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quity Research · Value Investing

AutoZone ( AZO · NYSE )

한 줄 요약 논지 · 미국 자동차 애프터마켓 부품 소매 1위(DIY+상업 DIFM)로, 노후차 증가·부품 필수재라는 구조적 수요 위에 점포밀도·재고가용성·상업 배송 네트워크의 규모 해자로 영업이익률 ~19%·ROIC ~28%를 내고, 25년 이상 벌어들인 현금 거의 전부를 자사주 소각에 투입해 발행주식을 1억 5천만주급→1,630만주로 90% 줄인 주당가치 복리기계를, PER ~21배·FCF 수익률 ~3.6%의 과거 대비 낮아진(52주 저점 부근) 밸류에서
투자판단: 관찰(Watchlist) · 분할매수 검토 해자등급: B+ (Narrow→Wide·점포밀도+주주환원) 분류: 주주환원형 컴파운더 (합리적 밸류)
시장 / 거래소
NYSE (1991-04 상장)
섹터 / 산업
경기소비재 · 자동차 부품 소매
리서치 날짜
2026-07-13
회계연도 기준
FY2025 (2025-08-30 종료) 확정
통화
USD (단위 표기: $M = 백만USD)
작성자
정보 최신성
FY2025 실적 10-K(2025-09) · Q3 FY2026 실적(2026-05-26) · 주가 2026-07-13
투자 성격
퀄리티 (고ROIC·고배당대체 자사주·마이너스 자본)
이 템플릿은 두 가지 투자 렌즈로 종목을 검토합니다 — 해자·퀄리티 (버핏/멍거) 우량 경쟁우위 사업을 합리적 가격에, 자산·청산가치 (그레이엄/슐로스) 순자산 대비 극도로 싼 주식. AutoZone은 퀄리티·주주환원형에 압도적 무게를 두는 종목입니다(25년 이상 누적 자사주 매입 약 $40B+로 장부 자기자본이 마이너스(−$3.4B, FY2025말) → 그레이엄식 자산주가 전혀 아님). 자산 파트(섹션 6)는 현금흐름·점포밀도·설치기반 기반의 사업 품질 관점으로만 채웠습니다.

F/U이벤트 팔로우업 로그

최신 이벤트가 맨 위 · 자동 업데이트 시 새 항목 추가
이 섹션은 실적발표 등 주요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자동으로 갱신되는 로그입니다. 각 항목 제목은 YYYY-MM-DD · [이벤트명] f/u 형식이며, 클릭하면 해당 이벤트의 수치 변화·논지 영향·판단이 펼쳐집니다. 본문(섹션 0~14)의 관련 수치도 함께 제자리 수정되고, 변경 요약이 여기에 누적됩니다.
2026-09-22 Q4·FY2026 실적발표 f/u 예정 · 자동채움 대기

아직 발생하지 않은 이벤트입니다. 발표(예정일 2026-09-22경, 개장 전 추정) 다음 날 아침 자동 작업이 실행되면 아래가 실제 수치로 채워집니다. — 아래는 채워질 형식의 예시입니다. (정확 일자는 회사 IR 공지로 확정)

이벤트 요약Q4·FY2026 동일점성장(총/국내)·상업(DIFM) 성장률·매출총이익률·영업이익률·EPS 및 자사주 집행 한 줄 요약 …
핵심 수치 변화국내 동일점 __%(전 Q3 +4.1%) · 상업 __%(전 +10.4%) · 매출총이익률 __%(전 52.2%) · 영업이익률 __%(전 19.1%) · EPS $__ (전 Q3 $38.07) · 발행주식 __백만주(전 16.37M)
논지 영향확인 필요마진 압박 완화 여부·상업 부문 가속 지속·FCF 반등 여부에 따라 관찰 유지 / 분할매수 확대 검토
본문 반영섹션 4(재무)·5(밸류)·8(주가 동향)·13(모니터링) 수치 제자리 수정 예정
출처SEC 8-K·10-K·IR 릴리스 (발표 후 링크 자동 삽입)
2026-07-13 리서치 최초 작성 (baseline) 리서치
기준 상태투자판단 관찰(Watchlist)·분할매수 검토 · 해자등급 B+(Narrow→Wide) · 현재가 약 $3,079 · PER(TTM) ~21배 · 선행 PER ~18배 · FCF 수익률 ~3.6%
기준 실적FY2025 매출 $18.94B(+2.4% SSS)·EPS $144.87·영업이익률 19.1%·FCF $1.79B / Q3 FY2026 매출 $4.8B(+8.4%)·국내동일점 +4.1%·상업 +10.4%·EPS $38.07·영업이익률 19.1%·매출총이익률 52.2%(−57bp)
밸류 코멘트주가가 52주 고점 $4,388에서 $3,079(저점 $2,928 부근)로 조정 — MC·DHR 같은 프리미엄 컴파운더보다 밸류 매력이 상대적으로 높은 구간. 단 마진 압박·FCF 둔화가 핵심 확인 포인트
다음 트리거2026-09-22경 Q4·FY2026 실적(개장 전 추정) — 발표 다음 날 아침 자동 팔로우업 예약

0결론 요약

바쁜 미래의 나를 위한 한 페이지 요약. 이 섹션만 읽어도 판단이 서도록.

차트: TradingView 제공 · 시세는 지연될 수 있으며 정보·교육 목적입니다.

한눈에 보는 핵심 지표

종가
$2,999 ▼2.5%
종가 · 2026-08-26
시가총액
약 $50.3B
발행주식 약 1,633만주(초고가주)
PER (TTM)
약 21배
선행 PER ~18배
P/B
음(−)·무의미
자사주로 자기자본 마이너스
ROIC
약 28%
고자본효율(레버리지 일부 기여)
영업이익률
19.1%
FY25 (전년 20.5%서 하락)
FCF 수익률
약 3.6%
FCF $1.79B / 시총
순부채
약 $12B
순부채/EBITDA ~2.5배·투자등급
투자 성격 분류
☑ 퀄리티·주주환원형   ☐ 딥밸류·자산형   ☐ 혼합
종합 판단
☐ 매수   ☑ 관찰(분할매수 검토)   ☐ 패스

핵심 논지 (3줄 이내)

1) 미국 자동차 애프터마켓 부품 소매 1위. DIY(소비자 직접 수리)와 상업(DIFM, 정비소 납품) 양축으로, 노후차 증가·부품 필수재·비순환 수요라는 방어적 구조 위에서 점포밀도(미국 6,700여 점)·재고 가용성·상업 배송 속도의 규모 해자로 영업이익률 ~19%·ROIC ~28%를 창출. 25년 이상 벌어들인 현금 거의 전부를 자사주 소각에 투입해 발행주식을 ~1.5억주급에서 1,633만주로 약 90% 줄인 전형적 주당가치 복리기계(배당은 0, 100% 자사주).
2) 성장 엔진 전환 중 — 성숙한 DIY는 저성장이나 상업(DIFM)이 Q3 FY2026 +10.4%로 두 자릿수 가속(메가허브·재고 확충·배송 개선 효과), 멕시코·브라질 국제 사업이 두 자릿수 점포 확장으로 새 활주로. 총 동일점성장도 Q3 +5.5%(국내 +4.1%)로 재가속.
3) 밸류는 합리적. PER ~21배·선행 ~18배·FCF 수익률 ~3.6%로 Mastercard·Danaher 같은 프리미엄 컴파운더 대비 덜 비싸고, 주가는 52주 저점 부근. 다만 매출총이익률·영업이익률 압박(FY25 마진 하락)과 FCF 둔화(공급망 capex 사이클)가 근래의 흠 → 매수보다 관찰(분할매수 시작 검토)이 합당.

가장 큰 리스크 한 가지

마진 압박의 구조화 + 밸류에이션·레버리지 역풍. FY2025 영업이익률이 20.5%→19.1%로 하락했고 EPS도 $149.55→$144.87로 감소, FCF는 5년간 $2.9B→$1.79B로 둔화(공급망·메가허브 capex·재고·관세 비용). 여기에 자사주로 자기자본이 마이너스가 되도록 부채($12B)로 레버리지를 태워온 구조라, 금리 상승·이익 둔화가 겹치면 이자비용 부담과 EPS 복리 엔진(주식수 감소 속도)이 동시에 약해질 수 있다. 초고가주 특유의 심리·수급 변동성도 크다.

1사업 개요 · 이해 가능성

"내가 이 사업을 한 문단으로 남에게 설명할 수 있는가?" — 능력범위(circle of competence) 확인.

  • 무엇을 팔아 어떻게 돈을 버는가? (제품/서비스, 고객, 과금 구조)
    AutoZone은 자동차 애프터마켓(수리·유지보수) 부품·용품을 파는 소매·유통업체다. 배터리·브레이크·오일·필터·와이퍼·점화·엔진 부품 등 고장·마모 시 반드시 교체해야 하는 필수 소모품이 주력. 고객은 두 축 — ① DIY(Do-It-Yourself): 직접 차를 고치는 일반 소비자(매장 판매). ② DIFM / 상업(Do-It-For-Me, Commercial): 동네 정비소·딜러·플리트에 부품을 배송으로 납품. 여기에 ③ 국제(멕시코·브라질) 매장이 더해진다. 돈은 부품 마진(매출총이익률 ~52.6%)에서 벌고, 재고 회전과 점포 운영 레버리지로 영업이익률 ~19%를 낸다. FY2025 매출 $18.94B, 매장 7,657개(미국 6,627 · 멕시코 883 · 브라질 147), Q3 FY2026 기준 7,856개로 확대. 경기 방어적(차가 고장나면 경기와 무관하게 고쳐야 함)이고, 오히려 불황엔 신차 대신 헌 차를 오래 타 수리 수요가 늘어나는 반(反)경기적 성격도 있다.

매출 구조 (채널별, FY2025 매출 $18.94B 기준·근사)

국내 DIY(소매) ~64%
국내 상업 DIFM ~29%
국제 ~7%
국내 DIY 소매 — 매장 방문 소비자, 최대·최고마진, 저성장·안정 국내 상업(DIFM) — 정비소 납품, 두 자릿수 성장(핵심 성장축) 국제(멕시코·브라질) — 점포 확장 활주로
비중은 회사 실적자료(분기 상업매출·국제매출 disaggregation)의 근사치다. AutoZone은 세그먼트를 "단일 보고 세그먼트(auto parts stores)"로 공시하고 상업/국제는 부분 공개하므로 정확한 채널별 이익률은 별도 공표하지 않는다. 상업(DIFM) 비중이 국내 매출의 ~30%대까지 상승했고 Q3 FY2026 상업 매출은 $1.4B(+10.4%). 상업은 대량·저마진이나 물량·점포 레버리지가 크고, DIY는 소량·고마진이다.

1-B. 수익원 심화 — 채널·경쟁력·마진 성격 추가 확장

① 국내 DIY 소매 (핵심 캐시카우)
일반 소비자가 매장에서 부품을 직접 구매. 경쟁력: 미국 전역 6,700여 점의 점포밀도(고장 시 "가까운 곳에 재고가 있는가"가 구매를 결정)·브랜드·직원 진단 서비스. 마진: 최고(소량·긴급 구매의 가격 비탄력). 성숙·저성장이나 현금창출의 근간.
② 국내 상업 (DIFM / Commercial)
정비소·딜러·플리트에 부품을 빠르게 배송. 경쟁력: 메가허브(대형 허브 매장)의 광폭 재고 + 배송 속도 + 상업 프로그램(계정·신용). 마진: DIY보다 낮으나 성장률이 높음(Q3 +10.4%). O'Reilly 대비 진입이 늦어 점유율 확대 여지가 커 성장축.
③ 국제 (멕시코·브라질)
멕시코 883점·브라질 147점(FY25)에서 두 자릿수 신규 출점. 경쟁력: 미국형 포맷·공급망 이식, 저침투 시장. 마진: 환율·초기 비용에 노출되나 장기 성장 활주로. 통화중립 동일점성장이 총 SSS를 끌어올림.
④ 공급망·메가허브 (해자 인프라 투자)
대형 유통센터·메가허브·위성 허브로 재고 가용성과 배송 속도를 강화. 경쟁력: "필요한 부품이 지금 있는가"의 경쟁 — 재고 폭·회전이 곧 해자. 마진: 단기엔 capex·비용 압박(FCF 둔화 원인), 중장기엔 상업 점유율·회전율로 회수.
⑤ 자체 브랜드(PB)·부가 카테고리
Duralast(자체 브랜드 배터리·브레이크·부품)·용품·액세서리. 경쟁력: PB로 마진·차별화·고객 락인. 마진: PB 고마진. Duralast는 상업 채널에서도 신뢰 브랜드로 확장 중.
⑥ 자본환원 엔진 — 자사주 소각
배당 대신 FCF·저리부채로 자사주를 지속 소각. 구조: 발행주식 ~1.5억주급→1,633만주(약 90%↓). 효과: 매출·순이익이 완만해도 주당 EPS·주가가 복리. 단 마이너스 자본·부채 확대의 이면.
핵심 요지: 코어(DIY)는 성숙·방어적 캐시카우, 성장은 상업(DIFM)·국제·메가허브로 이동 중이며, 그 위에 얹힌 자사주 소각 엔진이 주당가치를 복리로 키운다. "부품 소매"라는 단순한 사업에 물류·재고·자본배분의 실행력이 해자의 실체다.
  • 산업의 구조와 위치 (시장규모, 성장률, 밸류체인 내 위치)
    미국 자동차 애프터마켓은 수천억 달러 규모의 방어적·저성장(중저 한 자릿수) 산업. 성장 동력은 차량 평균 연식 상승(미국 평균 ~12.8년 이상)·주행거리·차량대수(VIO)다. 밸류체인상 AutoZone은 부품 제조사(OEM/애프터마켓)와 최종 수요(소비자·정비소) 사이의 소매·유통 노드로, 재고를 쥐고 "가용성·속도"로 마진을 얻는다. 상위 3사(AutoZone·O'Reilly·Advance)와 대형 유통(딜러·온라인)이 경쟁하는 과점적 구조.
  • 주요 경쟁사와 시장점유율
    O'Reilly Automotive(ORLY) — 최강 경쟁자, 상업(DIFM)에서 특히 강함(듀얼마켓 모델의 원조격), 매출 규모·성장률이 유사~우위. ② Advance Auto Parts(AAP) — 3위이나 수년째 실행 부진·마진 급락으로 구조조정 중(영업이익률이 한 자릿수 초반까지 하락). ③ 딜러·아마존·월마트·독립점 — 온라인·가격 경쟁. AutoZone은 DIY에서 규모 1위, 상업에서는 O'Reilly를 추격하는 2위권. 3사 중 AutoZone·O'Reilly가 마진·ROIC에서 압도적 우량, Advance는 열위.
  • 이 사업은 10년 뒤에도 지금과 비슷하게 존재할까? (예측 가능성)
    예측 가능성 높음. 차는 고장나고 마모되며 부품은 필수재 — 수요의 방향성은 확고. 리스크 요인은 전기차(EV) 전환: EV는 오일·점화·배기 등 정비 부품이 적다. 그러나 ① 미국 EV 침투는 완만하고 ② 애프터마켓 수요는 차령 7~15년 구간에 집중되어 향후 10년의 수리 대상은 대부분 내연기관차 ③ EV도 배터리·브레이크·서스펜션·타이어 등 소모품은 존재. "부품 소매"로는 존속 확실하나, 장기(15년+) 부품 믹스 변화는 지켜볼 사안 → 예측 가능성 중~높음.

2경쟁우위 · 경제적 해자 버핏/멍거

해자의 종류·폭·지속성(추세)이 핵심. "무엇이 경쟁자의 침투를 막는가?" — 해자 100선 65위 · 등급 B+ · 유형: 규모/네트워크(점포밀도)

해자 요약 — 강점 & 약점

점포밀도 · 재고 가용성 (핵심 해자)
애프터마켓 구매의 결정 요인은 "필요한 부품이 지금·가까이 있는가". 미국 6,700여 점의 촘촘한 점포망 + 메가허브의 광폭 재고 + 배송 속도가 자기강화 규모우위를 만든다. 신규 진입자가 이 밀도·재고·물류를 복제하려면 막대한 선투자와 시간이 필요 — 국지적 효율적 규모의 성격.
규모·구매력 · 원가우위
매출 $18.9B의 구매 규모로 부품 제조사 대비 협상력·PB(Duralast) 경제성 확보. 물류·시스템 고정비를 대량 물량에 분산 → 영업이익률 ~19%로 업계 최상위(Advance ~한 자릿수 대비 압도, O'Reilly와 함께 양강).
브랜드·신뢰 + 상업(DIFM) 관계 락인
DIY 소비자에겐 브랜드·직원 진단 서비스, 상업 고객(정비소)에겐 계정·신용·배송 신뢰성이 전환비용을 만든다. 정비소는 "빠르고 정확한 재고 파트너"를 쉽게 바꾸지 않는다.
자본배분 규율 → 주주환원 복리
고ROIC 사업에서 나온 현금을 25년 이상 일관되게 자사주 소각에 투입, 주식수를 매년 ~5~7% 줄여 EPS·주가를 복리로 키웠다. "실행·자본배분 문화" 자체가 복제 어려운 무형 해자.
해자 폭은 "지역·업종 한정"(Narrow→Wide)
Mastercard식 글로벌 네트워크 복점과 달리, 해자는 국지적 점포밀도·물류에 기반해 O'Reilly라는 동급 경쟁자가 존재(특히 상업 채널). 그래서 등급은 B+(Narrow에서 Wide로 넓어지는 중) — 협의 해자가 상업·국제·메가허브로 확장되는 국면.
EV 전환·온라인·마진 압박
장기 EV 부품 믹스 변화, 아마존·월마트의 온라인 부품 침투, 관세·임금·물류비의 마진 압박(FY25 영업이익률 하락)이 해자의 외곽을 누르는 요인.

해자 유형 진단

해당되는 항목에 근거를 적으세요 (해당 없으면 "없음")
해자 유형근거 / 정량 지표강도
무형자산 (브랜드·PB·신뢰)AutoZone·Duralast 브랜드, DIY 진단 서비스·상업 신뢰
전환비용 (Switching cost)상업(정비소) 계정·신용·배송 신뢰성 락인(DIY는 낮음)
네트워크 효과점포밀도×메가허브의 재고 가용성 자기강화(준 네트워크)중~강
원가우위 (규모·구매력)$18.9B 구매규모·PB·물류 고정비 분산 → 영업이익률 ~19%
효율적 규모 (지역 과점)국지적 점포밀도·물류의 선점, 상위 3사 과점

해자의 증거 — 수익성 지표 추세 (회계연도 8월 종료, 회사 공시)

지표FY2021FY2022FY2023FY2024FY2025
매출성장률 (%)15.811.17.45.92.4
매출총이익률 (%)52.852.152.053.152.6
영업이익률 (%)20.120.119.920.519.1
순이익률 (%)14.815.014.514.413.2
ROIC (%, 근사)~40*~45*~50*~32*~28
핵심 관찰: 매출총이익률 ~52%·영업이익률 ~20%가 수년째 유지되다 FY2025 영업이익률이 19.1%로 하락(임금·물류·관세·상업 믹스·메가허브 비용). 순이익률도 13.2%로 소폭 하락. ROIC는 여전히 ~28%로 매우 높으나, 이는 마이너스 자기자본·부채 레버리지로 상향 왜곡된 측면이 있어(교과서적 자본 대비 수익률로는 과대) 절대치보단 추세와 동종 대비(Advance 열위·O'Reilly 유사)로 봐야 한다. ROIC 근사치(*)는 자본구조 변화로 연도별 편차가 크다.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이 저성장으로 정상화된 점(15.8%→2.4%)이 최근 밸류 조정의 배경.
  • 가격결정력(Pricing power)이 있는가?
    있음(제한적). 부품은 긴급·비탄력 수요라 완만한 인상·PB 믹스로 마진을 방어할 수 있고, 매출총이익률 ~52%는 장기 유지. 다만 임금·물류·관세 등 비용 인플레이션과 상업(저마진) 믹스 상승이 영업이익률을 누르는 국면 — "무제한 가격결정력"이 아니라 "필수재의 견조한 방어력".
  • 해자는 넓어지고 있는가, 좁아지고 있는가?
    코어(DIY) 해자는 유지, 상업(DIFM)·국제·메가허브로 확장 중(Narrow→Wide). 반면 장기적으로 EV 부품 믹스·온라인 침투·마진 압박이 외곽을 침식할 잠재 요인. 회사가 상업 점유율을 O'Reilly로부터 빼앗고 메가허브 투자를 회수하면 해자 순확장, 마진 압박이 구조화되면 정체.
  • 재투자 활주로 — 벌어들인 현금을 높은 수익률로 재투자할 여지가 있는가?
    유기적 재투자(신규 출점·메가허브·상업·국제)는 고ROIC지만 FCF를 다 흡수하지 못함 → 초과현금+저리부채를 거의 전액 자사주 소각으로 환원(FY2025 자사주 ~$1.5B, 이전 연도는 $3B+). 배당은 전무(100% 자사주). 최근엔 capex(공급망) 확대로 FCF가 줄며 자사주 속도도 둔화. 재투자 규율은 우수하나 투하자본이 커지는 국면임을 유의.

3경영진 · 자본배분

"유능하고 정직한가, 그리고 주주를 위해 자본을 배분하는가?"

  • 오너/경영진의 지분율과 인센티브 정렬
    CEO Philip Daniele(2023년 하반기 취임, 오랜 사내 육성 임원 출신). 창업 오너가 아닌 전문경영인 체제이나, AutoZone은 수십 년간 "주당가치 극대화"를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온 강한 자본배분 문화가 특징. 최대주주는 뱅가드·블랙록 등 대형 패시브 기관과, 과거 오랜 대주주였던 투자자들. 경영진 보수는 EPS·ROIC·매출 성장 등 주주가치 연동으로 설계되어 정렬이 양호한 편.
  • 자본배분 이력 — 자사주매입·배당·재투자·M&A
    25년 이상 지속된 대규모 자사주 소각: 1998년 프로그램 개시 이후 누적 약 $40B+ 매입, 발행주식을 ~1.5억주급에서 1,633만주(2026-05)로 약 90% 감소. FY2025 자사주 ~$1.5B(447천주 @평균 $3,425), Q3 FY2026 $586M(164천주 @$3,582). ② 배당: 없음 — 100% 자사주 환원(자본배분의 순수성). ③ 재투자: 신규 출점·메가허브·공급망·국제. ④ M&A: 대형 인수 거의 없이 유기적 성장 중심(자본 규율의 상징). 벤치마크급 자본배분 트랙레코드.
  • 과거 발언 대비 실행 (약속을 지켰는가?), 회계의 보수성/투명성
    장기간 일관된 EPS 복리·고ROIC를 실현한 신뢰 트랙레코드. 회계는 비교적 단순·투명(소매업, 복잡한 Non-GAAP 조정이 적음 — MC·DHR식 무형상각 논쟁이 크지 않음). 다만 유의점: LIFO·재고 회계, 자사주로 인한 마이너스 자기자본이 재무비율을 왜곡, 그리고 부채로 자사주를 태우는 재무 레버리지가 EPS를 부양하는 구조(경기·금리에 민감).
  • 거버넌스·오너 리스크
    전문경영·분산 소유로 오너 리스크는 낮음. 유의점은 ① 공격적 부채·자사주로 자기자본이 마이너스 → 장부상 재무건전성 지표(부채비율·P/B) 무의미·왜곡 ② EPS 성장의 상당분이 주식수 감소(재무 엔지니어링)에 의존 ③ 초고가주(주당 $3,000+)로 유동성·심리 변동성. 부실은 아니나 레버리지 기반 환원의 지속성이 관건.

4재무 분석

추세와 질(質)을 본다 — 성장의 방향, 이익의 현금 전환, 재무 건전성.

단위: $M(백만USD) · 회계연도 8월 종료 · 회사 10-K/8-K 기준. FCF = 영업현금흐름 − 자본적지출.
항목FY2021FY2022FY2023FY2024FY2025
매출14,63016,25217,45718,49018,939
영업이익2,9453,2713,4743,7893,610
순이익2,1702,4302,5282,6622,498
영업현금흐름(OCF)~2,600~3,000~3,000~3,000~3,200
자본적지출(Capex)~0,662~0,750~0,900~1,079~1,410
잉여현금흐름(FCF)2,8972,5392,1441,9311,790
희석 EPS ($)95.19117.19132.36149.55144.87
발행주식 (백만주, 근사)~22.5~20.4~18.6~17.5~16.9
핵심 관찰: 매출은 5년간 $14.6B→$18.9B(연평균 ~7%)이나 성장률이 15.8%→2.4%로 정상화. 주목할 점은 FY2025 순이익·EPS가 처음으로 감소($2,662M→$2,498M, EPS $149.55→$144.87)했고 FCF가 5년 연속 하락($2.9B→$1.79B) — 이는 이익 훼손보다 메가허브·공급망 capex($1.4B로 급증)와 재고 확충이 주원인(전략적 투자기). 그럼에도 발행주식 감소(주당 EPS 방어)가 순이익 감소를 상쇄. GAAP 이익 질은 단순·양호(소매업). FY2021~2023 OCF·Capex는 근사/대조치(*), FCF·순이익·EPS는 확정치.

재무 건전성 (2026-05 기준, Q3 FY2026)

순부채순부채/EBITDA이자보상배율자기자본
순부채 ≈$11~12B
(총부채 ~$12B − 현금 소액)
약 2.5배
(EBITDA ~$4.2B, 중간 레버리지)
약 7배
(영업이익/이자, 견조)
마이너스
(FY25말 −$3.4B, Q3'26 −$2.8B)
재무구조 해석 주의: 순부채/EBITDA ~2.5배는 MC·DHR보다 높은 중간 레버리지다. 자기자본이 마이너스인 것은 부실이 아니라 누적 자사주 매입 $40B+가 자본을 잠식한 결과(의도된 자본구조). 회사는 자체적으로 조정 순부채/EBITDAR ~2.5배 내외의 목표 레버리지를 유지하며 신용등급(투자등급)을 관리한다. 현금창출력(FCF ~$1.8B·OCF ~$3.2B)이 이자·capex·자사주를 커버하나, MC(0.5배)·DHR 대비 금리·이익 둔화 민감도가 높다는 점이 상대적 약점.
  • 이익이 현금으로 전환되는가?
    양호하나 둔화. FY2025 OCF ~$3.2B > 순이익 $2.5B로 전환은 견조하나, capex 급증($1.4B)·재고 확충으로 FCF가 $1.79B로 5년 연속 감소. 즉 "이익의 질"보다 투자 사이클(메가허브)이 FCF를 눌렀다. 이 투자가 상업 점유율·회전율로 회수되면 FCF 반등, 아니면 저조 지속 — FCF 반등 여부가 핵심 확인 포인트.
  • 회계상 주의 신호
    회계는 단순·양호. 유의점은 ① 마이너스 자기자본으로 부채비율·P/B·ROE가 무의미(왜곡) ② LIFO·재고 평가부채 레버리지로 EPS 부양(주식수 감소의 상당분이 차입 기반) ④ 매출채권 성격(상업 신용) 확대 여지. 부외·부실 신호는 없으나, "장부 자산가치"로 평가 불가.

5밸류에이션 A — 퀄리티 / 내재가치 버핏

"훌륭한 기업을 적정 가격에." 미래 현금창출력 기준 내재가치와 안전마진. (제3자 목표주가 배제, 회사 가이던스만 주석 인용)

멀티플 / 지표현재(약 $3,079)과거 대비동종(O'Reilly 등)코멘트
PER (TTM)~21배역사적 ~18~22배ORLY와 유사~소폭 낮음TTM EPS ~$146(FY25 $144.87 + FY26 YTD 반영)
선행 PER~18배유사FY2026 EPS 컨센 반영(참고용)
EV/EBITDA~15배유사EV≈$62B, EBITDA ~$4.2B(FY25)
FCF 수익률 (%)~3.6%과거 4~5%대유사FCF $1.79B/시총. 배당수익률 0%(자사주)
EV = 시총 약 $50.3B + 순부채 약 $12B ≈ $62B(계산값). 주가는 52주 고점 $4,388에서 $3,079(저점 $2,928 부근)로 약 30% 조정되어 MC(PER ~31배)·DHR(선행 ~23배) 같은 프리미엄 컴파운더보다 멀티플이 낮다. 회사 관행: AutoZone은 구체적 매출·EPS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고 분기 SSS·상업·마진 트렌드만 정성 안내한다. 선행 PER의 EPS는 시장 컨센 참고치이며(외부 추정), 본 판단의 근거로는 회사 실적·동일점성장만 사용. (선행 PER은 참고용 외부 컨센이며 확정치 아님)
  • 내재가치 추정 (가정과 함께)
    제3자 목표주가를 배제한 보수적 자체 프레임워크: FY2025 순이익 $2.5B·FCF $1.79B를 출발점으로, ① 매출이 저·중 한 자릿수 성장(상업+국제가 DIY 저성장을 상쇄) ② 마진이 19% 내외에서 안정 ③ 발행주식이 매년 ~4~6% 감소한다고 보면, 순이익이 완만해도 EPS는 두 자릿수 초반 복리가 가능. 현재 PER ~21배·FCF 수익률 ~3.6%는 과거 밴드 하단~중간으로, "고성장 재가속"을 크게 가정하지 않아도 합리적인 구간. 다만 마진 압박·FCF 둔화가 구조화되고 자사주 속도가 느려지면 EPS 복리가 약해질 위험. (본 추정은 판단 프레임워크이며 회사 가이던스 외 외부 추정은 사용하지 않음)
  • 추정 내재가치 vs 현재가 → 안전마진 (%)
    PER ~21배·FCF 수익률 ~3.6%는 우량 프랜차이즈의 합리적 가격이며 MC·DHR보다 안전마진이 넓다(주가가 고점 대비 ~30% 하락). 그레이엄식 자산 안전마진은 없으나(자본 마이너스), 버핏식으로는 "적정~다소 저렴". 정량 목표주가는 산정하지 않음(추정 배제). 안전마진 = 중간(대략 10~20%) — 명백한 바겐은 아니나 프리미엄 컴파운더 대비 매력적.
  • "이 회사 전체를 이 시총에 통째로 산다면?" 오너 관점
    사업은 견고한 필수재 캐시카우 — 영업이익률 ~19%·ROIC ~28%·경기방어·상업 성장축. 시총 ~$50B에 순이익 ~$2.5B(초기 수익률 ~5%)+지속 자사주 소각을 주고 사는 것은, 레버리지·마진 압박을 감내한다면 합리적. "훌륭한 기업을 적정가"에 가까우며, 추가 조정 시 "훌륭한 기업을 좋은 가격"이 될 수 있다.

6밸류에이션 B — 자산 / 청산가치 그레이엄 · 슐로스

"자산 대비 얼마나 싼가." AutoZone은 자산주가 전혀 아니므로, 현금흐름·점포밀도·설치기반 기반의 사업 품질 관점으로만 검토.

대차대조표 요약 (2026-05, Q3 FY2026 근사, $M)
항목금액항목금액
현금 및 현금성자산~400단기차입/유동성부채변동
재고자산~6,600총차입금(부채)~12,000
유형자산(순)~6,500매입채무 등대규모
영업권·무형소액총부채(합계)총자산 초과
총자산~17,700자기자본−2,800
누적 자사주(treasury)약 −40,000+유형순자산(계산)마이너스
지표지표
P/B (주가/순자산)음(−) · 무의미순부채(총액)~$11~12B
P/B (유형자산 기준)음(−) · 산정불가순부채/EBITDA~2.5배
넷넷 여부(주가<NCAV×0.67)아니오매장 수7,856개(Q3'26)
AutoZone은 전형적 그레이엄식 자산주가 전혀 아님 — 자기자본이 마이너스(−$2.8B)이고(누적 자사주 $40B+의 결과) 유형순자산도 음(−). 가치의 원천은 장부자산이 아니라 점포밀도·재고 설치기반·상업 관계·지속 FCF($1.8B)와 자사주 소각이다. 청산가치 개념이 무의미하며 하방 방어는 "자산"이 아니라 "필수재 수요의 방어성 + 현금창출력 + 주식수 감소"에서 온다. 딥밸류·자산 투자자에겐 부적합하며, 오로지 퀄리티·주주환원형 컴파운더로만 접근할 종목.
  • 숨은 자산 / 부실 자산
    "숨은 자산"은 대차대조표에 온전히 잡히지 않는 점포 입지·물류망·상업 고객관계·Duralast 브랜드·부동산(일부 자가). 반대로 부담은 대규모 재고($6.6B)의 회전·진부화 관리와 부채($12B). 영업권·무형은 소액(대형 M&A가 거의 없어 손상 리스크 낮음). 부외·부실채권 신호는 없음.
  • 현금소각 속도 — 가치를 파괴하고 있지 않은가?
    정반대. FCF $1.8B로 지속적 현금창출. "현금소각"이 아니라 초과현금+저리부채로 자사주를 소각. 다만 최근 FCF 둔화(capex 사이클)로 자사주 속도가 느려진 점, 부채로 환원을 지탱하는 구조는 유의. 슐로스식 "가치 파괴" 우려는 없음.
  • 배당 이력 / 자산의 현금화 가능성
    배당은 전무(창사 이래 무배당, 100% 자사주 소각). 자산 대부분이 재고·점포라 "청산" 개념은 부적합하나, 연 ~$1.8B FCF와 주식수 감소가 가치 실현의 확실한 경로. 자본환원의 지속성·규율은 벤치마크급이나, 배당 쿠션이 0이라 하방에서 심리적 방어는 약하다.

7전방 시장 트렌드 · 순풍 & 역풍

기업 밖의 구조적 흐름 — 산업 수요, 규제, 기술 변화가 유리한가 불리한가.

↑ 차량 노후화 · 차량대수(VIO) 증가 (구조적 순풍)
미국 차량 평균 연식이 사상 최고(~12.8년+)로 상승 중. 신차 가격·금리 부담으로 헌 차를 오래 타는 흐름이 수리·부품 수요의 장기 동력. 애프터마켓 수요가 집중되는 차령 7~15년 구간의 차량 풀이 두텁다.
↑ 상업(DIFM) 점유율 확대 + 국제 활주로
상업 부문이 두 자릿수 성장(Q3 +10.4%)으로 O'Reilly로부터 점유율을 추격. 메가허브·배송 개선이 촉매. 멕시코·브라질 국제 매장의 두 자릿수 출점이 새 성장축.
↓ 마진 압박 — 임금·물류·관세·믹스 (핵심 역풍)
인건비·물류비·관세(부품 수입 원가) 상승과 저마진 상업 믹스 확대가 매출총이익률·영업이익률을 눌러 FY2025 영업이익률이 19.1%로 하락. 마진 압박이 일시적인지 구조적인지가 관건.
↓ 장기 EV 전환 · 온라인 침투
전기차는 오일·점화·배기 등 정비 부품이 적어 장기(15년+) 부품 믹스를 바꿀 수 있고, 아마존·월마트의 온라인 부품 판매가 DIY 일부를 잠식. 단기 영향은 완만하나 장기 오버행.
순풍(차량 노후화·상업·국제)은 근거가 명확하고 당장의 실적을 견인 중(Q3 SSS 재가속). 역풍 중 마진 압박은 이미 실적에 반영되어 근시일 확인 포인트이고, EV·온라인은 장기 오버행. 현재 밸류(PER ~21배)는 프리미엄 컴파운더보다 낮아 역풍을 어느 정도 반영한 가격.

8주가 동향 & 재평가 촉발 원인

최근 주가가 왜 이렇게 움직였나 — 그리고 그것이 "해자 훼손"인지 "일시적 역풍"인지.

1
52주 고점 $4,388 → $3,079로 ~30% 조정
초고가주 특유의 변동성 속에, 마진 압박·FCF 둔화·성장 정상화 우려로 고점 대비 크게 조정. 현재가는 52주 저점 $2,928 부근. MC·DHR와 달리 "비싸게 잘 가는 종목"이 아니라 조정으로 밸류가 낮아진 종목".
2
Q3 FY2026 "실적 비트 but 마진 실망"으로 주가 급락
Q3(2026-05-26 발표)는 매출 +8.4%·SSS +5.5%·상업 +10.4%·EPS $38.07로 매출·EPS는 호조였으나, 매출총이익률이 52.2%로 −57bp 하락하며 마진 우려로 발표 후 주가가 약 9% 급락. "톱라인은 좋은데 마진이 아프다"는 서사.
3
FY2025 첫 EPS 감소·FCF 5년 연속 둔화
FY2025 EPS가 $149.55→$144.87로 처음 감소, FCF도 $2.9B→$1.79B로 하락. 메가허브·공급망 투자기임을 감안해도, "복리기계의 감속" 우려가 밸류 상단을 눌렀다.
핵심 판단: 주가 하락이 "해자 훼손"이면 회피, "사이클적 역풍 / 투자기"이면 매수 기회. 어느 쪽인지 명확히 결론지을 것.
→ 판단: AutoZone의 조정은 "해자 훼손"이라기보다 "마진 압박 + 투자 사이클 + 성장 정상화"의 복합이다. 코어 수요(필수재·노후차)와 상업·국제 성장축은 견고하고 SSS는 오히려 재가속(Q3 +5.5%). 관건은 마진 압박이 일시적(관세·임금·투자기 비용)인지 구조적인지메가허브 capex가 FCF·상업 점유율로 회수되는지다. MC가 "훌륭한 기업이나 훌륭한 가격은 아님"이었다면, AutoZone은 "훌륭한 기업이 합리적 가격까지 조정된, 단 마진·FCF를 확인해야 하는" 프로파일 → 매수보다 관찰(분할매수 시작 검토).

9Bull / Bear Case

강세론과 약세론을 나란히. 약세론을 진지하게 쓸수록 좋은 리서치.

▲ Bull Case
  • 필수재·경기방어 수요 + 차량 노후화(평균 연식 최고치)라는 구조적 순풍.
  • 점포밀도·재고 가용성·규모 구매력의 해자로 영업이익률 ~19%·ROIC ~28% 업계 최상위(Advance 압도).
  • 상업(DIFM) +10.4%·국제 두 자릿수 출점으로 성장축 전환, 총 SSS 재가속(Q3 +5.5%).
  • 25년+ 자사주 소각으로 주식수 90% 감소 — EPS·주가 복리기계, 배당 없이 100% 환원.
  • PER ~21배·선행 ~18배·FCF 수익률 ~3.6%로 프리미엄 컴파운더 대비 저평가, 52주 저점 부근.
▼ Bear Case
  • FY2025 영업이익률 20.5%→19.1%·EPS 첫 감소·매출총이익률 압박(관세·임금·물류·믹스).
  • FCF 5년 연속 둔화($2.9B→$1.79B), 메가허브 capex 회수 불확실.
  • 자사주로 자기자본 마이너스·부채 $12B — 금리·이익 둔화 시 레버리지 역풍, 배당 쿠션 0.
  • O'Reilly라는 동급 경쟁자(특히 상업), 아마존·월마트 온라인 침투.
  • 장기 EV 전환에 따른 정비 부품 믹스 축소, 초고가주 심리·수급 변동성.

10리스크 · 반대 논거 (Pre-mortem)

"3년 뒤 이 투자가 실패했다면 무엇 때문이었을까?" 강세론이 아닌 약세론을 진지하게.

  • 사업/해자 훼손 리스크
    마진 압박의 구조화 — 관세·임금·물류·저마진 상업 믹스가 매출총이익률·영업이익률을 지속 눌러 이익 복리가 꺾이는 시나리오. 여기에 O'Reilly의 상업 우위와 온라인(아마존) 침투가 점유율·마진을 잠식. 장기 EV 전환으로 정비 부품 수요가 줄면 코어 수요 자체가 완만히 축소. 다만 점포밀도·필수재 수요는 단기 훼손 가능성 낮음.
  • 재무/유동성 리스크
    중간. 순부채/EBITDA ~2.5배·이자보상 ~7배로 MC·DHR보다 레버리지가 높다. 자기자본 마이너스는 자본 최적화이나, 금리 상승·이익 둔화가 겹치면 이자비용 부담 + 자사주 속도 둔화가 EPS 복리를 약화. FCF가 이자·capex·자사주를 커버하는 한 위기는 아니나, FCF 둔화가 지속되면 환원 여력이 준다.
  • 밸류에이션·심리 리스크
    상대적으로 낮음(MC 대비). PER ~21배·선행 ~18배는 완벽한 성장을 가정하지 않은 합리적 밸류이고 주가는 이미 고점 −30%. 다만 초고가주(주당 $3,000+) 특유의 유동성·심리 변동성과, 마진 실망 시 재차 디레이팅 여지는 상존(Q3 후 −9% 사례).
  • 거버넌스·오너 리스크
    전문경영·분산 소유로 낮음. 유일한 구조적 유의점은 레버리지 기반 자사주 환원의 지속성과 마이너스 자본의 재무비율 왜곡.
  • 내 논지가 틀렸음을 알려줄 신호 (Kill criteria)
    ① 매출총이익률이 51% 아래로 추세 하락·영업이익률 18% 하회 ② 상업(DIFM) 성장률이 한 자릿수로 둔화 ③ 국내 동일점성장 마이너스 전환 ④ FCF가 반등 없이 계속 하락(capex 회수 실패) ⑤ 자사주 매입 속도 급감(레버리지 한계 도달). 2개 이상 발생 시 논지 재검토.

11촉매 (Catalyst) · 가치 실현 경로

주주환원형 컴파운더는 "재평가"보다 "EPS의 꾸준한 복리(자사주+성장)"가 수익의 원천. 진입 시점의 밸류가 관건.

  • 잠재 촉매
    마진 압박 완화 — 관세·투자기 비용이 정점을 지나 매출총이익률·영업이익률이 안정되면 이익·주가 반등. ② 상업(DIFM) 가속 지속(+10%대)으로 O'Reilly 대비 점유율 확대. ③ 메가허브 capex 회수 → FCF 반등(자사주 속도 재가속). ④ 국제(멕시코·브라질) 출점 복리. ⑤ 자사주 소각으로 EPS 복리(주식수 매년 감소). ⑥ 추가 밸류 조정 — 초고가주 변동성으로 PER 18배 이하·FCF 수익률 4%대 진입 시 매력↑(진입 기회).
  • 예상 보유 기간 / 재평가 트리거
    장기(3년+) 컴파운더 보유형. 트리거: 다음 실적(2026-09-22경 Q4·FY2026 예정)에서 매출총이익률·영업이익률의 안정 여부, 상업·국제 성장률, FCF 반등 확인. 마진이 안정되고 FCF가 돌아서면 관찰 → 분할매수 확대. 밸류가 이미 합리적이라 "극적 조정"을 기다리기보다 마진·FCF 신호를 보며 분할 진입이 합리적.

12체크리스트 — 두 렌즈로 교차 검증

퀄리티 · 해자 버핏

  • 사업을 이해할 수 있다 필수 자동차 부품 소매(DIY+상업 배송)
  • 지속가능한 해자가 있다 점포밀도·재고 가용성·규모·자본배분 — B+(Narrow→Wide)
  • ~가격결정력이 있다 필수재 방어력은 있으나 관세·임금·믹스로 마진 압박부분
  • 경영진이 유능하고 정직하다 25년+ 자사주 규율·EPS 복리·단순 회계
  • ~재무구조가 견고하다 순부채/EBITDA ~2.5배·이자보상 ~7배·자본 마이너스부분
  • 합리적 가격 + 안전마진 PER ~21배·선행 ~18배·FCF 수익률 ~3.6%, 고점 −30%대체로 예

자산 · 딥밸류 그레이엄 · 슐로스

  • 순자산 대비 싸다 자기자본 마이너스 — 자산주 아님아니오
  • ~부채가 적다 순부채 ~$12B·순부채/EBITDA ~2.5배(중간)부분
  • ~하방이 자산으로 방어된다 청산가치 아님 · 필수재 수요·FCF·점포기반으로 방어부분
  • 지속적 적자/현금소각이 아니다 FCF $1.8B·고현금 창출(단 둔화)
  • 배당 또는 흑자 이력 장기 흑자 — 단 배당 전무(100% 자사주)부분
  • 분산 전제 퀄리티형이라 개별 확신 접근(바스켓 아님)해당외
AutoZone은 슐로스식 "통계적으로 싼 자산 바스켓"이 전혀 아니라 버핏식 개별 퀄리티(점포밀도·규모·주주환원 해자) 종목. 자산 렌즈의 매력은 청산가치가 아닌 필수재 수요 + FCF $1.8B + 25년 자사주 복리에서 온다. 두 렌즈 모두 "프랜차이즈·자본배분은 최상위이나, 재평가는 마진 안정·FCF 반등·상업 가속 확인에 달려 있다"로 수렴 → 합리적 밸류의 우량 컴파운더, 단 마진·FCF 확인 구간. MC와 달리 가격(안전마진) 항목은 통과하고, 대신 마진·재무 레버리지가 감점 요인이다.

13모니터링 체크리스트 (관찰/보유 후 추적)

관찰·보유 중 무엇을 지켜볼 것인가 — 특히 논지를 무너뜨릴 신호(Kill signal).

항목지켜볼 내용상태
다음 실적Q4·FY2026 동일점성장(총/국내)·상업 성장률·매출총이익률·영업이익률·EPS·자사주2026-09-22경 예정
핵심 KPI국내 SSS(+4.1%)·상업 DIFM(+10.4%)·총 SSS(+5.5%)·국제 출점 추세성장 가속 여부
수익성매출총이익률(52.2%)·영업이익률(19.1%) 안정/반등, 관세·임금·믹스 영향마진 51%/18%선 사수
현금흐름FCF 반등 여부(메가허브 capex 정점 통과), OCF·재고 회전FCF 저점 확인
자본배분자사주 매입 속도·발행주식 감소율, 순부채/EBITDA(~2.5배)·신용등급환원·레버리지
구조적 위협O'Reilly 상업 경쟁·아마존 온라인 침투·장기 EV 부품 믹스경쟁·EV

14최종 투자 판단

투자 논지미국 자동차 애프터마켓 부품 소매 1위 — 필수재·경기방어 수요(차량 노후화) 위에 점포밀도·재고 가용성·규모 구매력의 해자로 영업이익률 ~19%·ROIC ~28%를 내고, 25년 이상 벌어들인 현금을 자사주 소각에 투입해 발행주식을 90% 줄인 EPS 복리기계. 상업(DIFM +10.4%)·국제가 새 성장축. 유일하게 확인할 흠은 FY2025 마진 하락(영업이익률 20.5%→19.1%)·EPS 첫 감소·FCF 5년 둔화(capex 사이클).
해자 등급B+ (Narrow→Wide · 점포밀도+주주환원) — 해자 100선 65위. 국지적 점포밀도·물류·규모·자본배분은 견고하나 O'Reilly라는 동급 경쟁자·지역 한정성으로 MC(A/Wide)·DHR(A)보다 한 단계 아래. 상업·국제·메가허브로 넓어지는 국면.
밸류에이션PER(TTM) ~21배 / 선행 ~18배 / EV/EBITDA ~15배 / FCF 수익률 ~3.6% / 배당 0%(100% 자사주). 주가가 52주 고점 $4,388→$3,079(저점 $2,928 부근)로 ~30% 조정되어 프리미엄 컴파운더(MC·DHR) 대비 밸류 매력이 높다. 안전마진 중간(대략 10~20%) — "합리적 가격"이되 극적 저평가는 아님.
기대수익 / 리스크상방: 마진 안정 + 상업·국제 성장 + 자사주 복리로 EPS 두 자릿수 초반 성장 + 멀티플 회복. 하방: 마진 압박 구조화 + FCF 둔화 지속 + 레버리지 역풍(배당 쿠션 0). 비대칭성은 MC보다 유리하나 마진·FCF 확인이 조건.
확신도☑ 상(사업·해자·자본배분)   ☑ 중(마진 방향·FCF 반등·레버리지)   ☐ 하 — 프랜차이즈·자본배분은 확신, 마진 압박이 일시적인지와 메가허브 capex 회수는 중간 확신.
제안 비중관찰~분할 매수 시작 구간(주주환원형 컴파운더). 마진 안정·FCF 반등 확인 또는 PER 18배 이하 진입 시 매력↑. (진입가·비중은 본인 포트폴리오 기준 결정, 초고가주 분할 유의)
최종 결정☐ 매수   ☑ 관찰(Watchlist)·분할매수 검토   ☐ 패스 — 우량 프랜차이즈가 프리미엄 컴파운더 대비 합리적 밸류(고점 −30%)까지 조정된 매력적 구간이나, 마진 압박·FCF 둔화가 일시적 투자기 현상인지 구조적 훼손인지 다음 실적에서 확인하며 분할 진입 전환 검토.

정보 출처 · 미비점

참고 자료: SEC EDGAR — AutoZone FY2025 10-K(2025-08-30 종료, CIK 0000866787)·FY2025 Q4 실적 릴리스(2025-09)·Q3 FY2026 실적 릴리스(2026-05-26, 손익·동일점성장·상업·자사주·매장수)·회사 IR. 5년 재무(매출·영업이익·순이익·EPS·FCF·마진)는 회사 공시 및 stockanalysis/bullfincher 대조. 주가·시총·PER·발행주식·52주 밴드는 2026-07-13 시장 확인치(stockanalysis). 경쟁사 비교(O'Reilly·Advance)는 공개 비교 자료.
미비점(확인 필요): ① 채널별(DIY/상업/국제) 매출 비중은 단일 세그먼트 공시 하 근사치(정확 이익률 미공표) ② FY2021~2023 OCF·Capex는 근사/대조치(표에 * 또는 ~ 표기), FCF·순이익·EPS는 확정치 ③ ROIC 근사치는 자본구조(마이너스 자기자본)로 연도 편차·상향 왜곡 가능 — 절대치보다 추세·동종 대비로 해석 ④ 순부채·현금·자기자본은 Q3 FY2026 근사(정확치는 10-Q/10-K 재확인) ⑤ 선행 PER(~18배)의 EPS는 외부 컨센 참고치이며 회사 가이던스 아님(AutoZone은 EPS 가이던스 미제시) ⑥ 누적 자사주 매입 "$40B+"·발행주식 감소율은 장기 추이 근사 ⑦ 다음 실적일(2026-09-22경)은 과거 패턴 기반 추정 — 회사 IR 공지로 확정 필요 ⑧ 주가는 2026-07-13 확인치(약 $3,079)이며 초고가주 특성상 매매 전 최신가·유동성 재확인 ⑨ EV/EBITDA·EBITDA는 계산값(D&A 근사 포함).
개별 주식 리서치 · AutoZone(AZO · NYSE) · 퀄리티(버핏-멍거) + 자산가치(그레이엄·슐로스) 병행
이 문서는 리서치 프레임워크이며 투자 권유가 아님 · 최종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 · 작성 기준일 2026-07-13

주요 출처 링크

· SEC 10-K FY2025(2025-08-30 종료): 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866787/000110465925102611/azo-20250830x10k.htm
· 회사 IR — FY2025 Q4·연간 실적(동일점 +5.1%·EPS $48.71·연매출 $18.9B): https://about.autozone.com/news-releases/news-release-details/autozone-4th-quarter-total-company-same-store-sales-increase-51
· 회사 IR — Q3 FY2026 실적(동일점 +3.9%/국내 +4.1%·EPS $38.07·상업 +10.4%): https://www.globenewswire.com/news-release/2026/05/26/3300920/3935/en/AutoZone-3rd-Quarter-Total-Company-Same-Store-Sales-Increase-3-9-Domestic-Same-Store-Sales-Increase-4-1-EPS-of-38-07.html
· AutoZone IR — 재무정보·뉴스: https://about.autozone.com/investor-relations/financial-information
· 주가·시총·멀티플·5년 재무(대조용): https://stockanalysis.com/stocks/azo/
· 경쟁사 비교(AutoZone vs O'Reilly, 마진·ROIC): https://artificall.com/analysis/companies/comparisons/autozone-vs-oreilly-automotive/
· SEC EDGAR 전체 공시(CIK 0000866787): https://www.sec.gov/cgi-bin/browse-edgar?action=getcompany&CIK=0000866787&type=10-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