인증·관제로 배분될 가능성이 큽니다(5.3절). 정리하면, "경계 보안 수요는 규제로 늘어난다"는 비교적 안전한 명제이고, "그 수요가 100G IPS 상자로 온다"는 확인이 필요한 명제입니다. 이 리포트가 5.3절과 5.6절에서 다루는 주제가 정확히 그것입니다.
부문은 하나(정보보안)이고 지역은 사실상 내수입니다. 그래서 이 장은 "무엇으로(매출 유형)", "누구를 거쳐(판매경로)" 두 축으로 나눕니다. 모든 숫자는 1.1·4.2·5.4절 표의 DART 공시값이며, 그 표에 없는 칸은 비워 두었습니다.
| 유형 | FY2023 | FY2024* | FY2025 | 비중(FY25) | 1H26 | 비중(1H26) | 1H26 YoY |
|---|---|---|---|---|---|---|---|
| 제품 (SNIPER 장비) | 504.5 | 352.4 | 372.2 | 37.8% | 117.0 | 30.8% | — |
| 서비스 (유지관리·관제·컨설팅) | 322.7 | — | 371.5 | 37.7% | 188.2 | 49.5% | — |
| 클라우드 (관제·MSP) | 89.3 | 86.2 | 99.5 | 10.1% | 58.4 | 15.4% | +32% |
| SI (타사 솔루션 상품) | — (11.1%) | — | 101.6 | 10.3% | 1.2 | 0.3% | — |
| 건물임대 (판교 사옥) | — (3.1%) | 40.0 | 41.1 | 4.2% | 15.5 | 4.1% | −30% |
| 합계 | 1,068.6 | 964.8 | 986.0 | 100% | 380.2 | 100% | −4.5% |
| 판매경로 | FY2025 | 비중 | 1H25 | 1H26 | YoY | 주 고객군 |
|---|---|---|---|---|---|---|
| 내수 직접판매 | 467.7 | 47.4% | 155.7 | 177.6 | +14.1% | 통신사 · 대형 고객 · 관제·클라우드 계약 |
| 내수 판매대리점 | 458.6 | 46.5% | 197.3 | 189.9 | −3.8% | 공공 조달 · 총판·리셀러 경유 |
| 수출 | 59.7 | 6.1% | 45.3 | 12.8 | −71.8% | 일본 총판(시큐어소프트) 경유 |
| 합계 | 986.0 | 100% | 398.2 | 380.2 | −4.5% |
| 판매경로 | 제품 | 서비스 | 클라우드 | SI | 경로 합계 |
|---|---|---|---|---|---|
| 내수 직접판매 | 116.9 | 200.9 | 90.1 | — | 467.7 |
| 내수 판매대리점 | 216.9 | 149.4 | — | 83.0 | 458.6 |
| 수출 | 38.4 | 21.2 | — | — | 59.7 |
고객 집중도로 보면 "당기 및 전기 중 매출액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외부거래처는 없습니다"(2025 사업보고서 연결주석 40)이고, 고객군은 "공공기관·통신사·금융기관에서 80% 이상"입니다. 다만 최대주주 금양통신 대상 매출이 2025년 88.1억원(연결 매출의 8.9%, 2024년 12.2억)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 4.1절. 수익인식 기준으로는 2025년 한 시점 인식 473.9억(48.1%) / 기간에 걸쳐 인식 512.1억(51.9%), 2026년 상반기 118.2억(31.1%) / 262.1억(68.9%)입니다 — 1.3절.
보안주를 볼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보안 스택의 어느 칸에 매출이 걸려 있는가"입니다. 칸마다 성장률과 경쟁자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 스택 | 칸 | 대표 제품 | 윈스테크넷 노출 | 형태 · 경쟁 |
|---|---|---|---|---|
| 네트워크 경계 | IPS (인라인) | SNIPER ONE-i | 직접 — 주력 | 국내 1위 · 시큐아이·안랩 IPS 기능 확장 · 외산 Fortinet·Palo Alto·Cisco |
| 차세대 방화벽 | SNIPER NGFW | 직접 — 2위권 | 시큐아이(1위)·안랩 TrusGuard·엑스게이트·퓨쳐시스템 · 외산 | |
| DDoS 대응 | SNIPER ONE-d | 직접 | 통신사 백본·대형 서비스 · 아카마이·클라우드플레어(클라우드형) | |
| SSL 가시성 | — | 제휴 (수산아이앤티, 2025.06 MOU) | 수산아이앤티·A10·F5 | |
| 콘텐츠·위협 | APT·샌드박스 | SNIPER APT | 직접 — 보조 | 안랩 MDS·파이어아이 등 |
| 생성형 AI 보안 | SNIPER AIVAX (2026.03) | 직접 — 신규, 매출 미확인 | 신생 시장 · 국내외 다수 진입 | |
| 엔드포인트 | 백신·EDR | — | 총판 (크라우드스트라이크, 2021.07) | 안랩(국내 1위)·크라우드스트라이크·MS |
| DLP·내부정보유출방지 | 시스메이트 DLP | 간접 — 소규모 | 소만사·지란지교 등 | |
| 접근·인증 | 제로트러스트·NAC·ZTNA | — | 총판 (프라이빗테크놀로지, 2024.12) | 지니언스(NAC 1위)·프라이빗테크놀로지 · 외산 Zscaler·Palo Alto |
| 계정·인증(IAM) | — | 없음 | 드림시큐리티·케이사인·시큐브 영역 | |
| 운영·관제 | 통합보안관리·관제 | SNIPER TMS-Plus · BD1 AI Plus · 보안관제 | 직접 — 리커링의 핵심 | 이글루코퍼레이션(SIEM 1위)·SK쉴더스·안랩 관제 |
| 클라우드 MSP·클라우드 관제 | MSP (KT·AWS·NHN·카카오 파트너) | 직접 — 최고 성장(1H26 +32%) | 메가존·베스핀·SK쉴더스 등 대형 MSP | |
| 인프라 |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망분리 | — | N2SF 컨소시엄 주관(2026.06) | 2027.07 국정원 단일 체계로 전환 |
윈스테크넷의 이익은 보안 스택의 "네트워크 경계" 한 줄에 걸려 있고, 그 줄 위에 관제·MSP라는 리커링 층이 얹혀 있습니다. 엔드포인트·인증·제로트러스트는 남의 제품을 파는 총판이며, 2026년 상반기 SI(상품) 매출이 1.2억으로 사실상 소멸한 것을 보면 총판 사업은 실적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폭이 좁다는 것은 리스크이지만, 동시에 이 회사를 이해하기 쉽게 만듭니다. 보안 산업 전체를 볼 필요 없이 "통신사·공공기관의 경계 장비가 몇 대 더 교체되는가"와 "설치된 장비의 유지관리·관제 계약이 유지되는가"만 추적하면 됩니다.
① 규제. 2026년 3월 12일 국회를 통과한 정보통신망법 전면개정 — CISO 임원급 지정 의무화, 침해사고 24시간 내 신고, 5년 내 반복 침해 시 관련 매출 최대 3% 과징금, 실시간 위협 모니터링 의무. 개인정보보호법 — 중대 위반 시 매출 최대 10% 징벌적 과징금. 회사는 이를 "매우 강력하고 긍정적인 시장 환경"이라고 씁니다.
② 트래픽. 5G/6G, 데이터센터, AI로 백본 트래픽이 늘어나면 경계 장비의 처리량 요구가 올라갑니다. 다만 1.9절에서 본 대로 국내 고객 포트는 아직 100G입니다.
③ 망분리 전환(N2SF). 물리적 망분리(2006~2024)에서 데이터 기밀도 기반(C/S/O) 다층보안으로 전환. 회사는 2026년 6월 KISA가 선정한 6개 컨소시엄 중 성평등가족부 컨소시엄을 주관합니다(총 45억원, 2026.7~12). 검증 후 수정 원문의 "55억"은 45억이 정확하며, 6개 컨소시엄 전체 규모라 윈스 몫은 그 일부입니다.
앞의 "세 가지"는 회사 공시의 문장을 옮긴 것입니다. 그 문장이 산업의 실제와 얼마나 맞는지 보려면, 이 장비가 어디서 왔고 이 회사가 언제 돈을 벌었는지를 시간순으로 놓아야 합니다.
| 시기 | 누가 · 무엇을 | 왜 (드라이버) | 근거 |
|---|---|---|---|
| 1996.04 | ㈜윈스테크놀로지 설립 → 2003.12 코스닥 상장 → 2007.06 나우콤에 흡수합병 | 국산 IPS(SNIPER) 개발 | 사업보고서 연혁 공시 |
| 2005.10 | 일본 시큐어소프트와 Sniper IPS 일본 독점판매 계약 (최초) | 일본 통신사 시장 진입의 시작 | 데이터넷 2005-10-27 2차 |
| 2009.07 | 7·7 DDoS 대란 — Sniper DDX 방어 레퍼런스 | 국가 단위 DDoS 대응 수요 발생 | 사업보고서 연구개발활동 공시 |
| 2011.01 / 05 | 나우콤에서 네트워크보안부문 인적분할 → ㈜윈스테크넷 설립, 코스닥 재상장 | — | DART 공시 |
| 2011.10~2013 | 일본 대형 통신사(NTT도코모) 3G망에 Sniper IPS-10G 대량 공급 (파트너 시큐어소프트+NEC). 일본 수출 2012년 150억, 2013년 113억 | 일본 3G/LTE 트래픽 급증 → 10G 세대교체 | 이투데이 2011-10-27 · 바이라인 2016-08-29 2차 |
| 2012 | 매출 622억 · 영업이익 162억 · OPM 26.0% — 사상 최고 마진 | 10G 대량 납품의 정점 | 2012 사업보고서 공시 |
| 2014 | 매출 688억 · 영업이익 63억 · OPM 9.1% — 바닥. 사명 '윈스'로 변경(2014.03) | 일본 10G 소진, 후속 세대 부재 | 2014 사업보고서 공시 |
| 2016.08 | Sniper ONE 40G 출시, 일본 통신사 고객정보관리망 첫 공급 | 10G→40G 세대 시도 (대량 수요로 이어지지 못함) | ZDNet 2016-08-29 2차 |
| 2018.07 | 시큐어소프트와 7.5년 일본 총판·독점판매권 계약 (→ 2026.01 만료) | 일본 재공략 | 2025 사업보고서 경영상 주요계약 공시 |
| 2020.02 | 국내 최초 100G급 IPS 개발 — LG유플러스·인텔 공동. 2020.08 SK브로드밴드와 100G IPS 공동개발 MOU | 5G 상용화, 통신사 백본 100G 전환 | 보안뉴스·ZDNet 2020-02 · 정보통신신문 2020-08-05 2차 |
| 2021.06 | 일본 이동통신사에 Sniper ONE 100G 단독 공급, 초도 약 30대 | 일본 5G | 전자신문 2021-06-03 2차 · 금액 미확인 |
| 2021.12 | KCGI, 주당 19,000원에 15.64% 2대주주 진입 | 저평가·순현금 겨냥 행동주의 | 디지털데일리 2차 |
| 2020~2023 | 매출 939 → 964 → 1,014 → 1,069억(정점), OPM 20~22% 유지 | 국내·일본 100G 세대교체 | 사업보고서 공시 |
| 2024.09~11 | KCGI 지분 정리(20,812원, 금양통신이 155만주 인수) · 공개매수로 자사주 136만주 취득 후 158만주(11.4%) 소각 | 행동주의 이탈 + 지배력 강화 | DART·디지털데일리 공시 |
| 2025.03 | 사명 '윈스테크넷'으로 환원. 시스메이트 하드웨어 사업 분할·매각(2025.04) | "기술 중심 이미지 제고" | DART 공시 |
| 2025.12~2026.07 | ONE-i·ONE-d V3.5 CC인증(2025.12), SNIPER AIVAX 출시(2026.03), NGFW V2.2 CC인증(2026.07), N2SF 컨소시엄 주관(2026.06) | 규제 강화·AI 보안 대응 | itscc.kr · ZDNet 공식 |
| 2026 상반기 | 수출 12.8억(−71.8%) · 영업이익 −32% · 일본 총판 계약이 공시에서 삭제 | 일본 100G 소진, 총판 만료 | 2026 반기보고서 공시 |
이 회사의 IPS는 "통신사 백본에 국산 인라인 장비를 꽂자"는 2000년대 한국 통신사의 수요에서 출발해, 일본 3G/LTE 10G 전환(2011~13)과 한·일 5G 100G 전환(2020~23)이라는 두 파도에서 양산 장비로 정점을 찍었습니다. 즉 태생이 통신사의 회선 세대교체이며, 이 회사의 이익률 곡선(2012 정점 → 2014 바닥 → 2020~23 정점 → 2026 하강)은 이 파도의 간격과 정확히 같습니다. 출현 시점부터 지금까지 이 장비를 대량으로 필요로 한 것은 "해킹 사고"가 아니라 회선 속도를 바꾼 통신사였습니다.
회사의 매출이 걸린 다섯 개 적용처를 하나씩 봅니다. 회사는 "매출의 80% 이상이 공공기관·통신사·금융기관"이라고만 공시하고 적용처별 매출은 밝히지 않으므로, 아래는 공시·보도·판매경로 데이터로부터 판단한 것이며 확인 수준을 표기했습니다.
무엇인가 KT·SKT·SKB·LGU+의 국사에 인라인으로 꽂히는 100G IPS·DDoS. 회사가 직접판매하는 채널입니다. 왜 사는가 회선 속도가 바뀌면 상자를 바꿔야 하고, 통신사는 국가기반시설 사업자로서 국산·CC인증 장비를 선호합니다. 현재 보급도 공시 2020년 LG유플러스와 100G 공동개발, SKB와 MOU가 확인됩니다. KT향 100G 납품은 특정 보도가 없습니다 미확인. 전망 추정 통신3사는 5년 2.4조 보안투자를 발표했지만 2026년 상반기 CAPEX는 SKT −15.7%, KT −15.1%입니다(LGU+ +9.4%). 100G 세대교체는 2020~23년에 지나갔고 400G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5.3절.
무엇인가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의 경계 IPS·방화벽·DDoS. 조달청 등록 품목, CC인증(EAL4) 또는 보안기능확인서가 필수. 매출의 절반 가까이가 판매대리점을 거칩니다(2025년 458.6억, 46.5%). 왜 사는가 국산·인증 요건으로 외산이 배제되는 시장이고, 예산이 하반기에 집행되므로 4분기에 매출의 41%, 영업이익의 50%가 몰립니다. 현재 보급도 공시 2026년 공공 수요예보에서 정보보안 제품은 2,043억(+18.5%). 2022년부터 CC인증 없이 보안기능확인서만으로 납품이 가능해져 리드타임이 짧아졌습니다. 전망 N2SF 전환은 기회이자 위협입니다 — 망분리 완화는 "경계에 상자를 세우는" 방식 자체의 중요도를 낮추기 때문입니다. 진짜 물량은 2027~28년 본예산 이후입니다 추정.
무엇인가 은행·증권·보험의 경계 보안 및 관제. 현재 보급도 회사는 "공공·통신·금융 80% 이상"으로만 묶어 공시하며 금융 단독 수치는 없습니다 미확인. 전망 규제(망법·개보법 과징금)로 보안 예산은 늘지만, 금융권은 외산 NGFW 선호도가 높은 시장입니다 추정.
무엇인가 시큐어소프트(도쿄)를 총판으로 NTT도코모 등 일본 통신사에 IPS 공급. 현재 보급도 공시 수출 매출 2019년 121억(총매출의 14.8%) → 2020년 151억(16.1%) → 2021년 69억 → 2023년 51억 → 2025년 60억(6.1%) → 2026년 상반기 12.8억(3.4%). 제품 수출만 보면 상반기 1.45억으로 사실상 0입니다. 전망 2018년 7월 체결된 7.5년 총판 계약은 2026년 1월에 만료되며, 2026년 반기보고서의 "경영상의 주요계약" 항목이 "해당사항 없음"으로 바뀌었습니다. 갱신 공시·보도는 없습니다. 2025년 6월 해외사업 담당 임원(유종호 이사)이 새로 선임된 것이 유일한 움직임입니다 미확인.
무엇인가 자체 AI 보안관제 플랫폼 기반 24시간 클라우드 관제와, 레거시를 클라우드로 전환·구축·운영하는 MSP. KT(2020.10)·AWS(2021.03)·NHN·카카오엔터프라이즈(2021.11) 파트너. 검증 후 확인 회계상 상품(재판매)이 아니라 서비스로 분류되며, 클라우드 이용료 단순 재판매 계정은 없습니다. 현재 보급도 공시 2021년 40억 → 2025년 99.5억 → 2026년 상반기 58.4억(+32%). 전망 2027년 7월 CSAP가 폐지되고 국정원 클라우드 보안검증체계로 단일화되면 공공 클라우드 전환이 가속될 수 있습니다. 다만 개별 마진은 미공시이며, 메가존·베스핀 같은 대형 MSP와 경쟁하는 칸입니다 추정.
| 적용처 | 왜 사나 | 현재 보급도 | 2027~29 전망 | 윈스테크넷 상태 (공시) |
|---|---|---|---|---|
| 통신사 백본 | 회선 세대교체 · 국산 선호 | 100G 세대 납품 완료(2020~23) | 400G 국내 포트 0건 · 다음 세대 시점 불명 | 마진의 원천 · 신규 세대 제품 미발표 |
| 공공기관 | 국산·CC인증 요건 · 규제 강화 | 대리점 경유 46% · 4Q 집중 | 수요예보 제품 +18.5% · N2SF는 2027~28 | V3.5 인증 완료 · N2SF 컨소시엄 주관 |
| 금융기관 | 규제 · 관제 | 단독 수치 미확인 | 외산 NGFW 경쟁 | — |
| 일본 | NTT도코모 세대교체 | 2020년 151억 → 1H26 12.8억 | 총판 만료(2026.01) · 갱신 미확인 | 현재 최대 공백 |
| 클라우드 MSP·관제 | 공공 클라우드 전환 · 관제 아웃소싱 | 1H26 58.4억(+32%) | CSAP 폐지→국정원 단일화(2027.07) | 최고 성장 · 마진 미공시 |
다섯 적용처 중 지금 실제로 커지고 있고 윈스테크넷이 실적을 가진 칸은 클라우드 MSP·관제 하나이고, 이익의 대부분을 만드는 통신사 백본은 세대교체 사이의 공백기이며, 일본은 소진됐습니다. 따라서 이 종목의 논지는 "정보보안 시장 +15.9% 성장의 수혜"가 아니라 "통신사의 다음 회선 세대교체가 언제 오는가 + 일본 총판이 되살아나는가 + 그때까지 리커링·순현금·배당이 대기 비용을 얼마나 보전하는가"로 다시 써야 정확합니다. 앞의 둘은 고객이 결정하는 일이고, 셋째는 이미 공시로 확인된 일입니다.
장비를 누구에게 파는지, 어떻게 돈을 받는지가 이 회사 실적 변동성의 대부분을 설명합니다.
공시상 "당기 및 전기 중 매출액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외부거래처는 없습니다"(2025 사업보고서 연결주석 40). 이엘씨나 디바이스처럼 고객 3곳이 매출의 65~85%인 장비사와는 다른 구조입니다. 대신 "공공기관·통신사·금융기관에서 80% 이상"이라는 고객군 집중이 있습니다. 즉 이 회사의 집중 리스크는 특정 회사가 아니라 정부 예산과 통신사 CAPEX라는 두 개의 지갑에 있습니다.
2025년 사업보고서 연결주석 38(특수관계자 거래)에 최대주주 금양통신 대상 매출 88.1억원이 기재돼 있습니다. 2024년 12.2억에서 7.2배 늘어난 것으로, 연결 매출의 8.9%입니다. 기말 매출채권 잔액은 13.4억. 금양통신은 비상장 통신장비·공사 회사(2025년 매출 48.9억, 영업손실 −1.5억, 부채 300억)이며, 윈스테크넷 지분 100만주(8.14%)에 담보·계약이 설정돼 있습니다(2026.04 대량보유상황보고서). 외부 고객 10% 초과가 없다는 문장은 맞지만, 최대주주향 매출이 한 해 76억 늘어난 이유는 공시에 설명이 없으며, 이 매출이 최종적으로 어느 고객에게 흘러갔는지(재판매인지, 공사 물량인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미확인. 원문 딥다이브와 브리프에는 없던 항목이고, 12장 확인 목록에 넣었습니다.
| 판매경로 (연결, 억원) | 1H26 | 1H25 | YoY | 2025 | 비중 | 성격 |
|---|---|---|---|---|---|---|
| 내수 직접판매 | 177.6 | 155.7 | +14.1% | 467.7 | 47.4% | 통신사 · 대형 고객 · 관제·클라우드 계약 |
| 내수 판매대리점 | 189.9 | 197.3 | −3.8% | 458.6 | 46.5% | 공공 조달 · 총판·리셀러 경유 |
| 수출 | 12.8 | 45.3 | −71.8% | 59.7 | 6.1% | 일본 총판(시큐어소프트) 경유 |
| 합계 | 380.2 | 398.2 | −4.5% | 986.0 | 100% |
이 표가 1H26 부진의 지도입니다. 내수는 직판이 늘고 대리점이 약간 줄어 합산 +4.0%였습니다. 매출 −18억의 원인은 수출 −32.5억 하나로 설명이 끝납니다. 수출은 제품 매출이라 마진이 높고, 그래서 매출 −4.5%가 영업이익 −32%로 증폭됐습니다.
| 수출 (억원) | 2019 | 2020 | 2021 | 2022 | 2023 | 2024 | 2025 | 1H26 |
|---|---|---|---|---|---|---|---|---|
| 제품 수출 | 120.9 | 150.7 | 68.6 | 67.5 | 35.2 | 47.9 | 38.4 | 1.45 |
| 서비스 수출 | 0.4 | 0.1 | 0.1 | 17.8 | 16.1 | 18.1 | 21.2 | 11.3 |
| 합계 | 121.3 | 150.7 | 68.6 | 85.3 | 51.3 | 66.0 | 59.7 | 12.8 |
| 총매출 대비 | 14.8% | 16.1% | 7.1% | 8.4% | 4.8% | 6.5% | 6.1% | 3.4% |
읽는 법은 간단합니다. 2020년 151억은 100G 세대교체의 일본 물량이고, 그것이 2021년에 반으로 줄고 2023년에 3분의 1이 됐으며, 2026년에는 제품 수출이 0에 수렴했습니다. 2012년(150억 → 2014년 소진)과 같은 모양입니다. 8.3절에서 두 사이클을 나란히 놓습니다.
회사는 "P/O 도착 후 납기 내 납품하는 구조라 장기 수주잔고가 없다"고 매 보고서에 씁니다. 다음 분기를 예측할 공식 지표가 외부에 없다는 뜻입니다. 대신 이 회사에는 극단적인 4분기 편중이 있습니다.
분기별 매출과 영업이익 — 2025년 1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공공·통신 예산이 하반기에 집행되므로 4분기가 한 해를 결정합니다.
4분기 매출은 1분기에 매출채권으로 회수됩니다 — 2025년 말 매출채권 255.9억이 2026년 6월 말 125.9억으로 줄어든 것이 정상 패턴입니다. 반대로 재고자산이 2025년 말 69.8억에서 2026년 6월 말 139.9억으로 2배가 됐습니다. 상반기 매출이 부진한데 재고를 두 배로 늘렸다는 것은 하반기 납품 대기 물량이 쌓였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 다만 판매 부진에 따른 적체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추정. 3분기보고서에서 이 재고가 매출로 빠지는지가 4Q26을 읽는 유일한 공식 단서입니다. 계약부채(선수금)는 9.2억으로 규모가 작아 선행지표 역할을 하지 못합니다.
회사는 매년 2~3월 연간 전망을 공정공시합니다. 2026년은 연결 매출 1,135억·영업이익 184억(별도 1,100억·181억)입니다. 그런데 이 가이던스는 매출 기준 4년 연속 미달했고 미달폭이 −7.8%(2022) → −8.7% → −13.0% → −14.3%(2025)로 매년 커졌습니다. 2026년 영업이익 가이던스 184억은 2022년 이후 최저치로, 회사 스스로 −13% 감익을 전망한 것인데, 상반기 진도율은 매출 33.5%(전년 동기 40.4%)에 불과합니다. 5.6절에서 이 이력을 표로 정리합니다.
같은 칸(네트워크 경계 보안)에 서 있는 국내 상장사와, 같은 일을 훨씬 큰 규모로 하는 글로벌 기업의 배수입니다. 이어서 2.4조 의문(5.3)·고객 추정(5.4)·업력과 기술 해자(5.5)·번들링과 가이던스(5.6)가 이어집니다.
| 종목 | 주력 칸 | 2025 매출 | YoY | 시총 | PER | PBR | 배당수익률 |
|---|---|---|---|---|---|---|---|
| 윈스테크넷 (136540) | IPS · NGFW · 관제 | 986억 (별도 933) | +2.2% (별도 −2.9%) | 1,325억 | 6.3배 | 0.63배 | 7.4% |
| 안랩 (053800) | 엔드포인트 · 관제 · NGFW | 2,366억 | +1.5% | 7,332억 | 14.7배 | 1.58배 | 2.1% |
| 시큐아이 (비상장, 삼성SDS 자회사) | 방화벽 1위 · IPS | 1,587억 | +4.6% | — | — | — | — |
| 파이오링크 (170790) | ADC · 보안 스위치 | 655억 | +12.4% | 537억 | 8.2배 | 0.64배 | 4.3% |
| 이글루코퍼레이션 (067920) | SIEM · 관제 | 1,182억 | +6.8% | 659억 | n.a. | 0.86배 | 3.5% |
| 지니언스 (263860) | NAC · 제로트러스트 | — | — | 1,623억 | 15.7배 | 2.41배 | 1.7% |
| 시큐브 (131090) | 서버보안 · 인증 | — | — | 325억 | 7.1배 | 0.65배 | 3.5% |
| 케이사인 (192250) | 암호 · 인증 | — | — | 560억 | 10.5배 | 0.59배 | 2.5% |
| 엑스게이트 (비상장) | NGFW · VPN | 481억 | +11.0% | — | — | — | — |
세 가지가 보입니다. ① 윈스테크넷은 보안 빅5 중 매출 5위이고 2025년 별도 기준으로는 유일하게 역성장했습니다. 산업이 +15.9% 성장한 2024년에 이 회사 매출은 −5%였으므로, 점유율은 확대가 아니라 축소되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② 그런데 영업이익률 21.5%는 안랩(17.2%)·시큐아이(11.9%)보다 높습니다 — "작지만 가장 잘 버는" 회사입니다. ③ 배수는 국내 보안 피어 중 최저 PBR·최고 배당수익률 그룹입니다. 성장이 멈춘 니치 1위에 시장이 붙이는 가격이 PER 6~7배, PBR 0.6배입니다.
| 회사 | 주력 | TTM 매출 | 성장률 | 영업이익률 | 시총 | PER (Fwd) | EV/EBITDA | 400G 인라인 |
|---|---|---|---|---|---|---|---|---|
| Fortinet (FTNT) | NGFW · 자체 ASIC | $7.53B | +18.8% | 32.4% | $126.6B | 49.2배 | 47.4배 | FortiGate 7121F: 400GE 24포트, IPS 675Gbps |
| Palo Alto (PANW) | NGFW · 플랫폼(SASE·클라우드) | $11.48B | +24.5% | 7.1% | $306.8B | 89.5배 | 196배 | PA-7500 사양 미확인 |
| Check Point (CHKP) | NGFW · 게이트웨이 | $2.76B | +4.6% | 29.0% | $13.9B | 12.6배 | 13.8배 | — |
| 윈스테크넷 | IPS · NGFW | 약 $0.07B (968억) | −4.5% (1H) | 21.5% (FY25) | $0.10B | 6.3배 | 약 1.5배 | 100G (200Gbps) |
이 표에서 읽을 것은 배수의 차이가 아니라 Fortinet과 윈스테크넷이 같은 사업모델이라는 점입니다 — 자체 하드웨어 가속(Fortinet은 자체 ASIC, 윈스는 자회사 NIC), 상자 판매 + 구독·유지보수, 영업이익률 20~30%. 차이는 규모(100배)와 성장(+19% vs −4.5%)과 세대(400G vs 100G)입니다. Check Point가 성장 +4.6%에 PER 12.6배를 받는 것이, 성장이 멈춘 고마진 경계 보안 회사에 글로벌 시장이 붙이는 하한선의 참고치입니다. 윈스테크넷의 6.3배는 그 절반이며, 그 절반의 이유는 국내 시장의 크기와 유동성, 그리고 다음 세대교체 시점의 불확실성입니다.
원문 딥다이브가 가장 크게 기대를 건 두 숫자입니다. 각각을 원문으로 분해하면 "상자"로 오는 몫은 헤드라인보다 훨씬 작고, 시점은 훨씬 뒤입니다.
| 사업자 | 발표일 | 5년 투자 | 발표 내용 (원문 요지) | 과징금 (2026-07-30 부과) | 2025 정보보호 투자 (KISA 공시) |
|---|---|---|---|---|---|
| SK텔레콤 | 2025-07-04 | 7,000억 | 보안 인력 2배, 정보보호기금 100억, CISO를 CEO 직속으로, 제로트러스트, "3년 내 국내 최고·5년 내 글로벌 최고" | 1,347.9억 (유심 2,324만명) | 1,110.7억 (+70.3%) SKB 포함 1,434억 (+53.7%) |
| KT | 2025-07-15 | 1조 이상 | 2024년 1,250억 대비 연평균 약 1.5배, 제로트러스트·인력 채용·글로벌 협업 | 539.8억 (펨토셀 16,647명) | 1,275.6억 (+2.0%) |
| LG유플러스 | 2025-07-29 | 7,000억 | '보안 퍼스트', 2027년까지 제로트러스트 완성, 민관 협의체 | — | 966.3억 (+16.7%) |
| 합계 | 약 2.4조 | 3,352.7억 (+22.8%) |
세 발표문의 공통 키워드는 인력·제로트러스트·CISO·기금이고, "네트워크 장비"라는 단어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KISA 공시에서도 정보보호 전담인력이 SKT(SKB 포함) 526명(+61%)으로 가장 크게 늘었습니다. 2.4조의 상당 부분이 인건비와 소프트웨어(인증·계정·제로트러스트)로 갈 것이라는 추정은 이 문서들만으로도 가능합니다 추정.
이것이 이 장의 핵심 사실입니다. KISA 공시 기준 통신3사의 2025년 정보보호 투자는 2,731억 → 3,353억으로 +22.8%였습니다. 같은 해 윈스테크넷의 별도 매출은 −2.9%, 직접판매(통신사 채널) 매출은 정체였습니다. 즉 통신사가 보안에 돈을 더 쓴 첫해에 국내 1위 IPS 회사의 매출은 늘지 않았습니다. 원문 딥다이브의 "2025년 침해사고 역설"이 가리키는 것이 이것이며, 검증 결과 그 역설은 사실입니다.
① 사고(2025.04~08) → ② 과징금·고객 보상·요금 감면 집행(2025~26) → ③ 그 비용이 CAPEX를 누릅니다 — 2026년 상반기 SKT −15.7%, KT −15.1% → ④ 보안 예산 증액은 다음 회계연도 계획에 반영 → ⑤ 그 다음 해에 발주. 그리고 ⑥ 그 발주가 "상자"인지 "사람·소프트웨어"인지는 별개입니다. 현실적 시차는 2~3년이며, 2027~2028년이 통신사 보안 발주가 실제로 나오는 시기입니다 추정. 2026년 8월 과기정통부–통신3사 망투자 협의체(정부의 연 15% CAPEX 증액 압박)는 이 시점을 앞당길 수 있는 유일한 외부 변수입니다.
| 2026 공공부문 정보보호 수요예보 (2026-03-31 발표) | 금액 | YoY | 윈스테크넷 관련성 |
|---|---|---|---|
| 정보보안 합계 | 9,733억 | +22.5% | |
| └ 정보보안 제품 | 2,043억 | +18.5% | IPS·방화벽·DDoS는 이 안의 일부 (세부 미공개) |
| └ 정보보안 서비스 | 6,678억 | +19.0% | 관제·유지관리·컨설팅 — 윈스 서비스 매출 관련 |
| 물리보안 제품 | 635억 | +79.4% | 무관 |
| 물리보안 서비스 | 377억 | +46.4% | 무관 |
검증 후 보완 총액 +22.5%를 끌어올린 것은 물리보안(+79%·+46%)이고, 정보보안 제품은 +18.5%입니다. 서비스가 정보보안 총액의 68.6%입니다. 즉 공공 수요의 증가는 대부분 서비스(관제·운영)로 가고, 제품 벤더가 받는 수혜는 헤드라인보다 4%p 작습니다. 게다가 2,043억은 IPS·방화벽·DDoS·백신·DB암호화·인증 등 정보보안 제품 전체이며 네트워크 보안 장비의 세분 시장 규모는 어느 공개 통계에도 없습니다 미확인.
또 하나 짚을 것은 중앙정부 본예산입니다. 2026년 과기정통부 정보보호 예산은 3,250억 → 3,660억으로 늘었지만 해킹 대응 예산은 790.6억으로 오히려 4억 줄었고, AI 예산(5조 900억) 대비 비중은 28%에서 7.2%로 내려갔습니다(2026-09-17 국감 자료). 수요예보(+22.5%)는 각 공공기관의 자체 수요 조사이고, 본예산은 별개라는 점을 구분해야 합니다.
국가망보안체계(N2SF)는 2006년부터 이어진 물리적 망분리를 데이터 기밀도(C/S/O) 기반 다층보안으로 바꾸는 정책입니다. 2026년 6월 1일 KISA가 6개 컨소시엄(총 45억, 2026.7~12)을 선정했고, 윈스테크넷은 성평등가족부 컨소시엄(엔키화이트햇·SGA솔루션즈·에어코드·마크애니 참여)의 주관사입니다. 나머지 다섯은 프라이빗테크놀로지(기후에너지환경부·한전KDN), 이노티움(우정사업본부), 이니텍(도로공사), 휴네시온(부동산원), 안랩(연구재단)입니다.
망분리를 완화한다는 것은 "경계에 상자를 세워 막는" 방식의 전략적 중요도를 낮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N2SF 컨소시엄 주관사 6곳 중 나머지 5곳이 제로트러스트(프라이빗테크놀로지)·망연계(휴네시온)·인증(이니텍)·백신(안랩)·문서보안(이노티움) 회사인 것이 그 증거입니다. 윈스테크넷이 N2SF에 내세운 제품도 IPS가 아니라 SNIPER AIVAX(AI 데이터 보안)입니다. 즉 N2SF는 이 회사에게 "IPS 상자를 더 파는 기회"가 아니라 "IPS 밖으로 나가야 하는 압력"에 가깝습니다. 진짜 물량은 2027~2028년 본예산 이후이고, 회사 몫은 45억의 일부입니다.
순풍인 것: 통신3사가 보안 투자를 실제로 늘리고 있고(2025년 +22.8%, KISA 공시로 확인), 공공 정보보안 제품 수요가 +18.5%이며, 개정 망법(반복 침해 시 매출 3% 과징금·CISO 임원 의무화·실시간 모니터링 의무)이 경계 보안 수요의 구조적 상방입니다. 이 셋은 전부 원문으로 확인됩니다.
순풍이 아닌 것: 2.4조가 IPS 상자로 갈 근거는 발표문에 없고, 2026년 통신사 CAPEX는 두 자릿수 감소이며, 통신사 보안투자가 +22.8% 늘어난 2025년에 이 회사 매출은 −2.9%였습니다. 실제 발주는 2027~28년이고, 그때 발주되는 장비가 100G인지 400G인지, 국산인지 외산인지가 다시 문제가 됩니다.
한 문장으로: 2.4조와 +22.5%는 "이 회사가 서 있는 칸의 예산이 늘어난다"는 증거이지 "이 회사의 매출이 늘어난다"는 증거가 아닙니다. 둘 사이를 잇는 것은 다음 세대 제품과 통신사의 회선 투자 시점이며, 둘 다 아직 공시에 없습니다.
회사는 고객명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공시된 판매경로·수출 숫자와 보도를 맞추면 상당히 좁혀집니다.
공시에서 확인되는 것은 "공공기관·통신사·금융기관 80% 이상", "10% 이상 외부거래처 없음", 판매경로별 금액, 수출 금액, 그리고 특수관계자 매출(금양통신 88억)입니다. 개별 계약은 공시된 적이 없습니다 —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 기준(매출의 10% 이상)에 걸리는 계약이 없기 때문입니다.
회사 공식 문서는 "일본 유명 망사업자"라고만 씁니다. 그러나 2011년 10월 "일본 대형 통신사 3G망 10G IPS 공급" 보도, 2016년 "3~4년 전 NTT도코모에 10G IPS를 대량 공급하며 매출 정점" 보도, 2021년 6월 "일본 이동통신사 100G IPS 30대 단독 공급" 보도, 그리고 시큐어소프트가 2005년부터 유일한 일본 총판이었다는 사실을 겹치면 수출 매출의 대부분이 NTT도코모 한 곳이라고 읽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추정. 2022년부터 생긴 서비스 수출(연 16~21억)은 그 장비의 유지관리로 보입니다. 즉 2026년 상반기 제품 수출 1.45억은 "일본 고객 한 곳의 세대교체가 끝났다"는 뜻이며, 총판 계약 만료와 겹칩니다.
직접판매 467.7억(2025년) 중 서비스가 200.9억, 클라우드가 90.1억, 제품이 116.9억입니다. 직판 채널에서 제품보다 서비스가 두 배 크다는 것은 이 채널이 대형 고객의 유지관리·관제·MSP 계약으로 채워져 있다는 뜻입니다. 2026년 상반기 직판이 +14.1% 늘어난 것도 제품이 아니라 서비스·클라우드입니다. 통신사 100G IPS 관련해 확인되는 것은 LG유플러스(2020 공동개발)와 SK브로드밴드(2020 MOU)이며, KT는 미확인입니다 미확인.
판매대리점 458.6억 중 제품이 216.9억, 서비스 149.4억, SI 83.0억입니다. 대리점 채널에서 제품이 가장 큰 것은 공공기관 조달이 총판·리셀러를 거치기 때문이고, 4분기 편중이 이 채널에서 나옵니다. N2SF 컨소시엄(성평등가족부)은 이 채널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KT·SKT·LGU+ 어느 곳도 400G 고객 포트나 400G 보안장비 도입을 발표한 적이 없고, 회사 공시에도 400G 개발 언급이 없습니다. 2026년 9월 16일 KT–KISTI 한·미 400G 국제 연구망이 국내 첫 400G인데, 연구망(KREONET)은 상용 IPS의 고객이 아닙니다. 다음 세대교체의 첫 고객이 누구일지는 지금으로서는 어느 문서에도 없습니다.
30년 된 국산 IPS 회사가 가진 것과 가지지 못한 것을 세 겹으로 나눠 봅니다.
1996년 설립, 2003년 코스닥 상장, 2007년 나우콤 합병, 2011년 분할 재상장. 2026년 6월 말 직원 537명(2025년 말 497명), 평균 근속 4년 5개월, R&D는 매출의 7.6~8.8%(2025년 75억, 전액 비용 처리·자산화 0). 특허는 본사 76건, 시스메이트 43건(회사 기재 기준) 합계 119건입니다. 검증 후 수정 원문의 "본사 80건", 브리프의 "R&D 매출의 10%"는 공시와 다릅니다.
자회사 시스메이트(1996년 설립, 대전, 지분 75.3%·실질 99.6%)는 2025년 매출 83.8억·영업이익 12.4억으로, NIC(WGEN)·DPI·DLP·국방 하드웨어를 만듭니다. 연결 내부거래 역산으로 매출의 35~44%가 윈스향으로 추정됩니다 추정. 시스메이트가 2025년 초 하드웨어 사업을 물적분할해 4월에 매각한 회사(현 ㈜닉시온)는 김보연 대표가 45% 최대출자자이며, 윈스테크넷 지분 33만주(2.69%)를 보유한 특수관계인 주주입니다. 원재료 매입에서 이 회사(윈스시스템 시절)로부터의 매입이 15.1억(6.7%)이었습니다.
공공·국방 조달은 국정원 CC인증(EAL4) 또는 보안기능확인서가 필수이고, 외산은 사실상 배제됩니다. 윈스는 IPS·DDoS·NGFW·TMS 전 제품의 최신 인증을 2025~26년에 갱신했습니다. 이 겹은 국내에서만 작동하고 해외에서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통신사 백본도 국가기반시설이라 국산 선호가 있습니다.
NIC(시스메이트)–메모리 DB–패턴매칭 알고리즘–인텔 협력으로 이어지는 100G 스택은 국내 보안사 중 자회사까지 두고 가진 곳이 윈스뿐입니다. 그러나 Fortinet은 자체 ASIC으로 675Gbps IPS를 팔고, 시큐아이는 2026년 5월 자체 전용 프로세서 기반 "16배 성능" NGFW를 예고했습니다. 이 겹은 다음 세대에서 다시 증명해야 하는 겹입니다.
통신사 백본에 인라인으로 꽂힌 장비는 교체 시 재검증·서비스 중단 위험 때문에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기간인식 매출 512억(2025년)이 이 겹의 크기입니다. 다만 무상 기간이 끝나야 유상이 되고, 장비가 안 팔리는 해의 2~3년 뒤에 이 층이 얇아집니다.
2014년 바닥(OPM 9.1%)에도 흑자·배당을 유지했습니다. 다운사이클을 버티는 능력이 곧 다음 세대교체까지 살아남을 능력입니다. 이 겹은 해자라기보다 "시간을 사는" 자산입니다.
시큐아이(삼성SDS 자회사, 2025년 매출 1,587억)는 방화벽 9년 연속 1위이고 IPS 기능을 NGFW에 통합해 팝니다. 안랩(2,366억)은 엔드포인트 1위이고 TrusGuard NGFW를 가지고 있습니다. 두 회사 모두 매출은 윈스보다 크지만 영업이익률은 낮고(11.9%·17.2%), 통신사 백본 100G 인라인 레퍼런스는 없습니다. 즉 "IPS 단품 100G 인라인" 한 칸에서는 윈스가 앞서 있고, "NGFW로 경계 전체를 커버하는" 칸에서는 시큐아이가 앞서 있습니다. 시장은 후자 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5.6절).
Fortinet FortiGate 7121F는 400GE QSFP-DD 24포트에 IPS 처리량 675Gbps입니다. 윈스 ONE-i 100G는 100G 광 2포트에 200Gbps입니다. 처리량 3.4배, 포트 속도 4배 차이이고, Fortinet은 이 성능을 자체 ASIC(NP7·CP9)으로 냅니다. 국내 400G 시장이 열리는 순간 이 격차가 현실이 됩니다. 국산·인증 겹(①)이 공공에서는 외산을 막아주지만, 통신사 백본은 그 겹이 얇습니다 — 통신사는 이미 시스코·주니퍼·화웨이의 외산 라우터를 씁니다.
2000년대 초 국내 IPS 시장은 ISS(Proventia)·티핑포인트(3Com→HP)·맥아피(IntruShield) 등 외산이 열었고, 국산은 윈스(SNIPER)·시큐아이·LG엔시스 등이 CC인증과 공공 조달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2010년대에 외산 IPS 단품은 Palo Alto·Fortinet의 NGFW에 흡수됐고, 티핑포인트는 트렌드마이크로로 팔렸습니다(2015). 글로벌에서 "IPS 단품 회사"는 이미 사라진 카테고리이며, 윈스테크넷은 국산·인증 요건 덕분에 그 카테고리가 살아남은 드문 사례입니다. 이것이 5.6절의 질문입니다 추정.
국내 보안 시장에서 "단품 1위"는 지켜졌는가. 그리고 이 회사가 스스로 낸 숫자는 얼마나 맞았는가.
글로벌에서 IPS는 NGFW의 한 기능이 됐습니다. 국내에서 IPS 단품이 살아남은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① 통신사 백본은 방화벽 정책보다 대용량 인라인 검사가 필요해 IPS 전용 장비가 유리했고, ② 공공 조달은 품목별로 CC인증을 받은 국산 장비를 따로 사는 관행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두 이유가 모두 약해지고 있습니다 — 통신사는 SSL 가시성·제로트러스트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공공은 N2SF로 경계 방어의 비중을 낮추며, 시큐아이는 IPS를 넣은 NGFW로 "한 상자"를 팝니다. 윈스가 SNIPER NGFW V2.2 CC인증(2026.07)을 갱신하고 AIVAX를 낸 것은 이 압력에 대한 답입니다 — 단품에서 플랫폼으로 가려는 시도이고, 아직 매출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대상연도 | 공시일 | 전망 매출 | 전망 영업이익 | 실적 매출 | 실적 영업이익 | 매출 오차 | 영업이익 오차 |
|---|---|---|---|---|---|---|---|
| 2022 | 2022-02-23 | 1,100억 | 240억 | 1,014억 | 220억 | −7.8% | −8.3% |
| 2023 | 2023-03-02 | 1,170억 | 222억 | 1,069억 | 231억 | −8.7% | +4.0% |
| 2024 | 2024-03-04 | 1,166억 | 240억 | 1,015억 (원공시) | 204억 | −13.0% | −15.0% |
| 2025 | 2025-03-04 | 1,150억 | 222억 | 986억 | 212억 | −14.3% | −4.5% |
| 2026 | 2026-03-03 | 1,135억 | 184억 | 1H 380억 (33.5%) | 1H 49억 (26.6%) | — | — |
이 표가 말하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① 회사는 매년 1,100억대 매출을 전망하고 매년 못 미쳤으며, 미달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매출 가이던스는 "목표"로 읽어야지 "전망"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② 2026년 영업이익 가이던스 184억은 회사가 스스로 낸 5년 내 최저치입니다. 상반기 진도율 26.6%로, 하반기에 135억(2025년 하반기 140억 수준)을 벌어야 달성됩니다. 4분기 편중을 감안하면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수출 공백이 하반기에도 이어진다면 5년 연속 미달이 유력합니다 추정.
규칙 1. 단품 장비사가 번들링을 이기는 유일한 방법은 "그 단품이 아니면 안 되는 성능 구간"을 지키는 것입니다. 윈스에게 그 구간은 통신사 백본 인라인 100G였고, 다음 구간(400G)에 먼저 서지 못하면 그 구간은 시큐아이나 외산의 것이 됩니다.
규칙 2. 인증·국산 요건은 시간을 벌어주는 해자이지 성장을 만들어주는 해자가 아닙니다. 2024년 산업 +15.9%에 회사 −5%가 그 증거입니다.
규칙 3. 4년 연속 미달한 가이던스는 회사가 시장을 보는 눈이 실제보다 낙관적이라는 뜻입니다. 이 회사에 대해서는 회사 숫자가 아니라 수출·재고·기간인식 매출이라는 공시 숫자로 판단해야 합니다.
이 회사의 손익은 구조가 단순합니다. 매출총이익률은 46% 안팎으로 안정적이고, 판관비는 인건비 중심으로 고정적입니다. 그래서 매출 변동이 영업이익에 그대로 전달됩니다.
| 항목 | FY2021 | FY2022 | FY2023 | FY2024* | FY2025 | TTM (2025.7~2026.6) 계산 |
|---|---|---|---|---|---|---|
| 매출 (YoY) | 964.3 (+2.7%) | 1,014.2 (+5.2%) | 1,068.5 (+5.4%) | 964.8 (−9.7%) | 986.0 (+2.2%) | 968.0 |
| 매출원가 | 495.9 | 509.5 | 579.6 | 519.5 | 530.6 | 525.4 |
| 매출총이익 (률) | 468.4 (48.6%) | 504.8 (49.8%) | 488.9 (45.8%) | 445.3 (46.2%) | 455.4 (46.2%) | 442.6 (45.7%) |
| 판관비 (률) | 258.8 (26.8%) | 285.0 (28.1%) | 258.0 (24.1%) | 241.8 (25.1%) | 243.8 (24.7%) | 254.0 (26.2%) |
| 급여 | 67.8 | 58.2 | 58.7 | 54.0 | 56.8 | 59.9 |
| 경상연구개발비 | 77.9 | 81.8 | 72.7 | 76.4 | 71.9 | 69.2 |
| 광고선전비 | 1.7 | 4.8 | 2.5 | 2.2 | 2.4 | 3.1 |
| 감가상각비·무형자산상각비 | 21.2 | 23.7 | 23.9 | 16.0 | 15.1 | 15.6 |
| 지급수수료 | 15.0 | 19.2 | 17.4 | 15.4 | 17.1 | 23.0 |
| 영업이익 (률) | 209.7 (21.7%) | 219.8 (21.7%) | 230.9 (21.6%) | 203.4 (21.1%) | 211.6 (21.5%) | 188.6 (19.5%) |
| 지배순이익 | 184.1 | 192.6 | 210.9 | 197.6 | 184.0 | 183.7 |
| 영업현금흐름 | 231.4 | 213.7 | 294.6 | 195.2 | 161.2 | 170.7 |
| CAPEX (유형·무형·투자부동산 취득) | 12.5 | 40.0 | 69.7 | 105.6 | 8.4 | 11.0 |
| FCF (마진) | 218.9 (22.7%) | 173.7 (17.1%) | 224.9 (21.1%) | 89.7 (9.3%) | 152.8 (15.5%) | 159.7 (16.5%) |
| 항목 | 1Q25 | 2Q25 | 3Q25 | 4Q25 계산 | 1Q26 | 2Q26 |
|---|---|---|---|---|---|---|
| 매출 (YoY) | 178.8 (n/a*) | 219.5 (+2.6%) | 185.7 (−6.8%) | 402.0 (+23.6%) | 174.5 (−2.4%) | 205.7 (−6.3%) |
| 매출원가 | 93.0 | 118.4 | 97.0 | 222.3 | 96.4 | 109.7 |
| 매출총이익 (률) | 85.8 (48.0%) | 101.1 (46.1%) | 88.7 (47.8%) | 179.8 (44.7%) | 78.2 (44.8%) | 96.0 (46.7%) |
| 판관비 (률) | 60.6 (33.9%) | 54.4 (24.8%) | 54.4 (29.3%) | 74.5 (18.5%) | 60.9 (34.9%) | 64.3 (31.3%) |
| 영업이익 (률 · YoY) | 25.2 (14.1%) | 46.8 (21.3%) +20.6% | 34.3 (18.5%) −11.8% | 105.3 (26.2%) +40.0% | 17.3 (9.9%) −31.4% | 31.6 (15.4%) −32.3% |
| 지배순이익 | 28.6 | 38.2 | 37.9 | 78.7 | 22.5 | 44.6 |
| 영업현금흐름 계산 | 13.8 | 18.0 | 51.1 | 78.2 | 38.4 | 2.9 |
| CAPEX 계산 | 1.1 | 1.1 | 1.2 | 5.0 | 4.3 | 0.4 |
| FCF 계산 | 12.8 | 16.9 | 49.9 | 73.2 | 34.1 | 2.6 |
2026년 상반기 누계는 매출 380.2억(−4.5%), 영업이익 49.0억(−32.0%, OPM 12.9%), 수출 12.8억(−71.8%), 기간에 걸쳐 인식되는 매출 262억(+10.6%, 매출의 68.9%)입니다. 아래 표와 6.1·6.2절은 이 숫자를 분해합니다.
| 항목 (억원, 연결) | 2Q26 | 1Q26 | 1H26 | 1H25 | 2025 | 2024* | 2023 | 2022 | 2021 |
|---|---|---|---|---|---|---|---|---|---|
| 매출액 | 205.7 | 174.5 | 380.2 | 398.2 | 986.0 | 964.8 | 1,068.6 | 1,014.2 | 964.3 |
| 매출총이익 | — | — | 174.1 | 186.9 | 455.4 | 445.3 | 488.9 | 504.8 | 468.4 |
| 매출총이익률 | — | — | 45.8% | 46.9% | 46.2% | 46.2% | 45.8% | 49.8% | 48.6% |
| 판매비와관리비 | — | — | 125.2 | 114.9 | 243.8 | 241.8 | 258.0 | 285.0 | 258.8 |
| 영업이익 | 31.7 | 17.3 | 49.0 | 72.0 | 211.6 | 203.4 | 230.9 | 219.8 | 209.7 |
| 영업이익률 | 15.4% | 9.9% | 12.9% | 18.1% | 21.5% | 21.1% | 21.6% | 21.7% | 21.7% |
| 당기순이익 | 44.6 | 22.5 | 67.1 | 66.8 | 184.1 | 198.7 | 210.8 | 192.4 | 187.9 |
2021~2025년 5년 동안 영업이익률이 21.1~21.7%로 1%p 안에서 움직였습니다. 매출이 964억이든 1,069억이든 마진은 같았습니다. 이것은 100G 세대교체기에 장비 매출과 서비스 매출이 함께 늘어 믹스가 유지된 결과입니다. 그런데 2026년 상반기에 이 균형이 깨졌습니다.
매출총이익 −12.8억. 매출 −18억의 마진 효과가 약 −8.4억, 매출총이익률 하락(46.9% → 45.8%)의 효과가 약 −4.3억. 마진이 내려온 것은 고마진 제품(수출)이 줄고 서비스 비중이 올라갔기 때문입니다.
판관비 +10.2억. 급여 +3.0억(+11.0%), 지급수수료 +5.9억(+95.3%), 광고선전비 +0.7억(+87%), 기타 +2.7억. 반면 경상개발비(R&D)는 −2.7억(−7.6%) 줄였습니다. 지급수수료가 두 배가 된 배경은 공시에 설명이 없습니다 미확인.
성격별로 보면 매출이 −4.5% 줄었는데 총비용(원가+판관비)은 +1.5% 늘었습니다. 원재료·상품 사용액만 −25% 줄었을 뿐 임금 +6.6%, 수수료 +40.7%로 고정비가 늘어 오퍼레이팅 레버리지가 역방향으로 작동했습니다. 직원 수는 2025년 말 497명에서 2026년 6월 말 537명으로 40명 늘었습니다.
이것이 이 회사의 손익 구조입니다. 매출총이익률 46%가 유지되는 한 추가 매출 100억은 영업이익 약 46억으로 떨어지고, 반대로 매출이 줄면 인건비가 그대로 남아 이익이 그 이상으로 빠집니다. 이 회사의 이익률은 "회사의 성격"이 아니라 "그해에 100G 상자가 몇 대 팔렸는가"의 함수입니다. 2012년 26.0%와 2014년 9.1%가 그 양 끝입니다.
① 금융수익이 큽니다. 현금·단기금융상품 964억에서 이자수익이 나옵니다. 2026년 상반기 순이익 67.1억은 영업이익 49.0억보다 큰데, 금융수익과 2분기 법인세수익 5.3억(환입)이 더해진 결과입니다.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수준(67.1억 vs 66.8억)인 것을 보고 "실적이 지켜졌다"고 읽으면 안 됩니다. 세전이익 기준 2분기는 −17.2%였습니다.
② 2025년 순이익 184억은 2024년 199억보다 작습니다. 영업이익은 늘었는데(203 → 212억) 순이익이 준 것은 2024년에 중단영업 관련 손익과 금융수익이 컸기 때문입니다. PER을 볼 때 어느 해의 EPS인지를 확인해야 하는 이유이며, DART 정식 EPS(가중평균유통주식 기준)는 2025년 1,699원입니다. 네이버 등 포털의 EPS 1,499원은 발행주식총수(자사주 포함) 기준이라 PER이 7.2배로 높게 표시됩니다.
차입금 0, 현금·단기금융상품 964억, 판교 사옥 377억, PBR 0.63배(BPS 17,169원, 2026-06-30). 7.1절 제목대로 "이 회사에서 가장 단단한 부분"입니다. 주주환원 이력은 이 장의 현금흐름 표와 9.2절에 있습니다.
검증 후 수정 브리프의 "자기자본 1,852억·부채비율 13%"는 2025년 말 수치입니다. 2026년 6월 말 자본이 43억 줄어든 것은 배당 86억 지급과 자사주 24억 매입 때문이며, 이익잉여금이 줄어든 것이 아닙니다.
| 현금흐름 (억원, 연결) | 2023 | 2024 | 2025 | 1H26 |
|---|---|---|---|---|
| 영업활동현금흐름 | 294.6 | 195.2 | 161.2 | 41.3 |
| CAPEX (유형·무형·투자부동산) | 69.8 | 105.6 | 8.5 | 4.8 |
| FCF | 224.8 | 89.6 | 152.7 | 36.5 |
| 배당금 지급 | 62.7 | 62.7 | 87.9 | 85.9 |
| 자기주식 취득 | 0 | 242.2 | 51.5 | 23.9 |
| 주주환원 합계 | 62.7 | 304.9 | 139.4 | 109.8 |
| 주주환원 / FCF | 28% | 340% | 91% | — |
세 가지를 읽을 수 있습니다. ① 2024년 주주환원 305억은 그해 순이익(199억)의 1.5배, FCF의 3.4배였습니다 — 공개매수 소각을 순현금으로 집행했습니다. ② 2025년에는 FCF의 91%를 환원했습니다. ③ 그런데 영업현금흐름이 3년 연속 줄고 있습니다. 2025년은 매출채권이 181억 → 256억으로 급증(4분기 매출 402억의 결과)한 영향이 크지만, 추세 자체는 실적과 같은 방향입니다. CAPEX는 2024년 판교 투자부동산 취득(77억)을 끝으로 급감해 투자 사이클은 종료됐습니다.
15년치 실적과 주가를 나란히 놓으면, 이 종목이 언제 올랐고 언제 내렸는지가 회선 세대와 정확히 겹칩니다.
2011~2025 매출과 영업이익률 — 두 개의 봉우리
2012년(일본 10G)과 2020~2023년(한·일 100G). 그 사이의 2014~2017년이 "세대 사이의 골짜기"입니다.
연도별 주가 범위 — 2011년 재상장부터 2026년 9월까지
2013년 고점 22,700원과 2020년 고점 22,550원. 두 봉우리 모두 세대교체 물량이 실적에 잡힌 해의 다음 해였습니다.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OPM | 수출 | 주가 저~고 | 연말 종가 | 사이클 위치 |
|---|---|---|---|---|---|---|---|
| 2011 | 418 | 80 | 19.2% | — | 3,800~6,660 | 6,040 | 재상장 · 일본 10G 첫 공급(10월) |
| 2012 | 622 | 162 | 26.0% | 150 | 6,190~13,900 | 13,450 | 10G 정점 |
| 2013 | 724 | 124 | 17.2% | 113 | 13,250~22,700 | 17,400 | 주가 사상 최고 · 마진은 이미 하락 |
| 2014 | 688 | 63 | 9.1% | — | 6,920~16,900 | 8,540 | 10G 소진 · 바닥 |
| 2015 | 649 | 80 | 12.4% | — | 8,760~15,350 | 9,990 | 골짜기 |
| 2016 | 736 | 85 | 11.5% | — | 8,900~12,500 | 11,550 | 40G 출시 (대량 수요 없음) |
| 2017 | 720 | 75 | 10.4% | — | 11,350~13,800 | 12,350 | 골짜기 · 연결 전환 |
| 2018 | 707 | 109 | 15.5% | — | 10,800~14,800 | 11,050 | 일본 총판 7.5년 재계약 |
| 2019 | 821 | 154 | 18.7% | 121 | 11,050~17,750 | 13,300 | 5G 상용화 · 일본 회복 |
| 2020 | 939 | 187 | 20.0% | 151 | 9,980~22,550 | 18,800 | 100G 개발 · 일본 정점 · 주가 2차 고점 |
| 2021 | 964 | 210 | 21.7% | 69 | 14,500~18,800 | 16,600 | KCGI 진입(19,000원) |
| 2022 | 1,014 | 220 | 21.7% | 85 | 11,800~17,750 | 12,700 | 실적 최고 갱신, 주가 하락 |
| 2023 | 1,069 | 231 | 21.6% | 51 | 11,440~14,870 | 12,130 | 매출·이익 정점 |
| 2024 | 965* | 203 | 21.1% | 66 | 11,950~15,120 | 12,250 | KCGI 이탈 · 11.4% 소각 |
| 2025 | 986 | 212 | 21.5% | 60 | 10,450~13,360 | 11,350 | 사명 환원 · 별도 −2.9% |
| 2026 1H | 380 | 49 | 12.9% | 12.8 | 9,960~13,050 | 10,790 (9/17) | 100G 소진 · 총판 만료 |
① 세대교체 한 번의 수명은 3~4년입니다. 10G 물량은 2011년 말~2013년, 100G 물량은 2020~2023년. 그 뒤에는 3~6년의 골짜기가 왔습니다(2014~2019). 지금은 두 번째 골짜기의 첫해입니다.
② 골짜기의 바닥은 OPM 9~12%였고, 그때도 흑자·배당이었습니다. 2014~2017년 영업이익 63~85억. 2026년 상반기 12.9%는 아직 그 바닥 위입니다. 다만 그때는 매출 650~740억 규모의 조직이었고, 지금은 매출 1,000억에 직원 537명입니다 — 고정비가 커져 같은 매출 감소에 이익이 더 빠집니다.
③ 주가는 골짜기에서 정점 대비 −50~70%, 그리고 다음 세대 제품 발표 전후로 되돌아갔습니다. 2014년 6,920원(2013년 고점 대비 −70%) → 2020년 22,550원. 지금 10,790원은 2020년 고점 대비 −52%이며, 회사가 다음 세대 제품을 발표한 적은 아직 없습니다.
이 회사의 매출 절반이 기간인식(유지보수·관제·클라우드)입니다. 그 구조가 밸류에이션에 어떻게 반영돼 왔는지 이 회사 자신의 이력으로 봅니다.
| 시점 | 주가 | 시총 (추정) | 직전 연간 영업이익 | 시총 / 영업이익 | 국면 |
|---|---|---|---|---|---|
| 2013년 고점 | 22,700 | 약 3,100억 | 162억 (2012) | 약 19배 | 10G 정점 직후 — 성장주 배수 |
| 2014년 저점 | 6,920 | 약 960억 | 124억 (2013) | 약 8배 (2014 실적 63억 기준 15배) | 10G 소진 — 배수 붕괴 |
| 2020년 고점 | 22,550 | 약 3,100억 | 154억 (2019) | 약 20배 | 100G 발표 — 성장주 배수 재현 |
| 2021.12 KCGI 진입 | 19,000 | 약 2,600억 | 187억 (2020) | 약 14배 | 행동주의 — 순현금 겨냥 |
| 2024.09 KCGI 매각 | 20,812 | 약 2,900억 | 231억 (2023) | 약 12.5배 | 실적 정점 후 · 프리미엄 블록 거래 |
| 2026.09.17 | 10,790 | 1,325억 | 212억 (2025) | 6.3배 (EV 기준 1.7배) | 100G 소진 — 배수 붕괴 2회차 |
같은 회사가 세대교체 발표 직후에는 영업이익의 19~20배, 세대 소진기에는 6~8배를 받았습니다. 리커링이 절반이라는 구조는 두 번의 골짜기에서 적자를 막아주었지만 배수를 지켜주지는 못했습니다. 시장은 이 회사를 "구독 회사"가 아니라 "상자 회사"로 가격 매겨왔습니다.
| 회사 | 반복 매출층 | 비중 | 골짜기에서 일어난 일 | 골짜기 배수 |
|---|---|---|---|---|
| 윈스테크넷 | 유지관리·관제·클라우드 (기간인식) | 52% (2025) → 69% (1H26) | 2014~17 OPM 9~12%, 흑자·배당 유지. 2026 1H OPM 12.9% | 시총/OP 6~8배 |
| 이엘씨 (반도체 그라인더) | 소모품(휠·척) | 약 40% (장비 부문) | 2024 장비 매출 반토막에도 소모품이 장비보다 큼 | EV/EBIT 약 6배 |
| 디바이스이엔지 (세정장비) | 없음 | 0% | 2022~24 영업손실 | n.m. |
| Check Point | 구독·갱신 | 약 70%+ | 성장 +4.6%에도 OPM 29% | PER 12.6배 |
이 비교가 말하는 것은 하나입니다. 반복 매출층은 하방을 만들지만 상방은 다음 세대 제품이 만듭니다. Check Point가 성장 없이도 12배를 받는 것은 구독 비중이 70%를 넘고 갱신율이 공개되기 때문이고, 윈스가 6배인 것은 리커링 절반이 "상자가 팔린 뒤의 결과"라 상자 사이클을 따라 2~3년 뒤에 같이 줄기 때문입니다.
일본 10G가 소진된 2014년과 일본 100G가 소진된 2026년. 같은 회사의 두 골짜기를 나란히 놓습니다.
| 2014년 | 2026년 (상반기 연환산·현재) | |
|---|---|---|
| 직전 정점 | 2012년 OPM 26.0%, 일본 수출 150억 | 2020년 수출 151억, 2023년 매출 1,069억 |
| 무너진 것 | 일본 10G 물량 소진 | 일본 100G 물량 소진 + 총판 계약 만료 |
| 영업이익률 | 9.1% | 12.9% (1H) |
| 다음 세대 제품 | 없음 (40G는 2016년, 대량 수요 없음) | 없음 (400G 로드맵 미발표) |
| 주가 | 고점 대비 −70% (6,920원) | 2020 고점 대비 −52% (10,790원) |
| 재무 | 무차입 · 배당 유지 | 무차입 · 순현금 964억 · 배당 800원 |
| 회복까지 | 6년 (2020년 100G) | ? |
2014년에는 서비스 매출 비중이 30%대였고 클라우드는 없었습니다. 2026년에는 기간인식 매출이 69%이고 클라우드가 +32%로 큽니다. 같은 하드웨어 공백에서 이익이 덜 빠지는 이유이자, 매출총이익률이 46%로 내려온 이유입니다.
2014년은 매출 688억 규모의 조직이었습니다. 2026년은 직원 537명, 반기 판관비 125억(연환산 250억)입니다. 매출이 같은 폭으로 줄면 이익은 더 빠집니다. 상반기에 총비용이 +1.5% 늘어난 것이 그 증거입니다.
2014년 저점 시총은 약 960억이었습니다(당시 순현금 규모는 이번 검증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미확인). 2026년은 시총 1,325억에 순현금 964억, 사옥 377억. 하방이 그때보다 훨씬 단단합니다.
2014년에는 국산 IPS 경쟁자가 사실상 없었습니다. 2026년에는 시큐아이가 자체 프로세서 NGFW를 예고했고, 글로벌 400G 제품이 존재하며, 암호화·제로트러스트·N2SF가 경계 IPS의 전략적 비중을 낮추고 있습니다. 다음 세대교체가 와도 그 몫이 자동으로 윈스의 것은 아닙니다.
2014년 저점에서 산 사람은 2020년 고점까지 3배 이상을 벌었지만, 그 사이 5년 동안 주가는 8,500~13,800원 사이를 오갔습니다. 저평가가 재평가로 바뀐 것은 배당도 순현금도 아니고 2020년 2월 "국내 최초 100G IPS" 발표였습니다. 즉 이 종목의 재평가 트리거는 언제나 다음 세대 제품 + 그 제품을 사줄 통신사의 회선 투자였고, 그 둘이 오기 전까지 순현금과 배당은 "기다리는 비용을 보전하는" 역할만 했습니다. 2026년의 차이는 그 대기 비용 보전이 그때보다 두껍다는 것(배당수익률 7.4%, 순현금 73%)이고, 같은 점은 트리거가 아직 공시에 없다는 것입니다.
순현금이 시총의 73%인 회사는 PER로 보면 항상 싸 보이고, 성장률로 보면 항상 비싸 보입니다. 둘 다 계산해 둡니다.
| 항목 | 값 | 산출 |
|---|---|---|
| 주가 (2026-09-17) | 10,790원 | 52주 14,580 / 9,870 · 1년 −13.5% · YTD −5% |
| 발행주식수 | 12,279,746주 | 자사주 1,762,747주(14.35%) 포함 · 유통 10,516,999주 |
| 시가총액 | 1,325억 | 발행주식 기준 |
| (−) 현금·단기금융상품 | 964억 | 현금 82.6 + 단기금융 881.1, 차입금 0 (2026-06-30) |
| EV (보수적) | 361억 | 기타 금융자산 20억 추가 차감 시 341억 · 투자부동산 377억까지 차감 시 −16억 |
| EV / TTM 매출 | 0.37배 | TTM 매출 968억 |
| EV / 영업이익 | 1.7배 (FY25) · 1.9배 (TTM) | FY25 212억 · TTM 189억 |
| PER | 6.3배 | FY25 EPS 1,699원 (DART 정식, 가중평균유통주식 기준) |
| PBR | 0.63배 | BPS 17,169원 · 지배지분 1,806억 ÷ 유통주식 |
| 배당수익률 | 7.4% | DPS 800원 (FY24·FY25) · 배당성향 46.7% · FY23은 500원 |
| 주당 순현금 | 7,850원 | 발행주식 기준 · 주가의 73% (유통주식 기준 9,163원) |
| 시나리오 | 가정 | 연간 매출 | 영업이익 | OPM | EV/EBIT | PER (추정) |
|---|---|---|---|---|---|---|
| 회사 가이던스 | 연결 매출 1,135억·영업이익 184억 (2026-03-03 공시). 4년 연속 미달 이력 | 1,135억 | 184억 | 16.2% | 2.0배 | 약 7.9배 |
| 기본 | 하반기가 2025년 하반기(매출 588억·영업이익 140억)와 같음 — 4Q 공공 물량 정상, 수출 공백 지속 | 968억 | 189억 | 19.5% | 1.9배 | 약 7.7배 |
| 약세 | 하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0% (수출 공백 + 임대수익 감소 + 고정비) | 850억대 | 약 160억 | 약 19% | 2.3배 | 약 8.8배 |
| 2014년형 | 골짜기 바닥 — OPM 9~12% (2014~2017년 수준) | 900억 | 약 90억 | 10% | 4.0배 | 약 14배 |
이 표에서 주목할 점은 2014년형 바닥 시나리오에서도 EV/EBIT이 4배라는 것입니다. 시가총액이 순현금+사옥과 거의 같기 때문에 영업이익이 반토막 나도 배수는 한 자릿수 초반입니다. 반대로 가이던스가 달성돼도 PER은 약 8배입니다 — 회사 전망대로 가도 "싸다"는 것이지 "성장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즉 이 종목의 가격은 이미 하강 국면을 상당 부분 반영하고 있고, 남은 질문은 얼마나 오래 골짜기에 머무는가입니다.
배당 — FY2025 DPS 800원, 총 86.0억, 배당성향 46.7%, 시가배당률 6.6%(현재가 기준 7.4%). 제1기~제15기 15년 연속 결산배당. 조세특례제한법 제104조의27 고배당기업.
자사주 소각 — 2024년 11월 공개매수로 1,364,416주 취득 후 신탁분 22만주와 함께 1,584,416주(11.4%) 소각. 현금 242억 집행. 발행주식이 13,864,162주 → 12,279,746주로 감소. 검증 후 수정 브리프의 "자사주 소각 제한적"은 사실과 다릅니다.
자사주 매입 (진행 중) — 2026-01-21 30억원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2027-01-21), 6월 말 기준 18.0억 집행(60%). 직전 신탁(2025.06~2026.01, 20억)은 19.7억 집행 후 해지. 그러나 보유 자사주 1,762,747주(14.35%)에 대한 소각 계획은 "없음"으로 공시.
밸류업 계획 — 2026-03-20 기업가치 제고 계획 자율공시. 내용은 ① 수익 중심 경영, ② 배당성향 40% 이상 유지. ROE·PBR 등 정량 목표 없는 간이 공시입니다.
평가 — 2024년(305억)과 2025년(139억)의 주주환원은 실재하고 규모도 컸습니다. 다만 2026년 계획은 배당 86억 + 자사주 30억 = 약 116억으로 순현금의 12%이고, 쌓인 자사주 14%는 소각되지 않고 있습니다. 최대주주(금양통신 34.4%, 특수관계인 합산 43.9%)는 2025년 영업손실 상태에 윈스 주식 100만주를 담보로 잡혀 있어, 배당은 최대주주에게도 필요한 현금입니다 — 배당 유지의 유인은 강하고, 대규모 특별환원의 유인은 약합니다 추정.
10.1 "이 논지가 깨지는 방식" 표에 이어, 12.1 확인 목록에 적힌 판정 기준을 10.2 에 반증 조건으로 모았습니다.
| 리스크 | 구체적 내용 | 심각도 |
|---|---|---|
| 세대교체 공백의 길이 | 국내 400G 고객 포트 0건, 회사 400G 로드맵 미발표. 10G→100G 골짜기는 6년(2014~2019)이었음. 그 사이 시큐아이(자체 프로세서 NGFW)·외산(Fortinet 400G)이 다음 구간에 먼저 서 있음 | 높음 |
| 일본 총판 만료 | 2018.07 시큐어소프트 7.5년 계약이 2026.01 만료, 반기보고서에서 항목 삭제. 갱신 공시 없음. 수출 1H26 −71.8%. 두 번의 이익 정점을 만든 채널의 소멸 | 높음 |
| 역레버리지 | 매출 −4.5%에 총비용 +1.5%. 직원 497 → 537명, 지급수수료 +95%. 하반기 매출이 회복되지 않으면 이익률이 2014년 수준(9~12%)까지 내려갈 수 있음 | 높음 |
| 가이던스 신뢰도 | 매출 가이던스 4년 연속 미달, 미달폭 −7.8% → −14.3%. 2026 가이던스(1,135억·184억) 진도율 33.5%·26.6% | 중간 |
| 경계 보안의 구조적 비중 하락 | 암호화(TLS) 증가로 인라인 IPS의 가시성 축소, 제로트러스트·N2SF는 경계 방어 중심도를 낮춤. 통신3사 2.4조는 인력·제로트러스트 중심. 시장이 "제품"에서 "서비스"로 이동 | 중간 |
| 임대수익 감소 검증 후 추가 | 향후 최소 리스료 75.0억 → 42.1억(−44%), 1H26 임대매출 −30%. 마진 100%에 가까운 매출이라 영업이익 −10억 안팎 직접 영향 예상 | 중간 |
| 특수관계자 매출·지배구조 검증 후 추가 | 최대주주 금양통신향 매출 88억(8.9%, 전년 12억). 금양통신은 영업손실·부채 300억, 윈스 주식 100만주 담보 설정. 김보연 대표 45% 출자 회사(닉시온)가 자회사 사업 인수·주주. 2세 경영, 독립이사 2인 신규 선임(2026.03) | 중간 |
| 4분기 편중 | 연간 영업이익의 50%가 4분기. 상반기로 연간을 판단하기 어렵고, 4Q 공공 예산 집행 지연 시 연간이 통째로 흔들림 | 낮음~중간 |
| 유동성·커버리지 | 증권사 리포트 0건, 컨센서스 없음. 최대주주+특수관계인 43.9% + 자사주 14.35%로 유동비율 42%. 일 거래대금 수억원 | 낮음~중간 |
| 시장 세분 데이터 부재 | 국내 IPS·네트워크 보안 장비 세분 시장 규모·점유율은 어느 공개 통계에도 없음. "1위"는 회사 서술 | 낮음 |
본문의 하방·시나리오·리스크 서술에서 문장을 그대로 모았습니다(괄호 안은 해당 절).
12.1 "다음 분기부터 이 여덟 개만 보면 됩니다"의 항목을 시점·기준선·확인처 표로 정리했습니다. 원래 서술은 12.1 에 그대로 있습니다.
| 시점 | 무엇을 | 기준선 | 어디서 |
|---|---|---|---|
| 2026.11 (3분기보고서) | ① 재고자산 139.9억이 매출로 빠지는가 — 빠지면 4Q26 납품 대기 물량, 쌓이면 적체 | 2026-06-30 재고 139.9억 (2025년 말 69.8억) · 계약부채 9.2억 | DART 분기보고서 연결재무상태표·주석(재고자산) |
| 2026.11 · 2027.03 (사업보고서) | ② 수출이 반기 12.8억에서 회복되는가 · "경영상 주요계약"에 일본 총판이 다시 등장하는가 | 1H26 수출 12.8억(−71.8%) · FY2025 59.7억 · 2026 반기보고서 "해당사항 없음" | DART II-4 매출 및 수주상황 · 경영상의 주요계약 |
| 2027.02 (4Q26 잠정실적) | ③ 4Q26 영업이익률이 20%대를 회복하는가 | 4Q25 26.2% (105.3/402.1) | DART 연결재무제표기준 영업(잠정)실적 공정공시 |
| 2026.11 (3분기보고서) | ④ 기간인식 매출 +10% 성장 유지 · 클라우드 +30% 유지 | 1H26 기간인식 262.1억(+10.6%) · 클라우드 58.4억(+32%) | DART 분기보고서 수익 주석 · II-4 |
| 수시 | ⑤ 400G 제품 또는 차세대 플랫폼 발표 · 반기보고서의 "100G 성능 고도화 완료" 문장이 바뀌는가 | 2026 반기보고서 신규사업 서술 "100G… 성능 고도화를 완료" · 400G 로드맵 없음 | DART 사업·분기보고서 "기타 참고사항" · 회사 보도자료(wins21.com) |
| 2027.06 (KISA 공시) | ⑥ 통신3사 2027년 CAPEX·정보보호 투자 계획에서 네트워크 장비 항목이 늘어나는가 | 2025 통신3사 정보보호 투자 3,352.7억(+22.8%) · 2026 상반기 CAPEX SKT −15.7%, KT −15.1% | KISA 정보보호공시(isds.kisa.or.kr) · 통신3사 IR |
| 2027.03 (사업보고서) | ⑦ 특수관계자 매출(금양통신)이 88억에서 어떻게 변하는가 · 그 매출의 성격(최종 고객과 마진) | FY2025 88.1억(8.9%) · FY2024 12.2억 · 기말 매출채권 13.4억 | DART 사업보고서 연결주석(특수관계자) · IR 질의 |
| 2027.01 · 2027.03 | ⑧ 자사주 신탁 30억 집행 완료 · 2027년 3월 밸류업 공시에 소각·정량 목표가 들어오는가 | 6월 말 18.0억(60%) 집행 · 보유 자사주 1,762,747주(14.35%) 소각 계획 "없음" · 밸류업 공시 "배당성향 40% 이상" | DART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 기업가치 제고 계획(자율공시) |
① 3분기보고서에서 재고자산 139.9억이 매출로 빠지는가. 빠지면 4Q26 납품 대기 물량이었던 것이고, 쌓이면 적체입니다. 이 회사에 수주잔고가 없으므로 이것이 유일한 공식 선행지표입니다.
② 수출이 반기 12.8억에서 회복되는가, 그리고 사업보고서(2027.03)의 "경영상 주요계약"에 일본 총판이 다시 등장하는가. 등장하지 않으면 일본은 구조적 상실로 봐야 합니다.
③ 4Q26 영업이익률이 20%대를 회복하는가. 4Q25는 26.2%(105.3/402.1)였습니다. 20% 아래면 역레버리지가 구조화된 것입니다.
④ 기간인식 매출이 3분기에도 +10% 성장을 유지하는가, 클라우드가 +30%를 유지하는가. 이 둘이 이 회사의 하방을 만드는 층입니다.
⑤ 400G 제품 또는 차세대 플랫폼 발표. 이 회사의 재평가 트리거는 역사상 언제나 다음 세대 제품이었습니다(2020.02). 반기보고서의 "100G 성능 고도화 완료" 문장이 바뀌는지를 봅니다.
⑥ 통신3사 2027년 CAPEX·정보보호 투자 계획(2027.06 KISA 공시)에서 네트워크 장비 항목이 늘어나는가. 2.4조가 상자로 오는지의 첫 확인입니다.
⑦ 2026년 사업보고서의 특수관계자 매출(금양통신)이 88억에서 어떻게 변하는가, 그리고 그 매출의 성격. IR에 물어볼 질문은 "금양통신향 매출의 최종 고객과 마진"입니다.
⑧ 자사주 신탁 30억의 집행 완료와 2027년 3월 밸류업 공시에 소각·정량 목표가 들어오는가. 보유 자사주는 이미 BPS 계산에서 제외돼 있어 소각 자체가 PBR 숫자를 바꾸지는 않지만, "소각하지 않는 14% 자사주"는 시장이 지배력 강화 수단으로 읽고 할인하는 항목입니다.
이 장은 네트워크 보안을 한 번도 공부한 적 없는 사람을 기준으로 썼습니다. 먼저 "왜 이 장비가 필요해졌는지"를 이야기로 읽고, 그다음 용어를 표로 확인하는 순서입니다.
1단계. 인터넷은 원래 서로를 믿는 망이었습니다. 1990년대까지 네트워크는 "연결"이 목적이었고 지나가는 데이터를 검사한다는 개념이 약했습니다. 그런데 웜과 바이러스가 망을 타고 퍼지기 시작하면서 "들어오는 것을 문에서 막자"는 발상이 생겼습니다. 이것이 방화벽입니다 — 출입문 경비처럼 누가 어디로 가는지만 보고 통과시킵니다.
2단계. 문만 지켜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정상적인 문(웹 포트)으로 들어오는 정상적인 사람(허용된 주소)이 가방 안에 폭탄을 넣어 옵니다. 그래서 가방을 열어 보는 장비가 필요해졌습니다. 패킷의 내용을 읽고 수천 개의 공격 패턴과 대조해, 발견하면 그 자리에서 떨어뜨립니다. 이것이 IPS이고, "그 자리에서"라는 것이 인라인입니다.
3단계. 통신사가 이 상자를 백본에 꽂기 시작했습니다. 2009년 7·7 DDoS 대란처럼 국가 단위 공격이 오면 개별 회사의 문을 지켜서는 늦습니다. 통신사가 자기 망의 입구에서 막아야 합니다. 그런데 통신사 망은 초당 수십~수백 기가비트가 흐르므로, 상자가 그 속도로 가방을 열어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여기서 국산 장비 회사 한 곳이 일본 통신사에 10G 상자를 대량으로 팔았고(2011~13), 다시 한·일 통신사에 100G 상자를 팔았습니다(2020~23). 그 회사가 윈스테크넷입니다.
4단계. 회선은 계속 빨라지고, 편지는 봉인되기 시작했습니다. 광케이블 한 가닥에 800G가 흐르고, 웹 트래픽의 대부분이 암호화됐습니다. 상자가 볼 수 있는 것이 줄어들고, 상자 대신 사람의 신원을 계속 확인하는 방식(제로트러스트)과 클라우드에서 검사하는 방식이 커지고 있습니다. 상자 회사는 다음 세대 상자를 만들거나, 상자 밖으로 나가야 합니다.
5단계. 그래서 이 회사는 상자와 수수료를 함께 팝니다. 상자는 회선 세대가 바뀔 때 팔리고, 수수료는 상자가 꽂혀 있는 동안 계속 들어옵니다. 윈스테크넷이 파는 것은 정확히 이 둘입니다. 나머지는 전부 이 한 문장에 숫자를 붙인 것입니다.
상자 한 대의 일생 — 매출이 언제 어떻게 잡히는가
Year 0에 장비 매출이 한 번에 잡히고, 무상 기간이 지난 뒤 유상 수수료가 매년 잡힙니다.
| 용어 | 뜻 | 이 리포트에서 |
|---|---|---|
| 패킷 | 인터넷 데이터의 최소 단위. 봉투(헤더)와 편지(페이로드)로 구성 | IPS는 편지까지 읽고, 방화벽은 봉투만 봅니다 |
| 인라인 | 트래픽이 지나가는 경로 한가운데에 장비를 끼워 넣는 방식. 반대는 미러링(복사본만 봄) | 인라인이라 속도·무중단이 요구되고, 그래서 비쌉니다 |
| Gbps | 초당 기가비트. 10G·100G·400G·800G는 회선 또는 장비의 처리 속도 | 윈스 최고 200Gbps(IPS), 국내 고객 포트 최고 100G |
| 백본 | 통신사의 전국 간선망. 국사와 국사를 잇는 가장 굵은 관 | 이 회사의 마진을 만드는 곳 |
| 국사 | 통신사의 지역 교환·전송 시설. 장비 랙이 늘어선 건물 | "2U 금속 상자"가 볼트로 고정되는 곳 |
| 시그니처 | 알려진 공격의 패턴. 수천 개를 상자에 넣어 두고 대조 | 유지관리 계약에 시그니처 업데이트가 포함 |
| TLS / SSL | 웹 트래픽 암호화. 봉인된 편지 | IPS가 읽지 못하는 트래픽이 늘어나는 이유 |
| 세대교체 | 회선 속도가 한 단계 올라가면서 장비를 통째로 바꾸는 주기 | 10G(2011~13) → 100G(2020~23) → 400G(?) |
| 용어 | 뜻 |
|---|---|
| IPS (침입방지시스템) | 인라인에서 패킷 내용을 검사해 공격을 차단. 윈스 SNIPER ONE-i. 탐지만 하고 차단하지 않으면 IDS |
| NGFW (차세대 방화벽) | 전통 방화벽에 애플리케이션 식별·IPS·VPN을 합친 장비. 글로벌에서 IPS 단품을 흡수한 카테고리 |
| DDoS | 수많은 좀비 PC가 동시에 접속해 서비스를 마비시키는 공격. 대응 장비는 정상 트래픽과 공격을 구분해 걸러냄 |
| APT | 특정 조직을 겨냥해 오래 잠복하는 공격. 대응 장비는 첨부파일·URL을 격리된 가상환경에서 실행해 봄(샌드박스) |
| TMS / SIEM | 여러 보안장비의 로그·이벤트를 한 화면에서 모아 보는 통합관리. 관제의 도구 |
| 보안관제 | 24시간 보안 이벤트를 감시·대응하는 서비스. 기간에 걸쳐 인식되는 매출 |
| NIC |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카드. 상자에 꽂히는 통신 카드. 윈스는 자회사 시스메이트가 만든 전용 NIC(WGEN)에 검사 기능 일부를 넣음 |
| ASIC / FPGA | 특정 작업 전용으로 만든 반도체(ASIC) / 프로그램으로 회로를 바꿀 수 있는 반도체(FPGA). Fortinet은 자체 ASIC, 윈스는 공시상 "ASIC화"이나 계보는 FPGA·멀티코어 |
| CC인증 | 국제공통평가기준(Common Criteria). 국정원이 평가·인증하며 EAL 등급으로 표시. 공공 조달의 관문. 2022년부터 보안기능확인서로 대체 가능 |
| SSL 가시성 | 암호화된 트래픽을 풀어서 보안장비가 검사할 수 있게 해주는 별도 장비. 윈스는 수산아이앤티와 제휴 |
| 용어 | 뜻 |
|---|---|
| 망분리 | 업무망과 인터넷망을 물리적으로 나누는 한국 공공·금융의 보안 방식(2006~). 경계 장비의 수요를 만든 제도 |
| N2SF (국가망보안체계) | 물리적 망분리를 데이터 기밀도(C/S/O) 기반 다층보안으로 바꾸는 정책. 2026년 6개 시범 컨소시엄(45억). 경계 장비에는 양날 |
| 제로트러스트 | "아무도 믿지 않는다" — 망 안에 있어도 매번 신원과 권한을 확인하는 방식. 경계 방어의 대안. 통신3사 2.4조의 핵심 키워드 |
| CSAP |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 2027년 7월 폐지되어 국정원 검증체계로 단일화 |
| KISA 정보보호 공시 | 매년 6월 30일 기업들이 공개하는 정보보호 투자액·인력. 통신3사 2025년 3,353억 |
| 수요예보 | 과기정통부가 매년 초 공공기관의 다음 해 정보화·정보보호 구매 계획을 집계한 것. 2026년 정보보안 제품 2,043억 |
| CAPEX | 통신사의 설비투자. 회선 세대교체는 CAPEX에서 나옴. 2026년 상반기 SKT −15.7%, KT −15.1% |
| IX / PeeringDB | 인터넷교환노드 / 그 회원 포트를 공개하는 데이터베이스. 국내 400G 포트 0건의 근거 |
| 유형 | 예 | 윈스와의 관계 |
|---|---|---|
| 국산 네트워크 보안 장비사 | 윈스테크넷(IPS 1위), 시큐아이(방화벽 1위), 엑스게이트, 퓨쳐시스템, 파이오링크(ADC) | 같은 칸의 경쟁자. 시큐아이가 가장 직접적 |
| 종합 보안사 | 안랩(엔드포인트+관제+NGFW), SK쉴더스(관제) | 관제·NGFW에서 경쟁 |
| 글로벌 NGFW | Fortinet, Palo Alto, Check Point, Cisco | 통신사·금융 하이엔드에서 경쟁. 400G 보유 |
| 통신사 | KT, SKT/SKB, LGU+, NTT도코모 | 최대 고객이자 세대교체의 결정자 |
| 총판·리셀러 | 시큐어소프트(일본), 국내 대리점 | 매출의 47%(대리점)와 6%(수출)가 이들을 거침 |
| 클라우드 MSP | 메가존, 베스핀글로벌, SK쉴더스 | 가장 빨리 크는 칸의 경쟁자 |
| 용어 | 뜻 | 윈스테크넷 값 |
|---|---|---|
| EV (기업가치) | 시가총액 − 순현금. "사업 자체에 매긴 값" | 1,325 − 964 = 361억 (사옥까지 빼면 −16억) |
| EV/EBIT | 사업 값을 영업이익으로 나눈 것. 몇 년치 이익으로 사업을 사는가 | 1.7배 (FY25) |
| PER | 주가 ÷ 주당순이익 | 6.3배 (EPS 1,699원) |
| PBR | 주가 ÷ 주당순자산 | 0.63배 (BPS 17,169원) |
| 배당성향 | 순이익 중 배당으로 주는 비율 | 46.7% (밸류업 공시: 40% 이상 유지) |
| 한 시점 / 기간 인식 | 매출을 납품 시 한 번에 잡는가, 계약 기간에 나눠 잡는가 | 474억 / 512억 (2025) → 1H26 31% / 69% |
| 오퍼레이팅 레버리지 | 고정비 때문에 매출 변화보다 이익 변화가 큰 현상 | 1H26 매출 −4.5% → 영업이익 −32% |
| 가이던스 | 회사가 스스로 공시한 연간 전망 | 2026년 1,135억·184억 (4년 연속 미달 이력) |
① 통신사는 회선 속도를 한 단계 올릴 때마다 인라인 보안 상자를 통째로 바꿉니다.
② 그 상자는 꽂혀 있는 동안 유지관리·관제 수수료를 계속 냅니다.
③ 윈스테크넷은 바로 그 상자와 수수료를 파는 회사이고, 지금은 100G 상자가 다 팔린 뒤 400G 상자가 아직 오지 않은 골짜기의 첫해입니다. 나머지는 전부 이 한 문장에 숫자를 붙인 것입니다.
2026-09-18 검증·보강판이 그 전 딥다이브 전 장을 DART·국정원·KISA·통신사 원문과 대조한 결과이며, 본문 각 절의 검증 후 추가·검증 후 수정 배지가 이 노트의 항목에 대응합니다.
다른 스레드에서 작성된 원문 딥다이브(xienaresearch.com/deepdive/136540)와 브리프(/stock/136540)의 사실관계를 DART 원문(2026 반기보고서·2021~2025 사업보고서·2011~2019 사업보고서·잠정실적 공정공시·대량보유상황보고서), 국정원 CC인증 포털(itscc.kr), KISA 정보보호공시, 과기정통부 보도자료, 통신사 IR, PeeringDB, Yahoo Finance·네이버 금융 시세로 재검증했습니다. 결과는 세 갈래입니다.
맞았던 것 (대부분): 연간·분기 실적 전부(FY2021~2025, 2025 4개 분기, 1H26 매출·영업이익·순이익·EPS 629원), 매출 유형별 구성(제품 37.8%·서비스 37.7%·클라우드 10.1%·SI 10.3%·임대 4.2%), 판매경로(수출 59.7·직판 467.7·대리점 458.6억), 일본 수출 시계열 2019~2025, 수익인식 구분(한 시점 474억·기간 512억), 순현금 964억, KCGI 진입(2021.12, 19,000원, 15.64%)과 이탈(2024.09~10, 20,812원, 금양통신 매수), 2012년 영업이익률 26.0%, 2014년 9.1%, 2017년 10.4%, 2016.08 40G 출시, 2020.02 100G IPS, 2021.06 일본 100G 30대, CC인증 3건(번호·일자 전부 일치), 수요예보 9,733억·제품 2,043억, KISA 공시 통신3사 3,352.7억(+22.8%), 통신3사 5년 2.4조, SKT 유심 2,324만건, KISA 신고 2,383건, 통신3사 2026 상반기 CAPEX 증감률, KT 600G·SKT 800G·KT 1.6T, KINX 400G 0건, 경쟁사 2025 매출 전부, 파트너십 4건 일자, 원재료 매입 내역, N2SF 윈스 주관(성평등가족부).
틀렸거나 근거가 부족했던 것: ① 사명 — 현재 정식 상호는 ㈜윈스테크넷(2025.03.28 주총에서 '윈스'에서 환원). 브리프의 "윈스(구 윈스테크넷)"는 뒤집힌 표현. ② 금양통신 41.51%(→ 2026-06-30 기준 34.39%, 특수관계인 합산 43.91%. 41.51%는 2024년 10월 "KCGI 지분 전량 인수 시"를 가정한 언론 산식이며 실제로는 213만주 중 155만주만 인수). ③ "직판 매출 −88.6%"(→ 반기 대 연간을 비교한 계산 오류. 실제 1H26 직판은 +14.1%, 무너진 것은 수출 −71.8%). ④ 2013년 OPM 27%(→ 17.2%. 26%는 2012년 한 해뿐). ⑤ 2014년 매출 650억(→ 688억. 650억은 2015년), 2017년 740억(→ 720억). ⑥ 특허 본사 80건(→ 76건). ⑦ 100G 모델 CPU 96코어(→ 홈페이지 공식 표기는 28코어×2 = 56코어). ⑧ SK브로드밴드 100G IPS "납품"(→ 2020.08 공동개발 MOU). ⑨ "3·20 전산대란 레퍼런스"(→ 회사 공식 문서는 7·7 및 2011 3·4 DDoS만 기재). ⑩ N2SF 사업 규모 55억(→ 45억). ⑪ 정보통신망법 국회 통과 2025.03.12(→ 2026.03.12), 시행 2026.08(→ 공포 후 6개월). ⑫ SKT·KT 과징금 "2025년"(→ 2026-07-30 부과, 1,347.9억·539.8억). ⑬ 일본 100G 30대 "40억"(→ 금액은 어느 기사·공시에도 없음, 미확인). ⑭ 자기자본 1,852억·부채비율 13%(→ 2025년 말 수치. 2026-06-30은 1,809억·8.9%). ⑮ 브리프의 "자사주 소각 제한적"(→ 2024년 11월 공개매수로 1,584,416주(11.4%) 소각). ⑯ 브리프의 "젠틸리언·씨앤콤 인수", "R&D 매출의 10%"(→ 근거 없음 / 7.6~8.0%).
새로 추가한 것: 5.3절 — 통신3사 2.4조와 공공 수요예보 +22.5%가 IPS 상자로 오는가에 대한 분해. 1.4절 — 판교 사옥 임대수익의 향후 최소 리스료 −44%. 4.1절 — 최대주주 금양통신향 매출 88억(8.9%)의 7배 급증. 6장 — 1H26 영업이익 −23억의 매출총이익/판관비 분해와 재고자산 2배 증가. 5.6절 — 회사 가이던스 4년 연속 미달 이력. 8.1절 — 2011~2026 연도별 주가 범위와 실적의 대조. 8.3절 — 2014년(일본 10G 소진)과 2026년(일본 100G 소진)의 비교. 그리고 10장·12장의 리스크·확인 항목.
1차 자료, 시세·시장 데이터, 2차 자료 순. DART 접수번호마다 공시뷰어 링크를 붙였습니다.
윈스테크넷 반기보고서 (2026.06), 2026-08-13 제출 (접수번호 20260813001748 ↗) — 사업의 개요, 주요 제품, 매출 및 수주상황, 기타 참고사항(경기변동·경쟁요소·신규사업), 연결재무상태표, 연결포괄손익계산서, 연결현금흐름표, 주석 20(수익)·21(판관비)·22(성격별 비용), 임원·직원 현황, 연구개발활동, 지적재산권, 자기주식, 배당, 경영상의 주요계약
윈스테크넷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2 제출 (20260312000862 ↗) — 연결주석 1(종속기업)·13(투자부동산)·38(특수관계자)·40(영업부문·주요고객·수익인식)·41(중단영업), 원재료 매입, 임원 보수
윈스 사업보고서 (2024.12) 2025-03-19 (20250319000670 ↗) · (2023.12) 2024-03-14 · (2022.12) 2023-03-17 · (2021.12) 2022-03-16 · (2019.12) 2020-03-27 · (2016.12) 2017-03-30 · (2014.12) 2015-03-30 · (2013.12) 2014-03-27 · (2012.12) 2013-05-15 · (2011.12) 2012-03-29
연결재무제표기준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4Q25 (2026-02-02, 20260202901163 ↗), 2Q26 연결·별도 (2026-07-30, 20260730900549 ↗ / 900557)
연결재무제표기준 영업실적등에대한전망(공정공시) — 2022-02-23, 2023-03-02, 2024-03-04, 2025-03-04, 2026-03-03 (20260303900377 ↗)
기업가치 제고 계획 (자율공시) 2026-03-20 (20260320901074 ↗) · 상호변경안내 2025-03-28 (20250328903262 ↗) ·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 (금양통신) 2026-04-24 (20260424000700 ↗) · 시스메이트 감사보고서 (2025.12) 2026-04-09 (20260409001783 ↗)
네이버 금융 (2026-09-17 종가, 52주 고저, 시가총액, 외국인 지분율, 국내 보안 피어 PER·PBR·배당수익률)
Yahoo Finance 일별 종가 (yfinance, 136540.KQ, 2011-05-02~2026-09-18) — 연도별 종가 최저·최고·연말
stockanalysis.com (2026-09-17) — Palo Alto(PANW), Fortinet(FTNT), Check Point(CHKP) 시가총액·TTM 재무·배수
한경 컨센서스 (2026-03~09 기업 리포트 검색: 0건)
국가정보원 IT보안인증사무국 인증제품 목록 (itscc.kr, 2026-09-18 조회) — NISS-1416-2026, NISS-1381-2025, NISS-1380-2025, NISS-1219-2023, NISS-1183-2022, ISIS-1160-2022
과기정통부, 「2026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 보도자료 (korea.kr, 2026-03-31) · 데일리시큐 2026-03-31
KISA 정보보호공시 (isds.kisa.or.kr, 2026-06-30) — ZDNet Korea 2026-07-14, 디지털데일리 2026-07-01 보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SKT·KT 과징금 의결 — 비즈워치 2026-07-30, 아이티데일리
KISA 2025년 침해사고 신고 통계 (2026-01-27)
국정원·과기정통부, 「정보보호제품 보안기능 확인서 제도 확대」 (2021-12-28) — 데일리시큐, ZDNet
KISA N2SF 도입지원 6개 컨소시엄 선정 — 디지털데일리 2026-06-17, 데일리시큐, 이투데이
정보통신망법 전면개정 (2026-03-12 국회 통과) — 전자신문, 화우 뉴스레터 · CSAP 폐지·국정원 단일화 — ZDNet 2026-04-20
머니투데이 2026-09-17 (이훈기 의원실, 2026 과기정통부 해킹대응 예산 790.6억) · 데일리시큐 (사이버보안 R&D 예산)
KISIA 「2025 국내 정보보호산업 실태조사」 (2024년 실적) — 천지일보·이투데이 보도
Ciena–KT 600G 전송망 구축 (2023-11-28) · SKT 뉴스룸, 서울–부산 800Gbps 상용화 (2024-09-03) · ZDNet, KT 1.6Tbps 시범 전송 (2024-11-24) · KT Enterprise 국내전용회선 상품 페이지 · 넥스트데일리, KT–KISTI 한·미 400Gbps 국제전용회선 개통 (2026-09-16)
PeeringDB (2026-09-18 조회) — KINX·Equinix Seoul·KOIX·KRIX·6NGIX 회원 포트 속도 분포
Engineering at Meta, "10X Backbone" (2025-10-16) · DE-CIX, Deutsche Glasfaser 800GE (2025-11) · AT&T 400GbE (2019-11)
Fortinet FortiGate 7000F Series 데이터시트 (7121F·7081F) · 보안뉴스, 시큐아이 BLUEMAX NGF PRO (2026-05)
아시아투데이 2026-08-14 · 정보통신신문 — 통신3사 2026 상반기 CAPEX · 보안뉴스·한국경제·파이낸셜뉴스 — SKT(2025-07-04)·KT(07-15)·LGU+(07-29) 5년 보안투자 발표
wins21.com 제품 라인업 (ONE-i·NGFW·ONE-d·APT·TMS-Plus 스펙 이미지) · 회사 보도자료 페이지
데이터넷 2005-10-27 (일본시큐어소프트 독점판매 계약) · 이투데이 2011-10-27 (일본 통신사 3G망 10G IPS) · 바이라인네트워크 2016-08-29 (NTT도코모 10G, 일본 수출 150억·113억) · ZDNet 2016-08-29 (Sniper ONE 40G) · 보안뉴스·ZDNet 2020-02 (100G IPS, LGU+·인텔) · 정보통신신문 2020-08-05 (SKB 100G MOU) · 전자신문·아이티데일리 2021-06-03 (일본 100G 30대)
디지털데일리 2024-10-22·23 (KCGI 지분 정리, 김을재·김보연 지배력) · 디지털투데이 2026-03 (2026 가이던스), 2026-05 (1Q26 실적)
ZDNet 2026-03-13 (SNIPER AIVAX 출시) · ZDNet 2026-07-16 (AIVAX 기반 N2SF 대응)
전자신문 2021-07-27 (크라우드스트라이크) · 보안뉴스 2025-01-15 (프라이빗테크놀로지) · ZDNet 2025-05-02 (아스트론시큐리티) · 데일리시큐 2025-06-04 (수산아이앤티 SSL 가시성)
보안뉴스 2026-04-26 "사이버보안 상장기업 27곳 2025년 실적" · 보안뉴스 「2026 보안시장 백서」
SPRi, "유지관리요율부터 제대로 주고받기" (2018-05) · "공공SW 유지보수 사업, 예산 사각지대" (2019-11) — 공공 10.2%·민간 14.2%·국산 7% (2017년 조사 기준)
2023 사업보고서 ↗ (접수번호 20240314001177 · 2024-03-14 제출) — 연결현금흐름표(제11~13기)·연결포괄손익계산서 2026-10-06 추가
2025 사업보고서 ↗ (20260312000862) — 연결포괄손익계산서 지배기업 소유주 귀속 당기순이익·기본주당이익 2026-10-06 추가
2026 반기보고서 ↗ (20260813001748) —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연결현금흐름표 1H26/1H25 비교 2026-10-06 추가
윈스테크넷 홈페이지 제품 페이지 (www.wins21.com/kor/product/product.html?depth1=1&pcode=4) — SNIPER ONE-i·NGFW 제품 사진, ONE-i 라인업 사양표 이미지 (회사 공식 자료) 2026-10-06 추가
| 판 | 날짜 | 내용 |
|---|---|---|
| v1.1 | 2026-10-07 | 타일 표준화·6장 재무표(5년+6분기) 추가 — 0장 타일을 1줄(종가·시총·P/E·P/FCF)+2줄(표준 6칸)으로, 6장에 연간 5년+TTM·최근 6분기 표준 재무표(매출원가·판관비 주요 계정·현금흐름 포함, DART 원문) 추가. 판단·본문 숫자 불변. |
| v1.0 | 2026-10-06 | 표준 포맷 v1 전환(재배치 + 보강: 2장 매출 구성 표, 6장 5년 손익·현금흐름 표, 11장 Bull/Bear(본문 문장으로 구성), 12장 모니터링 표, 14장 DART 링크·확인하지 못한 것, 1장 제품 사진). 검증 노트는 부록 A. 숫자·판단은 2026-09-18 판 그대로. |
| 원본 | 2026-09-18 | 원 계열 B1-primer (Equity Research Primer 검증·보강판, 기준일 2026-09-17 종가) · 보강 전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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