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quity Research · Value Investing

Applied Materials ( AMAT · NASDAQ )

한 줄 요약 논지 · 반도체 전공정(증착·식각·이온주입·CMP·검사) 장비에서 가장 넓은 제품 포트폴리오와 최대 매출 규모를 가진 "재료공학(Materials Engineering)" 1위 기업 — 설치기반 서비스(AGS, 2026년부터 전량 반복매출화)와 AI·첨단 로직/HBM 투자 사이클을 타고 FY2025 매출 $28.4B·영업이익률 29.2%·FCF $5.7B를 창출하는 초우량 프랜차이즈이나, Q3 FY2026 매출 $9.12B(+25%)·비GAAP EPS $3.50으로 재가속을 재확인했으나, AI 랠리로 주가가 급등해 발표 후에도 PER ~46배·FCF수익률 ~1.4%로 "사이클 저점의 저평가" 논지가 이미 실현·소멸된 국면에서
투자판단: 관찰(Watchlist) · 재평가 실현·가격부담 해자등급: A (Wide·전공정 장비 1위) 분류: 시클리컬 퀄리티 (AI capex 수혜·프리미엄)
시장 / 거래소
NASDAQ · S&P500
섹터 / 산업
기술 · 반도체 장비(WFE)
리서치 날짜
2026-07-13
회계연도 기준
FY2025 (2025-10-26 종료) 확정 + Q3 FY2026
통화
USD (단위 표기: $M = 백만USD)
작성자
정보 최신성
FY2025 실적(2025-11-13)·10-K(2025-12-12) · Q3 FY2026 8-K(2026-08-13) · 주가 2026-08-13(발표 후)
투자 성격
시클리컬 퀄리티 (고마진·순현금·사이클 민감)
이 템플릿은 두 가지 투자 렌즈로 종목을 검토합니다 — 해자·퀄리티 (버핏/멍거) 우량 경쟁우위 사업을 합리적 가격에, 자산·청산가치 (그레이엄/슐로스) 순자산 대비 극도로 싼 주식. Applied Materials는 퀄리티·해자형에 무게를 두는 종목입니다(순현금·고ROIC·전공정 장비 최다 카테고리 1위). 다만 매출이 반도체 설비투자(WFE) 사이클에 민감한 시클리컬 퀄리티라, "질(質)"뿐 아니라 사이클 위치·진입가격이 수익률을 좌우합니다. 본 리서치의 핵심 긴장점은 해자 100선 26위·등급 A·저평가 태그가 부여된 시점은 사이클 저점(2025년 상반기)이었으나, 2026년 AI 랠리로 주가가 이미 그 저평가를 소진했다는 점입니다.

F/U이벤트 팔로우업 로그

최신 이벤트가 맨 위 · 자동 업데이트 시 새 항목 추가
이 섹션은 실적발표·IR day 등 주요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자동으로 갱신되는 로그입니다. 각 항목 제목은 YYYY-MM-DD · [이벤트명] f/u 형식이며, 클릭하면 해당 이벤트의 수치 변화·논지 영향·판단이 펼쳐집니다. 본문(섹션 0~14)의 관련 수치도 함께 제자리 수정되고, 변경 요약이 여기에 누적됩니다.
2026-11-13 Q4·FY2026 실적발표 f/u 예정 · 자동채움 대기

아직 발생하지 않은 이벤트입니다. 발표(예정일 2026-11-13경, 장 마감 후) 다음 날 자동 작업이 실행되면 아래가 실제 수치로 채워집니다. — 아래는 채워질 형식의 예시입니다.

이벤트 요약Q4·FY2026 매출·세그먼트(Semi Systems·AGS)·중국 비중·FY2026 연간 확정 실적 및 FY2027 초 가이던스 한 줄 요약 …
핵심 수치 변화매출 $__B(가이던스 $10.25B±0.5) · 비GAAP EPS $__(가이던스 $4.02±0.20) · Semi Systems $__B · AGS $__B · 중국 __%(전 28%) · GM __%(전 50.4%)
논지 영향확인 필요AI capex 사이클 지속성·중국 회복 여부·밸류에이션 부담(FCF수익률) 변화에 따라 관찰 유지 / 이익실현 / 조정 시 재매수 검토
본문 반영섹션 4(재무)·5(밸류)·8(주가 동향)·13(모니터링) 수치 제자리 수정 예정
출처SEC 8-K·IR 릴리스 (발표 후 링크 자동 삽입)
2026-08-13 2026-08-13 · Q3 FY2026 실적 반영 실적 반영
이벤트 요약Q3 FY2026(7/26 종료) 사상 최대 분기 매출 $9.12B(+25% YoY)·비GAAP EPS $3.50(+41% YoY)으로 가이던스·컨센 상회, Q4 가이던스 $10.25B(QoQ +12%)·비GAAP EPS $4.02로 대폭 상향. 다만 발표 후 "sell-the-news"로 시간외 −3%대 하락(연초 대비 +약100% 급등 부담).
핵심 수치 변화매출 $9.12B(가이던스 $8.95B 상회, +25% YoY) · 비GAAP EPS $3.50 / GAAP EPS $3.17 · Semi Systems $7.04B(파운드리/로직 67%·DRAM 26%·플래시 7%) · AGS $1.78B · 중국 28%($2.51B, YoY 35%→28%) · 비GAAP GM 50.4%(전 49.9%) · 영업이익률 GAAP 33.7%(전 Q2 31.9%)
논지 영향관찰 유지AI·HBM·첨단로직 capex로 실적 재가속·마진 확대(GM 50%·영업이익률 34%)가 재확인돼 사업 논지는 오히려 강화. 그러나 발표 후에도 PER(GAAP TTM) ~46배·FCF수익률 ~1.4%로 밸류 부담·안전마진 부재는 그대로 — "훌륭한 시클리컬을 고점 기대가에 사는" 구간. 신규 매수 자제·관찰 유지, 사이클/밸류 조정(PER 20배대·FCF수익률 4%대) 시 분할 매수 트리거.
본문 반영섹션0 지표카드(현재가·시총·PER·영업이익률)·상단 요약·섹션4(재무)·섹션5(밸류)·meta-grid 정보최신성 → Q3 FY2026 실측·발표 후 주가로 갱신
2026-07-13 리서치 최초 작성 (baseline) 리서치
기준 상태투자판단 관찰(Watchlist) · 해자등급 A(Wide) · 현재가 약 $602.5(2026-07-10) · PER(GAAP TTM) ~57배 · FCF 수익률 ~1.2%
기준 실적FY2025 매출 $28.37B(+4%)·GAAP EPS $8.66·비GAAP EPS $9.42·FCF $5.7B / Q2 FY2026 매출 $7.91B·비GAAP EPS $2.86·GM 49.9%·영업이익률 31.9%·중국 27%
밸류 맥락2026년 YTD 주가 +약144% 급등(52주 $154~$740). 해자 100선 26위·저평가 태그는 사이클 저점(2025 상반기) 기준이며, 현재가는 그 저평가를 대부분 소진
다음 트리거2026-08-13경 Q3 FY2026 실적(장 마감 후) — 다음 날 자동 팔로우업 예약

0결론 요약

바쁜 미래의 나를 위한 한 페이지 요약. 이 섹션만 읽어도 판단이 서도록.

차트: TradingView 제공 · 시세는 지연될 수 있으며 정보·교육 목적입니다.

한눈에 보는 핵심 지표

종가
$479.76 ▼3.3%
종가 · 2026-08-26
시가총액
약 $411B
발행주식 약 7.94억주
PER (GAAP TTM)
약 46배
Q3 FY26 반영 TTM EPS 기준
선행 PER
약 34배
비GAAP 이익 기준(대조치)
ROIC
약 24%
capital-light·순현금
영업이익률
33.7%
Q3'26 GAAP(비GAAP 34.0%)
FCF 수익률
약 1.4%
FCF $5.7B / 시총 (매우 낮음)
순현금
순현금(+)
현금·투자 > 총차입 (무차입급)
투자 성격 분류
☑ 퀄리티·해자형   ☐ 딥밸류·자산형   ☐ 혼합
종합 판단
☐ 매수   ☑ 관찰(Watchlist)   ☐ 패스

핵심 논지 (3줄 이내)

1) 전공정 장비 최다 카테고리·최대 규모 1위. 증착(CVD/PVD/에피)·이온주입·CMP·소재개질·검사에 걸쳐 가장 넓은 재료공학 포트폴리오를 보유. 칩 성능이 미세화(스케일링)에서 신소재·3D 구조·게이트올어라운드(GAA)·후공정 통합으로 이동할수록 AMAT의 "레시피 축적 + 통합 솔루션"이 강해지는 IP/기술형 해자. FY2025 매출 $28.4B·영업이익률 29.2%·FCF $5.7B·순현금.
2) 사업 품질은 A급이나 WFE 사이클에 민감한 시클리컬. AI·첨단 로직·HBM(DRAM) 투자로 2026년 실적이 재가속(Q2'26 매출 $7.91B·GM 49.9%, Q3 가이던스 $8.95B로 QoQ +13%)하며 주가가 2026년 +144% 폭등. 다만 중국 비중 27%·규제 리스크와 사이클 하강 위험이 상존.
3) 문제는 가격. 해자 100선의 "저평가 태그"는 사이클 저점(2025 상반기, 주가 $150~250) 기준이었고, 지금은 PER ~46배·FCF수익률 ~1.4%로 그 저평가가 이미 실현·소진됨. "훌륭한 기업을 이미 훌륭하게(비싸게) 사는" 구간 → 매수보다 관찰/부분 이익실현이 합당.

가장 큰 리스크 한 가지

WFE(반도체 설비투자) 사이클의 하강 + 밸류에이션 디레이팅의 동반 타격. AMAT 매출의 대부분은 파운드리·메모리 고객의 capex에서 나오며, 이는 본질적으로 순환적이다. 현재 주가는 AI capex 슈퍼사이클의 무한 지속을 가정한 PER ~46배·FCF수익률 ~1.4%에 있다. 만약 (a) 메모리/파운드리 capex가 둔화하거나 (b) 중국(매출 27%) 수출규제가 강화되거나 (c) AI 투자 열기가 식으면, 사업(사이클 하강 이익 감소)과 멀티플(고배수 디레이팅)이 이중으로 빠지는 시클리컬 특유의 하방 증폭이 발생할 수 있다.

1사업 개요 · 이해 가능성

"내가 이 사업을 한 문단으로 남에게 설명할 수 있는가?" — 능력범위(circle of competence) 확인. (대형주인 만큼 사업 설명에 큰 비중을 할애)

  • 무엇을 팔아 어떻게 돈을 버는가? (제품/서비스, 고객, 과금 구조)
    Applied Materials는 칩을 만들지 않는다. 대신 칩을 만드는 데 필요한 전공정 제조장비(WFE, Wafer Fab Equipment)를 설계·판매하고, 설치된 장비를 평생 관리·업그레이드한다. 실리콘 웨이퍼 위에 원자 단위로 박막을 쌓고(증착)·깎고(식각)·다지고(CMP)·불순물을 주입(이온주입)·구조를 개질하는 "재료공학(Materials Engineering)"이 핵심 역량. 고객은 소비자가 아니라 TSMC·삼성·인텔·마이크론·SK하이닉스 등 세계 파운드리·메모리·로직 제조사. 매출은 세 축 — ① Semiconductor Systems(장비 판매, FY2025 $20.8B, 매출의 73%) ② Applied Global Services(AGS)(설치기반 부품·서비스·소프트웨어·구독, $6.4B, 22%) ③ Display(디스플레이/기타 장비, $1.06B, 4%). 장비는 사이클성 대형 자본재이지만, AGS는 4만+ 대 설치기반에서 나오는 반복성 높은 애뉴이티(annuity)로 사이클 완충 역할.

매출 구조 (세그먼트별, FY2025 매출 $28.37B 기준)

Semiconductor Systems ~73%
AGS ~22%
Display 4%
Semiconductor Systems $20.8B — 증착·식각·이온주입·CMP·검사 장비(파운드리/로직·메모리) AGS $6.4B — 설치기반 부품·서비스·소프트웨어·구독(2026년부터 전량 반복매출) Display $1.06B — OLED/디스플레이·기타 장비
비중은 회사 FY2025 8-K/10-K 세그먼트 공시 기준. 주의: Semiconductor Systems는 파운드리·로직 vs 메모리(DRAM/NAND) 믹스에 따라 성장·마진이 달라지며, 2025~2026년은 첨단 로직(GAA)·HBM용 DRAM 투자가 견인. 지역별(FY2025): 중국이 매출의 약 28%(Q2 FY2026 27%)로 최대 단일 시장이며 수출규제에 노출. AGS는 회사 설명상 서비스 매출의 2/3 이상이 구독이고, 2026년 1분기부터 AGS를 전량 반복매출(recurring)로 재정의해 사이클 완충·가시성을 강조.

1-B. 수익원 심화 — 제품·경쟁력·마진 성격 추가 확장

① Semi Systems — 증착(Deposition: CVD·PVD·Epi)
박막을 원자 단위로 쌓는 핵심 공정. AMAT은 PVD 사실상 독점급·CVD/에피 선두. 경쟁력: 신소재·3D 구조 전환 시 레시피 축적 우위. 마진: 높음. 로직 GAA·백사이드 전력·HBM 전환의 직접 수혜.
② Semi Systems — 이온주입 / CMP / 소재개질
이온주입은 사실상 독점(글로벌 점유율 압도적), CMP도 최상위. 경쟁력: 대체 불가에 가까운 카테고리 지배력이 AMAT 해자의 정수. 마진: 매우 높음. 여기서 나오는 "카테고리 독점"이 전체 믹스를 지탱.
③ Semi Systems — 검사·계측(PDC/ICAPS 일부)
공정 제어·결함검사. KLA가 이 분야 1위라 AMAT의 상대 약점 카테고리. 경쟁력: 통합 솔루션(공정+제어) 번들로 방어. 마진: 양호하나 KLA 대비 열위. ICAPS(IoT·통신·차량·전력·센서) 성숙노드 수요가 별도 축.
④ AGS — 설치기반 부품·서비스(annuity)
4만+ 대 설치장비의 소모성 부품·유지보수·가동률 최적화. 경쟁력: 장비를 판 회사만 할 수 있는 락인, 팹 가동 중단 리스크로 전환 어려움. 마진: 고마진·저변동. 사이클 하강 시 장비 대비 방어적.
⑤ AGS — 구독·소프트웨어(AIx·장기 서비스계약)
장기 서비스계약·리퍼브·공정 최적화 SW. 2026년부터 AGS 전량을 반복매출로 재정의. 경쟁력: 설치기반 확대에 따라 자동 성장. 마진: 소프트웨어형 고마진. 반복성·가시성이 밸류 프리미엄의 근거.
⑥ Display / 기타
OLED·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규모 작고 변동 큼(FY2025 $1.06B, +20%). 경쟁력: 니치. 마진: 변동적. IT/폴더블 OLED 전환이 간헐적 순풍이나 실적 기여는 제한적.
핵심 요지: 매출의 힘은 이온주입·CMP·PVD처럼 "카테고리 자체를 지배"하는 독점급 제품과, 그 장비들을 묶어 파는 통합 솔루션, 그리고 판매 후 AGS 애뉴이티의 결합에서 나온다. 스케일링이 물리적 한계에 다가갈수록 "신소재·구조 혁신"의 비중이 커져 재료공학 1위인 AMAT에 유리 — 다만 리소그래피(ASML)·검사(KLA) 같은 특정 카테고리는 경쟁사가 지배해, AMAT은 "가장 넓지만 모든 곳에서 1위는 아닌" 프로파일.
  • 산업의 구조와 위치 (시장규모, 성장률, 밸류체인 내 위치)
    WFE 시장은 연 $1,000억+ 규모로, AI·데이터센터·전동화가 구조적 수요를 밀어올리는 성장 산업이나 본질적으로 순환적. 소수 과점(ASML·AMAT·Lam·TEL·KLA)이 공정별로 분업. AMAT은 매출 기준 세계 최대 WFE 기업이자 가장 많은 공정 카테고리를 커버하는 위치 — 리소그래피(ASML 독점)를 제외한 "재료공학" 전 영역의 종합 1위.
  • 주요 경쟁사와 시장점유율
    ASML — 리소그래피(EUV) 독점, WFE 이익률·ROIC 최상위(별도 카테고리라 직접 경합보다는 상호보완). ② Lam Research — 식각·증착에서 정면 경쟁(특히 메모리). ③ Tokyo Electron(TEL) — 코터/디벨로퍼·식각·증착 광범위 경쟁. ④ KLA — 검사·계측 지배(AMAT의 약점 카테고리). AMAT의 강점은 이온주입·CMP·PVD 독점급 + 최다 카테고리, 약점은 리소·검사 부재. 점유율은 공정별로 상이하며 회사는 통합 점유율을 공표하지 않음.
  • 이 사업은 10년 뒤에도 지금과 비슷하게 존재할까? (예측 가능성)
    사업 존속은 매우 확실, 단기 실적 궤적은 사이클 의존. "반도체는 계속 미세화·고집적화되고, 그러려면 재료공학 장비가 필요하다"는 명제는 견고하며 AMAT의 카테고리 지배력·설치기반은 복제 불가. 다만 어느 해에 얼마를 벌지는 고객 capex 사이클·메모리 업황·중국 규제에 따라 크게 출렁인다. "10년 뒤 더 큰 회사일 것"은 높은 확신, "매년 우상향"은 아님.

2경쟁우위 · 경제적 해자 버핏/멍거

해자의 종류·폭·지속성(추세)이 핵심. "무엇이 경쟁자의 침투를 막는가?"

해자 요약 — 강점 & 약점

IP·기술 축적 + 카테고리 독점 (핵심 해자)
이온주입·CMP·PVD 등에서 사실상 독점급 지위. 수십 년 축적된 공정 레시피·소재 노하우·특허는 신규 진입자가 단기에 복제 불가. 칩 미세화가 "신소재·3D 구조"로 이동할수록 이 축적이 더 강해지는 IP/기술형 해자.
전환비용 + 설치기반 락인(AGS)
장비 한 대를 팹에 인증·양산 적용하는 데 수년·거액이 들어 한번 채택되면 교체가 극히 어렵다. 4만+ 대 설치기반은 AGS 반복매출로 이어져, 장비를 판 AMAT만 접근 가능한 애뉴이티를 형성.
규모·R&D·통합 솔루션
매출 최대 WFE 기업으로 연 $3B+ R&D를 감당. 여러 공정을 하나의 통합 플랫폼으로 묶어 팔며(co-optimization) 고객 개발 초기부터 공동 설계 — 개별 카테고리 경쟁사가 흉내내기 어려운 폭.
고객·기술 로드맵 동반자 지위
TSMC·삼성·인텔의 차세대 노드 개발에 수년 전부터 공동 참여. GAA·백사이드 전력·advanced packaging 등 차세대 전환의 필수 파트너로, 다음 세대 스펙에 자사 장비가 먼저 각인된다.
특정 카테고리 부재 + 마진은 최상위가 아님
리소(ASML)·검사(KLA)를 갖지 못했고, 영업이익률 29%·ROIC 24%는 WFE 최고급 동종(ASML·KLA·Lam)보다 오히려 낮다. "가장 넓지만 가장 높은 마진은 아닌" 프로파일 — 해자의 폭은 넓되 깊이(단위 수익성)는 1등이 아님.
사이클·지정학 노출 (구조적 취약점)
매출이 고객 capex에 연동돼 순환적이며, 중국 매출 27~28%가 미국 수출규제의 직접 표적. 규제 강화·중국 국산화·메모리 업황 급변이 해자 밖에서 실적을 흔든다.

해자 유형 진단

해당되는 항목에 근거를 적으세요 (해당 없으면 "없음")
해자 유형근거 / 정량 지표강도
무형자산 (특허·기술·레시피)이온주입·CMP·PVD 독점급, 수십 년 공정 IP·특허 — 핵심 해자
전환비용 (Switching cost)팹 인증·양산 적용에 수년·거액, 교체 시 수율 리스크 → 락인
네트워크 효과직접적 네트워크 효과는 약함(고객-장비 관계) — 해당 약
원가우위 (규모·프로세스)최대 매출·R&D 규모·통합 솔루션 — 영업이익률 29.2%중~강
효율적 규모 (과점)WFE 소수 과점, 공정별 1~2위 — 재료공학 종합 1위

해자의 증거 — 수익성 지표 추세 (회계연도 10월 종료, 회사 공시·계산)

지표FY2021FY2022FY2023FY2024FY2025
매출성장률 (%)3412324
GAAP 영업이익률 (%)~29.9*~30.2*~29.0*28.929.2
GAAP 순이익률 (%)25.525.325.926.424.7
FCF 마진 (%)20.717.928.627.520.2
ROIC (%)~22*24.3
핵심 관찰: 영업이익률 29~30%·순이익률 25%대가 사이클에도 안정적으로 유지 — 카테고리 독점·통합 솔루션의 가격결정력 증거. 다만 FCF 마진이 18~29%로 크게 출렁이는 것이 시클리컬 특성(운전자본·재고 변동). FY2025는 매출 성장(+4%)에도 capex 급증($1.2B→$2.3B)으로 FCF가 $7.5B→$5.7B로 감소. ROIC 24.3%는 우수하나 동종(ASML 40%·KLA 35%·Lam 34%)보다 낮다 — 해자의 폭은 넓되 단위 수익성은 WFE 최고급이 아님. *FY2021~2023 영업이익률·FY2024 ROIC는 공개 데이터 기반 근사/계산값.
  • 가격결정력(Pricing power)이 있는가?
    있음(카테고리 독점 영역에서 특히 강함). 이온주입·CMP·PVD처럼 대체재가 없는 제품은 가격전가력이 크고, 통합 솔루션·차세대 노드 동반 개발로 프리미엄을 유지. 다만 메모리 고객의 협상력사이클 하강기 물량 축소가 상한선. VAS/AGS는 반복성으로 단가 안정.
  • 해자는 넓어지고 있는가, 좁아지고 있는가?
    코어 카테고리 해자는 유지·강화(스케일링→신소재 전환이 AMAT에 유리), AGS 반복매출로 확장 중. 반면 중국 국산화(현지 장비사 부상)가 성숙노드에서 장기 침식 위협이고, 검사(KLA)·리소(ASML) 카테고리는 여전히 미보유. 순평가: 완만한 확장, 단 지정학 리스크가 외곽을 압박.
  • 재투자 활주로 — 벌어들인 현금을 높은 수익률로 재투자할 여지가 있는가?
    R&D(연 $3B+)·차세대 노드·advanced packaging·EPIC 연구 인프라 등 고ROIC 유기적 재투자처가 풍부. 초과현금은 자사주 매입·배당으로 환원(주식수 지속 감소). 대형 M&A는 규제(Kokusai Electric 인수 좌초 전례)로 제약 — 유기적 성장+환원 중심의 규율.

3경영진 · 자본배분

"유능하고 정직한가, 그리고 주주를 위해 자본을 배분하는가?"

  • 오너/경영진의 지분율과 인센티브 정렬
    CEO Gary Dickerson(2013~), 장수 CEO로 재료공학 로드맵을 이끌어 옴(후계·승계는 모니터링 포인트). 창업 오너가 아닌 전문경영인 체제, 최대주주는 뱅가드·블랙록 등 대형 패시브 기관. 보수는 매출·EPS·TSR 등 성과 연동. 오너 리스크는 낮으나 장기 CEO의 승계 리스크는 유의.
  • 자본배분 이력 — 자사주매입·배당·재투자·M&A
    대규모 자사주 매입으로 주식수 지속 감소(수년간 발행주식 축소). ② 배당 지속 인상(FY2025~2026 분기 배당 인상 기조, 배당수익률은 ~0.7%로 낮음). ③ R&D 우선 재투자(연 $3B+)와 capex 확대(FY2025 $2.3B, EPIC 등 연구 인프라). ④ M&A는 규율·제약: Kokusai Electric 인수가 중국 규제로 무산된 전례로 대형 M&A보다 소규모·유기적 성장 중심. 전반적으로 주주환원 규율은 양호.
  • 과거 발언 대비 실행 (약속을 지켰는가?), 회계의 보수성/투명성
    장기간 WFE를 상회하는 성장·안정 마진을 실현해 온 신뢰 트랙레코드(FY2025로 6년 연속 매출·이익 기록 경신). GAAP·비GAAP를 상세 공시. 단, Q2 FY2026은 GAAP 순이익($2.81B)이 영업이익($2.52B)을 초과하고 GAAP EPS($3.51)가 비GAAP($2.86)보다 큰데, 이는 전략적 지분투자 평가익 등 일회성 요인으로 GAAP 이익의 질을 왜곡 — 밸류 시 비GAAP·현금흐름 병행 확인 필요.
  • 거버넌스·오너 리스크
    전문경영·분산 소유로 오너 리스크는 낮음. 유의점은 ① 장기 CEO 승계지정학(중국 규제)이 사업·M&A 자율성을 제약 ③ 전략적 지분투자 평가손익이 GAAP 이익을 분기별로 흔듦. 회계 자체의 공격성은 낮은 편.

4재무 분석

추세와 질(質)을 본다 — 성장의 방향, 이익의 현금 전환, 재무 건전성.

단위: $M(백만USD) · 회계연도 10월 종료 · 회사 8-K/10-K 기준. FCF = 영업현금흐름 − 유형자산투자.
항목FY2021FY2022FY2023FY2024FY2025
순매출23,06325,78526,51727,17628,368
영업이익(GAAP)~6,886*~7,790*~7,680*7,8678,289
순이익(GAAP)5,8886,5256,8567,1776,998
영업현금흐름(OCF)~5,442*~5,401*~8,700*8,6777,958
잉여현금흐름(FCF)4,7744,6127,5947,4875,731
희석 EPS (GAAP, $)~6.40*~7.44*~8.05*8.618.66
핵심 관찰: 매출은 FY2021 코로나 특수(+34%) 이후 연 2~4%의 저성장 국면(WFE 조정·중국 규제)을 거쳐 FY2025 +4%. 그러나 영업이익률 29%대·순이익률 25%대는 사이클에도 견고. 눈에 띄는 점은 ① FY2025 순이익이 소폭 감소(−2%)했으나 비GAAP EPS는 +9%($9.42)로, 세금·기타항목 차이가 큼 ② FY2025 FCF가 $7.5B→$5.7B로 감소(capex 급증·운전자본). FY2021~2023 OCF·EPS·영업이익은 공개 데이터 대조/근사치(*), FY2024~2025 및 Q2·Q3 FY2026은 회사 8-K 기준. FY2026은 AI capex로 재가속 확인(Q2 매출 $7.91B → Q3 실적 $9.12B(+25% YoY)·비GAAP EPS $3.50·비GAAP GM 50.4%, Q4 가이던스 $10.25B).

재무 건전성 (2026-04-26 기준, Q2 FY2026)

순현금/순부채레버리지이자보상배율현금창출
순현금(+)
(현금·투자 > 총차입 ~$6.3B)
매우 낮음
(총차입/EBITDA <1배)
매우 높음
(영업이익 대비 이자 미미)
FCF $5.7B(FY25)
·비GAAP GM 50%대
재무구조 최상위: AMAT은 순현금(net cash) 기업으로 총차입(~$6.3B)보다 현금·단기투자가 많아 사실상 무차입급. 사이클 하강기에도 재무 리스크가 거의 없고, 오히려 저점에서 자사주 매입 여력을 갖는다. 이 견고한 대차대조표가 시클리컬 특유의 하방을 완화하는 핵심 안전판.
  • 이익이 현금으로 전환되는가?
    대체로 우수하나 사이클·운전자본에 따라 변동. FY2023~2024는 FCF/순이익 >100%였으나 FY2025는 capex 급증·재고로 FCF가 순이익을 하회($5.7B). 장비 사업 특성상 업사이클엔 재고·매출채권이 현금을 흡수하고 다운사이클엔 반대로 풀리는 구조 — 단년 FCF보다 사이클 평균으로 봐야.
  • 회계상 주의 신호
    Q2 FY2026 GAAP EPS($3.51)>비GAAP($2.86) — 전략적 지분투자 평가익 등 일회성이 GAAP를 부풀림(질 왜곡). ② 중국 매출 인식·규제 관련 재고/충당 모니터링. ③ capex 확대 국면의 감가상각 증가. 전반적으로 회계 공격성은 낮으나, 지분투자 평가손익과 사이클 운전자본을 걷어내고 보는 것이 안전.

5밸류에이션 A — 퀄리티 / 내재가치 버핏

"훌륭한 기업을 적정 가격에." 미래 현금창출력 기준 내재가치와 안전마진. (제3자 목표주가 배제, 회사 가이던스만 주석 인용)

멀티플 / 지표현재(약 $518, 발표 후)과거 대비동종(Lam·ASML 등)코멘트
PER (GAAP TTM)~46배역사적 15~25배대Lam·KLA 대비 고평가Q3 FY26 반영 TTM GAAP EPS 기준
PER (FY2025 GAAP)~60배FY25 EPS $8.66 / $518
선행 PER (비GAAP)~34배역사 15~22배동종 대비 프리미엄FY26~27 비GAAP 이익 기준(대조치)
FCF 수익률 (%)~1.4%역사적 4~7%대현저히 낮음FCF $5.7B/시총. 배당수익률 ~0.7%
시총 약 $411B에 순현금 기업이라 EV≈시총보다 소폭 낮음. Q3 FY2026 실적(2026-08-13): 매출 $9.12B(+25% YoY)·비GAAP EPS $3.50으로 가이던스($8.95B/$3.36)를 상회했고, 회사 Q4 가이던스는 매출 $10,250M±$500M·비GAAP 희석 EPS $4.02±$0.20로 QoQ +12% 추가 재가속을 안내. 그러나 발표 후에도 멀티플(PER ~46배·FCF수익률 ~1.4%)은 AMAT 역사 밴드(PER 15~25배·FCF수익률 4~7%)의 상단을 크게 초과 — AI capex 슈퍼사이클이 수년간 조정 없이 지속된다는 시나리오를 이미 가격에 반영. (가이던스는 회사 전망치이며 실제와 다를 수 있음. 제3자 애널리스트 추정치·목표주가는 사용하지 않음)
  • 내재가치 추정 (가정과 함께)
    제3자 목표주가를 배제한 보수적 자체 프레임워크: AMAT은 시클리컬이므로 단년이 아닌 사이클 평균 정상화 이익으로 봐야 한다. FY2025 FCF $5.7B·정상 순이익 ~$7~9B을 출발점으로, WFE가 장기 연 성장하고 마진이 유지된다고 해도, 합리적 시클리컬 퀄리티 배수는 통상 PER 18~25배다. 현재 PER ~46배·FCF수익률 ~1.4%는 그 정상 배수의 2~3배로, 시장은 "AI로 사이클성이 소멸했다"는 강한 가정을 지불 중. 사업 품질(A급 해자·순현금·카테고리 독점)은 프리미엄을 일부 정당화하나, 현 가격의 안전마진은 사실상 마이너스다. (본 추정은 판단 프레임워크이며 외부 추정치는 사용하지 않음)
  • 추정 내재가치 vs 현재가 → 안전마진 (%)
    FCF수익률 ~1.4%·PER ~46배는 사이클 고점 기대가 반영된 가격. 그레이엄식 하방(자산)도, 버핏식 "적정가 안전마진"도 없다. 정량 목표주가는 산정하지 않으나(추정 배제 원칙), 안전마진 = 없음(음). 사이클이 정상화되거나 AI 열기가 식으면 상당한 디레이팅 여지.
  • "이 회사 전체를 이 시총에 통째로 산다면?" 오너 관점
    사업은 훌륭 — 재료공학 1위·순현금·고ROIC·설치기반 애뉴이티. 그러나 오너 관점의 관건은 인수가격: 시총 ~$411B에 정상 FCF ~$6~8B(초기 수익률 1.5~2%)를 주고 사는 것은, "AI capex가 향후 여러 해 두 자릿수로 커진다"를 확신할 때만 정당화된다. 사이클이 존재하는 사업에 사이클이 없는 것처럼 값을 매긴 상태 → 오너라면 지금 사기보다 조정을 기다린다.

6밸류에이션 B — 자산 / 청산가치 그레이엄 · 슐로스

"자산 대비 얼마나 싼가." AMAT은 자산주가 아니므로, 순현금·현금흐름·설치기반 기반의 사업 품질 관점으로 검토.

대차대조표 개략 (2026-04-26, Q2 FY2026 기준, 성격 요약)
항목성격항목성격
현금·단기투자풍부(총차입 초과)총차입~$6.3B
재고사이클 민감(업사이클↑)순현금 포지션순현금(+)
매출채권고객 대형·우량자기자본견실(자사주 매입에도 (+))
영업권·무형상대적 소액유형순자산양(+) — Mastercard와 대조
지표지표
P/B (주가/순자산)높음 · 자산주 아님순현금순현금(+) · 무차입급
P/B (유형자산 기준)높음 · 성장주 특성차입/EBITDA<1배
넷넷 여부(주가<NCAV×0.67)아니오FCF(FY2025)$5.7B
AMAT은 그레이엄식 자산주가 아님 — 가치의 원천은 장부자산이 아니라 카테고리 독점 IP·설치기반·현금창출력. 다만 Mastercard·Danaher와 달리 순현금·유형순자산 양(+)·낮은 영업권이라 재무적 하방은 상대적으로 견고하다(청산가치보다 "정상 이익력"이 방어선). 딥밸류 투자자에겐 부적합하고, 시클리컬 퀄리티 컴파운더로 접근할 종목. 순현금이 사이클 저점의 자사주 매입 여력과 배당 안정성을 뒷받침한다.
  • 숨은 자산 / 부실 자산
    "숨은 자산"은 대차대조표에 없는 수십 년 공정 IP·특허·고객 로드맵 지위·4만+ 대 설치기반 그 자체(장부가 대비 실질가치 훨씬 큼)와 전략적 지분투자 포트폴리오. 부담 요소는 사이클 상단의 재고(다운사이클 시 평가 부담)와 중국 규제 관련 불확실성. 부외·부실채권 신호는 없음.
  • 현금소각 속도 — 가치를 파괴하고 있지 않은가?
    정반대. FY2025에도 FCF $5.7B 창출·순현금 유지. "현금소각"이 아니라 자사주 매입·배당·R&D 재투자로 배분. 슐로스식 "가치 파괴" 우려 전무.
  • 배당 이력 / 자산의 현금화 가능성
    배당 지속·인상(수익률 ~0.7%로 낮음, 성장·자사주 우선). 자산 대부분이 IP·설치기반이라 "청산" 개념은 부적합하나, 순현금 + 연 $5~7B FCF + 자사주가 주당가치 복리의 확실한 경로. 자본환원 규율 우수.

7전방 시장 트렌드 · 순풍 & 역풍

기업 밖의 구조적 흐름 — 산업 수요, 규제, 기술 변화가 유리한가 불리한가.

↑ AI·데이터센터 capex 슈퍼사이클 (핵심 순풍)
첨단 로직(GAA·2nm 이하)·HBM(DRAM)·advanced packaging 투자가 폭증하며 WFE 수요를 견인. AMAT Q3 FY2026 가이던스가 QoQ +13%($8.95B)로 재가속을 시사. 재료공학·통합 솔루션 수요의 직접 수혜.
↑ 스케일링 한계 → 신소재·3D 구조 전환
미세화가 물리적 한계에 다가갈수록 "신소재·새 구조(백사이드 전력·GAA)"의 비중이 커진다. 재료공학 1위·최다 카테고리인 AMAT의 IP 축적이 더 강해지는 방향의 구조적 순풍.
↓ 중국 수출규제 + 국산화 (핵심 오버행)
중국이 매출의 27~28%. 미국 수출규제로 접근가능 시장이 축소됐고(FY2025 accessible market 축소), 중국 현지 장비사의 성숙노드 국산화가 장기 침식 위협. 규제 강화 헤드라인은 상시 리스크.
↓ WFE 사이클의 순환성 + 메모리 변동
장비 매출은 고객 capex에 연동돼 순환적. 메모리(DRAM/NAND) 업황·파운드리 가동률·재고조정에 따라 분기·연간 실적이 크게 출렁인다. 현재 고밸류는 이 순환성을 거의 무시.
순풍(AI capex·신소재 전환)은 강력하고 근거가 뚜렷한 반면, 역풍(중국 규제·사이클)은 "내일 당장"보다 언제든 터질 수 있는 오버행. 현재 프리미엄 밸류는 순풍에 압도적 무게를 둔 가격이며, 어느 역풍이든 현실화되면 멀티플 리스크가 크다.

8주가 동향 & 재평가 촉발 원인

최근 주가가 왜 이렇게 움직였나 — 그리고 그것이 "해자 훼손"인지 "사이클 재평가"인지.

1
2026년 +약144% 폭등 — AI capex 재평가
52주 저점 $154에서 고점 $740까지 급등, Q3 실적 발표 후 약 $518(시간외 −3%대). AI·HBM·첨단 로직 투자 재가속과 "AMAT이 다음 $1조 클럽 후보"라는 서사가 결합해 사이클 저점의 저평가를 순식간에 프리미엄으로 재평가. 주가 약세로 싸진 종목이 아니라 비싸게 급등한 종목.
2
기록적 실적 + 강한 가이던스
Q2 FY2026 매출 $7.91B·GM 49.9%·영업이익률 31.9%로 서프라이즈, Q3 가이던스 $8.95B(QoQ +13%)로 "30%+ 성장" 내러티브. 펀더멘털 재가속이 주가 급등을 뒷받침.
3
"자사 애널도 $550" — 밸류 부담 경고
주가가 목표주가 컨센서스(평균 ~$606, 일부 $550)를 이미 따라잡거나 초과. 상방 여력이 얇아졌다는 신호로, 추가 상승은 밸류 확장에 의존하는 위험 구간.
핵심 판단: 주가 상승이 "해자 강화의 정당한 반영"인지 "사이클 고점 과열"인지 구분할 것. 어느 쪽인지 명확히 결론지을 것.
→ 판단: AMAT은 "주가가 싸진" 케이스가 전혀 아니다. 해자·실적·현금창출은 견고하나, 2026년 급등으로 사이클 저점의 저평가(해자 100선 태그의 근거)가 이미 프리미엄으로 실현·소진됐다. 문제는 "해자 훼손"도 "시장 오해로 인한 저평가"도 아니고 "훌륭한 시클리컬 기업이 사이클 고점 기대까지 선반영된 가격". 즉 저평가 논지의 성공적 실현 → 이제는 이익실현/관찰 구간. 매수보다 관찰(의미 있는 조정 대기)이 합당.

9Bull / Bear Case

강세론과 약세론을 나란히. 약세론을 진지하게 쓸수록 좋은 리서치.

▲ Bull Case
  • 재료공학·전공정 장비 1위 — 이온주입·CMP·PVD 독점급 + 최다 카테고리의 IP/기술 해자.
  • AI·HBM·GAA·advanced packaging capex 슈퍼사이클의 직접 수혜, Q3 가이던스 QoQ +13%.
  • AGS 설치기반 애뉴이티(2026년부터 전량 반복매출)로 사이클 완충·가시성 강화.
  • 영업이익률 29%·순현금·ROIC 24%·연 $5~7B FCF, 저점에서도 자사주 매입 여력.
  • 스케일링 한계→신소재/구조 전환이 재료공학 1위에 유리한 장기 구조적 순풍.
▼ Bear Case
  • PER ~46배·FCF수익률 ~1.4%로 역사 밴드 상단 초과 — 안전마진 없음(사이클 고점 선반영).
  • WFE 사이클 하강 시 이익 감소 + 고배수 디레이팅의 이중 하방.
  • 중국 매출 27~28%가 수출규제 표적, 국산화로 성숙노드 장기 침식 위협.
  • 동종(ASML·KLA·Lam) 대비 마진·ROIC가 오히려 낮고 리소·검사 카테고리 부재.
  • FCF의 사이클 변동성(FY25 capex 급증으로 FCF −24%), GAAP 이익에 일회성 평가익 혼입.

10리스크 · 반대 논거 (Pre-mortem)

"3년 뒤 이 투자가 실패했다면 무엇 때문이었을까?" 강세론이 아닌 약세론을 진지하게.

  • 사업/해자 훼손 리스크
    중국 국산화 + 수출규제 — 성숙노드에서 중국 현지 장비사가 부상하고 규제로 첨단 매출이 막히면 성장·마진 압박. 리소(ASML)·검사(KLA) 카테고리 부재로 특정 전환기에 상대 열위. 다만 코어 카테고리(이온주입·CMP·PVD) 지배력은 단기 훼손 가능성 낮음.
  • 사이클/수요 리스크
    핵심 리스크. WFE는 순환적 — AI 투자 열기가 식거나 메모리 재고조정·파운드리 가동률 하락이 오면 매출·이익이 두 자릿수로 감소할 수 있다. 현재 밸류는 이 순환성을 거의 반영하지 않아, 사이클 하강 시 실적+멀티플 동시 하락.
  • 밸류에이션·심리 리스크
    가장 큰 리스크. PER ~46배·FCF수익률 ~1.4%는 AMAT 역사(15~25배·4~7%)를 크게 벗어난 사이클 고점 기대가. 성장이 정상화되거나 금리·심리가 바뀌면 사업이 멀쩡해도 큰 폭 디레이팅. "좋은 기업 ≠ 좋은 투자(가격 때문)"의 전형이자, 시클리컬 특유의 고점 매수 위험.
  • 거버넌스·오너 리스크
    낮음. 유의점은 장기 CEO 승계지정학(중국 규제)의 사업·M&A 제약, GAAP 이익의 일회성 평가익 혼입 정도.
  • 내 논지가 틀렸음을 알려줄 신호 (Kill criteria)
    ① WFE/AMAT 매출 성장률이 명확히 마이너스로 전환(사이클 하강) ② 중국 매출 급감(규제 강화) ③ 영업이익률 27% 아래로 추세 하락 ④ AGS 반복매출 성장 둔화 ⑤ 주가가 밸류 정상화 없이 추가 급등(버블화). 반대로 매수 트리거: 사이클 조정으로 PER 20배대·FCF수익률 4%대 회귀. 2개 이상 부정 신호 시 이익실현/논지 재검토.

11촉매 (Catalyst) · 가치 실현 경로

시클리컬 퀄리티는 "사이클 위치 + 진입 밸류"가 수익의 핵심. 고점 진입은 좋은 사업이라도 위험.

  • 잠재 촉매
    AI·HBM·GAA capex 지속 — Q3 가이던스대로 두 자릿수 재가속 이어지면 실적 서프라이즈(회사 가이던스, 확정 아님). ② AGS 반복매출 확대로 사이클 완충·가시성 프리미엄. ③ 자사주 매입·배당으로 주당가치 복리(순현금 기반). ④ advanced packaging·백사이드 전력 신제품 채택. ⑤ (역방향 촉매) 사이클/규제 조정으로 밸류가 역사 밴드로 회귀하는 국면 — 이때가 진짜 진입 기회.
  • 예상 보유 기간 / 재평가 트리거
    장기(3년+) 컴파운더 보유형이나, 진입은 사이클·밸류 조정 시. 트리거: Q3 FY2026(2026-08-13, 매출 $9.12B·비GAAP EPS $3.50로 재가속·마진확대 재확인) 이후 다음은 2026-11-13경 Q4·FY2026에서 AI capex·중국·마진 재확인, 그리고 PER 20배대·FCF수익률 4%대 회귀 여부. 현재가에서는 관찰/부분 이익실현, 조정 시 관찰 → 분할 매수 전환 검토.

12체크리스트 — 두 렌즈로 교차 검증

퀄리티 · 해자 버핏

  • 사업을 이해할 수 있다 칩 제조용 재료공학 장비 판매 + 설치기반 서비스
  • 지속가능한 해자가 있다 이온주입·CMP·PVD 독점급·최다 카테고리·전환비용
  • 가격결정력이 있다 카테고리 독점 영역 강함(단 메모리 협상력·사이클 상한)대체로 예
  • 경영진이 유능하고 정직하다 장수 CEO·WFE 상회 성장·규율 있는 환원(승계 유의)
  • 재무구조가 견고하다 순현금·차입/EBITDA <1배·FCF $5~7B
  • 합리적 가격 + 안전마진 PER ~46배·FCF수익률 ~1.4%, 사이클 고점 선반영아니오

자산 · 딥밸류 그레이엄 · 슐로스

  • 순자산 대비 싸다 성장주 밸류·P/B 높음 — 자산주 아님아니오
  • 부채가 적다 순현금(+)·사실상 무차입급
  • ~하방이 자산으로 방어된다 청산가치 아님 · 순현금+정상 이익력으로 방어부분
  • 지속적 적자/현금소각이 아니다 FCF 흑자·순현금 창출
  • 배당 또는 흑자 이력 장기 흑자·배당 인상·자사주
  • 분산 전제 퀄리티형이라 개별 확신 접근(바스켓 아님)해당외
AMAT은 슐로스식 "통계적으로 싼 자산 바스켓"이 아니라 버핏식 시클리컬 퀄리티(재료공학 1위) 종목. 자산 렌즈는 부적합하며 매력은 청산가치가 아닌 카테고리 독점 IP + 순현금 + 사이클 평균 이익력에서 온다. 두 렌즈 모두 결론은 하나로 수렴: 사업 품질은 A급이나, 유일하게 실패하는 항목이 "가격(안전마진)" — 그것도 사이클 고점에서.

13모니터링 체크리스트 (관찰/보유 후 추적)

관찰·보유 중 무엇을 지켜볼 것인가 — 특히 논지를 무너뜨릴 신호(Kill signal).

항목지켜볼 내용상태
다음 실적Q4·FY2026 매출·세그먼트·중국 비중, FY2026 연간 확정 및 FY2027 초 가이던스 (Q3는 $9.12B·비GAAP EPS $3.50로 반영 완료)2026-11-13경 예정
핵심 KPISemi Systems 성장·AGS 반복매출·비GAAP GM(49~50%)·영업이익률(29~32%)재가속 지속 여부
사이클·수요AI/HBM/GAA capex, 메모리 업황, 파운드리 가동률·재고조정사이클 상·하강
밸류에이션PER·FCF수익률 — 조정으로 PER 20배대·FCF수익률 4%대 회귀 여부(진입 트리거)가격 매력 회복
지정학중국 매출 비중(27%)·수출규제 강도·현지 국산화 진척규제·중국
자본배분자사주 매입 집행·배당 인상·capex 추세·M&A환원 지속

14최종 투자 판단

투자 논지재료공학·전공정 장비 세계 1위. 이온주입·CMP·PVD 독점급 + 최다 카테고리 + AGS 설치기반 애뉴이티 + 순현금이라는 A급 해자로 영업이익률 29%·ROIC 24%·연 $5~7B FCF를 창출하는 시클리컬 퀄리티. AI capex 슈퍼사이클로 FY2026 실적이 재가속(Q3 가이던스 QoQ +13%)했으나, 2026년 주가 +144% 급등으로 해자 100선의 "사이클 저점 저평가" 논지가 이미 실현·소진됐다는 점이 핵심 긴장.
해자 등급A (Wide·전공정 장비 1위) — 카테고리 독점 IP·전환비용·설치기반·규모의 광폭 해자. 단 마진·ROIC가 동종(ASML·KLA·Lam)보다 오히려 낮고 리소·검사 카테고리 부재, 사이클·지정학 노출로 만점(A+/Wide-deepening)에서 소폭 감점. 해자유형=IP/기술.
밸류에이션PER(GAAP TTM) ~46배 / FY25 GAAP ~60배 / 선행 비GAAP ~34배 / FCF수익률 ~1.4% / 배당수익률 ~0.7%(발표 후 $518 기준). AMAT 역사 밴드(PER 15~25배·FCF수익률 4~7%)를 크게 초과. 자체 프레임워크상 시클리컬 정상 배수(PER 18~25배) 대비 2~3배 프리미엄 — 안전마진은 사실상 없음(음).
기대수익 / 리스크상방: AI capex 지속 + 반복매출 확대 + 자사주 복리. 하방: WFE 사이클 하강 시 이익 감소 + 고배수 디레이팅의 이중 타격 + 중국 규제. 순현금이 재무 하방을 방어하나, 고점 밸류가 비대칭성을 하방으로 기울임.
확신도☑ 상(사업·재무·해자)   ☑ 중(사이클 위치·중국·밸류)   ☐ 하 — 사업의 질은 확신, 현 가격의 사이클 타이밍·재평가 지속성은 중간 확신.
제안 비중신규 매수 자제·관찰(보유 시 부분 이익실현 고려). PER 20배대·FCF수익률 4%대 회귀 또는 사이클 조정 시 분할 매수 매력↑. (진입가·비중은 본인 포트폴리오 기준 결정)
최종 결정☐ 매수   ☑ 관찰(Watchlist)   ☐ 패스 — A급 시클리컬 퀄리티이나 "사이클 저점 저평가"가 이미 실현돼 현재가엔 안전마진이 없음. 다음 실적·중국 규제·밸류 정상화를 지켜보며, 의미 있는 조정(PER 20배대·FCF수익률 4%대) 시 분할 매수 전환 검토. 지금은 "훌륭한 기업을 이미 훌륭하게 산" 구간이라 관찰이 합당.

정보 출처 · 미비점

참고 자료: Applied Materials IR/SEC — FY2025 Q4·연간 실적(2025-11-13)·10-K(2025-12-12)·Q2 FY2026 실적 8-K(2026-05-14, Exhibit 99.1: 손익·세그먼트·마진·현금흐름 원문)·Q4 FY2025 실적 컨퍼런스콜 prepared remarks. 세그먼트·중국·AGS 설명은 회사 공시 및 실적 발표. 주가·시총·발행주식·PER은 stockanalysis(2026-07-10 확인치). FY2021~2023 일부 절대치·마진·FCF/OCF는 공개 재무 데이터(macrotrends) 대조. 동종 마진·ROIC 비교는 공개 비교 자료.
미비점(확인 필요): ① 시장점유율 정확치는 회사가 공정별로만 언급하고 통합 공표하지 않음(외부 추정 배제) ② FY2021~2023 GAAP 영업이익·OCF·GAAP EPS는 근사/대조치(표에 * 표기) ③ FY2024 ROIC(~22%)는 근사, FY2025 ROIC(24.3%)·동종(ASML 40%·KLA 35%·Lam 34%)은 공개 비교 자료 기준 ④ 선행 PER(~40배)은 stockanalysis 대조치이며 향후 이익 기준에 따라 변동 ⑤ 설치기반 "4만+ 대"는 회사 통상 언급 기반 개략치(정확 대수·구독 침투율 별도 확인 필요) ⑥ Q2 FY2026 GAAP EPS($3.51)가 비GAAP($2.86)을 초과하는 것은 일회성 지분평가익 등으로 추정(질 왜곡) ⑦ 주가는 2026-07-10 종가($602.5) 기준이며 매매 전 최신가·52주 밴드 재확인 ⑧ Q3 FY2026 매출·EPS는 회사 가이던스(전망치)이며 확정 실적 아님 ⑨ Q3 FY2026 실적은 2026-08-13경 발표 예정으로 본 문서(2026-07-13) 작성 시점엔 미반영 ⑩ 순현금 규모의 정확 수치는 최신 10-Q로 재확인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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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리서치 프레임워크이며 투자 권유가 아님 · 최종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 · 작성 기준일 2026-07-13

주요 출처 링크

· IR — FY2025 Q4·연간 실적(2025-11-13): https://ir.appliedmaterials.com/news-releases/news-release-details/applied-materials-announces-fourth-quarter-and-fiscal-year-2025
· IR — Q2 FY2026 실적(2026-05-14): https://ir.appliedmaterials.com/news-releases/news-release-details/applied-materials-announces-second-quarter-2026-results/
· Q2 FY2026 Exhibit 99.1(실적 상세): https://ir.appliedmaterials.com/static-files/c02d8253-7dc3-44d3-a9a9-29d07fb26f17
· Q4 FY2025 실적 컨퍼런스콜 prepared remarks: https://ir.appliedmaterials.com/static-files/4d5a62a2-1796-4d11-ae7c-848c1ed7ea27
· Form 10-K(2025-12-12, 사업·세그먼트·리스크): https://ir.appliedmaterials.com/static-files/af687923-06c7-4b43-a7a5-45750717f3ca
· 주가·시총·PER(대조용, stockanalysis): https://stockanalysis.com/stocks/amat/
· 재무 이력(대조용, macrotrends): https://www.macrotrends.net/stocks/charts/AMAT/applied-materials/net-income
· 동종 마진·ROIC 비교(ASML·LRCX·AMAT·KLAC): https://fffinstill.com/blog/semiconductor-equipment-asml-lrcx-amat-klac-compa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