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논지 · 의료기기·진단·영양·제약 4대 사업으로 분산된 헬스케어 컴파운더. 매출 $44.3B(FY25) 중 의료기기 48%·진단 20%·영양 19%·EPD 13%로 어느 한 사업의 충격이 전사를 흔들지 못하는 구조적 안정성이 1차 해자이고, 그 위에 FreeStyle Libre(CGM)의 설치기반형 소모품(razor/blade) 반복매출과 Similac·Ensure·BinaxNOW 등 브랜드·규모가 얹혀 있다. 조정 EPS $5.15(+10%)·54년 연속 배당인상(배당킹)의 우량주가, 2026년 관세·환율·연초 가이던스 하향·진단 부진·분유(NEC) 소송 우려로 52주 고점 $137 대비 약 −27% 하락해 선행 PER ~17배·배당수익률 2.5%(10년 만의 최고 수준)로 리레이팅된 지점에서
투자판단: 관찰(Watchlist) · 분할매수 검토해자등급: A (Wide·다각화+설치기반)분류: 퀄리티 컴파운더 (배당킹·디레이팅)
시장 / 거래소
NYSE (S&P500·다우 구성)
섹터 / 산업
헬스케어 — 의료기기·진단·영양·제약(다각화)
리서치 날짜
2026-07-22
회계연도 기준
FY2025 (2025-12-31 종료) 확정 + Q2 2026
통화
USD (단위 표기: $M = 백만USD)
작성자
—
정보 최신성
FY2025 8-K(2026-01-22) · Q2 2026 실적(2026-07-16) · 주가 2026-07-21
투자 성격
퀄리티 (다각화·배당킹·고현금 컴파운더)
이 템플릿은 두 가지 투자 렌즈로 종목을 검토합니다 —
해자·퀄리티 (버핏/멍거) 우량 경쟁우위 사업을 합리적 가격에,
자산·청산가치 (그레이엄/슐로스) 순자산 대비 극도로 싼 주식.
Abbott는 퀄리티·해자형에 압도적 무게를 두는 종목입니다(P/B ~4~5배·브랜드/무형 중심으로 그레이엄식 자산주가 아님). 자산 파트(섹션 6)는 다각화된 반복 현금흐름·배당킹·투자등급 재무 기반의 하방 방어 관점으로만 채웠습니다. 요청에 따라 경쟁우위·해자(섹션 2)를 먼저·집중 서술했습니다.
F/U이벤트 팔로우업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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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섹션은 실적발표·IR·소송 판결 등 주요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자동으로 갱신되는 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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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Q3 2026 분기 실적발표 f/u (예정일 추정)예정 · 자동채움 대기
아직 발생하지 않은 이벤트입니다. Abbott는 12월 결산으로 3분기 실적을 통상 10월 중순에 발표합니다(과거 사례상 10월 15일 안팎). 발표 다음 날 아침 자동 작업이 실행되면 아래가 실제 수치로 채워집니다. — 아래는 채워질 형식의 예시이며, 발표 전에는 어떤 수치도 확정이 아닙니다.
이벤트 요약Q3 2026 매출·유기적 성장률·조정 EPS 및 FY2026 가이던스 재확인/상향 여부 한 줄 요약 …
핵심 수치 변화유기적 성장 __%(가이던스 6.5~7.5%) · 조정 EPS $__ · 의료기기 성장 __% · CGM(리브레) 성장 __% · 진단 회복 __% · 영양 __%
논지 영향확인 필요의료기기(리브레·EP·구조심장) 모멘텀·진단 정상화·영양 반등·하반기 가속 여부에 따라 관찰 유지 / 매수 전환 / 재검토
본문 반영섹션 0·4(재무)·5(밸류)·8(주가)·13(모니터링) 수치 제자리 수정 예정
출처SEC 8-K·IR 릴리스 (발표 후 링크 자동 삽입)
2026-07-16Q2 2026 실적발표 f/u (발표·검증 완료)실적 · 확인
이벤트 요약2026-07-16 발표. 매출·유기적 성장이 견조하고 FY2026 조정 EPS 가이던스를 상향($5.38~5.58 → $5.45~5.60). 전기생리학(EP)·영양 반등이 성장을 견인, 하반기 가속 전망. 발표 후 주가는 소폭 상승(in-line~긍정).
가이던스FY2026 유기적 매출성장 6.5~7.5% 유지 · 조정 EPS $5.45~5.60로 상향(중간값 ~$5.52) — 연초 $5.55~5.80에서 관세·환율로 하향됐던 것을 일부 회복
논지 영향논지 유지다각화·의료기기 모멘텀·가이던스 상향은 해자·실적 논지를 지지. 단 GAAP EPS $0.53과 조정 $1.31의 큰 괴리(무형상각·소송 관련 조정 등 추정)·영양 −3.6% 부진·진단 저성장(+2.9%)은 관찰 포인트. NEC 소송 충당 성격은 10-Q 확인 필요.
1) 분산이 곧 해자. Abbott는 의료기기(48%)·진단(20%)·영양(19%)·제약(EPD, 13%) 4개 사업을 모두 세계 상위권에서 운영하는 드문 종합 헬스케어. 매출 $44.3B(FY25)·조정 EPS $5.15(+10%)·54년 연속 배당인상(배당킹). 한 사업이 흔들려도(코로나 후 진단 정상화, 영양 부진) 다른 사업(의료기기 +11.9%)이 메워 전사 성장·현금흐름이 안정적. 그 위에 FreeStyle Libre(CGM)의 "센서(razor)+반복 소모품(blade)" 설치기반 모델과 Similac·Ensure·BinaxNOW 브랜드·규모가 얹혀 이익률·성장을 견인.
2) 그런데 주가가 빠졌다 — 52주 고점 약 $137에서 2026년 7월 약 $100로 약 −27%(연중 저점 $82). 실적 훼손이 아니라 ①관세·환율·연초 가이던스 하향(FY26 조정 EPS $5.55~5.80 → 하향)의 매크로 역풍 ②진단 저성장(코로나 테스트 소멸·중국 VBP 가격압박)과 영양 부진(Q2 −3.6%) ③NEC 조산아 분유 소송 오버행(누적 $495M 평결 유지·추가 평결)이 원인. 정작 회사는 Q2 2026에서 조정 EPS 가이던스를 다시 상향($5.45~5.60)하고 하반기 가속을 제시.
3) 그 결과 선행 PER ~17배·배당수익률 ~2.5%(10년 만의 최고 수준)로 역사적 밴드 하단까지 리레이팅. 와이드 다각화 해자·리브레 razor/blade·배당킹이라는 조합에서 밸류 매력이 확연히 개선됐으나, "진단·영양 부진이 지속되고 소송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재평가를 지연 → 사업 품질 대비 가격이 합리적~다소 저평가 구간이나, 진단 정상화·소송 가시성 확인 전까지 관찰(질 좋은 조정 시 분할매수)이 합당.
가장 큰 리스크 한 가지
NEC(괴사성 장염) 조산아 분유 소송의 꼬리 리스크 + 진단·영양 두 사업의 동시 부진 고착. 소송은 미주리 $495M 평결이 항소에서 유지되고(2026-05) 일리노이서 $70M·$17M 추가 평결이 나오는 등 MDL 3026에 810건이 계류 중이라, 손해배상 총액과 브랜드(Similac) 훼손의 상단이 아직 불확실하다. 여기에 진단(중국 VBP·코로나 기저)·영양(미·중 분유 경쟁) 부진이 겹치면, "다각화가 방어한다"는 논지가 약해지고 성장률이 가이던스 하단(6.5%)에 눌려 선행 PER 17배가 저평가가 아니라 성장 둔화에 걸맞은 값이 되는 시나리오가 핵심 위험이다. (소송 배상 상한은 확정 불가 → 근사·시나리오로만 접근.)
1사업 개요 · 이해 가능성 (대형사 — 사업 설명 집중 서술)
"내가 이 사업을 한 문단으로 남에게 설명할 수 있는가?" — 능력범위(circle of competence) 확인.
무엇을 팔아 어떻게 돈을 버는가? (제품/서비스, 고객, 과금 구조)
1888년 설립된 종합 헬스케어 대기업. 2013년 신약(브랜드 제약) 사업을 AbbVie로 분사한 뒤, 지금의 Abbott는 4개 사업부로 돈을 번다 — ① 의료기기(Medical Devices): 당뇨케어(FreeStyle Libre CGM), 심혈관(구조심장 TriClip·Amulet·Navitor, 전기생리학 EP, 혈관·심부전 CardioMEMS·HeartMate) 등. 전사 최대·최고 성장 사업. ② 진단(Diagnostics): 병원·검사실용 면역·임상화학·혈액·현장검사(POC), 코로나 시기 폭증했던 신속검사(BinaxNOW). ③ 영양(Nutrition): 유아식(Similac)·성인영양(Ensure·Glucerna)·소아 수분보충(Pedialyte). ④ 확립 의약품(EPD, Established Pharmaceuticals): 신흥국 중심의 브랜드 제네릭(소화기·여성건강·심대사·통증). 고객은 병원·검사실·약국·유통·소비자(약국·온라인)로 다변화돼 있고, 과금은 기기 판매 + 소모품(센서·시약)의 반복 구매 + 소비재 브랜드 매출이 섞여 있다. 특히 리브레·진단은 "장비를 깔고 소모품(센서·시약)을 반복 판매"하는 razor/blade 구조라 매출 반복성이 높다. FY2025 총매출 $44,328M, 조정 EPS $5.15(+10%).
핵심 관찰: 매출의 무게중심은 의료기기이고, 그 안에서도 당뇨케어(FreeStyle Libre CGM)가 FY2025 $7,998M(+17.5% 유기적)로 폭발 성장하며 전사 성장을 이끈다. 반대로 진단은 −4.5%로 유일한 역성장 사업(코로나 신속검사 매출 소멸 + 중국 정부 가격입찰(VBP)) — 그러나 이 부진이 전사에 미치는 충격을 의료기기의 두 자릿수 성장이 상쇄하는 것이 다각화의 힘. 출처: FY2025 8-K/실적 릴리스(2026-01-22).
세그먼트 심화 — 제품·경쟁력·성격 추가 확장
4대 사업부를 제품·경쟁력·마진/반복성 성격으로 분해. 금액은 FY2025 세그먼트 매출.
① 의료기기 — 당뇨케어(FreeStyle Libre CGM) · 당뇨 $7,998M(+17.5%)
전사 성장의 심장. 손가락 채혈 없이 팔에 붙이는 연속혈당측정(CGM) 센서. razor/blade: 리더/앱은 저가·무상에 가깝게 깔고, 10~14일마다 교체하는 센서(소모품)를 반복 판매. 규모의 경제로 업계 최저가를 무기로 사용자 설치기반을 급속 확대. OTC(Lingo·Libre Rio)로 비당뇨·2형·건강 관리까지 TAM 확장. 반복성 최고·마진 우수.
② 의료기기 — 심혈관·기타 (의료기기 합 $21,387M)
구조심장(승모판 TriClip, 좌심방이 폐색 Amulet, TAVR Navitor), 전기생리학(EP) — Volt PFA(펄스장 절제) 신제품이 부정맥 시장의 차세대 성장축, 심부전(HeartMate·CardioMEMS), 혈관·신경조절. Medtronic·Boston Scientific·Edwards·J&J와 경쟁하나 다수 카테고리에서 상위권. 임상·의사관계·규제승인이 진입장벽.
③ 진단(Diagnostics) · $8,937M(−4.5%)
병원·검사실 면역·임상화학·혈액·수혈·현장검사(POC)와 분자진단(Alinity 플랫폼), 코로나 신속검사 BinaxNOW. razor/blade: 분석기(장비)를 깔고 시약(소모품)을 반복 판매. 현재는 코로나 매출 소멸 + 중국 VBP 가격압박으로 역성장이나, 기저효과가 씻기면 2026년 정상 성장 복귀 예상. Roche·Siemens Healthineers·Danaher와 경쟁.
④ 영양(Nutrition) · $8,451M(+1.2%)
유아식 Similac·성인영양 Ensure·당뇨영양 Glucerna·수분보충 Pedialyte. 브랜드·유통·신뢰가 해자인 소비재형 사업(방어적·현금창출). 다만 미국 유아식 시장 경쟁·중국 저출산·2022년 리콜 여파로 성장이 완만하고 Q2 2026 −3.6% 부진. 성인영양(고령화)은 구조적 순풍.
⑤ 확립 의약품(EPD) · $5,536M(+7.4%)
신흥국(인도·중남미·동남아·중동) 중심의 브랜드 제네릭 — 소화기·여성건강·심대사·통증. 특허절벽 리스크가 낮은 성숙 약물을 브랜드·유통망·현지 영업으로 판매. 신흥국 중산층 확대·의료접근성 향상이 구조적 순풍. 성장률 견조·현금창출형.
◎ 종합 — "4개의 다리로 선 테이블"
4개 사업이 경기·규제·기저효과에 서로 다르게 반응해, 한 다리가 흔들려도 테이블이 안 넘어진다. 성장 엔진(의료기기·리브레) + 방어·현금(영양·EPD) + 회복 옵션(진단)의 조합. 이 분산 자체가 Abbott의 1차 해자이며, 개별 사업 각각도 상위권 지위를 가진다.
산업의 구조와 위치 (시장규모, 성장률, 밸류체인 내 위치)
Abbott는 헬스케어 밸류체인에서 진단(검사)→기기(치료·모니터링)→영양·의약(관리)을 아우르는 폭넓은 위치. 각 시장은 고령화·만성질환 증가·신흥국 의료접근성이라는 장기 수요 성장에 노출된다. CGM은 침투율이 아직 낮아(특히 2형·비인슐린) 구조적 고성장 시장, 구조심장·EP는 고령화·시술 확대로 성장, 진단은 성숙+정상화, 영양은 성숙·방어, EPD는 신흥국 중성장. 회사 전체는 중~고 한 자릿수 유기적 성장 + 두 자릿수 EPS를 지향(FY26 가이던스 유기적 6.5~7.5%).
매우 높음. 진단·기기·영양·의약은 인구가 있는 한 사라지지 않는 필수재이고, 규제승인·임상·브랜드·유통이라는 장벽이 사업의 존속을 뒷받침한다. 불확실한 것은 "코어의 존속"이 아니라 ①CGM 경쟁(Dexcom)·가격 ②진단의 성장 회복 속도 ③기술 이전(PFA 등)에서의 상대 위치 ④소송·규제. 다각화 덕에 한 축의 예측 오차가 전사를 흔들 확률은 낮아 예측 가능성이 높은 편.
2경쟁우위 · 경제적 해자 버핏/멍거
해자의 종류·폭·지속성(추세)이 핵심. "무엇이 경쟁자의 침투를 막는가?" — 본 리서치는 요청에 따라 해자를 먼저·집중 분석한다.
해자 한 줄 요약(등급 A): ① 진단·기기·영양·제약의 사업 다각화가 개별 리스크를 낮추는 구조적 안정 해자, ② FreeStyle Libre·진단의 razor/blade 설치기반 반복매출, ③ Similac·Ensure·BinaxNOW 등 브랜드 + 글로벌 규모·유통·규제승인이 결합된 와이드 해자. 조정 영업이익률 ~22%·ROIC 중~고 teens가 그 증거이며, 다변화가 위험을 낮추고 리브레 성장이 마진·성장을 견인한다.
해자 요약 — 강점 & 약점
✔
사업 다각화 = 위험 분산 해자 (핵심 1)
의료기기·진단·영양·제약 4개를 모두 상위권에서 운영하는 종합 헬스케어는 드물다. 경기·규제·기저효과에 서로 다르게 반응해, 진단 −4.5%·영양 +1.2%의 부진을 의료기기 +11.9%가 상쇄(FY25) — 한 사업의 충격이 전사 성장·현금흐름을 무너뜨리지 못한다. 낮은 실적 변동성 → 낮은 자본비용·프리미엄 밸류의 원천.
✔
리브레(CGM)·진단의 razor/blade 설치기반 (핵심 2)
센서/분석기(razor)를 깔고 소모품(센서·시약, blade)을 반복 판매. 리브레는 사용자가 늘수록 10~14일 교체 센서의 연금형 반복매출이 복리로 쌓이고, 규모의 경제가 업계 최저가를 가능케 해 설치기반을 더 넓힌다(당뇨케어 +17.5%). 진단도 장비-시약 락인. 전환비용 + 반복성이 결합.
✔
브랜드 + 글로벌 규모·유통·규제승인 (핵심 3)
Similac·Ensure·Glucerna·Pedialyte·BinaxNOW 등 소비자 신뢰 브랜드, 160여 개국 유통, 방대한 규제승인 포트폴리오·의사관계·임상데이터. 신규 진입자가 브랜드·규모·인허가를 동시에 복제하기 어렵다. 무형자산·원가우위·규모의 경제가 겹친다.
✔
고ROIC·고현금·54년 배당 — 해자의 재무적 증거
조정 영업이익률 ~22%·ROIC 중~고 teens·FCF $6B+·54년 연속 배당인상(배당킹). 자본을 높은 수익률로 재투자(리브레·EP·구조심장)하면서 초과현금을 배당·자사주로 환원하는 전형적 컴파운더 프로필.
⚠
CGM 경쟁·가격(Dexcom) 및 진단 상품화 압력
리브레는 Dexcom(G7)과 양강 경쟁 — 가격전·정확도·통합기능에서 지속 투자가 필요. 진단은 중국 VBP 등 가격입찰·상품화 압력에 노출. 해자가 "무제한"은 아니며 카테고리별로 경쟁 강도가 다르다.
⚠
소송·규제 꼬리 리스크 (NEC 분유)
조산아 분유(Similac) NEC 소송이 브랜드·현금유출의 꼬리 리스크. 누적 평결·항소 결과에 따라 배상 상한이 불확실하고, 규제·리콜 이력(2022 유아식)이 영양 사업의 취약점.
해자 유형 진단
해당되는 항목에 근거를 적으세요 (해당 없으면 "없음")
해자 유형
근거 / 정량 지표
강도
무형자산 (브랜드·특허·규제승인)
Similac·Ensure·BinaxNOW·리브레 브랜드, 방대한 규제승인·임상데이터·의사관계
강
전환비용 (Switching cost)
CGM 사용자 락인·진단 장비-시약 락인·병원 워크플로 내재화
중~강
네트워크 효과
직접적 네트워크는 약함(설치기반·데이터·에코시스템 간접효과 존재)
약~중
원가우위 (규모·프로세스)
리브레 대량생산 최저가·글로벌 조달·제조 규모의 경제
강
효율적 규모 / 다각화
4대 사업 분산으로 개별 리스크 축소·현금흐름 안정(구조적 방어)
강
해자의 증거 — 수익성·성장 지표 (공개 재무 대조·일부 근사)
지표
FY2022
FY2023
FY2024
FY2025
추세
총매출 ($M)
~43,653
~40,109
~41,950
44,328
코로나 정상화 후 재성장
유기적 성장률 (%)
~6*
~-8*(코로나)
~9.6*
~6.5
기저 씻기며 안정
조정 EPS ($)
~5.34*
~4.44*
~4.67*
5.15
두 자릿수 회복(+10%)
조정 영업이익률 (%)
~근사
~근사
~21*
~22*
완만한 우상향
ROIC / ROE (%)
—
—
~13~15/~16*
~13~15/~16*
중~고 teens 유지
핵심 관찰: 2023년은 코로나 신속검사 매출 소멸로 일시 역성장했으나, 이후 의료기기(리브레)·EPD가 코로나 공백을 메우며 두 자릿수 EPS 성장으로 복귀 — 이것이 다각화 해자의 실증. 조정 영업이익률은 완만히 우상향, ROIC 중~고 teens, 54년 배당인상. *FY2022~2024 및 별표(*) 수치는 공개 재무 대조·근사값(회사 원 공시와 차이 가능). ROIC/ROE는 3자 데이터 소스 근사치.
가격결정력(Pricing power)이 있는가?
사업부별 상이. 브랜드 소비재(영양)·구조심장·EP는 브랜드·임상 우위로 완만한 가격결정력. 반면 CGM은 "저가로 설치기반을 넓히는" 볼륨 전략이라 가격 인상보다 물량·믹스가 성장 동력이고, 진단은 중국 VBP 등 가격압박에 노출. 전체적으로 "물량·믹스 주도 + 부분적 가격결정력"의 형태로, 순수 가격지배형(예: 결제 네트워크)보다는 약하나 방어적으로 견조.
해자는 넓어지고 있는가, 좁아지고 있는가?
넓어지는 축과 시험받는 축이 공존. 넓어짐: 리브레 OTC(Lingo·Rio)로 TAM 확장, EP의 PFA(Volt) 신제품, EPD 신흥국. 시험받음: 진단(상품화·VBP)·영양(경쟁·소송)·CGM 가격경쟁. 종합적으로 성장 엔진(기기)의 해자는 확장, 성숙 사업(진단·영양)은 방어 → 전사 해자는 유지~소폭 확장으로 판단.
재투자 활주로 — 벌어들인 현금을 높은 수익률로 재투자할 여지가 있는가?
큼. 유기적 R&D·설비(리브레 신규 공장·EP·구조심장 파이프라인)와 규율 있는 M&A로 성장 옵션을 매입하며, 초과현금은 배당(54년)+자사주로 환원. CGM·구조심장·EP·진단정상화·EPD 모두 재투자 활주로가 남아 있어 고ROIC 재투자 여지가 충분.
3경영진 · 자본배분
"유능하고 정직한가, 그리고 주주를 위해 자본을 배분하는가?"
오너/경영진의 지분율과 인센티브 정렬
전문경영인 체제. Robert B. Ford 회장 겸 CEO(2020~, Abbott 내부 성장)가 이끌며, 오랜 내부 승계 전통(前 Miles White 장기 재임)으로 제도화된 경영. 창업 가문 지배나 차등의결권이 없는 1주=1의결권·분산 소유(뱅가드·블랙록 등 대형 패시브가 상위). 보상은 매출·조정 EPS·현금흐름·TSR 등 성과 연동. 오너 리스크는 낮은 편.
자본배분 이력 — 자사주매입·배당·재투자·M&A
모범적·균형적. ① 배당: 54년 연속 인상(배당킹)·2026-02 410회째 연속 분기배당·연 $2.52·배당수익률 ~2.5%(10년 만의 최고 수준). ② 자사주: 꾸준히 매입(주가 하락 국면에서 여력). ③ M&A: 대형 무리수보다 전략적 볼트온(심혈관·진단·구조심장 역량 보강)과 유기적 투자 병행. ④ 재투자: 리브레 신규 공장·EP(PFA)·구조심장 파이프라인. 투자등급 재무구조를 유지하며 성장+환원을 병행하는 전형적 컴파운더 자본배분.
과거 발언 대비 실행 (약속을 지켰는가?), 회계의 보수성/투명성
신뢰도 높음. 코로나 특수 소멸이라는 큰 기저 충격을 겪고도 "두 자릿수 조정 EPS 성장 복귀"를 실행(FY25 +10%). GAAP·조정(Non-GAAP)을 상세 공시하며 조정항목은 주로 인수 무형자산 상각·구조조정·소송 관련·인수 비용. 주의: Q2 2026 GAAP EPS $0.53과 조정 $1.31의 큰 괴리는 무형상각·소송 충당 등 비경상 항목 영향으로 보이며(정확한 성격은 10-Q 확인 필요 — 섹션 14 참조), 영업 실질은 조정 EPS가 대표. 다각화 대기업 특성상 조정폭이 있으나 공시는 투명한 편.
거버넌스·오너 리스크
① 차등의결권 없음·분산 소유 → 양호. ② 다만 규제·소송(NEC 분유)·품질(2022 유아식 리콜)이 대기업 헬스케어 특유의 상시 리스크로 존재. ③ 관세·환율 등 글로벌 정책 변수가 실적 가이던스에 영향(2026 연초 하향의 배경). 회계·공시는 투명하고 배당 트랙레코드가 경영 규율의 강한 증거.
4재무 분석
추세와 질(質)을 본다 — 성장의 방향, 이익의 현금 전환, 재무 건전성.
단위: $M(백만USD) · 12월 결산 · 회사 8-K/실적 릴리스 및 공개 재무 대조. 별표(*)·물결(~)은 근사·대조값.
항목
FY2022
FY2023
FY2024
FY2025
Q2 2026
총매출
~43,653
~40,109
~41,950
44,328
12,593
유기적 성장률 (%)
~6*
~-8*
~9.6*
~6.5
4.8
GAAP 희석 EPS ($)
~3.91*
~3.26*
~7.64*(일회성)
3.72
0.53
조정 희석 EPS ($)
~5.34*
~4.44*
~4.67*
5.15
1.31
조정 세전이익 ($M)
—
—
—
10,762
—
FCF (근사, $M)
~5,000*
~4,600*
~6,000*
~6,000+*
—
핵심 관찰: FY2023 매출·EPS의 일시 후퇴는 코로나 신속검사 매출 소멸 때문이며(진단 −), 이후 의료기기(리브레)·EPD가 메우며 재성장. FY2024 GAAP EPS가 유난히 높은 것은 비경상 이익(세무/평가 등 일회성) 영향으로 보이며 영업 실질은 조정 EPS $4.67. FY2025 조정 EPS $5.15(+10%)·조정 세전이익 $10,762M(세전마진 ~24.3%). Q2 2026: 매출 $12,593M(유기적 +4.8%, 보고 +13.0%)·조정 EPS $1.31·GAAP $0.53. *괄호·별표 근사치는 공개 재무 대조값(회사 원 공시와 차이 가능). FCF·GAAP EPS 과거치는 근사.
재무 건전성 (근사·공개 데이터 대조)
순부채(근사)
부채 성격
신용등급
배당 성향
낮음~중간 (현금성자산 다수·순부채 소액 추정)
투자등급·장기 만기 분산
투자등급 (AA−/Aa3 계열, 근사)
조정 EPS의 ~49% (연 $2.52 / 조정 $5.15)
재무구조 견고: Abbott는 다각화 대기업으로 현금창출이 크고 레버리지가 낮은 편이라 투자등급 최상위권 신용도를 유지. FCF $6B+가 배당(~$4.4B)·자사주·재투자를 충분히 감당. 대차대조표의 상당 부분은 인수로 축적된 영업권·무형자산이라 P/B(~4~5배)는 자산가치가 아니라 브랜드·반복매출·현금창출의 프리미엄을 반영. (순부채·신용등급·성향은 공개 데이터 근사이며 최신 10-Q/10-K로 재확인 권장.)
이익이 현금으로 전환되는가?
양호. 감가·무형상각이 현금유출 없는 비용이라 영업현금흐름이 순이익을 상회하고, capex(리브레 공장 등 성장투자)를 빼도 FCF $6B+를 창출(근사). 이익의 질은 우수하며 배당·자사주를 안정적으로 뒷받침. 단 GAAP EPS의 일회성(FY24 급등, Q2 2026 급감)은 현금흐름과 무관하므로 조정·현금 기준으로 판단.
회계상 주의 신호
큰 부정 신호 없음. 유의점은 ① GAAP vs 조정 괴리(무형상각·소송 충당·인수비용) — 조정 EPS가 실질이나 반복적 무형상각은 감안 ② NEC 소송 충당금이 향후 GAAP 손익·현금흐름에 영향 가능(Q2 2026 GAAP 급감의 유력 요인 추정) ③ 진단·영양 매출 둔화가 믹스에 미치는 영향 ④ 관세·환율의 보고 실적 변동. 근본적 회계 부실 징후는 관찰되지 않음.
5밸류에이션 A — 퀄리티 / 내재가치 버핏
"훌륭한 기업을 적정 가격에." 미래 현금창출력 기준 내재가치와 안전마진. (제3자 목표주가 배제, 회사 가이던스만 주석 인용)
멀티플 / 지표
현재(약 $99.67)
과거 대비
동종업계
코멘트
PER (TTM, GAAP)
~32배
—
—
GAAP EPS가 소송/조정으로 눌려 왜곡 — 실질 아님
PER (선행, 조정)
~17배
과거 ~22~27배
—
FY26 조정 EPS ~$5.45~5.60 기준(가이던스) — 역사적 밴드 하단
FCF 수익률 (%)
~3.5% (근사)
—
—
FCF ~$6B / 시총 ~$173.6B
배당수익률 (%)
~2.5%
과거 ~1.5~1.9%
—
연 $2.52·54년 인상·성향 ~49% · 10년 만의 최고 수준
회사 가이던스(주석·Q2 2026 상향): FY2026 유기적 매출성장 6.5~7.5%, 조정 EPS $5.45~5.60(중간값 ~$5.52·연초 $5.55~5.80에서 관세·환율로 하향됐다가 Q2에 재상향). 5년 평균·동종업계 멀티플은 신뢰 확정 데이터 미보유로 "—"(다만 ABT는 통상 선행 PER 22~27배의 프리미엄 퀄리티주로 거래돼 왔고, 현재 ~17배는 역사적 밴드 하단 수준의 디레이팅). 배당수익률 ~2.5%는 근 10년 최고 수준으로, 밸류 매력이 개선됐음을 시사.(가이던스는 회사 전망치이며 실제와 다를 수 있음)
내재가치 추정 (가정과 함께)
제3자 목표주가를 배제한 보수적 자체 프레임워크: FY2026 조정 EPS 중간값 ~$5.52를 출발점으로, 회사 가이던스대로 조정 EPS가 연 ~10% 성장한다고 보면 향후 몇 년의 이익도 유사 속도. 다각화 와이드 해자·배당킹·리브레 성장 컴파운더에 부여할 만한 배수를 선행 PER 19~23배(역사 평균 22~27배보다 보수적)로 잡으면, FY26 조정 EPS ~$5.52 기준 적정가치는 대략 $105~127 범위로 추정 가능 → 현재 $99.67은 그 범위의 하단 근처~아래. 즉 역사적 프리미엄이 상당히 빠진 "합리적~다소 저평가" 구간. 단, 이 프레임은 "조정 EPS 10% 성장의 지속 + 진단 정상화 + 소송 상단 제한"에 의존하며, 진단·영양 부진이 성장률을 6.5%로 낮추면 적정 배수도 함께 내려가 안전마진이 얇아진다. (확정치가 아닌 판단 프레임이며, 회사 가이던스 외 외부 추정은 사용하지 않음.)
추정 내재가치 vs 현재가 → 안전마진 (%)
선행 PER ~17배·배당 ~2.5%(10년 최고)는 지배적 다각화 프랜차이즈의 역사적 밸류(22~27배·배당 1.5~1.9%) 대비 안전마진이 개선된 구간(위 프레임 기준 대략 0~20%의 완충, 하단부에 근접). 다만 안전판이 "자산"이 아니라 "조정 EPS 10% 성장 + 진단 회복 + 소송 제한" 가정에 의존 → 세 축이 흔들리면 완충이 얇아짐. 정량 목표주가는 산정하지 않음(추정 배제 원칙).
"이 회사 전체를 이 시총에 통째로 산다면?" 오너 관점
매력적. 시총 ~$173.6B에 세계 상위권 의료기기·진단·영양·제약 4개 사업·리브레 razor/blade·54년 배당·투자등급 재무·FCF $6B+ 프랜차이즈를 선행 PER ~17배·배당 2.5%에 인수하는 셈. 오너 관점의 관건은 ①리브레·EP·구조심장 성장 지속 ②진단 정상화 회복 ③NEC 소송 상단 ④관세·환율. 재무·다각화가 하방을 방어.
6밸류에이션 B — 자산 / 청산가치 그레이엄 · 슐로스
"자산 대비 얼마나 싼가." Abbott는 자산주가 전혀 아니므로, 다각화 반복 현금흐름·배당킹·투자등급 기반 하방 방어 관점으로만 검토.
대차대조표·자산 관점 요약 (근사·공개 데이터 대조)
항목
값/성격
항목
값/성격
P/B (주가/순자산)
~4~5배(근사)
자산 구성
영업권·무형 비중 큼
P/B (유형자산 기준)
매우 높음·산정 무의미
순부채
낮음~중간(근사)
넷넷 여부(주가<NCAV×0.67)
아니오
신용등급
투자등급 최상위권
FCF (근사)
$6B+
배당 연속 인상
54년(배당킹)
Abbott는 전형적 그레이엄식 자산주가 전혀 아님 — P/B ~4~5배이고 자산의 상당 부분이 영업권·인수 무형자산이라 청산가치 관점의 하방은 얇다. 가치의 원천은 장부자산이 아니라 4대 사업 다각화 + 리브레·진단 razor/blade 반복매출 + 브랜드·규모 + 지속 FCF($6B+) + 54년 배당이라는 프랜차이즈다. 자산 렌즈에서 이 종목의 안전판은 "청산가치"가 아니라 "분산된 필수 헬스케어 수요와 끈끈한 반복매출·배당킹". 딥밸류(슐로스)에는 부적합하나, "하방이 반복 현금흐름·배당으로 방어되는" 퀄리티 종목이며, 지금은 그 현금흐름 대비 가격(배당 2.5%·선행 PER 17배)이 역사적으로 매력적인 지점.
숨은 자산 / 부실 자산
"숨은 자산"은 대차대조표에 온전히 안 잡히는 브랜드(Similac·Ensure)·리브레 설치기반·규제승인·의사관계·글로벌 유통망과 파이프라인(PFA·구조심장·리브레 OTC)의 옵션가치. 부담 요인은 ① 영업권·인수 무형자산 비중이 커 이론적 손상 리스크(현재 신호 없음) ② NEC 소송 우발부채(배상 상단 불확실) ③ 진단·영양 부진의 무형가치 압박. "숨은 부실"보다 "숨은 프랜차이즈·파이프라인 가치"가 큰 구조이나, 소송 우발부채는 실질적 꼬리 리스크.
현금소각 속도 — 가치를 파괴하고 있지 않은가?
전혀 아니오. FCF 흑자로 오히려 배당+자사주로 대규모 환원. 슐로스식 "가치 파괴" 우려는 정반대 — 54년 연속 배당인상의 가치 실현·환원형. 저평가 국면 자사주 매입은 주당가치를 키움.
배당 이력 / 자산의 현금화 가능성
54년 연속 배당인상(배당킹)·410회 연속 분기배당·연 $2.52·성향 ~49%로 배당 안전성 높고 인상 여력 충분. 자산 대부분이 무형(브랜드·설치기반)이라 "청산"이 아니라 매년 반복되는 FCF와 배당이 가치 실현의 실질 경로. 환원 지속성은 다각화 반복매출·투자등급 재무가 뒷받침.
7전방 시장 트렌드 · 순풍 & 역풍
기업 밖의 구조적 흐름 — 산업 수요, 규제, 기술 변화가 유리한가 불리한가.
↑ CGM(리브레) TAM 확장 · OTC·비당뇨로 침투
CGM 침투율이 여전히 낮은 2형·비인슐린·건강관리 시장으로 확장. Lingo(웰니스)·Libre Rio(비인슐린 당뇨) 등 OTC(처방 없이) 판매로 TAM이 수천만 명 규모로 열림. 당뇨케어 FY25 +17.5%.
코로나 신속검사 기저효과가 씻기며 진단 기저사업(routine)이 2026년 정상 성장 복귀 예상. 신흥국(EPD) 중산층 확대·의료접근성이 브랜드 제네릭 구조적 수요를 뒷받침(FY25 +7.4%).
↓ 관세·환율 · 진단 가격압박(중국 VBP) · 영양 경쟁
강달러·관세가 보고 실적·가이던스에 압박(2026 연초 EPS 하향의 배경). 진단은 중국 정부 가격입찰(VBP)·코로나 소멸로 역성장, 영양은 미국·중국 유아식 경쟁·저출산으로 부진(Q2 −3.6%).
↓ NEC 조산아 분유 소송 오버행 + CGM 경쟁
NEC 소송(MDL 3026, 810건 계류·$495M 평결 유지·추가 평결)이 배상·브랜드 꼬리 리스크. CGM은 Dexcom(G7)과 가격·기능 경쟁 지속.
장기 순풍(리브레 TAM·고령화·PFA·신흥국·진단 정상화)은 견고하나, 단기~정책 역풍(관세·환율·진단 가격·영양 경쟁·소송)이 밸류를 눌렀다. 핵심은 "의료기기 성장이 진단·영양 부진과 소송 노이즈를 계속 상쇄하며 하반기 가속을 실현하느냐". 회사 FY26 가이던스는 Q2에 상향됐으나 이는 회사 전망이며 확정이 아님.
8주가 동향 & 재평가 촉발 원인
최근 주가가 왜 이렇게 움직였나 — 그리고 그것이 "해자 훼손"인지 "일시적 역풍"인지.
1
매크로 역풍 · 연초 가이던스 하향(관세·환율)
52주 고점 약 $137 → 2026년 7월 약 $100(연중 저점 $82)로 약 −27%. FY2026 조정 EPS 가이던스가 연초 $5.55~5.80에서 관세·강달러로 하향($5.38~5.58대)되며 "성장 프리미엄"이 압박. 실적 훼손보다 매크로·배수 리셋 성격이 큼.
2
진단 저성장 + 영양 부진 (다각화의 약한 다리)
진단이 코로나 기저·중국 VBP로 −4.5%(FY25) 역성장, 영양도 Q2 2026 −3.6% 부진. 두 성숙 사업의 동시 약세가 "성장이 의료기기 한쪽에만 의존한다"는 우려를 키움(단, 그 우려를 의료기기 +11.9%가 상쇄).
3
NEC 조산아 분유 소송 오버행
미주리 $495M 평결이 항소서 유지(2026-05), 일리노이 $70M·$17M 추가 평결(2026), MDL 3026에 810건 계류. 배상 총액·브랜드 훼손의 상단이 불확실해 밸류에 할인이 붙음(감정적·헤드라인 리스크).
핵심 판단: 주가 하락이 "해자 훼손"이면 회피, "사이클적 역풍 / 시장 오해"이면 매수 기회. 어느 쪽인지 명확히 결론지을 것.
→ 판단: "매크로 리셋 + 진단·영양 부진 + 소송 오버행"의 복합이며, 다각화·리브레 razor/blade·의료기기 두 자릿수 성장·조정 EPS +10%·54년 배당 등 코어 해자·현금창출은 견고하게 유지되므로 "해자 훼손"은 아님. 하락은 주로 ①관세·환율·가이던스 하향의 매크로 ②진단·영양이라는 두 성숙 사업의 일시 부진 ③소송 헤드라인에 기인한다. 회사는 Q2 2026에서 가이던스를 재상향하고 하반기 가속을 제시해, 하락은 "해자는 멀쩡한데 매크로·노이즈로 과도하게 리셋된" 퀄리티 조정에 가깝다. 관건은 진단 정상화 회복·소송 가시성이며, 그 전까지는 "밸류 매력 개선 + 확인 필요"의 이중성 → 관찰(분할매수 시작 검토).
9Bull / Bear Case
강세론과 약세론을 나란히. 약세론을 진지하게 쓸수록 좋은 리서치.
▲ Bull Case
의료기기·진단·영양·제약 4대 분산으로 실적 변동성이 낮은 와이드 해자.
리브레(CGM) razor/blade — 설치기반 반복매출 + OTC(Lingo·Rio)로 TAM 확장(당뇨 +17.5%).
조정 EPS +10%·54년 연속 배당인상(배당킹)·FCF $6B+·투자등급 재무.
선행 PER ~17배(과거 22~27배)·배당 2.5%(10년 최고) — 밸류 매력 개선.
PFA(Volt)·구조심장·진단 정상화·EPD 신흥국 = 다수의 성장 옵션.
▼ Bear Case
NEC 소송 배상 상단·브랜드(Similac) 훼손 불확실(810건 계류·평결 누적).
진단(중국 VBP·코로나 기저)·영양(경쟁·저출산) 동시 부진이 고착될 위험.
관세·강달러가 보고 실적·가이던스를 계속 압박(연초 하향 전례).
CGM 가격경쟁(Dexcom G7)·성장이 의료기기 한쪽에 편중.
선행 PER 17배가 "저평가"가 아니라 6.5% 성장에 걸맞은 값일 수 있음(밸류트랩).
10리스크 · 반대 논거 (Pre-mortem)
"3년 뒤 이 투자가 실패했다면 무엇 때문이었을까?" 강세론이 아닌 약세론을 진지하게.
사업/해자 훼손 리스크
① NEC 소송의 대형화 — 배상 총액이 시장 예상을 크게 상회하거나 Similac 브랜드가 구조적으로 훼손. ② 진단·영양의 부진 고착(중국 VBP·코로나 이후 상품화·유아식 경쟁). ③ CGM 경쟁(Dexcom·신규 진입)으로 리브레 가격·점유·마진 압박. ④ PFA·구조심장에서 경쟁사(Boston Scientific·Medtronic·J&J)에 밀릴 가능성. 다각화가 완충하나, 두세 축이 동시에 나빠지면 성장 논지가 약화.
재무/유동성 리스크
낮음. 투자등급 최상위권·FCF $6B+·낮은 순부채로 배당·자사주·재투자·소송 충당을 감당 가능. 금리·차환 부담은 제한적. 다만 NEC 소송 배상이 대규모 현금유출로 현실화되면 일시적 자본배분 압박 가능(근사·시나리오).
밸류에이션·심리 리스크 (밸류트랩 여부)
중간 리스크. 선행 PER 17배로 내려왔어도 유기적 성장이 6.5%로 고착되고 진단·소송 노이즈가 이어지면, 17배가 "싼 게 아니라 성장 둔화에 걸맞은 값"일 수 있음 → 밸류트랩 가능성. 배당·다각화가 하방을 방어하나 멀티플 재확장은 진단 정상화·소송 가시성·하반기 가속 확인 전까지 지연될 수 있음.
거버넌스·오너 리스크
낮음. 차등의결권 없음·분산 소유·제도화된 내부 승계·규율 있는 자본배분(54년 배당). 유의점은 ① NEC 소송·품질(2022 리콜) 이력 ② 규제 대기업 특성상 관세·약가·수출 규제 정책 리스크. 회계·공시는 투명(GAAP 일회성 제외).
내 논지가 틀렸음을 알려줄 신호 (Kill criteria)
① NEC 소송 배상이 시장 예상 대비 대형화(수십억 달러급) ② 진단이 2026 내 정상 성장으로 복귀하지 못함 ③ 리브레 성장률의 뚜렷한 둔화·점유 상실 ④ 조정 영업이익률 하락·조정 EPS 성장 <대(對)한 자릿수 ⑤ 영양의 지속 역성장. 2개 이상 발생 시 "다각화 컴파운더"에서 "성장 둔화·소송 리스크주"로 논지 재검토.
11촉매 (Catalyst) · 가치 실현 경로
"언제·어떻게 재평가가 이뤄질까"가 관건.
잠재 촉매
① 진단 정상화 회복 — 코로나 기저가 완전히 씻기고 기저사업이 정상 성장으로 복귀하며 전사 성장률이 가이던스 상단(7.5%)으로. ② 하반기 가속 실현 — 회사가 제시한 "2H 2026 매출·EPS 가속"이 Q3·Q4 실적으로 확인. ③ NEC 소송 가시성 — 합의(census/settlement) 또는 항소 결과로 배상 상단이 좁혀지며 오버행 해소. ④ 리브레 OTC(Lingo·Rio) 트랙션·PFA(Volt) 채택 확대로 성장 서사 강화. ⑤ 배당 55년째 인상·저평가 국면 자사주로 주당가치·수익률 매력 부각. ⑥ 관세·환율 완화로 가이던스 재상향.
예상 보유 기간 / 재평가 트리거
중장기(3년+)의 "배당+복리" 컴파운더로 접근. 트리거: 다음 실적(Q3 2026, 2026년 10월 중순 예정)에서 진단 회복·의료기기 모멘텀·하반기 가속·소송 진행 확인 → 진단이 회복되고 성장·마진이 견조하면 관찰→매수 전환, 진단·영양 부진과 소송 불확실이 이어지면 관찰 유지(밸류트랩·꼬리 리스크 경계).
12체크리스트 — 두 렌즈로 교차 검증
퀄리티 · 해자 버핏
✔사업을 이해할 수 있다 진단·기기·영양·제약의 필수 헬스케어 다각화예
✔지속가능한 해자가 있다 다각화+리브레 razor/blade+브랜드+규모예
~가격결정력이 있다 브랜드·기기는 있음, CGM은 볼륨·진단은 가격압박대체로 예
✔경영진이 유능하고 정직하다 내부 승계·두 자릿수 EPS 회복·54년 배당·규율 자본배분예
✔재무구조가 견고하다 투자등급 최상위권·FCF $6B+·낮은 레버리지예
~합리적 가격 + 안전마진 선행 PER 17배로 역사적 하단 — 매력 개선, 확인 필요대체로 예(조건부)
자산 · 딥밸류 그레이엄 · 슐로스
✕순자산 대비 싸다 P/B ~4~5배·무형 중심 — 자산주 아님아니오
✔부채가 적다 낮은 순부채·투자등급 최상위권예
~하방이 자산으로 방어된다 청산가치 아님 · 다각화 반복매출·배당으로 방어부분
✔지속적 적자/현금소각이 아니다 고FCF·대규모 환원예
✔배당 또는 흑자 이력 54년 연속 배당인상(배당킹)예
✕분산 전제 퀄리티형이라 개별 확신 접근(바스켓 아님)해당외
Abbott는 슐로스식 "통계적으로 싼 자산 바스켓"이 아니라 버핏식 개별 퀄리티(다각화·설치기반·브랜드·규모 해자) 종목. 자산 렌즈의 매력은 청산가치가 아닌 분산된 반복 현금흐름 + 지속 FCF + 54년 배당에서 온다. 두 렌즈 모두 "프랜차이즈·현금창출·재무는 최상위이며, 지금은 그 현금흐름 대비 가격(배당 2.5%·선행 PER 17배)이 역사적으로 매력적이나, 재평가는 진단 정상화·소송 가시성에 달려 있다"로 수렴 → 질 좋은 다각화 컴파운더의 매크로·노이즈성 조정.
13모니터링 체크리스트 (매수/관찰 후 추적)
보유·관찰 중 무엇을 지켜볼 것인가 — 특히 논지를 무너뜨릴 신호(Kill signal).
항목
지켜볼 내용
상태
다음 실적
Q3 2026 — 유기적 성장·조정 EPS·FY26 가이던스·하반기 가속 여부
2026-10 중순 예정
핵심 KPI
리브레/CGM·EP·구조심장 성장·진단 정상화 회복·영양 반등·EPD
성장 엔진 핵심
소송
NEC(MDL 3026) 진행·추가 평결·합의(census)·항소 결과·충당금
꼬리 리스크
수익성
조정 영업이익률·CGM 가격/믹스·진단 마진·관세·환율 영향
마진 추세
밸류에이션
선행 PER(vs 과거 22~27배)·배당수익률(2.5%)·FCF 수익률
재평가 여부
자본배분
55년째 배당인상·저평가 국면 자사주·볼트온 M&A
환원 지속
논지 훼손 신호
소송 대형화·진단 회복 실패·리브레 둔화·마진 하락·영양 지속 역성장
Kill criteria
14최종 투자 판단
투자 논지의료기기·진단·영양·제약 4대 사업으로 분산돼 실적 변동성이 낮은 종합 헬스케어 컴파운더로, 그 위에 FreeStyle Libre(CGM)의 razor/blade 설치기반 반복매출·Similac·Ensure 브랜드·글로벌 규모가 결합. 조정 EPS +10%·조정 영업이익률 ~22%·FCF $6B+·54년 연속 배당인상(배당킹)의 와이드 해자가, 관세·환율·연초 가이던스 하향·진단/영양 부진·NEC 분유 소송 오버행으로 고점 대비 −27% 하락해 선행 PER ~17배·배당 2.5%(10년 최고)로 리레이팅. 해자·현금창출·재무는 최상위이나 진단 정상화·소송 가시성이 재평가를 지연.
해자 등급A (Wide·다각화+설치기반+브랜드/규모) — 4대 사업 분산이 개별 리스크를 낮추는 구조적 안정 해자에, 리브레·진단 razor/blade 반복매출과 브랜드·규모가 결합된 광폭 해자. 단 CGM 경쟁(Dexcom)·진단 가격압박·소송 꼬리 리스크로 최상단(A+)에서 소폭 감점.
밸류에이션선행 PER(조정) ~17배 / TTM(GAAP) ~32배(소송·조정으로 왜곡) / 배당수익률 ~2.5%(10년 최고) / FCF 수익률 ~3.5%(근사). 역사적 프리미엄(22~27배·배당 1.5~1.9%) 대비 디레이팅으로 안전마진 개선(자체 프레임 기준 대략 0~20% 완충, 하단부 근접), 단 "확실한 저평가"는 진단 회복·소송 제한 가정에 의존.
기대수익 / 리스크상방: 조정 EPS ~10% 성장 지속 + 진단 정상화 + 멀티플 재확장 + 배당/자사주로 두 자릿수 총수익 잠재. 하방: 투자등급·FCF·다각화·배당으로 제한적이나, 진단·영양 부진 고착 + 소송 대형화 시 밸류트랩. 비대칭성은 상방이 다소 우위(역사적 하단 밸류).
확신도☑ 상(사업·재무·해자) ☑ 중(밸류·진단회복·소송) ☐ 하 — 사업의 질·다각화·현재 밸류 매력은 확신, 진단 정상화 타이밍·소송 상단은 중간 확신.
제안 비중관찰~분할 매수 시작 구간(질 좋은 다각화 배당킹 컴파운더가 역사적 하단 밸류). 진단 회복·소송 가시성·하반기 가속 확인 시 비중 확대. (진입가·비중은 본인 포트폴리오 기준 결정)
최종 결정☐ 매수 ☑ 관찰(Watchlist·분할매수 검토) ☐ 패스 — 와이드 다각화 해자의 −27% 리셋은 매력적이나, 진단 정상화·NEC 소송이라는 두 실질 물음이 남아 있어, 그 가시성을 확인하며 분할 매수로 접근하는 것이 합당.
정보 출처 · 미비점
참고 자료: Abbott IR·보도자료 — FY2025 Q4·연간 실적(2026-01-22, 세그먼트·당뇨케어·2026 가이던스)·Q2 2026 실적(2026-07-16, 세그먼트·조정 EPS·가이던스 상향)·배당 보도(410회 연속 분기배당). 주가·시총·PER·배당수익률·52주밴드는 2026-07-21 시장 확인치(StockAnalysis). NEC 소송은 소비자·법률정보 사이트(MDL 3026·평결) 근사. FY2022~2024 과거 수치 및 별표(*)·물결(~) 항목은 공개 재무 데이터 대조·근사치. 미비점(확인 필요·근사): ① ROIC·ROE·조정 영업이익률·FCF·순부채·P/B는 3자 데이터 소스 근사이며(조정 세전이익률 24.3%로 영업이익률 ~22% 추정) 최신 10-K/10-Q로 재확인 권장 ② FY2022~2024 매출·EPS·유기적 성장은 공개 데이터 대조·근사(회사 원 공시와 차이 가능) ③ 시장점유율(CGM·진단·영양)은 사업부·지역별로 상이해 단일 수치 일반화 배제 ④ FY2024 GAAP EPS 급등·Q2 2026 GAAP EPS $0.53 급감의 일회성/소송 충당 성격은 10-K/10-Q 원문 확인 필요(조정 EPS가 실질) ⑤ 주가는 2026-07-21 확인치(약 $99.67), 매매 전 최신가·52주밴드 재확인 ⑥ FY2026 유기적 6.5~7.5%·조정 EPS $5.45~5.60은 회사 가이던스(전망치)이며 확정 실적이 아님 ⑦ NEC 소송 배상 총액·상단은 확정 불가(계류·항소 중, 시나리오로만 접근) ⑧ Libre/CGM 연간 매출은 당뇨케어 $7,998M의 대부분으로 추정하되 브랜드별 분리 수치는 회사가 별도 공표하지 않음(근사) ⑨ Q3 2026 실적은 2026-10 중순 발표 예정이라 본 문서(2026-07-22) 시점엔 미반영 ⑩ 신용등급·배당성향 등은 개략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