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템플릿은 두 가지 투자 렌즈로 종목을 검토합니다 —
해자·퀄리티 (버핏/멍거) 우량 경쟁우위 사업을 합리적 가격에,
자산·청산가치 (그레이엄/슐로스) 순자산 대비 극도로 싼 주식.
S&P Global은 퀄리티·해자형에 압도적 무게를 두는 종목입니다(가치의 원천은 장부자산이 아니라 NRSRO 규제장벽·지수 브랜드·구독 데이터에서 나오는 지속 FCF). 대차대조표는 IHS Markit 합병(2022)으로 생긴 영업권·무형이 자산의 대부분이라 유형순자산은 마이너스 → 그레이엄식 자산주가 아님. 자산 파트(섹션 6)는 현금흐름·프랜차이즈 지위 기반의 사업 품질 관점으로만 채웠습니다.
F/U이벤트 팔로우업 로그
최신 이벤트가 맨 위 · 자동 업데이트 시 새 항목 추가
이 섹션은 IR day·실적발표 등 주요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자동으로 갱신되는 로그입니다.
각 항목 제목은 YYYY-MM-DD · [이벤트명] f/u 형식이며, 클릭하면 해당 이벤트의 수치 변화·논지 영향·판단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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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7Q3 2026 실적발표 f/u (추정)예정 · 자동채움 대기
아직 발생하지 않은 이벤트입니다. 발표(예정일 2026-10-27, 회사 통상 발표 캘린더 기준 추정) 다음 날 자동 작업이 실행되면 아래가 실제 수치로 채워집니다. — 아래는 채워질 형식의 예시이며, Mobility 분할 후 계속영업 기준 두 번째 분기로 MI 갱신 회복·Energy 정상화와 FY2026 가이던스($17.50~17.75) 진척이 관건입니다.
이벤트 요약Q3 2026 매출·Ratings/Indices/MI/Energy 성장률 및 계속영업 기준 FY2026 가이던스 재확인 한 줄 요약 …
핵심 수치 변화매출 성장률 __%(전 Q2 +11%) · Ratings __%(전 +17%) · Indices __%(전 +20%) · MI __%(전 +6%) · Energy __%(전 +3%) · 조정 EPS $__ (전 $4.83) · 조정 OPM __%(전 54.3%)
논지 영향확인 필요발행 사이클(Ratings)·MI 성장 회복·Energy 정상화·자사주($7B) 집행 진척에 따라 관찰 유지 / 매수 확대 검토
본문 반영섹션 1(세그먼트)·4(재무)·5(밸류)·8(주가 동향)·13(모니터링) 수치 제자리 수정 예정
출처SEC 8-K·IR 릴리스 (발표 후 링크 자동 삽입)
2026-07-282026-07-28 · Q2 2026 실적 반영실적발표
이벤트 요약Q2 2026 매출 $4.146B(+10% GAAP, 유기적 고정환율 +11%)로 컨센 상회, 조정 EPS $4.83(+23%)·GAAP EPS $4.12(+18%)·조정 영업이익률 54.3%(YoY +200bp)로 수익성 강화. Ratings +17%·S&P DJ Indices +20%(13분기 연속 최고)로 코어가 견인, 반면 Market Intelligence +6%·Energy(구 Commodity) +3%는 부진. 자사주 매입 목표를 $7B로 상향(+$3B, 시총의 5%+). 다만 Mobility 분할 반영 계속영업 기준 FY2026 조정 EPS 가이던스 $17.50~17.75가 종전(분할 전 $19.40~19.65)보다 낮게 인식되고 MI 대형 갱신 지연·Energy(이란 제재) 우려가 겹치며 발표 당일 주가 -5.3%(익일 추가 -2.2%, 종가 $419.64).
핵심 수치 변화매출 $4.146B(+10%, 유기 cc +11% / 전 Q1 +10%) · Ratings +17%(전 +13%) · Indices +20%(전 +17%) · MI +6%(전 +8%) · Energy/Commodity +3%(전 +7%) · 조정 EPS $4.83(+23%, 전 Q1 $4.97) · GAAP EPS $4.12(+18%) · 조정 OPM 54.3%(전 Q1 51.8%) · GAAP 순이익 $1.217B(+14%) · 자사주 목표 $4B→$7B
논지 영향논지 유지Ratings +17%·Indices +20%(13분기째 최고)·조정 OPM 54.3%·자사주 $7B 상향으로 규제 복점+지수 독점의 퀄리티 논지가 오히려 강화. FY 가이던스의 '컷'은 대부분 Mobility 분할에 따른 계속영업 재기준(기계적)이며 세그먼트 가이던스는 Ratings·Indices를 오히려 상향. 다만 MI 둔화(+6%, 대형 갱신 지연·AI/IP 협상)와 Energy 부진(+3%, 이란 제재)은 논지의 약한 고리로 계속 관찰. 주가 하락으로 밸류(선행 PER ~24배·GAAP TTM ~26배) 매력 소폭 개선 — 관찰(Watchlist)·분할매수 시작 유지.
다음 트리거2026-07-28 Q2 2026 실적 — 분할 후 첫 계속영업 실적·재가이던스. 다음 날 자동 팔로우업 예약
0결론 요약
바쁜 미래의 나를 위한 한 페이지 요약. 이 섹션만 읽어도 판단이 서도록.
차트: TradingView 제공 · 시세는 지연될 수 있으며 정보·교육 목적입니다.
한눈에 보는 핵심 지표
종가
$436.49 ▲2.3%
종가 · 2026-08-26
시가총액
약 $124B
발행주식 약 2.95억주
PER (GAAP TTM)
약 26배
조정 EPS 기준 ~24배
선행 PER
약 24배
FY2026 가이던스(계속영업) EPS 중값 $17.63 기준
조정 영업이익률
54.3%
Q2 2026 (전 FY25 50.4%)
FCF 수익률
약 4.0%
FCF $5.1B / 시총
순부채
약 $11.5B
순부채/EBITDA ~1.4배 (저레버리지)
배당수익률
약 0.9%
연 $3.88 · 53년 연속 인상
투자 성격 분류
☑ 퀄리티·해자형 ☐ 딥밸류·자산형 ☐ 혼합
종합 판단
☐ 매수 ☑ 관찰·분할매수 시작 ☐ 패스
핵심 논지 (3줄 이내)
1) Moody's와의 신용평가 복점 + S&P 500 지수 독점. 세계 채권을 발행하려면 S&P·Moody's 등급이 사실상 필수(발행량 연동 수수료)이고, S&P 500·다우 등 대표지수는 ETF·파생상품이 로열티를 낸다. Ratings 조정 OPM ~65%·Indices ~71%·전사 조정 OPM 50.4%·FCF $5.1B의 "디지털 톨게이트"로, NRSRO 규제장벽·지수 브랜드가 3사 외 진입을 원천 차단하는 세계 최강급 해자.
2) 포트폴리오가 방금 더 좋아졌다 — 2026-07-01 마진·성장 최저였던 Mobility(CARFAX 등)를 MBGL로 분할 완료, 잔존 SPGI는 Ratings·MI·Commodity Insights·Indices의 고마진 4각 편대. FY2025 매출 +8%·조정 EPS +14%, Q1 2026 매출 +10%·Ratings +13%·Indices +17%로 성장은 견조.
3) 가격이 내려왔다. 52주 고점 $579 → 현재 ~$430으로, 분할 가치 유출(~$30/주)과 Ratings 사이클 우려·MI 성장 둔화가 겹쳐 선행 PER ~22배·FCF 수익률 ~4%. Mastercard(~31배·3.5%)보다 밸류 매력이 뚜렷이 낫다. "훌륭한 기업 + 합리적 가격에 근접" → 관찰하며 분할매수 시작을 검토할 구간.
가장 큰 리스크 한 가지
Ratings(전사 이익의 최대 비중)의 채권 발행 사이클 의존. 신용평가 매출의 상당 부분(거래 기반, transaction)은 그해 채권·대출 신규 발행량에 연동돼, 금리 급등·경기침체로 발행이 얼어붙으면 가장 고마진인 Ratings 이익이 급감한다(2022년 발행 급감 시 실제로 역성장). 여기에 규제(NRSRO 감독·EU 규제·이해상충 논란)가 상시 배경 압력. 다만 이는 "해자 훼손"이 아니라 주기적 역풍이며, 발행은 결국 만기도래·리파이낸싱으로 회귀한다는 점이 방어선.
1사업 개요 · 이해 가능성 (대형사 — 사업 설명 집중 서술)
"내가 이 사업을 한 문단으로 남에게 설명할 수 있는가?" — 능력범위(circle of competence) 확인.
무엇을 팔아 어떻게 돈을 버는가? (제품/서비스, 고객, 과금 구조)
S&P Global은 돈이 흐르는 자본시장의 "심판·계량기·데이터 창고"를 판다. ① Ratings(신용평가): 채권·대출을 발행하려는 기업·정부에 신용등급을 매기고, 발행 건별 수수료(transaction)와 연간 감시 구독료(non-transaction)를 받는다. ② Market Intelligence(MI): Capital IQ·데이터·리서치·신용/공급망 리스크 솔루션을 구독으로 판매(IHS Markit 통합의 핵심). ③ Commodity Insights(구 Platts): 원유·LNG·금속 등 가격 벤치마크(Platts)와 에너지 데이터. ④ Indices(지수): S&P 500·다우존스 등 대표지수를 만들고 ETF·펀드·파생상품 자산(AUM)·거래량에 연동된 로열티를 받는다(자산 안 굴리고 이름·방법론만 빌려줌). 고객은 소비자가 아니라 발행기업·은행·자산운용사·거래소·트레이더다. 한계비용이 거의 0에 가까운 데이터·지식재산(IP) 사업이라 매출 증가분 대부분이 이익으로 떨어진다. FY2025 매출 $15.3B, 조정 OPM 50.4%, FCF $5.1B. 2026-07-01 Mobility(자동차 데이터·CARFAX)를 분할해 현재는 위 4각 편대로 재편.
세그먼트별 매출·마진 (FY2025, 총매출 $15.34B · 회사 8-K)
Ratings 31%
Market Intel 32%
Indices 12%
Commodity 15%
Mobility 10%
Ratings $4.72B · 조정 OPM ~65%Market Intelligence $4.92B · 조정 OPM ~34%Indices $1.85B · 조정 OPM ~71%Commodity Insights $2.30B · 조정 OPM ~48%Mobility $1.75B (분할됨) · 조정 OPM ~40%
비중은 회사 FY2025 8-K 세그먼트 disaggregation 기준(부문 간 제거 전 합산 대비 근사). 주의: ① 표기 마진은 조정(adjusted) 영업이익률이며, GAAP 마진은 IHS Markit 무형자산 상각 때문에 훨씬 낮게 표시된다(특히 MI: GAAP 20.2% vs 조정 34%). ② Mobility(매출 ~$1.75B)는 2026-07-01 분할 완료되어, 향후 계속영업 기준 매출·이익은 이보다 작아진다(잔존 4개 부문 합 ~$13.6B). ③ Commodity Insights는 과거 명칭이 "Platts", 최근 실적자료에선 "Energy/Commodity Insights"로 표기.
1-B. 세그먼트 심화 — 제품·경쟁력·마진 성격 추가 확장
① Ratings — 신용평가 (이익 엔진)
채권/대출 발행 건별 수수료 + 연 감시 구독료. Moody's와 글로벌 복점. 경쟁력: NRSRO 규제인가·40년+ 브랜드·투자자 신뢰 락인. 마진: 조정 OPM ~65%로 최고. 약점: 매출이 그해 발행량에 연동돼 금리·경기 사이클을 탄다(거래 기반 부분).
② Indices — S&P 500·다우 지수 (최고 마진)
지수를 설계·유지하고 ETF·뮤추얼펀드 AUM·파생 거래량에 로열티 부과. 자본 안 쓰고 IP만 빌려주는 순수 로열티. 경쟁력: "S&P 500"이라는 브랜드 독점·데이터 관성. 마진: 조정 OPM ~71%. 패시브 투자 확산의 장기 수혜.
③ Market Intelligence — 데이터·리서치 구독
Capital IQ Pro·데이터피드·신용/공급망 리스크(구 IHS Markit 자산 대거 포함). 경쟁력: 데이터 폭·워크플로 락인. 마진: 조정 OPM ~34%(부문 중 최저, 인건비·클라우드 비용多). 이슈: 최근 성장률이 한 자릿수 중반으로 둔화(Bloomberg·FactSet 경쟁, 예산 압박) → 논지의 약한 고리.
④ Commodity Insights — Platts 가격 벤치마크
원유·LNG·석유화학·금속의 기준 가격(Platts assessments)과 에너지 분석. 경쟁력: 트레이더·계약에 인용되는 벤치마크 독점성(전환비용 극대). 마진: 조정 OPM ~48%. 에너지 전환·거래량 증가의 순풍, 반복 구독 비중 높음.
전사 매출의 상당 부분이 반복(구독·감시)이라 예측가능성이 높고, 나머지 거래(발행 연동)가 상방·사이클을 준다. IHS Markit 통합으로 반복매출 비중이 커져 실적 변동성이 과거보다 완화. VAS형 소프트웨어라기보다 IP·데이터 로열티에 가깝다.
핵심 요지: SPGI는 Ratings·Indices라는 두 개의 초고마진 독과점(조정 OPM 65~71%)을 코어로 두고, 그 위에 IHS Markit 통합으로 확보한 구독형 데이터(MI·Commodity Insights)를 얹은 구조다. Mobility 분할로 가장 낮은 마진 사업을 정리해 포트폴리오가 더 순수한 "자본시장 인프라 로열티"로 정제됐다.
산업의 구조와 위치 (시장규모, 성장률, 밸류체인 내 위치)
글로벌 자본시장 인프라 시장. 신용평가는 S&P·Moody's·Fitch "빅3"가 ~93% 이상을 점유하는 초과점(S&P ~50%·Moody's ~31%·Fitch ~12%). 지수·데이터는 S&P·MSCI·FTSE·Bloomberg·FactSet 등 소수 과점. 밸류체인상 SPGI는 "돈이 흐르는 파이프의 계량기·톨게이트"에 위치해, 자본을 직접 대지 않고 발행량·자산·구독에 연동된 수수료를 취한다. 장기 성장은 채권시장 확대·패시브 투자·데이터 수요라는 구조적 순풍.
주요 경쟁사와 시장점유율
① Moody's(MCO) — 신용평가 복점 파트너이자 최대 경쟁자(발행등급 점유 ~31%). ② Fitch(비상장, Hearst) ~12%. ③ 지수: MSCI(해외·팩터)·FTSE Russell·Bloomberg 지수. ④ MI/데이터: Bloomberg·FactSet·LSEG(Refinitiv)·Moody's Analytics. ⑤ Commodity: Argus Media·ICIS. 코어 신용평가·대표지수 지위는 규제·브랜드로 방어되나, MI/데이터는 경쟁이 치열해 성장률·가격결정력이 상대적으로 약하다.
이 사업은 10년 뒤에도 지금과 비슷하게 존재할까? (예측 가능성)
예측 가능성 높음. 채권을 발행하려면 등급이 필요하고, "S&P 500"은 하루아침에 대체 불가한 브랜드다. NRSRO 규제·투자자 관성·데이터 관성이 10년 뒤에도 코어 해자를 지킬 것. 변수는 ① 발행 사이클(주기적, 구조적 훼손 아님) ② MI가 데이터 경쟁·AI로 마진 압박을 받을지 ③ 규제가 이해상충(발행자 지불 모델)을 건드릴지. 코어는 존속 확실, 성장률·마진은 완만한 변동.
2경쟁우위 · 경제적 해자 버핏/멍거
해자의 종류·폭·지속성(추세)이 핵심. "무엇이 경쟁자의 침투를 막는가?"
해자 100선 19위 · 해자등급 A — 해자유형: 독점/과점(규제 복점 + 지수 독점). 자사 조정 OPM ~50%(Ratings 단독 ~65%) vs Moody's 동급(블렌디드 ~32%·MIS 신용평가 부문은 ~60%대) — 경쟁사도 고마진이나, 빅3 외에는 규제·브랜드 장벽으로 신규 진입이 사실상 불가능한 것이 핵심. A (Wide·규제 복점+지수 독점)
해자 요약 — 강점 & 약점
✔
규제 복점 (NRSRO 인가 장벽)
신용평가는 미국 SEC의 NRSRO 지정·EU ESMA 등록 등 규제 인가가 필요하고, 투자자·규제 프레임워크가 S&P·Moody's 등급을 전제로 짜여 있다. 40년 넘게 이어진 복점은 자본·기술이 아니라 신뢰·규제·관성으로 지켜져 신규 진입이 원천 차단된다.
✔
지수 브랜드 독점 (S&P 500·다우)
"S&P 500"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추종되는 지수 브랜드. ETF·펀드·파생상품이 이 이름과 방법론에 로열티를 내며, 벤치마크를 바꾸면 트래킹·비교가능성이 깨져 전환비용이 사실상 무한대. 자본을 안 쓰는 순수 IP 로열티 → 조정 OPM ~71%.
✔
벤치마크·데이터 인용 락인 (Platts·Capital IQ)
Platts 가격은 실제 원유·LNG 계약에 인용되는 기준이라 대체가 어렵고, Capital IQ·데이터피드는 애널리스트 워크플로에 깊이 박혀 있다. 데이터는 쓸수록 신뢰·표준이 되어 락인이 강화되는 자기강화 자산.
✔
규모·원가우위 (거의 제로 한계비용)
등급·지수·데이터는 한 번 만들면 추가 판매의 한계비용이 거의 0. 발행량·AUM·구독이 늘수록 증분마진이 극대화되어 전사 조정 OPM 50%, 코어는 65~71%. 소수 사업자만 이 규모의 데이터·방법론·컴플라이언스를 감당.
⚠
발행 사이클 민감성 (Ratings 거래 매출)
가장 고마진인 Ratings의 거래 기반 매출이 그해 채권 발행량에 연동돼, 금리 급등·경기침체로 발행이 얼면 이익이 급감(2022년 실제 발생). 해자 자체는 멀쩡하나 단기 실적 변동성의 원천.
⚠
규제·이해상충 상시 리스크 + MI 경쟁
발행자 지불(issuer-pays) 모델·등급 정확성에 대한 규제·소송 리스크가 배경에 상존. 또 MI/데이터 부문은 Bloomberg·FactSet·LSEG와 경쟁이 치열해 코어만큼의 가격결정력·성장률이 나오지 않는다.
해자 유형 진단
해당되는 항목에 근거를 적으세요 (해당 없으면 "없음")
해자 유형
근거 / 정량 지표
강도
무형자산 (브랜드·특허·라이선스)
NRSRO 규제인가·S&P 500/다우 브랜드·Platts 벤치마크 — 최강급
강
전환비용 (Switching cost)
벤치마크 변경 시 비교가능성 붕괴·워크플로 락인(Capital IQ·데이터피드)
강
네트워크 효과
등급/지수는 널리 쓰일수록 표준이 됨(투자자·발행자 양면)
중~강
원가우위 (규모·프로세스)
거의 제로 한계비용·조정 OPM 50%(코어 65~71%)
강
효율적 규모 (틈새 독과점)
신용평가 빅3 ~93%·S&P 지수 사실상 독점 — 규제 복점
강
해자의 증거 — 수익성 지표 추세 (회계연도 12월 종료, 회사 공시·공개 데이터)
지표
FY2021
FY2022
FY2023
FY2024
FY2025
매출성장률 (%)
12
35*
12
14
8
GAAP 영업이익률 (%)
50.9
44.0
31.9
39.2
42.2
조정 영업이익률 (%)
~49*
~46*
~47*
49.3
50.4
FCF 마진 (%)
43.0
~22*
28.5
37.2
33.5
순이익률 (GAAP, %)
39.3
31.5
23.1
29.3
29.2
핵심 관찰: GAAP 지표의 2022~2023 급락은 사업 부진이 아니라 IHS Markit 합병(2022-02 완료, ~$44B 전액 주식)의 회계 효과 — 대규모 무형자산 상각·통합비용이 GAAP 이익을 눌렀고, FY2022 매출 +35%도 합병에 따른 외형 점프다. 조정(adjusted) 영업이익률은 46~50%로 견조하게 유지돼 코어 수익성은 훼손되지 않았다. FY2025 GAAP OPM이 42.2%로 회복(무형상각 감소·통합 완료)되는 추세가 이익의 질 개선을 보여준다. *FY2021~2023 조정 마진·일부 FCF 마진은 공개 데이터/근사치. ROIC 주의: $44B 합병 영업권 탓에 회계상 투하자본이 커 GAAP ROIC(~9~11% 추정)는 낮게 보이나, 코어 Ratings·Indices의 실질 투하자본 대비 수익률은 매우 높다(capital-light).
가격결정력(Pricing power)이 있는가?
코어(Ratings·Indices)는 강함. 발행 등급료·지수 로열티를 물가·가치에 연동해 점진 인상 가능하고, 대체 불가한 벤치마크라 저항이 작다. 반면 MI/데이터는 경쟁 탓에 제한적. 종합적으로 "코어의 강한 가격결정력 + 데이터의 보통 가격결정력"으로, 규제(등급료 감독)라는 테두리 안의 견조한 힘.
해자는 넓어지고 있는가, 좁아지고 있는가?
코어 해자는 유지, IHS Markit 통합·지수 로열티·Platts 확장으로 반복매출을 넓히는 중. Mobility 분할로 가장 얕은 해자를 정리해 포트폴리오 평균 해자가 오히려 깊어졌다. 위협은 MI의 AI·데이터 경쟁과 발행 사이클이나, 이는 해자의 외곽이지 코어(등급·지수)는 아니다.
재투자 활주로 — 벌어들인 현금을 높은 수익률로 재투자할 여지가 있는가?
유기적 재투자(데이터·AI·신흥시장 등급)는 고ROIC이나 초과현금을 다 흡수하진 못함 → 대부분을 자사주 매입·배당으로 환원(FY2025 총 $6.2B: 자사주 $5.0B + 배당 $1.2B). 여기에 볼트온·전략적 M&A(과거 IHS Markit 대형 합병 포함)와 Mobility 분할 같은 포트폴리오 정리로 자본을 능동 배분. 규율 양호.
3경영진 · 자본배분
"유능하고 정직한가, 그리고 주주를 위해 자본을 배분하는가?"
오너/경영진의 지분율과 인센티브 정렬
CEO Martina Cheung(2024-11 취임, 前 Ratings 사장). 창업 오너가 아닌 전문경영인 체제(회사 뿌리는 1860년대 Poor's/McGraw-Hill). 단일주 구조(1주 1의결권), 최대주주는 뱅가드·블랙록 등 대형 패시브 기관. 경영진 보수는 매출·조정 EPS·상대 TSR 등 성과 연동. 지배구조는 표준적·투명.
자본배분 이력 — 자사주매입·배당·재투자·M&A
① 배당 귀족 상위: 53년 연속 배당 인상(연 $3.88, 분기 $0.97), 배당정책 "조정 FCF의 85%+ 환원". ② 지속적 자사주 매입: FY2025 $5.0B(배당 포함 총 $6.2B 환원). ③ 대형 전략 M&A: IHS Markit 합병(2022, ~$44B 전액 주식)으로 데이터·MI를 대폭 강화 — 통합 시너지·마진 회복이 실현되며 성공적 평가. ④ 포트폴리오 정리: Mobility(MBGL) 분할(2026-07)로 저마진 사업을 떼어 순수 인프라 로열티로 집중. 대형 합병과 분할을 오가는 능동적·규율 있는 자본배분.
과거 발언 대비 실행 (약속을 지켰는가?), 회계의 보수성/투명성
IHS Markit 합병 후 제시한 시너지·마진 회복 목표를 대체로 이행(조정 OPM 49→50%, GAAP OPM 회복). GAAP·조정(Non-GAAP)을 상세 공시하나, 합병 무형자산 상각으로 GAAP-조정 괴리가 큰 점은 해석 시 유의(사업 부진이 아닌 회계 효과). 반복적 통합·구조조정 비용이 조정에서 제외되는 관행 존재. 전반적으로 신뢰 트랙레코드 양호.
거버넌스·오너 리스크
전문경영·분산 소유·단일주 구조로 오너 리스크 낮음. 유의점은 ① 신용평가 이해상충·규제가 상시 배경 리스크(발행자 지불 모델) ② IHS Markit·Mobility 등 대형 구조변경이 잦아 회계 비교가능성이 흔들림(계속영업 기준 재작성 필요) ③ 신임 CEO(2024~)의 자본배분 트랙레코드는 아직 축적 중.
4재무 분석
추세와 질(質)을 본다 — 성장의 방향, 이익의 현금 전환, 재무 건전성.
단위: $M(백만USD) · 회계연도 12월 종료 · 회사 8-K 및 공개 재무 데이터. FCF = 영업현금흐름 − 자본적지출. FY2022 매출 급증은 IHS Markit 합병(2022-02) 효과.
항목
FY2021
FY2022
FY2023
FY2024
FY2025
매출
8,297
11,181
12,497
14,208
15,336
영업이익(GAAP)
4,221
4,917
3,984
5,537
6,478
순이익(GAAP)
3,263
3,522
2,893
4,167
4,471
조정 순이익(Non-GAAP)
—
—
—
~4,900
~5,430
영업현금흐름(OCF)
~3,700
~3,000
3,879
5,689
5,651
잉여현금흐름(FCF)
3,563
2,514
3,567
5,278
5,135
희석 EPS (GAAP, $)
12.51
10.20
8.23
12.35
14.66
조정 희석 EPS ($)
—
~11.2
~12.6
15.70
17.83
핵심 관찰: FY2022~2023 GAAP 이익·EPS의 하락은 사업 부진이 아니라 ① IHS Markit 합병 무형상각·통합비용 ② 2022년 채권 발행 급감(Ratings 역풍)의 이중 효과다. 이후 발행 회복 + 통합 완료로 FY2024~2025 GAAP EPS가 $12.35→$14.66(+19%), 조정 EPS $15.70→$17.83(+14%)로 강하게 반등. FCF는 $5.1~5.3B대로 안정. 조정 EPS·조정 OPM이 훨씬 매끄럽게 우상향하는 것이 코어 수익성의 진짜 그림. FY2025 공식 8-K 기준 GAAP OPM 42.2%·조정 OPM 50.4%·FCF $5.135B(조정 FCF $5.481B). *조정 순이익·조정 EPS 일부는 공개 데이터 근사(회사 공식 조정 EPS는 FY2024 $15.70·FY2025 $17.83).
재무 건전성 (2026-03-31 기준, Q1 2026)
순부채
순부채/EBITDA
이자보상배율
배당·환원
순부채 ≈$11.5B (총차입 $13.3B − 현금 $1.8B)
약 1.4배 (조정 EBITDA ~$8.3B, 저레버리지)
매우 높음 (영업이익 대비 이자 소액)
연 배당 $3.88(53년↑) + 자사주 $5B/년
재무구조 견고: 순부채 $11.5B는 EBITDA 대비 ~1.4배로 투자등급(A/A-급) 우량 재무. Mastercard(~0.5배)보다는 높지만 IHS Markit 합병 자금 성격이며 FCF $5B+로 충분히 커버. 대차대조표는 영업권·무형자산이 자산의 대부분(IHS Markit 합병 산물)이라 유형순자산은 마이너스 — 부실이 아니라 대형 주식합병의 회계 결과. Mobility 분할 시 MBGL이 ~$2B 순부채를 안고 나가 잔존 SPGI 레버리지에 소폭 영향(계속영업 기준 재확인 필요).
이익이 현금으로 전환되는가?
우수. FY2025 OCF $5.65B, FCF $5.14B(마진 ~33%), capex 소액($195M)의 capital-light 구조. 다만 Mastercard(FCF 마진 50%)보다 낮은데, 이는 ① IHS Markit 통합 관련 현금 유출 ② 이자·세금 부담 차이 때문. 조정 FCF $5.48B로 일회성 제외 시 전환은 더 매끄럽다. 자사주로 주식수도 완만히 감소.
회계상 주의 신호
① GAAP-조정 괴리가 큰 편(IHS Markit 무형상각) → GAAP만 보면 마진을 과소평가, 조정만 보면 통합비용을 놓침. 두 지표 병행 필요. ② 대형 M&A·분할이 잦아 세그먼트·EPS 비교가능성이 흔들림(계속영업 기준 재작성). ③ 영업권·무형 $40B+ 규모의 손상 리스크(코어 견조해 실현 가능성은 낮음). 부외·부실 신호는 없음.
5밸류에이션 A — 퀄리티 / 내재가치 버핏
"훌륭한 기업을 적정 가격에." 미래 현금창출력 기준 내재가치와 안전마진. (제3자 애널 추정 배제, 회사 가이던스만 주석 인용)
멀티플 / 지표
현재(약 $420)
과거 대비
동종(Moody's 등)
코멘트
PER (GAAP TTM)
~26배
역사적 30~40배대
Moody's ~34배
Q2'26 GAAP EPS $4.12(+18%) 반영, TTM ~$16.2
PER (조정 TTM)
~24배
역사적 25~30배
—
Q2'26 조정 EPS $4.83(+23%). Mobility 포함 TTM 기준
선행 PER (FY2026E)
~24배
—
—
계속영업 가이던스 조정 EPS $17.50~17.75 중값($17.63)
EV/EBITDA
~16배
—
—
EV≈$135B, 조정 EBITDA ~$8.3B
FCF 수익률 (%)
~4.0%
역사적 3~4%대
유사
조정 FCF H1'26 $2.4B·FY 가이던스 지속. 배당수익률 ~0.9%
EV = 시총 약 $124B + 순부채 약 $11.5B ≈ $135B(계산값). 중요 주석: 현재 시총($124B, 주가 $420)은 Mobility 분할(2026-07-01) 후를 반영. Q2 2026 실적(2026-07-28) 반영 후 회사 가이던스(계속영업 기준): FY2026 유기적 고정환율 매출성장 6~8%, 조정 EPS $17.50~17.75(중값 $17.63), 세그먼트는 Ratings 5~8%(+1%p 상향)·Indices 12~14%(+2%p 상향)·MI 5.5~7%·Energy 4.5~6%. 종전(2026-04) 가이던스 조정 EPS $19.40~19.65는 Mobility 포함 기준이라 이번 하향의 대부분은 분할에 따른 계속영업 재기준(기계적)이며, MI 대형 갱신 지연·Energy(이란 제재) 우려가 일부 가세. (가이던스는 회사 전망치이며 실제와 다를 수 있음. 애널리스트 추정치는 사용하지 않음)
내재가치 추정 (가정과 함께)
제3자 목표주가를 배제한 보수적 자체 프레임워크: FY2025 FCF $5.1B을 출발점으로, 회사 가이던스대로 매출이 중~고 한 자릿수 성장하고 조정 EPS가 두 자릿수 초반 증가(조정 EPS $17.83→$19.5, +9~10%)하면 FCF도 유사하게 성장 가능. 현재 선행 PER ~22배·FCF 수익률 ~4%는 초우량 규제 복점 프랜차이즈로서는 역사적 밴드(25~40배)의 하단이다. 코어(Ratings·Indices) 질을 감안하면 이 밸류는 "훌륭한 기업을 합리적 가격에" 구간에 근접. 다만 안전마진은 크지 않아(대략 0~15%), 발행 사이클·MI 둔화가 현실화되면 EPS·멀티플이 함께 눌릴 여지가 남는다. (본 추정은 판단 프레임워크이며 회사 가이던스 외 외부 추정은 사용하지 않음)
추정 내재가치 vs 현재가 → 안전마진 (%)
선행 PER ~22배·FCF 수익률 ~4%는 Mastercard(~31배·3.5%)보다 확실히 매력적이고, SPGI 자신의 역사적 프리미엄 대비 디레이팅된 상태. 그레이엄식 자산 안전마진은 없으나(자산주 아님), 버핏식으로는 "적정~다소 저렴" 구간. 자체 프레임워크상 적정가치 ~$450~500 범위로 현재가($430)는 하단 부근. 안전마진 = 얇으나(약 5~15%) 존재.
"이 회사 전체를 이 시총에 통째로 산다면?" 오너 관점
사업 자체는 꿈의 자산 — 규제·브랜드로 방어된 복점·독점, 조정 OPM 50%(코어 65~71%), 자본 거의 안 쓰는 로열티, FCF $5B+. 오너 관점의 관건은 인수가격: 시총 ~$127B에 FCF ~$5B(초기 수익률 ~4%)를 주고 사는 것은, Mastercard 대비 초기 수익률이 높고 성장도 두 자릿수 초반이라 매력이 더 낫다. 발행 사이클을 견딜 장기 오너에게 "훌륭한 기업을 합리적 가격에"에 부합.
6밸류에이션 B — 자산 / 청산가치 그레이엄 · 슐로스
"자산 대비 얼마나 싼가." S&P Global은 자산주가 아니므로, 현금흐름·프랜차이즈 지위 기반의 사업 품질 관점으로만 검토.
지표
값
지표
값
P/B (주가/순자산)
~3.6배 · 참고용
순부채(총액)
~$11.5B
P/B (유형자산 기준)
음(−) · 산정불가
순부채/EBITDA
~1.4배
넷넷 여부(주가<NCAV×0.67)
아니오
영업권+무형(IHS Markit)
$40B+
S&P Global은 전형적 그레이엄식 자산주가 아님 — 자기자본(~$35B 추정)의 대부분이 IHS Markit 합병(2022, 전액 주식)으로 생긴 영업권·무형($40B+)이라, 이를 빼면 유형순자산이 마이너스. 가치의 원천은 장부자산이 아니라 NRSRO 규제장벽·지수 브랜드·구독 데이터에서 나오는 지속 FCF($5B+). 청산가치 개념이 무의미하며, 하방 방어는 "자산"이 아니라 "자본시장 발행량·AUM·구독에 연동된 톨게이트의 현금창출력"에서 온다. 딥밸류·자산 투자자에겐 부적합하며, 오로지 퀄리티 컴파운더로만 접근할 종목.
숨은 자산 / 부실 자산
"숨은 자산"은 대차대조표에 제대로 안 잡히는 S&P 500 브랜드·40년 등급 프랜차이즈·Platts 벤치마크·수십 년 축적 데이터 그 자체(장부가 대비 실가치 훨씬 큼). 반대로 부담은 영업권·무형 $40B+(IHS Markit)로 손상 리스크(코어 견조해 낮음)와, 계속 발생하는 통합·구조조정 비용. 부외·부실채권 신호는 없음.
현금소각 속도 — 가치를 파괴하고 있지 않은가?
정반대. FCF $5B+로 대규모 현금창출. "현금소각"이 아니라 자사주 매입($5B)+배당($1.2B)으로 환원. 슐로스식 "가치 파괴" 우려 전무.
배당 이력 / 자산의 현금화 가능성
배당 53년 연속 인상(배당 귀족)·연 $3.88. 자산 대부분이 IP·데이터라 "청산"은 부적합하나, 연 $5B FCF + 자사주·배당이 가치 실현의 확실한 경로. Mobility 분할도 저평가된 사업부의 가치를 별도 상장으로 실현하려는 자본배분(sum-of-parts 실현)의 예.
7전방 시장 트렌드 · 순풍 & 역풍
기업 밖의 구조적 흐름 — 산업 수요, 규제, 기술 변화가 유리한가 불리한가.
↑ 채권시장 확대 + 패시브 투자 확산 (구조적 순풍)
전 세계 부채 잔액이 커질수록 등급·리파이낸싱 수요가 늘고(Ratings), 패시브·ETF로의 자금 이동은 지수 로열티(Indices)를 키운다. 두 코어가 모두 장기 구조적 순풍을 탄다.
↑ 사모신용(private credit)·데이터/AI 수요 + Commodity 순풍
사모신용·직접대출 확대로 새로운 평가·데이터 수요가 창출되고, 리스크·공급망 데이터(MI)와 에너지 전환·거래량(Commodity Insights/Platts) 수요가 늘어난다. AI는 방대한 독점 데이터를 가진 SPGI에 양날의 검이자 기회.
↓ 채권 발행 사이클 (핵심 단기 역풍)
금리 급등·경기침체로 신규 발행이 얼면 Ratings 거래 매출이 급감(2022년 실증). 매크로·금리에 따라 코어 이익이 주기적으로 흔들리는 구조적 민감성.
↓ 규제·이해상충 + MI 경쟁·AI 디스럽션
신용평가 이해상충(발행자 지불)·등급 정확성에 대한 규제·소송이 배경 리스크. MI/데이터는 Bloomberg·FactSet·LSEG 경쟁과 생성형 AI가 가격·성장을 압박할 수 있다.
순풍(부채시장·패시브·데이터)은 견고하고 근거가 명확한 반면, 역풍은 발행 사이클(주기적)·규제(배경)·MI 경쟁(부분적)으로 나뉜다. 발행 사이클은 "구조적 훼손"이 아니라 파도이며, 만기도래·리파이낸싱으로 결국 회귀한다는 점이 방어선이다.
8주가 동향 & 재평가 촉발 원인
최근 주가가 왜 이렇게 움직였나 — 그리고 그것이 "해자 훼손"인지 "일시적 역풍"인지.
1
Mobility 분할(2026-07-01)에 따른 기계적 가치 유출
52주 고점 $579에서 현재 ~$420으로의 하락 중 상당 부분은 Mobility Global(MBGL) 인적분할로 주주에게 별도 주식(~$28~33/주 상당)이 배분되며 SPGI 주가에서 그만큼 빠진 기계적 조정이다. 가치 파괴가 아니라 주주 손에 두 장의 주식으로 나뉜 것.
2
밸류에이션 디레이팅 + Ratings 사이클·MI 둔화 우려 + Q2 가이던스 컷 인식
고금리·발행 둔화 우려와 MI 성장률의 한 자릿수 중반 둔화가 겹치며 선행 PER이 30배대에서 ~24배로 축소. Q2 2026(매출 +11%·조정 EPS +23%·Ratings +17%·Indices +20%)은 오히려 강했으나, 계속영업 기준 FY 가이던스($17.50~17.75)가 종전(분할 전 $19.40~19.65)보다 낮게 인식되고 MI 갱신 지연·Energy(이란) 우려가 겹치며 발표 당일 -5.3%. 대부분은 Mobility 분할 재기준이라 멀티플·인식이 먼저 내려온 국면.
3
규제·AI 서사와 금리 헤드라인
신용평가 규제·이해상충 서사, MI에 대한 생성형 AI 디스럽션 우려, 금리·매크로 헤드라인이 밸류 상단을 간헐적으로 눌렀다. 다만 코어(등급·지수) 펀더멘털 훼손 증거는 없다.
핵심 판단: 주가 하락이 "해자 훼손"이면 회피, "사이클적 역풍 / 분할 재편"이면 매수 기회. 어느 쪽인지 명확히 결론지을 것.
→ 판단: SPGI의 주가 조정은 "해자 훼손"이 아니다 — ① Mobility 분할에 따른 기계적 가치 유출(주주가치는 SPGI+MBGL 합으로 보존) + ② 발행 사이클·MI 둔화 우려에 따른 멀티플 디레이팅이 핵심이다. 코어(Ratings·Indices)의 규제 복점·지수 독점·조정 OPM은 그대로다. Mastercard가 "고품질이나 프리미엄 밸류(관찰)"였다면, SPGI는 동급 품질 + 분할·리셋으로 더 싸진 밸류의 프로파일 → "시장 오해·사이클 우려로 합리적 가격에 근접" → 관찰하며 분할매수 시작이 합당.
발행 사이클 장기화 + MI 구조적 둔화가 겹치는 경우. 고금리·침체로 발행이 수년 얼어붙고, MI가 AI·경쟁으로 성장·마진이 눌리면 전사 성장이 저·중 한 자릿수로 고착될 수 있다. 규제가 발행자 지불 모델을 건드리면 Ratings 수익성에도 압박. 다만 코어의 규제·브랜드 해자 자체가 무너질 가능성은 낮다.
재무/유동성 리스크
낮음. 순부채/EBITDA ~1.4배·투자등급·FCF $5B+로 재무 리스크는 제한적. 영업권·무형이 커 유형순자산은 마이너스이나 이는 대형 주식합병의 회계 결과이지 유동성 문제가 아니다.
밸류에이션·심리 리스크
여전히 핵심 리스크. 선행 22배는 과거보다 싸지만 절대적으로 낮은 배수는 아니어서, 발행 둔화·MI 부진이 EPS를 누르면 "이익 감소 + 멀티플 축소"의 이중 타격이 가능. 배당수익률 0.9%로 쿠션도 얇다. 다만 하방은 Mastercard 대비 상대적으로 방어적.
거버넌스·오너 리스크
전문경영·분산 소유로 낮음. 유의점은 ① 신용평가 규제·이해상충 ② 잦은 대형 M&A·분할에 따른 회계 비교가능성 ③ 신임 CEO(2024~)의 자본배분 트랙레코드 축적 필요.
내 논지가 틀렸음을 알려줄 신호 (Kill criteria)
① Ratings 매출이 발행 회복에도 구조적으로 역성장 ② Indices 로열티 성장률이 한 자릿수로 둔화 ③ MI 성장률이 저(低)한 자릿수 이하로 추락하며 마진 하락 ④ 조정 OPM이 45% 아래로 추세 하락 ⑤ 규제로 등급료·발행자 지불 모델의 구조적 변경. 2개 이상 발생 시 논지 재검토.
① 발행 사이클 회복 — 금리 안정·리파이낸싱 도래로 Ratings 거래 매출이 반등하면 최고 마진 이익이 레버리지. ② 분할 후 리레이팅 — Mobility를 뺀 순수 인프라 로열티 포트폴리오로 계속영업 마진·성장이 부각되며 멀티플 회복. ③ Indices·패시브 로열티 복리(조정 OPM ~71%) + 사모신용 평가 신수요. ④ MI 성장 재가속(AI 제품·Capital IQ Pro 확산) 시 최대 서프라이즈. ⑤ 자사주·배당 복리로 주당가치 상승. ⑥ 추가 밸류 조정 시 진입 매력 확대.
예상 보유 기간 / 재평가 트리거
장기(3년+) 컴파운더 보유형. 진입은 현 리셋 국면에서 분할매수 시작이 합리적이며, 추가 조정 시 비중 확대. 트리거: 2026-07-28 Q2 2026 실적(분할 후 첫 계속영업 실적·재가이던스), 발행량 트렌드·MI 성장률 회복 여부, FCF 수익률이 4%대 중반↑로 개선되는지. 발행 회복 + MI 반등이 확인되면 관찰 → 매수 확대 전환.
✔경영진이 유능하고 정직하다 IHS Markit 통합·Mobility 분할 등 규율 있는 자본배분·양호한 공시예
✔재무구조가 견고하다 순부채/EBITDA ~1.4배·투자등급·FCF $5B+예
~합리적 가격 + 안전마진 선행 PER ~22배·FCF 수익률 ~4%, 얇으나 존재(리셋으로 개선)부분
자산 · 딥밸류 그레이엄 · 슐로스
✕순자산 대비 싸다 영업권·무형 $40B+·유형순자산 음(−) — 자산주 아님아니오
✔부채가 적다 순부채/EBITDA ~1.4배로 투자등급 우량예
~하방이 자산으로 방어된다 청산가치 아님 · 규제 복점·FCF $5B로 방어부분
✔지속적 적자/현금소각이 아니다 FCF 마진 ~33%·초고현금 창출예
✔배당 또는 흑자 이력 53년 연속 배당 인상·장기 흑자·자사주예
✕분산 전제 퀄리티형이라 개별 확신 접근(바스켓 아님)해당외
S&P Global은 슐로스식 "통계적으로 싼 자산 바스켓"이 아니라 버핏식 최우량 퀄리티(규제 복점+지수 독점) 종목. 자산 렌즈는 부적합하며 매력은 청산가치가 아닌 프랜차이즈 지위 + 지속 FCF에서 온다. 두 렌즈의 결론은 하나로 수렴: 사업 품질은 A급이고, 유일하게 애매한 항목이 "가격(안전마진)"인데 — Mastercard와 달리 분할·리셋으로 그 항목이 "부분 충족"까지 개선됐다.
13모니터링 체크리스트 (관찰/보유 후 추적)
관찰·보유 중 무엇을 지켜볼 것인가 — 특히 논지를 무너뜨릴 신호(Kill signal).
해자 등급A (Wide·규제 복점+지수 독점) — 신용평가 NRSRO 인가·S&P 500 브랜드·Platts 벤치마크·데이터 락인은 광폭 해자. 단 Ratings의 발행 사이클 민감성과 MI/데이터의 경쟁·AI 리스크로 만점(A+/Wide-deepening)에서 소폭 감점. 해자 100선 19위.
밸류에이션PER(GAAP TTM) ~26배 / 조정 TTM ~24배 / 선행 ~24배(계속영업) / EV/EBITDA ~16배 / FCF 수익률 ~4% / 배당수익률 ~0.9%. 역사적 프리미엄(25~40배) 대비 디레이팅으로 밸류 매력이 뚜렷이 개선(Mastercard ~31배·3.5% 대비 우위). 자체 프레임워크상 적정가치 ~$450~500으로 현재가($420)는 하단 부근 — "합리적 가격에 근접"이되 극적 저평가는 아님. 안전마진 약 7~17%.
기대수익 / 리스크상방: 발행 사이클 회복 + Indices 로열티 복리 + MI 재가속 + 분할 후 리레이팅 + 자사주로 두 자릿수 총수익. 하방: 투자등급·FCF로 제한적이나, 발행 장기 둔화 + MI 부진 시 "이익 감소 + 멀티플 축소" 이중 타격(배당 0.9%로 쿠션 얇음). 비대칭성은 Mastercard보다 유리.
확신도☑ 상(사업·해자·재무) ☑ 중(밸류·발행 사이클·MI 회복) ☐ 하 — 코어 품질은 확신, 진입 타이밍·발행 사이클·MI 재가속은 중간 확신.
제안 비중관찰~분할 매수 시작 구간(리셋된 퀄리티 컴파운더). 선행 PER 20배 이하·발행 회복 또는 MI 반등 가시화 시 매력↑. (진입가·비중은 본인 포트폴리오 기준 결정)
최종 결정☐ 매수 ☑ 관찰(Watchlist) · 분할매수 시작 ☐ 패스 — 규제 복점+지수 독점의 A급 프랜차이즈가 분할·리셋으로 "합리적 가격에 근접"했다. Mastercard가 "훌륭한 기업이나 프리미엄(관찰 대기)"이었다면, SPGI는 동급 품질 + 더 나은 밸류로 한 발 앞서 있다. 발행 사이클·MI 회복 신호와 Q2 재가이던스를 보며 분할매수를 시작하고 조정 시 비중 확대가 합리적.
정보 출처 · 미비점
참고 자료: SEC EDGAR·회사 IR — S&P Global FY2025 실적 8-K(2026-02-10, Exhibits: 손익·세그먼트 매출/영업이익·Non-GAAP·현금흐름)·Q1 2026 실적 8-K(2026-04-28)·Mobility Global 분할 발표/승인(2026-05~07)·2025 10-K. 세그먼트·제품 설명은 회사 실적자료 및 공개정보. 주가·시총·선행 PER·배당수익률은 2026-07-10 시장 확인치. 경쟁·시장점유율(신용평가 빅3)은 공개 추정. 미비점(확인 필요): ① 신용평가 시장점유율(S&P ~50%·Moody's ~31%·Fitch ~12%)은 공개 추정치로 회사 공식치 아님 ② 세그먼트 조정 OPM(Ratings ~65%·Indices ~71%·Commodity ~48%·MI ~34%)은 회사 실적자료의 조정 영업이익÷세그먼트 매출 기반 근사 ③ FY2021~2023 조정 EPS·조정 OPM·일부 OCF는 공개 데이터 근사/대조치(표에 * 표기), FY2024·2025 공식 조정 EPS는 $15.70·$17.83 ④ 5년 평균·동종 멀티플은 확정 데이터 미보유로 "—"(과거 25~40배는 공개 정보 근사) ⑤ 트레일링 재무(FY2025·Q1 2026)는 Mobility 포함 기준이며, 2026-07-01 분할 후 계속영업 기준 매출·EPS·FCF는 이보다 작다(계속영업 재작성은 Q2 실적에서 확인) ⑥ FY2026 가이던스는 Q2 2026(2026-07-28) 발표된 계속영업 기준 조정 EPS $17.50~17.75·유기 매출 6~8%로 갱신(종전 분할 전 $19.40~19.65는 Mobility 포함) ⑦ 순부채·EV·EV/EBITDA는 2026-03-31 대차대조표 기반 계산값(분할 후 변동 예정) ⑧ 주가는 2026-07-29 종가 $419.64(약 $420), 매매 전 최신가·52주 밴드 재확인 ⑨ Q2 2026 실적(매출 $4.146B·GAAP EPS $4.12·조정 EPS $4.83·조정 OPM 54.3%)은 2026-07-30 자동 팔로우업으로 반영 완료(F/U 로그·섹션 0·5·8·13 참조).
주요 출처 링크
· SPGI FY2025 Q4·연간 실적 릴리스(2026-02-10, PDF): https://s29.q4cdn.com/690959130/files/doc_financials/2025/q4/S-P-Global-4Q-FY-2025-Earnings-Release-Exhibits-2-10-2026.pdf
· SPGI Q1 2026 실적 릴리스(2026-04-28, PDF): https://s29.q4cdn.com/690959130/files/doc_financials/2026/q1/S-P-Global-1Q-2026-Earnings-Release-Exhibits-4-28-2026.pdf
· SPGI Q1 2026 실적 8-K(SEC EDGAR): 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64040/000006404026000019/spgi1q2026-earningsrelease.htm
· 회사 IR — Mobility Global 분할 승인·완료(2026): https://investor.spglobal.com/news-releases/news-details/2026/SP-Global-Announces-Approval-of-Separation-of-Mobility-Global/default.aspx
· 회사 IR — FY2025 실적 뉴스(2026-02-10): https://investor.spglobal.com/news-releases/news-details/2026/SP-Global-Reports-Fourth-Quarter-and-Full-Year-2025-Results/default.aspx
· 회사 IR — Q2 2026 실적 일정(2026-07-28 발표): https://investor.spglobal.com/news-releases/news-details/2026/SP-Global-Schedules-Second-Quarter-2026-Earnings-Announcement-and-Conference-Call-for-Tuesday-July-28-2026/default.aspx
· Mobility Global(MBGL) 분할 상세: https://www.stockspinoffs.com/2026/05/27/sp-global-mobility-global-spinoff-mbgl/
· 주가·시총·밸류(대조용): https://stockanalysis.com/stocks/spgi/