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씨인터내셔널 (352480 · KOSDAQ) · 제품·사업모델 심층 리포트 · 2026-10-02 작성 · v1.1
코스닥 색조 ODM 한 곳을 제품 단위까지 분해했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립틴트·립스틱·베이스가 "브랜드 → ODM → 원부자재"의 어느 칸에서 돈을 벌고, 그 칸의 경제성이 2025~26년에 어떻게 바뀌었으며, 같은 칸의 국내외 피어가 받는 배수와 무엇이 다른지를 DART 원문·공시·수출입 통계·고객사 공시(10-K)·언론 보도로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다른 스레드의 사전조사(2026-10-02)는 출발점으로 삼았고, 본문에서 맞은 것과 틀린 것을 구분했습니다.
읽기 전에 붙잡고 갈 뼈대입니다. 나머지는 전부 이 세 문단의 각주입니다.
씨앤씨인터내셔널은 립 제품 하나로 커진 색조 전문 ODM입니다. 1997년 아이라이너 펜슬로 시작해 2013년 립틴트로 품목을 바꾼 뒤, 국내 인디 립 브랜드 대부분과 셀레나 고메즈의 레어뷰티(Rare Beauty) 같은 북미 셀럽 브랜드의 립·치크를 만들며 2022~2025년 4년 연속 최대 매출을 냈습니다. 2025년 매출 2,885억원 중 립이 63.6%, 직수출이 41.5%, 그중 미주가 881억원(직수출의 74%)입니다. 즉 이 회사의 이익은 "한국에서 만들어 미국 브랜드에 파는 립 제품"이라는 한 칸에 걸려 있습니다.
그런데 2026년 상반기에 이 칸의 숫자가 뒤집혔습니다. 시장이 아는 서사는 "미주·아시아 급성장"(2025년 4분기 미주 +45.5%, 아시아 +85.9%)인데, 반기보고서의 수출 지역 표는 1H26 미주 직수출 320.5억원(1H25 409.9억원 대비 −21.8%), 아시아 −34.8%, 직수출 합계 −20.4%를 보여줍니다. 상반기 매출 +3.1%를 만든 것은 수출이 아니라 국내법인 내수 +20.1%였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원가율은 83.2%→88.6%로 올라 영업이익이 142억→46억(−67.6%), 2분기 영업이익률은 2.2%까지 내려왔습니다. 여기에 홈플러스 회생 관련 금융상품 156억원 전액 상각이 2분기에 영업외비용으로 반영돼 순손실 62억원이 났습니다.
그래도 이 회사가 싸게 보이는 이유는 재무상태표입니다. 현금 1,192억+단기금융 300억−차입 320억 = 순현금 약 1,172억원(시총의 40%), PBR 0.83배. 2025년 10월 사모펀드 어센트EP(SPC 뷰티시너지)가 구주 1주 70,000원·신주 40,100원, 합계 2,852억원에 41.2%를 사 들어왔는데 지금 주가는 21,300원이라 장부상 −58%입니다. 790억원짜리 청주 신공장(2027년 9월 준공 예정, 캐파 3배)은 이 사모펀드가 엑시트 전에 반드시 채워야 하는 공장입니다. 이 리포트는 "그 공장을 채울 발주가 어디서 오는가"를 미국 립 시장 데이터와 고객 정황으로 따라갑니다. 결론은 이렇습니다 — "그 전까지 이 종목은 '순현금 1,172억 + 중국 법인 OPM 17% + 국내 인디 수출 호조'라는 하방과, '사모펀드가 50,760원에 산 공장을 2029년까지 채워야 한다'는 압력 사이에 있습니다." 최근 4개 분기(3Q25~2Q26) 합산으로 보면 매출 2,928억·영업이익 125억(OPM 4.3%)·지배순이익 79억이고, EV/EBIT는 13.8배, FCF는 신공장 지출로 −79억입니다.
"미국 립이 크는데 씨앤씨의 미국 립은 줄었다"가 이 리포트가 찾은 가장 중요한 비대칭입니다. 그 원인이 레어뷰티라는 한 고객의 신제품 사이클이라면 2026년 하반기~2027년에 되돌아오고(6월 수주 +78%가 첫 신호), 코스맥스 같은 종합 ODM으로의 물량 이동이라면 되돌아오지 않습니다. 둘을 구분할 유일한 공개 데이터는 3분기보고서의 미주 수출액과 10%+ 고객 공시입니다. 그 전까지 이 종목은 "순현금 1,172억 + 중국 법인 OPM 17% + 국내 인디 수출 호조"라는 하방과, "사모펀드가 50,760원에 산 공장을 2029년까지 채워야 한다"는 압력 사이에 있습니다.
공시 DART·SEC·IR 1차 자료 원문 / 2차 거래소·데이터 제공사·언론 / 계산 1차 자료에서 이 문서가 재계산·추정한 값(식을 본문에 적음) / 미확인 확인하지 못해 그대로 둔 통설. 본문 중 [확인]·[추정]·[미확인] 꼬리표는 같은 뜻의 문장 단위 표기입니다. 모든 표는 기준(연결·별도, GAAP·조정, FY·TTM)과 출처를 표 머리와 꼬리에 적습니다.
가설은 단순했습니다. "미국 립 카테고리(립오일·틴트·립밤)가 메이크업 안에서 유일하게 두 자릿수로 크고, 그 제품의 상당수가 한국 ODM에서 나온다. 그 ODM 중 립에 가장 특화된 상장사가 씨앤씨다. 그런데 주가는 PBR 0.8배다." 미국 데이터는 가설을 지지합니다 — Circana 기준 2025년 1~10월 미국 립라이너 +28%, 틴티드 립 트리트먼트 +60%, 메이크업 전체는 거의 제자리(프레스티지 +1%, 매스 −1%). 2025년 한국 화장품의 최대 수출국은 사상 처음 미국(22억달러)이 됐고, 미국 수입 화장품 시장에서 한국은 프랑스를 제치고 1위입니다.
검증 후 수정 그러나 회사 숫자는 가설과 어긋납니다. 미국 립이 크는 동안 씨앤씨의 미주 직수출은 2026년 상반기에 22% 줄었고 립 수출은 연환산으로 36% 줄었습니다. 전방시장이 커지는 것과 이 회사가 파는 것은 다른 문장입니다. 3·4·10장에서 이 괴리의 원인(특정 고객의 신제품 사이클, 다품종 소량, 가격 재정비)을 분해합니다.
맞았던 것: FY2025·1H26·2Q26 손익 수치 전부(DART 원문 일치), 순현금 규모, 790억 신공장과 건설중자산 445억, 뷰티신너지 최대주주 변경(2025-10-17)과 2026-03 각자대표, 1H26 직수출 443억·미주 321억, 상하이 법인 2025 매출 243억(+116.6%), 캐파 "4.5억→14.5억개"라는 회사 발표 문구, 수주잔고 미공시.
틀렸거나 보정이 필요한 것: ① "미주 성장"은 2025년까지의 이야기이고 1H26에는 역성장(−21.8%)입니다. ② 사전조사의 "순현금 ~1,200억(시총의 43%)"은 시총 2,820억 기준이며, 10월 1일 종가 기준 시총은 2,903억, 순현금은 1,172억(40%)입니다. ③ 2Q26 순손실의 원인은 영업이 아니라 홈플러스 회생 관련 장기금융상품 196억원의 전액 손상(2Q 추가 156억)입니다 — 사전조사에 없던 핵심 사실입니다. ④ 캐파 "4.5억개"는 회사 보도자료 기준이며 DART의 1교대 기준 생산능력은 2025년 3.49억개, 생산실적 1.93억개(가동률 55%)입니다. ⑤ 투자협약(2025-08) 당시 "1,300억·2025년 11월 착공·2027년 3월 준공"이 공시(2026-02-05)에서 "790억(토지 제외)·2026년 2월 착공·2027년 9월 준공"으로 바뀌었습니다. ⑥ 2025년 10%+ 고객은 1곳(12.0%)이었고 1H26에는 없습니다(최대 9%). ⑦ 전환사채 300억(2023, 어센트-IBKC 조합)은 2025-11·2026-02 두 차례 조기상환 청구로 전액 소각돼 희석 요인이 사라졌습니다.
미확인으로 남긴 것: 미주 매출의 브랜드별 구성(레어뷰티 외), FDA MoCRA 시설등록 명단(비공개), 한국→미국 HS 3304.10 월별 수출액(관세청 원자료 미접근), 상하이 법인의 중국 로컬 고객 브랜드명, 신공장 캐파에 대응하는 고객 커밋(계약 공시 없음).
단일 사업부문(화장품 ODM), 100% ODM, 100% B2B. 소모품도 서비스 매출도 없고, 반복매출은 "브랜드가 같은 SKU를 재주문하는가"에 전적으로 달려 있습니다.
회사는 공시에서 스스로를 "자체 기획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100% ODM 방식만 운영"한다고 적습니다. 즉 OEM(브랜드가 처방을 주면 만들어주는 방식)은 하지 않고, 처방·제형·용기까지 제안해 브랜드가 고르는 구조입니다. 매출은 전부 "한 시점에 이전되는 재화"(제품 인도)에서 생기고, 라이선스·로열티·서비스 매출은 없습니다. [확인: 반기보고서 주석 34]
본업 니치 — 왜 "립틴트의 최강자"가 됐나. 색조 안에서도 립, 립 안에서도 틴트·멜팅 밤·립오일 같은 "액상·반고형 제형"에 강합니다. 이 니치가 어떻게 생겼고(1.1·8.1절) 고객이 왜 못 바꾸는지(5.4·5.5절)를 봅니다.
립 제품은 왁스·오일·안료·필름포머(피막제)를 가열해 녹인 뒤 몰드나 용기에 충진하고 식히는 공정입니다. 비유하면 초콜릿 공장에 가깝습니다. 같은 카카오로도 템퍼링(온도 제어)에 따라 광택·녹는 온도·식감이 달라지듯, 립은 같은 원료로도 ① 발색(안료 분산 균일도), ② 지속력(필름포머와 휘발성 오일 비율), ③ 발림·보습(오일 점도와 폴리올 배합), ④ 번짐·착색(염료 선택)이 달라집니다. 회사가 공시한 핵심기술 목록은 이 네 변수에 정확히 대응합니다 — "멀티 레이어 충진", "고함량 오일 배합 립틴트", "색소 균일화 스틱", "실리콘 폴리머 다량 배합", "워터 젤 틴트", "세미 젤 립글로스 자동충전", "물을 다량 배합한 유화 립스틱", "투명 스틱" 등 14건의 립 처방·성형 기술. [확인: 반기보고서 II-6 연구개발실적]
등록 특허는 많지 않습니다(국내 특허 8건, 디자인 4건, 해외 특허 10건 — 대부분 눈화장 펜슬과 "발색·사용감 개선 에센스 조성물", "피토스테롤 에스터 고형 안정화 립글로스 스틱"). 이 업종의 해자는 특허보다 처방 노하우 + 양산 재현성 + 품질관리에 있습니다. 회사는 "포인트 메이크업은 다른 화장품보다 불량률이 평균 2배 이상 높다"고 공시하고, 2018년 안티몬 검출 사태 이전부터 중금속 전수 자체 분석 체계를 갖춰 아모레퍼시픽이 2019년 분석 결과를 그대로 준용하는 협약을 맺었고, 2020·2024·2025년 아모레퍼시픽 ODM 협력사 종합평가 1위를 했다고 적습니다. [확인: 반기보고서 II-4 (4)판매전략]
| 평균 판매단가 (원/개, 연간매출÷판매수량) | 2024 내수 | 2024 수출 | 2025 내수 | 2025 수출 | 1H26 내수 | 1H26 수출 |
|---|---|---|---|---|---|---|
| 입술화장용 | 1,709 | 1,995 | 1,268 | 1,599 | 1,555 | 1,722 |
| 눈화장용 | 2,072 | 1,777 | 1,751 | 1,975 | 1,990 | 2,154 |
| 베이스용 | 2,070 | 1,436 | 2,136 | 1,590 | 2,141 | 1,610 |
| 전체 | 1,780 | 1,800 | 1,441 | 1,640 | 1,733 | 1,768 |
회사 주석대로 "매년 판매제품이 달라 단가의 연속성이 없다"는 점은 감안해야 하지만, 두 가지는 읽힙니다. ① 2025년 립 내수 단가가 1,709→1,268원으로 26% 떨어졌습니다. 국내 인디 브랜드의 미니·펀사이즈 제품과 가격 인하가 겹친 해입니다. ② 1H26 단가는 다시 올라왔는데(립 내수 1,555원), 이는 회사가 말하는 "원가 기반 판가·견적 시스템"의 결과이거나 믹스 변화일 수 있습니다. 2025년 판매수량은 역산하면 약 1억 9천만 개(내수 1,715억÷1,441원 + 수출 1,197억÷1,640원), DART 생산실적 1.93억 개와 맞습니다. 이 회사는 연 2억 개 조금 안 되는 색조 제품을 개당 평균 1,500원(약 1.1달러)에 파는 회사입니다. [확인: 공시 단가 / 추정: 수량 역산]
소모품이나 유지보수 같은 계약상 반복매출은 없습니다. 대신 ODM 특유의 "히트 SKU 재주문"이 있습니다 — 레어뷰티의 소프트 핀치 블러셰나 국내 롬앤·페리페라의 틴트처럼 한 SKU가 수년간 팔리면 그 SKU의 리오더가 반복매출 역할을 합니다. 문제는 이것이 브랜드의 판매 사이클에 종속된다는 점입니다. 2025년 1분기 하나증권은 "주력 고객사의 제품 성장 사이클 둔화로 해당 물량 축소", 2026년 상반기 회사는 "신제품 매출 비중 51~65%"를 언급합니다. 즉 지금 이 회사는 오래 팔리는 SKU가 줄고 새로 만드는 SKU가 늘어난 국면이며, 그것이 원가율 상승(다품종 소량)의 직접 원인입니다. [확인: 하나증권 2025-05-12, IBK 2026-09-03 인용]
품목은 립이 절반 이상, 지역은 국내법인 내수가 절반, 수출의 4분의 3이 미주입니다. 2024년 68%였던 립 비중이 1H26 57%로, 41.5%였던 수출 비중이 1H26 30.7%로 내려왔습니다.
| 품목 (연결, 억원) | 2023 | 2024 | 2025 | 1H25 | 1H26 | 1H26 YoY | 비중 1H26 |
|---|---|---|---|---|---|---|---|
| 입술화장용 (립스틱·립틴트·립글로스·립밤) | 1,456 | 1,936 | 1,834 | 853 | 826 | −3.2% | 57.3% (2024년 68.4%) |
| 베이스용 (파운데이션·쿠션·블러셔·프라이머) | 342 | 418 | 600 | 312 | 343 | +9.8% | 23.8% |
| 눈화장용 (펜슬·섀도·브로우·마스카라) | 381 | 441 | 408 | 208 | 252 | +21.0% | 17.5% |
| 기타 (스킨케어 등) | 25 | 34 | 44 | 25 | 21 | −17% | 1.4% |
| 합계 | 2,203 | 2,829 | 2,885 | 1,399 | 1,442 | +3.1% | 100% |
두 가지가 눈에 띕니다. 첫째, 립이 2024년을 정점으로 2년 연속 줄고 있습니다(1,936→1,834→연환산 1,650억). 둘째, 베이스가 2년 만에 75% 커져 두 번째 축이 됐습니다. 회사는 이를 "종합 ODM으로의 전환"이라고 설명하지만, 이익 측면에서는 다른 뜻입니다 — 1.2절 단가 표에서 보듯 베이스는 수출 ASP가 립보다 낮고(1,610원 vs 1,722원), 공정이 더 복잡합니다(에멀전·충진·용기 조립). 립의 공백을 베이스로 메우면 매출은 지키지만 마진은 내려갑니다. 2025~26년 영업이익률 하락의 구조적 배경 중 하나입니다. [추정: ASP는 공시, 마진 격차는 공정 특성에서 추론]


| 구분 (억원) | 2023 | 2024 | 2025 | 1H25 | 1H26 | 1H26 YoY |
|---|---|---|---|---|---|---|
| 국내법인 내수 (한국 브랜드 납품 — 그 브랜드의 수출분 포함) | 1,098 | 1,710 | 1,472 | 736 | 884 | +20.1% |
| 국내법인 직수출 — 미주 | 669 | 666 | 881 | 410 | 321 | −21.8% |
| 직수출 — 유럽·중동·오세아니아 | 147 | 200 | 172 | 73 | 75 | +2.1% |
| 직수출 — 아시아 | 135 | 153 | 144 | 72 | 47 | −34.8% |
| 직수출 소계 | 950 | 1,018 | 1,197 | 556 | 443 | −20.4% |
| 상하이 법인 (중국 내수) | 178 | 113 | 243 | 122 | 123 | +0.6% (2025 +116.6%) |
| 연결조정 | −23 | −12 | −27 | −15 | −8 | |
| 합계 | 2,203 | 2,829 | 2,885 | 1,399 | 1,442 | +3.1% |
회사 IR과 다수 보도는 "해외 수주 반등", "북미 대형 고객사의 반복 주문"을 강조합니다. 숫자는 다릅니다. 1H26에 늘어난 매출 43억원은 국내법인 내수 +148억원이 만들었고, 직수출은 −113억원, 상하이 법인은 +1억원이었습니다. 미주 직수출의 분기 흐름은 1Q25 204억 → 2Q25 212억(추정) → 3Q25 271억 → 4Q25 199억 → 1Q26 159.5억 → 2Q26 161.5억으로, 2025년 3분기를 정점으로 내려와 있습니다. 회사는 "지난해 3~4분기 북미 주요 고객사의 신제품 주문 집중으로 올해 상반기 기저가 높았다"(IBK 인용)고 설명합니다. 맞는 말이지만 1H26 비교 대상은 2H25가 아니라 1H25이고, 그 1H25 대비로도 22% 줄었습니다. 다만 6월 해외 수주 비중이 46.7%로 올라왔다는 회사 발표(뉴스톱 2026-08-11)가 있어 3분기 숫자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확인: DART / 정황: 회사 발표]
품목·지역 표를 DART 원문(II-2 주요 제품, II-4 매출실적·수출현황)과 한 줄씩 대조했습니다. 2025년 품목 비중은 입술화장용 63.56%·베이스용 20.79%·눈화장용 14.13%·기타 1.52%, 1H26은 57.29%·23.79%·17.49%·1.43%로 본문 숫자와 같습니다. 연결 기준 수출은 2024년 1,017.9억 → 2025년 1,197.2억 → 1H26 442.7억이고, 수출 비중은 36.0% → 41.5% → 30.7%로 반기에 크게 내려왔습니다. 공시상 주요 매출처는 "매출 비중 3순위 안에 드는 국내 및 북미 소재 고객사"로 합산 약 24.5%이며, 판매는 100% B2B(브랜드사 납품)입니다.
| 구분 | 2024 | 2025 | 1H26 |
|---|---|---|---|
| 내수 합계 (국내법인 내수 + 상해 법인) | 1,823.0 | 1,714.9 | 1,006.6 |
| 수출 합계 (국내법인 직수출) | 1,017.9 | 1,197.2 | 442.7 |
| 미주 | 665.5 | 881.0 | 320.5 |
| 아시아 | 152.8 | 143.8 | 47.2 |
| 유럽·중동·오세아니아 | 199.7 | 172.3 | 74.9 |
| 연결조정 | −12.1 | −27.3 | −7.7 |
| 합계 | 2,828.8 | 2,884.8 | 1,441.6 |
| 수출 비중 (수출 ÷ 합계) | 36.0% | 41.5% | 30.7% |
| 미주 ÷ 수출 | 65.4% | 73.6% | 72.4% |
화장품 밸류체인을 원료부터 소비자까지 깔고, 씨앤씨가 직접/간접/없음 어디에 걸려 있는지 표시합니다. 이익이 걸린 칸은 둘입니다.
색조 화장품 밸류체인과 씨앤씨의 위치
굵은 테두리 = 직접 매출 · 점선 = 간접 노출 · 회색 = 노출 없음. 괄호는 2025년 기준 씨앤씨 숫자
| 밸류체인 구간 | 대표 플레이어 | 씨앤씨 노출 | 형태 · 경제성 |
|---|---|---|---|
| 원료 (오일·안료·필름포머·활성성분) | 우진트레이딩(유통), BASF·다우·신에츠·DSM 등 글로벌 원료사 | 없음 (매입만) | 매입의 20.6%. 수입 착색제 단가 변동 큼(2025 kg당 267,036원→1H26 165,080원) |
| 용기·부자재 (튜브·스틱 케이스·어플리케이터·단상자) | ㈜대동 외, 연우·펌텍(국내 상장 용기사) | 없음 (매입만) | 매입의 79.4% — 립 제품은 내용물보다 용기 원가가 크다. 용기 디자인·특허(높낮이 조절 도포구 등)는 보유 |
| 처방 개발 (R&D) | 씨앤씨 R&I센터(수원), 코스맥스 R&I, 인터코스 | 직접 — 핵심 | 연구개발비 2025년 48억(매출의 1.67%), 1H26 42억(2.93%). 처방은 회사 자산 → 락인의 원천 |
| 제조·충진·조립 | 씨앤씨 4개 사업장(화성 퍼플카운티·용인 그린카운티·동탄 임대·상하이 2공장) | 직접 — 매출 100% | 1교대 캐파 3.49억개(2025), 생산 1.93억개. 직원 805명(한국). 인건비 1H26 382억 = 매출의 26.5% |
| 브랜드 (기획·마케팅·가격결정) | 레어뷰티·e.l.f.·로레알(3CE·NYX)·LVMH(디올)·롬앤·클리오·아모레 | 간접 (수요) | 브랜드의 신제품 사이클·재고 정책이 씨앤씨 분기 매출을 결정. 10%+ 고객 2025년 1곳(12.0%) |
| 유통 (세포라·얼타·아마존·틱톡샵·올리브영) | LVMH(세포라)·Ulta·Amazon·CJ올리브영 | 없음 | 단, 세포라의 K-뷰티 존 확대·틱톡샵의 립 바이럴이 간접 수요 드라이버 |
| 관세·규제 (美 관세·MoCRA, EU CPNP, 中 NMPA) | 수입자(브랜드)가 납세 의무자 | 간접 (가격 협상) | 한국산 15%(IEEPA, 2025.8~) → 2026.2 대법원 무효 판결 후 대체 관세 체제로 전환 중. FTA 무관세 시대 종료 |
| 미국 현지 생산 | 코스맥스USA(뉴저지)·콜마USA(펜실베이니아 1·2공장)·잉글우드랩(코스메카, 뉴저지·펜실베이니아)·인터코스(뉴욕) | 없음 | 씨앤씨는 100% 한국·중국 생산. 유상증자 자금 1,000억의 용도에 "미국 등 해외 진출, 핵심 ODM 인수"가 명시됨 |
씨앤씨의 이익은 "한국 공장에서 립·베이스를 개당 1,500원에 만들어 브랜드에 넘기는" 단 한 칸에 걸려 있습니다. 그 칸의 경제성은 세 변수로 결정됩니다. ① 가동률: 고정비(인건비 26%, 감가 4%)가 큰 구조라 생산량이 10% 움직이면 영업이익률이 3~4%p 움직입니다(8장). ② SKU당 로트 크기: 다품종 소량이 늘면 세척·전환·검수 시간이 늘어 원가율이 뛰는데, 2Q26 원가율 89.4%가 그 결과입니다. ③ 용기 비용 전가: 매입의 79%가 용기라 용기 가격과 환율이 마진을 흔듭니다. 미국 관세는 이 회사가 직접 내는 세금이 아니지만, 브랜드가 ODM 단가에서 그 일부를 회수하려 하기 때문에 ②와 함께 2025~26년 판가 압력의 배경이 됩니다. [확인: 공시 / 추정: 민감도]
전방시장이 커진다는 말과 이 회사 제품이 필수가 된다는 말은 다릅니다. 미국 립 시장에서 무엇이 바뀌고 있고, 그 변화가 왜 한국 색조 ODM, 그중에서도 씨앤씨에 유리한지를 제형·규제·공급망 수준에서 봅니다.
Circana가 2025년 12월 Glossy에 제공한 데이터는 간명합니다. 2025년 상반기 미국 프레스티지 메이크업은 +1%, 매스 메이크업은 −1%로 정체했지만, 립라이너는 1~10월 +28%, 틴티드 립 트리트먼트(틴트가 든 밤·버터·세럼·오일)는 +60% 이상 성장했습니다. Circana의 라리사 젠슨은 이를 "더 자연스러운 룩, 스키니피케이션(skinification) 트렌드"로 설명합니다. 2026년 1분기에도 메이크업은 프레스티지·매스 모두 가장 느린 카테고리였지만 "립 트리트먼트·립라이너·블러셔·브론저"는 강했습니다. [확인: Glossy 2025-12-22, 2026-06 Circana 인용]
이 전환이 ODM 지형을 바꾸는 이유는 제형의 난이도가 "성형"에서 "유화·점도 제어"로 넘어갔기 때문입니다. 전통 립스틱은 왁스 몰딩 — 이탈리아·프랑스 ODM(인터코스·피아빌라·고타)이 100년 가까이 쌓은 영역입니다. 반면 립오일(고점도 오일에 안료를 분산해 흐르지 않되 번지게), 멜팅 밤(체온에서 녹는 왁스-오일 밸런스), 워터 젤 틴트(수상 겔에 염료를 녹여 착색), 틴티드 립 세럼(스킨케어 활성성분+색)은 2010년대 한국 로드숍·H&B 시장에서 수백 개 브랜드가 2~3개월 주기로 신제형을 경쟁하며 발전시킨 영역입니다. 씨앤씨가 공시한 14개 립 핵심기술 중 "고함량 오일 배합 립틴트", "워터 젤 틴트", "세미 젤 립글로스 자동충전", "물을 다량 배합한 유화 립스틱", "혼합조성물 건조속도 단축"이 전부 여기에 해당합니다. 이것이 레어뷰티가 2019년 "3CE를 만드는 회사"라는 이유로 씨앤씨를 찾은 배경이고, 2026년 6월 회사가 "인기 제형이 곧 브랜드 정체성이 되는 시대"라고 말한 배경입니다. [확인: 공시·보도 / 추정: 제형 난이도 해석]
미국 매스 색조의 대표 e.l.f. Beauty는 FY2026 10-K(2026-05-21)에서 "제품은 주로 중국의 제3자 제조사에서 조달하며, 미국·이탈리아·한국 등에서도 조달한다", "중국산 대부분은 2019년 5월부터 25% 관세 적용", "2025년 초부터 추가 관세… 2025년 8월 1일 전 제품 글로벌 가격 인상", "중국 외 생산 이전을 모색할 수 있다"고 적습니다. 2025년 IEEPA 관세율은 한국산 약 15%, 중국산 30%, 베트남산 20%였습니다(패션비즈 2026-01-23). 즉 2025년은 미국 매스 브랜드가 중국 ODM 비중을 낮출 유인이 가장 컸던 해이고, 한국은 그 대안 중 하나였습니다. 다만 e.l.f. 10-K에 한국이 "also sourced" 수준으로만 등장하는 점, 그리고 씨앤씨 공시·IR 어디에도 e.l.f.가 고객으로 확인되지 않는 점은 분명히 해둡니다. [확인: e.l.f. 10-K / 미확인: e.l.f.–씨앤씨 거래]
반대로 "Made in Korea" 라벨 자체가 수요 요인이라는 점도 확인됩니다. 뉴스톱(2025-07)의 팩트체크에 따르면 상호관세 발표 후 국내 인디 브랜드가 코스맥스USA·콜마USA·잉글우드랩 등 미국 공장과 현지 생산 계약을 맺은 사례는 없었고, ODM 관계자는 "해외 소비자에게 중요한 건 한국이라는 생산지"라고 답했습니다. 이는 미국 현지 공장을 가진 피어(코스맥스·콜마·코스메카)의 관세 회피 우위가 색조 인디 영역에서는 생각보다 작다는 뜻이고, 100% 한국 생산인 씨앤씨에게 불리하지 않은 정황입니다. [확인: 뉴스톱 팩트체크]
미국 MoCRA(2022 화장품규제현대화법)는 2024년 7월부터 시설등록·제품리스팅·안전성 입증(safety substantiation)·부작용 보고를 의무화했습니다. 소기업 면제(미국 연매출 100만달러 미만)가 있지만 레어뷰티급 브랜드는 전부 적용 대상이고, 시설등록은 실제 제조 시설(즉 씨앤씨 화성·용인 공장) 기준입니다. FDA는 등록 시설 명단을 공개하지 않아 이 리포트는 씨앤씨의 등록 여부를 공개 자료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2024년 7월 이후 미주 직수출이 지속된 사실(2024 666억 → 2025 881억)은 등록이 돼 있다는 뜻으로 읽어도 무리가 없습니다. 중요한 함의는, 브랜드가 제조원을 바꾸면 제품리스팅을 갱신하고 안전성 자료를 다시 만들어야 하므로 MoCRA 이후 미국 브랜드의 ODM 교체 비용이 올라갔다는 점입니다. [확인: MoCRA 조문 / 추정: 등록 상태]
| 립 제형 세대 | 시기 (美 기준) | 핵심 난이도 | 전통 강자 | 씨앤씨 보유 기술 | 판단 |
|---|---|---|---|---|---|
| 벌릿 립스틱 · 매트 리퀴드 | ~2018 | 왁스 몰딩, 안료 분산, 매트 필름 | 인터코스·피아빌라·고타(伊·佛) | 색소 균일화 스틱, 마블·다색 성형 | 경쟁 가능, 우위 아님 |
| 글로시 틴트 · 벨벳 틴트 | 2019~22 | 필름포머+휘발성 오일 밸런스, 착색 염료 | 한국 ODM | 고함량 오일 틴트, 실리콘 폴리머 틴트, 필오프 | 선도 |
| 립오일 · 멜팅 밤 | 2022~24 | 고점도 오일 흐름 제어, 체온 융점 왁스 | 한국 ODM, 일부 유럽 | 세미 젤 자동충전, 투명 스틱, 피토스테롤 에스터 고형 안정화(특허 2022·일본 2025) | 선도 |
| 틴티드 립 트리트먼트 · 립 세럼 | 2024~ (Circana +60%) | 스킨케어 활성성분과 색의 공존, 수상 안정성, 보습 지속 | 한국 ODM(아모레 립슬리핑마스크가 원형), 미국 인디 | 워터 젤 틴트, 물 다량 배합 유화 립스틱, 폴리올 보습 스틱 | 선도 — 베이스·스킨케어 처방과 결합되는 지점 |
| 립라이너 (Circana +28%) | 2024~ | 펜슬 심 성형, 지속력 | 독일 슈반-스타빌로, 이탈리아 | 창업 품목 — 심 깎기 아이라이너·화장 펜슬 특허(한·미·프·유럽) | 보유, 매출 기여 미확인 |
로드맵이 말하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지금 미국에서 가장 빨리 크는 두 세그먼트(틴티드 립 트리트먼트, 립라이너)는 모두 씨앤씨가 기술을 가진 영역입니다. 둘째, 그러나 "립 트리트먼트"는 스킨케어 쪽으로 반 발 걸친 제형이라 립 전문 ODM보다 기초+색조를 함께 하는 종합 ODM(코스맥스·콜마)이 더 유리해지는 방향이기도 합니다. 회사가 청주 신공장에 색조뿐 아니라 기초 라인을 넣고 "종합 ODM"을 표방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 이는 성장 전략이기도 하지만, 립 전문이라는 니치의 경계가 흐려지는 것에 대한 방어이기도 합니다. [추정]
인터코스(伊)는 립스틱 몰딩과 파우더에서, 코스맥스는 고객 수 5,000곳의 규모와 미국·중국 현지 공장에서, 코스메카·잉글우드랩은 미국 매스 기초(선케어·스킨)에서 앞섭니다. 씨앤씨가 상대적으로 앞선 것은 "립 하나로 연 1억 2천만 개를 만들어온 양산 재현성 + 국내 인디 시장에서 다져진 신제형 제안 속도"입니다. 이것은 특허로 막힌 해자가 아니라 경험 곡선입니다. 따라서 코스맥스가 레어뷰티의 다른 SKU를, 본느(코스닥)가 펜티뷰티·레브론의 립을 만드는 것처럼, 같은 칸에 들어올 수 있는 경쟁자는 여럿입니다. 이 절의 결론은 "씨앤씨만 할 수 있다"가 아니라 "미국 립의 제형 전환은 한국 색조 ODM 전체에 유리하고, 씨앤씨는 그 안에서 립 비중이 가장 높은 순수 플레이어"입니다.
미국 립·K-뷰티 수출·중국 로컬 색조, 세 전방의 숫자를 2024→2026→2028 시계열로 놓습니다. 회사 IR 숫자가 아닌 제3자 숫자만 모았습니다.
| 지표 (출처: Circana, Glossy·Beauty Independent 인용) | 기간 | 값 | 의미 |
|---|---|---|---|
| 미국 프레스티지 뷰티 매출 | 2025.1~9 | $241억 (+4%, 수량 +4%) | 2024년 +7%에서 둔화했지만 플러스 유지 |
| 미국 매스 뷰티 매출 | 2025.1~9 | $545억 (+5%, 수량 +2%) | 매스가 프레스티지와 비슷한 속도 — 5년 만에 처음 |
| 미국 매스 뷰티 매출 | 2026.1Q | $181억 (+7%) | "매스 컴백" — 인플루언서·틱톡샵 주도 |
| 프레스티지 메이크업 / 매스 메이크업 | 2025.1H | +1% / −1% | 메이크업은 전 채널에서 가장 느린 카테고리 |
| 립라이너 | 2025.1~10 | +28% | 립 윤곽·"립 스컬프팅" 트렌드 |
| 틴티드 립 트리트먼트 (밤·버터·세럼·오일) | 2025.1~10 | +60% 이상 | 스키니피케이션 — 씨앤씨의 핵심 제형군 |
| 프레스티지 향수 (비교) | 2025.3Q | $59억 (+6%) | 뷰티 성장의 주역은 향수·스킨케어; 메이크업은 립이 유일한 성장축 |
미국 립 메이크업 시장의 절대 규모는 기관마다 정의가 달라 단일 숫자를 쓰기 어렵습니다. 회사가 공시에 인용한 Euromonitor(2021.02)는 2019년 글로벌 립 화장품 시장을 168억달러, 색조 전체 698억달러의 24%, 아메리카 지역 비중 36.4%로 집계했습니다. 이를 2019→2025년 색조 CAGR 약 4~5%와 미국의 아메리카 내 비중 ~80%로 보수적으로 늘리면 2025년 미국 립(프레스티지+매스, 소매가) 약 55~65억달러로 추정됩니다. 틴티드 립 트리트먼트가 +60%, 립라이너 +28%, 전통 립스틱이 한 자릿수 감소라는 Circana의 방향성을 합치면 립 전체는 2025년 중~높은 한 자릿수 성장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이 숫자는 3.3절의 TAM 출발점으로만 쓰고, 정밀한 값은 추정으로 남깁니다. [추정: Euromonitor 2019 기준 외삽 / 미확인: 2025 공식 집계]
| 지표 (식약처·관세청·업계 보도) | 2023 | 2024 | 2025 | 2026 1H |
|---|---|---|---|---|
| 한국 화장품 총수출 | $85억 | $102억 (+20.3%) | $114억 (+12.3%) | $70억 (+27.3%) |
| 대미 수출 | $12억 | $19억 | $22억 (1위) | 미국·중국·일본 순 (금액 미공표) |
| 대중 수출 | $28억 | $25억 | $20억 (2위) | — |
| 미국 수입화장품 시장 내 한국 | 2위 | 1위 ($14억, 1~10월 · 프랑스 추월) | 1위 유지(추정) | — |
| 국내 립스틱·립글로스 생산액 | 6,540억원 | 9,904억원 (+51.4%) | 미공표(2026.5 발표분 미확인) | — |
중요한 대비가 하나 있습니다. 한국 화장품 대미 수출은 2025년 +16%, 2026년 상반기 총수출 +27%로 가속하는데, 씨앤씨의 미주 직수출은 1H26 −22%입니다. 산업 전체가 크는데 이 회사만 줄었다는 것은 (a) 특정 고객의 재고·신제품 사이클, (b) 경쟁 ODM으로의 물량 이동, (c) 한국 브랜드(내수로 잡히는)의 자체 수출 증가 중 어디에 원인이 있는지 따져야 합니다. (c)는 씨앤씨에 중립적(내수 +20%로 잡힘), (a)는 일시적, (b)는 구조적입니다. 10.1절에서 정황을 모았습니다.
상하이 법인은 2025년 매출 243억원(+116.6%), 4분기 81억원(+189.9%), 1H26 123억원·영업이익 21억원(OPM 17%)·순이익 16억원을 냈습니다. 고객은 "중국 현지 색조 브랜드의 반복 주문"이며 "리퀴드 립·쿠션·베이스" 중심, 2026년 1분기 수주량이 2025년 연간의 84%에 달했다고 회사가 밝혔습니다. 원료를 유럽·미국·한국산에서 중국산으로 바꿔 원가를 낮췄다는 설명도 있습니다. 브랜드명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중국 색조 시장은 2014~19년 CAGR 19.4%(KOTRA 인용)로 컸고, 최근 로컬 브랜드(화시쯔·주디돌·인투유 등)가 립 머드·립 글레이즈로 점유율을 높여왔습니다 — 씨앤씨 상하이가 이들의 한국형 제형 공급사로 자리 잡았다면 의미가 있지만, 고객명·NMPA 등록 현황·가격은 미확인입니다. 상하이 법인의 1교대 캐파는 2025년 6,800만 개, 생산 4,200만 개입니다. [확인: 공시·뉴스톱 / 미확인: 고객명]
| 전방 시계열 (추정 포함) | 2024 | 2025 | 2026E | 2028E | 근거 |
|---|---|---|---|---|---|
| 미국 립 메이크업 소매 ($억) | 52~60 | 55~65 | 58~70 | 65~80 | Euromonitor 2019 외삽 + Circana 방향성 추정 |
| 그중 틴티드 립 트리트먼트·립오일 ($억) | 8~10 | 13~16 | 16~20 | 20~26 | Circana +60%(2025) 후 둔화 가정 추정 |
| 한국 화장품 대미 수출 ($억) | 19 | 22 | 26~28 | 32~38 | 식약처 실적 + 2026 1H 추세 |
| 미국 매스 뷰티 ($억, 연간) | ~700 | ~730 | ~770 | ~850 | Circana 1~9월 $545억 연환산 추정 |
미국 립 소매 시장에서 시작해 ODM 생산원가 → 한국 ODM 몫 → 씨앤씨 몫까지 단계별로 줄이고, 신공장 캐파가 뜻하는 매출 상한을 계산합니다. 가정은 전부 표로 노출합니다.
TAM → SAM → SOM 깔때기 (2025년 기준, 억원 환산 1달러=1,400원)
각 단계의 축소율은 아래 가정표를 따릅니다. 폭은 로그 스케일이 아니라 시각적 비례입니다.
| 단계 | 가정 | 값 | 근거 · 확인수준 |
|---|---|---|---|
| 미국 립 소매 | 프레스티지+매스 소매가 합계 | $60억 (2025) | Euromonitor 2019 글로벌 립 $168억 × 아메리카 36.4% × 미국 비중 80% × 2019~25 성장 20~30% 추정 |
| 소매→도매 | 리테일 마진 | 50% | 세포라·얼타 통상 매입가율 추정 |
| 도매→제조원가 | 브랜드 매출총이익률 65% → COGS 35% (포장·물류 포함) | 35% | e.l.f. FY2026 GPM 70%대, 색조 인디 60~70% 추정 |
| 외주 비중 | ODM/OEM 생산 비중(자가공장 보유 브랜드 제외) | 70% | 로레알·EL·코티는 자가+외주 혼합, 인디는 100% 외주 추정 |
| 한국 ODM 점유 | 미국 립 외주 생산 중 한국산 | 25% (2025) | 미국 수입화장품 1위(한국 $14억/1~10월 2024) · 립은 한국 강세 품목 → 전체 평균보다 높게 추정 |
| 씨앤씨 몫 | 한국 립 ODM 대미 물량 중 | 30% | 국내 립 생산액의 ~20%를 차지하는 1위 립 ODM, 레어뷰티 색조 절반 생산 추정 |
| 발주 주체 (유형) | 품목 | 시기·사이클 | 2025 추정 매출(억) | 확인수준 |
|---|---|---|---|---|
| 북미 셀럽 인디 — 레어뷰티 (세포라 전속) | 립(소프트 핀치 틴티드 립오일·립밤·립스틱), 치크(리퀴드 블러셰) | 2020~. 2024~25 신제형(젤리 블러셰 등) 초도 → 2025 3Q 피크 → 1H26 조정 | 300~400 | 고객 관계 [확인: 한경·매경·이데일리 3개 보도]. 2025년 12.0% 고객(345.6억)과의 동일성 [추정] |
| 글로벌 그룹 산하 색조 — 로레알(3CE·NYX 추정), LVMH(디올), YSL, 에스티로더 계열 | 립 위주, 일부 아이 | 2018(3CE)~, 2023~ LVMH·EL 프레스티지 납품 시작(이데일리 2022-10) | 200~350 | 고객명 [확인: 보도] · 금액 [추정] |
| 북미·유럽 기타 인디 (타워28·서머프라이데이스·로드 등 후보) | 립오일·립밤·틴트 | 2023~, 2025 "유럽 럭셔리 브랜드 신규 수주" | 150~250 | 개별 브랜드 [미확인]. 로드(Rhode) 창업자 합류 보도(뉴스톱 2025-11)는 인적 네트워크 |
| 남미 브랜드 | 립 | 2025 1Q "남미 브랜드향 물량 증가"(하나증권) | 50~100 | [확인: 증권사 인용] 금액 [추정] |
| 국내 인디·중견 — 롬앤, 클리오(페리페라), 아모레(에뛰드·에스쁘아), 애경, 토니모리 등 ~150곳 | 립틴트·립밤·섀도·블러셔·쿠션 | 상시. 이들 브랜드의 미국·일본 수출 호조가 1H26 내수 +20%의 배경 | 1,472 (내수 전체) | [확인: 공시 내수] 브랜드별 [추정] |
| 중국 로컬 색조 (상하이 법인) | 리퀴드 립·쿠션·베이스 | 2024 4Q~ 급증, 1Q26 수주 = 2025년 84% | 243 | [확인: 공시] 브랜드명 [미확인] |
회사 보도자료 기준 캐파는 현재 4.5억 개 → 청주 준공 후 14.5억 개입니다. DART의 1교대 기준 수치(2025년 3.49억 개, 생산 1.93억 개)와 보도자료의 4.5억 개 사이 차이는 교대·설비 기준의 차이로 보이며, 두 숫자 모두 현재 가동률이 50% 안팎이라는 점은 같습니다. 2025년 ASP 약 1,500원을 적용하면:
| 캐파 시나리오 | 캐파(억 개) | 가동률 | 판매수량(억 개) | ASP(원) | 매출 상한(억원) | 비고 |
|---|---|---|---|---|---|---|
| 2025 실제 | 3.49 (1교대) | 55% | 1.93 | 1,500 | 2,885 | 실적과 일치 |
| 기존 공장 풀가동 | 4.5 | 85% | 3.8 | 1,500 | 5,700 | 신공장 없이도 매출 2배 가능 — 즉 지금의 병목은 캐파가 아니라 수주 |
| 2028E 신공장 포함 베이스 | 14.5 | 35% | 5.1 | 1,550 | 7,900 | 회사 중장기 "매출 1조" 목표(뉴스톱 2025)의 80% |
| 2028E 불 | 14.5 | 50% | 7.3 | 1,600 | 11,600 | 미국 ODM 인수·기초 라인 가동 전제 |
| 2028E 베어 | 14.5 | 22% | 3.2 | 1,450 | 4,600 | 립 수출 정체, 내수·중국만 성장. 신공장 감가 부담 |
기존 공장만으로도 가동률을 85%로 올리면 매출 5,700억이 나옵니다. 그런데 회사는 790억을 들여 캐파를 3배로 늘립니다. 이것은 "지금 수주를 못 받는 이유가 캐파 부족"이 아니라는 뜻이고, 신공장의 논리는 ① 기초(스킨케어) 라인 신설로 품목을 넓히고, ② 대량 자동화 라인으로 다품종 소량의 비효율을 구조적으로 낮추고(2Q26 원가율 89.4%), ③ 사모펀드 엑시트 시점(통상 투자 후 4~6년, 즉 2029~31년)에 "채워지는 공장"을 보여주는 데 있습니다. 2027년 9월 준공 후 연 감가상각이 50~70억원 추가되는데(790억 중 건물 40년·설비 8~10년 가정), 이는 2025년 영업이익 222억의 25~30%입니다. 준공 직후 1~2년은 가동률이 낮아 이익이 눌리는 "J커브"를 각오해야 합니다. [추정]
| 구분 (억원) | 2025 실적 | 2026E 컨센서스 | 2028E 베어 | 2028E 베이스 | 2028E 불 |
|---|---|---|---|---|---|
| 내수 (국내 브랜드) | 1,472 | — | 1,600 | 1,800 | 2,000 |
| 미주 직수출 | 881 | — | 700 | 1,100 | 1,600 |
| 유럽·중동·아시아 직수출 | 316 | — | 320 | 450 | 600 |
| 상하이 법인 | 243 | — | 300 | 450 | 600 |
| 신공장 기초·신규(M&A 제외) | 0 | — | 100 | 400 | 900 |
| 매출 합계 | 2,885 | 2,982 | 3,000 | 4,200 | 5,700 |
| 영업이익률 | 7.7% | 4.2% | 3% | 8% | 11% |
| 영업이익 | 222 | 125 | 90 | 336 | 627 |
| 2025 대비 매출 변화 | — | +3% | +4% | +46% | +98% |
| 미주 기여 (매출 변화 중) | — | — | −181 | +219 (17%) | +719 (26%) |
미주 직수출이 2026년 상반기 추세(연환산 640억)에 머물고 신공장 효과가 없다면 2026~27년 매출은 2,700~2,900억, 영업이익률은 4~5%(영업이익 110~145억) 수준에 머무릅니다. 이것이 베어 시나리오의 실체이며, 9.2절에서 이 상태의 가치를 계산합니다. 반대로 내수(국내 브랜드의 수출 호조)가 1H26처럼 20% 안팎으로 크면 미주 부진을 상당 부분 상쇄합니다 — 1H26이 바로 그 상태였습니다.
고객 집중도, 수출 비중, 수주잔고의 부재, 수금 조건, 그리고 재고·선수금이라는 선행지표를 공시 원문으로 봅니다.
| 지표 | 2024 | 2025 | 1H26 | 출처 |
|---|---|---|---|---|
| 매출 10% 이상 고객 | (공시 없음) | 1곳 · 345.6억 · 12.0% | 없음 | 연결 주석 36(2025)·34(1H26) |
| 상위 3개 고객 합산 비중 | — | — | 약 24.5% ("국내 및 북미 소재") | 반기보고서 II-4 (5)주요 매출처 |
| 최대 고객 비중 (IR) | — | — | 9.0% (2Q26) | IBK 2026-09-03, 뉴스톱 2026-08-12 |
| 거래 고객 수 | — | — | 202곳 | 동일 |
| 공시상 주요 상표 | 립 "N사 등" · 아이 "M사 등" · 베이스 "R사 등" (반기·사업보고서 II-2) | R사 = 레어뷰티로 추정(베이스=치크 블러셰) 추정 | ||
2025년에 12%였던 고객이 1H26에 10% 아래로 내려간 것은 두 가지로 읽을 수 있습니다. 회사 말대로 "고객 다변화"일 수도 있고, 그 고객의 발주가 줄어든 결과일 수도 있습니다. 1H26 미주 직수출 −22%와 겹쳐 보면 후자의 비중이 크다고 판단합니다. 2025년 12% 고객(345.6억)이 레어뷰티인지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지만, "레어뷰티 색조의 절반 이상을 씨앤씨가 생산"(한경), 레어뷰티 연매출 4억달러 안팎(2023~24 복수 보도) → 도매 2억달러 → COGS 7천만달러 → 절반 3,500만달러 ≈ 490억원이라는 역산은 345억과 같은 자릿수입니다. [추정]
회사는 "ODM 비즈니스는 수주 기반 산업이 아니며… 발주물량에 대한 계약은 별도 작성하지 않는다… 특정 시점의 정확한 수주상황을 표시할 수 없다"고 공시합니다. 수주잔고 공시가 없는 대신 아래 셋을 봅니다.
| 선행지표 (연결, 억원) | 2024.12 | 2025.12 | 2026.6 | 읽는 법 |
|---|---|---|---|---|
| 재고자산 | 340 | 291 | 405 | 반기에 +114억(+39%). 1H26 생산 1.04억 개 vs 판매 ~0.83억 개 역산 — 하반기 출하 대비 선생산이면 긍정, 안 팔린 재고면 부정. 회사는 "6월 해외 수주 비중 46.7%"라고 설명 |
| 선수금(계약부채) | — | 17.9 | 35.4 | 고객이 미리 낸 돈. 2배 증가 — 신규 해외 고객의 선금 조건 가능성 추정 |
| 매출채권 | 292 | 393 | 407 | 매출 대비 회전일 약 50일. 대손충당금 3.5억(0.8%)로 건전 |
| 월별 해외 수주 비중 (IR) | — | — | 4월 27.5% → 5월 38.8% → 6월 46.7% | 6월 해외 수주금액 전월 대비 +78% (뉴스톱 2026-08-11). 3Q26 수출 회복의 유일한 사전 신호 |
내수는 "납품 후 현금 또는 어음 회수", 수출은 "T/T 및 L/C 방식의 직수출"입니다. 수출 비중 41%(2025)에 미주가 74%이므로 달러 노출이 큽니다. 1H26 금융수익 89억 중 외환차익 31억·외화환산이익 14억이 들어 있고, 1H25에는 반대로 외환차손 25억·환산손실 12억이 났습니다. 원/달러가 1,400원대에 머문 것이 1H26 세전손익을 45억가량 받쳐준 셈이며, 영업이익 46억과 비슷한 크기입니다. 환율은 이 회사 분기 순이익의 변동성을 영업이익만큼 키우는 변수입니다. [확인: 주석 26]
영업본부(국내·해외 색조), SC영업팀(기초 제품), 크리에이티브솔루션본부(트렌드·컨셉 기획), 영업관리팀(납기·수주). 회사가 공시하는 영업 방식은 "각 브랜드의 후속 출시에 걸맞은 제품을 고객보다 먼저 기획·개발"하는 것, 그리고 "소규모 신생 브랜드의 컨셉 구축에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는 것입니다. 2025년 하반기 로드(Rhode) 창업 멤버 출신 임원 합류, 2026년 5월 아모레퍼시픽 출신 립랩 디렉터 영입, C-Suite(CFO·CBO) 체계 전환은 사모펀드 인수 후 영업·기획 조직을 글로벌 브랜드 상대로 재편하는 움직임입니다. [확인: 공시·뉴스톱·블로터]
국내 ODM 4사, 미국 매스 기초 ODM, 유럽 색조 ODM, 그리고 국내 립 브랜드사의 시세·실적을 한 표에 놓고, 씨앤씨가 왜 PBR 0.8배인지를 읽습니다.
| 회사 (2026-10-01 종가 기준) | 칸 | 2025 매출(억) | 2025 OPM | 1H26 매출 / OPM | 시총(억) | PER(12M 후행) | PBR | 미국 생산 |
|---|---|---|---|---|---|---|---|---|
| 씨앤씨인터내셔널 (352480) | 색조 전문 ODM, 립 특화 | 2,885 | 7.7% | 1,442 / 3.2% | 2,903 | 33.0배 | 0.83배 | 없음 (한·중) |
| 코스맥스 (192820) | 종합 ODM 1위, 고객 5,000곳 | 23,988 | 8.2% | 14,769 / 8.6% | 30,644 | 16.6배 (2026E 18.1) | 4.74배 | 뉴저지(코스맥스USA) |
| 한국콜마 (161890) | 종합 ODM(기초·선케어 강점) | 27,224 | 8.8% | 15,893 / 11.9% | 32,245 | 17.4배 (2026E 16.6) | 3.22배 | 펜실베이니아 1·2공장 |
| 코스메카코리아 (241710) | 중견 ODM + 미국 자회사 | 6,409 | 13.0% | 4,112 / 13.1% | 11,748 | 18.4배 (2026E 15.6) | 4.29배 | 잉글우드랩(뉴저지·펜실베이니아) |
| 잉글우드랩 (950140) | 미국 매스 기초·선케어 ODM | 2,168 | 17.2% | 1,010 / 14.1% | 1,625 | 5.0배 | 0.90배 | 본사가 미국 |
| 본느 (226340) | 색조 ODM(펜티·레브론·스틸라) | 460 | −18.1% | 1Q 93 / −22.6% | 489 | 적자 | 1.47배 | 없음 |
| 클리오 (237880) | 국내 색조 브랜드(페리페라 등) — 고객 | 3,289 | 5.0% | 1,651 / 10.5% | 2,163 | 7.3배 | 0.81배 | — |
| 토니모리 (214420) | 브랜드+자회사 ODM | 2,203 | 6.5% | 1,060 / 6.1% | 1,215 | 10.8배 | 1.00배 | — |
| 인터코스 (伊, ICOS.MI) | 글로벌 색조 ODM 1위 | 약 1.6조 (€10억대) 추정 | 약 11% 추정 | 4,658 / — | — | — | — | 뉴욕 콩거스 |
종합 ODM 3사는 PER 16~18배·PBR 3~5배인데 씨앤씨는 PBR 0.83배, 잉글우드랩 0.90배, 클리오 0.81배입니다. 시장은 "고객이 많고 미국 공장이 있고 기초를 하는 ODM"에는 성장주 배수를, "특정 고객·특정 제형에 기댄 색조 ODM"에는 자산가치 이하의 배수를 주고 있습니다. 코스맥스와 씨앤씨의 2025년 영업이익률은 8.2% vs 7.7%로 비슷했는데 PBR은 5.7배 차이입니다. 차이를 설명하는 변수는 ① 고객 수(5,000 vs 202), ② 1H26 이익 방향(코스맥스 +, 씨앤씨 −68%), ③ 유동성(외국인 지분 35% vs 0.45%, 일 거래대금 수백억 vs 2~3억원), ④ 대주주(창업가 vs 사모펀드 엑시트 대기)입니다. 밸류에이션 격차의 절반은 실적, 절반은 수급·지배구조로 봅니다. [확인: 시세 / 추정: 해석]
| 위협 | 내용 | 씨앤씨에의 영향 | 판단 |
|---|---|---|---|
| 종합 ODM의 색조 강화 | 코스맥스는 레어뷰티·펜티 일부 생산, 2026년 로레알과 R&D MOU, 이탈리아 케미노바 인수. 콜마는 색조 비중 확대 | 립 트리트먼트처럼 기초와 결합되는 제형에서 종합 ODM이 유리 | 높음 |
| 중국 ODM의 추격 | 중국 로컬 색조(화시쯔·주디돌 등)를 키운 중국 ODM(코스맥스 차이나·현지 업체)이 저가 립 글레이즈·립 머드로 미국 아마존·틱톡샵 공급 | 매스 하단에서 가격 경쟁. 단 2025년 대중 관세 30%와 "Made in Korea" 선호가 완충 | 중간 |
| 브랜드의 수직통합·이원화 | 레어뷰티급 브랜드가 복수 ODM 운영, 로레알·EL은 자가 공장 보유 | 히트 SKU의 2nd source 지정 시 물량 분산 | 중간 |
| 번들링(용기+내용물 턴키) | 인터코스·코스맥스는 용기 계열사·파트너와 턴키 제안 | 씨앤씨는 용기 100% 외주(매입 79%)라 턴키 마진이 낮음 | 낮음~중간 |
씨앤씨의 해자는 특허(국내 8건)가 아니라 ① 연 1억 개 이상의 립 양산 이력, ② 국내 인디 150여 브랜드와 2~3개월 주기의 신제형 경쟁을 10년 해온 제안 속도, ③ 아모레퍼시픽이 분석을 위임할 정도의 품질관리입니다. 이 셋은 따라올 수 있지만 시간이 걸리는 자산이고, 코스맥스 같은 대형 ODM이 결심하면 2~3년 안에 따라올 수 있는 자산이기도 합니다. 반대로 씨앤씨가 코스맥스의 5,000 고객·미국 공장을 따라가는 것은 10년이 걸립니다. 그래서 이 회사의 가장 합리적인 경로는 "독립 성장"보다 "더 큰 플랫폼에 붙는 것"이며, 사모펀드가 드래그얼롱 조항을 넣고 1,000억을 M&A 용도로 남겨둔 구조가 그 방향을 가리킵니다(10.1절). [추정]
색조 ODM 점유율을 집계하는 공식 기관은 없습니다. 쓸 수 있는 숫자는 세 가지입니다. ① 식약처 통계상 2024년 국내 립스틱·립글로스 생산액은 9,904억원(+51.4%)인데, 씨앤씨의 2024년 립 매출 1,936억원은 이 생산액의 약 20%에 해당합니다(브랜드 자체 생산분·수출분이 생산액에 포함돼 있어 ODM 시장 내 점유율은 이보다 높을 것). ② 국내 ODM 4사(코스맥스·한국콜마·코스메카·씨앤씨) 2025년 합산 매출 6조 503억원 중 씨앤씨는 4.8%이지만, 색조만 놓고 보면 비중이 훌쩍 올라갑니다(코스맥스·콜마는 기초·선케어가 주력). ③ 레어뷰티 색조의 "절반 이상"을 생산한다는 보도(한국경제 2026-09-14). [확인: 식약처·각사 공시 / 추정: 점유율 환산]
① 처방 소유권: ODM 처방은 제조사 자산입니다. 브랜드가 다른 공장으로 옮기면 똑같은 제형을 다시 만들 수 없어 "리뉴얼"이 됩니다 — 히트 SKU일수록 이동 비용이 큽니다. ② 규제 서류: 미국 MoCRA 시설등록·제품리스팅, EU CPNP, 중국 NMPA 등록이 특정 제조원 기준으로 돼 있어 제조원 변경은 재등록입니다. ③ 속도: 인디 브랜드가 바이럴 → 발주 → 입고까지 몇 주 안에 끝내려면 처방·몰드·용기를 이미 갖고 있는 공장이 필요합니다.
① 발주량은 계약이 아니다: 회사 공시 — "양사 간 거래 조건 설정을 위한 간단한 계약서만 작성하고 발주물량 계약은 별도 작성하지 않는다." 수주잔고가 없는 이유이자, 2025~26년 미주 물량이 분기마다 ±30% 움직인 이유입니다. ② 브랜드가 이원화를 원한다: 레어뷰티급 브랜드는 코스맥스·인터코스 등 복수 ODM을 씁니다. ③ 제형 트렌드의 수명: 벨벳 틴트 → 글로시 틴트 → 멜팅 밤 → 립오일 → 틴티드 립 트리트먼트로 2~3년마다 주력 제형이 바뀌고, 그때마다 어느 ODM이 선제안했는지에 따라 물량이 이동합니다.
연간 5년·최근 6개 분기 표준표로 흐름을 먼저 보고, 손익표, 매출총이익률과 판관비, 비용 성격별 분해, 순이익 착시(홈플러스·환율·CB)를 봅니다.
| 항목 | FY2021 | FY2022 | FY2023 | FY2024 | FY2025 | TTM(2Q26) |
|---|---|---|---|---|---|---|
| 매출 (YoY) | 912.9 | 1,306.1 (+43.1%) | 2,203.3 (+68.7%) | 2,828.8 (+28.4%) | 2,884.8 (+2.0%) | 2,927.6 |
| 매출원가 | 811.2 | 1,026.8 | 1,717.4 | 2,369.9 | 2,466.1 | 2,579.6 |
| 매출총이익 (률) | 101.7 (11.1%) | 279.2 (21.4%) | 485.8 (22.1%) | 459.0 (16.2%) | 418.6 (14.5%) | 348.0 (11.9%) |
| 판관비 (률) | 79.2 (8.7%) | 104.7 (8.0%) | 164.9 (7.5%) | 169.3 (6.0%) | 196.9 (6.8%) | 222.9 (7.6%) |
| 인건비 (급여·퇴직급여·복리후생비) | 43.0 | 60.1 | 114.6 | 116.0 | 126.2 | 133.8 |
| 연구개발비 | n/a(미공시) | n/a(미공시) | n/a(미공시) | n/a(미공시) | n/a(미공시) | n/a(미공시) |
| 광고선전비 | 0.8 | 2.0 | 3.6 | 3.8 | 3.2 | 5.9 |
| 감가상각·무형상각 | 8.0 | 9.7 | 7.7 | 8.9 | 6.9 | 12.0 |
| 기타 주요 계정 (지급수수료·운반비) | 15.0 | 17.4 | 17.2 | 18.6 | 35.9 | 42.4 |
| 영업이익 (률) | 22.5 (2.5%) | 174.5 (13.4%) | 320.9 (14.6%) | 289.6 (10.2%) | 221.7 (7.7%) | 125.0 (4.3%) |
| 지배순이익 | −59.1 | 164.6 | 314.1 | 324.4 | 142.9 | 78.6 |
| 영업현금흐름 | 38.2 | 88.3 | 228.5 | 442.0 | 267.3 | 232.1 |
| CAPEX (유형+무형 취득) | 98.7 | 44.7 | 198.2 | 343.3 | 186.8 | 311.3 |
| FCF (마진) | −60.5 (−6.6%) | 43.6 (3.3%) | 30.3 (1.4%) | 98.7 (3.5%) | 80.4 (2.8%) | −79.2 (−2.7%) |
| 항목 | 1Q25 | 2Q25 | 3Q25 | 4Q25 | 1Q26 | 2Q26 |
|---|---|---|---|---|---|---|
| 매출 (YoY) | 659.8 (−8.5%) | 739.0 (−8.0%) | 753.6 (+1.7%) | 732.4 (+30.2%) | 708.4 (+7.4%) | 733.2 (−0.8%) |
| 매출원가 | 559.8 | 604.2 | 635.8 | 666.4 | 621.7 | 655.7 |
| 매출총이익 (률) | 100.0 (15.2%) | 134.8 (18.2%) | 117.8 (15.6%) | 66.0 (9.0%) | 86.6 (12.2%) | 77.5 (10.6%) |
| 판관비 (률) | 44.5 (6.7%) | 48.0 (6.5%) | 48.8 (6.5%) | 55.6 (7.6%) | 57.0 (8.0%) | 61.5 (8.4%) |
| 영업이익 (률) | 55.5 (8.4%) | 86.8 (11.7%) | 69.0 (9.2%) | 10.4 (1.4%) | 29.7 (4.2%) | 16.0 (2.2%) |
| 지배순이익 | 40.6 | 12.1 | 74.6 | 15.5 | 50.8 | −62.3 |
| 영업현금흐름 | −0.9 | 85.4 | 93.5 | 89.4 | 51.3 | −2.0 |
| FCF | −87.1 | 64.7 | 48.9 | 53.9 | −95.2 | −86.8 |
표준표 두 개가 보여 주는 흐름은 단순합니다. 매출은 2021년 913억에서 2024년 2,829억으로 3배가 됐지만 2025년 +2.0%로 멈췄고, 영업이익률은 2023년 14.6%를 정점으로 10.2% → 7.7% → TTM 4.3%로 내려왔습니다. 분기로 보면 원가율이 오른 시점은 2026년이 아니라 4Q25(매출총이익률 9.0%, 영업이익 10.4억)부터이고, 1Q26 12.2%·2Q26 10.6%로 아직 2025년 상반기(15~18%) 수준에 돌아가지 못했습니다. 판관비는 2021년 79억 → TTM 223억으로 커졌는데, 증가분은 인건비와 지급수수료·운반비에 몰려 있고 광고선전비는 매출의 0.2% 안팎으로 B2B ODM답게 미미합니다. FCF는 2024년 99억·2025년 80억에서 청주 신공장 공사가 본격화한 2026년 상반기에 분기당 −87~−95억으로 돌아섰습니다. 계산
손익표, 매출총이익률과 판관비, 비용 성격별 분해, 순이익 착시(홈플러스·환율·CB), 현금흐름을 봅니다.
| 연결 (억원) | 2Q26 | 2Q25 | YoY | 1H26 | 1H25 | 2025 | 2024 | 2023 |
|---|---|---|---|---|---|---|---|---|
| 매출액 | 733.2 | 739.0 | −0.8% | 1,441.6 | 1,398.8 | 2,884.8 | 2,828.8 | 2,203.3 |
| 매출원가 | 655.7 | 604.2 | +8.5% | 1,277.4 | 1,164.0 | 2,466.1 | 2,369.9 | — |
| 매출총이익 | 77.5 | 134.8 | −42.5% | 164.2 | 234.8 | 418.6 | 459.0 | — |
| 매출총이익률 | 10.6% | 18.2% | −7.7%p | 11.4% | 16.8% | 14.5% | 16.2% | — |
| 판매비와관리비 | 61.5 | 48.0 | +28.2% | 118.5 | 92.5 | 196.9 | 169.3 | — |
| 판관비율 | 8.4% | 6.5% | 8.2% | 6.6% | 6.8% | 6.0% | — | |
| 영업이익 | 16.0 | 86.8 | −81.6% | 45.7 | 142.4 | 221.7 | 289.6 | 320.8 |
| 영업이익률 | 2.2% | 11.7% | 3.2% | 10.2% | 7.7% | 10.2% | 14.6% | |
| 금융수익 − 금융비용 | +36.6 | −70.8 | +72.7 | −76.0 | — | — | — | |
| 기타수익 − 기타비용 | −153.4 | +0.7 | −153.7 | +2.7 | — | — | — | |
| 세전이익 | −100.7 | 16.7 | −35.3 | 69.1 | 152.8 | 359.0 | — | |
| 당기순이익 | −62.3 | 12.1 | −11.5 | 52.7 | 142.9 | 324.4 | 314.1 | |
| EPS (원) | −459 | 121 | −85 | 528 | 1,329 | 3,245 | 3,142 |
| 비용 성격 (연결, 억원) | 1H25 | 1H26 | 증감 | 해석 |
|---|---|---|---|---|
| 매출 | 1,398.8 | 1,441.6 | +42.8 | |
| 원재료·소모품 사용액 (재고변동 반영) | 733.0 | 754.6 | +21.6 | 매출 대비 52.4%→52.3% — 재료비율은 안 올랐다 |
| 단기 종업원급여 | 346.5 | 382.2 | +35.7 | 매출 대비 24.8%→26.5%. 직원 805명(한국). 2Q 단독 +26.4억 |
| 복리후생비 | 37.0 | 38.0 | +1.0 | |
| 감가상각비·상각비 | 45.3 | 56.3 | +11.0 | 그린카운티 신규 설비 + 무형자산(SAP 등) 상각. 청주 준공 전이라 신공장 감가는 아직 0 |
| 소모품비 | 15.6 | 38.5 | +22.9 | 2.5배 — 다품종 소량 전환(세척·금형·치공구) 비용으로 추정 추정 |
| 외주용역비 | 31.6 | 53.1 | +21.5 | 1.7배 — 내부 라인 병목을 외주로 메운 흔적 추정 |
| 지급수수료 | 11.9 | 16.5 | +4.6 | SAP·컨설팅·사모펀드 인수 후 자문 |
| 기타 비용 (운반비 등) | 35.4 | 56.7 | +21.2 | 판관비 운반비 1H26 10.9억 포함. 소량 다빈도 선적 |
| 총비용 | 1,256.4 | 1,395.9 | +139.5 | 매출 +43 vs 비용 +140 → 영업이익 −97 |
이 표가 사전조사의 질문 — "신공장 감가·인건비 vs 가격 인하 vs 믹스 vs 중국 적자" — 에 답합니다. ① 신공장 감가는 아직 없습니다(준공 2027.9). 감가 증가 11억은 기존 용인 설비분입니다. ② 인건비 +36억이 가장 큰 단일 항목이지만, ③ 소모품+외주+기타 +66억이 합쳐서 더 크고, 이것이 회사가 말하는 "다품종 소량생산·미니 사이즈·신제품 비중 51~65%"의 비용입니다. ④ 재료비율은 변하지 않았으므로 "가격 인하"가 주범은 아닙니다(단가 하락이면 재료비율이 올라야 함). ⑤ 중국은 적자가 아니라 OPM 17%(1H26 영업이익 21억)로 오히려 연결 이익을 받쳤습니다 — 즉 한국 본사의 1H26 영업이익은 46−21 = 약 25억, 별도 기준 24억(OPM 1.8%)으로 사실상 손익분기입니다. [확인: 주석 25·별도 요약재무 / 추정: 항목 해석]
고정비 성격의 비용(인건비+복리+감가 ≈ 1H26 477억, 매출의 33%)이 큰 구조입니다. 매출총이익률 공식으로 보면 2023년 매출 2,203억에 영업이익률 14.6%, 2025년 2,885억에 7.7%, 1H26 1,442억에 3.2% — 매출이 31% 늘었는데 이익률이 반 토막 이하가 된 것은 레버리지가 거꾸로 작동했다는 뜻입니다. 원인은 2023~25년 사이 캐파가 2.64억→3.49억 개(+32%)로 늘고 직원이 늘었는데, 생산량은 1.6→1.9억 개(+18%)에 그쳤기 때문입니다. 가동률 55%에서 1%p 움직일 때 영업이익은 대략 10~12억 움직입니다(매출 50억 × 공헌이익률 22% 가정). 즉 가동률 10%p 회복이 영업이익률 3.5~4%p입니다. [추정]
장기금융상품 195.9억원이 2025년 말 42.9억 손상 → 2026년 6월 말 195.9억 전액 손상(장부 0). 추가 손상 153억 + 장기미수수익 5.4억 → 2Q26 "기타의대손상각비" 156.4억. 회사는 "홈플러스 회생과 관련한 대손… 원금 전액 상각, 추가 손실 없음, 추심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즉 이 회사는 2025년 3월 홈플러스 회생 신청 당시 홈플러스 관련 금융상품(기업어음·전단채 등으로 추정) 약 196억원을 들고 있었습니다. 현금 1,600억을 운용하는 회사의 자금운용 리스크 관리가 드러난 사건이며, 사모펀드 인수 전 체제의 유산입니다. [확인: 주석 7·27, 뉴스톱·뉴스핌 / 추정: 상품 종류]
2023년 발행 CB 300억(어센트-IBKC 조합)의 풋·콜옵션 평가손익이 2024~25년 금융손익을 흔들었습니다. 1H25 금융비용 92억 중 CB 관련 평가손실 43억·사채 관련 이자 12억. 2025년 11월·2026년 2월 풋옵션 행사로 전액 상환·소각(2026년 2월 취득금액 224.6억, 액면 210억)되어 2026년 이후에는 사라집니다. 사채상환손실 9.3억이 1H26에 마지막으로 반영됐습니다. [확인: 주석 19·26, 주요사항보고서]
1H26 금융수익 89억 = 이자수익 25.9억 + 외환차익 31.2억 + 외화환산이익 14.3억 + 지분투자 평가이익 17.9억. 영업이익 45.7억의 약 2배입니다. 1,500억 현금의 이자(연 3% 가정 시 45억)는 구조적이지만, 환차익과 평가이익은 반복되지 않습니다. "경상 세전이익은 흑자"라는 회사 설명은 맞지만, 그 흑자의 상당 부분이 영업 밖에서 왔다는 점은 분리해서 봐야 합니다. 비유동 지분투자 259억("해외 사업 확장 및 다각화 목적", 2024년 176억→2025년 272억)의 대상 회사는 공시에 없습니다. [확인: 주석 8·26 / 미확인: 투자 대상]
| 지표 | 값 | 기준·비고 |
|---|---|---|
| 2025 매출 / 영업이익 | 2,885억 / 222억 | +2.0% / −23.5% · OPM 7.7% · 4년 연속 최대 매출 |
| 1H26 매출 / 영업이익 | 1,442억 / 46억 | +3.1% / −67.6% · 2Q OPM 2.2% |
| 1H26 미주 직수출 | 320.5억 | 1H25 409.9억 대비 −21.8% 검증 후 수정 |
| 순현금 (2026.6) | 1,172억 | 시총 2,903억의 40% · PBR 0.83배 |
| 홈플러스 관련 상각 | −156억 | 2Q26 기타의대손상각비 · 장기금융상품 196억 전액 손상 |
| 사모펀드 인수 단가 | 70,000원 | 구주 · 신주 40,100원 · 현 주가 21,300원 |
| 청주 신공장 | 790억 | 2026.2 착공 · 2027.9 준공 · 캐파 +10억개 |
| 고객 수 / 최대 고객 비중 | 202곳 / 9% | 2Q26 · 2025년엔 1곳이 12.0%(345.6억) |
순현금 1,172억(시총의 40.4%), 차입 320억, 2025 결산 무배당, 2026년 자사주 신탁 100억. 현금의 우선순위가 신공장·자사주·M&A로 옮겨 갔습니다.
| 항목 | 2025.12 | 2026.6 | 비고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1,646.4 | 1,191.7 | 청주 공사비·CB 상환·자사주로 감소 |
| 단기금융상품 | 250.0 | 300.0 | |
| (−) 단기차입금 | −119.8 | −119.8 | |
| (−) 유동성장기부채 | −200.0 | −200.0 | 기업은행 시설자금, 2026-09-15 만기 |
| (−) 전환사채(유동) | −189.7 | 0 | 2026-02 풋 행사로 전액 취득·소각 |
| 순현금 (리스부채 제외) | 1,386.9 | 1,171.9 | 2026.6 시총 2,903억 대비 40.4% |
| 참고: 리스부채(유동+비유동) | 19.0 | 38.1 | |
| 자본총계 (지배지분 = 전액) | 3,544.2 | 3,490.8 | BPS 25,611원(2026.6, 발행주식 기준) · PBR 0.83배 |
| 자기주식 | — | 260,536주 (1.91%) | 신탁 취득분 243,827주 포함 · 2026-08-12 50억 추가 신탁 |
| 결산배당 (DPS) | 무배당 (FY2025) | — | FY2024 1,000원 · 총액 99.97억 · 배당성향 30.8% |
2025년 말에는 유상증자 1,450억이 들어와 현금이 1,646억까지 늘었고, 반기 동안 청주 공사비(유형자산 취득 204.5억)·CB 잔액 상환(취득금액 224.6억)·자사주 매입이 나가며 현금성 자산이 455억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전환사채 189.7억이 사라져 순현금 감소폭은 215억에 그쳤습니다. 계산
| 연결 현금흐름 (억원) | 2024 | 2025 | 1H25 | 1H26 | 비고 |
|---|---|---|---|---|---|
| 영업활동 현금흐름 | 442.0 | 267.3 | 84.4 | 49.3 | 1H26 재고 +114억이 흡수 |
| 유형자산 취득(CAPEX) | −342.9 | −152.0 | −92.1 | −204.5 | 청주 건설중자산 277→445억 |
| 잉여현금흐름 (OCF−CAPEX) | +99 | +115 | −8 | −155 | |
| 유상증자 유입 | 0 | +1,450.0 | 0 | 0 | 2025.10 뷰티시너지 |
| CB 상환 | 0 | (약 90억, 11월 추정) | 0 | −210.0 | 2026.2 잔액 전액 |
| 배당 / 자사주 | 0 | −100.0 / 0 | −100.0 | 0 / −50.0 | 2024 결산배당 1,000원 → 2025 결산 무배당 |
| 기말 현금성자산 | 679 | 1,646 | — | 1,192 | 단기금융 300억 별도 |
2026년 하반기에도 청주 공사비(잔여 약 350~450억)와 자사주 50억이 나가므로, 2026년 말 현금+단기금융은 1,100~1,200억 수준으로 내려올 것으로 봅니다. 그래도 차입 320억 대비 순현금은 유지됩니다. 2025년 결산 배당을 하지 않은 것(2024년에는 100억 지급)은 사모펀드 인수 후 현금 우선순위가 신공장·자사주·M&A로 바뀌었다는 신호입니다. [확인: 현금흐름표 / 추정: 연말 전망]
창업 품목(펜슬)에서 립틴트, 북미 셀럽 브랜드, 베이스, 사모펀드 인수까지의 궤적입니다. 주가는 2024년 7월 14만원대 고점에서 2026년 7월 저점 16,550원을 거쳐 10월 1일 21,300원입니다.
| 시기 | 무슨 일 | 의미 |
|---|---|---|
| 1997 | 태평양(현 아모레퍼시픽) 색조 생산·개발 17년 경력의 배은철 창업. 깎아 쓰는 젤 펜슬·아이브로우 | 눈화장 펜슬 ODM으로 출발 |
| 2013 | 립 제품 개발 착수(법인전환, 자본금 1억→5억) | 립틴트가 국내 로드숍·H&B 인디 브랜드에서 폭발 — "국내 립틴트 시장 대부분의 브랜드가 당사 제품 공급"(공시 문구) |
| 2017~18 | 상하이 법인 설립·생산허가, 동탄 CGMP 공장 | 중국 내수 ODM 거점 |
| 2019 | 레어뷰티 측이 "3CE를 만드는 회사"로 접촉, 2020 레어뷰티 론칭 | 북미 셀럽 인디 브랜드의 립·치크 공급사로 진입 |
| 2021 | 용인 그린카운티 준공 · 코스닥 상장 | 캐파 2.6억개(1교대) |
| 2023 | 어센트EP 계열 조합이 CB 300억 인수(전환가 53,500원) · 청주 부지 270억 매입 | 사모펀드와의 첫 접점 |
| 2024 | 매출 2,829억(+28%), 립 68%, 주가 14만원대 고점(7월) | "립퐁듀" 등 히트 제형의 정점 |
| 2025 | 8월 경영권 양수도 계약(60% 프리미엄), 10월 뷰티시너지 최대주주(41.22%), 신세계푸드 LP 참여 | 오너 일가 지분 66%→34%, 1,450억 신주 유입 |
| 2026 | 2월 청주 착공(790억), 3월 배수아·차건아 각자대표, CB 전액 상환, 자사주 100억, 2Q 홈플러스 상각 156억 | 효율화·현금 활용 국면 |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라 역산입니다. 현 시총 2,903억이 성립하려면 2028년에 무엇이 돼 있어야 하는가.
| 지표 | 값 | 분모와 기준 |
|---|---|---|
| PER | 36.9배 | TTM 지배순이익 78.6억 · 2Q26 홈플러스 관련 기타의대손상각비 156.4억(영업외)이 포함돼 왜곡 — FY2025 순이익 142.9억 기준으로는 20.3배 |
| EV/EBIT | 13.8배 | EV 1,731억 = 시총 − 순현금 1,172억 · TTM 영업이익 125.0억 (FY2025 221.7억 기준 7.8배) |
| PBR | 0.83배 | 2026-06-30 자본총계 3,490.8억(지배지분 전액) |
| FCF 수익률 | −2.7% | TTM FCF −79.2억 ÷ 시총 · 청주 신공장 CAPEX(TTM 311.3억) 반영 |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라 역산입니다. 현 시총 2,903억이 성립하려면 2028년에 무엇이 돼 있어야 하는가.
| 역산 (2028E 기준, 억원) | 베어 | 베이스 | 불 | 비고 |
|---|---|---|---|---|
| 2028E 매출 / 영업이익 (3.3.4) | 3,000 / 90 | 4,200 / 336 | 5,700 / 627 | |
| 세후 영업이익 (법인세 22%) | 70 | 262 | 489 | |
| 적용 PER (피어 밴드) | 10배 | 14배 | 16배 | 종합 ODM 16~18배, 소형 색조 7~10배 |
| 영업가치 | 700 | 3,670 | 7,820 | |
| 순현금 (2028E, 신공장 지출 후) | 800 | 1,000 | 1,200 | 잉여현금 가정 차이 |
| 2028E 적정 시총 | 1,500 | 4,670 | 9,020 | |
| 현 시총 2,903억 대비 | −48% | +61% | +211% | 2년 할인 전 |
| 연 10% 할인 후 현재가치 | 1,240 | 3,860 | 7,450 |
현 시총 2,903억은 베어(1,240억)와 베이스(3,860억)의 사이, 베이스 쪽에 조금 못 미치는 지점입니다. 역산하면 시장은 "2028년 매출 약 3,800억·영업이익률 6~7%·영업이익 약 250억"을 가격에 넣고 있습니다. 즉 ① 미주가 2025년 수준(881억)으로 돌아오고 ② 신공장이 절반쯤 채워지되 ③ 이익률은 2024년(10%)을 회복하지 못하는 그림입니다. 2025년 10월 사모펀드가 지불한 50,760원(시총 환산 6,900억)은 불 시나리오의 현재가치(7,450억)에 가깝습니다 — 사모펀드는 불 시나리오를 산 것이고, 시장은 그 1년 뒤 베이스 아래로 가격을 내렸습니다.
네이버 금융 집계 2026E 컨센서스는 매출 2,982억·영업이익 125억(OPM 4.2%)·EPS 536원이고, 3Q26E는 매출 796억·영업이익 48억(OPM 6.0%)입니다. 즉 시장은 하반기 이익률이 2분기 2.2%에서 6%로 회복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증권사 시각은 갈립니다 — IBK(2026-09-03)는 "신제품 양산 안정화·원가 기반 판가·라인 재배치로 하반기 수익성 회복", 삼성증권(2026-02)은 "다품종 소량생산에 따른 효율 저하"로 투자의견 하향, 하나증권(2025-05)은 "최악의 국면 통과" 후 추정치 하향(목표가 45,000원). 2024년 초 메리츠·KB가 목표가 8만원대를 냈던 종목이 2026년 10월 2만원대입니다. 컨센서스가 맞으려면 3Q26 영업이익 48억이 나와야 하고, 그 첫 관문은 11월 중순 3분기 실적입니다. [확인: 네이버 금융·보도]
현금·차입·EV를 계산하고, 신시장(미주 회복·신공장)이 0일 때의 가치를 따로 셉니다.
| 항목 (연결, 2026.6.30, 억원) | 금액 | 비고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1,191.7 | 정기예금 450억·단기투자자산 586억·단기예금 156억 |
| 단기금융상품 | 300.0 | 현금성 미분류 정기예금 |
| 장기금융상품 | 0 | 195.9억 전액 손상(홈플러스 관련) |
| (−) 단기차입금 | −119.8 | 국민·신한, 2.57~2.93%, 2027년 만기 |
| (−) 유동성장기차입금 | −200.0 | 기업은행 시설자금 1.97%, 2026-09-15 만기(상환 또는 연장 여부 3Q 확인) |
| 순현금 | 1,171.9 | 시총 2,903억의 40.4% |
| 비유동 지분투자(FVPL) | 259.1 | 비상장 추정, 대상 미공시 — 순현금에 미포함 |
| 건설중인자산(청주) | 445.5 | 2027.9 준공 시 유형자산 전환 |
| 자본총계 / BPS | 3,490.8 / 25,610원 | PBR 0.83배 (21,300원) |
| EV = 시총 − 순현금 | 1,731 | |
| EV / 2025 영업이익 222억 | 7.8배 | EV/EBITDA(감가 ~100억 가정) 약 5.4배 |
| EV / 2026E 컨센서스 영업이익 125억 | 13.8배 | |
| EV / 1H26 연환산 영업이익 91억 | 19.0배 | 지금 이 상태가 영구적이라면 싸지 않다 |
미주 회복도, 신공장 효과도 없이 매출 2,800억·영업이익률 4%(112억)가 고착된다고 가정합니다. 세후 영업이익 약 87억에 피어 하단 PER 10배를 주면 영업가치 870억, 여기에 순현금 1,172억을 더하면 약 2,040억(주당 약 15,000원)입니다. 현 시총 2,903억 대비 −30%. 이것이 "하방"의 대략적 위치이며, 2026년 7월 저점 16,550원(시총 2,256억)이 이 계산과 멀지 않습니다. 반대로 2024년 수준(영업이익 290억, OPM 10%)을 회복하면 PER 12배 + 순현금으로 약 3,900억(주당 약 28,600원)입니다. [추정]
① 자사주: 2026년 5월 50억 신탁(4개월 조기 소진, 243,827주 매입) → 8월 50억 추가 신탁(2027-02-12까지). 완료 시 자사주 약 50만 주(3.66%). 소각 여부는 미정. ② 사모펀드의 원가: 뷰티시너지의 평균 취득단가는 (1,402억+1,450억)/5,618,748주 = 약 50,760원. 현 주가는 그 42%입니다. 사모펀드가 손절 매각할 가능성은 낮고, 오히려 가치 제고(IR·자사주·M&A)에 인센티브가 큽니다. 단, 보호예수 1년(2026-10-17 만료)이 끝나면 블록딜 가능성이라는 반대 해석도 가능합니다. ③ 오너 일가 33.8%는 드래그얼롱·태그얼롱에 묶여 있어 단독 매도 가능성이 낮습니다. ④ 배당: 2025년 결산 무배당. 하방 지지 요인이 아닙니다. [확인: 공시·톱데일리 / 추정: 해석]
최대주주+특수관계인 75.0%, 자사주 ~2~3.7%, 외국인 0.45%. 실질 유통주식은 20% 안팎(약 580억원)이고, 2026년 9월 일 평균 거래대금은 2~3억원입니다. 순현금이 1,172억이어도 그 가치를 실현할 매수자가 시장에 없으면 주가는 자산가치 아래에 오래 머물 수 있습니다. 이 종목의 "싸다"는 할인에는 유동성 할인이 포함돼 있습니다. [확인: 주주현황·네이버 금융]
논지가 깨지는 방식과, 다음 분기에 확인할 것들입니다.
논지가 깨지는 방식과, 다음 분기에 확인할 것들입니다.
| 리스크 | 구체적 내용 | 발생 시 영향 | 확인 방법 | 심각도 |
|---|---|---|---|---|
| 미주 핵심 고객의 물량 감소 고착 | 1H26 미주 −21.8%, 립 수출 연환산 −36%. 2025년 12% 고객이 1H26 10% 미만으로 | 2026 매출 정체, OPM 3~4% 고착 → 베어 시나리오 | 3Q 보고서 II-4 수출지역 표(미주), 주석 지역 공시, 10%+ 고객 유무 | 높음 |
| 다품종 소량 비효율의 구조화 | 2Q26 원가율 89.4%, 소모품·외주비 2배. 신제품 비중 51~68% | 매출이 늘어도 이익이 안 늘어나는 상태 지속 | 분기 매출원가율(목표: 85% 이하), 비용 성격별 소모품·외주비 | 높음 |
| 신공장 J커브 | 2027.9 준공 후 연 감가 50~70억 추가, 초기 가동률 20~30% | 2027~28 영업이익 50~100억 감소 요인 | 준공 시점·초기 수주 공시, 기초 라인 고객 확보 발표 | 중간~높음 |
| 미국 관세 체제 변화 | IEEPA 15% 무효(2026.2 대법원) 후 대체 관세. 한·미 협상(대미투자특별법)에 연동 | 관세 상승 시 브랜드의 단가 인하 요구·물량 조정. 하락 시 수혜 | USTR·관세청 고시, 브랜드사 10-K/Q 가격 정책 | 중간 |
| 종합 ODM의 색조 잠식 | 코스맥스–로레알 MOU, 케미노바 인수, 콜마 색조 강화 | 프레스티지 립 트리트먼트 수주 경쟁 심화 | 경쟁사 색조 매출 공시, 공통 고객 SKU 제조원 표기 | 중간 |
| 자금운용 리스크 | 홈플러스 관련 196억 전액 손상. 비유동 지분투자 259억 대상 미공시 | 추가 손상 시 순이익 변동 | 주석 8(FVPL) 평가손익, 감사보고서 강조사항 | 중간 |
| 오버행·유동성 | 뷰티시너지 신주 보호예수 2026-10-17 만료. 유통주식 ~20%, 외국인 0.45%, 일 거래 2~3억 | 소량 매도에도 주가 급변. 자산가치 할인 지속 | 대량보유 변동 보고, 자사주 소각 결정 | 중간 |
| M&A 리스크 | 유상증자 자금 1,000억 "타법인 증권 취득" 용도. 미국 ODM 인수 가능성 | 인수 가격·통합 실패 시 현금 소진 | 주요사항보고서(타법인주식 취득) | 낮음~중간 |
| 환율 | 1H26 외환 관련 이익 +45억 vs 1H25 −37억 | 원화 강세 시 세전이익 변동 | 주석 26 | 낮음 |
| 중국 규제·고객 집중 | 상하이 법인 매출 243억이 소수 로컬 브랜드에 의존(추정). NMPA 등록·안전성 평가 강화 | 중국 매출 변동성 | 상하이 법인 분기 매출(IR), 고객명 공개 여부 | 낮음~중간 |
① 3Q26 미주 직수출이 200억을 넘는가. 1Q 159.5·2Q 161.5억에서 6월 수주 +78%가 실제 출하로 이어졌다면 3Q에 200억 이상이 나와야 합니다. 2Q 수준이면 "회복" 서사는 폐기.
② 매출원가율이 85% 아래로 내려오는가. 2Q 89.4%. 컨센서스 3Q OPM 6%는 원가율 86% 이하를 전제합니다.
③ 립 매출이 전년 동기(3Q25 526억) 대비 플러스로 돌아서는가. 2Q −16.5%. 립이 계속 줄면 베이스 성장은 마진 희석일 뿐입니다.
④ 재고 405억이 매출로 빠지는가. 3Q 말 재고가 350억 아래면 선생산이 맞았던 것, 450억 위면 적신호.
⑤ 10%+ 고객이 다시 등장하는가, 상위 3사 비중(24.5%)이 어떻게 움직이는가.
⑥ 기업은행 200억 시설자금(2026-09-15 만기)의 처리 — 상환했으면 순현금은 유지되고 현금은 줄어듭니다.
⑦ 보호예수 만료(10-17) 후 뷰티시너지의 지분 변동 공시, 그리고 자사주 소각 여부.
⑧ 신공장의 "앵커 고객" 발표가 나오는가. 기초 라인을 채울 고객(국내 대형 브랜드 또는 글로벌)이 2027년 준공 전에 공개되는지가 J커브의 깊이를 결정합니다.
회사 IR이 크게 말하지 않지만 공시·고객 공시·보도·수출 통계를 겹쳐 보면 드러나는 것들입니다. 3개 이상 독립 출처로 교차검증된 것만 [확인], 아니면 [정황·미확인]으로 남겼습니다.
| 정황 | 출처 1 | 출처 2 | 출처 3 | 교차검증 | 의미 |
|---|---|---|---|---|---|
| ① 미주 성장 서사와 숫자의 괴리 — 1H26 미주 직수출 −21.8%, 립 수출 연환산 −36%, 그런데 한국 화장품 대미 수출은 +16~27% | DART 반기보고서 II-4 수출지역(1H25 409.9억 → 1H26 320.5억) | DART 주석 34 지역 공시(유럽·북미 등 −13.6%) | 식약처 2025·1H26 수출 통계, IBK 리포트("북미 기저 부담") | 확인 (3개 1차 자료) | 산업이 크는데 이 회사만 줄었다 → 특정 고객 사이클 또는 경쟁 ODM 이동. 2026년 투자 논지의 최대 변수 |
| ② 레어뷰티 의존과 그 조정 — 레어뷰티 색조 절반 이상 생산, 2025년 12% 고객 1곳(345.6억), 1H26 10%+ 고객 소멸 | 한국경제 2026-09-14("색조 절반 이상 한국 공장 생산", 2019년 3CE 계기 접촉) | 매일경제 2025-06-28, 이데일리 2022-10-26(레어뷰티 납품, 당시 매출 5% 미만) | DART 2025 주석 36(12.0% 고객) → 1H26 주석 34(10%+ 없음), 하나증권 2025-05("주력 고객사 사이클 둔화") | 확인(고객 관계) / 추정(12% 고객 = 레어뷰티) | 2022년 5% 미만 → 2025년 ~12%로 커진 단일 고객의 신제품 사이클이 2025 3Q 피크 후 조정 중. 12% 고객의 정체는 공시로 확정 불가 |
| ③ 홈플러스 관련 196억 전액 손상 — 2Q26 순손실의 실체 | DART 주석 7(장기금융상품 195.9억, 손상 전액), 주석 27(기타의대손상각비 156.4억) | 뉴스톱 2026-08-11("홈플러스 회생 관련 대손상각비 156.4억, 원금 전액 상각") | 뉴스핌 2026-09-03(IBK: "추심 진행 중, 추가 손실 가능성 낮음") | 확인 | 1,600억 현금을 운용하던 회사가 홈플러스 CP·전단채류(추정)에 196억을 넣었다는 자금운용 리스크. 상품 종류는 미공시. 비유동 지분투자 259억의 대상도 미공시 |
| ④ 사모펀드의 원가 50,760원과 엑시트 설계 — 60% 프리미엄, 드래그얼롱, M&A 자금 1,000억, 신세계푸드 LP | DART 경영권변경 계약(구주 70,000원×2,002,788주=1,402억, 신주 40,100원×3,615,960주=1,450억) | 톱데일리 2025-10-13(ROFO·태그·드래그, 유상증자 자금 450억 청주·1,000억 타법인 증권) | 인베스트조선 2025-05-23, 이데일리 2025-05(정용진·신세계 참여 검토 → 신세계푸드 출자 확정) | 확인 | 사모펀드는 불 시나리오를 샀고 1년 뒤 −58%. 가치 제고 인센티브는 크지만 엑시트 경로(2029~31 재매각)가 전략을 지배. "색조 전문 → 종합 ODM"은 매각용 체급 키우기로도 읽힘 |
| ⑤ 어센트EP의 CB 300억 — 들어오기 전에 받은 돈 — 2023 CB(전환가 53,500원)를 2025.11·2026.2 풋 행사로 전액 회수(224.6억+α) | DART 주석 19(차입처: 어센트-IBKC신기술사업투자조합), 2026-02-23 만기전취득 공시 | 톱데일리 2025-10-13("CB는 매물로 남겨… 풋옵션 행사 가능") | DART 2025-11-24 만기전취득 공시, 1Q26 사채상환손실 9.3억 | 확인 | 희석 요인 소멸(긍정). 동시에 사모펀드 계열이 경영권 인수 직후 CB 원리금을 회사 현금으로 회수했다는 점은 소수주주 관점에서 기억할 사실 |
| ⑥ 신공장 축소·지연 — 투자협약 1,300억·2025.11 착공·2027.3 준공·800명 고용 → 공시 790억(토지 제외)·2026.2 착공·2027.9 준공 | EBN·서울경제 2025-08-13(투자협약 1,300억, 800명) | DART 신규시설투자 공시 2026-02-05(790억, 2026-02-23~2027-09-22) | 조선비즈 2026-02-10(부지 6.4만㎡, 캐파 +10억개), 뉴스핌 2026-09-03("내년 9월 완공") | 확인 | 6개월 지연·금액 축소(토지 270억 제외해도 1,300 vs 1,060). 수요 불확실성 반영 또는 사모펀드의 자본 효율화. 캐파 "4.5억→14.5억"은 보도자료 기준, DART 1교대 기준은 3.49억 |
| ⑦ 미국 매스 브랜드의 탈중국 — e.l.f.의 "한국 조달" | e.l.f. FY2026 10-K(2026-05-21): "primarily in China… also sourced in the US, Italy, South Korea", 중국산 25%+추가관세, 2025-08-01 글로벌 가격 인상, "중국 외 생산 이전 모색" | 패션비즈 2026-01-23(IEEPA 관세 한국 15%·중국 30%·베트남 20%) | Glossy 2026-06(Circana: 1Q26 매스 뷰티 +7%, 매스가 프레스티지와 같은 속도) | 확인(산업 정황) / 미확인(e.l.f.–씨앤씨 거래) | 미국 매스가 한국 ODM으로 일부 이동하는 구조적 순풍은 실재. 그러나 씨앤씨가 그 수혜자라는 증거는 없음. 코스맥스·콜마·코스메카(미국 공장 보유)가 더 유력 |
| ⑧ 1H26 성장의 진짜 엔진은 국내 인디 브랜드의 수출 — 국내법인 내수 +20.1%, 식약처 1H26 수출 +27.3% | DART II-4(국내법인 내수 736→884억), 주석 34(대한민국 736→877억) | 식약처 2026-07-02(상반기 70억달러) | IBK("국내 수요 회복으로 신제품 출하·신규 거래처 확대"), 클리오 2Q26 OPM 13.4%(네이버 금융) | 확인 | 이 회사의 미국 노출은 "직수출"보다 "국내 브랜드를 통한 간접 수출"이 더 클 수 있음. 내수로 잡히는 매출의 최종 소비지가 미국·일본이라면 관세·환율 노출도 그만큼 큼 |
| ⑨ 상하이 법인의 반전 — 2023 178억 → 2024 113억 → 2025 243억, 1H26 OPM 17%, 원료 중국산 전환 | DART II-4(상해 매출), 뉴스톱 2026-08-11(1H26 매출 123억·영업이익 21억) | 핀포인트뉴스 2025-04(1Q25 수주 = 2024년 84%, 원료 현지화) | 하나증권 2025-05(1Q25 중국 OPM 20%+, 단가 소폭 인하·물량 급증) | 확인(실적) / 미확인(고객명) | 연결 영업이익의 절반(1H26 21/46억)이 중국에서 나옴. 중국 로컬 색조가 한국형 리퀴드 립 제형을 사 가는 구조. 고객 집중·NMPA 리스크는 평가 불가 |
| ⑩ 립라이너 +28%와 창업 품목 — Circana 립라이너 급성장, 씨앤씨의 원점은 펜슬(심 깎기 아이라이너·화장 펜슬 특허 한·미·프·유럽) | Glossy 2025-12-22(Circana 립라이너 +28%) | DART II-7 지적재산권(펜슬 특허 2014~2026, 해외 4건) | — | 정황·미확인 | 립라이너 매출 기여는 공시에 없음(눈화장용에 분류). 미국 립라이너 수주가 있다면 "N사" 외 고객 확장의 단서. IR 질문 항목 |
| ⑪ MoCRA 시설등록 | FDA Cosmetics Direct — 등록 명단 비공개 | 미주 직수출 2024.7 이후 지속(DART) | — | 정황·미확인 | 등록은 사실상 확실하나 공개 자료로 입증 불가. 레어뷰티 제품 라벨의 "Made in Korea" 표기와 제조원 추적이 대안 |
| ⑫ 한국→미국 립(HS 3304.10) 월별 수출액 | 관세청 TRASS — 미접근 | — | — | 미확인 | 씨앤씨 분기 미주 매출과 가장 직접 비교 가능한 외부 데이터. 독자 확인 권장 |
"미국 립이 크는데 씨앤씨의 미국 립은 줄었다"가 이 리포트가 찾은 가장 중요한 비대칭입니다. 그 원인이 레어뷰티라는 한 고객의 신제품 사이클이라면 2026년 하반기~2027년에 되돌아오고(6월 수주 +78%가 첫 신호), 코스맥스 같은 종합 ODM으로의 물량 이동이라면 되돌아오지 않습니다. 둘을 구분할 유일한 공개 데이터는 3분기보고서의 미주 수출액과 10%+ 고객 공시입니다. 그 전까지 이 종목은 "순현금 1,172억 + 중국 법인 OPM 17% + 국내 인디 수출 호조"라는 하방과, "사모펀드가 50,760원에 산 공장을 2029년까지 채워야 한다"는 압력 사이에 있습니다.
본문 각 장의 문장을 강세·약세 양쪽으로 모았습니다. 괄호는 원 위치입니다.
첫 관문은 11월 중순 3분기보고서입니다. 10장의 여덟 항목에 일정과 기준선을 붙였습니다.
| 시점 | 무엇을 | 기준선 | 어디서 |
|---|---|---|---|
| 2026-10-17 이후 | 뷰티시너지 신주 보호예수 만료 후 지분 변동, 자사주 소각 여부 | 최대주주+특수관계인 75.0% · 자사주 260,536주(1.91%, 2026.6) | DART 대량보유 변동 보고·주요사항보고서 |
| 2026-11 중순 (3분기보고서) | ① 3Q26 미주 직수출 | 1Q 159.5억 · 2Q 161.5억 → 200억 이상이면 회복, 2Q 수준이면 "회복" 서사 폐기 | 3분기보고서 II-4 수출현황 |
| 2026-11 중순 | ② 매출원가율 | 2Q26 89.4% → 85% 아래인가 (컨센서스 3Q OPM 6%는 86% 이하 전제) | 연결 포괄손익계산서 |
| 2026-11 중순 | ③ 립 매출 YoY | 3Q25 526억 대비 플러스 전환 여부 · 2Q −16.5% | II-2 주요 제품 |
| 2026-11 중순 | ④ 재고자산 | 2026.6 405억 → 350억 아래면 선생산 적중, 450억 위면 적신호 | 연결 재무상태표 |
| 2026-11 중순 | ⑤ 10%+ 고객 재등장·상위 3사 비중 | 1H26 10%+ 고객 없음 · 상위 3사 24.5% | 주석 영업부문·II-4 주요 매출처 |
| 2026-11 중순 | ⑥ 기업은행 200억 시설자금(2026-09-15 만기) 처리 | 상환 시 현금 감소·순현금 유지 | 주석 18 차입금 |
| 2026-11 중순 | 3Q26 컨센서스 대비 | 매출 796억 · 영업이익 48억(OPM 6.0%) | 분기보고서·잠정실적 공시 |
| 2027-02-12 | 자사주 신탁(2026-08-12 50억) 만기와 소각 여부 | 완료 시 자사주 약 50만 주(3.66%) | DART 신탁계약 해지 결과 보고 |
| 2027-09 전후 | ⑧ 청주 신공장 준공과 "앵커 고객" 발표 | 790억 · 캐파 +10억 개 · 연 감가 50~70억 추가 추정 | DART 신규시설투자 정정·보도자료 |
이 리포트에 나오는 기술·투자 용어입니다.
1차 자료(DART 접수번호 포함), 시세, 고객사 공시, 산업 통계, 언론 순입니다. 접근이 막힌 자료는 대체 경로를 적습니다.
공시 (DART) — 반기보고서(2026.06) (접수번호 20260814002473) ↗ · 분기보고서(2026.03) (20260515002052) ↗ · 사업보고서(2025.12) (20260323001238) ↗ · 분기보고서(2025.09) (20251114000902) ↗ · 반기보고서(2025.06) (20250814001817) ↗ · 분기보고서(2025.03) (20250515001357) ↗ · 사업보고서(2024.12) (20250321001159) ↗ · 사업보고서(2023.12) (20240321001899) ↗ · 사업보고서(2022.12) (20230323001531) ↗
주요사항보고서 — 신규시설투자등 2026-02-05 ↗ · 전환사채 만기전 사채취득 2026-02-23 ↗ · 전환사채 만기전 사채취득 2025-11-24 ↗ · [기재정정] 경영권 변경 등에 관한 계약 2025-10-02 ↗ · 최대주주변경 2025-10-17 ↗ ·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2026-05-26 ↗ ·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2026-08-12 ↗ · 영업(잠정)실적 2026-08-10 ↗ · 기업설명회 개최 2026-09-30 ↗
고객사 공시 (SEC) — e.l.f. Beauty Form 10-K FY2026 (2026-05-21) ↗
씨앤씨인터내셔널 반기보고서(2026.06), 2026-08-14, 접수번호 20260814002473 — II-1 사업의 개요, II-2 주요 제품 및 서비스(품목별 매출·단가), II-3 원재료 및 생산설비(매입·생산능력·생산실적·유형자산), II-4 매출 및 수주상황(법인·내수/수출·수출지역·판매조건·주요 매출처·수주상황), II-6 연구개발활동, II-7 기타 참고사항(지적재산권·시장), III-1 요약재무정보, 연결 포괄손익계산서·현금흐름표, 주석 7(현금·장기금융상품 손상), 8(FVPL), 9(채권), 10(기타금융자산), 18(차입금), 19(전환사채), 21(선수금), 24(판관비), 25(비용 성격별), 26(금융손익), 27(기타손익), 31(특수관계자), 34(영업부문·주요 고객·지역), VIII 임원 및 직원 — 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14002473
사업보고서(2025.12), 2026-03-23, 20260323001238 — II-4 매출(2023~25 법인·지역), 주석 36(10%+ 고객 345.6억·지역), 주석 8(지분투자), 연결 현금흐름표, VII 주주에 관한 사항(뷰티시너지 41.22%·특수관계인 75.04%), 6 배당, 8 기타 재무(대손) · 반기보고서(2025.06), 2025-08-14, 20250814001817 — II-2·II-4(1H25 품목·수출지역) · 분기보고서(2026.03), 2026-05-15, 20260515002052
주요사항보고서·기타 — 신규시설투자등(2026-02-05, 20260205900810: 청주 790억, 2026-02-23~2027-09-22) · 전환사채 발행후 만기전 사채취득(2026-02-23, 20260223901373: 액면 210억·취득 224.6억·전량 소각 / 2025-11-24, 20251124900317) · [기재정정] 경영권 변경 등에 관한 계약 체결(2025-10-02, 20251002900765: 구주 2,002,788주 1,402억·신주 3,615,960주 1,450억·41.22%) · 최대주주변경(2025-10-17, 20251017900528) ·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2026-05-26, 20260526000181 / 2026-08-12, 20260812000327)·해지(2026-08-06) ·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실적(2026-08-10, 20260810900119) · 기업설명회 개최(2026-09-30, 20260930901124: BNK 코퍼레이트데이)
네이버 금융 모바일 API(2026-10-01 종가 21,300원·시총·PER·PBR·외국인 지분·52주 범위·연간/분기 실적·2026E 컨센서스), 네이버 차트 API(월별 시세 2023.7~2026.10, 일별 거래량) — 씨앤씨·코스맥스·한국콜마·코스메카코리아·잉글우드랩·클리오·본느·토니모리·애경산업·아모레퍼시픽·에이피알
e.l.f. Beauty, Inc. Form 10-K for FY ended 2026-03-31 (filed 2026-05-21, accession 0001600033-26-000020) — Supply Chain("primarily in China… United States, Italy, South Korea"), Risk Factors(관세 연혁·2026-02-20 대법원 IEEPA 판결·2025-08-01 가격 인상·중국 외 이전 검토), 매출 구성 — sec.gov
미국 MoCRA(Modernization of Cosmetics Regulation Act of 2022) 시설등록·제품리스팅·소기업 면제 조문(FDA) · 식품의약품안전처 「2024년 화장품 생산·수출·수입 통계」(2025.05, 립스틱·립글로스 생산액 9,904억원), 2026-07-02 상반기 수출 발표(70억달러)
Circana(Larissa Jensen) — Glossy, "Read my lips: How lip products saved makeup in 2025"(2025-12-22: 립라이너 +28%, 틴티드 립 트리트먼트 +60%, 1H25 프레스티지 메이크업 +1%·매스 −1%) · Glossy, "How consumer demand for value is changing beauty shopping"(2025-12-23: 2025.1~9 프레스티지 $241억 +4%, 매스 $545억 +5%, 3Q 프레스티지 향수 $59억) · Glossy, "The influencers fueling the mass beauty comeback"(2026-06: 1Q26 매스 뷰티 $181억 +7%) · Euromonitor International(2021.02, 반기보고서 II-7 인용: 2019 글로벌 립 $168억·색조 $698억·아메리카 36.4%) · KOTRA(2020.08) · 글로벌이코노믹 2026-04-06(2025 수출 114억달러·미국 22억·중국 20억·일본 11억) · 헤럴드경제(미국 수입화장품 시장 한국 1위 $14억, 2024.1~10) · 패션비즈 2026-01-23(IEEPA 관세 한국 15%·중국 30%·베트남 20%, 퍼스트 세일 룰, 환급 절차) · 뉴스워커 2026-03(대법원 판결 후 환급 소송·한미 통상) · 뉴스톱 2025-07-25(팩트체크: 미국 현지 생산과 관세, 인디 브랜드 현지 생산 계약 없음)
뉴스톱 2026-08-11 "씨앤씨인터, 올 상반기 해외 수주 78% 증가"(월별 해외 수주 비중, 2Q 지역·제품, 상해 1H26 매출 123억·영업이익 21억, 홈플러스 대손 156.4억, 고객 202곳) · 뉴스톱 2026-08-12 "석 달 새 자사주 100억"(자사주 수량·비중, 부채비율 20%) · 뉴스핌 2026-09-03 "[모닝 리포트] IBK투자증권"(2Q 제품·지역, 원가율 89.4%, 신제품 비중 68→51%, 최대 고객 9%, 청주 2027.9 완공, 홈플러스 상각) · 치킨스탁 2026-08-13 IR자료 분석 · 블로터 2026-02 "[뷰티 강소주 조명] 캐파 3배 확장"(제품 비중 추이, 수출 지역, 공동대표, 립랩 디렉터) · 코스인코리아 2026-02 "25년 매출 2,885억 사상 최대"(4Q 지역·제품·상해 243억) · 더퍼블릭 2026-02(해외 비중 48.9%, 미주 886억 +33%) · 바이라인네트워크 2025-11-10(3Q25: 매출 754억·영업이익 69억·미국 271억·중국 40억·립 526억) · 비즈니스포스트 2025-05-12(하나증권: 1Q25 지역별, 미주 204억, 중국 OPM 20%+, 젤리 블러셔, 목표가 45,000원) · 머니투데이 2026-02-20(삼성증권 투자의견 하향, 효율 저하) · 머니투데이 2026-01-28(해외 비중 51.5%, 청주 6배 면적) · 톱데일리 2025-10-13 "[씨앤씨인터 손바뀜] ① 60% 파격 프리미엄…엑시트 전략"(구주 70,000원, SPA 조항, 자금 용도 450억·1,000억, CB 300억, 신세계푸드) · 인베스트조선 2025-05-23, 이데일리 2025-05-26(인수 구조·주가 급락) · 조선비즈 2026-02-10(청주 부지 6.4만㎡, +10억개) · EBN·서울경제 2025-08-13(투자협약 1,300억·800명·2025.11 착공·2027.3 준공) · 한국경제 2026-09-14 "해외 셀럽들이 만든 브랜드, 알고 보니 K뷰티"(레어뷰티 색조 절반 이상 씨앤씨 생산, 2019 접촉, YSL·디올, ODM 4사 6조 503억, 인터코스 1H26 4,658억) · 매일경제 2025-06-28(레어뷰티 씨앤씨 제조) · 이데일리 2022-10-26 "셀레나 고메즈도 반한 K-뷰티 기술력"(레어뷰티 5% 미만, 고객 아모레·3CE·로레알·에스티로더, LVMH·EL 납품 예정) · 매일경제 2023-07 "[남돈남산]"(국내 150·해외 130 브랜드, 창업 스토리) · 매일경제 2026-06-19(글로벌 K뷰티 콘퍼런스, "인기 제형이 곧 브랜드") · 핀포인트뉴스 2025-04(상해 1Q 수주 = 2024년 84%, 원료 현지화) · 뉴스톱 2025-11(로드 창업자 합류) ·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5 참가 보도(더벨·한국경제 2025-03-31)
| 판 | 날짜 | 내용 |
|---|---|---|
| v1.1 | 2026-10-07 | 타일 표준화·6장 재무표(5년+6분기) 추가 — 0장 타일 2줄(1줄 4칸 + 문서 6칸), 6장 연간 FY2021~2025+TTM·분기 1Q25~2Q26 표준표(DART 원문), 2장 내수·수출 대조표, 7장 재무상태 요약, 9장 현재 배수 표 |
| v1.0 | 2026-10-06 | 표준 포맷 v1 전환(재배치 + 보강: 2·6·7·9·11·12·13장) — 원 4·5·6장 → 3장 절, 원 2장 → 1·5·8장, 원 7장 → 4장, 원 8장 → 6·7장, 원 10장 → 9장 절, 원 13장 → 10장 절, Bull/Bear·모니터링 신설, 회사 공식 사진 3장 |
| 원본 | 2026-10-02 | 원 계열 B3-primer-lite · 보강 전환 · Equity Research Primer, 본문 4.6만 자·h2 16개 |
이 문서는 공개된 공시·시세·언론 보도·고객사 공시를 정리한 것이며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작성자는 투자자문 자격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매수·매도 의견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추정]으로 표시한 수치는 명시된 가정에 기반한 계산이고, [미확인]은 공개 자료로 확인하지 못한 항목입니다. 시나리오와 역산 밸류에이션은 가정이 바뀌면 결론이 바뀝니다. 모든 숫자는 원문(DART 접수번호 명기)에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6-10-02 기준이며 이후 공시로 사실관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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