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실물을 만져볼 수 없는 상품 — "Epic Pass"는 정확히 무엇을 팔고, 누가 사고, 어떻게 쓰는가
Vail이 파는 것은 "스키장 하루"가 아니라 겨울이 오기 전에 확정되는 비환불 선불 구독입니다. 창구 리프트권 $356은 실제로 거의 아무도 내지 않는 미끼 가격(anchor)이고, 실현 단가(ETP)는 그 4분의 1인 $85입니다. 이 격차가 사람들을 패스로 밀어넣는 장치이며, 그 결과 방문의 75%·리프트 매출의 65%가 눈이 오기 전에 결제 완료됩니다. 2025-26 겨울은 이 모델의 실험실이었습니다 — 방문 −14.9%인데 리프트 매출은 −5.6%. 모델은 작동했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2026-27 시즌권 선판매가 판매량 −10%로 꺾였고, 이는 "가격이 모든 성장을 만들어내던" 18년 사이클의 첫 균열입니다.
공시 회사 공시·SEC 서류·정부 기록·신용평가사 공표 · 추정 필자 계산 또는 2차 출처 · 미공개 회사가 공개한 적 없음 — 시중 수치는 전부 추정치
한국에서 이 상품을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는, 한국 스키장 시즌권과 이름만 같고 경제적 구조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Epic Pass는 "자주 오는 손님에게 주는 할인"이 아니라 날씨 리스크를 소비자에게 이전(移轉)하는 금융 상품에 가깝습니다.
Epic Pass는 스키 시즌이 끝나자마자, 다음 시즌 것을 판매 시작합니다. 3월에 연중 최저가로 열고, 계단식으로 인상하다가 12월 초에 판매를 종료합니다. 즉 소비자는 그해 눈이 얼마나 올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결제합니다.
| 날짜 | 이벤트 | Epic Pass 가격 |
|---|---|---|
| 2026-03-03 | 판매 개시 · 연중 최저가 · 13~30세 20% 할인 신규 도입 | $1,089 |
| 2026-04-13/14 | Epic Friend Tickets 10장 → 6장으로 축소되는 1차 마감 | $1,089 |
| 2026-05-25 | "Lowest price of the year" 종료 | $1,089 |
| 2026-05-26 | 1차 인상 현재 판매가 | $1,119 |
| 2026-09 초 (Labor Day 전후) | 2차 인상 예정 (8/18 현재 미발생) | — |
| 2026-10 · 11 | 추가 인상 (예년 패턴) | — |
| 2026-12 초 (~12/5~12/7) | 판매 종료 | — |
| 2026-12-07 ~ 2027-04-17 | Core Season (132일) | — |
전년 참고: 2025-26 시즌은 $1,051(3월) → $1,075(9/1) → $1,122(최종). 최저가 대비 최종가 격차 약 6.8%. 즉 "3월에 사면 7% 싸다"가 조기 결제를 유도하는 장치입니다.
패스는 원칙적으로 전액 비환불입니다. 유일한 예외가 2020-21 시즌(코로나)에 도입되어 이후 상시화된 Epic Coverage이고, 모든 패스에 무료로 기본 포함됩니다. 마케팅상으로는 "무료 보험"이지만, 투자자 관점에서 중요한 건 보장 항목이 아니라 제외 항목입니다.
실직·무급휴직, 30일 이상 부상·질병, 가족 간병, 사망, 임신·입양, 100마일 이상 전근, 군 복무·파병, 배심원 의무(30일+), 학생 전학·졸업, 취업비자 미갱신, 30일 이상 자택대기명령, 30일 이상 정신과 입원, 자연재해로 주거 불가 등.
사유 발생 후 30일 이내 신청. 환불 수령 시 잔여 시즌 패스는 영구 무효화.
눈이 안 와서 · 날씨 · 교통 · 주차 · 백신 요건 · 파트너 리조트 문제 → 전부 환불 불가.
즉 2025-26시즌처럼 록키산맥 강설이 −44%인 재앙적 겨울에도 Vail은 환불 의무가 전혀 없었습니다. 리조트 폐쇄 환불(C&C)은 전염병·자연재해·테러·전쟁으로 주 리조트가 7일 이상 연속 폐쇄될 때만 발동합니다.
| 사용일수 | 0일 | 1일 | 2일 | 3일 | 4일 | 5일 | 6일 | 7일+ |
|---|---|---|---|---|---|---|---|---|
| 환불률 | 100% | 86% | 71% | 57% | 43% | 28% | 14% | 0% |
7일 = 앞서 본 "평균 이용일수 약 5일"보다 큽니다. 즉 대부분의 패스 홀더는 시즌 중반이면 이미 환불 가능 구간을 벗어납니다.
FY2025 10-K 기준 소유·운영 42개(글로벌). 2026-27 마케팅 기준으로는 북미 37개 + 스위스 2 + 호주 3으로 표기됩니다. 불일치 — FY2026 10-K(2026-09 예정)에서 재확인 필요
| 지역 | 리조트 | Epic Pass | Epic Local |
|---|---|---|---|
| 스위스 | Andermatt-Sedrun-Disentis (Vail 55% 보유) | 무제한 | 5일 |
| 스위스 | Crans-Montana (Vail 84% 보유) | 무제한 | 5일 |
| 스위스 | Verbier 4 Vallées | 5일 연속 | 5일 (2/6~2/20 블랙아웃) |
| 프랑스 | Les 3 Vallées | 7일 연속 | — |
| 이탈리아 | Skirama Dolomiti | 7일 연속 | — |
| 오스트리아 | Ski Arlberg | 3일 연속 (숙박 예약 필수) | ✗ |
| 오스트리아 | Zillertal / Silvretta Montafon / Sölden | 각 5일 | — |
| 오스트리아 | Saalbach + Zell am See-Kaprun | 3개 리조트 합산 5일 | — |
| 일본 | Hakuba Valley (10개 연계 리조트) | 5일 연속 | 포함 |
| 일본 | Rusutsu Resort (홋카이도) | 5일 연속 | 포함 |
| 미국 | Telluride | 포함 (사전 예약 필수) | — |
| 캐나다 | Resorts of the Canadian Rockies | 포함 | — |
한국 스키어에게 가장 익숙한 홋카이도 Niseko United는 현재 Epic이 아니라 Ikon Pass 파트너입니다. Epic의 일본 커버리지는 Hakuba Valley + Rusutsu 두 곳(합산 10일)뿐입니다. 한국에서 "Epic 사면 니세코 간다"는 인식은 틀렸으며, 오히려 이는 Ikon이 아시아 데스티네이션에서 우위라는 경쟁 구도의 한 단면입니다.
예약 시스템: 2020-21 코로나 시기의 전면 예약제는 폐지됐고, 2026-27 시즌에는 Telluride 한 곳만 사전 예약이 필수입니다.
Netflix 구독은 매달 해지 가능한 후불이고, Epic Pass는 시즌 전체를 선불·비환불로 받는 상품입니다. 따라서 회계상 이연수익(deferred revenue)이 대차대조표에 쌓이고, 시즌 중 실제 이용 여부와 무관하게 스키 가능일수에 걸쳐 정액 인식됩니다. 이것이 "안 온 손님의 매출도 100% 마진으로 흐르는" 구조의 회계적 근거입니다(§4.4 참조).
Vail의 요금제는 "가격표"가 아니라 고객을 계단식으로 위 등급으로 밀어올리는 퍼널로 설계돼 있습니다. 아래를 싼 것 → 비싼 것이 아니라 퍼널 위치로 읽어야 이해가 됩니다.
| 상품 | 성인 출시가 | 성인 현재가 | 13~30세 (−20%) | 아동(5~12) | 제약 |
|---|---|---|---|---|---|
| Epic Pass (전 리조트 무제한) | $1,089 | $1,119 | $869 | $569 | 블랙아웃 없음 |
| Epic Local Pass | $809 | $829 | $649 | $435 | 연휴 블랙아웃 · Vail/BC/Whistler 일수 제한 |
| Summit Value Pass | — | $665 | — | — | Keystone·Breck 중심, 성수일 제한 |
| Northeast Value Pass | $662 | — | — | — | 북동부 한정 |
| Tahoe Local Pass | — | $699 출처불일치 | — | — | 타호 3개 산 |
| Tahoe Value Pass | — | $597 | — | — | Northstar·Kirkwood 토요일 제한 |
| Northeast Midweek Pass | — | $507 | — | — | 주말 전면 블랙아웃 |
| Keystone Plus Pass | — | $485 | — | — | Keystone 중심 + Breck 시즌후반 |
| Epic Military Pass (현역·퇴역+가족) | $215 | — | — | $215 | 전 리조트 · 퇴역군인 성인가족 $620 |
| Epic Adaptive Pass (장애인) | $543 | — | — | $279 | — |
| 4세 이하 Child Pass | 무료 | — | |||
Military Pass $215는 정가의 20% 수준입니다. 이건 자선이 아니라 브랜드·정치적 자산 + 비수기 방문 채우기이며, 동시에 "Epic은 원래 이 정도 값에도 팔 수 있는 상품"이라는 원가 구조의 힌트이기도 합니다.
2026-27 신설: Epic Local College Pass는 폐지되고 13~30세 Gen Z 티어로 통합됐습니다.
1일~7일을 자유 선택하는 상품으로, 3개 액세스 티어(전 리조트 / 32개 / 22개)와 홀리데이 포함·제외 옵션을 조합합니다. 이 상품이 2019년 도입되며 Vail의 "패스 유닛" 숫자가 급증했지만, 동시에 유닛당 평균 이용일수와 평균 단가를 끌어내렸습니다.
⚠️ 시중에서 자주 인용되는 "32/42/64개 리조트 티어" 구조는 사실이 아닙니다. 공식 구조는 All / 32 / 22입니다.
| 일수 | 성인 · 홀리데이 포함 | 성인 · 제외 | 아동 포함 | 아동 제외 |
|---|---|---|---|---|
| 1일 | $140 | $119 | $73 | $63 |
| 2일 | $272 | $229 | $141 | $120 |
| 3일 | $396 | $334 | $204 | $174 |
| 4일 | $510 | $432 | $262 | $226 |
| 5일 | $619 | $525 | $317 | $274 |
| 6일 | $721 | $610 | $370 | $318 |
| 7일 | $816 | $691 | $418 | $361 |
2024-25 티어별 1일 최저가(비홀리데이): 전 리조트 $93 / 32개 리조트 $73 / 22개 리조트 $44. 2026-27 가격대는 $46~$97/일(회사 표현: 리프트권 대비 최대 65% 절감), 1일 무제한권은 $141~$163.
2026-27 홀리데이(Peak) 블랙아웃: 2026/11/27~28, 2026/12/26~31, 2027/1/16, 2027/2/13~14.
Epic Day Pass 전 리조트 1일권 $118(2025-26) 기준, Epic Pass($1,051)가 본전이 되려면 약 8.9일이 필요합니다. 반면 창구가 $356 기준으로는 3.0일이면 됩니다. 즉 회사는 창구가를 계속 올려 "패스가 싸 보이게" 만들면서, 동시에 자기 회사의 저가 회수권이 상위 상품을 잠식하는 것을 관리해야 하는 이중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2024-25·2025-26의 "유닛은 −2%인데 금액은 +3%"라는 패턴이 정확히 이 믹스 문제입니다.
2025-26 시즌 미국에서 $300을 넘는 산이 처음으로 6곳 나왔고, Vail Mountain의 $356은 미국 사상 최고가입니다. Vail Mountain은 한 시즌 안에서 6개 가격 티어를 운영합니다.
창구가($356)로 매출을 추정하면 4배 틀립니다. Q3 FY2026 ETP는 $100.24이고, FY2025 연간 ETP는 $85.09입니다. 그리고 Q3 FY26의 ETP +12.0%는 "가격 인상"이 아니라 분모(방문객)가 −15.5% 무너진 데 따른 착시입니다 — 패스 매출은 이미 확정돼 있었으므로 방문이 줄면 방문당 단가가 자동으로 올라갑니다.
| 프로그램 | 내용 | 퍼널상 역할 |
|---|---|---|
| Epic SchoolKids 공시 | 전액 무료, K~5학년. 콜로라도 5개 리조트 4일 / 유타 Park City 5일 / Whistler 5일. 첫 스키어에겐 무료 첫경험 강습 + 장비 렌탈 1회 | 입구 — §10에서 볼 "부모 전승" 붕괴에 대한 회사의 대응 장치 |
| Epic Friend Tickets (2025-26 신설, Buddy Ticket 대체) | 4/13~14 이전 구매 시 10장, 이후 6장. 성인 창구가 50% 할인, 아동 25% 할인. 북미 37개 리조트 | 바이럴 — 패스 홀더가 비(非)패스 친구를 데려오게 함. 역사적으로 buddy ticket은 유상 리프트권 매출의 20% |
| Turn In Your Ticket | 직전 시즌 리프트권 구매액 최대 $175를 다음 시즌 패스에 크레딧. Gen Z 할인과 중복 시 Epic $694 / Epic Local $474 | 전환 — 리프트권 구매자 → 패스 홀더 |
| Epic Mountain Rewards | 온마운틴 F&B·숙박·그룹강습·렌탈 20% 할인. 여름엔 곤돌라 무료 + 바이크·골프 20% | 출구 — 부대소비 유도. 회계상 "할인 구매 옵션"으로 패스 인식매출을 차감함 |
| My Epic Gear | 2026-27부터 $50 시즌 멤버십 요금 폐지. 12개 리조트에서 데모 렌탈, 13개 브랜드 60+ 모델. 만 13세+. 2027-28 전 렌탈로 확대 | 출구 — 다만 자사 리테일/렌탈 매출을 자기잠식(§4.5 참조) |
| Epic Ascent (2026-27 신설) | Vail·Beaver Creek 전 프라이빗 레슨을 컨시어지+화이트글러브 장비 렌탈 포함으로 업그레이드 | 출구 — ARPU 상단 확장 |
| 결제 | 미국은 Epic FlexPay(Upgrade, Inc. BNPL). 호주 패스는 AU$49 계약금 + 잔금 자동결제 | 진입장벽 제거 |
| 시즌 | 가격 | YoY | 포함 리조트 | 비고 |
|---|---|---|---|---|
| 2008-09 (런칭) | $579 | — | 6 | 11/15 구매 마감. 첫해 5.9만장 |
| 2009-10 / 2010-11 | $599 | +3.5% / 0% | 6 | |
| 2011-12 | $649 | +8.3% | 7 | |
| 2012-13 | $659 | +1.5% | 8 | |
| 2013-14 | $729 | +10.6% | 12 | 누적 판매 ~50만장 |
| 2015-16 | $769 | +5.5% | 12 | ← 2021년 인하 시 "여기로 리셋"이라 설명한 기준 |
| 2017-18 | $859 | +6.2% | 14 | |
| 2018-19 | $899 | +4.7% | 18 | 누적 ~100만장 |
| 2020-21 | $979 → 최종 $1,099 | +4.3% | 37 | 코로나 |
| 2021-22 | $783 | −20.0% | 40+ | 전 상품 20% 일괄 인하 |
| 2023-24 | $909 | +8% | — | 유닛 2.4M (피크) |
| 2024-25 | $982 | +8% | 42 | 유닛 2.3M · 사상 첫 유닛 감소(−2%) |
| 2025-26 | $1,051 | +7% | 42 | 유닛 −2% / 금액 +3% |
| 2026-27 | $1,089 | +3.6% | 북미 37 | 인상률 급감 + 13~30세 −20% |
회사는 전 상품을 20% 일괄 인하하면서 SEC 제출 자료에 이렇게 썼습니다: "기존 가격은 Epic Pass가 미국 11개 리조트만 커버하던 2015/16 시즌 요율을 반영한 것이었고, 지금은 전 세계 70곳 이상이다." 그리고 "신규 유닛에서 나오는 증분 매출이 할인으로 잃는 매출을 대략 상쇄할 것"이라며 매출 중립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실제로는 훨씬 잘 됐습니다. 회사 공식 집계(2024-12 발표) 기준 직전 4년간 패스 유닛 +59%, 패스 매출 +47%. 전형적인 cut-then-climb(먼저 깎아 볼륨을 잡고, 이후 연 7~8%씩 올려 ASP를 회복) 전략의 교과서적 성공 사례입니다.
그런데 2026년 3월의 13~30세 −20%는 같은 수법의 반복이자, 동시에 실패의 자백입니다. 2021년엔 "전 고객"에게 깎을 수 있었지만, 이번엔 가장 가격 민감하고 가장 오래 남을 코호트에게만 깎았습니다. 이는 (a) 전면 인하를 감당할 마진 여력이 없거나 (b) 문제가 가격이 아니라 신규 유입 자체임을 인정한 것입니다. §3.3의 코호트 데이터가 후자를 지지합니다.
Vail이 공시하는 것은 방문(visits)의 데스티네이션/로컬 구성비뿐입니다. 패스 유닛(units)의 지역·소득·연령 분포는 단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습니다. 시중 리서치에 나오는 "덴버 가구의 X%가 패스를 보유" 같은 숫자는 전부 추정이거나 출처 불명입니다. 아래는 (a) 회사 공시, (b) 업계 통계(NSAA/SIA), (c) 명시된 필자 도출을 엄격히 구분했습니다.
| 시즌 | 데스티네이션 (타주·해외) | 로컬 (주내·인근) | 비고 |
|---|---|---|---|
| 2007-08 (Epic 도입 직전) | 63% | 37% | — |
| 2017-18 | 59% | 41% | |
| 2018-19 | 57% | 43% | |
| 2020-21 (코로나) | 52% | 48% | 국경 봉쇄 |
| 2021-22 / 2022-23 / 2023-24 | 58% / 57% / 57% | 42% / 43% / 43% | |
| 2024-25 | 56% | 44% | 1%p 하락이 부대매출 부진의 원인으로 지목됨 |
Whistler Blackcomb은 포트폴리오에서 데스티네이션 의존도가 가장 높은 자산입니다. 유일하게 공개된 리조트 단위 수치는 FY2020 11~1월 분기 데스티네이션 비중 48%, 캐나다 국경 봉쇄 후 FY2021 15%였습니다. 단일 분기·이상치
| 지표 | 값 | 출처·성격 |
|---|---|---|
| 미국 고유 스노스포츠 참여자 (2024-25) | 1,070만명 | NSAA Kottke · 리프트 검증 기준 공시 |
| 참여자 중위 연령 (2024-25) | 38세 | NSAA. 2019-20년 33세, 2004-05년 26세 공시 |
| Gen Z(13~28) 방문 비중 | 26% | 최대 코호트이나 2020-21 정점 후 하락 중 |
| Gen Alpha(≤12) 방문 비중 | 14% | 2016-17 집계 시작 이래 매년 상승 — 유일한 긍정 신호 |
| 가구소득 $10만+ 방문 비중 | 54% | 5년 전 48% → 상승. 미국 가구 중 $10만+는 약 1/4 공시 |
| 인종 — 백인 (방문 기준) | 89% | NSAA. 미국 인구 중 비히스패닉 백인은 약 58% |
| 인종 — 백인 (참여자 기준) | 67% | SIA. 방문 89% vs 참여자 67%의 격차가 핵심 |
| 성비 (방문 기준) | 남 62% / 여 38% | 단, 초보자 방문의 62%+가 여성 — 유입은 여성, 고빈도층은 남성 |
백인이 방문의 89%인데 참여자의 67%뿐이라는 것은, 비백인 참여자가 훨씬 적은 일수만 탄다는 뜻입니다. 그들은 스키를 하긴 하지만 고빈도 패스 구매 고객으로 전환되지 않습니다. 이것이 Vail이 아직 수익화하지 못한 가장 큰 국내 미개척 시장이며, 동시에 미국 인구구조 변화가 스키 수요의 순풍이 아니라 역풍이 되는 이유입니다.
Vail은 갱신율을 숫자로 공시하지 않습니다. 대신 실적 발표마다 정성적 표현을 씁니다. 이를 시계열로 늘어놓으면 매우 일관된 그림이 나옵니다.
패스 신규 유입은 "전년도 리프트권 구매자 → 패스 전환" 퍼널에 의존합니다. 그런데 2025-26 시즌 방문객이 −14.9% 무너지면서 퍼널의 상단 자체가 말라버렸습니다. 따라서 2026-27 유닛 −10%는 2025-26 흉작의 1년 후행 결과이고, 같은 논리로 2027-28도 구조적으로 압박받습니다. Epic Friend Tickets(50% 할인 창구권)와 Turn In Your Ticket($175 크레딧)은 정확히 이 퍼널 상단을 인위적으로 다시 채우려는 장치입니다.
동시에 좋은 소식도 있습니다. Q3 FY2026 콜에서 회사는 신설 Young Adult 상품이 다른 전 연령대를 뚜렷이 상회했고, 무제한 상품이 회수권 상품을 앞섰다고 밝혔습니다 — 사상 최악의 시즌에 나온 결과라 신호 가치가 있습니다.
| 항목 | 상태 |
|---|---|
| 패스 유닛의 데스티네이션/로컬 분포 | 미공개 — 시중 수치는 전부 추정 |
| 피더 마켓(뉴욕·시카고·댈러스·남캘리·플로리다) 출발지 구성 | 미공개 — 10-K는 정성적 서술만 |
| 덴버 프론트레인지 가구 패스 침투율 | 1차 출처 없음 — 유일한 조사는 Magellan(2020-11, n=788, 가구가 아닌 스키어 대상: 59%가 시즌권 보유, Epic 31%·Ikon 22%·둘 다 6%) |
| 미사용 패스 비율(breakage) | 미공개 — §4.4의 자연실험이 최선의 대용치 |
| 데스티네이션 고객 대비 로컬 고객 소비 배수 | 미공개 — 방향만 확인(§4.5), 배수는 없음 |
| 데스티네이션 1회 여행당 숙박일수 | 현행 1차 출처 없음 — "5~7박"류 수치는 근거 확인 실패. 단정 금지 |
| Park City 스키패트롤 파업(2024-12-27~2025-01-08, 13일)의 재무 영향 | 회사가 정량화한 적 없음 — 그럼에도 해당 분기 방문 +6.8%, 리조트 EBITDA +8.1%로 연결 실적은 오히려 호조였습니다. 이 자체가 패스 모델의 방어력을 보여주는 데이터 |
| 회계연도 | FY2019 | FY2021 | FY2022 | FY2023 | FY2024 | FY2025 |
|---|---|---|---|---|---|---|
| 총 리프트 매출 중 패스 비중 | 47% | 61%* | 61% | 61% | 65% | 65% |
| 총 방문객 중 패스 비중 | — | — | — | 73% | 75% | 75% |
*FY2020/21은 코로나로 왜곡(FY2020 패스매출 약 $121M이 FY2021로 이연). Epic 도입 이전 기준선: 시즌권은 리프트 매출의 23%(2005-06) / 25%(2006-07) / 26%(2007-08)였습니다.
"Vail Resorts 방문객의 약 75%가 시즌 전에 구매한 Epic Pass 또는 Epic Day Pass 보유자입니다. … 리프트권 창구에서 스키를 구매한 고객은 방문의 2% 미만입니다."Vail Resorts 보도자료, 2025년 12월 (사전구매 리프트권 30%+ 할인 발표)
즉 나머지 약 25%도 대부분 사전구매 리프트권이지 창구 워크업이 아닙니다. "$356 창구가"는 거의 아무도 안 내는 값이면서, 동시에 패스를 사게 만드는 유일한 장치입니다.
선구매 확정 규모: 2025-26 시즌 기준 약 230만명이 42개 리조트에 걸쳐 약 $10억을 사전 확정했고, 이는 예상 방문의 약 74%에 해당합니다. 전년(2024-25)은 230만명 / $975M+ / 75%.
(북미 방문객 × 방문 중 패스 비중) ÷ 패스 유닛
| 시즌 | 북미 방문객 | × 패스 비중 | = 패스 방문 | ÷ 패스 유닛 | ≈ 유닛당 일수 |
|---|---|---|---|---|---|
| 2023-24 | ~17.0M | 75% | 12.8M | 2.4M | ~5.3일 |
| 2024-25 | 15.4M | 75% | 11.6M | 2.3M | ~5.0일 |
| 2025-26 (흉작) | ~13.1M | 74% | ~9.7M | ~2.3M | ~4.2일 |
교차 검증:
| 리조트 (피크 창구가) | Epic Pass $1,051 본전 일수 | Epic Local $783 본전 일수 |
|---|---|---|
| Vail / Beaver Creek ($356) | 3.0일 | 2.2일 |
| Park City ($351) | 3.0일 | 2.2일 |
| Northstar ($328) | 3.2일 | 2.4일 |
| Breckenridge ($321) | 3.3일 | 2.4일 |
| Heavenly ($305) | 3.4일 | 2.6일 |
| Keystone ($292) | 3.6일 | 2.7일 |
| vs 자사 Epic Day Pass 1일권 ($118) | 8.9일 | — |
2026년 3월 제기된 반독점 소장은 Vail이 "방문객의 최소 75%를 패스로 밀어넣기 위해 1일권 가격을 의도적으로 책정한다"고 주장하며 다음 가격 추이를 근거로 듭니다: Vail $219(2019) → $356(2026), Steamboat(Alterra) $159 → $339.
Vail은 "breakage"라는 단어를 쓰지 않고 미사용 통계도 공개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2025-26 겨울이 사실상의 대조군 실험을 만들어줬습니다.
| 지표 (2025-26 시즌) | 변화 | 의미 |
|---|---|---|
| 패스 유닛 판매 | −2% | 이미 시즌 전에 확정 |
| 패스 방문 (북미) | −17% | 산 사람들이 안 왔다 |
| ⇒ 유닛당 이용일수 | 약 −15% (5.0 → 4.2일) | 미사용분 급증 |
| 총 북미 방문객 | −14.9% | |
| 리프트 매출 | −5.6% | ← 패스 매출은 이미 은행에 들어와 있었음 |
| ETP | Q3 +12.0% ($100.24) | 순수 분모 효과 |
| 스키스쿨 / 식음료 / 리테일·렌탈 | −12.0% / −11.7% / −6.6% | 여기엔 보호막이 없다 |
| 숙박 세그먼트 EBITDA | −44.6% (Q3) | 보호막 없음 |
패스 매출은 실제 이용과 무관하게 스키 가능일수에 걸쳐 정액 인식되므로, 안 온 날은 그대로 EBITDA로 흐릅니다. 방문 −14.9%에 리프트 매출 −5.6%라는 격차가 그 크기를 보여줍니다. 시즌 초반(2026-01-04까지)에는 방문 −20.0%에 리프트 매출 −1.8%라는 더 극단적인 디커플링도 나타났습니다.
동시에 한계도 정확히 보여줍니다. FY2026 EBITDA 가이던스가 $842~898M → $735~755M로 중간값 기준 −$125M(−14%) 깎인 손실은 대부분 리프트가 아니라 부대·숙박에서 났습니다. "구독형 리조트"라는 표현은 매출의 절반(리프트)에만 해당합니다.
⚠️ "전체 패스 중 몇 %가 한 번도 안 쓰이는가"에 대한 공개 자료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 숫자를 제시하는 자료는 추정입니다.
| FY | 스키스쿨 | 식음료 | 리테일·렌탈 | 부대 합계 | ETP | 마운틴 합계 |
|---|---|---|---|---|---|---|
| 2019 | $14.34 | $12.12 | $21.35 | $47.82 | $68.89 | $116.71 |
| 2022 | $12.93 | $9.46 | $18.02 | $40.42 | $75.74 | $116.16 |
| 2023 | $14.80 | $11.57 | $18.62 | $45.00 | $73.20 | $118.20 |
| 2024 | $17.34 | $12.96 | $18.06 | $48.36 | $82.14 | $130.50 |
| 2025 | $17.54 | $13.64 | $17.12 | $48.30 | $85.09 | $133.39 |
데스티네이션 vs 로컬 소비 차이는 회사가 메커니즘만 말하고 배수는 안 줍니다. 10-K 원문: "데스티네이션 고객은 스키스쿨·식음료·리테일/렌탈 등 부대 서비스를 더 많이 이용하며, 리조트 인근 숙박도 이용한다. 또한 데스티네이션 방문은 당해 시즌 날씨 변화의 영향을 덜 받는다."
| 지표 | FY2019 | FY2023 | FY2024 | FY2025 |
|---|---|---|---|---|
| 자가 호텔 ADR | $256.50 | $312.15 | $317.65 | $325.65 |
| 자가 호텔 RevPAR | $175.45 | $160.75 | $161.82 | $170.70 |
| 자가 호텔 유상 점유율 | — | — | — | 52.4% |
FY2019 대비 ADR +27%인데 RevPAR는 −2.7% — 전부 가격이고 객실 판매는 오히려 줄었습니다. 유상 점유율 52.4%는 업스케일 상위 세그먼트 평균 68.5%를 크게 밑돕니다. 숙박은 순매출의 약 11%이며, 그중 리조트 인접 물건 비중은 FY2023 71% → FY2025 66%로 하락 중입니다.
7월 31일(회계연도말) 기준 잔액: FY2021 $456.5M → FY2022 $511.3M → FY2023 $572.6M → FY2024 $575.8M → FY2025 $602.1M. 4월 30일 기준으로는 2025년 $468.6M → 2026년 $467.0M(거의 보합). FY2025 중 2024-07-31 잔액에서 약 $550.0M을 매출로 인식했습니다.
제목 "Is Ikon Pass Worth It?! $1,329 | 25/26 Ski Season"
채널 Sebby Finance (구독 248명 · 개인재무/신용카드 채널) · 게시일 2025-03-21 · 길이 15분 26초 · 조회 13,390회
https://www.youtube.com/watch?v=ssEUjM2pGao
먼저 짚을 점: 이 영상은 Epic이 아니라 경쟁사 Ikon Pass에 대한 영상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유용합니다 — Vail의 IR 자료가 절대 보여주지 않는 "실제 구매자가 앉아서 하는 손익 계산"과 Epic이 왜 밀리고 있는지에 대한 소비자 육성이 담겨 있습니다. 같은 채널에 Epic 편("Is Epic Pass Worth It?! $1,051")도 있으나 조회수는 5천으로 Ikon 편의 절반 미만입니다.
"Ikon Pass는 Alterra 소유인데 비상장이라 투자할 수 없다. … 경쟁사 Vail을 보면 6개월도 안 좋았고, 12개월은 −30%로 처참하며, 5년도 −7%다. 같은 기간 SPY나 VTI가 +100%인 것과 비교하면… 나는 예전에 Epic이었는데 내 주변 대부분이 Ikon으로 옮겨갔다. 내 주변만 그런 건지 전반적 추세인지는 모르겠다."3:35~4:18 구간
영상 시점(2025-03) 기준의 수익률이며, 2026-08 현재는 그보다 더 악화된 상태입니다(1년 고점 대비 약 −60%). 다만 이 대목의 가치는 수치가 아니라 "내 서클이 Epic → Ikon으로 넘어갔다"는 소비자 육성 증언입니다.
① 얼마나 자주 타는가 ② 어디서 타는가 ③ 최선의 대안이 무엇인가
| 여행 | 일수 | 1일 상당 정가 | 회수 가치 |
|---|---|---|---|
| 일본 니세코 (10박 11일) | 7일(+2일 별도 구매) | 약 $71 (1만엔) | 약 $500 |
| 유타 (Snowbird·Snowbasin·Deer Valley·Alta) | 7일 | $169~$329 | 약 $1,500 |
| 예정 — Jackson Hole | 3일 | $256 | $768 |
| 예정 — Palisades Tahoe | 1일 | $246 | $246 |
| 합계 | 18일 | — | 약 $3,029 (그중 $2,500이 미국) |
결론: $1,300짜리 패스로 $3,029를 회수 → 본인 기준 "worth it". 단, 조건이 붙습니다 — "엄청 많이 타고, 이 비싼 목적지들에 갈 계획이라면. 아니라면 더 싼 Base가 낫다."
마지막 대안 비교도 시사적입니다: Snowbird 자체 무제한 시즌권은 $1,600이고, Alta까지 둘 다 원하면 연 $3,200. 화자는 "주 1~2회 가는 로컬이 아니면 정당화하기 어렵다"고 잘라 말합니다.
스키 가능 면적(acres)·표고차·강설량은 전부 운영사가 스스로 발표하는 마케팅 수치이며 산정 기준이 회사마다 다릅니다(하이크투·수목지대 포함 여부 등). 업체 간 직접 비교는 보정 없이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방문객 수는 출처 표기가 없는 한 추정치입니다.
Vail은 리조트별 손익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7의 USFS 수수료 역산 + 방문객 추정 + ETP를 결합하면 대략의 배분이 나옵니다.
| 리조트 | 추정 기여 | 근거 |
|---|---|---|
| Vail Mountain (CO) | ~15~18% | 최고 AGR(약 $187M), 최고 ETP, 미국 최고가 리프트권 |
| Whistler Blackcomb (BC) | ~12~15% | 북미 최다 방문. 2016년 인수 시 후행 EBITDA C$123M |
| Breckenridge (CO) | ~12~14% | 콜로라도 최다 방문, ETP는 낮음 |
| Park City (UT) | ~10~12% | 130~150만 방문, 창구가 $351 |
| Keystone + Beaver Creek | ~10~12% 합계 | |
| 타호 3개 (Heavenly·Northstar·Kirkwood) | ~8~10% | |
| 북동부+중부대서양+중서부 약 30곳 | ~10~15% 합계 | Peak Resorts 17개 전체가 최전성기(FY2019)에도 EBITDA $49.8M뿐 |
| 호주 + 유럽 | ~4~7% | 계절 헤지 역할 |
약 6개 산이 마운틴 EBITDA의 60~70%를 만들고, 약 30개 소형 스키장은 이익센터가 아니라 "패스 퍼널·고객획득 자산"입니다. 바로 이 비대칭이 2026년 행동주의(Oasis Capital)와 Matthew Prince가 공격하는 지점입니다 — "왜 42개를 다 갖고 있어야 하나, Epic만 운영하고 산은 프랜차이즈하면 되지 않나". Rob Katz의 방어 논리는 "250만장 넘는 선구매 패스와 여름에 들어오는 $10억은 42개 리조트 네트워크가 있어야 팔린다"는 것입니다.
| 리조트 | 소유 / 패스 | 면적(ac) | 표고차(ft) | 강설(in) | 추정방문 | 25-26 피크 티켓 |
|---|---|---|---|---|---|---|
| Vail Mountain | Vail / Epic 무제한 | 5,317 | 3,450 | 354 | ~1.7M | $356 |
| Beaver Creek | Vail / Epic | 2,082 | 3,340 | 325 | ~0.7M | $356 |
| Crested Butte | Vail / Epic | 1,547 | 3,062 | 234 | ~0.5M | $239 |
| Aspen Snowmass (4산) | Aspen One(Crown 家) / Ikon 7일 | ~5,547 | 4,406 | ~300 | ~1.4~1.5M | $279 |
| Steamboat | Alterra / Ikon 무제한 | 3,741 | 3,668 | ~314 | ~1.0M | $339 |
| Winter Park | 덴버시 소유·Alterra 운영 / Ikon | 3,081 | 3,060 | ~327 | ~0.9M | $287 |
| Copper Mountain | Powdr / Ikon | ~2,527 | 2,738 | ~305 | ~1.1M | $274 |
| Arapahoe Basin | Alterra(2024 인수) / 26-27부터 Ikon Base 무제한 | 1,428 | 2,530 | ~350 | ~0.45M | — |
| Telluride | 독립(Benson 家) / Epic·Ikon 양쪽 | 2,000+ | 4,425 | ~280 | ~0.5M | $328 |
해석. Vail Mountain의 경쟁 우위는 지형이 아니라 가격 설정 능력입니다. 지형·브랜드가 더 강한 Aspen이 오히려 $77 싸게 받습니다 — Aspen One은 부동산·호스피탈리티·Ikon 7일 배정으로 수익화하기 때문에 창구가를 무기로 쓸 이유가 없습니다. 실질적 점유율 위협은 Steamboat입니다. Wild Blue 곤돌라·Mahogany Ridge에 $200M+를 투입해 규모를 키웠고 가격은 Vail과 $17 차이까지 붙었습니다. 한편 A-Basin의 Ikon Base 무제한 편입(26-27)은 Vail Mountain이 아니라 Keystone·Breckenridge의 프론트레인지 당일치기 물량을 직접 겨냥한 공격입니다.
| 리조트 | 소유/패스 | 추정방문 | 추정 산림청 대상 매출(FY17) | 방문당 매출 |
|---|---|---|---|---|
| Breckenridge | Vail / Epic 무제한 | ~1.8M | ~$151M | ~$84 |
| Keystone | Vail / Epic 무제한 | ~1.2M | ~$102M | ~$85 |
| Copper | Powdr / Ikon | ~1.1M | ~$54M | ~$49 |
| Arapahoe Basin | Alterra / Ikon | ~0.45M | ~$20M | ~$45 |
| Loveland | 독립 | ~0.35M | — | — |
Copper는 Breckenridge 방문의 약 60%를 받으면서 산림청 대상 매출은 36%에 불과합니다 — 방문당 $49 vs $84. 프론트레인지의 가치 제안이 이 한 줄에 요약됩니다: Copper·Loveland·A-Basin은 싼 로컬 패스로 경쟁하고, Vail은 데스티네이션 단가로 경쟁합니다. Vail의 취약점은 흉작 해에 가장 먼저 사라지는 한계 방문객이 바로 프론트레인지 로컬이라는 것이며, 2025-26이 이를 증명했습니다(콜로라도·유타 −25%).
| 리조트 | 소유 | 패스 | 면적(ac) | 표고차 | 강설(in) | 추정방문 | 피크 티켓 |
|---|---|---|---|---|---|---|---|
| Park City Mountain | Vail — 임차(lease) | Epic 무제한 | 7,300 (미국 최대) | 3,226 | ~355 | ~1.3~1.5M | $351 (세포함 $385) |
| Deer Valley | Alterra | Ikon | 4,500(회사) / 5,700+(언론) 불일치 | ~3,120 | ~300 | ~0.6~0.7M | $329 (세포함 $382) |
| Snowbird | Cumming 家 (Powdr 운영) | Ikon | 2,500 | 3,240 | ~500 | ~0.6M | — |
| Alta | 독립 | Ikon | 2,614 | 2,538 | ~546 | ~0.5M | — |
| Solitude | Alterra | Ikon | 1,200 | 2,494 | ~500 | ~0.3M | — |
| Brighton | Boyne | Ikon | 1,050 | 1,745 | ~500 | ~0.3M | — |
| Powder Mountain | Reed Hastings(넷플릭스 창업자) | 독자 | ~8,464(사유지 다수) | 2,205 | ~500 | ~0.2M | — |
Vail은 Park City 산을 Talisker로부터 장기 지상권 임차로 운영합니다(2014년 前 운영사의 소송 패배 이후 구조). Rob Katz는 2026년 6월 "300년 리스이며 매각 권리가 없다"고 확인했습니다. Matthew Prince의 $5억 인수 제안이 성사될 수 없었던 구조적 이유이며, 그가 이후 "자산 경량 프랜차이즈 모델"(Vail은 Epic만 운영하고 산은 소유하지 않는) 주장으로 선회한 배경입니다.
One Wasatch(7개 리조트를 리프트로 연결해 18,000에이커 단일 스키권역을 만드는 2014년 구상)는 여전히 개념 단계입니다. (a) 무도로지역/야생보호 인접 국유림에 신규 리프트가 필요하고 (b) Save Our Canyons 등 유역 보호 진영이 반대하며 (c) 솔트레이크시티 상수원이 Big/Little Cottonwood 아래 있고 (d) 통합 이후 운영사들이 Vail·Alterra·Boyne·독립으로 갈려 공동 상품을 만들 유인이 없습니다. Little Cottonwood 곤돌라는 2023년 7월 UDOT 최종결정으로 선정됐으나 총사업비 $9.554억 + 연 $2,170만 운영비 중 2~3단계 $7.161억이 미조달 상태로, 현실적으로 2040년대 자산입니다. → 단기적으로 웨이사치 접근성 제약은 드라이브인 접근(I-80)과 신규 주차 1,200면을 갖춘 Park City·Deer Valley에 유리합니다.
| 리조트 | 소유/패스 | 면적(ac) | 표고차(ft) | 강설(in) | 추정방문 |
|---|---|---|---|---|---|
| Whistler Blackcomb | Vail / Epic 무제한 | 8,171 | 5,020 | ~465 | ~2.2~2.7M (북미 1위) |
| Sun Peaks | 독립(Nippon Cable) / Ikon | 4,270 | 2,894 | ~237 | ~0.5M |
| Big White | Schumann 家 / 독립 | 2,765 | 2,550 | ~295 | ~0.6M |
| Revelstoke | Northland / Ikon 7일 | 3,121 | 5,620(북미 최대) | ~341 | ~0.25~0.3M |
| Lake Louise | Locke 家 / Ikon | 4,200 | 3,250 | ~179 | ~0.7M |
| Sunshine Village | Scurfield 家 / Ikon | 3,358 | 3,514 | ~360 | ~0.5M |
Whistler는 북미에 진정한 경쟁자가 없습니다. BC 2위 리조트의 약 2배 면적, 풀서비스 리조트 중 최대 표고차, 서반구 최대 숙박 베드베이스. 위협은 세 가지입니다 — ① CAD/USD 환율과 밴쿠버 당일 시장, ② 기후(베이스 고도 2,140ft로 주요 북미 리조트 중 가장 낮음), ③ 밴프의 Ikon 리조트들(Lake Louise·Sunshine)이 국제 데스티네이션 스키어를 흡수. 그럼에도 2025-26 패스 판매에서 북동부와 함께 유이하게 선전한 지역이었고, 이는 포트폴리오 내 가장 방어력 높은 단일 자산이라는 판단을 뒷받침합니다.
| 리조트 | 소유/패스 | 면적(ac) | 표고차 | 강설(in) | 25-26 피크 |
|---|---|---|---|---|---|
| Heavenly | Vail / Epic | 4,800 | 3,500 | ~360 | $305 |
| Northstar | Vail / Epic | 3,170 | 2,280 | ~350 | $328 |
| Kirkwood | Vail / Epic | 2,300 | 2,000 | ~354 | $222 |
| Palisades Tahoe + Alpine Meadows | Alterra / Ikon 무제한 | ~6,000 합산 | 2,850 | ~400 | — |
| Sugar Bowl / Mt.Rose / Sierra-at-Tahoe | 독립 | 1,650 / 1,200 / 2,000 | — | ~350~500 | — |
| Homewood | JMA + Discovery Land | 1,260 | 1,650 | ~450 | — |
Vail의 중형 3개 산이 베이스투베이스 곤돌라로 연결된 6,000에이커 단일 초대형 Alterra 리조트 하나와 밀도 높은 독립 리조트군을 상대합니다. 타호는 Vail이 2026-27 패스 부진 지역으로 직접 지목한 3곳 중 하나이며, 2025-26 태평양 지역 방문은 −27.6%였습니다(시에라 적설 정상 대비 15%).
Homewood 사례 — 회원제 전환 위협: 2024-10-11 무기한 폐쇄 후 회원제 클럽 전환을 둘러싼 분쟁. 2025-01-22 TRPA는 공공 접근 유지 조건과 함께 8인승 곤돌라·중턱 롯지·주거 225호·호텔/콘도 75실을 승인했습니다. 스키장이 부동산 개발 껍데기가 되는 경로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Stowe(485ac/2,360ft, $235) · Okemo(667/2,200, $219) · Mount Snow(588/1,700) · Mount Sunapee(233/1,510) · Attitash(311/1,750) · Wildcat(225/2,112) · Crotched · Hunter NY(320/1,600) · 펜실베이니아 7곳(Seven Springs·Hidden Valley·Laurel·Jack Frost/Big Boulder·Whitetail·Liberty·Roundtop)
Killington/Pico(뉴잉글랜드 최대 지형·표고차 3,050ft) — 2024-09-27 Powdr가 지역 투자자 그룹에 매각, Ikon 유지 · Boyne 클러스터(Sunday River·Sugarloaf·Loon, Ikon) — 자본투입 최강 · Alterra(Sugarbush·Stratton, Ikon 무제한) · Jay Peak·Smugglers'·Magic·Cannon(Indy) · Mad River Glen(스키어 협동조합 소유) · Bretton Woods(Omni)
주목할 점: 2025-26 시즌 미국에서 유일하게 성장한 지역이 북동부(+3.2%)였고, Vail의 패스 판매도 북동부와 Whistler에서만 버텼습니다. 오랫동안 "저마진 잡자산"으로 평가받던 북동부·중서부 포트폴리오가 실제 지리적 분산 효과를 입증한 첫 해입니다. 다만 이익 기여는 여전히 작습니다 — Peak Resorts 17개 전체가 최전성기에도 EBITDA $49.8M이었습니다.
| 자산 | 지분 | 인수가 | 완료 | 규모 |
|---|---|---|---|---|
| Andermatt-Sedrun | 55% (Andermatt Swiss Alps 40%) | CHF 149M (자본투입 110M + ASA에 39M) | 2022-08-04 | 피스트 약 120km |
| Crans-Montana | CMA SA의 84% + 스키스쿨 100% + 산장 레스토랑 11곳 | EV CHF 118.5M + 5년간 capex CHF 30M | 2024-05-02 | 140km, 표고차 >1,400m |
유럽에서 Bergbahn(삭도회사)은 호텔·부동산·대부분의 F&B와 분리된 별개 회사이며, 지자체가 일부 지분을 갖는 준(準)공익 사업체인 경우가 많습니다. Vail이 산 것은 삭도회사 + 스키스쿨 + 산장식당이지 "리조트 전체"가 아닙니다. 총 투입은 인수가 CHF 267.5M + 확약 capex CHF 140M으로 기업가치의 5% 미만 — EBITDA 플레이가 아니라 유럽 시장에 Epic Pass를 유통시키는 채널 확보로 읽는 것이 맞습니다.
참고 벤치마크: Zermatt Bergbahnen은 FY2024-25에 매출 CHF 100.1M, EBITDA CHF 56.3M, 마진 56.2%였습니다. 순수 삭도업은 Vail의 어떤 미국 리조트보다도 마진이 높습니다(§8.4).
| 법령/정책 | 연도 | 효과 |
|---|---|---|
| 국가환경정책법 (NEPA) | 1970 | 주요 연방행위에 전면 환경영향평가(EIS) 의무화 |
| 수질법 (CWA) | 1972 | 하천 변경·제설용 취수·습지 매립 제한 |
| 멸종위기종법 (ESA) | 1973 | 중요서식지 협의(스라소니·울버린·불트라우트) |
| 국유림관리법 (NFMA) | 1976 | 산림계획상 적지 지정 필요, 개발보다 보전 우위 |
| 국유림 스키장 허가법 | 1986 | 최대 40년 특별사용허가 — 그러나 신규 대규모 배정은 없음 |
| 스키장 허가 임대료법 (16 USC 497c) | 1996 | 조정총매출의 1.5~4.0%를 재무부에 납부(§7) |
| 스키장 여가기회 확대법 | 2011 | 여름·연중 이용 허용 → Epic Discovery의 법적 근거 |
결과: 미국에서 새로 인허가되어 건설된 데스티네이션 스키 리조트는 Beaver Creek(1980년 개장)과 Deer Valley(1981)가 마지막입니다. 둘 다 규제 체제가 굳어지기 직전에 승인됐습니다.
실패의 무덤: 디즈니 Mineral King(환경소송으로 좌초, 부지는 세쿼이아 국립공원에 편입) · 디즈니 Independence Lake · 콜로라도 Catamount(1970년대·1990년대 두 차례 실패, 1998년 허가 만료) · Bluebird Backcountry(2020 개장 → 2023 폐업). 1981년 이후 성공 사례는 전부 틈새이거나 비(非)연방토지입니다 — Silverton(2001), Mount Bohemia, Tamarack ID(2004).
1981년 이후 미국에서 이뤄진 유일한 대규모 신설 리프트 지형 개발인데, 성립 조건이 일반 개발자가 복제 불가능합니다: ① 국유림이 아닌 사유지(NEPA·EIS·허가·수수료 전부 회피) ② 유타주 MIDA(군 시설 개발청 — 자체 토지이용·조세증분 권한을 가진 주 설립 기관) 관할이라 통상적 카운티 인허가 리스크를 우회 ③ Alterra/KSL/Henry Crown의 $4억+ 자금력 ④ 이미 12년 연속 World Ski Awards 미국 1위인 기존 브랜드의 확장 ⑤ US-40 고속도로 접근으로 코튼우드 협곡의 상수원·눈사태 제약을 완전 회피.
투자 시사: 공급은 수요에 반응할 수 없습니다. 사유지 + 주 정치적 후원 + 기존 브랜드가 동시에 갖춰지는 곳은 미국 서부에 두세 군데뿐이며, Vail이 보유한 42개 허가의 희소성은 훼손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서부 물권(prior appropriation)은 이미 완전 배분 상태라 신규 후순위 수리권은 가뭄에 무가치하고, 제설이 필수가 된 지금 선순위·거래가능 수리권 확보만으로도 10년·9자리 달러의 과제입니다.
Vail은 리조트별 손익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미국 국유림에 있는 스키장은 법령에 따라 매출 연동 수수료를 재무부에 납부하고, 이 수수료가 한때 리조트별로 공개됐습니다. 이 수수료를 법정 산식으로 역산하면 개별 리조트 매출의 하한선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 스키 업계에서 가장 희소한 데이터입니다.
조정총매출(AGR) = (리프트권 + 시즌권 + 스키스쿨 매출) × 국유림 내 슬로프 수송거리 비율 + 국유림 내에 물리적으로 위치한 부대시설(숙박·식음·렌탈샵·주차)의 연중 총매출
| 구간 | 요율 | 기준액(1996) | 물가지수 반영(2025) |
|---|---|---|---|
| 1 | 1.5% | < $3.0M | < $6.3M |
| 2 | 2.5% | $3.0M~15.0M | $6.3M~31.6M |
| 3 | 2.75% | $15.0M~50.0M | $31.6M~105.3M |
| 4 | 4.0% | > $50.0M | > $105.3M |
전액 재무부 귀속이며 해당 산림에 남지 않습니다(80%를 발생 산림에 유보하자는 SHRED Act가 계류 중). 전국 124개 국유림 스키장이 연 $4,000만 이상을 납부합니다.
| 리조트 | 운영사(당시) | FY2016 | FY2017 | YoY |
|---|---|---|---|---|
| Vail Mountain | Vail | $6,532,063 | $6,393,503 | −2.1% |
| Breckenridge | Vail | $4,724,929 | $4,935,125 | +4.4% |
| Keystone | Vail | $2,886,771 | $2,975,170 | +3.1% |
| Beaver Creek | Vail | $1,588,595 | $1,588,723 | 0.0% |
| Snowmass | Aspen SkiCo | $1,615,034 | $1,624,731 | +0.6% |
| Copper Mountain | Powdr | $1,309,656 | $1,372,246 | +4.8% |
| Arapahoe Basin | 당시 독립 | $505,535 | $457,765 | −9.4% |
| Aspen Highlands | Aspen SkiCo | $397,096 | $441,049 | +11.0% |
| Buttermilk | Aspen SkiCo | $263,450 | $267,380 | +1.4% |
| Aspen Mountain | Aspen SkiCo | $98,365 | $105,917 | +7.5% |
| Sunlight | 독립 | $19,711 | $20,626 | +4.6% |
| 합계 | $19,941,216 | $20,182,237 | +1.2% |
FY2017 수수료는 2015-16/2016-17 매출연도를 반영합니다. 법정 구간을 해당 시점 물가로 환산하면 기준선은 약 $4.77M / $23.86M / $79.5M. 한계요율 스택을 역산하면:
수수료 > $2.079M → AGR = (수수료 − 2.079) ÷ 0.04 + 79.5 ($M)
$0.549M < 수수료 < $2.079M → AGR = (수수료 − 0.5489) ÷ 0.0275 + 23.86
$0.0716M < 수수료 < $0.549M → AGR = (수수료 − 0.0716) ÷ 0.025 + 4.77
| 리조트 | FY2017 수수료 | 추정 국유림 내 AGR 추정 | 추정 방문객 | 방문당 AGR |
|---|---|---|---|---|
| Vail Mountain | $6,393,503 | ~$187M | ~1.70M | ~$110 |
| Breckenridge | $4,935,125 | ~$151M | ~1.80M | ~$84 |
| Keystone | $2,975,170 | ~$102M | ~1.20M | ~$85 |
| Snowmass | $1,624,731 | ~$63M | ~0.85M | ~$74 |
| Beaver Creek | $1,588,723 | ~$62M | ~0.65M | ~$95 |
| Copper Mountain | $1,372,246 | ~$54M | ~1.10M | ~$49 |
| Arapahoe Basin | $457,765 | ~$20M | ~0.45M | ~$45 |
| Aspen Highlands | $441,049 | ~$19.5M | ~0.30M | ~$65 |
| Buttermilk | $267,380 | ~$12.6M | ~0.20M | ~$63 |
| Aspen Mountain | $105,917 | ~$6.1M 왜곡 | ~0.35M | n/m |
2017년 12월 Vail Resorts 임원 Chris Jarnot이 산림청에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공개가 "경쟁적 지위를 훼손한다 — 스키 산업은 매우 경쟁적이고, 최근의 통합 이후 더욱 그렇다"며 수수료를 "민감한 재무·상업 정보"로 규정했습니다. 산림청 마운틴리조트 프로그램 매니저 Don Dressler는 "추가 지침이 나올 때까지 스키장 수수료 정보는 총액 기준으로만 공개하겠다"고 답했고, NSAA도 Region 2가 언론에 개별 리조트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방침을 확인했습니다.
현재는 산림별 총액만 공개됩니다(2017-18 $23M · 2020-21 $19.5M · 2021-22 $23.76M). 위 FY2016/FY2017 표가 공적 기록에 남은 마지막 리조트별 공개이며, 그래서 어떤 투자자에게도 가장 가치 있는 단일 리조트 매출 대용치입니다.
추가 조사 아이디어: Winter Park는 덴버시 소유로 Alterra가 운영하며 시에 매출 연동 수익을 배분합니다. 리스 조건은 덴버시 공문서에 있으므로, 정보공개청구(CORA)로 확보하면 또 하나의 개별 리조트 매출 창을 열 수 있습니다.
질문하신 "경쟁사들도 Pass류를 팔 텐데 수익성은 어떤가"에 대한 답부터: 대부분 공개되지 않으며, 공개된 조각을 모으면 Vail이 특별히 마진이 높지 않습니다. Vail의 우위는 마진이 아니라 레버리지가 낮고 상장돼 있어 자본 접근이 유리하다는 데 있습니다.
| 패스 | 성인 출시가 | 현재가 | 2등급 | 목적지 수 | 구조 |
|---|---|---|---|---|---|
| Epic Pass (Vail) | $1,089 (+3.6%) | $1,119 | Epic Local $809 | 북미 37 + 유럽·호주·파트너 | 소유 리조트 무제한 |
| Ikon Pass (Alterra) | $1,399 (+5.7%) | $1,449 | Ikon Base $949 → 현재 $1,019 | 76 (25-26년 61) | 무제한 약 18~19곳 + 나머지 약 57곳은 7일 |
| Indy Pass | $349(갱신) / $369 | — | Indy+ $399 | 270+ (300 보장) | 각 스키장 2일 + 3일차 25% 할인 |
| Mountain Collective | $669 | — | — | 27 | 각 2일 + 추가일 50% 할인 |
| Boyne Passport | $2,600 | — | Explorer(3~6일권) | 10 (Boyne 전 리조트) | Big Sky 트램 무제한 포함, 블랙아웃 없음 |
| Powder Alliance / Freedom Pass | 무료(상호협정) | — | — | 18 / 23 | 회원 스키장 시즌권 보유 시 나머지 각 3일 무료 |
2019~2025년 Epic과 Ikon은 매년 4~8%씩 나란히 인상했습니다(반독점 소장이 "병행 채택 = 가격 경쟁 부재"라 지목하는 지점). 2026년 3월 Vail이 먼저 깼습니다 — 13~30세 20% 인하. Alterra는 따라오지 않았고, 오히려 갱신 할인을 절반으로 줄였습니다($100→$50 Full, $50→$25 Base).
왜 못 따라왔는가(추정): ① Ikon 76개 목적지 중 Alterra 소유는 약 19개뿐이라 패스 수익을 파트너 약 57곳과 나눠야 하고, 파트너는 방문당 요율 인하를 수용할 이유가 없습니다. ② 레버리지가 5~6배 이상이고 Deer Valley 확장 capex 확약이 걸려 있습니다.
업계 매체 요약: "Epic은 눈에 띄게 더 많은 사람을 끌어들이려 하고 있고, Ikon은 그럴 필요가 없거나 — 그럴 수 없는 — 회사처럼 행동하고 있다."
| 항목 | 값 | 시점 / 출처 | 등급 |
|---|---|---|---|
| 소유 | KSL Capital Partners + Henry Crown & Company (Aspen SkiCo를 별도 보유) | 공시 | |
| 계속투자기구(continuation vehicle) | $30억 초과 | 2024-01-29 최종 클로징 | 공시 |
| 매출 | 약 $17억 | ~2023년 1월 LTM · Moody's 경유 | 공시 |
| EBITDA 마진 | 29~30% (FY2023 전망) | S&P, 2022-10-13 | 공시 |
| EBITDA | 약 $5.5억 | 2023년 추정 | 추정 |
| 기업가치 / 배수 | 약 $70억 / 약 12배 | 2024년 추정 | 추정 |
| 레버리지 | 약 5배(S&P, FY2022) → 6배 초과(Moody's, 2023) | — | 공시 |
| 신용등급 | S&P B+(2022-10 상향) / Moody's B2 | Moody's는 재무정책을 "aggressive"로 규정 | 공시 |
| 매출 계절성 | 약 80%가 겨울 | S&P | 공시 |
| Ikon 판매량 | 연 약 100만장 | 반독점 소장의 추정 | 비공개·소장 추정 |
| capex | 25-26 시즌 $4억 초과 (8년 누적 $20억+) | 2025-09-09 | 공시 |
솔직한 요약: Alterra는 매출 기준 Vail의 약 60~80% 규모이고, 마진은 약간 낮으며, 레버리지는 대략 2배 높고, 상장 자본시장 접근이 없습니다. 정확한 최신 수치는 S&P RatingsDirect / Moody's 유료 리포트에만 있습니다(2024~2026년 등급 조치 문서). 무료 웹으로는 확보 불가.
Alterra IPO 또는 매각설은 2026년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2024년 1월 $30억 계속투자기구가 실제 유동성 이벤트였습니다 — KSL은 엑싯이 아니라 시계를 리셋했습니다. IPO를 전제로 모델링하지 마십시오.
MTN 시사점: "저렴함 + 독립성 + 진짜 경험"을 원하는 세그먼트가 실재하고 작은 기저에서 연 60%씩 자랍니다. 이들이 가져가는 고객이 정확히 Epic Local·Epic Day Pass가 잡던 한계 2~6일 스키어입니다.
Vail의 31% 마운틴 마진은 프리미엄이 아니라 분포의 한가운데입니다. 순수 삭도회사보다 6~25%p 낮은데, 이유는 Vail이 F&B·리테일·렌탈·스키스쿨·숙박, 그리고 규모의 경제가 안 나오는 약 30개 소형 스키장을 다 안고 있기 때문입니다. Alterra 대비 우위는 1~2%p로 오차 범위 안입니다.
즉 Vail의 강세 논거는 마진이 아니라, 눈이 오기 전에 받는 $10억의 선불 현금입니다. 그리고 가장 구조적으로 좋은 스키 사업은 상장돼 있는 Compagnie des Alpes입니다 — 스키부문 마진 36.9%, 순부채/EBITDA 1.9~2.3배(Vail 3.2~3.5배 대비), 프랑스 지자체가 베이스 빌리지를 소유해 부동산 부담이 없고, 패스 전쟁 마케팅 비용이 없으며, 수요는 국내 자동차 거리 기반입니다. 한국 투자자가 MTN의 밸류에이션 앵커를 잡을 때는 비상장 미국 동종업체가 아니라 CdA를 봐야 합니다.
| Vail (MTN) | Alterra | Boyne | Compagnie des Alpes | Powdr | |
|---|---|---|---|---|---|
| 상태 | 상장 NYSE | PE 보유·등급 발행 | 비상장 | 상장 Euronext | 비상장 |
| 최신 회계연도 | FY2025 (7/31) | ~FY2022/23 | FY2020 | FY2024-25 (9/30) | — |
| 매출 | $2,964M | 약 $1,700M | 약 $398M | €1,397M 스키부문 €594M | n/d |
| EBITDA | $844.1M | 약 $550M 추정 | 약 $110~140M 추정 | €409M 스키부문 €219M | n/d |
| 마진 | 28.5% | 29~30% | 약 28~33% 추정 | 29.3% / 스키 36.9% | n/d |
| 레버리지 | 순부채/EBITDA 3.2배 (Q3 FY26 3.5배) | 5~6배+ | 약 6.0배 (2020) | 2.3배 (H1 1.9배) | n/d |
| 방문객 | 17.665M | n/d (~10~12M 추정) | n/d | n/d | n/d |
| 주주환원 | 배당 + 자사주 | 없음(재투자) | — | 주당 €1.10, 배당성향 52% | — |
| 시점 | 자산 | 결과 |
|---|---|---|
| 2024-08-22 | Killington + Pico (VT) | 지역 투자자 그룹에 매각 (2024-09-27 클로징). Powdr·Great Gulf는 소수지분 유지. Ikon 잔류. 신규 소유주 2시즌 $3,000만+ 투자 확약 |
| 2025-04 | Mt. Bachelor (OR) | 매각 철회 — "무기한 보유". 지역 컨소시엄은 시한 내 입찰 실패, Vail과 Alterra는 관심을 접거나 여력이 없었음. 호가에 매수자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
| 2025-07-08 (LOI) | Eldora (CO) | 인구 1,471명의 Nederland 타운(지자체)에 매각. 가격 비공개(과거 추정 $1~2억). Ikon 잔류. 직원은 타운 직원으로 전환 |
| 잔류 | Copper Mountain · Snowbird(운영) · Mt. Bachelor · Boreal · Soda Springs · Woodward — 포트폴리오 10개 → 약 6개 | |
기존 리포트 정정: "미국 스키어 방문 5,500~6,100만"이라는 서술은 정상 연도 기준으로 맞지만, 2022-23은 6,538.7만(역대 최고), 2024-25는 6,164.8만(역대 2위), 그리고 2025-26은 5,260만(−14.6%, 48시즌 중 32위)으로 역대 두 번째로 큰 연간 하락이었습니다.
| 지역 | 2024-25 | 2025-26 | 변화 |
|---|---|---|---|
| 록키산맥 | 26.5M | 20.1M | −24% |
| 태평양 (SW+NW) | 12.4M | 8.9M | −28% |
| 북동부 | 12.5M | 12.9M | +3% |
| 남동부 | 4.4M | 4.8M | +9% |
| 중서부 | 5.8M | 5.8M | 보합 |
| 전국 | 61.6M | 52.6M | −14.6% |
전국 평균 강설 112인치 vs 10년 평균 169인치(−33%). 콜로라도 적설은 1941년 이래 최악, 시에라는 정상의 15%. 콜로라도 방문은 13.9M → 10.5M(−24%)로 1991-92년 이후 최저. 그런데 운영일수는 약 110일로 오히려 늘었습니다(전년 106일) — 즉 제설은 시즌 길이를 지켰지만 수요는 지키지 못했습니다.
널리 인용되는 "1984-85년 735개 → 현재 470개"는 NSAA 공식 시계열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NSAA 집계는 1992-93년 529개에서 시작하며, 33년간 감소폭은 −7%(529 → 492)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2020-21년 462개를 저점으로 4시즌 연속 증가해 2024-25년 492개가 됐습니다(2024-25에만 신설 1곳·재개장 10곳).
대규모 폐업은 1960~1980년대에 이미 끝난 사건입니다. 1969년 북미에 약 1,840개 스키장이 있었고 1969~2019년 사이 북미 1,079곳(미국 970곳, 폐업률 65%)이 사라졌습니다. 뉴잉글랜드에서만 605곳이 폐쇄된 것으로 기록됩니다(NELSAP).
투자 함의: "피더 힐 소멸이 계속 진행 중"이라는 전제로 모델링하면 30년 전 전쟁을 싸우는 것입니다. Vail의 북동부·중서부 롤업(Peak Resorts 등)은 이미 안정화된 소형 스키장 기반을 산 것이지, 녹아내리는 자산을 산 게 아닙니다.
2024-25 주별 스키장 수: 뉴욕 52, 미시간 44, 콜로라도 34, 위스콘신 33, 뉴햄프셔 30, 펜실베이니아 26, 버몬트 26, 캘리포니아 24 — 총 37개 주 492곳. 개수는 뉴욕·미시간이 1위인데 방문객은 콜로라도·캘리포니아·유타가 전국의 거의 절반입니다.
| 시즌 | 스키 | 스노보드 | 스키 평균일수 |
|---|---|---|---|
| 2017/18 | 14,700 | 7,100 | — |
| 2021/22 | 12,900 | 8,200 | 6.7 |
| 2022/23 | 13,100 | 9,000 | 7.0 |
| 2023/24 | 13,300 | 9,800 | 6.9 |
| 2024/25 | 13,100 | 9,700 | 7.3 |
| 8년 변화 | −10.9% | +36.6% | +0.6일 |
SIA의 공식 결론: "리조트 방문은 상승 추세였지만, 이는 부분적으로 참여자가 더 자주 가기 때문(참여자가 더 많아서가 아니라)이다." 그리고 "스키는 감소했다 — 코로나 이후 한 번도 완전히 회복하지 못했다."
| 시즌 | 신규 | 복귀 | 이탈 | 순증감 |
|---|---|---|---|---|
| 2019/20 | 3,845 | 4,301 | 8,683 | −537 |
| 2020/21 | 4,063 | 3,529 | 8,303 | −711 |
| 2021/22 | 3,275 | 3,753 | 7,800 | −772 |
| 2022/23 | 2,780 | 3,693 | 6,192 | +281 |
| 2023/24 | 2,167 | 4,137 | 6,156 | +148 |
| 2024/25 | 1,810 | 4,213 | 6,260 | −237 |
신규 스키어가 5년 만에 −52.9% 붕괴했습니다(384.5만 → 181.0만명). "복귀" 스키어(과거 이탈자 재활성화)가 421.3만명으로 신규를 2.3 : 1로 압도합니다. 산업은 새 고객을 모집하는 게 아니라 기존 기반을 재활용하며 굴러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재활용은 영원히 할 수 없습니다 — 참여자 중위 연령이 연 0.6세씩 올라가고 있습니다(2004-05년 26세 → 2019-20년 33세 → 2024-25년 38세).
| 장벽 | 열성 참여자 | 비활성 참여자 |
|---|---|---|
| 너무 비싸다 | 64% | 66% |
| 시간이 없다 | 40% | 57% |
| 같이 갈 사람이 없다 | 28% | 37% |
| 스키장 가기가 너무 어렵다 | 32% | 36% |
| 배우기 너무 어렵다 | 2% | 22% |
| 관심이 없다 | 1% | 7%만 |
"관심 없다"가 비활성층에서도 7%뿐입니다. 문제는 욕구가 아니라 비용과 마찰입니다. 2026년 기준 초보자 하루 총비용(렌탈 포함) 전국 평균은 $275~$380이고, Vail에서 렌탈까지 하면 $428, 4인 가족이면 하루 $1,500이 넘습니다. 지난 10년간 주요 리조트 워크업 티켓 평균은 +58.5%($135 → $214) 올랐고, 같은 기간 CPI는 약 +31%였습니다.
비용 정렬의 결과: 가구소득 $10만+ 가구의 방문 비중이 48% → 54%로 올랐고, $10만 미만은 52% → 46%로 내려갔습니다.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로컬 중심인 아이다호에서조차 스키어의 62%가 소득 $10만+입니다(미국 가구 전체로는 약 1/4).
질문하신 "젊은 사람들이 소도시 → 대도시로 이주하면서 스키 세대의 이용 패턴이 끊어지는 것 아닌가"는 매우 좋은 가설입니다. 결론부터: 현상(세대 전승 약화)은 실재하지만, 원인은 도시화가 아닙니다. 그리고 진짜 원인은 더 나쁩니다.
| 항목 | 열성 참여자 | 비활성 참여자 |
|---|---|---|
| 부모·가족이 스키/보드를 탄다 | 66% | 36% |
| 부모·가족을 통해 입문 | 62% | 59% |
| 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입문 | 7% | 18% |
| 입문 시 중위 연령 | 6세 | 10세 |
| 강습을 받아본 적 있다 | 63% | 38% |
| 3시즌 이상 안 탔다 | 4% | 37% |
| 프로 선수를 SNS에서 팔로우 | 62% | 15% |
| "스키를 사랑한다" | 91% | 59% |
평생 참여를 결정하는 변수는 "도시냐 시골이냐"가 아니라 부모가 스키를 탔는가, 그리고 6세 이전에 시작했는가입니다. 접근성을 장벽으로 꼽은 비율은 32~36%에 그칩니다.
그리고 반직관적인 발견: 비활성 참여자가 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입문한 비율이 2.6배 높습니다(18% vs 7%). 학교 프로그램은 노출을 만들지 몰입을 만들지 못합니다. 가족만이 몰입을 만듭니다. → Vail의 Epic SchoolKids 같은 학교·학습 프로그램 투자는 업계가 믿는 것보다 전환 메커니즘이 훨씬 약합니다.
"소도시→대도시 이주가 스키 세대를 끊는다" — 데이터로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미국은 오히려 대도시에서 순유출 중이고, 스키 타운에는 부유층이 대거 유입됐으며, 미국 최대 스키어 배출 주는 캘리포니아·뉴욕·텍사스·플로리다입니다.
그러나 세대 전승은 실제로 무너지고 있고, 원인은 두 가지입니다.
종합하면 스키 고객 기반은 "좁아지면서 깊어지고" 있습니다 — 사람은 줄고(1,470만 → 1,310만), 1인당 일수는 늘고(6.7 → 7.3일), 더 부유해지고(48% → 54%가 $10만+), 더 늙었습니다(33세 → 38세). 이것은 정상 연도에는 훌륭한 매출을, 흉작 연도에는 파괴적인 낙폭을 만드는 고(高)영업레버리지·저(低)회복력 구성입니다. 2025-26이 정확히 그 모습이었습니다.
한국 투자자를 위한 한 줄: MTN의 약세 시나리오는 "스키가 죽는다"가 아니라, "스키가 구조적으로 줄어들고 늙어가고 날씨에 레버리지된 고객 기반을 가진 사치재가 되어, 오직 가격으로만 성장할 수 있는 사업이 된다"는 것입니다. Vail의 숫자가 정확히 그 모습입니다 — FY2025 방문 +0.6%에 ETP +3.6%, Q3 FY2026 방문 −15.5%에 ETP +12.0%. 가격이 모든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6-27 유닛 −10%가 그 가격 탄력성이 마침내 물린 첫 증거입니다.
| 항목 | 결과 |
|---|---|
| 이미 잃은 시즌 길이 (1960-79 → 2000-19) | 5.5~7.1일 |
| 2000~2019년 누적 경제 손실 | $50억 초과 |
| 2050년대 시즌 감소 · 저배출 시나리오 | −14 ~ −33일 |
| 2050년대 시즌 감소 · 고배출 시나리오 | −27 ~ −62일 |
| 2080년대 록키 (고배출) | −55일 |
| 2080년대 태평양 (고배출) | −97일 |
| 2050년대 연간 손실 | $6.57억 ~ $13.5억 |
| 제설 비용 (북동부 / 태평양북서부) | 에이커당 $2,673 / $1,257 |
| 물 부족·부적응 위험 최상위 | 뉴멕시코 · 콜로라도 · 와이오밍 |
| Vail 자산군 | 기후 노출 | 2025-26 실제 |
|---|---|---|
| 콜로라도 고고도 (Vail·BC·Breck·Keystone·CB) | 고도로 방어되나, 록키 2080년대 −55일 + 콜로라도는 제설 물 부족 위험 최상위 | 콜로라도 −24%, 적설 1941년 이래 최악 |
| 유타 (Park City) | 유사한 고도 방어, 유사한 물 위험 | 유타 스키어데이 −26% |
| 타호 (Heavenly·Northstar·Kirkwood) | 최대 위험군 — 태평양 2050년대 −33~−62일, 2080년대 −97일 | 시에라 적설 정상의 15%, 지역 −28% |
| 북동부 (Stowe·Okemo 등) | 저고도이나 제설 적응이 가장 잘 된 지역(비용도 최고) | +3%, 10년래 2위 — 시즌을 구했음 |
| 중서부 | 전면 제설 의존, 다만 자본집약도 최저 | 보합 |
| Whistler Blackcomb | 해안성, 베이스 강우 리스크(고도 2,140ft) | 회사가 "북동부와 Whistler가 훨씬 강했다"고 명시 |
| 호주 (Perisher·Falls Creek·Hotham) | 장기적으로 강설 한계지역 | Epic Australia Pass 유닛 +26% / 금액 +31% — 계절 헤지 작동 |
지리적 분산은 설계대로 작동했습니다 — 하지만 물량 차원에서만입니다. 북동부와 Whistler가 록키의 붕괴를 상쇄했지만, 고마진 데스티네이션 사업은 록키에 있습니다(방문당 매출 록키·태평양남서부 약 $113 vs 태평양북서부 $65). 그래서 상쇄는 물량적이지 경제적이지 않았고, Q3 리조트 EBITDA는 $647.7M → $586.4M로 떨어졌습니다.
이견도 있습니다(Storm Skiing Journal): 과거 스키장 폐업을 기후 탓으로 돌리는 것은 대체로 틀렸으며 실제로는 경쟁·경제성·보험료 급등이 원인이었고, 제설 덕분에 1980→1990년대 평균 시즌 길이는 오히려 늘었다는 지적입니다. 2025-26이 이를 부분적으로 뒷받침합니다 — 강설 −33%인데 운영일수는 약 110일로 유지됐습니다. 제설은 공급(기간)을 지키지만 수요를 지키지는 못합니다. 5,260만이라는 숫자는 공급 실패가 아니라 수요 실패입니다.
국제 인바운드: 경영진은 Q3 FY2026 콜에서 미국 인바운드 관광이 5~7년간 감소해왔다(달러 강세 및 관광 추세)고 인정했습니다 — 구조적 역풍입니다. 별개로 2025-26 캐나다인의 미국 스키장 방문은 −30~−40%였으나(퀘벡 스키장은 +5.1%, 앨버타 3대 리조트의 미국인 방문 +50%), Vail 실적에는 대체로 비중요합니다 — 국경 인접 자산은 보유하지 않았고 Whistler는 오히려 대체 수요의 수혜 쪽이었습니다.
| 시점 | 이벤트 | 봐야 할 것 |
|---|---|---|
| 2026년 9월 하순 (추정) | FY2026 Q4·연간 실적 + FY2027 가이던스 + 2026-27 패스 최종 판매 | 이 리포트에서 가장 중요한 단일 이벤트. 5/26 기준 유닛 −10%가 9월까지 얼마나 회복됐는가. 전년 패턴(2025-09-29 발표)상 9월 중순까지의 누적치를 공시합니다. 8/18 현재 발표일 공지조차 없습니다. |
| 2026년 12월경 (Q1 FY2027 10-Q) | 2026-10-31 이연수익 잔액 | 선구매 락인이 유지됐는지 보는 가장 깨끗한 단일 지표. 직전 최고치 $927.3M 대비 어디에 있는가. |
| 2026-11 ~ 2027-04 | 강설 | 회사의 회복 논거는 "통상 다음 시즌이 정상 조건이면 방문객은 완전히 회복된다"입니다. 록키 −25% 이후 이 명제는 검증된 적이 없습니다. |
| 분기별 | 부대매출 회복 | 스키스쿨·식음료는 브레이키지 보호가 없어 마진의 스윙 팩터. FY2026에 −10~12% 빠졌습니다. |
| 2027년 3월경 | 2027-28 패스 출시가 + Gen Z 정책 | 13~30세 20% 할인이 유지·확대·축소 중 어디로 가는가. 유닛은 회복했는데 ETP가 못 따라오면 가격 결정력 논거 자체가 깨집니다. |
| 상시 | 반독점 소송 진행 | 각하 신청(MTD) 결정이 1차 분기점. |
| 상시 | 행동주의 / Alterra 동향 | Oasis Capital 지분 변동, Alterra 신임 CEO 선임, S&P/Moody's 등급 조치(Alterra 재무의 유일한 창). |
| 매년 5월 | NSAA 전국 방문객 집계 | 5,260만이 흉작 바닥인지, 새 기준선인지 판별. |
제품 접근성이 떨어진다고 하셨으므로, 실제 판매 화면을 직접 보실 수 있는 경로를 정리합니다. 전부 무료·회원가입 없이 열람 가능합니다.
| 흔히 통용되는 내용 | 실제 |
|---|---|
| "시즌권이 리프트 매출의 약 75%" | 매출 65% / 방문객 75% (FY2025 10-K). 두 숫자가 섞여 유통되고 있습니다. |
| "Epic Pass에 니세코 포함" | 아닙니다. 일본은 Hakuba Valley + Rusutsu뿐이며 Niseko는 Ikon 파트너입니다. |
| "Epic Day Pass 티어는 32/42/64개 리조트" | 공식 구조는 All / 32 / 22입니다. |
| "미국 스키장 1984-85년 735개 → 현재 470개" | NSAA 공식 시계열에 존재하지 않는 수치입니다. NSAA는 1992-93년 529개에서 시작하며 현재 492개(4시즌 연속 증가). 대규모 폐업은 1960~80년대에 끝났습니다. |
| "미국 스키어 방문 5,500~6,100만에서 정체" | 2022-23 6,538.7만(역대 최고), 2024-25 6,164.8만(2위), 2025-26 5,260만(−14.6%). 정체가 아니라 고수준 + 극심한 변동성입니다. |
| "Epic for Everyone"이 현재 전략 이름 | 2021년 20% 인하 당시의 표현이고, 2026년 7월 발표된 현행 전략명은 "Epic Experience"입니다. |
| "Alterra는 Sun Valley·Snowbasin·Aspen을 소유" | 전부 아닙니다. Sun Valley·Snowbasin은 Holding 家(Sinclair Oil), Aspen은 Henry Crown & Co가 별도로 보유. 모두 Ikon 파트너일 뿐입니다. |
| "Vail이 Park City를 소유" | 장기 임차입니다. Katz: "300년 리스, 매각 권리 없음." |
| "Vail Mountain 피크 티켓 $299" | 2025-26 시즌 피크 창구가는 $356(미국 사상 최고). $299는 이전 시즌 또는 하위 가격 티어 수치입니다. |
본 문서는 개인 투자 판단을 돕기 위한 보조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필자는 라이선스를 보유한 투자자문업자가 아닙니다. 수치 중 상당수는 명시된 대로 추정치이며, 특히 리조트별 EBITDA 기여·USFS 역산 AGR·Alterra 재무·스키어 방문객 추정은 전부 필자 계산 또는 2차 출처입니다. 매매 전 1차 자료(10-K, 10-Q, 8-K)로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 FY2026 연간 실적은 아직 공시되지 않았으며(2026년 9월 하순 예상), 본 문서의 FY2026 수치는 전부 9개월 누계 또는 시즌 누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